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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아이의 발달 장애에 대하여

[발달장애] 아이의 발달 장애에 대하여 아이키우기 2008.11.19 23:07

[발달장애] 아이의 발달 장애에 대하여







근긴장도가 저하된 영아

근긴장도란 관절의 저항성 및 안정 상태에서의 근 탄력성을 일컫는 말입니다. 따라서 근긴장도가 저하된 아기는 잘 움직이지 않으려 하고 눕혀 놓으면 정상적 아기와는 달리 무릎을 세우지 못한 채 개구리 다리와 같은 비 정상적인 자세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랜 동안 근긴장이 떨어져 있는 경우엔 늘 한 자세로 누워 있어 머리 뒤통수가 납작하거나 가슴 부위의 근약화로 새가슴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안면 근긴장 또한 약화되어 늘 침을 흘리거나, 입을 벌리고 있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아기를 앉은 자세를 취하게 하면 고개를 꼿꼿이 세우지 못하고 앞으로 떨구고 팔을 늘어뜨린 채 앉은 자세를 잘 유지하지 못합니다. 누워 있는 자세에서 팔을 잡아 당겨 일으킬 때도 긴장도가 떨어져 고개를 가누지 못하고 축쳐져 있습니다. 산모의 자궁 내에서도 근긴장도가 떨어진 상태로 있었던 태아는 출생 시에도 고관절 탈구나 선천성 관절 위축의 상태에서 출생하는 경우가 있슴니다.
이런 아기들은 성장해 감에 따라 운동 발달을 제대로 하지 못해 5-6개월 경에 뒤집기, 7-8 개월 경의 기기와 앉기, 돌무렵에 붙잡고 일어서고 걷기 등의 운동 발달을 따라가지 못하는경우가 많고 잦은 호흡기 감염에 시달리거나 수유가 원만히 진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근 긴장도 저하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어 뇌, 척수, 말초 신경, 근육의 기능 등에 관한 전반적인 평가가 모두 필요합니다. 또한 각 병변의 이상을 초래하는 경우의 원인도 다양하여 그 원인을 찾기 위한 단계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소아 신경 전문의를 통한 자세한 병력 청취, 신경학적 검사, 지능 발달 검사 등을 시행해야 하며 원인 질환의 진단 및 감별 진단을 위한 혈액 검사 및 대사 이상 검사, 근전도 및 근육 조직 검사 등을 시행해야 합니다.

영유아의 근긴장도 저하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중추 신경계 이상에 의한 저 긴장 증으로 뇌저산소성 손상, 만성 비 진행성 뇌병증, 프레더-윌리 증후군을 포함 하는 염색체 이상, 여러 가지 대사 이상 및 유전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며, 신경-근육계의 이상에 의한 저 긴장증으로는 척수의 손상, 척수 근 위축증, 여러 종류의 선천성 근병증, 선천성 근디스트로피, 대사성 근육병, 선천성 말초 신경병증, 기타 신경-근 접합부의 이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근긴장도가 저하된 아기에서 나타나는 증상을 보일 경우엔 소아 신경 전문의를 방문하여 적절한 신경학적 검사 및 병력 청취등을 통해 원인 진단을 위한 적절한 검사를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및 예후는 원인 및 아기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우선 정확한 진단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발달 장애에 대해

최근 소아과 외래를 방문하는 어린이들 중 특별한 병이 있기 보다는 부모님들의 걱정에 의해 찾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기를 처음 나아 기르는 초보 엄마 아빠들은 우리 아기가 잘 자라고 있는 것인지, 숨어 있는 문제는 없는지 그리고 혹시 옆집 아기보다 우리 아기가 뒤쳐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많은 경우를 흔히 보게 됩니다. 방문하는 어린이의 대다수는 자신의 성장 곡선을 따라 적절하게 성장하고 발달하지만 소수의 어린이들에서는 반드시 전문가의 평가와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빠르게 받아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경우에 우리 아기가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지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발달 장애의 정의와 원인

