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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조혈모세포이식 (Bone marrow/Stem cell transplantation)

골수/조혈모세포이식 (Bone marrow/Stem cell transplantation) 암 정보 2008.04.22 08:57

골수/조혈모세포이식 (Bone marrow/Stem cell transplantation)


 

균상식육종이 종양기에 있거나 말기인 침윤기에 있을시 시행하는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이며 마지막으로 시도하는 방법입니다.

종양기에서 잦은 재발과 장기내부로 침윤했을시 몇차례 항암치료후 항암제에 대한 반응이 좋을 경우 시행합니다.


 골수(조혈모세포)이식이란?

○ 조혈모세포를 정맥도관을 통하여 수혈(이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환자의 병든 조혈모세포를 환자와 같은형의 조직적합성항원형을 가진 공여자의 건강한 조혈모세포로 바꿔주는 것입니다.
이들 중 주로 골반뼈 속에서 골수액을 채취하여 조혈모세포를 추출, 이식에 사용하는데 이것을 조혈모세포(골수)이식이라고 하며 근래에는 말초혈액, 제대혈(태반혈) 등에서도 조혈모세포를 추출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조혈모세포이식에는 환자와 조직적합성항원형(H.L.A)이 일치하는 조혈모세포를 이식하여야 합니다. 이는 거부반응 및 합병증이 작고 이식 후 생착하여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 조혈모세포이식은 기증자가 조혈모세포를 채취하기 위해 수술을 받게되고 환자는 중심정맥을 통하여 수혈을 받습니다.

○ 조혈모세포이식이 복잡한 이유는
- 먼저 환자와 같은형의 조혈모세포 공여자를 찾아야 하고
- 환자는 조혈모세포이식 전에 미리 자기 몸의 나쁜 백혈구를 죽이기 위해 고단위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며
- 조혈모세포이식 후 혈소판 감소증 등으로 인하여 추가로 다른 사람들의 혈소판을 공급받아야 되고
- 항암치료 시작부터 조혈모세포이식 후 백혈구가 증가할 때까지는 외부의 병균으로부터 저항력이 없게 되므로 무균청정실에서 생착이 완료 될 때까지 지내야 하며
- 조혈모세포이식 후 생착이 되었더라도 바이러스 감염 등을 예방하여야 하며, 약 1년간의 외래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골수이식 종류와 진행

 1. 조혈모세포이식 치료대상 질환
○ 백혈병 등 혈액암 : 급성림프구성백혈병, 급․만성 골수성백혈병, 골수이형성증후군 등
○ 악성혈액질환 :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판코니빈혈, 무거핵구성, 혈소판감소증 등
○ 선천성 대사장애 : 고셔씨 병, 헌터증후군
○ 면역 장애 질환 : 중증면역결핍증 증후군, ADA효소결핍증, Wiskott-Aldrich증후군
○ 자가면역질환 : 류마티스관절염, 전신흥반성낭창(루프스) 등의 면역질환

2. 조혈모세포이식 종류
○ 동종이식 : 조직적합성항원(H.L.A)형이 같은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것
○ 동종이식 : ① 형제(가족)간의 조혈모세포이식과
○ 동종이식 : ② 비혈연(타인)간의 조혈모세포이식으로 구분합니다.
○ 동형이식 : 일란성 쌍둥이간에 이식하는 것
○ 자가이식 :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채취 보관하여 두고 비정상적인 세포를 죽이고 난 후 건강한 자신 의 조혈모세포만을 다시 이식하는 것

3. 조혈모세포이식 진행 절차
- 항암약물요법으로 치료를 시도해 보고 그래도 안되면....
① 형제(가족)간의 조혈모세포이식 진행
② 비혈연간의 조혈모세포이식 진행
③ 제대혈을 이용한 조혈모세포이식 진행

4. 의료기관에서 공여(기증)자를 찾는 우선순위

첫째. 형제들의 HLA검사로 일치자 확인

둘째. 국내 타인간의 기증등록자 검색
①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경유 국립장기이식관리센타의 기증등록자 검색
②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의 기증등록자 검색

셋째. 국외 타인간의 기증등록자 검색
①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경유 일본 골수이식재단에 기증등록자 검색
② 여의도성모병원 경유 대만 골수은행의 기증등록자 검색

넷째. 제대혈 기증등록 검색
① 중앙제대혈데이터센터(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의 제대혈 검색
② 각 제대혈은행의 제대혈 검색


골수이식 절차(환자)

◇ 환자가 가족 중에서 같은형의 조혈모세포를 구하지 못하고 국내 비혈연간의 조혈모세포기증희망등록자를 찾아 치료받기를 원할 경우에는 담당주치의를 통하여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가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쳐 환자가 이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리고 우리협회는 환자와는 직접 접촉을 하지 않습니다.

① 환자등록
환자가 치료를 위하여 입원병원의 담당주치의와 상담하면 담당주치의가 소정양식에 의거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 환자등록을 하고 환자와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기증희망자 검색을 요청하게 됩니다.

