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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방지] 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할 4가지 음식

[노화 방지] 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할 4가지 음식 질병과 건강 2008.10.26 16:14

[노화 방지] 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할 4가지 음식

 

 


노화 방지에 좋은 마늘 Garlic

강력한 스태미나의 열쇠, 마늘
마늘은 강장효과가 뛰어난 스태미나 식품 중 하나.
최근에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가장 항암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발표,
간세포와 뇌세포의 퇴화를 방지하는 항노화작용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장수촌인 경남 남해와 이탈리아 몬티첼리가 마늘 주산지라는 것도 우연의 일치는 아닌 듯.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을 짓는 내내 인부들이 마늘을 먹었다는 속설도 있다.
국산 마늘이 항암효과가 높다
국산 통마늘이 중국산보다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국산은 알이 작지만 단단하고 잔뿌리가 완전히 달려 있는 것이 특징.
반면에 수입 마늘은 알이 더 굵고 무른 느낌이 들며 쪽수가 많고 잔뿌리가 운반과정에서
떨어져 나가 거의 없다.

생으로 먹는 것이 몸에 좋다
생으로 먹으면 냄새가 지독하고 속이 불편하기도 한 마늘.
하지만 마늘의 이 지독한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이라는 유황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노화를 예방해주는 것이다.
알리신 성분은 열을 가하면 파괴되므로 마늘은 굽거나 익혀먹는 것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 먹도록.
보통 생마늘의 경우는 하루에 1∼2쪽, 마늘장아찌처럼 조리된 마늘은
그 두 배 정도인 2∼4쪽을 먹으면 적당하다.


노화 방지에 좋은 토마토 Tomato

이탈리아인들의 건강 비결, 토마토
요즘 새롭게 장수식품의 대명사로 떠오른 토마토.
토마토에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이 함유돼 있고,
전립선암 발생률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는가 하면 관상동맥경화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실제로 유럽에서 가장 건강하게 오래 사는 나라인 이탈리아에서는 매끼
식탁에 토마토가 빠지지 않는다.

노화예방에 효과적인 "리코펜" 성분
토마토가 붉은빛을 띠는 것은 토마토의 ‘리코펜’ 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리코펜은 노화를 유발, DNA를 손상시키는 물질인 활 성산소를 억제하고,
동맥의 노화 진행을 늦춰주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토마토는 덜 익은 것보다 빨갛게 잘 익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설탕을 뿌려 먹지 않는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으면 체내에서 설탕을 신진대사하는 과정에서 비타민 B1이 손실된다.
꿀의 당분은 비타민 B1을 파괴하지 않으므로 토마토에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꿀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기름으로 조리해 먹는다
야채는 날로 먹어야 좋다고 하지만 토마토는 날것보다
기름에 볶아 먹을 때 체내 ‘리코펜’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이는 리코펜이 열에 강하고 기름에 용해되기 쉬운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
기름으로 조리한 토마토를 먹으면 곧바로 혈중 리코펜 농도가 2~3배로 뛰어오른다.


노화 방지에 좋은 적포도주 Red Wine

프렌치 패러독스의 비밀, 적포도주
작년 1월, <타임>지에서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음식 중의 하나인 적포도주.
의학자들은 육류와 지방 섭취율 40%의 고지방 식사를 하는 프랑스인의 심장병 발생률이
미국의 3분의 1에 불과한 것이 적포도주를 즐겨 마시는 식습관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런 역설적인 상황을 일컬어 세계의 의학자들이 붙인 신조어가 바로 ‘프렌치 패러독스’.

왜 적포도주인가?
포도즙, 포도주스, 백포도주도 아니고 왜 유독 적포도주일까?
포도주는 알코올과 항산화제를 모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료인데,
이것이 바로 적포도주가 건강에 좋은 이유다.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면서 ‘NADH’란 물질을 만드는데,
이 물질은 상대를 환원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한번 사용된 항산화제가
다시 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은 다시 알코올 분해에 관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하게 된다.
때문에 항산화제가 많으면서 알코올이 없는 포도주스나 녹차 같은 식품보다
적포도주가 더 건강에 ?! 졍鳴?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프랑스산 적포도주만 좋은 건가?
국산도 관계는 없지만 폴리페놀 함량이 외국산에 비해 ½수준이라
그 효과가 다소 떨어지는 게 사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마신다면 건강에 좋은 건 마찬가지다.

비쌀수록 효능이 좋은 건 아니다
대개 값비싼 포도주란 유명한 포도밭에서 나온 포도를 자기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방법으로 만든 포도주로서 포도주 감정가들이 맛이 좋다고 인정하는 것들이다.
따라서 부드러운 풍미나 고급스러운 맛 등의 차이일 뿐 효능과는 큰 상관이 없다.


