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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라섹수술 ]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 수술의 발전

[라식, 라섹수술 ]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 수술의 발전 안과정보 2008.10.27 18:49

[라식, 라섹수술 ]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 수술의 발전





 
 
컴퓨터와 레이저를 사용한 시력교정 수술이 도입된 지 20여년이 지났다.
이제는 라식과 라섹 등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뿐 아니라 인공 렌즈를 눈 안에 삽입해 거의 영구적으로 시력을 교정할 수도 있게 됐다. 시력교정 영역도 근시와 난시는 물론 노안까지 확대되어 백내장이 있는 노인들도 시력교정 수술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최신 시술법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각막의 두께나 동공 크기, 안질환 여부 등 다양한 눈의 조건에 따라 적합한 시력교정 수술은 따로 있다.
눈이 나쁘다고 모두 시력교정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적어도 만 18세가 넘어 시력 변화가 멈춘 후에 가능하다. 노안이 왔거나 임신, 수유 중에는 충분한 상담이 더욱 필요하다.


라식·라섹 - 각막 두께 따라 결정

근시 교정은 레이저로 각막 중심부를 깎아서 오목렌즈를 만들어주고, 원시 교정은 반대로 각막 주변부를 깎아 볼록하게 만든다.

근시나 난시 교정에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은 바로 라식과 라섹이다.

라식 라섹 두 수술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각막을 깎기 위해 각막 표면을 얼마나 벗겨내느냐 하는 것이다.

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들기 위해 미세각막 성형용 칼로 각막을 비교적 두껍게(130~160미크론) 벗겨낸다.

반면 라섹은 각막 상피세포를 약한 알코올로 얇게(약 50미크론) 벗겨 옆으로 밀어둔 후 굴절 이상을 교정한다.

따라서 각막이 얇은 사람들은 라식수술을 할 수 없으며, 각막 두께가 정상이라도 눈이 너무 작으면 각막절편을 만들기가 힘들어 라식보다 라섹수술이 적합하다.

눈에 심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운동선수나 콘택트렌즈를 오래 착용한 사람도 라섹수술이 더 효과적이다.

다만 초고도 근시 환자는 라식과 라섹 모두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눈의 상태와 별개로 통증이나 회복기간, 안전성 등 개인적 성향이나 생활 패턴에 따라 라식과 라섹을 선택하기도 한다.

라식수술은 통증이 거의 없고 수술 다음날 바로 일상 복귀가 가능해 바쁜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에게 매우 편리하다.

그러나 수술 후 눈부심과 불빛번짐, 안구건조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지만 심한 경우 각막돌출증이 생길 수도 있다.

라섹수술은 각막을 얇게 벗기기 때문에 라식수술보다 안전하지만 통증이 심하고 회복 기간도 5일 정도 걸린다.

그러나 최근 ASA라섹이 개발되면서 통증이나 회복기간, 안전성 등에 따른 라식과 라섹 선택 기준은 의미가 사라지고 있다.

ASA라섹은 라식 수술의 장점인 빠른 회복과 작은 통증, 라섹 수술의 장점인 안전성을 모두 취합한 차세대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이라 할 수 있다.

ASA라섹 수술은 각막상피세포를 6mm 정도 폭으로 벗기며(기존 라섹 수술은 8.5mm) 수술 직후 냉각처치를 하기 때문에 라식 수술과 마찬가지로 통증이 덜하다.

보통 이틀 정도면 회복이 가능해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주말을 이용해 간편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


눈부심을 방지하는 웨이브프론트

웨이브프론런트(Wave Front)는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ASA라섹, 라식) 분야에 최근 새롭게 도입된 기술로 눈 전체의 굴절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측정함으로써 수술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부작용도 줄일수 있다.

기존의 시력교정 수술은 굴절 검사를 통해 근시와 원시, 난시의 정도를 파악하고 각막 지형도 검사를 통해 각막 표면 상태를 측정, 이를 기준으로 각막에 레이저를 쬠으로써 시력교정 효과를 얻었다.

이에 비해 웨이브프론트 수술은 눈 속으로 들어간 빛이 상을 맺고 반사돼 나올 때 유리체, 수정체, 각막을 통과하면서 생기는 불규칙한 파면까지 분석한다.