② 검색결과 통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국립장기이식관리센타(KONOS)에 등록 보관된 기증희망자들의 HLA형을 검색 요청하여 환자와 일치하는 기증희망등록자를 찾고 그 여부를 병원주치의에게 통보합니다.

③ 기증희망자 상담결과 통보
일치자가 발견되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기증등록 시 관련서류에 의하여 기증희망자와 연락을 취하고(이때 소재불명으로 시간이 많이 소요됨), 상담하여 기증동의여부를 재확인(이때 기증이 거부될 수도 있음)하게 되고 그 결과를 환자의 주치의에게 통보합니다.

④ 이식일정 조정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기증자의 최종기증동의를 받아 기증가능여부(HLA확인검사, 건강진단)를 확인하고 환자와 적합할 경우 기증자, 조혈모세포채취병원, 환자 이식병원의 주치의와 충분히 상담하여 서로간에 이식일정을 협의 조정합니다.

⑤ 조혈모세포이식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이식일정에 맞추어 기증자가 입원한 병원에서 조혈모세포를 채취, 인수하고 환자가 입원한 병원의 주치의에게 인계합니다. 이때 환자는 무균실 병동에 입원하여 조혈모세포이식 약 1~ 2주전부터 고단위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게되고 조혈모세포 인수 당일날 정맥도관을 통하여 조혈모세포를 수혈 받게 됩니다. 이때 환자의 성염색체는 공여자의 성염색체로 바뀌게 됩니다.

⑥ 이식후 생착
환자는 조혈모세포이식완료 후에도 혈소판감소증 또는 혈소판기능장애로 인하여 상당한 양의 혈소판을 추가로 공급(수혈)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타인의 조혈모세포가 자기 몸에서 부작용 없이 생착되어 원활하게 활동하여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정상적으로 생산하여야 비로써 이식이 완료됩니다. 환자가 입원하는 기간은 합병증이 없을 경우 약 2개월 정도가 소요되며 퇴원 후에도 약 1년간 바이러스감염 예방 등 외래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⑦ 기증자경비 부담
환자는 기증자가 기증과 관련하여 소요되는 최소한의 비용(기증자의 건강과 질병감염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건강검진비, 조혈모세포채취를 위한 입. 퇴원 및 의료비, 기타 부대비용 등)을 부담하여야 되며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 관련비용지출을 대행합니다

☞ 환자의 나이, 질병상태, 기증자와의 HLA형의 일치정도 등에 따라 비혈연간의 조혈모세포이식적합여부 판단이 필요할 경우에는 전문의료진으로 구성된 우리협회 이식조정위원회의 회의결과에 의해 조혈모세포 이식치료를 결정합니다.



국외수증 골수이식 절차(환자)

 ◇ 국내환자가 국내에서 환자와 같은 HLA형을 가진 기증자를 발견하지 못하여 국외에서 환자와 같은 HLA형을 보유한 기증자를 구하여 기증 받을 때 이를 국외수증이라고 하며 (그 반대의 경우 즉 국외환자를 위한 국내기증자의 기증을 국외기증이라 함)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는 아래와 같은 절차를 거쳐 국외에서 조혈모세포를 구하여 환자에게 이식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KMDP)와 일본골수이식추진재단(JMDP)과는 상호 조혈모세포 기증교류를 위한 협약이 되어 있으며 특히 일본인은 우리와 비슷한 유색인종이고 또한 다수의 기증희망자가 등록되어 있으므로 인해 같은 유전자형을 찾을 확률이 높음.)

① 국외기증등록자 검색요청
환자 담당주치의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 국외(일본)기증등록자 검색을 요청하면 우리협회에서는 협약국(일본)으로 관련비용을 송금하고 환자와 같은형의 조혈모세포를 검색 요청합니다. 협약국에선 자국의 기증희망등록자 중에서 우리환자와 일치되는 HLA형을 검색하여 그 결과를 우리협회로 통보합니다.

② 코디네이션 요청
일치하는 국외기증등록자의 HLA형을 검토하여 환자주치의가 코디네이션을 요청하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협약국으로 통지하게 되고 협약국에서는 기증희망자와 상담하여 기증여부를 확인하여 결과를 통보합니다.

③ 확인검사
국외의 기증등록자가 기증에 동의하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는 주치의에게 통보하고 주치의의 요청에 따라 국외기증자의 H.L.A형을 재확인하기 위하여 혈액샘플을 요청하게 되고 특별운송으로 인수하여 담당주치의가 확인검사를 시행합니다.

④ 국외골수채취
환자의 주치의가 제반사항을 확인하여 적합하다고 판정을 하면 우리협회와 협약국의 기관 쌍방간에 이식일정을 조정하게 되고 이식일정에 따라 국외기증자의 조혈모세포가 채취됩니다.