소아기의 특징은 나이에 따른 성장과 발달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장이란 연령의 증가에 따라 신체를 이루고 있는 장기의 무게 및 크기의 증가에 따른 신체 측정의 변화를 뜻하며 발달이란 연령의 증가와 함께 일정한 순서에 따라 여러 새로운 기능을 획득하여 가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발달지연의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정상발달에 대한 이해와 발달지연에 대한 진단적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일반적으로 발달 장애란 해당하는 나이에 이루어져야 할 발달이 성취되지 않은 상태를 말하며 발달선별 검사(developmental screening test)에서는 해당 연령의 정상 기대치보다 25%가 뒤져 있는 경우 발달 장애가 있다고 말합니다. 발달 장애의 원인으로는 염색체 이상, 미숙아, 주산기 이상 등과 같은 생물학적인 요인과 산모의 음주, 부모의 약물 중독, 그리고 부모와의 격리 등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들이 있습니다.

발달의 평가

발달의 평가는 대상 연령에 따라 그 목적이 달라지는데 신생아 시기에는 신경학적인 이상을 찾아 내는 데에, 영아기에는 운동, 감각, 인지 부문의 문제를, 학령 전기와 학령기에는 학습과 사회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조치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재 많이 쓰이고 있는 선별 검사로는 덴버 발달 선별 검사, 서울 발달 선별 검사, 조기 언어 선별 검사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검사상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발달 전문의에게 보내져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한 시점에서의 발달 정도보다는 일정 기간 동안의 발달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찰과 반복 검사가 시행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발달선별 검사를 이용한 발달의 평가는 전체운동, 미세운동, 인지 및 사회성 분야로 나누어 시행하게 됩니다.

1. 전체운동발달 (Gross motor development)

1세 이하의 영아에서는 주로 운동 발달이 이루어지며 따라서 뒤집기, 앉기, 서기, 걷기 등이 흔한 지표가 됩니다. 발달 지연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5 개월 : 뒤집지 못한다
*7-8 개월 : 혼자 앉아 있지 못한다
*9-10 개월 : 붙잡아 주어도 서질 못한다
*15 개월 : 걷지 못한다
*2 세 : 계단을 오르거나 내려가지 못한다
*2.5 세 : 두발로 동시에 뛰지 못한다
*3 세 : 한 발로 잠시라도 서 있질 못한다
*4 세 : 한 발 뛰기를 못한다
*5 세 : 직선 거리를 똑바로 앞 뒤로 왔다 갔다 못한다

2. 미세 운동 발달 (Fine motor development)>

사람이 동물과 구별되는 중요한 기능 발달로서 눈과 손의 합동이 반드시 필요하며 운동 장애와 지능을 평가하는데 전체 운동 발달보다 더 도움이 됩니다. 발달 지연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3.5 개월 : 주먹을 꽉 쥐고 펴지 못한다
*4-5 개월 : 장난감을 쥐지 못한다
*7 개월 : 한 손에 쥐지 못한다
*12 개월 : 엄지와 검지로 정확히 잡지 못한다
*18 개월 : 장갑이나 양말을 혼자 못 벗는다
*2 세 : 5개의 입방체를 쌓지 못한다
*3 세 : 8개의 입방체를 쌓지 못한다. 직선을 못 그린다.
*4 세 : 10개의 입방체를 쌓지 못한다. 원을 못 그린다.
*5 세 : 십자가를 못 그린다

3. 언어 발달

언어 발달은 지능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언어 발달에는 개인차가 많아 정상적으로 늦은 것인지 병적으로 늦은 것인지 판단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18 개월이 되어도 의미 있는 단어를 하나도 말하지 못하거나 만 3 세가 되어도 의사 표시를 위한 문장을 못 할 때에는 언어 발달의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언어 발달 지연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5-6 개월 : 옹알이가 없다
*8-9 개월 : "다", "브" 를 못한다
*12 개월 : 엄마, 아빠를 못한다
*18 개월 : 의미 있는 한 단어를 못한다.
*2 세 : 의미 있는 두 단어 이상을 못한다
*3 세 : 문장을 말 못한다

4. 사회심리 발달

사회 심리적 발달은 감정 발달 장애의 한 척도가 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행동의 이상한 나타나는 정도의 차이에 따라 문제가 됩니다. 사회 심리적 발달 지연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3 개월 : 미소를 안 짓는다
*6-8 개월 : 유쾌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웃지 않는다
*1 세 : 달래기가 어렵고 비협조적이다
*2 세 : 아무 이유없이 치고, 물고, 소리를 잘 지른다
*3-5 세 : 다른 아이와 어울리지 못한다