각막 표면이 울퉁불퉁한 부정난시나 근시, 원시보다 복잡하고 미묘해 기존 방법으론 측정이 불가능했던 고위수차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웨이브프론트는 개인마다 다르게 측정된 파면을 데이터화해 맞춤식 수술을 함으로써 정확성과 안전성이 높다.

또한 안구 전체의 미세한 굴절 이상까지 측정해 더욱 정교하게 시력을 교정하기 때문에 기존 시력교정 수술보다 결과가 좋다.

라식 수술 후 일부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야간 시력저하 및 불빛 번짐 현상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시력교정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안내(眼內) 렌즈 삽입술이 적합하다.

안내 렌즈 삽입술이란 각막을 깎아내지 않고 눈 속에 특수 제작된 렌즈를 삽입하는 것이다.

따라서 라섹 수술이 힘들 정도로 각막이 얇은 경우나 레이저로 많은 양의 각막을 절삭해야 하는 초고도근시, 라식으로 치료하기 힘든 원시, 각막에 상처나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도 수술이 가능하다.

안내 렌즈 삽입술의 가장 큰 장점으로 효과가 지속되고 언제라도 제거가 용이해 비교적 안전하다는 점이다.

각막 절삭으로 생기는 상처의 치료 과정이 필요 없어 시력 회복이 빠른 것도 특징이다.

또한 라식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안구건조증이나 퇴행 변화가 없는 데다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아 각막절편 이탈이나 각막돌출증 같은 부작용도 생기지 않는다.

안내 렌즈 삽입술은 ‘-10디옵터’ 이상인 고도근시 환자에게 주로 적용된다.

눈에 삽입하는 렌즈는 ICL이 대표적인데, 눈 속의 조직과 접촉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치 콘택트렌즈 같은 역할을 한다.

ICL은 원래의 수정체를 제거하지 않고 그냥 둔 채로 삽입할 수 있도록 고안된 특수 렌즈다.

각막을 3mm 정도 절개해 수정체와 홍채 사이에 넣는다.

안약으로 마취가 가능하고 각막 절개 부분을 봉합할 필요가 없어 수술 몇 시간 후 안압 측정 결과가 정상이면 바로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안내 삽입 렌즈에는 ICL 외에 알티산 렌즈가 있다.

ICL과 달리 렌즈 양쪽의 고리를 이용해 홍채 위에 고정시킨다.

수정체에 직접 닿지 않으므로 백내장의 가능성은 없지만, 수술 후 방수 흐름에 문제가 생겨 안압이 올라갈 수 있어 수술 1주일 전 또는 수술 중에 홍채절개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백내장·노안, 인공수정체 삽입술 유용

40대 이후 노안이 시작된 경우에도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 대신 눈 속에 인공렌즈를 삽입하는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이때는 ICL 같은 안내 렌즈 삽입술 대신 노화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한다.

노안의 원인이 수정체 노화로 인한 탄력 저하이기 때문이다.

특히 65세 이상이 되면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백내장이 생기므로 노인의 시력교정에는 인공수정체 삽입술이 유용하다.

가장 최근에 개발된 인공수정체는 알콘에서 개발한 ‘레스토 렌즈’가 있다.

미국에서 5년간 임상실험을 거쳐 올해 초 국내에 도입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백내장 수술 후 환자가 안경을 벗을 확률이 10% 미만인 데 반해 레스토 렌즈 삽입술을 받은 환자는 대부분 안경을 쓸 필요가 없어졌다.

94%에 가까운 환자들이 한쪽 눈 수술을 받은 후 다른 쪽 눈에도 레스토 렌즈를 시술하겠다고 대답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레스토 렌즈는 기존의 인공수정체와 달리 근·원거리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렌즈 표면 중심부에 높이가 다른 12개의 동심원을 계단식으로 정교하게 깎아 이곳에서 빛이 두 가닥으로 꺾이도록 해 백내장은 물론 노안 치료까지 가능하다.

다만 레스토 렌즈는 양쪽 고리 부분을 이용해 눈 속에 고정하므로 전문의의 숙련도나 수술 장비, 인공수정체의 정확한 도수 측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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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기억력 좋아지는 손가락 체조

[기억력] 기억력 좋아지는 손가락 체조 질병과 건강 2008.10.26 16:11

[기억력] 기억력 좋아지는 손가락 체조


 



평소에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는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건망증에 잘 걸리지 않는다. 기억력이 떨어졌을 때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손가락 체조를 15~20분씩 하루 3번 해주면 가벼운 건망증에 효과적이다.
 