⑤ 골수운송및이식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는 국외기증자의 조혈모세포채취일에 맞추어 해외출장을 가서 채취한 조혈모세포를 즉시 인수하여 국내로 운송, 당일(24시간이내)로 환자에게 이식을 받을 수 있도록 처리합니다.

⑥ 국외수증비용부담
국외기증자의 골수를 구할 때에는 당사국간의 협약서에 따른 국외지급비용(국외의 조회료, 검사료, 조혈모세포채취료 등 관련비용)과 조혈모세포 인수를 위한 우리협회 직원의 해외출장여비는 환자가 부담하여야 합니다.



골수이식의 과정(환자)

 ◇ 환자가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을 경우는 다음과 같은 치료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자료제공: 서울대 암연구센터 김병국교수)

○ 대량화학요법과 무균실 격리
이식하기 전에 항암제를 대량으로 투여합니다. 전신에 방사선을 쏘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신에서 조혈작용이 억제되며 그 결과 감염에 대항하는 백혈구가 적어지므로 그 동안에는 무균실 속에서 지내면서 외부로부터의 감염을 예방합니다. 무균실 속에서는 입 안, 위장, 심지어는 항문까지 살균하고 백혈구가 감소했을 때의 감염을 예방합니다. 또 호흡에 의한 폐의 감염을 예방합니다. 항암제나 방사선 때문에 서서히 혈구가 줄며 혈소판, 적혈구의 수혈이 필요하게 됩니다.

○ 조혈모세포주입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의 경우 이식을 받는 사람과 제공자 적혈구형의 일치 여부에 따라 방법이 다소 달라집니다. 완전히 일치하는 경우는 수혈과 마찬가지로 제공자로부터 채취한 수백ml에서 1000ml의 골수액을 점적 주사합니다. 적혈구형이 다른 경우는 다양한 처리를 한 후에 마찬가지로 점적 주사합니다. 자가조혈모세포이식에서는 얼려둔 혈액성분을 침대 곁에서 녹인 직후에 점적 주사합니다. 세포를 살려 둔 채로 얼리기 위해 체액을 가하기 때문에 그 냄새가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회복
개인차이가 있습니다만 어떤 치료를 했는지, 또 이식한 세포의 종류와 양이 어떠한지에 따라 이식하는 날까지 이식 받는 사람의 백혈구 수는 0에 가까워집니다. 이식한 세포가 당장 백혈구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식한 후에도 당분간은 백혈구가 적어집니다. 약20일이 지나면 백혈구 수가 증가하므로 그 시점에서 무균실에서 나갈 수 있게 됩니다. 혈소판, 적혈구의 수혈 횟수도 서서히 줄어 나중에는 수혈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완전히 식사를 할 수 있게 되면 퇴원할 수 있습니다. 이식은 완료된 것입니다만 실제로는 당분간 나른함이 계속되며 완전히 회복되는 데에는 최소한 반년 정도가 걸립니다. 또 백혈구가 늘어도 그 활동이 부실하여 각종 감염, 특히 바이러스성 감염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계속됩니다. 그리고 GVHD의 예방과 치료, 재발의 조기발견을 위해서 퇴원 후에도 병원에서 정기적인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매우 드문 일이기는 합니다만 이식한 조혈모세포가 활동하지 않아 혈구의 수가 증가하지 않거나, 처음에만 증가하다가 없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다시 조혈모세포를 투여하거나 약을 사용합니다.

○ 합병증 , 부작용과 그 예방
동종이식, 자가이식에 공통되는 주된 합병증은 대량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에서 오는 부작용과 감염입니다. 대량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의 부작용에는 일반적인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의 부작용과 유형이 같고 정도가 심한 것과, 그것과는 전혀 다른 부작용이 있습니다. 개개의 치료 스케쥴에 따라 다릅니다만 구역질, 식욕 부진은 흔히 있는 부작용입니다.
동종이식에서는 HLA가 완전히 맞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차이를 인식한 이식된 세포가 이식 받은 몸을 공격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것을 GVHD(이식편대숙주병)이라고 부르며 약으로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 메토트렉세이트와 사이크로스폴린이라는 면역억제제를 사용합니다. 이식 전날부터 최소한 반년 정도는 필요하며 심한 경우 수년에 걸쳐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는 급성과 만성이 있어 급성GVHD는 이식후 3개월 안에 발생하기 쉽고 피부나 점막의 염증이나 붉어짐, 간장장애, 설사가 주된 증상입니다. 만성GVHD는 3개월 이후에 나타나며 점막염, 결막염, 타액의 감소, 식욕부진, 체중감소, 간장장애, 폐염, 관절통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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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치료법 - Photopheresis(ECP) / Transimmunization

림프종 치료법 - Photopheresis(ECP) / Transimmunization 암 정보 2008.04.22 08:47

림프종 치료법 - Photopheresis(ECP) / Transimmunization

 

 

포토페레시스(photopheresis)는 면역요법으로 종래의 치료방법인 광화학치료(PUVA)보다 발달된 치료법이다.아직 우리나라에는 시행하고 있지않는 걸로 알고 있지만 항암치료 전단계의 치료방법으로 미국에서는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과정

