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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쌩얼을 위한 일주일간의 노력

완소 쌩얼을 위한 일주일간의 노력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3 09:26

완소 쌩얼을 위한 일주일간의 노력

 

 


월요일-각질제거  

각직은 피부를 보호해주는 보호막이다. 건강한 피부는 죽은 각질이 저절로 떨어져 나가므로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각질층이 지나치게 두꺼워 각질 세포가 잘 떨어지지 않고 피부에 남으면 칙칙하게 변한다.

** 안전한 천연 각질 제거제, 우유 세안 **
세안을 마친 후 세면대에 따뜻한 물을 받아 우유를 적당량 부으면 물이 뽀얗게 변한다.
그 물로 마사지하듯이 얼굴을 가볍게 씻으면 피부가 금세 보들보들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우유는 상하면 산성화되기 때문에 묵은 각질을 녹이는 데 효과가 있다.

** 각질 없애는 생활 습관 ** 
1. 물 하루 8잔 마시기 
2. 충분히 잠자기 
3. 수분 크림 사용하기
4. 일주일에 한 번 수증기 팩하기 
5. 워터 스프레이 뿌리기

 
화요일-수분공급

아기처럼 매끄럽고 투명한 피부는 피부의 수분 & #54688;유량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분 부족은 건성 피부에게만 나타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피부의 수분 보유 상태와 피부 타입은 별개의 문제. 수분이 부족할때 생기는 모든 트러블은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생길 수 있다.

** 촉촉한 피부를 위한 스팀 마사지 **
건조해진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만들려면 스팀 마사지가 필요하다.
세안 뒤 뜨거운 수증기를 쐬거나 스팀 타월로 얼굴을 감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스팀 타월을 한 뒤 마사지를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수분 공급을 위한 마스크 팩 **
스팀 마사지 후 콜라겐 마스크 등 고보습 마스크를 이용한다.
번들거리는 T존은 보습 전에 모공 관리를 먼저 하는 것이 좋다.
유분기 없고 모공 청소를 해주는 팩을 이용해 유분기를 잡고 수분을 공급해준다.
(마스크팩이 없다면 화장솜에 스킨을 충분히 묻혀 올려놓고 5~10분 정도 그대로 두면 수분 마스크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수요일-영양공급 

피부 영양 공급을 위해선 무조건 영양크림만 바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피부 타입에 따라 영양 팩 및 자신에게 맞는 천연 팩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건성피부에는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바나나 팩 **

[ 바나나 팩 만들기 ]
1. 바나나 1/2개, 꿀 1큰술, 밀가루 1큰술을 준비한다.
2. 바나나를 그릇에 넣고 으깬 후 꿀을 넣고 섞는다.
3. 얼굴에 잘 붙도록 밀가루를 섞는다.
4. 팩 마스크를 얼굴에 얹은 다음, 바나나 팩을 얼굴 전체에 골고루 바른다.
5. 15~20분 후 떼어낸다.
6. 미지근한 물로 싯어낸 후 스킨을 바른다.

** 복합성 피부에는 영양을 골고루 주는 딸기해초 팩 **

[딸기해초 팩 만들기 ]
1. 딸기 50g, 해초가루10g, 밀가루 1큰술, 우유 약간을 준비한다.
2. 딸기를 갈아 그릇에 담은 후 해초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3. 밀가루를 넣은 후 우유로 농도를 맞춰가며 혼합한다.
4. 팩제가 걸쭉해졌을 때 얼굴에 도포한 후 골고루 바른다.
5. 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세안하고 찬물로 헹궈낸다.
6.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가볍게 두드려 수분을 흡수시킨다. 

** 지성 피부에는 피지를 제거해주는 달걀 팩 ** 

[달걀 팩 만들기]
1. 달걀흰자 2개 분량, 거품주걱을 준비한다.
2. 거품주걱을 이용해 거품이 날 만큼 한쪽 방향으로 계속 젓는다.
3. 거품이 어느 정도 생기면 거품을 얼굴에 바르고 마사지한다.
4. 각질이나 피지가 많은 부분은 손가락에 힘을 약간 주어 마사지한다.
5. 5분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6. 찬물로 한 번 더 마무리한다. 


목요일-모공축소

대부문의 여성들이 맨 얼굴로 다니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넓어질 대로 넓어진 모공 때문이다.
넓어진 모공을 없앨 순 없지만,노력하면 축소시킬 수는 있다. 

** 얼음 찜질과 흑설탕 팩 이용 **
클렌징을 이용해 화장을 꼼꼼히 지우고 딥 클렌징한다. 딥 클렌징 전에 스팀 타월로 모공을 열어주면 효과적이다. 얼음 찜질이나 달걀흰자 팩, 흑설탕 팩 등이 모공 축소에 도움이 된다.
피지 조절 에센스는 피지 분비 자체를 줄여준다. 수렴 기능이 뛰어난 아스트린젠트로 마무리하면 모공에 긴장감을 주어 모공을 좁힐 수 있다.
특히 T존 부위는 꼼꼼하게 바른다.
 

금요일-노화방지

아무리 깨끗한 피부를 가졌다 해도 주름이 자글자글한 맨 얼굴은 보기 흉하다.
때문에 무엇보다 주름 관리, 노화 방지가 중요하다.

 ** 노화 방지에 좋은 음식 섭취 **
항산화 효과가 높은 음식으로는 녹차와 콩요리, 김치 등이 대표적이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비타민 C의 100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 대신 자주 마셔도 좋고, 팩으로 사용해도 효과가 있다.
시금치, 브로콜리, 당근, 오이, 피망 등 녹황색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비타민 A,B,E 등도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 피부 타입에 따른 눈가, 입가 잔주름 예방법 ** 

건성 피부 -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1:1로 섞은 후 목을 포함하여 마사지한 후 리프팅 마스크를 이용한다.
눈가나 입가에는 아이크림 팩을 이용한다.
복합성 피부 - 에센스와 로션을 1:1로 섞은 후 마사지하고 리프팅 마스크나 콜라겐 팩을 사용한다.
지성 피부 - T존에는 수분젤, 나머지 부위에는 수분 에센스를 바른 후 콜라겐 마스크를 사용한다.


토요일-피로회복

일주일 동안 자극받은 피부를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다.

** 피로를 풀어주는 아로마 오일 이용 **
아로마 오일을 이용해 가볍게 마사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한 후 영양크림이나 에센스와 아로마 오일을 함께 발라 마사지 하는 것이 좋다.
이후 비타민 팩이나 해초 팩을 하면 도움이 된다.
지성 피부의 경우 스팀 타월이나 아로마 목욕이 좋으며 안면근육 마사지 후 탄력강화 팩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일요일-색소관리

자외선 차단제를 1년 내내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스크럽제 등을 이용해 각질을 정기적으로 없애주고 보습제 등을 사용한다. 비타민C, 알부틴 등이 배합된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 등을 다량 함유한 레몬, 딸기, 아스파라거스, 시금치 등을 많이 섭취한다.