발달 장애의 진단

발달 선별 검사에서 문제가 있다고 의심되면 진단 과정에 들어 가게 되는데 이때에는 소아과 의사, 소아 정신과의사, 심리학자, 교사, 사회 사업가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한 팀이 되어 일하게 됩니다. 진단 과정에는 주산기를 위시한 상세한 가족력과 가족의 병력, 자세한 진찰 그리고 시력 및 청력 검사를 비롯한 여러 검사가 포함이 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염색체 검사, 뇌 촬영, 대사이상 검사, 그리고 혈중 납 농도 검사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발달 지연 증상에 따른 흔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운동 발달 지연 : 뇌성 마비, 정신 지체, 근육, 말초신경 및 신경근 질환
*언어 발달 지연 : 청력 소실, 정신 지체, 자폐증
*전체적 발달 지연 : 뇌기형, 염색체 이상, 자궁 내 감염, 주산기 이상, 진행성 뇌병변

발달 장애의 조기 발견과 치료

뇌성마비, 정신지체 등의 발달 장애의 경우 근본적인 치유라는 개념은 드물기 때문에 발달 장애의 조기 발견이 어떤 이점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청각 장애의 경우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언어 발달에 큰 도움을 줄 수가 있으며, 상당한 부분의 뇌성마비 환자들은 Bobath, Vojta 등의 조기 치료에 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환경 요인에 의한 발달 장애의 경우도 조기 치료에 의해 좋은 결과를 보이기 때문에 의학적 지식에 기반을 둔 발달 전문가의 조기 진단과 치료는 발달 장애 아동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발달 장애의 예방

이미 발생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더 심해지지 않도록 조기에 조치를 취하는 것도 장애예방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조기발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사람은 아마도 아동의 발달과 발육상태를 직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부모들입니다. 따라서 장애의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육아상담 등 정기적인 소아과 진단을 받아야만 합니다. 정상아는 생후 4주부터 6개월까지는 매월 한번씩, 그 다음 6개월은 2개월에 한번씩, 만 1 세 때에는 3개월에 한번씩, 그 후에는 반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건강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느 질환이나 치료보다는 예방이 더욱 중요하고 효과가 크지만 발달 장애와 같이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운 질환에서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나이 어린 미혼모들로부터 음주와 마약 등에 의한 발달 장애 아동의 출현은 100 % 예방할 수 있는 질환들이지만 건전한 가정과 사회 구조, 건강한 문화(특별히 성문화)가 기반이 될 때 이루어 질 수 있겠습니다. 발달 장애의 예방에 중요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임신 전 건강진단

전염성 질환(예비 부모에서 시행) : 결핵, 간염, 성병(임질, 매독, 헤르페스), 내분비 질환 : 고혈압, 심장 질환, 갑상선 질환, 당뇨병, 혈액의 Rh 인자 검사

2. 유전상담이 필요한 경우

1) 가족 중에 유전병이나 선천성 기형이 있는 경우
2) 이미 태어난 아기에게 신체, 행동 및 정신발육지연이 있을 경우
3) 임산부가 35세 이상일 경우
4) 약물복용이나 기형 유발성 및 돌연변이성 물질에 장기간 노출됐을 경우
5) 조기 신생아 사망, 습관성 유산이나 불임증이 있었던 경우

3. 임신 중 예방

산부인과 정기검진, 음주, 흡연, 마약, 약물 복용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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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성장] 아이의 전반적 발달 (출생 - 만3개월)에 대해서

[유아 성장] 아이의 전반적 발달 (출생 - 만3개월)에 대해서 아이키우기 2008.11.19 20:41

[유아 성장] 아이의 전반적 발달 (출생 - 만3개월)에 대해서






커뮤니케이션의 발달

약 1개월경까지 아이는 울다가도 소리가 나거나, 소리가 가까워 지면 울음을 그치는 커뮤니 케이션의 발달 과정이 나타난다.