치료방법은 신장투석과 같이 피를 뽑아 일정한 처리를 거쳐 다시 환자몸에 재주입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신장투석과는 달리 환자에게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맥에서 피를 뽑아 백혈구를 걸러낸다. 나머지 피는 다시 환자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걸러진 백혈구와 혈장에 감광성(感光性) 약제인 메톡살렌(methoxalen)을 투입한다. 그리고 여기에 일정시간동안 UVA(자외선)를 쏟아 다시 환자의 몸속에 재주입한다. 이때 메톡살렌은 몇 개의 백혈구 세포에 달라붙어 체내에 다시 투여한 몇 주 후에 죽도록 백혈구의 특성을 변경시킨다. 일단 손상된 백혈구 세포가 체내에 다시 투여되면 면역반응이 이러한 손상된 백혈구를 없애기 시작하고 면역 시스템이 장기를 파괴하는 백혈구세포를 타겟으로 잡으면 장기를 파괴하는 모든 다른 요소들도 없어지기 시작한다. 일단 자외선 처리된 백혈구는 세포속 DNA를 변형하기위해 복제되는 기능을 잃어버린다고 한다.

포토페레시스(photopheresis)는 한번에 3-5시간 정도 걸리며 병세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달에 2번 정도 시행한다.


부작용/주의사항

햇빛에 민감하거나 감광성이 예민한 사람은 메톡살렌이란 약품에 대한 알러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치료전 일정량의 피를 뽑아 검사를 받는다. 치료중 졸림이나 무기력증이 올 수 있으나 심한 편은 아니다.

치료후 미열이나 붉은 반점이 나타날수 있으나 6-8시간 후면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다.

메톡살렌의 영향으로 눈이나 피부가 자외선에 예민해져 있으므로 하루정도는 자외선을 피해야 한다.


http://info.med.yale.edu/dermatology/clinical/photo.html Photopheresis Treatment Center



Transimmunization


Photopheresis(FDA에서 임파암에 공인됨)의 진보된 방법으로 환자혈액에서 백혈구를 분리하여 메톡살렌(methoxalen)처리후 낮은 에너지의 UVA를 조사하여 monocyte를 분리 및 dendrite cell로 분리를 유도한 다음 밤새 배양하여 다시 환자에게 주입합니다.
자가면역 뿐 아니라 암세포를 분리하여 동시에 배양할 경우 암백신으로 사용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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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페레시스 Photopheresis(ECP)/Transimmunization

포토페레시스 Photopheresis(ECP)/Transimmunization 암 정보 2008.04.04 13:04

포토페레시스  Photopheresis(ECP)/Transimmunization



포토페레시스(photopheresis)는 면역요법으로 종래의 치료방법인 광화학치료(PUVA)보다 발달된 치료법이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시행하고 있지않는 걸로 알고 있지만

항암치료 전단계의 치료방법으로 미국에서는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료과정

치료방법은 신장투석과 같이 피를 뽑아 일정한 처리를 거쳐 다시 환자몸에 재주입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신장투석과는 달리 환자에게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맥에서 피를 뽑아 백혈구를 걸러낸다. 나머지 피는 다시 환자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걸러진 백혈구와 혈장에 감광성(感光性) 약제인 메톡살렌(methoxalen)을 투입한다. 그리고 여기에 일정시간동안 UVA(자외선)를 쏟아 다시 환자의 몸속에 재주입한다. 이때 메톡살렌은 몇 개의 백혈구 세포에 달라붙어 체내에 다시 투여한 몇 주 후에 죽도록 백혈구의 특성을 변경시킨다. 일단 손상된 백혈구 세포가 체내에 다시 투여되면 면역반응이 이러한 손상된 백혈구를 없애기 시작하고 면역 시스템이 장기를 파괴하는 백혈구세포를 타겟으로 잡으면 장기를 파괴하는 모든 다른 요소들도 없어지기 시작한다. 일단 자외선 처리된 백혈구는 세포속 DNA를 변형하기위해 복제되는 기능을 잃어버린다고 한다.


포토페레시스(photopheresis)는 한번에 3-5시간 정도 걸리며 병세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달에 2번 정도 시행한다.


부작용/주의사항

햇빛에 민감하거나 감광성이 예민한 사람은 메톡살렌이란 약품에 대한 알러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치료전 일정량의 피를 뽑아 검사를 받는다. 치료중 졸림이나 무기력증이 올 수 있으나 심한 편은 아니다.

치료후 미열이나 붉은 반점이 나타날수 있으나 6-8시간 후면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다.

메톡살렌의 영향으로 눈이나 피부가 자외선에 예민해져 있으므로 하루정도는 자외선을 피해야 한다.