1. 한 손의 손가락을 다른 손으로 잡고 위로 힘있게 꺾어준다.
2. 중지­검지­약지­엄지­소지 순으로 한다.  
3. 손가락을 아래로 최대한 내려서 구부리는데, 1 과 같은 순서로 한다. 

 

→건망증에 좋은 약재


건망증이 심각하다고 생각되면 병원에서 의사의 진단을 받고 약재를 쓰는 것이 좋다. 두뇌의 혈액순환을 돕고 뇌가 기억을 할 때 필요한 물질을 공급해서 기억력을 좋아지게 하는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총명탕과 갈대뿌리차가 있다.
 총명탕
총명탕은 용안육, 석창포, 산조인, 백복신이 들어가는 약으로, 두뇌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이것을 체질에 맞는 보약과 함께 먹으면 좋다.   갈대뿌리차
갈대뿌리에는 우리의 뇌가 기억을 할 때 필요한 물질이 들어 있다. 물 1.8ℓ에 갈대뿌리 100g을 넣고 2시간 이상 약한 불에 달여 보리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심하면 치매로?


건망증이 심해지면 치매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건망증과 치매는 비슷한 듯하지만 다른 증상이다. 치매의 초기 증세는 건망증과 비슷하니, 치매가 의심되면 의사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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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10년내 23%가 간경화로

B형 간염, 10년내 23%가 간경화로 암 정보 2008.10.16 23:07

B형 간염, 10년내 23%가 간경화로
분만 시 감염됐다면 백신 접종해도 10% 이상 간염 바이러스 보유
3~6개월에 한번씩 혈액검사 받고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도움 안돼


만성 B형 간염은 아직은 완치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수직감염' 등을 통해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평생 관리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전문가들은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 간염 관리를 잘 하면 간암으로 진행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덤으로 건강을 지키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려면 단계별 관리 요령을 숙지하고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분만 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면 24시간 내에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면 90%는 정상으로 회복된다. 나머지 10%는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 '면역 무반응 상태(immune tolerance)'가 된다. 대개 20대 초반까지는 이 상태가 그대로 이어진다. 바이러스가 간에 들어와도 간 세포가 이를 공격하지 않기 때문이다. 간과 바이러스 사이에 일종의 '평화협정'이 맺어진 것과 같다.

하지만 20~30대에 접어들면 간 세포가 바이러스를 '제거(clearance)'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평화협정이 깨지고, '전쟁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이다. 그러면 간에 염증이 생기거나, 간 기능이 저하되기도 한다. 이 단계를 지나면 바이러스는 남아 있으나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 즉 '무증상 감염 상태'를 보이기도 한다. 이 단계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는 활성 또는 안정 상태를 반복한다. '휴전'과 '전쟁'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간암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드물지만 젊은 대학생이 간암에 걸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B형 간염(활동성)은 진행 경로가 무척 복잡하다. 우선 약 20%는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다시 비 활동 상태로 되돌아간다. 또 간염 치료제를 복용하면 60~70%를 비 활동성으로 되돌릴 수 있다. 대표적인 B형 간염 치료제는 제픽스, 헵세라, 레보비르, 바라크루드, 페가시스 등이다.

하지만 치료 약은 한계가 있다. 약을 먹고 비 활동성으로 되돌린 60~70%의 환자 중 약 절반은 약을 끊으면 다시 활동성 간염으로 진행된다. 결국 약을 끊어도 비 활동성으로 남아 있는 비율은 약 30% 안팎으로, 약을 복용하지 않고 자연히 좋아지는 사람(20%)보다 약 10% 포인트 정도 높은 것으로 보고돼 있다. 약값 부담뿐 아니라, 약의 내성(耐性) 때문에 오랫동안 약을 복용하기 힘들다. 따라서 B형 간염 환자들은 꼭 필요한 때 적절한 기간 동안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철저한 관리'는 필수다. 첫째, 3~6개월에 한번씩 병원에서 혈액검사와 간 초음파를 받아야 한다. 1년에 한번씩 하는 건강검진만으로는 부족하다. 둘째는 완전한 금주를 실천해야 한다. 술은 간염 바이러스가 간염으로 진행하는 것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술 자체만으로도 간암의 원인이 된다. 셋째,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피해야 한다. 간에 좋다는 건강기능 식품이나 민간요법 중에서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없다. 넷째, 간경화가 나타난 사람들은 날 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여름에 생선회나 생굴 등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간이 건강한 사람들은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려도 치료를 받으면 낫지만, 간경화가 있는 사람은 사망할 수 있다. 그러나 과로나 스트레스가 간염의 발병 또는 악화와 직접 연관돼 있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한편 C형 간염은 간경화를 거쳐 간암으로 진행하는 것이 B형 간염과 다르다. 급성 C형 간염은 10~45%가 회복되며, 55~90%가 만성 C형 간염으로 이행한다. 이중 5~20%가 20년 이내에 간경화로 진행한다. 간경화 환자 중에서 8%는 5년 안에 간암, 18%는 간 부전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강모 교수는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는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고, 술을 끊고,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피하면 사회생활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며 "입사 때 불이익을 주는 등의 사회적 차별은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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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의 발전, 진행의 과정

