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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 넷북 열풍]IT 지형도를 바꾸는 미니 노트북 ‘넷북’열풍

[미니노트북 넷북 열풍]IT 지형도를 바꾸는 미니 노트북 ‘넷북’열풍 전자제품 정보 2008.11.01 19:25

[미니노트북 넷북 열풍]IT 지형도를 바꾸는 미니 노트북 ‘넷북’열풍

불경기 속 나홀로 독주… 후발 기업의 꿈으로 부각
 
 
 

 


올해 800만 대가 팔릴 것으로 예상되는 디지털 디바이스. 인텔이 유례없이 50달러라는 낮은 가격으로 프로세서를 공급하는 대상. 리눅스 진영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준 주인공. HP, 델, 삼성전자 등 노트북 대제조사들이 허겁지겁 뛰어들고 있는 품목. 이 모든 것이 단 하나의 제품군과 관련된 이야기다. 최근 절정의 인기몰이 중인 미니 노트북, 이른바 ‘넷북’이 그 주인공이다.

미국의 유력 경제지 포천은 ‘넷북 혁명’이라는 보도에서 “현재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노트북 PC 15개 모델 중 13개가 넷북”이라며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간다”고 표현했다. 실제로 가트너(IT 리서치 전문기업)는 2008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8060만 대로, 작년 대비 15% 성장했다고 밝히며, “미니노트북이 PC시장을 살렸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 3분기 노트북 판매량 조사에 따르면, 전체 판매량에서 1위를 차지한 기업은 HP였지만, 유럽·중동·아프리카에서는 미니 노트북 PC 판매 덕분에 대만의 PC제조업체 에이서가 처음으로 수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낳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책 한 권 정도’라는 표현으로 그 크기가 묘사될 정도로 넷북은 크기가 작다는 점에서 우선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전통적인 노트북의 경우 1.5~2kg 정도의 무게만으로도 ‘가볍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넷북에서는 1.5kg이면 가장 무거운 축에 속한다. 최초의 넷북으로 평가받는 아수스Eee PC 700 시리즈는 900g 남짓에 그칠 정도다.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가장 걸맞은 제품으로 넷북이 손꼽히는 이유다.

시장 조건도 잘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다. ‘고성능 제품은 선진국, 저가형 제품은 개발도상국’이라는 종전의 등식과 달리, 넷북은 경제력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후진국 및 개발도상국에서는 국가 정책에 따른 교육용 수요가, 선진국에서는 이른바 ‘세컨드 PC’로 각각 그 타깃을 달리하고 있어서다.

넷북이 기존의 소형 노트북을 제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는 무엇보다 가격에 있다. ‘50만 원’이면 꽤나 고급형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 한 몫을 한 것이다. 기존 노트북 PC 가격이 100만 원을 넘는 것을 감안하면 절반 정도 수준에 불과한 셈. 앞으로 미니 노트북 PC 사업에 진출하는 PC 업체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격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토록 가격이 낮아질 수 있었던 이유는 인텔의 역할이 크다. CPU뿐 아니라 메인칩셋, 그래픽칩셋까지 아울러 모두 전 세계 1위의 공급량을 자랑하는 인텔이 지난 4월 넷북에 특화된 부품들을 일제히 발표하며 유례없이 낮은 가격에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텔은 미니 노트북 PC를 타깃으로 개발된 아톰 CPU를 PC업체에 불과 50달러 정도에 공급하고 있다. 코어2듀오급 일반 노트북용 CPU가 100달러 전후 가격에 공급되는 것을 감안하면 파격적이라는 평가다.

와이브로, HSDPA로 대표되는 3G 통신 시장의 약진도 넷북에는 호재다. 예상보다 더딘 3G 네트워크의 대중화를 위해 통신사들이 앞다퉈 보조금을 지급하는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는 것.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KT와 SKT가 와이브로 및 티로그인 서비스와 결합해 20만 원대에 넷북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유럽 등지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유럽에서는 이제 막 보급되기 시작한 초고속인터넷 상품에 가입할 경우 넷북을 저가에 공급하는 이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비주류 기업, 차세대 기술군 ‘넷북 편승 전략’

사정이 이렇다보니 전 세계 디지털 기업들의 시선이 온통 넷북을 향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그간 비주류로 절치부심 해온 기업이나 서비스, 그리고 대중화를 노리는 기술들은 일제히 넷북에 사활을 걸다시피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1, 2위를 다투는 선두 기업들도 자칫 기회를 내주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소비자 단속’에 나서는 모양새다.