노화 방지에 좋은 녹차 Green Tea

세계인이 주목한 노화 방지 식품, 녹차
<타임>지가 선정한 노화 방지 식품 10가지 가운데
하나인 녹차는 폐암, 대장암, 간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루 10잔 이상 마시는 남성은 3잔 이하 마시는 사람보다 84세까지 장수하는
비율이 12%나 높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돼 있다.
생후 6개월 때부터 물 대신 질 좋은 녹차를 마시는 일본의 ‘나카가와네’ 마을 사람들의
 암 발생률이 일본 내에서 가장 낮다는 것도 이런 보고를 뒷받침해주는 근거 .

마시지 말고 먹어라
녹차잎을 물에 우려 마실 경우 비타민 E와 단백질이 녹지 않기 때문에 섭취할 수 있는
녹차의 영양소는 30%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녹차의 영양소 섭취를 높이기 위해서는 요리에 이용해 잎까지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노화를 막는 ‘카테킨’ 성분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물질 중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 C. 그런데 이 비타민 C보다 항암·항균작용이 40∼100배 강력한 성분이 바로 카테킨이다.
실제로 일본 시즈오카현의 초등학교는 녹차를 식수로 제공해 집단 식중독 사건을
한번도 겪지 않았다고 한다.
이밖에도 녹차는 동맥경화나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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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먹는 방법] 생선회 제대로 먹는 법

[회 먹는 방법] 생선회 제대로 먹는 법 요리 맛집 정보 2008.10.23 14:42

[회 먹는 방법] 생선회 제대로 먹는 법






여러가지 생선이 한 접시에 담긴 모둠회가 나오면 무엇부터 먹을까 젓가락 방아를 찧는 사람이 많다.

외관상 맛있어 보이는 생선에 먼저 젓가락이 가지만 회를 먹는 데도 순서가 있다. 기름이 적고 맛이 담백한 생선을 먼저 먹고 기름지고 진한 맛이 나는 것을 나중에 먹는 게 좋다. 보통은 흰 살 생선이 기름이 적고 붉은 살 생선은 기름이 많다.

생선에 따라 고유한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회를 한 점 먹고 절인 생강으로 입가심을 한 뒤 다른 회를 먹어야 한다.

생선별로 궁합이 맞는 양념장이 따로 있다.

횟집에서는 고추냉이(와사비)를 간장에 푼 것과 초장, 된장 등을 모두 내놓고 기호에 따라서 선택하도록 한다. 생선회 고유의 향과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고추냉이 소스에 약간 찍어 먹는 것이 좋다.

굴 등 조개류나 오징어 같은 연체류는 초장에, 지방질 함량이 많은 전어 등은 된장에 찍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상추나 깻잎에 생선회 몇 점을 올려놓고 양념된장과 마늘, 고추를 넣고 싸서 한 입에 넣어 먹는 경우가 많다.

생선은 산성이므로 알칼리성인 야채와 같이 먹는 것은 좋지만 자극이 강한 마늘, 된장과 같이 먹으면 혀의 미각을 둔감하게 만들어 참맛을 느끼지 못한다. 생선회 따로, 야채 따로 먹는 방법이 좋다.

횟집에서 생선회에 레몬 조각이 같이 나오면 비린내를 없앤다는 생각으로 즙을 짜서 뿌리는데 회가 신선하다면 안 뿌리는 게 좋다.

생선회는 활어를 바로 손질해 내오므로 비린내가 거의 없고 생선회의 독특한 맛을 레몬즙이 빼앗아가므로 제 맛을 느낄 수 없게 된다. 레몬 맛을 좋아한다면 양념장에 짜서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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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얼음 냉커피 만들어 마시는 방법

산에서 얼음 냉커피 만들어 마시는 방법 요리 맛집 정보 2008.10.16 17:43

산에서 얼음 냉커피 만들어 마시는 방법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산행시 오르막과 내리막을 몇차례 반복하다보면  몸에 열기가 돋아난다.
그 열기에 땀이 흘러내리고 몸에 있는 수분이 빠져 나간다.

등산을 시작한 초기엔 1리터짜리 물 두통도 모자랐다.
그런던것이 요즘은 조그마한 물한통을 갖고 가도 물한모음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 그만큼 장족의 발전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여름만큼은 아무래도 물을 안마시고는 산행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날씨가 무더운 날에는 1리터 물통을 꽁꽁 얼려 갖고 간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미지근한 물보다는 시원한 얼음 물 한잔을 마시면 더위에 막혔던 가슴과 몸의 열기가 한순간에 산뜻하게 날려버릴 수 있다.