여드름의 발전, 진행의 과정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10.07 13:31

여드름의 발전, 진행의 과정

 

   
 


                [여드름의 진행 과정]

 
 
 1. 면포(comedones) : 화이트 헤드, 블랙헤드  

여드름의 초기 단계로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가 모공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 아직 세균 감염이나 염증은 없는 상태입니다.
내용물의 일부가 모공을 통해 피부표면 밖으로 나와 공기와 접촉하여 산화가 된 것은 블랙헤드, 그렇지 않아 하얗게 보이는 것은 화이트 헤드라고 합니다.

 
 
진행 2. 구진 (papule)

초기 여드름을 방치하면 여드름 균이 증식하여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단계로 붉은 색의 곪는 형태인 구진형 여드름으로 진행됩니다. 붉은색 여드름이 생기고 통증이 옵니다. 이때부터는 절대로 짜서는 안됩니다.

 
 
진행 3. 농포(pustule) 

여드름의 염증이 악화되어 노랗게 곪은 상태입니다.
고름이 피부 표면으로 나오지 않고 안쪽으로 들어가 조직을 파괴하여 흉터를 남기는 수가 있습니다.
집에서 혼자 짜게 되면 여드름의 내용물뿐만 아니라 피부도 함께 떨어져 나와 심한 흉터를 남길 수 있습니다.


 
진행 4. 결절(nodule), 낭종(cyst)

화농성 여드름이 더욱 진행되어 피부 속에서 고름이 형성되어 고름 주머니를 형성하게 됩니다.
백혈구와 죽은 세포, 박테리아를 포함하고 있는 병변으로 농포보다 크고 매우 심하게 염증이 있어서 피부의 깊은 층까지 침범한 것으로 매우 심하게 아플 수 있고 고름 주머니가 피부 안에서 터지면 여드름 주변에 더 많은 염증을 유발시켜 주위에 여드름을 번식시키고 여드름 흉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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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아내, 끝내주는 남편

죽여주는 아내, 끝내주는 남편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1:35

죽여주는 아내, 끝내주는 남편



   
시원찮은 못난이가 연장 탓한다고 남편들은 하나같이 아내가 명기이기를 바란다. 심마니가 산삼 캐는 게 평생숙원이듯,남자의 성적 판타지의 극치는 명기랑 한번 자보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내들은 누구나 남편을 잡아먹을 것 같이 꼼짝 못하게 옭아맬 여자이고 싶어한다.

보통 여자의 거시기 속은 뻥 뚫린 터널 같아 아무 느낌 없이 어렵게 땅 파듯 피스톤 운동을 한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듣는 명기란 지렁이 천 마리가 지나가듯이 질 내부 벽에 주름이 많고,꿈틀거리는 세 발 낙지처럼 춤추듯 요란을 떨면서 페니스가 삽입되면 강력한 수축 작용으로 남근을 빨아들이고,마치 압박붕대로 두르듯 순서대로 남근을 조여 주며,질에 팥알만한 조직들이 돋아서 귀두에 자극을 가해 쾌감을 더해주는 질을 가진 여성이다. 게다가 기가 찬 것은 애액이 많이 나와 마음껏 오르가슴을 느껴주기 때문에 남자에게 뿌듯한 자신감을 주고 사정까지 여자 맘대로 조절해 주는 여성이다.

