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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녹차 마시는 방법 및 좋은 녹차 고르는 법, 보관, 활용법 등

[녹차] 녹차 마시는 방법 및 좋은 녹차 고르는 법, 보관, 활용법 등 질병과 건강 2008.10.26 16:56

[녹차] 녹차 마시는 방법 및 좋은 녹차 고르는 법, 보관, 활용법 등 

 

 

 

최근 녹차의 효능이 과학적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면서 건강식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하지만 녹차를 어떻게 마셔야 효과적인지,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모레퍼시픽 녹차연구팀에서 10년간 녹차를 연구해 온 김영경 연구원이 책 ’녹차가 내 몸을 살린다’(한언)를 통해 밝힌 녹차 음용법을 소개한다.


◇70℃ 물에 티백은 20-30초, 찻잎은 2-3분 우려야


귀찮고 아깝다는 생각에 녹차를 마시는 내내 잔에 티백을 넣어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럴 경우 녹차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달아나고 씁쓸한 맛만 진해진다.

녹차를 오래 우리면 몸에 좋은 카테킨이 더 많이 녹아나온다고 생각해 일부러 오래 우리기도 하지만 그러면 용출되는 카페인의 양도 덩달아 많아져 녹차 맛도 버리고 효능도 낮추는 셈이 된다.

티백은 70℃ 내외의 따끈한 물에 20-30초 가량 우리고, 잎차는 60-70℃의 물에 2-3분 동안 담가 연한 노란 빛을 띨 정도로 우리는 게 적당하다. 티백 안의 찻잎은 잘게 잘라져 있기 때문에 잎의 성분이 더 잘 우러나온다.

너무 뜨거운 물에 녹차를 우리거나 녹차를 넣고 끓이는 것도 피해야 한다. 열에 약한 찻잎의 여러 영양성분이 파괴되고 카페인 성분도 더 많이 용출된다.


◇성인 하루 3잔 이상 15잔 이하..20잔은 넘지 않도록

녹차의 항산화력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적어도 녹차를 하루에 3번 이상, 아침, 점심, 저녁에 4-5시간 간격으로 마시는 게 좋다고 한다.

카페인 때문에 녹차를 꺼리는 이들도 있지만 여러 실험 결과를 근거로 학계에서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하루 20잔 정도의 녹차는 아무 부작용 없이 마실 수 있다고 말한다.

녹차 한 잔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양은 30-50㎎로 커피 한 잔에 들어 있는 양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게다가 녹차에 들어있는 다른 성분들이 카페인의 흡수나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실제로 녹차 속 카페인이 몸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만약 카페인이 염려된다면 하루 15잔(캐나다의 카페인 일일 최대 섭취 권고량 기준)은 넘지 않도록 한다.


◇좋은 녹차 고르는 요령

좋은 녹차는 잎이 잘 말아져 있고 윤기가 있으며 약간 검은 녹색을 띤다. 잡았을 때 단단하면서도 무거운 느낌이 난다.

만약 찻잎이 황갈색을 띠고 쾌쾌한 묵은 냄새가 난다면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다.

수확 시기로 따지면 가장 먼저 수확한 첫물차가 잎이 여리고 작으며 맛이 좋다.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잎은 커지지만 그 대신 떫은 맛이 강해진다.

우리나라에서는 4-5월에 첫물차를, 6월에 두물차를, 7-8월에 세물차를, 9-10월에 네물차를 수확한다.


◇소량씩 밀봉해 서늘한 곳에 보관


찻잎은 빛이나 열, 습기에 약하다. 따라서 소량으로 나눠 밀봉이 잘 되는 용기에 넣고 햇볕이 들지 않는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녹차는 주변의 냄새를 잘 빨아들이기 때문에 밀봉하지 않은 채 냉장고에 넣어두면 고기나 생선 냄새가 그대로 밸 수 있다.