넷북을 ‘대중화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전략은 우선 리눅스 진영에서 찾아볼 수 있다. 상대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 만큼, 인터넷 접속과 간단한 문서 작성, 멀티미디어 감상 등에 그 용도가 국한되는 넷북이기 때문에 리눅스의 채택이 높아질 것이라는 근거에서다. 굳이 성능을 많이 타는 윈도우 계열, 특히 윈도우 비스타 등은 넷북으로 구동시키기에 무리가 있으며 오히려 리눅스에서 가볍게 동작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지놈 파운데이션의 상무이사 스토미 피터스는 “넷북용 리눅스들은 부족한 저장공간 및 연산 능력, 좁은 화면 등을 감안해 개발됨으로써 편의성을 한층 개선시키고 있다”라며, “넷북 출시로 리눅스 사용이 더욱 확대될 것이다. 그리고 평이 좋다면 리눅스 OS의 채택이 다시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캐노니컬, 굿OS 등의 리눅스 업체들은 지난 여름께부터 제한된 컴퓨팅 소스, 조명, 작은 스크린 사이즈 등으로 특징지어지는 넷북용 리눅스를 선보이며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olid State Drive)에서 비롯된 SSD도 넷북에 크게 기대하는 양상이다. 물리적으로 회전하는 금속 원판을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하드디스크와 달리, SSD는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등에 사용되던 플래시 드라이브를 사용해 데이터를 저장한다. 속도가 더 빠른 것은 물론, 충격에 강하고 소음이 없다. 또 전력소모까지 적어 노트북과는 찰떡궁합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그 가격이 하드디스크에 비해 동일 용량 대비 20배 정도 비싸기 때문에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SSD 업계는 그러나 넷북이 SSD 수요를본격 견인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가격이 저렴한 넷북이니만큼 비싼 고용량 제품을 탑재하기는 어렵지만 4~16GB 정도의 저용량 제품들은 충분히 탑재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벼운 무게와 배터리 성능이 중요하다는 점, 그리고 상대적으로 느린 CPU의 성능을 빠른 속도로 보완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넷북과 SSD는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킬 것이라는 평가다.

삼성전자가 지난 9월 3종의 SSD를 출시하며 “넷북의 인기가 SSD의 폭발적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언급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인텔도 지난 8월 45달러 가격의 넷북 전용 SSD를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로 아수스, 에이서, MSI 등 저가형 넷북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들은 대부분 리눅스 탑재 넷북을 윈도우 버전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윈도우 버전에 비해 50~100달러 정도 더 저렴하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인터넷 환경이 널리 보급되면서 넷북에 대한 시장 수요가 급성장하고 있다”며 “저렴하면서도 필수적인 기능을 갖춘 보조 노트북에 대한 수요가 분명한 만큼 다양한 신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PC 제조업체들의 넷북 시장 공략 움직임은 더 점입가경이다. 업계에서는 모바일 인터넷 환경이 널리 보급되면서 이동성을 강조한 넷북이 향후 PC시장 성장의 핵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업체를 막론하고 잇따라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중소 PC업체의 대표격인 주연테크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넷북 시장 진출을 선언한데 이어, 9월에는 삼보컴퓨터가 인텔의 모바일용 아톰 CPU를 탑재한 넷북 신제품 ‘에버라텍 버디’ 3종을 출시하고 나섰다. 삼보컴퓨터는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전국 500여 개 대리점망 등 유통채널을 전방위로 공략할 방침이라고 천명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넷북 시장에 가세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69만 원의 프리미엄 넷북 NC10을 선보이며 넷북 중에서도 고급형 시장에 주력한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LG전자는 10인치형 넷북 X110을 10월 일산에서 개최된 한국전자전(KES2008)에서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 외에도 라온디지털 등의 국내 중소기업들과 아수스, MSI, HP, 델 등의 해외 기업들도 이미 넷북을 선보였거나 출시 계획을 진행하고 있어 내년 초께는 10개 이상의 업체들이 한판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성능 환상은 금물, 포기할 요소도 뚜렷