그러니 명기론 자체가 오로지 남성들의 즐거움을 기준으로 놓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 너무 불공평하고 조금은 떨떠름하지만 명기의 사명은 알파와 오메가가 다 남성의 쾌감을 높이는 것이다. 명기는 사내를 끌지못해 안달인 여인이나 남편이 바람을 피워 화병 난 여인이 더욱 절실하다.

원래는 부부 간의 성생활은 아내가 양질의 다양한 오르가슴을 느끼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고 조임 콤플렉스에 시달릴 필요가 없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탄탄한 질 근육으로 무장하고 싶은 아내들의 욕구는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는다. 자신의 성적 즐거움을 저 만치 제쳐놓고 오직 페니스의 즐거움을 위해 조이기 연습을 하는 것은 손해 보는 장사(?)지만 남편을 뿅 가게 해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한다.

"남편이 자꾸 나한테 밑을 조여보라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까 자존심도 상하고 스트레스도 받아요. 딴 여자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집사람이 애를 낳더니 아래가 너무 헐렁해져서 할 맛이 안 나요. 아내가 긴자꾸처럼 꽉꽉 물어줬으면 좋겠는데 영 재미없어요. 그런 여자 한번 만나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내의 음문이 너무 커서 감도가 불량하다고 느끼면 남편들은 한눈을 팔게 된다. 남성들은 아내의 그것이 아기머리통이 들락거리고 섹스도 많이 했으니 당연히 느슨해지고 마찰효과가 감퇴되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조물주는 바보가 아니다. 여성의 질을 단순한 원통형이 아니라 찌그러진 깡통 모양으로 만들어 위 아래로 꽉 눌러주어 남성의 귀두에 밀착되도록 배려하셨다. 이것도 모자라 질에 뛰어난 신축성을 부여해 페니스가 들어오면 그 크기나 모양에 맞게 오무라들도록 탄력성 평활근 섬유를 집중 배열해 놓으셨다.

사이즈 조절용 도넛 모양의 괄약근도 있어 성기끼리의 밀착을 자동 조절할 수 있다. 그래서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하면 대소음순의 해면체에 혈액의 유입으로 질구 주변조직이 충혈되기 때문에 음문이 충분히 좁아진다. 질구에 집중 배치된 감각신경이 남성의 성기에 닿도록 해 페니스의 크기에 상관없이 부드러운 질벽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어 생판 모르는 남녀가 만나더라도 쫄쫄이 내복을 입었을 때처럼 딱 맞는 느낌을 맛보게 된다.

따뜻하고 부드럽게 조여 오는 그 느낌을 꿈꾸는 남편은 메마르고 느슨한 질벽에 대고 백날 피스톤 운동을 해봐야 소용없고 일단 아내를 흥건히 적시도록 애 써봐야 한다. 나이든 여성들은 질벽 주름이 펴지고 탄력성도 차츰 적어진다니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한다. 조사에 의하면 남자 64%,여자 71%가 노력하면 누구나 명기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는데,놀면 뭐하나. 아무도 모르는데 오므렸다 폈다 시작!

 [ 한국성교육연구소 www.sexeducatio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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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 ] 실명으로 발전될 수도

[ 백내장 ] 실명으로 발전될 수도 질병과 건강 2008.06.11 15:37

[ 백내장 ] 실명으로 발전될 수도


 
수정체 혼탁으로 사물흐려져 방치땐 실명, 어두운 곳에서 잘보이고 눈동자 흰색띄어

 
눈은 사진기의 구조나 원리와 거의 비슷한데 그 중에서 눈 속의 수정체는 사진기의 렌즈에 해당한다. 사진기의 렌즈가 더러워지면 사진의 선명도가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눈의 수정체에도 혼탁이 생기면 눈 속으로 빛이 잘 통과하지 못해 물체가 흐려지게 된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눈 속의 수정체에 혼탁이 오는 것을 흔히 백내장이라 한다.

중년이 되면 어느 날 갑자기 창 밖이 뿌옇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 전날 과음이나 과로를 하지 않았는데 눈이 침침하고 햇빛을 쬐면 아예 보이지 않기도 한다. 이런 증세가 있는 사람들은 눈에 뿌연 백태가 끼어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백내장이 진행중이거나 악화된 대표 증상이다. 이는 눈의 동공 뒤에 위치한 수정체에 백태가 끼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그대로 방치하면 실명까지 할 수 있다.

