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보덴호(Bodensee)주변의 레드와인

보덴호(Bodensee)주변의 레드와인 와인정보 2008.10.15 18:19

보덴호(Bodensee)주변의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의 일방적인우세

와인 생산면에서 독일은 세계에서 6번째의 자리를차지한다. 또한 이 나라의 와인 생산량은
지난 10년간 평균 9백만~9.5백만 핵토리터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화이트 와인은 무려 86%에 이르고 레드가 14%에 불과하다. 가히 화이트가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겠다. 이러한 연유로 독일완인을 이야기하게 되면 자연스레 화이트만을 화두에 올리게
된다. 어느 면에서는 레드와인의 존재마저제대로 인식되지 못할 경지이다.
그러나 근래에 세계적 추세가 레드와인의 선호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독일에서도 레드와인의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한다.(German Wine Seminar, Winecon-sale gmbh) 또한 레드와인을 빚는 포도의
종도 새로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한다. 이 가운데 단연 으뜸이 되는 종은 슈패트부르군더(Spaetbrugunder)이다.
이는 삐노누아(Pinot noir)와 같은 종이기도 하다. 이외에 도른펠더(Dornfelder)가 있다

 

징겐(Singen)의 레드와인

사실, 독일사람들은 레드를 무척 사랑한다고 한다. 품질의 우열에 관계없이 레드를 사들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특히 질 좋은 슈패트부르군더(Spaetbrugunder)의 경우 이의 맛이 스파이시하고 약간은 떫은 맛이 있어 이를 특히 좋아한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독일 레드는 묽고 라이트한 편이며 값도 만만치 않다고 한다.
남부 독일의 징겐(Singen)은 아담하고도 조용한 전형적 독일 중소 도시다
징겐으로 들어서는 길은 정말 아름답다. 먼 발치에 보덴호수가 거대한 수량을 담고 바다와 같은 웅장함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Singen - Hohentwiel



 

Posted by 비회원

[이탈리아 와인] 벼랑에서 건진 와인 친케 테레

[이탈리아 와인] 벼랑에서 건진 와인 친케 테레 와인정보 2008.10.15 17:13

[이탈리아 와인] 벼랑에서 건진 와인 친케 테레









        
           Riomaggiore

 

            Manarola

 

세계 3대 관광 대국인 이탈리아에는 여러 명소가 많다. 로마, 베니스, 피렌체에서 나폴리, 피사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도시 이외에도 한국에는 거의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그 나름대로 멋과 맛과 낭만을 간직하고 있는 수많은 마을, 지방들이 있으며 이러한 마을, 지방에는 또 그 나름대로의 독특한 와인이 생산되고 있다.

  프랑스와 더불어 세계최대이 와인 생산국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이태리의 경유 와인은 알프스산맥과 접경되어 있는 아오스타(Aosta), 트랜티노(Trentino) 주로부터 지중해와 접해있는 남부의 칼라브리아(Calabria) 시칠리아(Scicilia) 주까지 와인이 생산되지 않는 지방을 찾기 힘들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태리란 나라는 여행과 와인의 진수를 함께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가장 이상적인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5개의 땅이란 뜻으로 관광지의 명성뿐만 아니라 이곳의 해변가 벼랑에서 재배되는 화이트 와인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우선 마을 자체부터 소개하자면 위치는 제노바 항구와 라 스페이자(La Spezia) 항구 사이에 있으며 라 스페이자에 거의 근접되어 있다. 이곳의 특징은 5개의 고립된 작은 마음이 아주 경관이 뛰어난 급경사 절벽 사이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예전에는 육로로는 접근이 거의 불가능하고 배로만 접근이 가능 했었던 독특한 마을이었지만 현재는 자동차, 철로로도 방문이 가능하다. 

  마을 하나하나를 소개하자면 북쪽에서 제일 먼저 시작되는 마음을 이름이 몬테로소 알 마레(Monterosso Ai Mare)라는 마을로 작은 해수욕장이 있을 정도로 5개 마을 중에서 가장 크다. 두 번째 마을은 베르나짜(Vernazza)로 마을에 진입했을 때 분위기가 가장 뛰어남을 자랑하며 세 번째 마을은 코로니글리아(Corniglia)로 일단 멀리서 볼 때 경관이 가장 뛰어난 마을로 거의 90도 수직 절벽위에 위치해 있다. 네 번째 마을과 다섯 번째 마을 이름은 마나롤라(Manarola)와 리오마찌오레(Riomaggiore)로 마을 자체는 작은 어촌 분위기이나 두 마을을 이어주고 있는 기암절벽 사이이ㅡ 산책로가 아름다워 영어로는 연인들의 길(Lovers Lane)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다. 이러한 다섯 개의 마을을 하루에 모두 즐긴다는 것은 좀 무리로 밀라노에서 출발경우 최소한 1박 2일로 잡아야 할 코스이다.

  친케테레 와인의 재배 역사는 로마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폼페이의 유적에서 발견된 와인 항아리에 코르니클리아산 와인이란 표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친케테레의 와인 재배 역사는 약 2000년 전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우선 유명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포도나무가 자라는 독특한 환경 때문이다.   와인 야드(Wine Yard)가 최소한 50~60도의 급경사 지에 축대를 쌓아 조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급경사지 때문에 수확은 거의 특수 톱니 모노레일(Monorail)로 이루어진다.   이곳에 사용되는 포도는 보스꼬(Bosco)가 60%, 알바롤라(Albarola), 베르멘티노(Vermentino)의 3개종으로 보스꼬와 알바롤라의 경우 아주 오래 전부터 리구리아(Liguria)지방에서 재배되어 왔으나 베르멘티노종은  제노바 공화국 시절 들여온 종으로 추종된다.   색깔은 엷은 노란색을 띄고 있으며 향은 옅고 섬세한 레몬향을 갖고 있다. 맛은 라이트하고 후레쉬한 드리아맛으로 10~12도 정도의온도에서 리구리아의 생선요리와 아주 잘 어울린다. 재배 면적은 약 100헥타이며 연중 약 22만병이 생산되고 있다.