그렇다고 넷북이 마냥 좋기만 할까? 아쉽게도 가격과 이동성, 성능을 모두 해결한 꿈의 제품으로 생각해서는 실망하기 십상이다. 특히 성능에서는 큰 기대를 접는 편이 좋다. 인텔은 지난 10월 회사의 공식 기술 블로그에서 ‘넷북은 주로 인터넷 이용을 위해 설계된 기초적, 단기능 기기’라고 분명히 밝혔다. 인터넷, 이메일 확인, 문서 작성 등 기초적인 업무에서는 뛰어나지만, 비디오 편집, 영화 감상, 다수의 다중 작업 등으로 사용하려 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기존의 노트북이 데스크톱을 대체한다기보다는 어디까지나 단순 용도의 세컨드 PC로 활용해야 하는 셈이다.

넷북은 이 밖에도 여러 불편한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우선 키보드 사용에 고충을 털어놓는 사용자가 많다. 작은 크기로 인해 키보드 공간이 넉넉지 않아 오른쪽 시프트 키 등이 생략된 경우도 있으며, 키 사이의 간격이 좁아 오타 발생도 빈번하다. 손이 큰 사용자라면 특히 구매 시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배터리도 문제가 된다. 30만 원대의 기본형 넷북에는 3셀 배터리라는 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동작 시간이 두 시간 남짓에 그치는 경우가 대다수다. 전원을 연결하고 책상 위에서 사용하기보다는 늘 휴대하는 빈도가 높은 넷북이니 만큼 이왕이면 4만~5만 원을 더 지불하고 6셀 배터리를 추가 선택하는 편이 현명하다.

SSD에 대한 환상도 가급적 피하는 편이 낫다는 평가다. 그 성능은 인정하지만 SSD의 가격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다. 또 대다수 SSD 탑재 넷북의 경우 본체와 일체형으로 설계돼 있어 차후 용량 업그레이드에 문제가 따를 수 있다. 일단은 하드디스크 버전을 구매하고 차차 필요에 따라 모듈형 SSD로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운영체제도 고려해야 한다. 최소한 ‘윈도우 비스타’ 탑재 제품은 피하는 것이 낫다. 가격이 비쌀 뿐더러 성능도 꽤나 답답하게 느리다. 윈도우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윈도우 XP 버전으로 구입해 최대한 가볍게 동작할 수 있도록 튜닝해야 그나마 쓸 만하다. 대다수 사용자에게는 낯설지만 리눅스 버전도 검토해볼 만하다. 단, 이 경우 용도가 한정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화면 크기와 해상도도 중요하다. 7~10인치급 크기로 선보이는데, 약간의 무게를 감수하고서라도 10인치급이 낫다. 윈도우를 원활히 구동하기 위해서는 1024×600 정도의 해상도라야 글자가 과도하게 작게 표현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시력이 좋은 사용자라면 그 이하도 상관없겠지만 800×480 해상도의 제품은 반드시 피하는 편이 좋다. 넷북의 가장 기초적인 용도인 인터넷 사용조차도 불편해진다.

주 PC인 데스크톱과의 연계성도 감안해야 한다. 데이터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동기화 소프트웨어와 그 활용법에 대해 숙지하는 편이 좋다. 무료소프트웨어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브 매시(Live Mesh)나 구글 독스 등을 알아두면 PC 두 대를 활용하면서 발생하는 번거로운 과정들이 대폭 생략된다. 하드웨어 못지않게 사용자의 업그레이드도 요구하는 것이 바로 넷북이다.