여기에 냉커피 한잔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닌가.
전번에 산행을 했을 때 우연히 만들어 보았는데 괜찮은 방법이라 매산행시 작은 물병을 얼려 갖고 간다.

조그마한 얼은  물통 하나와 커피봉지 몇 개 그리고 다소간의 물이 있으면 수십잔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물을 얼릴떄 손가락 한마디정도 공간을 두고 얼린다.
커피 한봉지를 뜯어 넣는다.
그냥 내비두면 커피 알갱이가 제대로 녹지 않는다.
해서 뚜껑을 닫고 마구 흔들어댄다.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디립따 흔들어 대면 위 사진보다 커피가 얼음물에 부드럽게 잘 녹는다.

그 다음은 뭐.... 쉽따.
그냥 잔에 따라 마시면 되는거다.
어느정도 산행하다가 냉커피를 쎄운하게 또 마시려면, 역시 위와 같은 동일한 방법으로 하면된다.

얼음물통을 베낭속에 넣고 종이와 비닐로 얼음 물통을 감싸 최대한 녹이지 않아야 한다.
저정도 얼음 물통이면 수십잔 정도는 만들어 낼 수 있다. 
얼음만 남은 물통에 물을 붓고 커피를 넣어 흔들어 대기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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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양식, 녹즙

초록 보양식, 녹즙 요리 맛집 정보 2008.10.14 09:10

초록 보양식, 녹즙

 



 
 "위암 수술 뒤 5년간 케일.명일엽(신선초).돌미나리.질경이 등을 녹즙으로 만들어 먹었다. 맛이 쓰다고 느껴지면 꿀.요구르트를 넣었고, 때로는 효모.인삼 엑기스를 타서 마셨다."

강원대 바이오산업공학부 함승시 교수는 녹즙 전도사다. 그는 "녹즙 속엔 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하고 건강을 돕는 생리활성물질이 많으므로 매일 200㎖~1ℓ를 마셔도 좋다"며

"영양소의 흡수가 빠르고(20분 내 60~70%), 채소를 생으로 또는 요리해 먹는 것보다 훨씬 많이 먹을 수 있으며, 가열하지 않으므로 영양소의 파괴가 없다"고 녹즙을 예찬했다.

또 면역력을 높이고 암을 예방하며 술독을 풀어주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도 효과적이란다.

◆ 주로 사용되는 채소 4종
녹즙은 어떤 채소로도 만들 수 있지만 특별히 많이 쓰는 채소는 네 가지다. 명일엽.케일.돌미나리.당근이다. 이 중 명일엽은 일본이 원산지지만 요즘엔 한국에서 더 많이 재배된다.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71차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일본 다카라 바이오사의 이쿠노신 가토 사장은 "미나리과인 명일엽의 황색즙에서 찰콘 등 당뇨병 개선 성분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명일엽엔 또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루틴과 지방간을 예방하는 콜린이 들어 있다. 간 해독을 돕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도 있다.

학회에서 한남대 식품영양과 강명희 교수는 "명일엽 녹즙을 흡연자에게 6주간 마시게 한 결과 이들의 DNA(유전자) 손상이 15 ~ 30% 억제되는 것이 확인됐다"며 "DNA가 많이 손상된 흡연자는 항산화 효과가 높은 녹즙을 지속적으로 복용할 것"을 권했다.

케일은 서양에서 인기 높은 채소로 간 해독, 당뇨병 개선, 면역력 증강, 혈류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맛이 쓰다는 것이 단점이다.

돌미나리도 간 해독, 숙취 해소를 돕는다. 당근은 섬유소와 비타민A가 풍부하고 처음 녹즙을 대하는 사람도 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당근은 또 다른 녹즙의 맛을 순화할 목적으로도 넣는다. 지금까지 당근은 비타민C '파괴자'로 통했다. '오이(비타민C 풍부)와 당근을 같이 먹지 말라'는 말까지 있었다. 그러나 학회에서 부산대 식품영양과 박건영 교수는 "당근은 비타민C 파괴와 관련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미나리보다 돌미나리가, 일반 케일보다 유기농 케일이 생리활성(건강)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 녹즙을 먹는 두가지 방법
하나는 녹즙회사에서 만든 제품을 사먹는 것이다. 현재 판매용 녹즙 시장은 연간 1000억원 규모. 풀무원 녹즙(약 50% 점유).참다운 건강식품.참선진종합식품.새벽을 여는 사람들.동초식품 등 5개 회사가 전체 판매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가격은 한병(120 ~ 150㎖)에 1500 ~ 2000원. 전날 저녁에 만든 녹즙을 업체가 매일 아침 가정에 배달해준다. 유통 기한은 3일 이내이므로 받는 즉시 마시거나 냉장고에 보관해뒀다 그날 안에 마시는 것이 좋다. 녹즙은 열처리를 하지 않아 세균 오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여름엔 반나절만 지나도 녹즙의 부패가 시작될 수 있다(풀무원 김태석 박사).