** 색소 관리를 위한 방법 **
1. 자외선 차단(자외선 차단제, 모자 등)
2. 멜라닌 색소 탈색
3. 멜라닌 색소의 생성 저지
4.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 안정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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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쌩얼을 위한 일주일간의 노력

완소 쌩얼을 위한 일주일간의 노력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3 09:26

완소 쌩얼을 위한 일주일간의 노력

 

 


월요일-각질제거  

각직은 피부를 보호해주는 보호막이다. 건강한 피부는 죽은 각질이 저절로 떨어져 나가므로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각질층이 지나치게 두꺼워 각질 세포가 잘 떨어지지 않고 피부에 남으면 칙칙하게 변한다.

** 안전한 천연 각질 제거제, 우유 세안 **
세안을 마친 후 세면대에 따뜻한 물을 받아 우유를 적당량 부으면 물이 뽀얗게 변한다.
그 물로 마사지하듯이 얼굴을 가볍게 씻으면 피부가 금세 보들보들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우유는 상하면 산성화되기 때문에 묵은 각질을 녹이는 데 효과가 있다.

** 각질 없애는 생활 습관 ** 
1. 물 하루 8잔 마시기 
2. 충분히 잠자기 
3. 수분 크림 사용하기
4. 일주일에 한 번 수증기 팩하기 
5. 워터 스프레이 뿌리기

 
화요일-수분공급

아기처럼 매끄럽고 투명한 피부는 피부의 수분 & #54688;유량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분 부족은 건성 피부에게만 나타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피부의 수분 보유 상태와 피부 타입은 별개의 문제. 수분이 부족할때 생기는 모든 트러블은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생길 수 있다.

** 촉촉한 피부를 위한 스팀 마사지 **
건조해진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만들려면 스팀 마사지가 필요하다.
세안 뒤 뜨거운 수증기를 쐬거나 스팀 타월로 얼굴을 감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스팀 타월을 한 뒤 마사지를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수분 공급을 위한 마스크 팩 **
스팀 마사지 후 콜라겐 마스크 등 고보습 마스크를 이용한다.
번들거리는 T존은 보습 전에 모공 관리를 먼저 하는 것이 좋다.
유분기 없고 모공 청소를 해주는 팩을 이용해 유분기를 잡고 수분을 공급해준다.
(마스크팩이 없다면 화장솜에 스킨을 충분히 묻혀 올려놓고 5~10분 정도 그대로 두면 수분 마스크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수요일-영양공급 

피부 영양 공급을 위해선 무조건 영양크림만 바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피부 타입에 따라 영양 팩 및 자신에게 맞는 천연 팩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건성피부에는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바나나 팩 **

[ 바나나 팩 만들기 ]
1. 바나나 1/2개, 꿀 1큰술, 밀가루 1큰술을 준비한다.
2. 바나나를 그릇에 넣고 으깬 후 꿀을 넣고 섞는다.
3. 얼굴에 잘 붙도록 밀가루를 섞는다.
4. 팩 마스크를 얼굴에 얹은 다음, 바나나 팩을 얼굴 전체에 골고루 바른다.
5. 15~20분 후 떼어낸다.
6. 미지근한 물로 싯어낸 후 스킨을 바른다.

** 복합성 피부에는 영양을 골고루 주는 딸기해초 팩 **

[딸기해초 팩 만들기 ]
1. 딸기 50g, 해초가루10g, 밀가루 1큰술, 우유 약간을 준비한다.
2. 딸기를 갈아 그릇에 담은 후 해초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3. 밀가루를 넣은 후 우유로 농도를 맞춰가며 혼합한다.
4. 팩제가 걸쭉해졌을 때 얼굴에 도포한 후 골고루 바른다.
5. 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세안하고 찬물로 헹궈낸다.
6.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가볍게 두드려 수분을 흡수시킨다. 

** 지성 피부에는 피지를 제거해주는 달걀 팩 ** 

[달걀 팩 만들기]
1. 달걀흰자 2개 분량, 거품주걱을 준비한다.
2. 거품주걱을 이용해 거품이 날 만큼 한쪽 방향으로 계속 젓는다.
3. 거품이 어느 정도 생기면 거품을 얼굴에 바르고 마사지한다.
4. 각질이나 피지가 많은 부분은 손가락에 힘을 약간 주어 마사지한다.
5. 5분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6. 찬물로 한 번 더 마무리한다. 


목요일-모공축소

대부문의 여성들이 맨 얼굴로 다니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넓어질 대로 넓어진 모공 때문이다.
넓어진 모공을 없앨 순 없지만,노력하면 축소시킬 수는 있다. 

** 얼음 찜질과 흑설탕 팩 이용 **
클렌징을 이용해 화장을 꼼꼼히 지우고 딥 클렌징한다. 딥 클렌징 전에 스팀 타월로 모공을 열어주면 효과적이다. 얼음 찜질이나 달걀흰자 팩, 흑설탕 팩 등이 모공 축소에 도움이 된다.
피지 조절 에센스는 피지 분비 자체를 줄여준다. 수렴 기능이 뛰어난 아스트린젠트로 마무리하면 모공에 긴장감을 주어 모공을 좁힐 수 있다.
특히 T존 부위는 꼼꼼하게 바른다.
 

금요일-노화방지

아무리 깨끗한 피부를 가졌다 해도 주름이 자글자글한 맨 얼굴은 보기 흉하다.
때문에 무엇보다 주름 관리, 노화 방지가 중요하다.

 ** 노화 방지에 좋은 음식 섭취 **
항산화 효과가 높은 음식으로는 녹차와 콩요리, 김치 등이 대표적이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비타민 C의 100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 대신 자주 마셔도 좋고, 팩으로 사용해도 효과가 있다.
시금치, 브로콜리, 당근, 오이, 피망 등 녹황색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비타민 A,B,E 등도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 피부 타입에 따른 눈가, 입가 잔주름 예방법 ** 

건성 피부 -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1:1로 섞은 후 목을 포함하여 마사지한 후 리프팅 마스크를 이용한다.
눈가나 입가에는 아이크림 팩을 이용한다.
복합성 피부 - 에센스와 로션을 1:1로 섞은 후 마사지하고 리프팅 마스크나 콜라겐 팩을 사용한다.
지성 피부 - T존에는 수분젤, 나머지 부위에는 수분 에센스를 바른 후 콜라겐 마스크를 사용한다.


토요일-피로회복

일주일 동안 자극받은 피부를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다.