만약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해야 할 때는 밀봉용기나 알루미늄 코팅 용기에 넣어 잘 밀봉한다. 또 냉장고 속의 온도와 밖의 온도 차이 때문에 물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마시기 전에 찻잎을 실온에 놔둬 찻잎의 온도가 실온과 같아질 때까지 기다린다.

녹차를 오래 묵히거나 잘못 보관하면 잎에서 묵은 냄새가 난다. 만약 어떤 식으로든 꼭 마셔야겠다면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녹차를 넣고 약한 불에서 서서히 볶아보자. 나쁜 냄새가 사라지고 구수한 향이 도는 녹차로 재탄생한다.


◇생활 속 녹차 활용법

녹차는 음료수 외에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냄새 제거 능력이 뛰어나 탈취제로 유용하다.

프라이팬이나 입구가 큰 냄비에 물을 붓고 녹차 2큰술을 타서 끓이면 이때 발생하는 녹차 수증기가 새 집 페인트의 독한 냄새나 장마철 눅눅함 냄새를 완화시킨다.

가루녹차를 부직포나 향낭에 넣어 냄새나는 곳에 두거나 가루 녹차 우려낸 물을 수건에 적셔 냉장고나 신발장 등 냄새가 고약한 곳을 꼼꼼히 닦아내면 불쾌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이렇게 닦아내면 녹이나 찌든 때도 제거된다.

비린내가 나는 생선이나 고기 요리를 할 때도 가루녹차를 뿌리면 역한 냄새가 집안에 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생선류나 어패류에 가루녹차를 약간 뿌리면 냉장고에 보관해도 신선함이 오래 지속된다.

마늘이나 양파를 먹은 다음 양치질을 해도 입 안에 냄새가 가시지 않는다면 찻잎을 꼭꼭 씹어보자. 4-5분쯤 뒤 입안에 배어 있던 냄새가 사라진다.

녹차는 습기나 곰팡이 제거에도 유용하다.

옷장 서랍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가루녹차를 골고루 뿌린 뒤 다시 신문지로 덮으면 습기는 물론 옷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카펫이나 양탄자를 세탁할 때 가루녹차를 함께 넣거나 구입한지 오래된 찻잎을 카펫 위에 뿌려두면 곰팡이나 진드기, 먼지벌레 따위가 번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갑자기 설사가 났는데 상비약이 없다면 진하게 탄 녹차를 마시는게 좋다. 이 때 날달걀을 넣어 마시면 효과가 배로 높아진다. 달걀을 녹차 우린 물에 넣고 저으면 흰색 가스가 생기는데 이 가스가 설사를 멎게 한다.

모기에 물렸을 때 뜨거운 물에 살짝 우려 따뜻해진 녹차 티백이나 찻잎을 물린 부위에 올려놓으면 가려움이 금세 가시고 부기도 잘 가라앉는다. 녹차가루를 물에 개어 발라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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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100%, 똑똑한 우유 마시기 7계명’

‘효과 100%, 똑똑한 우유 마시기 7계명’ 요리 맛집 정보 2008.10.16 17:51

‘효과 100%, 똑똑한 우유 마시기 7계명’
 





  
 
몸에 좋은 우유도 100% 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제대로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낙농자조금)는 6월1일 ‘세계 우유의 날’을 맞이해 우유를 올바르게 먹는 똑똑한 습관을 28일 발표했다.

낙농자조금에 따르면 우유는 우리 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칼슘, 비타민 B2, 비타민 B12를 우유를 통해 손쉽게 공급받을 수 있다.

이에 오는 1일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에서 총 13마리의 송아지와 젖소를 통해 목장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를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송아지 우유·건초주기, 젖짜기, 우유아이스크림 만들기, 송아지와 함께 찍는 즉석사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 흰 우유를 많이 섭취하자

시중에서 쉽게 사 먹을 수 있는 흰 우유는 살균 외에는 별다른 가공을 하지 않는 자연식품이자 첨가물이 없는 건강음료다. 흰 우유에는 성인병의 원인으로 꼽히는 백설탕을 비롯, 인공향료, 식용색소 등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고, 갈증 해소에도 더 효과적이다.