현재 녹즙회사 제품은 명일엽.케일.돌미나리.당근 중 한 원료로 즙을 낸 것이 대부분이다. 여러 채소를 섞거나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석류.파인애플 엑기스 등을 첨가한 혼합 녹즙도 있다.

가정에서 직접 녹즙을 만들어 먹으려면 녹즙기(10만 ~ 30만원)가 필요하다. 원료 채소를 잘 씻고 적당한 크기로 썬 뒤 녹즙기에 넣어 즙을 낸다. 비용이 회사 제품을 사 먹을 때의 절반 수준이고,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채소를 녹즙기에 함께 넣어 마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신선한 유기농 채소를 구입하는 일이 쉽지 않다. 또 채소는 잘 짓무르고 쉽게 수분이 날아간다. 보통 녹즙 한잔(100㎖)을 얻으려면 150g의 채소가 필요하다. 시장에서 명일엽.케일.당근은 ㎏당 2000원쯤이면 살 수 있으나 돌미나리.알로에 등은 구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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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젖을 먹는 고양이

강아지 젖을 먹는 고양이 애완동물 2008.10.12 16:21
강아지 젖을 먹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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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좋아하는 고양이.

사과를 좋아하는 고양이. 애완동물 2008.10.12 16:11
사과를 좋아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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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잡아 먹는 고양이의 모습

쥐 잡아 먹는 고양이의 모습 애완동물 2008.10.12 12:15
쥐 잡아 먹는 고양이의 모습


보시기 거북하신분들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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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들이 감을 먹는 장면

토끼들이 감을 먹는 장면 애완동물 2008.10.12 10:42
토끼들이 감을 먹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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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가지 커피 만드는 방법

24가지 커피 만드는 방법 요리 맛집 정보 2008.10.01 15:15

24가지 커피 만드는 방법

 

 

1. 카페오레
우유가 들어간 카페오레는 아침식사용 커피이다.
스페인에서는 카페콘레체,이탈리아에서는 카페라테라 부른다.
부드러운 거품의 카페오레는 양을 많이해서 큰잔에 마시는 것이다.

재료
커피추출액 1/2컵, 우유 1/2컵

만드는 방법
1)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데우면서 스푼으로 저으면 거품이 생긴다.
2)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컵에 붓는다.
3) 즉시 마신다.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도 좋다.

2. 하와이언 밀크커피
카페오레의 응용. 달콤한 밀크커피에 휘핑크림을 얹고 코코아 가루를 뿌린 커피다.

재료
커피추출액 1/2컵, 우유 1/2컵, 설탕 1 1/2작은술, 휘핑크림, 코코아 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부어 젖는다.
2) 후핑크림을 얹는다. 휘핑크림은 우묵한 그릇에 생크림을 넣고 부드러운 거품상태가 될때까지 거품기를 저어 만든다. 얼음을 담은 큰 그릇을 준비해 그 안에 생크림이 담긴 그릇을 넣고 거품을 내면 더욱 효과적이다. 휘핑크림은 상하기 쉬우므로 즉시 쓴다.
3) 코코아 가루를 뿌려 장식한다.

3. 중국식 밀크커피
카페오레의 응용. 달콤한 밀크커피에 구기자향을 넣고 휘핑크림을 얹는 커피다.

재료
커피추출액1/2컵, 우유1/2컵, 설탕 1 1/2작은술, 구기자 가루 1작은술, 휘핑크림, 구기자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과 구기자 가루를 넣고 커피와 일대일의 비율로 부어 젖느다.
2) 휘핑크림을 얹는다.
3) 구기자로 장식한다.

4. 서인도풍 밀크커피
카페오레의 응용 . 달콤한 커피에 소금과 꿀을 넣고 휘핑크림을 얹는다.

재료
커피추출액1/2컵, 우유1/2컵, 설탕 1작은술, 꿀 1작은술, 맛소금 약간,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부어 젖는다.
    꿀이 들어가므로 설탕의 양을 줄인다.
2) 휘핑크림을 얹는다.
3) 꿀로 장식한다.