** 피로를 풀어주는 아로마 오일 이용 **
아로마 오일을 이용해 가볍게 마사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한 후 영양크림이나 에센스와 아로마 오일을 함께 발라 마사지 하는 것이 좋다.
이후 비타민 팩이나 해초 팩을 하면 도움이 된다.
지성 피부의 경우 스팀 타월이나 아로마 목욕이 좋으며 안면근육 마사지 후 탄력강화 팩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일요일-색소관리

자외선 차단제를 1년 내내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스크럽제 등을 이용해 각질을 정기적으로 없애주고 보습제 등을 사용한다. 비타민C, 알부틴 등이 배합된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 등을 다량 함유한 레몬, 딸기, 아스파라거스, 시금치 등을 많이 섭취한다.

** 색소 관리를 위한 방법 **
1. 자외선 차단(자외선 차단제, 모자 등)
2. 멜라닌 색소 탈색
3. 멜라닌 색소의 생성 저지
4.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 안정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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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시간…잠자면서 예뻐지는 Sleeping Beauty

소중한 시간…잠자면서 예뻐지는 Sleeping Beauty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2 18:25

소중한 시간…잠자면서 예뻐지는 Sleeping Beauty 





잠자는 동안이 예뻐질 수 있는 놀라운 시간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밤에는 피부 온도가 올라가 영양분의 투과성이 높아지고 피부 세포가 빠르게 생성되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 10분만 투자해 몰라보게 예뻐지는 뷰티 팁을 알아보자.

건조한 얼굴의 극약 처방법
이지함 피부과(강남점) 홍보 주임 백지선은 수면팩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수면팩은 바른 뒤 다음날 일어나 아침에 세안만 하면 되니까 바쁜 현대인에겐 효자 제품이죠. 수면 리듬에 맞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이면 피부가 한결 촉촉하고 윤기가 나요.” 그가 추천하는 제품은 이지함 화장품의 ‘티 더블유 모이스춰라이징 팩.’

효과 만점 각질 제거법
Skinlab+홍보 주임 최경진은 각질 제거만큼은 잊지 않는데 민감해진 환절기 피부를 위해 부드러운 타입의 스크럽제를 권한다. “큰 알갱이는 피부에 상처를 내 오히려 더 두꺼운 각질을 만들어요. 환절기의 건조한 공기가 피부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기 때문에 입자가 작은 스크럽제를 선택하세요.” 그가 추천하는 제품은 SCO의 ‘리파이닝 페이스 스크럽.’

머리끝 갈라짐은 그만! 모발 관리법
“잠자는 동안 우리 몸은 자외선이 완벽하게 차단돼 염색과 자외선 노출로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기 가장 좋아요. 잠들기 전 뿌리까지 말끔히 물기를 말리고 트리트먼트제를 모발 끝에 바르면 큐티클 손상을 막을 수 있어요. 레몬을 통째로 물에 넣고 혼합물이 반만 남을 때까지 끓인 다음 건지를 거르고 식혀서 스프레이 통에 담아 잠들기 전 모발에 뿌리는 방법도 좋아요.” W 퓨리피 우호림 헤어 디자이너의 헤어 관리 팁이다. 그가 추천하는 트리트먼트제는 팬틴의 ‘나이트 미라클 트리트먼트 오일.’

그냥 두면 화 부르는 급 트러블 케어법
고운세상 피부과 네트웍스 마케팅팀 홍보 주임 박지은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트러블을 진정시킨다고 한다. “생알로에를 잘라 알로에 액을 얼굴에 골고루 바른 뒤 계속 놓아두면 천천히 피부에 흡수되죠. 트러블 진정 효과로 최고예요. 또 트러블로 얼굴이 칙칙해졌다면 오이 50g을 껍질을 벗겨 잘게 썬 뒤 믹서에 갈아 면포로 꼭 짜서 즙을 내어 레몬즙 1/2작은술과 섞은 다음 화장솜에 듬뿍 적셔 얼굴에 10분 정도 두었다가 세안해보세요. 오이는 살균 효과와 미백 효과가 뛰어나 피부가 칙칙하거나 기미, 주근깨 관리에도 효과적이에요.”

생기 없이 칙칙한 피부를 맑게 만드는 케어법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향장학과 곽진경 교수는 피부가 칙칙하다고 느껴지면 세안 후 클리어 로션으로 피붓결을 정돈하고, 마사지 크림으로 마사지한 다음 오이팩을 꼭 챙긴다. 오이를 곱게 갈아서 즙을 조금만 버린 뒤 밀가루 3~4작은술을 넣고 잘 섞어 얼굴에 바르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보드라운 손과 발을 만드는 케어법
수 헤어 앤 메이크업(압구정점) 손은정 메이크업 실장은 손과 발의 각질은 물론 손발이 차고 자주 저리기 때문에 잠들기 전 록시땅의 100% 시어버터와 프레쉬의 슈거 보디 오일을 1:1로 섞어 손에 바른다고 한다. 록시땅의 100% 시어버터는 고농축 아이템이라 효과는 좋으나 펴 바르기 힘들기 때문에 오일을 섞어 사용하면 피부 흡수도 빠르고 오일의 마찰 효과로 혈액순환을 도와 좋다.

아침 부기 예방하는 셀프 경락 마사지
블룸 에스테틱(청담점)의 김지혜 부원장은 잠들기 전 신진대사 균형을 맞추고 몸 밖으로 배출하지 못한 수분을 제거할 것을 강조한다. 그래서 잠들기 전 그만의 특별한 지압법을 소개했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눈을 감고 입을 얼굴 중앙으로 모으듯 오므린다. 얼굴을 최대한 크게 벌리는데 눈도 최대한 크게 뜨고 입모양도 ‘아’ 모양으로 만든 다음 3초간 유지하고 숨을 내쉰다. 이 동작을 3번 반복한다. 다음 양 손바닥으로 양쪽 볼을 감싼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턱을 위로 들어 올린 뒤 3초간 유지하고 다시 숨을 내쉰다. 역시 3회 반복한다. 잠을 잘 때는 낮은 베개를 베고 똑바로 자는 자세도 부기를 예방하는 데 좋다.

잠을 자면서도 다이어트 중~ 슬리밍 케어법
“하루 종일 서서 일하면 다리가 퉁퉁 붓고 셀룰라이트가 생기기도 하죠. 그래서 종종 보디 슬리밍 제품을 사용하는데 군살 없이 매끈한 각선미 만들기에 도움이 되죠,” 모델 최유진의 몸매 관리 팁이다. 그가 사용하는 제품은 메리케이의 ‘타임 와이즈 셀루-셰이프 데이타임 보디 젤’. 체내 순환 작용과 독소 배출 기능을 촉진해 피부의 셀룰라이트를 줄이고 탄력을 더한다. 잠들기 전 셀룰라이트가 심한 허벅지나 배, 팔뚝 등에 원을 그리듯 펴 바르고 가볍게 마사지한다. 니베아 ‘바디 쉐이프 업’이나 로레알의 ‘바디 엑스피즈 퍼펙트 슬림’같이 간단히 붙이는 패치 타입도 있다.