소리라는 매개체는 주로 부모의 소리가 주로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
아이는 이시기에 주위의 소리를 가만히 듣는 모습도 보인다. 

약 2개월 가량 되면 아이는 시도때도 없이 울기도 하고, 단순히 우는소리가 아닌 모음 비슷한 소리를 내기도 한다. 또한 칭얼거리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울다가 난대없이 울음을 그치고 어른을 쳐다보는등 어른과의 적극적인 의사소통의 노력을 보인다.

이때 어른들은 아이의 시선이나 울음, 옹알이 등에 응답하는 태도나 소리를 보여주는것이 좋다. 

약 2개월 가량부터는 의미없는 배냇짓이 아닌 진정한 미소가 나타난다.  꼭 "까르르" 웃지 않더라도 아이는 분명 웃음이 나타난다.

여러가지 소리도 발화할수 있는데, 기쁠때나 슬플때 나는 소리의 구분이 가능해진다.

또한 "아쿵" "쿠우" "푸아" 등과 같은 자음과 모음이 연결된 약간은 불완전하지만 분명한 사회적 발화가 나타난다. 

약 3개월경에는 아이는 어른과의 접촉 뿐 아니라 언어적 관계를 맺는것에도 흫미를 가지고 즐기게 된다.

음악이 들리면 조용히 하면서 귀를 귀울이기도 하고, 주위의 소음(설겆이소리, 문소리 등) 에 관심을 기울이고 소리의 소재지를 파악하기도 한다.

물론, 아이가 가장좋아하는 소리는 엄마가 불러주는 소리인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전반적 신체 발달 

약 1개월 경부터 아이는 머리-몸통-다리 순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물론 아이 뜻대로 움직이는 능력은 부족하여 다만 움찍 거릴뿐이지만 엄연히 움직임을 익히는 것이다.

약 2개월정도에는 깨어있는 시간이 확실히 길어지고, 움직이는 물제를 좌우로 그 다음 아래 위로 추적할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3개월 경에는 사물의 영속성개념이 나타나며 물건의 위치, 크기, 단단함등도 대략적으로 기억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시작한다.

※ 사물의 영속성이란
 물건을 아이의 시선에서 감추어도 그것이 실제로 없어진 것이 아닌것을 알게 되는것 (예) 딸랑이를 보여주고 엄마 뒤에 숨겨도 딸랑이는 엄마뒤에 있다고 아는것 (딸랑이가 이세상에서 사라진것이 아니라...)

 

이시기엔 어떻게 언어적 접근을 할수 있을까

하루에 20분에서 20분 가량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중요하다.

아이와 부모와의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할애하고, 그 시간동안은 다른 잡음(TV소리, 라디오나 음악 등)을 배제하고, 제 3자가 들락날락 하는것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우는 아이를 달랠때도 언어적인 표현을 써주는 것이 좋으며, 아이의 어떠한 소리에도 부모는 소리적 반응을 해주어 아이가 자신의 발화에 반응이 온다는 것을 깨달을수 있는것도 중요하다.


언어적 접근시에는

1. 짧고 간단한 문장을 쓰자.

2. 리듬을 부드럽게 타주자

3. 천천히 말하면서 중간에 가끔씩 쉼을 주자

4. 반복을 많이 하자. (예 : 여기 사탕있네. 사탕 한개. 사탕 두개. 맛있는 사탕이 있네)

5. 아이와 눈을 마주치면서 정면을 향하자

6. 형용사와 같은 수식어를 많이 사용하여 문장을 만들자 (예 : 토실토실한 돼지와 복실복실한 강아지가 있네~)

7. 가끔씩은 아이의 옹알이와 같은 발화를 따라하자 (흉내내기와 같은)

8. 아이의 요구나 거부를 예측해보자. 그리고 대화해보자 (예 : 배고프구나, 엄마가 우유줄께~  )

9. 조용한 가운데 엄마의 노래를 들려주자

10.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실황방송'을 하자 (예 : 지금 엄마가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어~ 당근을 자르고~ 김치를 꺼내고~)

이시기엔 어떤 장난감이 좋을까 

1. 색의 대조가 강한 모빌류 (대조는 강하지만 자극이 강하지 않은것이 좋다)

2. 소리가 나는 방울류

3. 색이 분명하면서도 손에 쥐기 쉬운, 그리고 입에 넣어도 안전한 장난감들

 

이런 현상이 보인다면 언어치료사 또는 해당 전문가에게로

1. 아이가 웃지 않는다.

