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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건강] 아기들은 왜 밤에만 아플까?

[아기 건강] 아기들은 왜 밤에만 아플까? 아이키우기 2008.11.11 20:21

[아기 건강] 아기들은 왜 밤에만 아플까?







밤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간입니다.
상대적으로 인체의 면역력을 위주로 발생하는 질환들의 경우 주로 오후, 야간이 되면서 그 증세가 심해집니다.

이는 아침 기상후 활동이 시작되면서 인체의 면역력이 점차로 상승하지만, 오후가 지나 하향 곡선을 타면서 약화되었던 병세나 잠복되었던 바이러스, 병균들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기 등을 통해 외부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잘 되는 코, 입, 인후 등은 그 증세가 더욱 가중됩니다.
면역력 저하 뿐 아니라 점막의 기능 역시 야간이 되면서 점차 대응정도가 약해지기 때문이죠. 평소에는 일반적으로 생활하지만, 잠을 자고 나면 코가 건조하고 인후가 따가운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이러한 질환으로 대표적인 것이 폐렴이나 폐결핵, 단순포진 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의 간단한 예를 들자면, 단순포진(헤르페스 심플렉스), 즉 입술물집의 경우, 이미 피곤한 상황에 처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피곤한 시기보다는 일과를 마치고 자고 일어나면 입술물집이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즉 임파선 등 면역계가 활동이 많은 주간에는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야간이나 수면중 순식간에 증식되면서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죠.

면역계가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경우가 어른들보다 더 많겠죠. 같은 질병이라도 어른들은 야간이나 수면 중 면역력이 약해진 경우에도 견딜 수 있는 병원균이 많지만, 아이들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야간에는 그 증세가 심해지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감기 걸렸을 때도, 밤새 부모들이 고생했는데, 아침이면 땀 흘리고 나서 증세가 호전되는 경우가 많은 것 역시 이 때문이죠. 야간을 지나면서 점차 면역력이나 인체 반응이 살아나고 점차 대응 강도가 올라가면서 다시 일어날 때쯤에는 호전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경우에는 특히 잠시라도 잘 때는 꼭 온도와 습도에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 낮에 잠깐 자더라도 이불을 챙겨 덮어주고 보온에 신경쓰며, 가습기를 얼굴로 향하게 하여 습도를 지켜주세요.




Posted by 마이플라워

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면역 요법(immune therapy)

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면역 요법(immune therapy) 알러지 정보 2008.04.08 07:31

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면역 요법(immune therapy)





국소면역요법과 전신면역요법이 있다.

피부검사나 RAST시행후 첫6-12개월은 1주일마다 3회 소량주사후 다음부터 1주일에 1번 계속 주사한다.
대개 4-6년 걸린다.
면역글로부린E(Ig E)를 IgG반응으로 바꾸고 과민반응을 없애며 IgG4의 생산능력 증가, 비만세포 감수성을 감소시키는게 목적이다.


장기적인 주사치료를 해야하고 그효과 및 작용기전이 확실치 않은점과 항원의 적절한 선정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국소적인 비내 면역치료, 설하 (sublingual immunotherapy ; The Cochrane Library Issue 4, 2003 : Issue 2,2004)로 투여하는 경구용 면역요법이 아직 임상 시험단계에 있고 전신요법에 비한 연구보고가 증가하고 있다.

좀진드기에 의한 비염이나 천식에 수용성 monomeric allergoid 정제를 설하로 투여하여 대조군에 비해 25% 약물 소비를 줄일수 있었고 의료관리를 줄일수 있었다는 보고도 있다( 2005.3.20. 61st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Academy of Allergy, Asthma & Immunology).


[ 면역요법의 지침 ]

Reidy박사는 AAOA 회의에서 특수면역요법(Specific immunotherapy :SIT)의 AAOA 지침을 다음과 같은 범주중 하나가 적합한 환자에게 고려해야한다고 하였다.

적어도 알레르기성비염의 6개월이나 2계절 과거력
약물요법이 부적절하거나 부작용과 연관이 있을때
알레르기 항원의 회피 시도가 성공하지 못했을때
알레르기성비염 증상을 일으키는 항원에 대한 IgE 특이 피부단자검사 양성
(2005, September 24th at the 64th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Academy of Otolaryngic Allergy (AAOA))


[ 면역요법이 추천되지 않는 환자 ]


베타-차단제를 사용하는 환자
조절되지 않은 천식
중증 폐질환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에 심한 반응
천명(wheezing)



* omalizumab(Xolair)
recombinant humanized monoclonal anti-IgE antibody
피하로 투여하는 chimeric monoclonal antibody로서 IgE 감소시킴.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rush immunotherapy (RIT)때 병용투여시 효과 증진


* 변형된 면역요법
DNA vaccines, anti-IL-4R, anti-IL-5, anti-VLA-4, anti-CCR antibodies 등

 