한 번 혼탁해진 수정체는 약물치료로 본래의 투명한 상태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초기 백내장을 제외하고는 약물치료보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수술로 백내장을 치료한다. 이 수술로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알맞은 도수의 인공 수정체를 제거한 자리에 삽입하여 시력을 회복시킨다.

일반적으로 백내장은 눈이 노화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60대 연령층에서는 60%, 70~80대는 80%이상이 백내장에 걸리는 노년병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30~40대의 젊은 나이에 수정체가 부옇게 혼탁해져 시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 백내장은 태어날 때 백내장을 갖고 태어나는 선천 백내장과 출생 후에 어떤 이유로 발생하는 후천 백내장으로 나눠볼 수 있다. 선천 백내장은 주로 유전자의 돌연변이나 다운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 혹은 임신 초기에 풍진, 톡소플라마증 등에 의한 산모의 감염 및 위험한 약제(탈리도마이드 등)의 투여가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 원인
백내장의 가장 큰 위험인자는 자외선 노출과 흡연, 눈의 외상이다. 실외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높은데, 그만큼 자외선에 노출되는 강도가 크기 때문이다. 한 조사에 의하면 정상인이 하루 평균 5시간 정도 실외생활을 하는데 반해 백내장 환자들은 평균 8시간 이상 자외선을 쪼인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또 이 조사 결과 정상인들은 눈을 다친 경험이 거의 없었으나, 백내장 환자들의 경우 안구 외상 경험자가 2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또한 백내장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위험인자이다. 담배를 피우면 주로 단백질로 이뤄진 수정체가 티오시아나이드란 물질에 의해 변성, 수정체의 혼탁을 초래한다.

■ 증상
눈이 벌겋게 충혈이 되거나 전혀 통증이 없으면서도 안개가 낀 것처럼 눈앞이 흐려진다. 초기에는 밝은 곳에서는 잘 안보이고, 오히려 어두운 곳에서는 잘 보일 수 있고, 돋보기를 벗고도 가까운 곳의 사물을 뚜렷이 볼 수 있어 눈이 좋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시력이 점차 악화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실명에까지 이른다. 이때 눈을 보면 동자가 까맣게 보이지 않고 흰색을 띤다. 대부분 한 쪽 눈에 먼저 나타나고 1~2년 뒤에 다른 한 쪽 눈에도 나타나지만 양쪽 눈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백내장에 의한 시력 장애는 대개 점진적으로 나타나나 혈당 조절이 잘 안되는 당뇨를 앓고 있거나 눈을 다쳐서 백내장이 생긴 경우 빨리 진행하기도 한다.

■ 예방법
미 볼티모어 연구소가 '면학지'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조사대상 인원 660명 가운데 혈액 내에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백내장에 걸릴 위험이 50%나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종전의 연구 조사에서도 백내장 위험 감소가 비타민 C와 E, 그리고 베타카로틴 및 식이요법, 영양분 보충 등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비타민 E는 수정체 중심 부위에 생기는 백내장의 예방에 효과가 있는 반면, 베타카로틴은 수정체 가장자리에 생기는 백내장을 막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 E는 땅콩류와 맥아, 해바라기 등에 풍부한 성분으로 평소 충분한 섭취를 통해 눈의 건강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 치료방법
    
일단 백내장이 생기면 약물로는 진행을 억제시킬 수 없기 때문에 수정체를 들어내는 혼탁수정체 제거 수술을 받는 것이 치료의 제1원칙이다. 과거에는 백내장이 완전히 성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술을 했으나 요즘에는 환자의 나이, 직업 등을 고려하며 환자가 일상생활을 하는데 백내장으로 인한 시력 저하로 어려움을 느낀다면 수술을 시행한다.

1 기존의 수술방법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과거에는 수술시 눈을 약 10㎜ 정도 절개하여 수정체 자체를 그대로 제거했기 때문에 수술시간이 오래 걸렸고, 수술후 염증의 위험도가 높아 3일에서 7일까지 입원하여 항생제를 투여해야 했다. 또한 시력 회복도 2달 후에나 최고의 시력이 나오는 등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다.

2 새로운 수술법
최근의 초음파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은 3㎜ 정도 눈을 미세 절개하여 수술을 시행하여 수술시 통증이 약하기 때문에, 점안마취로도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후 절대 안정이 필요없으며 수술 후 염증 빈도도 최소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입원이 필요없이 통원수술로 백내장을 깨끗이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환자의 경우 수정체 핵이 딱딱해서 초음파보다는 기존의 5~6㎜ 절개방식이 더 안전할 수도 있다.