2. 적당히 차갑게 마시자

우유는 끓이면 열에 약한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냉장 보관된 상태 그대로 마시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

인체에 나쁜 균만 죽인 살균 우유의 경우 5℃ 정도의 냉장온도에 보관하면 된다.

찬 우유를 마시면 복통을 일으키는 사람은 따뜻하게 잠깐 데워 마실 필요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적당히 차갑게 마시자.

3. 씹는 듯 마시자

‘수박은 그냥 삼키더라도 우유는 씹어 먹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고형분이 12%인 우유가 고형분 4%에 수분이 96%인 수박보다 더 단단한 식품이라는 것에서 나온 말이다. 이처럼 우유에는 고형분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소화효소가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천천히 씹듯이 마시면서 침과 잘 섞이게 하면 좋다.

또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 작용이 약해 우유를 먹으면 설사하는 사람도 있는데 조금씩 입안에서 씹듯 우유를 마시면 장내 락타아제 작용이 개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궁합이 맞는 식품과 함께 하자

맛과 영양 면에서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은 식품들이 있다. 우유는 아미노산의 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비타민 B의 한 가지인 나이아신이 부족하다고 알려진 옥수수나 그 가공식품을 보완하는데 좋은 역할을 한다.

딸기는 단백질과 지방이 적기 때문에 우유와 함께 먹으면 단백질과 지방 등이 보강되어 영양 균형을 이룰 수 있으며 신맛도 중화된다.

5. 어울리지 않는 식품은 피하자

우유와 함께 먹으면 영양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는 식품은 피하자. 우유를 마실 때 초콜릿을 함께 하면 좋지 않다. 우유의 유지방과 초콜릿의 지방을 함께 섭취하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게 된다.

또한 설탕과 소금도 우유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우유에는 이미 알맞은 염분이 들어 있고, 짜게 먹는 습관은 결코 건강에 도움이 안 된다. 달콤한 맛의 설탕도 우유에 함유된 비타민 B1의 손실을 높인다.

6. 때 맞춰 먹자

우유는 언제 마셔도 좋은 식품이지만 칼슘 보충을 위해서라면 밤에 마시는 게 좋다.

혈액에는 일정 농도의 칼슘이 함유되어 있어 근육수축이나 신경전달 등의 생명유지에 필수작용을 하는데 식사를 하지 않고 수면을 취하게 되면 혈액 속의 칼슘 농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 때 우리 몸에서는 칼슘 농도를 맞추기 위해 뼈에서 미량이나마 칼슘을 인출하게 되므로 칼슘 부족이 염려되는 사람은 잠자기 전 우유를 마시면 효과적이다.

7. 적당량을 매일 꾸준히 마시자

무엇보다 매일 꾸준히 우유를 마시는 것을 생활화하자.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1잔 이상의 꾸준한 우유 섭취가 중요하다.

또한 칼슘 섭취를 위해서는 하루 2~3잔의 우유가 이상적이다. 유아의 경우 하루에 약 2컵(400ml) 정도, 성인의 경우 하루 3컵(600ml) 정도면 필요한 칼슘을 보충할 수 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B2, 칼슘 등이 많이 필요하므로 하루 3컵 정도 마시면 좋다.

우유를 많이 마시면 살이 찔까 걱정하는 사람이 있지만 오히려 우유에 있는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이 쉽게 발달해 기초대사량을 높여주고 결과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낸다.

Tip. 효과 100%, 똑똑한 우유마시기 7계명

-첨가물이 없는 흰 우유를 많이 섭취하자.

-끓이면 열에 약한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냉장보관 상태로 차게 마시자.

-소화흡수가 잘되도록 씹는 듯 마시자.

-딸기나 옥수수처럼 우유와 함께 먹으면 맛과 영양이 더욱 풍부해지는 식품과 함께 즐기자.

-설탕, 소금, 초콜릿처럼 우유와 함께 먹으면 영양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는 식품은 피하자.

-효과적인 칼슘 보충을 원한다면 밤에 마시자.