5. 커피 & 초콜렛 커피
카페오레의 응용 . 달콤한 밀크커피에 코코아 가루와 버터를 녹이고 휘핑크림을 얹는다.

재료
커피추출액1/2컵, 우유1/2컵, 설탕 1 1/2작은술, 코코아 1작은술, 휘핑크림, 장식용 버터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과 코코아 가루 , 버터를 넣고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부어 젖는다.
2) 휘핑크림을 얹는다.
3) 버터를 얇게 썰어 장식한다.

6. 에스프레소 커피
진하게 추출해 작은 잔에 마시는 이탈리아식 커피 . 식후의 입맛을 개운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레몬 껍질을 곁들이기도 한다.

재료
에소프레소커피추출액1컵, 설탕, 레몬 껍질

만드는 방법
1) 일인용 에소프레소 커피 기구에 커피가루를 다져 넣고 끓인다.
2) 에소프레소 잔에 커피를 따른다. 컵에 레몬 껍질을 미리 넣어 두기도 한다.
3)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 마신다.

7. 비엔나 커피
다크 로스트 커피위에 휘핑크림을 얹은 부드럽고 우아한 커핑이다. 실제 비엔나에는 없지만 세계 각국에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재료
커피추출액1컵, 설탕 1 1/2작은술, 후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젖는다.
2)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비에나 커피에 사용하는 휘핑크림은 만들 때 미리
    설탕을 넣어 단맛을 내는 것이 좋다.
3) 스푼으로 저어서 마신다.

8. 스노우 커피
비엔나 커피의 응용. 눈처럼 흰 휘핑크림 위에 코코아 가루를 뿌린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피다.

재료
커피추출액1컵, 설탕 1 1/2작은술, 코코아 가루 1작은술,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젖는다.
2)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3) 코코아 가루를 뿌려 장식한다.

9. 카페 프라멩고
비엔나 커피의 응용. 휘핑크림위에 정열적인 붉은색 체리를 올려 보기에 화려하고 맛은 상큼하다.

재료
커피추출액1컵, 설탕 1 1/2작은술, 체리가루 1작은술, 휘핑크림, 체리열매 1개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젖는다.
2)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3) 체리가루를 뿌리고 체리를 가운데 올려 장식한다.

10. 러시안 커피

비엔나 커피의 응용. 코코아 가루를 넣은 달콤한 커피에 휘핑크림을 얹고 초코시럽으로 장식한다.

재료
커피추출액1컵, 설탕 1 1/2작은술, 코코아가루 1작은술, 휘핑크림, 초코시럽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과 코코아가루를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젖는다.
2)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3) 초코시럽을 뿌려 장식한다.

11. 티카페
물 대신 커피로 홍차를 우려내 홍차와 커피의 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이다. 홍차를 우려내는 시간이 길수록 커피 맛보다 홍차 맛이 진해지고 떫은 맛이 나므로 주의한다.

재료
커피추출액1컵, 홍차티백 1개, 설탕 1 1/2작은술, 레몬 저민것 1조각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는다.
2) 티백을 컵 안에 넣고 뜨거운 커피 추출액을 붓는다.
3) 레몬 저민 것을 띄워 낸다. 홍차가 알맛게 우러나면 티백을 즉시 꺼내고 마신다.

12. 버터 커피
추운 겨울에 마시는 고소하고 열량이 높은 커피이다. 커피가 식으면 버터가 컵 주위에 붙으므로 뜨거울때 빨리 마신다.

재료
커피추출액1컵, 버터 1조각.

만드는 방법
1) 컵에 추출한 커피를 따른다. 단맛을 좋아 하면 설탕을 넣어 녹인다.
2) 버터를 얇게 썰어 가운데에 띄운다.
3) 버터가 녹기 시작하면 마신다.

13,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커피와 우유 거품의 조화에 휘핑크림과 톡 쏘는 계피향이 어우러진 이탈리아식 커피이다.

재료
에소프레소 커피추출액1컵, 우유1/3컵, 계피가루 1/4작은술, 휘핑크림, 계피스틱

만드는 방법
1) 에소프레소 커피가루에 계피가루를 섞어 커피를 추출한다.
2)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넣어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중탕해도 된다. 
   충분히 거품을 내기 위해 블랜더로 몇초간 저어준다.
3) 컵에 계피 스틱을 꽂고 커피를 부은후 그위에 거품을 낸 우유를 조심스럽게 따른다. 휘핑크림을 얹고 
   계피가루를 뿌린다.