글로시 재질로 고급스러움을 살린 LG전자 엑스노트 미니 X110. 국내 기업들은 고급화 전략으로 저가 대만산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데스크톱 키보드와 같은 크기의 키보드를 채택해 넷북의 단점을 보완했다. 좌우 시프트키를 모두 배치하고 쉼표, 마침표 키도 일반 키와 같은 크기로 마련해 오타 가능성을 줄였다.

MSI의 신형 넷북 U120 윈드2. 20~40GB의 SSD나 120GB의 하드디스크를 선택할 수 있다. SSD 용량을 대폭 확대한 2세대 넷북으로 평가받는다.

8.9인치급 디스플레이어 고해상도를 접목시킨 HP 2133. 긁힘 방지 기술도 적용돼 있어 이동이 잦은 사용자도 안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MSI가 지난 10월 8일 외국어대학교에서 윈드 넷북 로드쇼를 진행하고 있다. MSI 윈드는 7월 첫 선을 보인 이래, 국내에서만 1만 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노트북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노트북] 미니노트북 아수스 이피시(EeePC) 901 리뷰

[노트북] 미니노트북 아수스 이피시(EeePC) 901 리뷰 전자제품 정보 2008.10.29 17:33

[노트북]  미니노트북 아수스 이피시(EeePC) 901 리뷰

 


모델명 : 아수스 이피시(EeePC) 901
제조사 : 아수스코리아
분류 : 노트북
특징 : 아톰 장착한 넷북





아수스가 인텔의 저전력 프로세서인 아톰 장착한 넷북 'EeePC 901'을 컴퓨텍스가 개최되는 대만에서 6월 3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대만 디지타임즈가 밝혔다.

'EeePC 901'은 전모델과 다르게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하며 키보드와 힌지 부분에 금속합금을 채용할 예정이다. 소비자가격은 650달러(한화 약67만4천원) 미만으로 책정된다.


아수스 이피시(EeePC) 901 제품 사양



모델명 ASUS EeePC 901
프로세서 Intel Atom Processor N270 @1.6GHz, 하이퍼스레딩 지원
운영체제 MS Windows XP Home Edition K
칩셋 Intel 945GME + ICH7-M/U
메인 메모리 DDR2 667 1GB (MAX. 2GB)
하드 디스크 12GB SSD
VGA Intel GMA950
디스플레이 8.9" Wide TFT LCD (1024 x 600) @ 최대 1024 x 768 지원
네트워크 802.11n Wireless LAN Card
Atheros AR8121/AR8113/AR8114  PCI-E Ethernet Controller
포인팅 디바이스 터치패드
웹캠

130만 화소 웹캠 내장

오디오 Realtek HD Audio output
단자/슬롯부 D-SUB, Multi Card Rdader, Audio, USB x 3, RJ45, 전원입력 단자
배터리 6 Cell 리튬이온 배터리 (6600mAh)
크기

225 x 175 x 20~35mm

무게 1.1Kg

 

아수스 이피시(EeePC) 901 리뷰



FULL KIT의 모습은 노트북 및 6600mAh 의 6Cell 리튬이온 배터리, 소프트 파우치, 전원 어뎁터, 크리닝 천 등이 기본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판매되는 제품에는 정품 마우스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케이스와 마우스를 기본 제공하기 때문에 별다른 추가 비용부담 없이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225 x 175 x 20~35mm 의 크기와 1.1Kg의 무게로 미니 노트북 다운 강력한 휴대성을 자랑한다. 서류가방에 속 들어갈 정도로 작은 크기를 가진 제품으로 이동이 잦은 노트북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후지쯔의 U1010 정도를 제외하면 동급 미니 노트북과 비교시 절대 휴대성이 밀리지 않는 제품이다.)

다소 투박한 느낌을 주던 기존 EeePC와 달리 디자인에도 무척 신경 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각 테두리를 라운딩 처리하고 전면베젤은 하이그로시 UV코팅이 적용되어 귀엽다는 느낌과 고급스러운 느낌이 공존하는 제품이다. (복잡하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심플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800 x 480 해상도를 지원하는 기존 EeePC의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LCD의 크기를 8.9인치를 늘렸으며 해상도 또한 1024 x 600 으로 높인 제품이다. 기존 ASUS 제품들처럼 눈에 뛰는 선명한 영상을 보여주는 제품은 아니지만 시야각이 넓고 해상도가 1024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기기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전혀 느끼지 않았다. (필자는 기기의 성능이 향상 된 것 보다 LCD의 퀄리티가 높아진 점이 더 만족스럽다.)