* 앞으로 연구되고 있는 치료법들
사이토카인 생산및 기능을 변형하는 전략
특수한 염증전구 사이토카인억제, 사이토카인이나 그 수용체에 대한 목표로한 단클론항체(예 항 IL-5수용체), 수용성 사이토카인 수용체(예 IL-4), 특수 항염증 사이토카인투여, 일반적인 Th2사이토카인 억제제(예 suplatast), DNA백신과 면역자극결과로 Th1/Th2균형을 변형면역반응의 재배열
피하 항-IgE 요법(Clin Exp Allergy 2005;35:408-416) : 현재는 천식치료에 사용되나 알레르기성비염에 효과 연구
알레르기 예방 연구 :GFD
UCLA의 Andrew Saxon 박사팀은 고양이 타액이나 털에서 발견되는 알레르기 유발 단백질인 Fel d1과 인간항체의 일부인 IgG Fcg1 이 결합한 키메라 인간-고양이 단백질로서 Fcg-Fel 단백질인 GFD(gamma "Feline domesticus")가 알레르기항원의 히스타민 반응을 차단한다고 보고, 키메라 인간 Fcg-알레르기항원 결합 단백질이 알레르기질환을 예방할수 있는 새로운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Nature Medicine 2005;11(4):446-449).
항인터루킨, 항류코트리엔, 항혈소판인자등이나 백신이 개발중이며 알레르기 유전인자 치료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출처 : 서재현 통증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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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알레르기와 면역 반응

알레르기와 면역 반응 알러지 정보 2008.04.07 18:57

알레르기와 면역 반응




알레르기 반응을 이해하는데는 면역반응의 중요한 세포 형태나 매개 단백질을 이해해야 한다.
백혈구는 면역계에 필수적이며 단핵구, 대식세포, 호염기구, 호산구와 림프구등이 있다.
림프구에는 T 세포, B 세포, 대식세포등이 있다.
림프구는 면역과 알레르기에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는 백혈구이다.

T-림프구 역활은 이물질이 들어오면 직접 이동하여 작용한다(cell-mediated immunity).
어떤 T-림프구는 죽이는 역활(cytotoxic 또는 killer(살해) T 세포)을 하는 반면 다른 것은 면역반응을 도우는 역활을 하며 "helper(조력)" 세포 (Th 세포)라고 한다.
이중 Th-세포는 분비되는 단백질에 따라 Th-1 (감염과 싸우는 역활: infection fighter) 과 Th-2 (알레르기를 촉진 :allergy promoters) 세포로 세분된다.

Th-1 조력 T 세포는 IL-2 (interleukin 2), IL-12 와 IFN-γ(interferon gamma)등의 Th-1 사이토카인을 생산하고 CD8+ T 세포, 자연살세포, 대식세포를 활성화하며 세포내 병원체를 감소시키고 지연성 과민성을 촉진시킨다.
장기특이 자가면역질환(자가면역 갑상선염, 다발성 경화증)과 염증성질환(크론씨 병, 염증성 장질환, 류마티스관절염)에 역활을 한다.

Th-2 조력 T세포는 IL-4 (interleukin 4), IL-5, IL-6, IL-10, IL-13등의 Th-2 사이토카인을 생산하며 B세포를 활성화하고 IgE에 대한 항체 합성을 전환하며 알레르기 염증을 매개하고 T2 세포가 우선적으로 활성화되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기관지 천식, 아토피피부염, 중증근육무력증 등 질환에 역활을 한다 .

알레르기를 촉진시키는 Th-2세포와 감염과 싸우는 Th-1 세포 사이의 바란스가 면역계의 한계요소이다.

T-림프구의 파트너는 B-림프구인데, B-림프구는 Th-세포에 활동에 의해 자극되면 이물질을 파괴하는데 도움을 주는 항체를 생산하는 작은 항체 공장이라 할수 있다.

호염기구(basophil)와 호산구(eosinophil)도 알레르기에 중요한 역활을 하는 백혈구이다.
T 세포는 알레르기 상태에서 활동하는 이들 세포를 말한다.
호산구의 혈중농도는 천식과 다른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사람에서 일반적으로 증가되어 있다.

비만세포(mast cell)은 조직에 있고 호염기구는 혈액에 있는데 이들 세포의 표면에 IgE에 대한 100,000개의 수용체가 있으며 IgE에 의해 예민해지면 화학 물질을 유리하여 증상을 나타낸다.

가장 중요한 화학물질은 히스타민이다.
이는 혈관, 점막, 기관지등에 작용한다.
다른 화학물질로는 류코트리엔(leukotriene)으로 leukotriene D4는 히스타민보다 10배 강하다.
비만세포를 자극하여 나오는 물질로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이 있으며 prostaglandin D2는 알레르기성 천식에서 폐기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강력한 물질이다.


사이토카인(cytokine)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등에 의해 손상이나 활성화되면 림프구나 대식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이다.
이는 면역반응을 일으키거나 중지하는 화학적인 신호물질이다.
사이토카인중 하나인 IL-4는 IgE를 생산하는데 필수적이고 IL-5나 그외 물질은 다른 세포들, 특히 호산구를 유인하여 염증을 촉진시킨다.
사이토카인의 이러한 범위는 역시 Th-2 림프구에서 분비되어 알레르기 염증을 촉진시킬수 있는것이다.