2. 말을 걸고 안아주어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3. 짧은 모음의 옹알이를 하지 않는다.

4. 빛이 들어오는 쪽이나 소리나는 딸랑이 쪽을 전혀 보지 않는다.

※ 이런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난다면 언어치료사나 소아과(소아정신과)의 의사, 또는 그에 해당되는 전문가를 찾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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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자기 이해 지능'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자기 이해 지능' 아이키우기 2008.11.13 12:29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자기 이해 지능'








다른 아이들에 비해 유난히 생각이 깊고 의젓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매사에 침착한 아이들이 있다. 이들은 또한 자기감정이나 재능 등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혼자서 하는 일을 즐기고 집중력이 강한 특성을 보이는데, 이런 아이들을 가리켜 다중지능 이론을 만든 가드너 박사는 '자기 이해 지능'이 높다고 설명했다.

자기 이해 지능(Intrapersonal Intelligence) 혹은 내면 지능은 대인관계 지능과 유사한 특성을 지녔으며,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인지적 능력을 말한다. 즉 자신은 누구인가, 자신은 어떤 감정을 가졌는가,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 등 자기 존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화를 내거나 기쁨을 표현하거나 시나 그림처럼 어떤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 한, 자기 이해 지능은 인식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 다만 자기 이해 지능이 높은 사람은 자기 존중감과 자기 향상(self-enhancement)은 물론 자신이 처한 문제를 잘 해결하는 반면, 자기 이해 기능이 낮은 사람들은 자신을 주변 환경으로부터 독립된 존재로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사실 자신을 제대로 알고, 집중하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는 지식, 즉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을 분석하고 분류한 뒤 각각에 이름을 붙여서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고 수정해 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기 이해의 지능이 높은 사람은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분명한 자신만의 모형을 가지고 있다. 대체로 자기 반성적이며 명상에 몰두하는 걸 즐기는 것도 특징이다. 때때로 매우 독립적일 수도 있으며, 목표 지향적이고 자기 수련을 한다. 어떤 경우라도 이들은 혼자 있는 것을 즐기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자기 이해 지능이 뛰어난 대표 인물들은 의외로 많다. 사실 무엇인가를 성취하고 인정받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기 이해 지능이 높다고 한다.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이를 확신한다면 집요하게 파고들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아기의 자기 이해 지능 계발 방법


자기 이해 지능은 아이가 처한 환경과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로 단정 지어 추천할 만한 구체적인 방법은 없다. 따라서 자기 이해 지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아이가 여러 방면에서 자신을 들여다보고 생각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알게 모르게 지원해 주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아기의 욕구와 기호를 존중한다

아기를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의 욕구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책을 읽을 때 아기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서 금방 싫증을 내고 얼굴을 돌려버릴 것이다. 이때 엄마는 아기의 이런 신호를 존중하고 가만히 내버려두어야 한다. 아기는 자극을 받아들이는 중간 중간에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작은 순간들이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면서 아기는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게 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릴 적부터 자신의 욕구를 존중받은 아기는 커서도 스스로 자신의 욕구를 지각하고 수용할 줄 알게 된다고 한다.

놀이에 몰입할 기회를 준다

집중력은 숨겨진 재능을 현실로 나타나게 하는 지능과 사고의 중요한 토대이다. 아주 어린 아기들도 어떤 사물에 매료되면 한동안 그것에 집중한다. 그러므로 아기가 자기 손가락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으면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놀고 있을 때 뭘 사러 나가야 한다는 등의 이유로 아이의 놀이를 자꾸 중단시켜서도 안 된다. 아이가 놀이에 몰두할 수 있도록 조용한 장소를 놀이 공간으로 마련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스로 이루게 한다

무엇인가를 성취해 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스스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느낀다.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느낌은 아이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용감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된다. 아이는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느끼면 점점 더 잘하고 싶어한다. 성공적인 경험은 아이에게 행복감을 불어넣고, 다시 성공하고 싶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으로 아이가 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일이 재미있을 것 같은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에게 끊임없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게 한다. 단, 아이가 이런 과정을 통해 꿈을 갖게 하려면 평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해 주는 게 선행되어야 한다. 자신의 내면과 꿈을 들여다보는 과정은 주변 환경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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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 성장] 아이들을 키우는 '보약' 잠

[잠과 성장] 아이들을 키우는 '보약' 잠 아이키우기 2008.11.13 12:24

[잠과 성장] 아이들을 키우는 '보약' 잠








자는 아이는 자란다. 