상단에는 130만 화소의 웹캠이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하단부에는 음성을 보다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듀얼 마이크가 설치된 것을 알 수 있다. (별다른 부가장치 없이 손쉽게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키보드 좌측 상단에는 각종 바로가기 버튼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우측 상단에는 전원 버튼이 설치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터치패드의 크기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이동중이나 야외에서 마우스 없이도 손쉽게 노트북을 컨트롤 할 수 있다.

EeePC 901은 84키 한글 키보드를 지원한다. 키피치가 그다지 넓은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타이핑에 다소 제약이 다르기는 하지만 좌측 하단의 사진과 같이 한손가락은 올라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타는 별로 발생하지 않았다. (12.1 이상의 제품들에 비해 타이핑 시 신경 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3-4일 정도 사용하니 손이 적응되어 고속의 타이핑도 무리없이 실행할 수 있었다.)

기기 전면부의 모습은 좌측에 인디케이터가 설치되어 전원 상태 및 HDD, 무선랜 작동상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기기 좌측면의 하단에는 이어폰 및 마이크를 연결할 수 있는 오디오 단자가 부착되어 이동중에도 음악 및 동영상은 문제없이 감상할 수 있다. 중앙에는 통풍구와 USB 단자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단에는 네트웍 연결을 위한 RJ45단자가 설치되어 있고 도난 방지를 위한 켄싱턴 락 홀이 장착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기기 우측면의 하단에는 Multi Card Reader 가 장착되어 간편하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으며 (SDHC 까지 지원하여 활용도가 크리라 생각한다.) 중앙에는 2개의 USB 단자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D-SUB 단자를 기본 지원하여 프리젠테이션 용  PC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기기 바닥면의 하단 양 측면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상단부에는 6600mAh 용량의 6Cell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슬라이드쇼를 무한반복해 본 결과 5시간 40분 동안 재생된 후 전원이 차단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능에 상관없이 가장 만족스런 부분으로 이동중 노트북을 사용하고자 하는 필자와 같은 유저 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다른 미니 노트북 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재생시간이 긴 제품이다.

기기 내부의 모습은 무선랜 및 1GB의 DDR2 메모리, SSD가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과 같이 1개의 메모리 슬롯을 지원하며 최대 2GB 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12.1인치 노트북과의 크기비교 모습은 상당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휴대성은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제품이라 말씀 드리고 싶다.)

EeePC가 쏙 들어가는 소프트 파우치를 제공하며 전원 어뎁터 및 크리닝천을 기본 제공한다.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전원어뎁터의 크기도 무척 작다.)

기기의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알아 보고 기기의 성능을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기존 EeePC와 마찬가지로 XP OS가 기본 탑재된다. 1.6GHz의 아톰 프로세서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1GB의 메모리 및 GMA950, 무선랜, 블루투스, 웹캠 등이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부가기능이 무척 다양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휴대하며 기기를 사용할 때 부가장치를 USB에 연결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 EeePC 901 에 탑재된 Atom 프로세서는 LPIA (Low Power Intel Architecture) 로 울트라 모바일 용으로 개발된 최소전력의 x86 CPU 이다. 3W 이하의 초저전력 설계로 전력 소비를 최소화 한 칩셋으로 소형 기기에 적합하도록 크기도 무척 작다. 멀티 스레드를 기본 지원하며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펜린 프로세서와 마찬가지로 45nm 공정으로 출시되었다. 리뷰를 진행하고 있는 미니노트북 이외에도 UMPC, 스마트폰 등의 미니 디지털 디바이스에 탑재될 예정이다.