아침에도 날씬하게~ 다리 부종 해소법
모두모두 한의원(방배점) 이병철 원장은 하이힐을 자주 신고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는 여성들은 다리 부종을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귀띔한다. “높다란 힐로 발이 피로한 날, 잠들기 전 발목 바깥쪽 발뒤꿈치와 아킬레스건 사이를 꼭꼭 눌러 지압하세요. 발목 안쪽 복사뼈 제일 높은 곳에서 손가락 세 마디 정도의 위쪽 부분을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힘을 주어 자극하면 다리 부종은 물론 여성 질환 예방에도 좋습니다.”

향기로 예뻐지는 아로마테라피
프레쉬의 홍보 주임 강온영은 잠들기 전 아로마테라피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뭉친 근육과 하루의 긴장을 푼다. “천연 에센셜 오일과 비즈 왁스를 사용한 캔들을 잠들기 전 한 시간 정도 켜놓아요. 인공 향은 효과가 없으니 비싸더라도 꼭 천연 오일과 비즈 왁스를 사용한 캔들이 좋죠. 요즘은 Demitasse Candle을 애용하는데 캐러멜과 통카빈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이 아주 좋아요.” 또 스킨케어 제품도 향을 고려해 선택하는데 그가 효과 본 제품은 천연 복숭아 향이 나는 프레쉬의 ‘맘쿠 나이트 세럼’으로 숙면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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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시간…잠자면서 예뻐지는 Sleeping Beauty

소중한 시간…잠자면서 예뻐지는 Sleeping Beauty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2 18:25

소중한 시간…잠자면서 예뻐지는 Sleeping Beauty 





잠자는 동안이 예뻐질 수 있는 놀라운 시간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밤에는 피부 온도가 올라가 영양분의 투과성이 높아지고 피부 세포가 빠르게 생성되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 10분만 투자해 몰라보게 예뻐지는 뷰티 팁을 알아보자.

건조한 얼굴의 극약 처방법
이지함 피부과(강남점) 홍보 주임 백지선은 수면팩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수면팩은 바른 뒤 다음날 일어나 아침에 세안만 하면 되니까 바쁜 현대인에겐 효자 제품이죠. 수면 리듬에 맞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이면 피부가 한결 촉촉하고 윤기가 나요.” 그가 추천하는 제품은 이지함 화장품의 ‘티 더블유 모이스춰라이징 팩.’

효과 만점 각질 제거법
Skinlab+홍보 주임 최경진은 각질 제거만큼은 잊지 않는데 민감해진 환절기 피부를 위해 부드러운 타입의 스크럽제를 권한다. “큰 알갱이는 피부에 상처를 내 오히려 더 두꺼운 각질을 만들어요. 환절기의 건조한 공기가 피부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기 때문에 입자가 작은 스크럽제를 선택하세요.” 그가 추천하는 제품은 SCO의 ‘리파이닝 페이스 스크럽.’

머리끝 갈라짐은 그만! 모발 관리법
“잠자는 동안 우리 몸은 자외선이 완벽하게 차단돼 염색과 자외선 노출로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기 가장 좋아요. 잠들기 전 뿌리까지 말끔히 물기를 말리고 트리트먼트제를 모발 끝에 바르면 큐티클 손상을 막을 수 있어요. 레몬을 통째로 물에 넣고 혼합물이 반만 남을 때까지 끓인 다음 건지를 거르고 식혀서 스프레이 통에 담아 잠들기 전 모발에 뿌리는 방법도 좋아요.” W 퓨리피 우호림 헤어 디자이너의 헤어 관리 팁이다. 그가 추천하는 트리트먼트제는 팬틴의 ‘나이트 미라클 트리트먼트 오일.’

그냥 두면 화 부르는 급 트러블 케어법
고운세상 피부과 네트웍스 마케팅팀 홍보 주임 박지은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트러블을 진정시킨다고 한다. “생알로에를 잘라 알로에 액을 얼굴에 골고루 바른 뒤 계속 놓아두면 천천히 피부에 흡수되죠. 트러블 진정 효과로 최고예요. 또 트러블로 얼굴이 칙칙해졌다면 오이 50g을 껍질을 벗겨 잘게 썬 뒤 믹서에 갈아 면포로 꼭 짜서 즙을 내어 레몬즙 1/2작은술과 섞은 다음 화장솜에 듬뿍 적셔 얼굴에 10분 정도 두었다가 세안해보세요. 오이는 살균 효과와 미백 효과가 뛰어나 피부가 칙칙하거나 기미, 주근깨 관리에도 효과적이에요.”

생기 없이 칙칙한 피부를 맑게 만드는 케어법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향장학과 곽진경 교수는 피부가 칙칙하다고 느껴지면 세안 후 클리어 로션으로 피붓결을 정돈하고, 마사지 크림으로 마사지한 다음 오이팩을 꼭 챙긴다. 오이를 곱게 갈아서 즙을 조금만 버린 뒤 밀가루 3~4작은술을 넣고 잘 섞어 얼굴에 바르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보드라운 손과 발을 만드는 케어법
수 헤어 앤 메이크업(압구정점) 손은정 메이크업 실장은 손과 발의 각질은 물론 손발이 차고 자주 저리기 때문에 잠들기 전 록시땅의 100% 시어버터와 프레쉬의 슈거 보디 오일을 1:1로 섞어 손에 바른다고 한다. 록시땅의 100% 시어버터는 고농축 아이템이라 효과는 좋으나 펴 바르기 힘들기 때문에 오일을 섞어 사용하면 피부 흡수도 빠르고 오일의 마찰 효과로 혈액순환을 도와 좋다.

아침 부기 예방하는 셀프 경락 마사지
블룸 에스테틱(청담점)의 김지혜 부원장은 잠들기 전 신진대사 균형을 맞추고 몸 밖으로 배출하지 못한 수분을 제거할 것을 강조한다. 그래서 잠들기 전 그만의 특별한 지압법을 소개했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눈을 감고 입을 얼굴 중앙으로 모으듯 오므린다. 얼굴을 최대한 크게 벌리는데 눈도 최대한 크게 뜨고 입모양도 ‘아’ 모양으로 만든 다음 3초간 유지하고 숨을 내쉰다. 이 동작을 3번 반복한다. 다음 양 손바닥으로 양쪽 볼을 감싼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턱을 위로 들어 올린 뒤 3초간 유지하고 다시 숨을 내쉰다. 역시 3회 반복한다. 잠을 잘 때는 낮은 베개를 베고 똑바로 자는 자세도 부기를 예방하는 데 좋다.