3 백내장 초음파 수술
점안 마취를 통해 수술하며, 약 3㎜의 작은 절개창을 열고 수술하고 수술이 다 끝난 뒤에도 봉합을 하지않기 때문에 시력 회복이 아주 빠르고 수술 후 난시 유발 가능성도 극히 낮다.

이 절개창을 통해 백내장을 싸고있는 렌즈 앞 껍질을 동그랗게 오려낸 후, 1초에 약 4만번 움직이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단단한 백내장 덩어리를 조그만 덩어리로 쪼개면서 눈 밖으로 빼낸 후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한다.

4 인공수정체
인공수정체란 말 그대로 인공으로 만든 수정체로서, 백내장 수술시 원래의 수정체를 제거한 후 그 자리에 바로 끼워 넣게 됩니다. 인공 수정체는 특별한 합병증이 없는 한 그 수명은 반영구적이나 콘택트렌즈 사용시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없다.

인공수정체는 생체적으로 적합하여 원래의 수정체 역할을 하면서 영구히 그 자리에 있게 되며, 최근에는 접는 인공수정체, 자외선 차단 인공수정체 등이 개발되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렌즈를 삽입한다.

최근에는 수술 성공률이 100%에 가까울 정도로 발달해 있다. 수술 후 착용해야 했던 두꺼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대신 직접 혼탁 수정체를 제거한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넣는 백내장 치료법이 보편화되고 있다.

         
 
드물게 나타나는 부작용으로는 인공수정체가 제자리에서 이탈되는 경우가 있고 인공수정체로 인한 안내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심한 경우 인공수정체를 다시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백내장 수술을 받은 후에는 일정기간동안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 점안제 등 안약을 사용하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수술직후 얼마동안은 잠자리에 들 때 보호안대를 끼고 자야하며 더러운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것을 삼간다.

[ 도움말 : 분당차병원 안과 하성우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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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의 진행단계(병기) 구분

구강암의 진행단계(병기) 구분 암 정보 2008.04.26 21:09

구강암의 진행단계(병기) 구분




구강암의 병기는 원발암(T)의 크기나 목의 림프절 전이(N), 원격전이(M) 여부에 따라 1,2,3,4기로 나누게 된다.
원발암의 크기와 목에 있는 림프절로의 전이 정도에 따라 1~3기로 나뉘고, 4기에서는 림프절 전이와 원격전이 여부에 따라 A, B, C 세 가지 병기로 구분된다.


 
[ 병기에 따른 진행정도 ]

1기  암의 크기가 2cm 이하이고 목의 림프절로의 전이와 원격전이가 없는 경우
2기  암의 크기가 2cm 이상 4cm 이하이고 목의 림프절로의 전이나 원격전이가 없는 경우
3기  암의 크기가 4cm 이상이거나, 목에 3cm 이하의 림프절 전이가 한개 있고 원격전이는 없는 경우
4기
      A :
          ○ 암이 뼈나, 얼굴의 피부, 혀의 심부근육을 침범했거나 원발부위 쪽에 3~6cm의 림프절
              전이가 1개 있는 경우
          ○ 목에 6cm 이하의 림프절 전이가 2개 이상이거나, 양측 또는 병변의 반대측 림프절에도
              전이된 경우로 원격 전이는 없는 경우
      B :
          ○ 목에 6cm 이상의 큰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또는 원발부위의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로
              원격전이가 없는 경우
      C : 원격전이가 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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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의 진행단계 즉 병기는 어떻게 되나요?

갑상선암의 진행단계 즉 병기는 어떻게 되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4.10 17:29

질문 : 

갑상선암의 진행단계 즉 병기는 어떻게 되나요?



 
답변 : 

갑상선암은 암의 종류에 따라 병기의 구분이 다릅니다. 갑상선암의 종류는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미분

화암으로 나누어집니다.

45세 미만의 환자에서 유두암과 여포암의 경우 다른 장기에 암이 퍼지지 않은 경우는 1기이고, 폐나 뼈

등 다른 장기에 암이 퍼진 경우는 2기 입니다.