@ 실제 판매되는 제품에는 슈퍼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기본 제공하여 개인의 사용환경에 맞게 시스템 성능을 최대화하거나 시스템 소음과 전력소비를 최소화 할 수 있어 15% 이상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CPU 주기/전압 및 LCD 밝기등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는 3가지 GUI모드를 제공한다. (이전 아수스 제품들에 적용된  power 4 Gear 와 흡사한 기능이다.) 또한 20GB 인터넷 스토리지를 제공해 12GB의 부족한 저장용량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인터넷에만 접속되어 있다면 저장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한 저장용량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우선 바이오스를 확인해 보도록 하자. 상단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아톰 N270 프로세서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하이퍼스레딩이나 스피드 스텝 등도 지원되는 것을 알 수 있다. (512KB 의 L2 캐시를 지원한다.)

설정 메뉴의 모습은 랜 및 무선랜, 웹캠, 블루투스 활성화 메뉴가 제공된다.

부팅 설정 창의 모습은 Removable 메뉴가 지원되는 것을 알 수 있다. (ODD가 설치되지 않은 제품이지만 Removable를 지원하여 최근 많이 사용되는 USB 메모리를 통해 OS 설치가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기본 장착된 130만 화소의 웹캠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소 어두운 느낌이 들긴 했지만 선명도는 충분히 만족 스러웠으며 별다른 버벅임도 느낄 수 없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이지만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특히 듀얼 마이크가 부착되어 상대방이 필자의 음성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SSD의 속도를 테스트 해 보았다. 사진과 같이 평균 29.2MB/sec 의 속도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0.5ms 의 억세스 타임으로 일반 HDD 에 비해 훨씬 빠른 시간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제품은 4GB + 16GB 로 구성된 제품이며 실제 판매될 제품은 12GB의 SSD가 탑재된다. SSD의 성능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봐 주기 바란다.)

대용량의 동영상 파일을 이용하여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은 동영상을 즐기기에 전혀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다. (인터넷과의 멀티테스킹 시에도 전혀 버벅이지 않았으며 잦은 구간이동 시 에도 멈추는 현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기존에 리뷰를 진행했던 미니 노트북들보다 만족도가 높았던 테스트였다.) @ 거실의 AV 기기들과 연결하여 HTPC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블루투스 스피커와 핸드폰을 이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은 두 제품 모두 완벽하게 인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휴대용 제품이기 때문에 블루투스 지원 여부는 무척 중요하다. EEEPC 901의 경우 노트북은 가방에 넣어두고 블루투스 헤드셋을 통해 무선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오피스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1024 x 600 의 해상도를 지원하여 좁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으며 느려지는 현상 또한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키보드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고속의 타이핑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프로그램 자체를 구동하고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 D-SUB 단자가 장착된 제품으로 이동하며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해야 하는 유저들에게는 무한한 만족감을 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포토샵을 이용하여 사진편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당연히 버벅일 것이라 생각했던 필자를 비웃듯 10장 이상의 사진을 올려두고 작업을 진행했지만 버벅임이 발생하지 않았다. 전문적인 작업을 하기에는 LCD가 작고 해상도가 다소 답답할 지 모르지만 간단한 사진편집 작업은 무리없이 가능한 제품이다.

PCMARK05 의 경우 기존 EeePC와 400점 정도 차이가 발생하며 CrystalMark의 경우 9000 점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적인 노트북과의 성능차이는 크다. 하지만 주 용도인 멀티미디어나 웹서핑, 오피스 등을 사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성능을 보여 준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3DMARK085를 실행한 모습은 237점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3D 게임을 하기에는 버거운 스코어 지만 필자는 3D를 지원하는 것만으로 만족스럽다.)

온라인 게임을 구동하고 3D 게임 실행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았다. 카트라이더의 경우 로딩 시간은 무척 길었지만 게임을 실행했을 경우 별다른 버벅임이 발생하지 않았다.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스페셜 포스의 경우 10-15프레임을 표시하며 다소 버벅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원할하게 게임을 진행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ASUS EeePC 901 디자인 & 구동동영상]