잠을 자면서도 다이어트 중~ 슬리밍 케어법
“하루 종일 서서 일하면 다리가 퉁퉁 붓고 셀룰라이트가 생기기도 하죠. 그래서 종종 보디 슬리밍 제품을 사용하는데 군살 없이 매끈한 각선미 만들기에 도움이 되죠,” 모델 최유진의 몸매 관리 팁이다. 그가 사용하는 제품은 메리케이의 ‘타임 와이즈 셀루-셰이프 데이타임 보디 젤’. 체내 순환 작용과 독소 배출 기능을 촉진해 피부의 셀룰라이트를 줄이고 탄력을 더한다. 잠들기 전 셀룰라이트가 심한 허벅지나 배, 팔뚝 등에 원을 그리듯 펴 바르고 가볍게 마사지한다. 니베아 ‘바디 쉐이프 업’이나 로레알의 ‘바디 엑스피즈 퍼펙트 슬림’같이 간단히 붙이는 패치 타입도 있다.

아침에도 날씬하게~ 다리 부종 해소법
모두모두 한의원(방배점) 이병철 원장은 하이힐을 자주 신고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는 여성들은 다리 부종을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귀띔한다. “높다란 힐로 발이 피로한 날, 잠들기 전 발목 바깥쪽 발뒤꿈치와 아킬레스건 사이를 꼭꼭 눌러 지압하세요. 발목 안쪽 복사뼈 제일 높은 곳에서 손가락 세 마디 정도의 위쪽 부분을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힘을 주어 자극하면 다리 부종은 물론 여성 질환 예방에도 좋습니다.”

향기로 예뻐지는 아로마테라피
프레쉬의 홍보 주임 강온영은 잠들기 전 아로마테라피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뭉친 근육과 하루의 긴장을 푼다. “천연 에센셜 오일과 비즈 왁스를 사용한 캔들을 잠들기 전 한 시간 정도 켜놓아요. 인공 향은 효과가 없으니 비싸더라도 꼭 천연 오일과 비즈 왁스를 사용한 캔들이 좋죠. 요즘은 Demitasse Candle을 애용하는데 캐러멜과 통카빈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이 아주 좋아요.” 또 스킨케어 제품도 향을 고려해 선택하는데 그가 효과 본 제품은 천연 복숭아 향이 나는 프레쉬의 ‘맘쿠 나이트 세럼’으로 숙면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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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대표 피부 미인과 트랜드

시대별 대표 피부 미인과 트랜드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2 14:55

시대별 대표 피부 미인과 트랜드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백옥같은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일 수 밖에 없다. 시공을 넘어 아름다움의 전형과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해주고 있는 여자 스타들. 이들은 단순히 '미인(美人)'의 의미를 넘어서 그 시대 미의 척도가 됐다. 대한민국 미(美)의 역사인 뷰티 모델들을 살펴보자.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그녀들에게는 분명 '한 수 배울 만한' 노하우들이 있게 마련이다.


◇70년대 한혜숙
▶1970년대-'예쁜 여자=피부 미인'

1970년대, 고속성장을 이뤄낸 대한민국에 최초의 메이크업 캠페인이 등장했다. 당시 신인 탤런트 공모에서 당선된 한혜숙의 짙은 눈화장 포스터는 무채색만을 알던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당시는 컬러 TV가 보편화되기 전. 인쇄 품질 역시 지금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으므로 배우들의 실제 모습을 구체적으로 접하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예쁜 여자=피부미인' 공식이 성립되던 시기라 할 수 있다. 이때부터 여성들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기초제품을 선택하기 시작했으며, 여름의 자외선 차단이나 겨울의 기초 피부 관리에 중점을 둔 화장법에 관심을 보였다.

 
◇ 80년대 황신혜
▶1980년대-팽팽하고 주름없는 조각 미인을 꿈꾼다

메이크업이 활성화된 80년대는 거의 모든 스타들이 화장품 광고를 통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인 여배우를 발굴하는 동시에 배우 이미지를 브랜드 컨셉트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당시 청춘스타 임예진을 비롯해 이미숙 윤보라 최명길 금보라 황신혜 조민수 장윤정 옥소리 등이 최고의 피부미인 타이틀을 두고 경쟁을 벌였다.

그 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나그랑 모델인 황신혜였다. 컴퓨터 미인이라는 칭송을 받는 황신혜는 당시 팽팽하고 주름 없는 피부로 주목받았다. 이런 80년대의 초히트 화장품은 바로 '에센스'였다. 고농축 영양 유액인 에센스는 과거에 특수한 제품으로 개발되곤 했으나, 80년대에 비로소 화장품의 한 형태로 자리 잡아 스킨케어 화장품의 고급화를 이끌었다.

이로 인해 보습, 주름개선 제품이 피부 미인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또 컬러TV의 보급으로 여배우들의 화사한 모습을 접한 일반 여성들 사이에서도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 마사지크림이 인기를 끌었다.

 
◇90년대 전인화  ◇ 90년대 이영애
▶1990년대-하얗게 하얗게

드디어 개성시대가 열렸다. 과거엔 고전적인 아름다움, 전형적인 미인형이 화장품 모델의 기본 조건이었다면, 이제는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 것이다. 유호정 오현경 염정아 고현정 이영애가 화려하게 등장했으며, 황수정 전인화 김남주 우희진 변정수 등이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특히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는 깨끗하고 하얀 피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9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단지 보이는 피부가 아닌 피부 자체의 투명함을 강조하는 성향이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여성들은 스타들의 메이크업에 가리워졌던 '본연의 피부'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화이트닝 제품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레티놀과 같은 주름 케어 제품은 나오는 대로 무섭게 팔려나갔다.

 
◇ 2000년대 송혜교, 윤은혜
▶2000년대-투명하고 빛나는 피부 미인이 각광

21세기에 접어들어서는 단연코 '투명한 피부'가 각광을 받고 있다. '도자기 피부' '쌩얼미인'이라는 유행어가 등장한 것도 2000년대 중반이다. 사실 요즘엔 '피부미인의 최강자'가 누군가를 가리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수도 있다. 수많은 스타들이 태어나면서 왕관의 주인 또한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어려보이고', 'HDTV화면으로 보아도 잡티하나 없는' 피부를 가진 스타로 송혜교 윤은혜를 거론할 수 있다.

화장품 모델로 장수하고 있는 이들에 따르면, 피부 관리법은 단순하면서도 어렵다.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숙면을 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바야흐로 몸과 마음의 평화와 휴식이 피부미인의 기본 조건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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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대표 피부 미인과 트랜드

시대별 대표 피부 미인과 트랜드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2 14:55

시대별 대표 피부 미인과 트랜드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백옥같은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일 수 밖에 없다. 시공을 넘어 아름다움의 전형과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해주고 있는 여자 스타들. 이들은 단순히 '미인(美人)'의 의미를 넘어서 그 시대 미의 척도가 됐다. 대한민국 미(美)의 역사인 뷰티 모델들을 살펴보자.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그녀들에게는 분명 '한 수 배울 만한' 노하우들이 있게 마련이다.