14. 스파이스 커피
다양한 향신료를 넣어 추출한 커피에 휘핑크림을 엊고 꿀과 계피스틱으로 장식한 커피 아라비아에서 처음으로 마시기 시작할때에는 이런 맛의 커피였다.

재료
에스프레소 커피추출액1컵, 너트맥가루 소금, 계피가루 조금, 설탕 1작은술, 꿀1작은술, 휘핑크림, 계피스틱

만드는 방법
1) 너트맥 가루와 계피가루를 조금씩 넣고 커피를 부어 젖는다.
2)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젖는다.
3) 계피스틱을 꽂고 휘핑크림을 얹은 후 꿀과 계피가루로 장식한다.

15. 스파이스 커피 카푸치노
스파이스 커피와 카푸치노의 응용. 커피는 향신료를 넣어 추출하고 거품을 낸 우유를 위에 얹는다. 휘핑크림위에 상큼한 마말레이드를 얹는다.

재료
에스프레소 커피추출액1컵, 너트맥가루 소금, 계피가루 조금, 클로버향 1개, 설탕 1작은술, 꿀 1작은술, 마말레이드 1작은술, 휘핑크림, 계피스틱

만드는 방법
1) 너트맥 가루와 계피가루, 클로버향을 넣고 커피를 추출한다.
2)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중탕해도 된다. 
   충분히 거품을 내기 위해 블랜더를 몇 초간 저어준다.
3)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젖는다. 계피 스틱을 꽂고 거품 낸 우유를 조심스럽게 따른다. 
   휘핑크림을 얹고 마말레이드와 계피 가루로 장식한다.

16. 카페 프리덤
다양한 향신료를 넣어 추출한 커피에 코코아 가루와 생크림으로 부드러운 맛을 더하고 휘핑크림과 계피 스틱으로 장식한 커피이다. 풍부한 맛을 느낄수 있다.

재료
커피 추출액 1컵, 코코아 가루 1작은술, 설탕 1 1/2작은술, 생크림 1작은술, 계피가루 조금, 클로버향 1개,
소금, 휘핑크림, 계피 스틱, 레몬 껍질 다진 것.

만드는 방법
1) 계피가루와 클로버향을 넣고 커피를 추출한다.
2) 컵에 코코아 가루와 설탕, 소금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붓는다.
3) 생크림을 넣고 계피 스틱을 꼽는다. 휘핑크림을 얹고 레몬껍질 다진것과 계피가루로 장식한다.

17. 모카 카리엔디
초코렛향의 모카커피에 코코아 가루를 넣어 향을 더하고 그 위에 휘핑크림과 아몬드를 얹은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커피이다.

재료
모카커피 추출액 1컵, 코코아 가루 1 작은술, 생크림 1 작은술, 설탕 1 1/2작은술, 휘핑크림,아몬드

만드는 방법
1) 컵에 코코아 가루와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녹인다.
2) 생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맛을 더한다.
3) 휘핑크림을 얹고 아몬드를 잘게 썰어 장식한다.

18. 피너츠 커피
피너츠 버터를 녹인 밀크 커피 위에 휘핑크림을 얹은 진하고 부드러운 맛의 커피이다.

재료
커피 추출액 1컵, 우유 1/3컵, 피너츠 버터 2작은술, 설탕 1 1/2 작은술, 휘핑크림, 땅콩 다진것 조금.

만드는 방법
1)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중탕해도 된다.
2) 컵에 우유와 설탕과 피너츠 버터를 넣고 녹인다.
3) 커피를 부어 젖는다. 휘핑크림을 얹고 땅콩 다진 것으로 장식한다.

19. 아이스 커피
여름철에 쉽게 즐겨 찾는 아이스커피의 생명은 커피의 쓴맛에 있다. 따뜻한 커피에 비애 향은 적지만 여름철의 갈증과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하다.

재료
커피추출액60ml, 설탕시럽 20ml, 액상크림, 얼음 적당량

만드는 방법
1) 긴유리컵에 얼음을 가득 채워 담는다.
2) 설탕시럽을 넣고 커피를 따른다.
3) 취향에 따라 액상크림을 넣는다. 이 때 크림은 젖지 말고 천천히 크림을 혼합된 맛을 즐기며
   마시도록 한다.