-심혈관질환, 골다공증 등의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매일매일 2~3잔의 우유를 마시자.
 
 

※ 광우병은 우유로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우유로는 광우병에 감염되지 않을까? 스 위스의 니콜라 프란치니 박사 등 미국, 독일, 스위스 출신의 과학자들은 2006년 12월 20일자 《PLoS ONE》에 「우유 내 프리온 단백질(Prion Protein in Milk )」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사람, 소, 염소, 사슴 등의 젖(우유)에서 정상 프리온 단백질이 존재해 우유를 통한 광우병 감염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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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리(Sherry) - 와인의 또 다른모습

쉐리(Sherry) - 와인의 또 다른모습 와인정보 2008.10.15 17:45

쉐리(Sherry) - 와인의 또 다른모습




흔히들 꼬냑이 와인으로 만든 브랜디란 것을 잘 알지 못하는 것처럼 쉐리도 와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면 쉐리와 와인은 어떻게 다른가?

첫째, 쉐리는 발효 후 와인으로 만든브랜디를 첨가하여 알코올 도수가 15% 이상 높아지는 포티화이드 와인(fortified wine)이다. 같은 포티화이드 와인인 포르투칼의 포트 와인은 발효 중에 블랜디를 첨가한다. 와인에 브랜드를 첨가하게 된 이유는 17세기 무렵 스페인 헤레즈 지역의 와인이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다른 지역으로 수출되면서 운반 도중 와인의 변질을 막으려는 목적이었다고 한다. 그것이 쉐리의 독특한 맛을 형성하게 되고 차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숙성 시스템을 거쳐 쉐리는 대표적인 포티화이드 와인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쉐리는 그 종류와 스타일에 따라 알코올의 함량이 달라진다. 피노나 만쟈니아의 경우 알코올 도수는 15%, 올로로쏘 종류가 17& 혹은 그 이상까지 함량을 높이게 된다.

두번째, 알코올 도수를 끌어올린 와인들은 600리터짜리 오크통에 넣어져 숙성에 들어간다. 이때 피노나 만쟈니아와 같이 효모가 아직 활동할 수 있는 알코올 15%의 강화된 와인 표면에는 '플로르(Flor)'라는 쉐리 특유의 6mm 두께 효모막이 형성된다. 이 효모막이 와인 표면을 공기 접촉으로부터 차단시켜 산화를 방지하고 쉐리의 숙성과 독특한 풍미를 가져다준다.

셋째, 쉐리는 빈티지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서로 다른 빈티지의 와인이 오랜 시간에 걸쳐 숙성되고 그 과정 속에 블랜딩되어 각 양조장마다 독특한 개성의 쉐리가 만들어진다. 브랜드의 특성을 지니면서도 오랜 세월 항상 일정한 품질과 맛을 가진 쉐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가틍케 하는 것이 바로 쏠레라(Solera)시스템이다. 이는 와인 통들을 수평으로 3~4층 정도로 쌓고 지면에는 여러 빈티지의 와인들을 블랜딩한 가장 오래된 통들을 깐다.  그위에 다음 오래된 통들을 쌓고 맨 위에 아직 블랜딩이나 숙성되지 않은 와인통(anada)을 쌓는다.
쉐리의 병입을 위해 지면에 있는 와인 통에서 쉐리를 뽑게 되면 일정 양의 와인이 빠져나가고 그 자리 바로 위에 있는 크리에데라(쏠레라 시스템의 각 숙성 단계에 있는 와인)에서 일정한 양의 와인이 빠져 나가고 그 자리 바로 위에 있는 크리에데라(쏠레라 시스템의 각 숙성 단계에 있는 와인)에서 일정한 양이 보충되고 이런 과정을 거쳐 빈티지와 숙성년도가 다른 와인들이 블랜딩 된다. 각 와인 통에서는 다른 단계로 와인이 유업될 때 한번에 3분의 1이상(평균20%) 이동하지 않으며 단계별로 블랜딩 되는 비율이 각 양조장마다 달라 브랜드 별로 개성이다른 쉐리가 탄생된다.