◇70년대 한혜숙
▶1970년대-'예쁜 여자=피부 미인'

1970년대, 고속성장을 이뤄낸 대한민국에 최초의 메이크업 캠페인이 등장했다. 당시 신인 탤런트 공모에서 당선된 한혜숙의 짙은 눈화장 포스터는 무채색만을 알던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당시는 컬러 TV가 보편화되기 전. 인쇄 품질 역시 지금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으므로 배우들의 실제 모습을 구체적으로 접하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예쁜 여자=피부미인' 공식이 성립되던 시기라 할 수 있다. 이때부터 여성들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기초제품을 선택하기 시작했으며, 여름의 자외선 차단이나 겨울의 기초 피부 관리에 중점을 둔 화장법에 관심을 보였다.

 
◇ 80년대 황신혜
▶1980년대-팽팽하고 주름없는 조각 미인을 꿈꾼다

메이크업이 활성화된 80년대는 거의 모든 스타들이 화장품 광고를 통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인 여배우를 발굴하는 동시에 배우 이미지를 브랜드 컨셉트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당시 청춘스타 임예진을 비롯해 이미숙 윤보라 최명길 금보라 황신혜 조민수 장윤정 옥소리 등이 최고의 피부미인 타이틀을 두고 경쟁을 벌였다.

그 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나그랑 모델인 황신혜였다. 컴퓨터 미인이라는 칭송을 받는 황신혜는 당시 팽팽하고 주름 없는 피부로 주목받았다. 이런 80년대의 초히트 화장품은 바로 '에센스'였다. 고농축 영양 유액인 에센스는 과거에 특수한 제품으로 개발되곤 했으나, 80년대에 비로소 화장품의 한 형태로 자리 잡아 스킨케어 화장품의 고급화를 이끌었다.

이로 인해 보습, 주름개선 제품이 피부 미인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또 컬러TV의 보급으로 여배우들의 화사한 모습을 접한 일반 여성들 사이에서도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 마사지크림이 인기를 끌었다.

 
◇90년대 전인화  ◇ 90년대 이영애
▶1990년대-하얗게 하얗게

드디어 개성시대가 열렸다. 과거엔 고전적인 아름다움, 전형적인 미인형이 화장품 모델의 기본 조건이었다면, 이제는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 것이다. 유호정 오현경 염정아 고현정 이영애가 화려하게 등장했으며, 황수정 전인화 김남주 우희진 변정수 등이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특히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는 깨끗하고 하얀 피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9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단지 보이는 피부가 아닌 피부 자체의 투명함을 강조하는 성향이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여성들은 스타들의 메이크업에 가리워졌던 '본연의 피부'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화이트닝 제품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레티놀과 같은 주름 케어 제품은 나오는 대로 무섭게 팔려나갔다.

 
◇ 2000년대 송혜교, 윤은혜
▶2000년대-투명하고 빛나는 피부 미인이 각광

21세기에 접어들어서는 단연코 '투명한 피부'가 각광을 받고 있다. '도자기 피부' '쌩얼미인'이라는 유행어가 등장한 것도 2000년대 중반이다. 사실 요즘엔 '피부미인의 최강자'가 누군가를 가리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수도 있다. 수많은 스타들이 태어나면서 왕관의 주인 또한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어려보이고', 'HDTV화면으로 보아도 잡티하나 없는' 피부를 가진 스타로 송혜교 윤은혜를 거론할 수 있다.

화장품 모델로 장수하고 있는 이들에 따르면, 피부 관리법은 단순하면서도 어렵다.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숙면을 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바야흐로 몸과 마음의 평화와 휴식이 피부미인의 기본 조건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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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미인의 조건 30가지

전통 미인의 조건 30가지 성형정보 2008.09.22 14:33

전통 미인의 조건 30가지



                                           [ 신윤복의 미인도 ]

우리의 옛 조상들은 미인은 타고난 용모의 미색과 지적인 품성 및 자질을 겸비해야 한다고 한다.
미의 형태학적 요소 즉 체격이나 각 신체의 모양등은 시간과 환경에 따라 변화되곤 하지만 관념적 요소는 비교적 시대적 변화에 이끌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

현대 미인을 선발하는 기준은 대개 용모에 40~50%,품성에 30~40%,재질에10~20%정도의 기준으로 심사한다고 한다. 우리 전통사회에서는 미인의 조건으로 30가지가 충족되어야, 절세가인으로 칭하였다.



즉 살결, 치아, 손은 희어야 하고(3백),

눈동자, 눈썹, 속눈썹은 검어야 하고(3흑),

입술,볼,손톱은 붉어야 하고(3홍),

목,머리,팔다리는 길어야 하고(3장),

치아.귀, 발길이는 짧아야 하고(3단),

가슴, 이마,미간은 넓어야 하고(3광),

입, 허리, 발목은 가늘어야 하고(3협),

엉덩이.허벅지, 유방은 두터워야 하며(3태),

손가락, 목, 콧날은 가늘어야 하고(3세),

유두, 코, 머리는 작아야 한다(3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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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미인의 조건 30가지

전통 미인의 조건 30가지 성형정보 2008.09.22 14:33

전통 미인의 조건 30가지



                                           [ 신윤복의 미인도 ]

우리의 옛 조상들은 미인은 타고난 용모의 미색과 지적인 품성 및 자질을 겸비해야 한다고 한다.
미의 형태학적 요소 즉 체격이나 각 신체의 모양등은 시간과 환경에 따라 변화되곤 하지만 관념적 요소는 비교적 시대적 변화에 이끌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

현대 미인을 선발하는 기준은 대개 용모에 40~50%,품성에 30~40%,재질에10~20%정도의 기준으로 심사한다고 한다. 우리 전통사회에서는 미인의 조건으로 30가지가 충족되어야, 절세가인으로 칭하였다.



즉 살결, 치아, 손은 희어야 하고(3백),

눈동자, 눈썹, 속눈썹은 검어야 하고(3흑),

입술,볼,손톱은 붉어야 하고(3홍),

목,머리,팔다리는 길어야 하고(3장),

치아.귀, 발길이는 짧아야 하고(3단),

가슴, 이마,미간은 넓어야 하고(3광),

입, 허리, 발목은 가늘어야 하고(3협),

엉덩이.허벅지, 유방은 두터워야 하며(3태),

손가락, 목, 콧날은 가늘어야 하고(3세),

유두, 코, 머리는 작아야 한다(3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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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자가 꼭 먹어야 할 것