45세 이상의 환자에서 유두암과 여포암은 종양이 1cm 이하이고, 림프절 전이나 다른 장기에 전이가 없는
 
경우는 1기, 종양이 양이 1cm 이상이고 4cm 이하지만 갑상선 피막을 벗어나지 않고, 림프절 전이나 다른
 
장기에 전이가 없는 경우가 2기, 갑상선 이외의 조직을 침범하였거나, 림프절 전이가 있고 다른 장기로의
전이는 없는 경우가 3기, 다른 장기에 암이 퍼진 경우는 4기 입니다.

수질암의 경우는 종양이 1cm 이하이고, 림프절 전이나 다른 장기에 전이가 없을 때가 1기, 종양이 1cm 이

상이고 4cm 이하이며 림프절 전이나 다른 장기에 전이가 없는 경우는 2기, 암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림프

절 전이가 있고, 다른 장기에 전이가 없는 경우가 3기, 암이 이미 다른 장기로 퍼진 경우는 4기가 됩니다.

미분화암일 때는 모든 경우가 4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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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진단을 받은 후 간암으로 진행된 상태인데 어떤 치료방법은?

B형 간염 진단을 받은 후 간암으로 진행된 상태인데 어떤 치료방법은?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4.04 12:55

질문 : 

B형 간염 진단을 받은 후 간암으로 진행된 상태입니다. 어떤 치료방법이 있으며, 완치가 가능한가요?




 
답변 : 

간암은 병기(암이 퍼진 정도)와 간기능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양하고, 치료결과도 다릅니다.

일반적인 간암 치료법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간절제술은 간암을 완치할 수 있는 가장 근치적인 방법으로, 간기능이 어느정도 유지되고, 간암의 크기 및 갯수가 절제 가능한 범위인 경우에 가능한 치료방법입니다.

간이식은 간기능이 나쁜 경우에 주로 시도되는 치료방법으로 초기 단계의 간암일수록 간이식의 결과는 좋습니다. 또한 간절제술이 어려운 환자에게도 좋은 치료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경동맥화학색전술(간동맥화학색전술)은 대퇴부 동맥에 가는 관을 삽입하여 간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간동맥을 찾아 항암제를 투여하고, 간암세포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여 정상적인 간조직에 손상을 줄이면서 암조직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치료법입니다.

다발성 병소이거나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에 주로 시행됩니다.

국소적 암제거술로는 알코올주입법과 고주파열치료법이 있습니다.

알코올주입법은 초음파로 암을 겨냥하면서 가는 바늘을 삽입하고 99.5% 무수 알코올을 암 조직내로 주입하여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방법으로, 지름 3cm 이하인 암과 3개 이하의 경계가 분명한 암인 경우에 적용 가능합니다.

고주파열치료법은 암 부위에 전극침을 삽입하고 500kHz 정도의 고주파를 발생시켜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방법으로 주로 적용되는 암은 알코올주입법과 동일하나, 비교적 알코올주입법보다 더 큰 암의 경우도 적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방사선치료는 경동맥화학색전술 또는 국소적 암제거술을 시행하고 난 후 방사선치료를 병용하기도 하고, 간문맥 혈전 등으로 경동맥화학색전술이나 알코올주입법이 곤란한 경우는 방사선치료 단독으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이때 방사선치료는 정위방사선치료 또는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치료를 이용하여 정상 간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암조직을 파괴합니다.

광범위한 암 치료법으로 잘 알려져 있는 전신적 항암치료는 간암치료에 있어서는 일반적으로는 큰 도움을 주지는 못합니다만 일부에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양성자를 이용하여 정상 간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효과적으로 간암조직을 조사하는 기술이 개발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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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간염이나 간경변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간암이 생길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데, 어느 정도인가요?

만성간염이나 간경변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간암이 생길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데, 어느 정도인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3.29 17:57

질문 :
 
만성간염이나 간경변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간암이 생길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데, 어느 정도인가요?


 
답변 : 
간암의 원인을 보면 만성간염, 간경변증, 알콜성 및 기타 만성간질환 등 간의 질환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간암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를 보면 만성간염은 정상인에 비해 약 100배 정도, 간경변증 환자는 그 이상의 발생위험도를 보입니다.

100명의 B형 만성간염 환자에서 평생동안 간암이 발생할 가능성은 30~ 40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염증의 정도, 간경변증의 정도 등과 연관되어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이같은 결과로 볼 때 만성간염과 간경변증은 간암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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