 


쉐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쉐리를 빚는데 쓰이는포도 품종을 3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 팔로미노(Palomino)가 전체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며 품질좋은 쉐리를 만드는데 쓰인다. 페드로 씨메네스(PedroXimenez)좋은 수확 후 햇볕에 잘 건조되어 다른 종류의 쉐리에 당도를 높이거나 같은 이름의 스위트 와인을 만다는데 사용된다. 그리고 모스까뗄(Moscatel)이 있다. 쉐리의 종류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피노(Fino) : 아주 옅은 볏짚 색에 황금 빛 기운이 살짝 감돌며 아몬드 향이 난다. 입안에서
가볍고 드라이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대략 15-17% vol0
만자니야(Manzanilla) : 피노와 비슷한 성격을 지녔지만 산루까 데 바라메다(Sanlucar de Barrameda)라는 지역에서 숙성되는 쉐리이다.
아몬띠아도 (Amontillado) : 숙성과정 중에 홀로르가 소멸되며 오랫동안 숙성된 피노(aged Fino)로
드라이하며 호박색 기운이 도는 노란색을 띄고 견과류 맛이 난다.
패일크림 : (Pale Cream) : 옅은 잿빛이며 햇볕에 말린 농축된 포도즙을 첨가하여 단맛이 나는 가벼운 스타일의 피노 쉐리이다.
올로로쏘(Oloroso) : 진한 호박색이나 마호가니색이고 드라이하며 호두향에 풀바디의 강한 스타일의 쉐리이다.(17-22% vol)
빨로 꼬르따도(Padro Cortado) : 밝은 마호가니 색에 아몬드띠야도의 섬세하며 부드러운 맛과 올로로쏘의풍부하며 강한 맛이복합된 쉐리이다.
크림쉐리(Cream) : 패드로 씨네메스(Pedro Ximenez)나 모스까델 와인을 첨가하여 단맛을 낸 올로로쏘의 한 종류이다.
패드로 씨메네스(Pedro Ximenez) : 포도 품종과 같은 이름의 진한 마호가니색에 향이 좋고 단맛이 강한 좋은 품질의 다이어트 와인이다.(15~22% vol0


참고로 영국이나 싸이프러스,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화국등 여러 곳에서 비슷한 스타일의 포티화이드 와인을 생산하지만 샴페인의경우와 마찬가지로 스페인의 쉐리를 제이하고 기타 오느 지역의 포티화이드 와인에도 공식으로 수출할 때 레이블에 '쉐리' 명칭을 사용할수 없다.


영국에서 만나는 쉐리

'쉐리'하면 영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술이라고 떠울릴 만큼 쉐리는 오랜 세월동안 영국인인들에게 사랑받았다. '쉐리'의 어원은 스페인의 최남단에 위치한 까디스(Cadiz) 지방의 무역도시인 헤레스 델 라 프론테라(Jerez de la Frontera)나 그 이웃 마을들이 함께 인연을 갖고 있다. 원래 이들 지역에서 만든 와인들이 무역항을 통해 17세기 초 영국으로 수출되면서 영국인들이 'Jerez'를 영어로 잘못 발음하면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세익스피어 시대에는 'Sack'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기도 했다. 쉐리는 17, 18세기에 유럽 전역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19세기 빅토리안 시대에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싸구려 진이나 영국산 맥주에 싫증났던 영국인들에게 달콤한 맛의 쉐리는 고상하고 품격 있는 술로 여겨졌고 낮이 짧고 밤이 긴 춥고 지루한 겨울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친구였다. 하지만2 0세기 후반에 들어와 쉐리는 그 전성기를 잃고 최근 10년 사이에는 그 소비가 꾸준히 감소 추세에 있다. 실제로 와인 샵이나 슈퍼마켓에 와인 코너를 둘러보면 쉐리 종류도 기대보다 많지 않고 장바구리네 쉐리를 담는 사람들로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영국에서 쉐리는 50대 이후, 특히 60대 후반에게 사랑을 받고 반면에 40대 이전의 젊은 층에게는 별로 인기가 없다. 일반 와인이나 맥주가 훨씬 인기가 있다.