20. 플로트 온 더 커피
아이스커피 위에 아이스크림과 휘핑크림을 얹은 시원하고 달콤한 커피

재료
아이스 커피 1컵, 시럽30ml, 바닐라 아이스크림, 휘핑크림, 초코 시럽, 인스탄트 커피 가루, 체리 1개

만드는 방법
1) 유리컵에 아이스커피 원액을 따른다. 아이스 커피 원액을 만들려면 다크 로스트의 원두로 진하게 
   추출한 커피를 병에 담아 냉장고에서 급속히 식힌다.
2) 시럼을 넣는다. 생크림을 넣어도 좋다.
3) 컵위에 아이스 크림을 떠 넣는다. 휘핑크림을 얹고 커피 가루와 초코시럽을 뿌린다. 체리로 장식한다. 
   긴 스품과 스트로우를 함께 낸다.

21. 커피 샤워
위스키가 들어간 아이스 커피로 컵에 입술이 닿는 부문에 레몬즙과 입자가 굵은 설탕을 묻히는 것이 특징이다.

재료
아이스커피 원액 60ml, 탄산수 60ml, 레몬주스 20ml, 시럽 30ml, 위스키 조금, 레몬 저민 것 1조각.

만드는 방법
1) 차갑게 한 유리컵을 거꾸로해 입구에 레몬즙을 묻히고 입자가 굵은 설탕을 묻힌다.
2) 레몬주스, 아이스커피 원액, 시럽, 위스키를 넣는다. 위스키 양은 취향에 따라 정한다.
3) 탄산수를 따른다. 거품이 올라오며 윗부분에 층이 생긴다. 레몬으로 장식한다.

22. 커피 밀크 셰이크
우유와 아이스 커피 원액을 세이커에 넣고 흔들어 만드는 여름철 음료로 부드럽고 시원하다.

재료
아이스 커피 원액80ml, 우유 40ml, 생크림 2큰술, 시럽20ml,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차가운 우유와 아이스 커핑크림 원액을 일대일의 비율로 섞어 시럽, 생크림과 함께 셰이커에 넣고 
   흔들거나 블랜더로 섞는다.
2) 미리 차갑게 한 컵의 가운데 부분을 초코 시럽으로 장식하고 음료를 붓는다.
3) 스토로우를 꽂아 낸다.

23. 블랙 앤드 화이트
유리잔의 아랫부분에는 블랙커피, 윗부분에는 여유와 휘핑크림이 섞인 흰 크림을 담아 뚜렷한 대비를 이루게 한 음료이다. 연유를 많이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재료
아이스 커피 원액1컵, 시럽20ml, 연유20ml,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밑이 둥근 유리잔에 아이스 커피 원액을 따른다. 단맛을 좋아하면 시럽을 넣는데, 크림이 들어가는 
   연유가 달기 때문에 보통보다는 적은양을 넣는다.
2) 휘핑크림과 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서 섞어 커피위에 얹는다. 휘핑크림만 쓰는것에 비해 농도가 
   진하고 단맛이 많이 나는 크림이 된다.
3) 커피와 크림을 한꺼번에 마시고 입안에서 맛의 조화를 음미한다.

24. 아이리시 커피
더블린 공항에서 추위를 잊기 위해 처음으로 마시기 시작했다는 위스키가 들어간 커피. 뜨껍게 마시는 커피지만 유리잔에 마신다.

재료
커피 추출액 1컵, 아이리시 크림(리큐르)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위스키,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손잡이가 달린 유리잔에 위스키를 부어 불을 붙인뒤 다른 유리잔으로 옮기면서 알코올을 증발시킨다.
2) 어느 정도 지난다음 불을 끄고 초콜릿 맛이 나는 리큐르(아이스크림)와 설탕을 넣는다.
3) 커피추출액을 붓는다. 휘핑크림을 올리고 스푼과 함께 낸다.


[ 출처 / 달구벌님 조선블로그에서.]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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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의 재발견

상추의 재발견 요리 맛집 정보 2008.09.30 16:07

상추의 재발견
 

 


 


불면증에 걸린 클레오파트라는 숙면을 위해 이것을 먹었고, 히포크라테스는 외과수술 환자에게 진통제 대신 먹였다. 며느리가 고추밭 사이에 심어놓고 남몰래 서방밥상에만 올렸던 스태미너음식. 그게 뭘까? 시저왕은 샐러드로, 고종과 순종임금은 쌈으로 즐겨먹던 그것, 바로 상추다. 지금이야 계절에 상관없이 흔하게 구할 수 있고 재래시장에서 1000원어치만 사도 검은 봉지 한 가득 담아주지만 상추는 결코 시시한 채소가 아니다. 오히려 고려시대에는 천금을 주어야만 얻을 수 있는 진귀한 채소라 하여 ‘천금채’라 불렀을 정도니까.