기존 EeePC의 경우 해외 출시가격과 국내 출시가격의 차이가 커 예상만큼의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OS를 기본 지원하긴 했지만 필자가 냉정하게 판단하건데 가격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 제품이라 생각된다. 차라리 리눅스 버전을 먼저 출시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에비해 이번에 리뷰를 진행했던 EeePC 901은 가격에 걸맞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 주었던 제품으로 현재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미니노트북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답답하기 그지없던 4GB의 SSD 용량을 12GB로 늘려 OS를 설치한 성태에서도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 및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1024 x 600 (최대 1024 x 768) 해상도의 8.9인치 LCD를 장착하여 답답함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또한 최신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하여 재생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렸으며 성능도 향상되어 작고 가볍지만 부족함 없는 미니노트북을 원했던 유저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다양한 부가기능 또한 무척 만족스럽다. 무선랜 뿐만 아니라 웹캠, 블루투스 등을 기본 지원하며, D-SUB 단자가 장착되어 외부 영상기기와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이동중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여 손쉽게 음악이나 멀티미디어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집이나 사무실등에서는 외부 영상기기와 연결하여 기기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몇몇 미니노트북에 비해 키보드가 작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디자인이나 지원 기능, 성능에서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유저들의 큰 호응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필자 또한 하나살까 무척 고민중이다.) 동급 미니노트북과 비교하여 가격적인 매리트도 큰 제품이다. 미니노트북을 구입하려는 유저라면 반드시 한번쯤은 고려해 보기 바란다.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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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 ‘넷북’ 사용 후기

미니노트북 ‘넷북’ 사용 후기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12:12

미니노트북 ‘넷북’ 사용 후기


 배터리 용량은 아수스 ‘EeePC’ … 디자인·휴대성은 MSI ‘윈드 U100’   


[ 아수스 ‘EeePC’ ]                                     [ MSI ‘윈드 U100’ ]

 
요즘 ‘넷북’이라 불리는 미니노트북의 인기가 뜨겁다. 최근 성능·디자인·가격 삼박자를 고루 갖춘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서브PC로서 수요가 늘고 있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도 8, 9월 두 달간 팔린 노트북 가운데 20% 이상이 미니노트북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삼성전자가 ‘NC10’를 출시한 데 이어 LG전자도 ‘엑스노트 MINI’를 내놓는 등 국내 대기업들도 이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넷북 시장에 불을 지핀 것은 대만 업체다. 올 7월 아수스와 MSI가 각각 ‘EeePC 1000H’와 ‘윈드 U100’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전력 소모가 적은 인텔의 최신 모바일 플랫폼인 ‘아톰’의 1.6㎓프로세서와 10인치 액정화면(LCD)을 채택한 미니노트북이라는 공통점으로 처음부터 치열한 경쟁 양상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기존보다 하드디스크와 배터리 용량을 높인 업그레이드 버전의 신제품들을 내놓으면서 2차전에 돌입했다. 무게는 윈드 U100이 1.1kg으로 EeePC(1.45kg)보다 가볍다. 가격은 기본형 기준으로 EeePC가 64만9000원, 윈드는 59만9000원이다.

아수스 EeePC에 대해서는 “일단 외관이 매끈하고 깔끔하다. 배터리가 정말 오래 가서 이동하면서 영화 보기에 좋다. 한마디로 가격 대비 성능비가 훌륭하다”(아이디 jdelive) 등 성능이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사용시간에 대해서도 “웹서핑도 하고 간단한 게임도 하면서 사용해 봤는데 배터리가 100%일 때 절전모드로 밝기를 조절하니 5시간 정도 갔다. 일반 노트북에 비해 상당히 길다”(아이디 pyj4)는 의견이었다.

작은 크기에 비해 예상보다 쓸 만하다는 평이 많았지만 오른쪽 Shift 키에 대한 아쉬움을 지적하는 사람도 많았다. “워드 프로세서도 조금 사용해 봤는데 크기에 비해 키보드도 불편함이 없고 타이핑감도 좋았다. 오른쪽 Shift키가 크기도 작고 위치도 구석에 있어 적응이 안 됐다”(아이디 smile1), “다른 점은 모두 마음에 들지만 오른쪽 Shift키 찾기가 어려운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아이디 Sohyeo)는 등의 글이 올라왔다. 아이디 kes1는 “넷북을 원하면 EeePC를 적극 추천한다. 하지만 얇은 게 아니라 두껍고 뭉툭해 얇은 가방에 넣으면 볼록 튀어나오는 게 흠이다”는 의견을 내놨다.