쉐리를 즐기는 방법

쏠레라 시스템에 의해 보데가에서 숙성되고 있는 쉐리는 종류에 따라 10년, 20년, 30년 때론 100년씩 묵기도 하지만 병입되어 제품으로 나오는 순간부터 언제든지 마실 수 있는 와인이다. 가볍고 신선하며 섬세한 맛이 특징인 피노나 만쟈니아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신선함이 감소되므로 병입한 지 18개월 안에 마셔야 한다. 아몬띠야도 쉐리도 조금 더 보관할 수 있지만 병입한지 3년 이내에 마시는 것이 좋다. 반면에 올로로쏘냐, 크림, 페드로 씨메네스 처럼 산화와 숙성의 과정을 거친 쉐리들은 보관 환경이 양호하다면 오랫동안 그 특성을 간직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쉐리는 병마개를 여는 순간 그 특유의맛과 향을 조금씩 잃기 시작한다. 피노나 만쟈니아의 경우 개봉하면 일주일 내 다 마시는 것이 좋고 남ㅇㄴ 것은 냉장고와 같이 서늘한 것에 보관해야 한다. 개봉하지 않은 쉐리는 어둡고 진동이나 소음이 없는 조용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세리의 표면이 공기에 닿는 면적을 최고화하여 산화를 줄이기 위해 다른 와인과 달리 세워서 보관한다.
쉐리를 마시기에 가장 적합한 잔은 코피따(Copitas)라는 높이가 11cm정도되고 잔의 가장자리가 꽃봉오리처럼 오므라진 모양의 작은 잔이다. 하지만 꼬피따가 없을 경우 튜울립 모양인 샴페인 잔이나 작은 화이트 와인 잔으로도 즐길수 있다. 쉐리는 전반적으로 화이트 와인처럼 차갑게 마시는데 피노나 만쟈니아처럼 가벼운 쉐리의 경우 7도에서 9도 정도로 차게 서빙하고 패일 크림은 10도, 아몬띠야도나 드라이 올로로쏘는 13~14도 정도로 즐기면 적당하다. 쉐리는원래 아페레티브 와인이다. 특히 스페인의 타파스(tapas : 메인 디쉬 전에 입맛을 돋구기 위해 육류, 해산물, 야채, 치즈 등 각종 재료를 요리해서 작은 접시에 담겨져 나오는 에피타이져)와 아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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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큐만 마시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

생큐만 마시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 애완동물 2008.10.11 15:17
생큐만 마시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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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잘 마시는 7계명

우유 잘 마시는 7계명 요리 맛집 정보 2008.10.01 14:36

우유 잘 마시는 7계명

 

  
국내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해 조성된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는 6월 1일 세계식량농업기구가 지정한 우유의 날을 맞아 우유에 대해 바르게 알고 섭취할 수 있도록 “우유를 잘 마시는 법 7계명”을 발표했다.




<우유 잘 마시는 법 7계명>


1. 날마다 200~400ml의 우유로 하루 칼슘을 보충하자 :  유아의 일일 칼슘 권장량은 500~600mg, 성인은 700~800mg이다. 우유 100ml에는 약 100mg의 칼슘이 들어있으며 다른 식품에 비해 흡수율이 매우 높다. 따라서 다른 경로로 칼슘을 섭취한다고 하더라도 하루에 200~400ml의 우유는 반드시 챙기는 것이 좋다.


2. 외출 전 우유 한 컵을 마시자: 햇볕을 쬐면 우리 몸에서 비타민D가 자연적으로 합성되어 칼슘 흡수를 촉진시킨다. 따라서 야외에서 활동하기 전에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3. 아침과 저녁 모두 우유를 챙기자: 아침에 마시는 우유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공급하여 공복을 덜어주기 때문에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다. 또한 칼슘은 아침보다 저녁에 체내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칼슘의 보강을 원한다면 저녁에도 우유를 한 컵씩 마시는 것이 좋다.