Transimmunization


Photopheresis(FDA에서 임파암에 공인됨)의 진보된 방법으로 환자혈액에서 백혈구를 분리하여 메톡살렌(methoxalen)처리후 낮은 에너지의 UVA를 조사하여 monocyte를 분리 및 dendrite cell로 분리를 유도한 다음 밤새 배양하여 다시 환자에게 주입합니다.
자가면역 뿐 아니라 암세포를 분리하여 동시에 배양할 경우 암백신으로 사용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피부 T세포 림프종 http://cafe.naver.com/ctc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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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의 치료방법 - 골수/조혈모세포이식

림프종의 치료방법 - 골수/조혈모세포이식 암 정보 2008.04.04 13:00

골수/조혈모세포이식 (Bone marrow/Stem cell transplantation)

 

균상식육종이 종양기에 있거나 말기인 침윤기에 있을시 시행하는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이며 마지막으로 시도하는 방법입니다.

종양기에서 잦은 재발과 장기내부로 침윤했을시 몇차례 항암치료후 항암제에 대한 반응이 좋을 경우 시행합니다.

 

 

골수(조혈모세포)이식이란?
○ 조혈모세포를 정맥도관을 통하여 수혈(이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환자의 병든 조혈모세포를 환자와 같은형의 조직적합성항원형을 가진 공여자의 건강한 조혈모세포로 바꿔주는 것입니다.
이들 중 주로 골반뼈 속에서 골수액을 채취하여 조혈모세포를 추출, 이식에 사용하는데 이것을 조혈모세포(골수)이식이라고 하며 근래에는 말초혈액, 제대혈(태반혈) 등에서도 조혈모세포를 추출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조혈모세포이식에는 환자와 조직적합성항원형(H.L.A)이 일치하는 조혈모세포를 이식하여야 합니다. 이는 거부반응 및 합병증이 작고 이식 후 생착하여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 조혈모세포이식은 기증자가 조혈모세포를 채취하기 위해 수술을 받게되고 환자는 중심정맥을 통하여 수혈을 받습니다.

 

○ 조혈모세포이식이 복잡한 이유는
- 먼저 환자와 같은형의 조혈모세포 공여자를 찾아야 하고
- 환자는 조혈모세포이식 전에 미리 자기 몸의 나쁜 백혈구를 죽이기 위해 고단위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며
- 조혈모세포이식 후 혈소판 감소증 등으로 인하여 추가로 다른 사람들의 혈소판을 공급받아야 되고
- 항암치료 시작부터 조혈모세포이식 후 백혈구가 증가할 때까지는 외부의 병균으로부터 저항력이 없게 되므로 무균청정실에서 생착이 완료 될 때까지 지내야 하며
- 조혈모세포이식 후 생착이 되었더라도 바이러스 감염 등을 예방하여야 하며, 약 1년간의 외래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골수이식 종류와 진행
 1. 조혈모세포이식 치료대상 질환
○ 백혈병 등 혈액암 : 급성림프구성백혈병, 급․만성 골수성백혈병, 골수이형성증후군 등
○ 악성혈액질환 :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판코니빈혈, 무거핵구성, 혈소판감소증 등
○ 선천성 대사장애 : 고셔씨 병, 헌터증후군
○ 면역 장애 질환 : 중증면역결핍증 증후군, ADA효소결핍증, Wiskott-Aldrich증후군
○ 자가면역질환 : 류마티스관절염, 전신흥반성낭창(루프스) 등의 면역질환

 

2. 조혈모세포이식 종류
○ 동종이식 : 조직적합성항원(H.L.A)형이 같은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것
○ 동종이식 : ① 형제(가족)간의 조혈모세포이식과
○ 동종이식 : ② 비혈연(타인)간의 조혈모세포이식으로 구분합니다.
○ 동형이식 : 일란성 쌍둥이간에 이식하는 것
○ 자가이식 :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채취 보관하여 두고 비정상적인 세포를 죽이고 난 후 건강한 자신 의 조혈모세포만을 다시 이식하는 것

 

3. 조혈모세포이식 진행 절차
- 항암약물요법으로 치료를 시도해 보고 그래도 안되면....
① 형제(가족)간의 조혈모세포이식 진행
② 비혈연간의 조혈모세포이식 진행
③ 제대혈을 이용한 조혈모세포이식 진행

 

4. 의료기관에서 공여(기증)자를 찾는 우선순위

첫째. 형제들의 HLA검사로 일치자 확인

둘째. 국내 타인간의 기증등록자 검색
①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경유 국립장기이식관리센타의 기증등록자 검색
②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의 기증등록자 검색

 

셋째. 국외 타인간의 기증등록자 검색
①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경유 일본 골수이식재단에 기증등록자 검색
② 여의도성모병원 경유 대만 골수은행의 기증등록자 검색

 

넷째. 제대혈 기증등록 검색
① 중앙제대혈데이터센터(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의 제대혈 검색
② 각 제대혈은행의 제대혈 검색

 

 

골수이식 절차(환자)
◇ 환자가 가족 중에서 같은형의 조혈모세포를 구하지 못하고 국내 비혈연간의 조혈모세포기증희망등록자를 찾아 치료받기를 원할 경우에는 담당주치의를 통하여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가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쳐 환자가 이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리고 우리협회는 환자와는 직접 접촉을 하지 않습니다.