MSI의 윈드 U100의 경우에는 “휴대성이 매우 좋고 사양도 화상회의가 가능할 정도도, 기능이 다른 컴퓨터에 사무용으로 절대 달리지 않는다. 서브 노트북으로서는 적극 추천할 만하다”(아이디 anze)며 높은 점수를 준 의견이 많았다. “생각보다 예쁘고 체감성능도 좋다. 다만 배터리 탈착이 너무 뻑뻑한 게 단점”(아이디 techn)이라거나 “핑크로 구매했는데 디자인이 상큼해 밖에서 사용하면 다들 한 번씩 쳐다본다. 하지만 생각보다 배터리가 빨리 닳고, 모니터 화면을 뒤로 젖히면 노트북이 뒤로 넘어간다는 단점이 있다”(아이디 tocks)는 등의 글이 눈에 띄었다.

특히 배터리 성능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 “워드, 인터넷 서핑 등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는 휴대용으로는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배터리는 조금 불만이다”(아이디 jjw94), “역시 6셀 배터리는 크기가 크다. 노트북의 2분의 1 정도 무게를 차지하는 것 같다”(아이디 neon)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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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0인치 미니노트북 출시

LG전자, 10인치 미니노트북 출시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9:12

LG전자, 10인치 미니노트북 출시 






 
LG전자(대표 南鏞, www.lge.co.kr)가 멋과 휴대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층을 위해 10인치 미니노트북 '엑스노트MINI'(모델명: X110)를 출시했다.

‘엑스노트 MINI’는 책 한 권 정도인 1.19kg 무게로 국내 대기업 브랜드 중 최경량이며, B5용지보다 작은 크기로 지하철, 카페 등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에 커버와 바닥의 색상이 동일한 올인원(All in One) 컬러를 채택했으며, 핑크, 화이트, 블랙 등 세가지 제품으로 직장여성들의 패션소품으로서 손색이 없는 세련미 넘치는 외관을 연출한다.

또 각 제품의 색상별로 전용 파우치도 제공해 마치 클러치백처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기 쉽도록 했다.

특히, 엑스노트 MINI는 미니노트북에 대한 고객의 인사이트를 반영해 한글 타이핑에 최적화된 한국형 키보드를 장착했다. ‘Shift’ 키의 활용도가 높은 한글의 특성을 고려해 Shift 키를 기존 미니노트북보다 2배 넓게 만들어 오타 가능성을 줄였다.

현재의 미니노트북으로는 최대 저장용량인 160 GB의 하드디스크를 채용했으며 전력 소비가 적은 LED 백라이트를 이용한 WSVGA급(1024×600해상도)의 10인치 LCD를 채용했다.

'엑스노트 MINI'는 일반 노트북 CPU 대비 1/3~1/4의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텔 ATOM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윈도우 XP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외에 영상 채팅이 가능한 130만 화소 웹캠, 채팅시 영상의 특수효과를 낼 수 있는 유캠뷰어, 1 GB DDR2 메모리, 4-in-1 메모리 슬롯 등을 채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인터넷 검색, e-mail, 동영상/음악 감상이 가능한 54Mbps의 고속 무선랜과 블루투스2.0을 채용해 무선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야외에서 오랜 시간 사용하는 소비자는 3셀/6셀의 예비용 배터리를 옵션으로 구입할 수 있다.

LG전자 DDM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유비쿼터스 무선환경의 빠른 성장과 노트북의 휴대 사용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시장 수요가 본격적인 성장세를 타고 있다”며, “이러한 미니 노트북의 시장성과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여 LG전자도 엑스노트 MINI를 새롭게 출시하고 본격적인 미니노트북 시장에 뛰어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노트북을 갖고는 있으나 무거워서 집이나 사무실에 두고 사용하는 고객의 서브노트북, 무게에 민감한 여성, 학습용 기기로 사용할 수험생, 직장인 등이 주요 고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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