4. 음주 전후에 우유를 마시자 :  술 마시기 전에 우유를 마시면 위벽을 보호해준다. 또한 우유는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는데 필요한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을 충분히 공급해주고 알코올산화효소를 증가시켜 술 마신 뒤에 우유를 마시는 것은 간을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다.


5. 붉은 채소를 먹을 땐 우유를 함께 마시자: 우유와 함께 토마토와 당근을 먹으면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이 높아愎? 딸기와 우유를 섞어 먹으면 신맛도 중화되고 소화흡수율도 향상된다.


6. 우유 한 잔으로 숙면을 취하자: 불면증이 있을 경우,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우유 한잔을 마시면 불안감을 해소시켜준다. 우유 속의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으로 전환되어 신경호르몬을 만들어 혈압 조절, 숙면 효과 등 정신적인 안정을 주기 때문이다.


7.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우유를 마시자: 칼슘은 체내에서 신경 내 메시지의 흐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혈중 칼슘이 많으면 지방세포가 지방을 연소하라는 메시지를 받아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우유를 마시는 것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대한영양사협회 곽동경 교수(연세대 식품영양학과)는 “우유는 사람에게 필요한 양질의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으며, 생체방어 및 조절 기능, 정장작용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우수한 식품”이라며, “특히 국내에서 생산하는 우유는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영양과 품질에 있어서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국내산 우유의 우수성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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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마시면서 잔을 돌리는 이유와 와인 향 맡는 방법

와인을 마시면서 잔을 돌리는 이유와 와인 향 맡는 방법 와인정보 2008.03.20 06:57

와인을 마시면서 잔을 돌리는 이유와 와인 향 맡는 방법


와인의 매력 중 하나는, 사람의 오감을 모두 이용해서 마시는 술이란 점입니다. 와인의 색(시각), 향(후각), 맛(미각), 배경에 흐르는 잔잔한 음악(청각), 그리고 그윽한 분위기(촉각)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 그 중에 오늘은, 후각을 즐겁게 해주는, 와인향 맡기에 대한 이야기 하나 짧게 해볼까 합니다.


와인을 마시는 과정을 보면, 먼저 따라 놓은 와인 잔을 테이블에 안전하게 올려 놓고 엄지와 검지로 잔 자루의 맨 밑을 잡고 와인이 소용돌이 치도록 빙글빙글 돌려줍니다. 이 과정은 막 따른 와인의 산소와의 접촉을 도와 짧은 시간 안에 산화과정이 진행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오랫동안 저장된 와인은 갑자기 공기를 만나면 충격을 받게 되는데 이렇게 와인을 돌려줌으로써 그 충격을 완화시켜 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와인이 잔잔하게 되면 와인 잔을 들고 코를 잔의 주둥이에 넣고(깊숙히 집어 넣으셔야 좋습니다) 길게(한2~3초 정도) 숨을 들이 쉬면서 향기를 맡습니다.

와인을 마실 때, 와인잔을 돌리게되면, 와인잔 벽을 따라 와인이 넓게 퍼져 훨씬 빠르게 증발을 하게 되므로 코로 향기를 맡기 쉬운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향기를 맡는다는 것이 결국 증발한 와인을 코로 들이쉬는 일이기 때문에, 와인을 와인잔벽에 얇게 펴줌으로써 와인의 증발을 돕는 것입니다.