 

① 환자등록
환자가 치료를 위하여 입원병원의 담당주치의와 상담하면 담당주치의가 소정양식에 의거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 환자등록을 하고 환자와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기증희망자 검색을 요청하게 됩니다.

② 검색결과 통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국립장기이식관리센타(KONOS)에 등록 보관된 기증희망자들의 HLA형을 검색 요청하여 환자와 일치하는 기증희망등록자를 찾고 그 여부를 병원주치의에게 통보합니다.

③ 기증희망자 상담결과 통보
일치자가 발견되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기증등록 시 관련서류에 의하여 기증희망자와 연락을 취하고(이때 소재불명으로 시간이 많이 소요됨), 상담하여 기증동의여부를 재확인(이때 기증이 거부될 수도 있음)하게 되고 그 결과를 환자의 주치의에게 통보합니다.

④ 이식일정 조정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기증자의 최종기증동의를 받아 기증가능여부(HLA확인검사, 건강진단)를 확인하고 환자와 적합할 경우 기증자, 조혈모세포채취병원, 환자 이식병원의 주치의와 충분히 상담하여 서로간에 이식일정을 협의 조정합니다.

⑤ 조혈모세포이식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이식일정에 맞추어 기증자가 입원한 병원에서 조혈모세포를 채취, 인수하고 환자가 입원한 병원의 주치의에게 인계합니다. 이때 환자는 무균실 병동에 입원하여 조혈모세포이식 약 1~ 2주전부터 고단위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게되고 조혈모세포 인수 당일날 정맥도관을 통하여 조혈모세포를 수혈 받게 됩니다. 이때 환자의 성염색체는 공여자의 성염색체로 바뀌게 됩니다.

⑥ 이식후 생착
환자는 조혈모세포이식완료 후에도 혈소판감소증 또는 혈소판기능장애로 인하여 상당한 양의 혈소판을 추가로 공급(수혈)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타인의 조혈모세포가 자기 몸에서 부작용 없이 생착되어 원활하게 활동하여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정상적으로 생산하여야 비로써 이식이 완료됩니다. 환자가 입원하는 기간은 합병증이 없을 경우 약 2개월 정도가 소요되며 퇴원 후에도 약 1년간 바이러스감염 예방 등 외래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⑦ 기증자경비 부담
환자는 기증자가 기증과 관련하여 소요되는 최소한의 비용(기증자의 건강과 질병감염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건강검진비, 조혈모세포채취를 위한 입. 퇴원 및 의료비, 기타 부대비용 등)을 부담하여야 되며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 관련비용지출을 대행합니다

☞ 환자의 나이, 질병상태, 기증자와의 HLA형의 일치정도 등에 따라 비혈연간의 조혈모세포이식적합여부 판단이 필요할 경우에는 전문의료진으로 구성된 우리협회 이식조정위원회의 회의결과에 의해 조혈모세포 이식치료를 결정합니다.

 


국외수증 골수이식 절차(환자)
 ◇ 국내환자가 국내에서 환자와 같은 HLA형을 가진 기증자를 발견하지 못하여 국외에서 환자와 같은 HLA형을 보유한 기증자를 구하여 기증 받을 때 이를 국외수증이라고 하며 (그 반대의 경우 즉 국외환자를 위한 국내기증자의 기증을 국외기증이라 함)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는 아래와 같은 절차를 거쳐 국외에서 조혈모세포를 구하여 환자에게 이식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KMDP)와 일본골수이식추진재단(JMDP)과는 상호 조혈모세포 기증교류를 위한 협약이 되어 있으며 특히 일본인은 우리와 비슷한 유색인종이고 또한 다수의 기증희망자가 등록되어 있으므로 인해 같은 유전자형을 찾을 확률이 높음.)

 

① 국외기증등록자 검색요청
환자 담당주치의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 국외(일본)기증등록자 검색을 요청하면 우리협회에서는 협약국(일본)으로 관련비용을 송금하고 환자와 같은형의 조혈모세포를 검색 요청합니다. 협약국에선 자국의 기증희망등록자 중에서 우리환자와 일치되는 HLA형을 검색하여 그 결과를 우리협회로 통보합니다

② 코디네이션 요청
일치하는 국외기증등록자의 HLA형을 검토하여 환자주치의가 코디네이션을 요청하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협약국으로 통지하게 되고 협약국에서는 기증희망자와 상담하여 기증여부를 확인하여 결과를 통보합니다.

③ 확인검사
국외의 기증등록자가 기증에 동의하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는 주치의에게 통보하고 주치의의 요청에 따라 국외기증자의 H.L.A형을 재확인하기 위하여 혈액샘플을 요청하게 되고 특별운송으로 인수하여 담당주치의가 확인검사를 시행합니다.