  같은 지방에서 생산되는 와인 중엔 치아케트라(Schiac-chetra')라는 스위트 와인이 있으며 색깔은 금색을 띄고 아카시아꿀과 살구향이 나는 이와인은 친케테레 드라이와 더불어 널리 사랑 받고 있다.   결국 이 친케테레 와인은 아주 명품으로 볼 수는 없으나 재배된 독특한 환경 및 생산량이 제한된 희소성, 포도밭 주면의 뛰어난 경관으로 유명해진 와인이다.

 

 

Posted by 비회원

도심속에 숨쉬는 옛 전통의 숨결, 남산한옥마을

도심속에 숨쉬는 옛 전통의 숨결, 남산한옥마을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5 13:01

도심속에 숨쉬는 옛 전통의 숨결, 남산한옥마을

 




500년 도읍지를 애환의 눈길로 지켜온 서울의 명산 남산자락에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자리 잡고 있었다. 현대화의 상징물처럼 높아만 가는 도시 빌딩숲속에 굳굳히 자연과 전통을 고수해 가는 남산과 남산 자락의 한옥마을은 우리에게 옛 삶의 전통과 보전 그리고 문화관광지로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었다.

남산1호터널을 지나며 남산자락을 통과할 때마다 우측에 보이는 옛 한옥의 군락(群落)들은 언제나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었다. 서울 도심(都心)의 상징물처럼 되어 버린 시가지의 고층빌딩들안에서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기대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한옥들의 군락은 남산자락이 감싸 앉듯 하여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꽤 마음에 들었다.

도시 속에 파묻혀 있고 중심부로 들어가는 길이라 찾아가는 길은 복잡하고 빡빡하지만 주변으로 가까이 갈수록 길안내가 잘되어 있다. 좁은 골목사이로 들어가면 작은 주차공간이 눈에 띤다.

남산골 한옥마을은 조선시대의 지위체계를 반영하여 대표적인 5채의 한옥을 전시해 놓았는데 왕후의 집, 다시 말해 조선시대 최 상류층의 집 그리고 사대부집에서 일반서민의 집에 이르기까지 전통한옥 중 초가(草家)가 아닌 기와집을 옮겨 놓아 각각의 삶을 짐작케 하는 전통 생활문화의 장(場)으로 꾸며 놓았다.

마을 안에 들어갔을 때는 외관상 기대이상의 작은 규모라 다소 실망스럽기도 하였다. 그러나 구석구석 돌아보면서는 비록 작지만 꽤 아기자기하고 체계적으로 꾸며놓았다는 느낌이 든다.

솔직히 다른 가옥들은 내 눈엔 다 비슷해 보여서 가옥에 대한 설명문을 보지 않고는 다 똑같은 한옥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첫 대문 가장 안쪽에 자리 잡고 있는 순정효황후 윤씨 친가는 보기에도 뭔가 틀리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한옥은 역시 왕실의 가옥답게 별궁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중요한 것은 결코 화려하지 않다는 것인데 화려하지 않으면서 그들만의 품격이 있다는 것이 아마 우리나라 옛 건축의 미(美)가 아닐까 한다.

이밖에도 조선조 제27대 순종의 장인 해풍부원군 윤택영이 그의 딸 윤황후가 동궁계비에 책봉되어 창덕궁에 들어갈 때 지은 해풍부원군 윤택영댁 재실, 서울 팔대가중의 하나로 전해지는 부마도위 박영효 가옥, 오위장 김춘영 가옥, 도편수 이승업 가옥 등이 있다.

가옥뿐 아니라 내부 곳곳에 배치된 옛 가구와 생활용품들은 마치 옛 시대로 거슬러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 선조들의 생활모습과 숨결을 느끼기에 좋으며 또한 전통공예 전시관에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기능보유자들의 작품과 관광기념상품을 상설 전시 판매하고 있어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여행에서 가장 감명 받은 것은 첫째, 한옥마을 입구에서부터 보여 지는 휠체어용 경사로다. 앞에 서면 한옥마을 전체의 경관을 변경시킬 만큼 대리석으로 지어진 견고한 경사로를 보며 이것이 우리나라의 진정한 장애인에 대한 배려이길 바랬다.

나의 반가운 기대는 계속되었는데 각각의 한옥으로 넘어가는 대문 사이, 문간사이도 경사로를 설치한 곳이 많아 우리 장애인들의 봄나들이 장소로 아주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 한옥의 문간이 높아서 일까? 경사로의 경사가 다소 심해 보여 아쉬움이 남는다.

사실, 외국 손님이라도 방문했을 때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우리만의 공간이 그리 많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들에게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는 건 가장 한국적인 것이다.

조선의 생활상을 가장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이 작은 문화와 전통의 공간은 한국의 전통과 풍습을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곳이기도 하지만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배려가 섬세한 기분 좋은 관광지이기에 난 이곳이 마냥 자랑스러웠다.

 


 

Posted by 비회원
1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