알레르기 항원에 대하여 IgE 중재되는 면역반응에 의한 염증반응을 초기의 수분내 일어나는 즉각적 초기반응과 4-8시간이후에 일어나는 후기반응으로 나눌수 있다.

초기반응은 지속적으로 항원에 노출되면 IgE로 덮힌 비만세포가 증가한다.
비만세포 탈과립은 IgE가 비만세포에 있는 IgE 수용체에 결합에 의해 유발된다.
탈과립되면 히스타민, 트립신분해효소(tryptase), 카이메이스(chymase), kininogenase (bradykinin생성), 헤파린등을 유리하는것이다.
반대로 비만세포는 새로 다른 염증 매개체인 prostaglandin D2 , sulfidopeptidyl leukotrienes C4, D4 , E4와 TNF등을 분비한다. 나중에 bradykinin 같은것은 혈관을 확장시켜 점막 부종, 물같은 콧물등이 생기게 한다.

후기반응는 비만세포에서 유래된 매개체가 모세혈관이후세정맥의 내피세포에 작용하여 순환하는 백혈구가 내피세포에 유착되도록 한다.
IL-5 같은 화학유인물질은 호산구, 호염기구, T 림프구, 대식세포를 점막에 침윤시킨다.
이들 세포들은 물질은 활성화되고 염증매개체를 유리하게된다.
호산구는 여러가지 세포질과립 매개체가 포함되어 있다. 다른 매개체 즉 leukotriene C4, platelet-activating factor, TNF, transforming growth factor β와 IL-5등이 합성된다.
주 기저단백, 호산구양 이온단백, 류코트리엔 같은 호산구 매개체들은 점막손상을 일으킨다.
Th-2 림프구는 IgE생산, 호산구 chemoattraction, 호산구 생존을 촉진하는 IL-3, IL-4, IL-5 이나 다른 사이토카인을 유리한다.
IL-5 는 골수에서 CD34+ 전구세포를 자극하여 호산구를 분화시키고 골수에서 이동시키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다.
골수에서 한번 유리된 호산구는 혈액으로 이동하여 조직으로 이주하게 되는것이다.
IL-1과 TNF는 순환 호산구를 동원하는데 필요조건으로 내피세포 유착에 아주 중대한것으로 보인다.

환자가 항원에 자꾸 노출되면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킬수 있는 항원의 양이 감소하게 된다. 이러한 효과는 후기반응에 일어나는 염증세포작용에 의한것으로 가정되는데 IgE가 B세포에서 IgE 수용체 CD23( FcεRII 라고 함)에 적은 친화력으로 결합할수 있으며 이러한 CD23수용체와 IgE의 상호작용은 알레르기 염증에서 세포와 체액 면역반응을 특수한 IgE가 항진시킬수 있다는 중요한 기전을 제공한다.

신경성장인자(NGF)는 비만세포 매개체에 유리를 통해 초기 알레르기 반응을 촉진시키며 알레르기 항원 도전후에 국소적인 IL-4 와 IL-5생산이 증가되는것과 같이 호산구와 림프구의 동원이 증가되어 기도 알레르기 염증을 촉진시키는것으로 보인다.
혈관내피성장인자(VEGF-A)는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에 중요한 역활을 한다.

TARC(Thymus and activation regulated chemokine)는 CC chemokines에 속하며 말초혈액단핵세포, 단핵구, 대식세포, 흉선세포(thymic cell), 가지세포, 내피세포, 기관지 내포세포에서 생산되어 사람 T세포에 화학주성을 일으키고 기억 T세포의 세포간 유착에 인테그린 의존성 유착을 유도하며 혈소판에서는 모양 변화, 교원질이나 섬유소원에 유착, 응집, 칼슘유입에 영향을 준다(Curr Opin Allergy Clin Immunol 2004;4(3):159-163).



알레르기 반응의 연속 반응(cascade)

알레르기 반응은 특별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매우 선택적이다.
T 와 B 임파구는 알레르기 반응에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한다.
비만세포와 호염기구는 알레르기 염증을 유발하는 화학 매개물질과 사이토카인을 분비한다.
즉각적이거나 초기의 알레르기 반응은 좀더 지연되는 후기 반응이 뒤따른다.
히스타민은 흔한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는 중요한 화학적 매개물질이다.
알레르기 연속반응을 아는것이 알레르기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 출처 : 서재현 통증의학과 ]

Posted by 비회원

B형 간염 바이러스 백신을 맞았는데 항체가 안 생기는 경우는 왜 그런가요?

B형 간염 바이러스 백신을 맞았는데 항체가 안 생기는 경우는 왜 그런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3.29 17:49

질문 : 
B형 간염 바이러스 백신을 맞았는데 항체가 안 생기는 경우는 왜 그런가요?


 
답변 : 
혈액투석자나 만성질환자, 후천성 면역결핍 등의 면역기능이 저하된 경우, 고령자나 비만자,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인 경우, 그 외 백신 보관이나 접종부위, 접종 간격 등의 시술상의 문제도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접종부위는 엉덩이보다는 어깨에, 영유아는 허벅지에 접종해야 하며 기본접종 시간표는 0, 1, 6개월 간격으로 3회에 걸쳐 맞아야 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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