아름다운 여자가 꼭 먹어야 할 것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10 09:13

아름다운 여자가 꼭 먹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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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쓰는 에너지량이 줄어든다. 그래서 먹는 양을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지방이 쌓이기 쉽고, 남자보다 근육량이 부족한 여자는 더욱 그러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제된 곡물로 만들어진 시리얼이나 빵보다는 밥이 좋고, 백미로 지은 밥보다는 잡곡이나 현미가 좋다. 단백질의 공급원으로는 흰살 생선이나 콩이 좋은데, 이는 붉은 고기가 피부노화의 주범이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 녹차는 비타민 C가 풍부하며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효과가 있고, 포만감을 주기도 하므로 식사량 조절과 비타민 C공급에 유용하다. 다이어트를 필요로 한다면 음식을 조리할 때 튀기는 대신 데치거나 찌는 조리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찐 감자와 프렌치프라이의 영양적 차이는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피부에 신경 쓰인다면 레몬을 써보자. 레몬의 비타민 C는 세포 결합조직을 튼튼하게 하여 피부를 매끄럽게 하며 표백작용이 있어 기미 등의 색소를 희석시키는 효과도 뛰어나다. 당근 속의 카로틴은 지쳐 늘어진 피부 점막을 탄력 있게 해준다. 당근 껍질에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콜비나제’라는 효소가 있어 껍질을 벗겨 먹는 것이 좋은데 익혀 먹는 것이라면 상관없다. 율무는 체내 정체된 혈액이나 수분을 정화하여 기미와 잡티를 예방하고 거친 피부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쌀과 섞어 밥을 지어 먹거나 율무가루에 따뜻한 우유를 부어 죽처럼 갠 후 꿀을 적당히 섞어 얼굴에 펴 바르면 좋다. 김 속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인 비타민 C, 미네랄 등은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불면증이 있다면 상추를 먹어라. 상추는 열을 내리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어 불면에 좋다. 각종 비타민은 불안을 해소하는 약과 같으므로 챙겨 먹을 것. 그 중에서도 비타민 B군은 우울증 극복에 도움을 준다. 특히 티아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B1과 B6가 중요한데, 이는 완두콩, 대구, 양배추, 감자에 많이 들어 있다. 엽산이나 비타민 B12를 덜 먹는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 엽산은 아스파라거스·시금치·땅콩·브로콜리 등에 풍부하고, 비타민 B12는 유제품·어패류·달걀 등에 풍부하다. 피로감이 쌓여 있을 때는 식초가 듬뿍 들어가 있는 음식을 먹으면 좋다. 새콤한 맛 때문에 기분도 상쾌해지고, 피로도 빨리 풀린다.
   

따뜻한 차는 심리적 안정을 가져온다. 비타민이 많고 향이 좋은 녹차나 뇌에 바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꿀차도 좋다.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뇌 속 물질, 세로토닌의 생성을 돕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들어 있는 음식도 좋다. 이러한 음식으로는 바나나, 완두콩, 닭고기 등이 있다. 우울할 때 초콜릿 등 당분에 탐닉하는 우울증 환자들도 있는데, 일시적인 기분의 환기로는 괜찮을지 몰라도 지나친 집착은 피해야 한다. 지나친 당분 섭취는 앞서 말한 뇌 속 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감소시킬 수 있다.


생리전 증후군에는 견과류, 씨앗, 그리고 연어나 정어리같이 차가운 물에 사는 생선에 많이 들어 있는 필수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참기름, 해바라기 기름도 좋다. 생리통으로 인해 괴로울 때 먹으면 좋은 것들은 비타민 E가 많이 함유된 식품이다. 식물성 기름, 견과류, 등푸른 생선, 참깨나 두부, 연어, 차조기, 올리브, 미역, 콩 등이 이러한 식품들이다. 이들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혈행을 원활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생리 중 하복부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에 좋다. 또한 해조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마그네슘은 신경의 긴장을 풀어주어 복통이나 허리 통증, 두통 등을 줄일 수 있다. 생리할 때 유난히 얼굴이나 다리가 붓는 증세는 팥, 옥수수를 섭취함으로써 완화시킬 수 있다. 가슴이 저리거나 부풀어온다면 과일과 야채주스를 많이 마시자. 생리 중에는 특히 예민해지기 쉬운데, 호박이나 해조류를 먹는 것이 기분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생리통의 완화를 위해서 중요한 것은 정제되지 않은 자연상태의 음식을 먹을 것, 그리고 유제품을 피하는 것이다. 피해야 할 식품으로는 설탕이나 밀가루,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는 초콜릿이나 커피 등이 있다. 아이스크림이나 치즈, 요구르트 등 유제품을 피하면 생리전 증후군과 생리통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국내외에서 발표되고 있으므로 관심 있게 실행해볼 일이다. 유제품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항생제로 인한 호르몬 변화 때문이다. 대부분의 유제품은 소의 유선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투여한 젖소들에게서 만들어진다. 이 젖소들은 주로 유선이 감염되어 있고, 그 때문에 항생제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우유 속에 남아 있는 호르몬과 항생제가 먹이사슬을 통해 여성의 몸으로 들어와 호르몬 시스템을 자극한다. 항생제와 호르몬은 장에서 신진대사의 절차를 바꾸고, 그로 인해서 호르몬의 양을 변화시켜 여자의 몸을 교란시키는 것이다.


일단은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적게 먹으면 노화의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 발생이 적어진다.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자연상태에 가까운 음식, 깨끗한 음식을 찾아 먹는 노력도 필요하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에 들어 있는 방부제, 첨가제 등이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노화 방지를 위해 제철음식, 유기농음식을 권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하루 1.5ℓ이상의 물은 생리활성화에 좋다. 물을 효과적으로 마시기 위해서는 조금씩 천천히 마시고 운동 전보다는 운동 도중이나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석류는 여성 호르몬이 풍부하다고 하여 요즘 뜨고 있는 대표적인 식품. 그러나 비용 대비 효과적인 측면에서 볼 때- 쉽게 말해서 석류의 비싼 값만큼 그 함량이 충분한 것은 아니므로 매스컴에서 말하듯이 기적의 식품은 아니다. 오히려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콩이다. 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은 여성호르몬이 많을 때는 견제하는 작용, 없을 때는 대체해주는 작용을 한다. 근육이 모자라 피부 탄력이 떨어질 때도 콩의 단백질이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고기로 먹어도 되지 않냐고? 고기에는 그토록 여자가 끔찍하게 여기는 지방이 들어 있지 않은가? 된장이나 청국장, 두부 등 가공된 형태로 먹어도 좋다. 브로콜리, 시금치, 케일, 토마토, 포도주, 양파 등에는 항산화성분이 풍부하므로 여자에겐 특히 좋은 식품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균형식과 생활습관이다. 적당한 운동, 좋은 식생활, 적당한 시간 동안 푹 잘 자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 노화 방지를 위해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이야기는 이제 잔소리 정도로밖에 안 들릴 테지만,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다. 그러고 보니 “나쁜 것을 하지 않는 게 돈 들여서 좋은 걸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다”라는 전문가의 말은 왠지 귀에 콱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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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자가 꼭 먹어야 할 것

