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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 없는 달콤한 유혹..탄수화물 중독?

참을수 없는 달콤한 유혹..탄수화물 중독? 질병과 건강 2008.09.10 20:34

참을수 없는 달콤한 유혹..탄수화물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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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이 자꾸 땡기는 것을 참기 힘들어요.”

많은 여성들이 식사 후 배가 부른데도 아이스크림이나 케이크 등 달콤한 음식을 향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 하지만 단 음식을 좋아하는 것이 단순한 기호라기보다 중독일 수 있다는 사실! 알코올 중독, 게임 중독만 있는 것이 아니다. ‘탄수화물 중독’도 있다.

단맛을 내는 당분은 탄수화물로부터 나오는데 특히 정제된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탄수화물 중독을 불러와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아랫배나 엉덩이, 허벅지 등은 발달하는 거미형 체형이 될 수 있다.
밥을 먹고 난 후에도 허전하거나 빵, 과자 등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보자.


 탄수화물 중독이란

탄수화물 중독이란 하루에 요구되는 탄수화물의 최소량(약 100g) 이상을 섭취하면서도 케이크, 쿠키, 도넛 등 당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억제하지 못해 먹어도 계속 허기를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면 탄수화물 의존도가 높아져 이를 제한하면 불안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등의 증상, 말 그대로 중독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영양분임에는 틀림없지만, 너무 많이 먹게 되면 급격한 혈당 상승을 불러와 인슐린 분비가 일시적으로 과도해지고, 과잉 섭취분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에 비만을 불러올 수 있다. 또 복부 내장 지방의 증가로 인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앓게 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방금 식사를 했음에도 바로 간식을 먹게 되거나, 빵이나 과자 등의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제어하지 못하고 배가 매우 부를 때까지 한번에 많은 양을 먹는다거나, 식사를 충분히 하고도 다음 식사 전에 쉽게 공복감을 느낀다면 탄수화물 중독 가능성이 있다.

탄수화물 중독을 피하려면

탄수화물 섭취는 총 열량에서 65%정도가 적당하지만 갑자기 양을 줄이면 더 많은 탄수화물을 찾게 되는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양은 천천히 줄인다.

탄수화물이라고 해서 모두 다 나쁜 것은 아니다. 혈당지수(GI index)라는 것이 있다. 음식물 섭취 후 혈당 증가에 의해 인슐린이 분비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혈당지수가 높을수록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될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급적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정제된 탄수화물, 즉 흰 쌀, 밀가루, 흰 설탕 등이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에 속한다. 따라서 탄수화물 중독을 피하려면 정제된 탄수화물 대신 양질의 탄수화물을 자연상태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좋겠다.

우선, 밥은 흰 쌀밥보다 현미와 보리, 콩 등을 섞은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다.
간식을 먹고 싶다면 빵이나 과자 대신 바나나, 토마토 등의 과일을 먹어보자. 과일에도 당분이 많이 함유돼 있지만 과자 속의 포도당보다는 서서히 흡수되고 인슐린도 천천히 분비되기 때문에 탄수화물 중독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는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이 커 자주 먹으면 도움이 된다. 섬유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고구마도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에 속한다.

식사 후 배가 부른데도 식욕을 억누르기 힘들고 단 후식에 대한 욕구를 피하기 어렵다면 신맛의 레몬을 먹거나 양치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구강암 수술을 받았는데 치유과정 동안 영양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구강암 수술을 받았는데 치유과정 동안 영양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4.18 18:44

질문 

구강암으로 수술 받은 환자입니다.

치유과정 동안 영양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크기가 작은 병소를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을 한 경우는 수술부위의 치유과정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대개 3일
 
이내에 구강으로 음식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소가 복잡하고 입안에 이식수술을 시행한 경우는 코로 가는 튜브를 꽂아 식도를 통해 위까지 연결하여
 
입을 통하지 않고 유동식의 미음 종류를 섭취하게 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경관영양법이라고 합니다.

경관영양법은 입안 상처가 벌어지지 않고 아물 수 있도록 하고 음식물 섭취시 폐로 흡인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

함입니다.

구강암 수술 후 대부분 경관영양법을 이용하여 영양섭취를 하며, 수술 후 7~10일 정도 지속하게 되는데 입안 상

처가 벌어져 목으로 누공이 형성 되거나 가능성이 있다면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경관영양법은 일종의 강제적인 영양 법으로 투여 속도의 조절이 중요합니다.

부작용으로는 설사나 복부팽만감 등이 있습니다. 설사가 심하면 주입속도를 조절하거나 경관미음을 희석하여

투여하거나 또는 조제미음으로 바꾸어 투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에 튜브를 장기간 위치시키게 되면 코의 점막에 자극을 주고 목의 통증도 심하므로  30일 이상 유지해

야 한다면 위장관을 통하여 직접 음식물을 공급하는 위루조형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만약 경관영양법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라면 마지막으로 정맥주사 방법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고농도의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중심정맥에 관을 삽입하고 고칼로리의 수액을 투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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