④ 국외골수채취
환자의 주치의가 제반사항을 확인하여 적합하다고 판정을 하면 우리협회와 협약국의 기관 쌍방간에 이식일정을 조정하게 되고 이식일정에 따라 국외기증자의 조혈모세포가 채취됩니다.

⑤ 골수운송및이식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는 국외기증자의 조혈모세포채취일에 맞추어 해외출장을 가서 채취한 조혈모세포를 즉시 인수하여 국내로 운송, 당일(24시간이내)로 환자에게 이식을 받을 수 있도록 처리합니다.

⑥ 국외수증비용부담
국외기증자의 골수를 구할 때에는 당사국간의 협약서에 따른 국외지급비용(국외의 조회료, 검사료, 조혈모세포채취료 등 관련비용)과 조혈모세포 인수를 위한 우리협회 직원의 해외출장여비는 환자가 부담하여야 합니다.

 


골수이식의 과정(환자)
 ◇ 환자가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을 경우는 다음과 같은 치료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자료제공: 서울대 암연구센터 김병국교수)

 

○ 대량화학요법과 무균실 격리
이식하기 전에 항암제를 대량으로 투여합니다. 전신에 방사선을 쏘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신에서 조혈작용이 억제되며 그 결과 감염에 대항하는 백혈구가 적어지므로 그 동안에는 무균실 속에서 지내면서 외부로부터의 감염을 예방합니다. 무균실 속에서는 입 안, 위장, 심지어는 항문까지 살균하고 백혈구가 감소했을 때의 감염을 예방합니다. 또 호흡에 의한 폐의 감염을 예방합니다. 항암제나 방사선 때문에 서서히 혈구가 줄며 혈소판, 적혈구의 수혈이 필요하게 됩니다.

 

○ 조혈모세포주입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의 경우 이식을 받는 사람과 제공자 적혈구형의 일치 여부에 따라 방법이 다소 달라집니다. 완전히 일치하는 경우는 수혈과 마찬가지로 제공자로부터 채취한 수백ml에서 1000ml의 골수액을 점적 주사합니다. 적혈구형이 다른 경우는 다양한 처리를 한 후에 마찬가지로 점적 주사합니다. 자가조혈모세포이식에서는 얼려둔 혈액성분을 침대 곁에서 녹인 직후에 점적 주사합니다. 세포를 살려 둔 채로 얼리기 위해 체액을 가하기 때문에 그 냄새가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회복
개인차이가 있습니다만 어떤 치료를 했는지, 또 이식한 세포의 종류와 양이 어떠한지에 따라 이식하는 날까지 이식 받는 사람의 백혈구 수는 0에 가까워집니다. 이식한 세포가 당장 백혈구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식한 후에도 당분간은 백혈구가 적어집니다. 약20일이 지나면 백혈구 수가 증가하므로 그 시점에서 무균실에서 나갈 수 있게 됩니다. 혈소판, 적혈구의 수혈 횟수도 서서히 줄어 나중에는 수혈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완전히 식사를 할 수 있게 되면 퇴원할 수 있습니다. 이식은 완료된 것입니다만 실제로는 당분간 나른함이 계속되며 완전히 회복되는 데에는 최소한 반년 정도가 걸립니다. 또 백혈구가 늘어도 그 활동이 부실하여 각종 감염, 특히 바이러스성 감염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계속됩니다. 그리고 GVHD의 예방과 치료, 재발의 조기발견을 위해서 퇴원 후에도 병원에서 정기적인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매우 드문 일이기는 합니다만 이식한 조혈모세포가 활동하지 않아 혈구의 수가 증가하지 않거나, 처음에만 증가하다가 없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다시 조혈모세포를 투여하거나 약을 사용합니다.

 

○ 합병증 , 부작용과 그 예방
동종이식, 자가이식에 공통되는 주된 합병증은 대량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에서 오는 부작용과 감염입니다. 대량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의 부작용에는 일반적인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의 부작용과 유형이 같고 정도가 심한 것과, 그것과는 전혀 다른 부작용이 있습니다. 개개의 치료 스케쥴에 따라 다릅니다만 구역질, 식욕 부진은 흔히 있는 부작용입니다.
동종이식에서는 HLA가 완전히 맞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차이를 인식한 이식된 세포가 이식 받은 몸을 공격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것을 GVHD(이식편대숙주병)이라고 부르며 약으로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 메토트렉세이트와 사이크로스폴린이라는 면역억제제를 사용합니다. 이식 전날부터 최소한 반년 정도는 필요하며 심한 경우 수년에 걸쳐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는 급성과 만성이 있어 급성GVHD는 이식후 3개월 안에 발생하기 쉽고 피부나 점막의 염증이나 붉어짐, 간장장애, 설사가 주된 증상입니다. 만성GVHD는 3개월 이후에 나타나며 점막염, 결막염, 타액의 감소, 식욕부진, 체중감소, 간장장애, 폐염, 관절통이 발생합니다.