와인을 맛볼 때 와인을 입에 물고, 치아 사이로 숨을 들이쉬라고들 하는데, 이것도 사실 같은 이유입니다. 와인을 입에 문 채로 숨을 들이쉬면, 입안에서 와인의 증발을 돕게 되므로 ( 바람 부는 날 빨래가 잘 마르는 것과 같은 이치죠.) 증발된 와인이 입안 구석구석에 퍼지면서 와인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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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마시는 방법

와인 마시는 방법 와인정보 2008.03.19 18:30

와인 마시는 방법



★온도 맞추기 -흔히 와인이 숨을 쉰다고 표현한다. 이는 병 속에 갇혀 있던 와인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향기가 살아나고 맛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온도 역시 와인이 제대로 숨을 쉬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서 와인의 독특한 풍미를 살려주는 온도로 마시면 좋은 맛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대체로 화이트 와인은 10~12℃로 약간 차갑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 레드와인은 이보다 높은 16~17℃가 적당한데, 손으로 병을 만져보았을 때 시원하게 느껴지는 정도가 알맞다. 레드 와인을 너무 차갑게 마시면 타닌의 떫은맛이 강하게 느껴지므로 제 맛을 알기 어려워진다. 초보자는 처음엔 와인 온도계를 사용해서 맞추는 것이 정확하다.
집에서는 냉장고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 냉장고에 넣어 식힐 경우 1시간에 4℃씩 내려간다고 계산하면 된다. 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냉동실에 넣지는 말 것. 너무 급격한 온도 변화는 와인 고유의 향이 발산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

★잔에 따르기 -와인을 따를 때는 반드시 사람의 오른편에서 따라야 하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여성의 잔부터 따른 후 다시 시계 방향으로 남자에게 따라야 한다. 잔은 반드시 테이블 위에 놓인 상태에서 받아야 하며 이때 잔에 손을 대지 않는다. 와인을 마실 때는 손으로 글라스를 직접 잡지 않도록 줄기가 있는 와인 글라스에 따라 마신다.

★어느 정도 따르나? -와인은 잔의 6~7할(3분의2) 정도 따른다. 공간을 남기는 것은 남은 공간으로 공기와 향이 어우러져 그 맛이 더 깊어지고, 마실 때 와인의 향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며, 와인의 빛깔과 향기를 망치는 얼음을 넣지 않아야 한다.

★마시는 방법 - 와인잔의 밑부분을 잡고 가볍게 흔든 다음 마시기 전에 코를 잔에 가까이 대고 향을 음미한다. 그리고 한 모금을 마신 후 입 안에 굴려 맛을 느낀 다음 천천히 마신다. 원샷은 금물.
여러 개의 와인을 마실 때는 알코올 농도가 가벼운 것에서 무거운 것으로 마신다. 화이트 와인에서 레드 와인으로, 쌉쌀한 맛의 드라이부터 달콤한 스위트로, 가벼운 라이트에서 깊은 향이 느껴지는 헤비 순으로 마신다. 처음부터 강한 맛을 보면 혀의 감각이 둔해져 제맛을 알 수 없다.

★와인 느끼기 -먼저 눈으로 와인의 색상과 투명도를 확인한다. 레드 와인은 눈높이보다 아래로 내려서 보고, 화이트 와인은 눈높이 정도로 들고서 무슨 빛깔인지, 얼마나 맑고 투명한 지를 감상한다. 그런 다음 코로 향을 맡는다. 이때 잔을 약간 돌려주면 잔 속의 와인이 움직이면서 공기와 접하는 면이 넓어져 향이 짙어진다. 냄새를 확인한 뒤 아주 조금만 입 속에 머금고 치아 사이로 공기를 빨아들이고 입 안에서 와인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혀 전체로 와인의 달고, 시고, 떫은 맛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삼킨다. 마지막으로 코로 숨을 내쉬어 입 안에서 체온으로 데워진 냄새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본다.

★마시다 남은 와인 보관하기 -일단 마개를 연 와인은 그날로 마셔버리는 것이 가장 좋다. 남은 와인은 되도록 공기와 접촉을 적게 해서 보관해야 한다. 코르크 마개가 병 주둥이에 잘 맞는다면 다시 끼워서 냉장고에 넣어둔다. 만약 절반 정도 남았으면 작은 병에 따르고 코르크 마개로 봉한다. 백큐빈이라고 하는 미니 펌프를 구입하면 병에 남아 있는 산소를 제거하고 고무 마개로 봉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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