아름다운 여자가 꼭 먹어야 할 것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10 09:13

아름다운 여자가 꼭 먹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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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쓰는 에너지량이 줄어든다. 그래서 먹는 양을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지방이 쌓이기 쉽고, 남자보다 근육량이 부족한 여자는 더욱 그러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제된 곡물로 만들어진 시리얼이나 빵보다는 밥이 좋고, 백미로 지은 밥보다는 잡곡이나 현미가 좋다. 단백질의 공급원으로는 흰살 생선이나 콩이 좋은데, 이는 붉은 고기가 피부노화의 주범이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 녹차는 비타민 C가 풍부하며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효과가 있고, 포만감을 주기도 하므로 식사량 조절과 비타민 C공급에 유용하다. 다이어트를 필요로 한다면 음식을 조리할 때 튀기는 대신 데치거나 찌는 조리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찐 감자와 프렌치프라이의 영양적 차이는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피부에 신경 쓰인다면 레몬을 써보자. 레몬의 비타민 C는 세포 결합조직을 튼튼하게 하여 피부를 매끄럽게 하며 표백작용이 있어 기미 등의 색소를 희석시키는 효과도 뛰어나다. 당근 속의 카로틴은 지쳐 늘어진 피부 점막을 탄력 있게 해준다. 당근 껍질에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콜비나제’라는 효소가 있어 껍질을 벗겨 먹는 것이 좋은데 익혀 먹는 것이라면 상관없다. 율무는 체내 정체된 혈액이나 수분을 정화하여 기미와 잡티를 예방하고 거친 피부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쌀과 섞어 밥을 지어 먹거나 율무가루에 따뜻한 우유를 부어 죽처럼 갠 후 꿀을 적당히 섞어 얼굴에 펴 바르면 좋다. 김 속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인 비타민 C, 미네랄 등은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불면증이 있다면 상추를 먹어라. 상추는 열을 내리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어 불면에 좋다. 각종 비타민은 불안을 해소하는 약과 같으므로 챙겨 먹을 것. 그 중에서도 비타민 B군은 우울증 극복에 도움을 준다. 특히 티아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B1과 B6가 중요한데, 이는 완두콩, 대구, 양배추, 감자에 많이 들어 있다. 엽산이나 비타민 B12를 덜 먹는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 엽산은 아스파라거스·시금치·땅콩·브로콜리 등에 풍부하고, 비타민 B12는 유제품·어패류·달걀 등에 풍부하다. 피로감이 쌓여 있을 때는 식초가 듬뿍 들어가 있는 음식을 먹으면 좋다. 새콤한 맛 때문에 기분도 상쾌해지고, 피로도 빨리 풀린다.
   

따뜻한 차는 심리적 안정을 가져온다. 비타민이 많고 향이 좋은 녹차나 뇌에 바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꿀차도 좋다.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뇌 속 물질, 세로토닌의 생성을 돕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들어 있는 음식도 좋다. 이러한 음식으로는 바나나, 완두콩, 닭고기 등이 있다. 우울할 때 초콜릿 등 당분에 탐닉하는 우울증 환자들도 있는데, 일시적인 기분의 환기로는 괜찮을지 몰라도 지나친 집착은 피해야 한다. 지나친 당분 섭취는 앞서 말한 뇌 속 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감소시킬 수 있다.


생리전 증후군에는 견과류, 씨앗, 그리고 연어나 정어리같이 차가운 물에 사는 생선에 많이 들어 있는 필수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참기름, 해바라기 기름도 좋다. 생리통으로 인해 괴로울 때 먹으면 좋은 것들은 비타민 E가 많이 함유된 식품이다. 식물성 기름, 견과류, 등푸른 생선, 참깨나 두부, 연어, 차조기, 올리브, 미역, 콩 등이 이러한 식품들이다. 이들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혈행을 원활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생리 중 하복부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에 좋다. 또한 해조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마그네슘은 신경의 긴장을 풀어주어 복통이나 허리 통증, 두통 등을 줄일 수 있다. 생리할 때 유난히 얼굴이나 다리가 붓는 증세는 팥, 옥수수를 섭취함으로써 완화시킬 수 있다. 가슴이 저리거나 부풀어온다면 과일과 야채주스를 많이 마시자. 생리 중에는 특히 예민해지기 쉬운데, 호박이나 해조류를 먹는 것이 기분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생리통의 완화를 위해서 중요한 것은 정제되지 않은 자연상태의 음식을 먹을 것, 그리고 유제품을 피하는 것이다. 피해야 할 식품으로는 설탕이나 밀가루,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는 초콜릿이나 커피 등이 있다. 아이스크림이나 치즈, 요구르트 등 유제품을 피하면 생리전 증후군과 생리통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국내외에서 발표되고 있으므로 관심 있게 실행해볼 일이다. 유제품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항생제로 인한 호르몬 변화 때문이다. 대부분의 유제품은 소의 유선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투여한 젖소들에게서 만들어진다. 이 젖소들은 주로 유선이 감염되어 있고, 그 때문에 항생제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우유 속에 남아 있는 호르몬과 항생제가 먹이사슬을 통해 여성의 몸으로 들어와 호르몬 시스템을 자극한다. 항생제와 호르몬은 장에서 신진대사의 절차를 바꾸고, 그로 인해서 호르몬의 양을 변화시켜 여자의 몸을 교란시키는 것이다.


일단은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적게 먹으면 노화의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 발생이 적어진다.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자연상태에 가까운 음식, 깨끗한 음식을 찾아 먹는 노력도 필요하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에 들어 있는 방부제, 첨가제 등이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노화 방지를 위해 제철음식, 유기농음식을 권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하루 1.5ℓ이상의 물은 생리활성화에 좋다. 물을 효과적으로 마시기 위해서는 조금씩 천천히 마시고 운동 전보다는 운동 도중이나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석류는 여성 호르몬이 풍부하다고 하여 요즘 뜨고 있는 대표적인 식품. 그러나 비용 대비 효과적인 측면에서 볼 때- 쉽게 말해서 석류의 비싼 값만큼 그 함량이 충분한 것은 아니므로 매스컴에서 말하듯이 기적의 식품은 아니다. 오히려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콩이다. 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은 여성호르몬이 많을 때는 견제하는 작용, 없을 때는 대체해주는 작용을 한다. 근육이 모자라 피부 탄력이 떨어질 때도 콩의 단백질이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고기로 먹어도 되지 않냐고? 고기에는 그토록 여자가 끔찍하게 여기는 지방이 들어 있지 않은가? 된장이나 청국장, 두부 등 가공된 형태로 먹어도 좋다. 브로콜리, 시금치, 케일, 토마토, 포도주, 양파 등에는 항산화성분이 풍부하므로 여자에겐 특히 좋은 식품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균형식과 생활습관이다. 적당한 운동, 좋은 식생활, 적당한 시간 동안 푹 잘 자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 노화 방지를 위해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이야기는 이제 잔소리 정도로밖에 안 들릴 테지만,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다. 그러고 보니 “나쁜 것을 하지 않는 게 돈 들여서 좋은 걸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다”라는 전문가의 말은 왠지 귀에 콱 박힌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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