최근 각종 메스미디어로 깊은 잠(논렘수면)에서 뇌하수체로부터 성장 호르몬이 대량으로 분비된다는 보도를 자주 듣는다, 

성장 호르몬은 대사를 촉진해 신체의 조직이 손상되어 있는 곳을 고치는 작용도 있지만, 자라는 아이들의 경우는 더욱 더 뼈와 근육을 늘리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물론 수면은 신체뿐만이 아니라 뇌에도 작용하므로 어떤 이유로든, 아이들의 수면을 희생시키는 것은, 아이들의 신체나 뇌의 발달을 희생시키는 것이 된다.  

학자들은 수면 중에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일어나는 현상은 생 후 3개월 경부터 보여 지며 피크는 약 17세라고 한다.

요즈음 조기 교육으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에게 걸쳐, 밤의 수면 량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낮잠도 잘 수 없게 되므로, 수면의 양은 매우 줄어들지만 아직도 뇌는 성숙하고 있으므로, 신체의 성장이 현저한 이 시기는, 수면이 매우 중요하다.

공부나 게임 등으로 점차 야형이 되고 있는 아이들을 규칙적이고 올바르게,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일상생활을 보내도록 어른들이 만들어 주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수면 패턴은 나이에 따라 변화한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된 갓난 아이나 유아들은 아직 어른과 같은 「수면을 조절 할 수 있는 뇌」는 아니다. 즉 뇌가 발달하지 않으면 수면도 미완성이다.

점차 뇌가 발달하면 할 수로 수면도 발달한다는 것이다. 2세 이상이 되면 겨우 어른과 같은 REM 수면(얕은 잠)과·논렘수면(깊은 잠)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수면 단위(렘수면과 논렘수면의 한 사이클로 성인은 1.5시간)가 처음은 40분 ~60분이지만, 점차 길어져, 2세부터5세는, 60~80분, 5세 ~10세에 이르러 약90분으로 어른과 같이 안정한다.

유아기에 접어 들어 논렘수면이 나타난 후 에 REM 수면이 계속된다는 수면 단위가 완성되면, REM 수면(얕은 잠으로 몸을 위한 )의 비율은 점차 줄어들고, 대신에 논렘수면(깊은 잠으로 뇌를 위한 )의 비율이 증가한다.

이렇게 되면 수면이 어른과 같이 완성되어 밤에 숙면하기 쉬워진다.

이때부터 어린 아이를 깨우는 것은 어렵고,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푹 자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깨우면, 감각이나 운동이나 인지 등의 뇌의 기능이 산산이 흩어지게 되어, 잠에 취하거나 「야경 증(숙면 시에 갑자기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하며 일어난다)」나 「몽유병」을 일으키는 일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아이가 증가하고 있다! 

「졸린다, 누워 쉬고 싶다, 눈이 아프다, 신체가 나른하다……」이것들은 현대의 아이들이 자주 말하는 말은 요즈음 아이들이 잠이 부족하다는 증상이다.

학원이나 게임 등에 의해 밤샘을 하기 때문에 뇌를 성장시키는 수면 시간을 깎아 먹어 수면 부족인 채 학교에 가, 수업 중은 멍하니 앉아 있거나 앉아서 조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공부를 보충하기 위해서 과외공부나 학원 때문에 밤은 숙면할 수 없다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

아이들의 수면 장해는 뇌와 신체를 성장하는 과정에서 큰 데미지를 줄 지 모르는 것이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이의 후유증이 성인이 된 후로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여 부모들이나 사회, 정부의 제도적인 대책도 시급하다고 생각된다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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