동의보감에는 상추가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오장의 기운을 고르게 해 머리를 맑게 한다고 했다. 또한 상추는 차가운 성질이 있어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그래서 요즘처럼 후덥지근한 날씨로 몸이 축 늘어지고 기운 없을 때 먹는 상추는 약이다. 상추를 먹으면 졸음이 올까 봐 피하기도 하는데 이는 상추줄기 속의 흰 우윳빛 액즙 때문이다. 운전 하기 전이나 시험 전인데도 상추쌈이 너무 먹고 싶을 땐 조금 번거로워도 잎맥의 굵은 줄기를 발라내고 먹으면 좀 낫다.

상추는 집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기를 수 있다. 필자도 올 봄에 화분에다 적상추와 녹상추 모종을 반반씩 심어놨다.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주고 가끔 잎을 솎아주니 쑥쑥 잘도 자란다. 내 손으로 기른 무농약 채소인데다 수확하는 보람까지 있으니 왠지 그 맛도 더 좋다. 잘 먹는 우리 다섯 식구도 모종 20개로 일주일에 한 번은 쌈으로, 겉절이로, 샐러드로 충분히 먹는다.

지난 주엔 며칠 동안 비가 온 덕에 상추풍년이 들었다. 싱싱할 때 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온 식구가 모여 앉아 상추쌈을 먹었다. 아이 손바닥만한 상추 몇 장을 겹치고 밥 한 수저와 쌈장, 잘 익은 오이지만 올려서 한 입 넘치게 넣고 우적우적 씹는다. 쌉싸래한 상추 맛에 입맛이 돌고 씹을수록 고소한 단맛이 난다. 멸치볶음, 호박전, 낙지젓을 넣고 열심히 싸 먹는데도 좀처럼 줄지 않더니 결국 한 소쿠리가 남았다. 졸지에 애물단지가 돼버린 상추로 이 참에 상추별식 퍼레이드나 한번 해볼까.

상추튀김=
전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별미인 상추튀김은 사실 상추를 튀기는 것이 아니다. 각종 튀김을 양념장과 함께 상추에 싸 먹는 것인데 주로 오징어 튀김을 싸서 먹는다. 튀김은 가까운 분식집에서 사거나 직접 튀기고 싱싱한 상추를 넉넉히 준비한다. 이때, 잊지 말고 준비해야 할 것이 간장, 식초, 양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하루를 두어 만든 새콤매콤한 양념장이다. 한 손위에 상추를 펼쳐놓고 튀김을 양념장에 푹 담갔다가 올린다. 양념장 속의 양파와 홍고추도 두어개 함께 넣고 싸서 먹는다. 기름진 튀김과 상큼한 상추, 매콤한 양념장이 서로의 맛을 북돋워주니 환상의 궁합이 이런 것인가 한다. 느끼하지 않아서 자꾸만 싸서 입에 넣게 된다.

상추전=
밀가루6큰술에 약간의 소금과 계란2개를 넣고 잘 풀어준다. 고추장을 넣어 장떡으로 만들어도 좋다. 상추는 잎이 크고 줄기가 굵은 도톰한 놈으로 준비하고 홍고추와 쑥갓은 장식용으로 조금만 있으면 된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침반죽을 둥그렇게 펼쳐 올리고 그 위에 상추와 고추, 쑥갓을 보기 좋게 올려 지진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간장, 매실청, 식초를 섞은 초간장에 찍어 먹는다. 별것 넣지 않았어도 상추의 줄기부분이 아삭아삭 씹히고 재료도 맛도 소박해서 좋다. 빗소리 들으면서 상추전 한입 막걸리 한입 하고픈 맘이 든다.

상추떡=
찹쌀가루2컵(시판용)에 물1/2컵과 소금1작은술을 넣고 잘 비벼 준 다음 상추20장을 손으로 서걱서걱 뜯어 넣고 버무린다. 김이 오른 찜통에서 10분을 찌고 뒤집어서5분을 더 찐다. 큰 볼에 담고 뜨거울 때 방망이로 떡을 쳐서 쫄깃하게 되면 둥글게 경단모양을 만들어 콩고물에 굴린다. 쫄깃한 떡을 한입 베어 물면 상추의 은은한 향과 구수한 콩고물이 조화를 이룬다. 영양도 만점이니 간식거리로 좋다..

아직 초복은 보름이나 더 남았는데 날이 덥고 눅눅해서 기운도 입맛도 시원찮다. 이대로 초복까지 있다간 기력이 방전되고 말겠다. 삼계탕, 보신탕, 추어탕 등 메인 보양식은 복날을 위해서 아껴두고 이번 주말엔 싱싱한 상추 한 근 사다가 에피타이저 보양식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지.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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