 

[출처 : http://www.kmdp.or.kr/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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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치료법, 광역동요법(PDT, Photodynamic Therapy)

림프종 치료법, 광역동요법(PDT, Photodynamic Therapy)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4.02 20:19

림프종 치료법, 광역동요법(PDT, Photodynamic Therapy)

 

광역학요법(Photodynamic Therapy)이란,
광역동요법(PDT, Photodynamic therapy)은 포토겜과 같은 광민감성 의약품(Photosensitizer)이 체내에서 특정 파장(630nm)의 레이저조사에 의해 활성화되어 암세포를 죽이는 원리를 이용한 새로운 암치료법입니다.
 PDT 시술은 어떤 과정으로 진행됩니까?
    PDT 시술은 다음의 단계를 걸쳐 시술됩니다.
     1. 포토겜을 환자에 정맥 주사합니다.
     2. 포토겜이 전신흡수됩니다.
     3. 일정시간(48~72시간)이 경과하면 포토겜은 암세포에는 계속 남아있고
         정상세포 에서는 대부분 배설됩니다.
     4. 포토겜이 축적되어 있는 암세포에 레이저를 조사합니다. 이 레이저는 열을
         내지 않으므로 화상을 입을 우려는 없습니다.
     5. 레이저 빛을 받으면 포토겜은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세포독성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만들어 암세포를 사멸시킵니다.

PDT 시술은 얼마나 걸립니까?
    수술자체는 종양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단, 포토겜 주사후 레이저를 조사할 때까지 48시간~72시간 정도 어두운 곳에 있어야 하므로  통원보다 입원을 권장합니다.   

PDT는 어떤 종류의 암에 시술이 가능합니까?
    PDT는 암조직에 직접 레이저를 조사할 수 있어야 하므로 혈액암, 림프암을 제외한 암으로서 표재성 또는 내시경으로 관찰이 가능한 암(소화기암, 폐암, 피부암 등)에 대해 시술이 가능하며 종양의 깊이는 1cm 이하가 적당합니다.

포토겜주는 구체적으로 어떤 작용기전으로 암세포를 죽입니까?
    포토겜은 그 자체로는 효과를 나타내지 않으나, 특정 파장의 레이저를 조사하면 활성화되어 산소와 화학반응을 일으킵니다. 이때 산소는 활성산소라는 세포독성이 강한 물질로 바뀌는데 이 활성산소가 암세포를 손상시켜 결국 괴사시킵니다.

 

포토겜주로 PDT 시술할 때 어떻게 선택적으로 암세포만 죽입니까?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지단백질(Lipoprotein) 수용체가 많이 존재합니다. 포토겜주는 혈중 지단백질에 결합하여 순환하다가, 암세포 지단백질 수용체에 강하게 결합하게 되므로 정상 세포에서는 빨리 배설되지만 암세포에서는 오래 남아 있게 됩니다.

포토겜-PDT 시술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1. 포토겜-PDT 시술은 전신요법이 아닙니다.
     포토겜은 정맥주사 후 레이저를 직접 조사한 부위에서만 약효가 발생하므로, 주사
     제라하더라도 전신요법이 아니며, 따라서 일반 화학요법제로 항암치료 시
     나타나는  탈모, 구역, 구토 및 기타 중증 부작용 등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2. 포토겜-PDT는 선택적으로 암을 치료합니다.
     포토겜은 체내에 암세포에만 축적되고, 정상세포에는 축적되지 않고 배설되므로
     레이저 조사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3. 포토겜-PDT는 수술이 불가능한 부위도 시술이 가능합니다.
     포토겜-PDT는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키고 결합조직 등은 손상시키지
     않으므로, 해부 구조상 수술이 어려운 부위의 암(예: 상부기관지암)에도 시술이
     가능합니다.

 4. 포토겜-PDT시술은 재시술이 가능합니다.
     방사선요법과 달리 PDT시술은 재차, 삼차 시술이 가능하므로 1차 시술로 완치가
     되지 않았더라도 장기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5. 수술요법 등보다 입원기간이 짧습니다.
     장기간 입원해야 하는 일반 암수술과는 달리 주의사항을 지킬 수 있다면 통원
     치료도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되도록 포토겜 주사 시부터 수술 후까지 환자를
     직사광선으로부터 보호하고,
     수술결과를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입원치료를 권장합니다.

 

PDT 시술과 다른 암치료법과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치료법 치료원리 장단점
PDT 광민감제를 투여한 후 암세포에 축적되면 암세포에 레이저 조사를 하여 화학반응을 일으켜 암세포를 사멸시킴 - 다른요법으로 치료불가능한 곳에도
   가능
- 재시술가능 ·암세포만 선택적치료
- 국소요법 ·부작용 : 광독성
수술요법 - 수술을 통한 암조직 제거
- 눈으로 확인되지 않은 암세포가 남아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암조직
   주위의 정상조직까지 넓게 제거
- 전신마취필요
- 암이 전이되기 전에 시술가능
- 재시술 거의 불가능
- 신경조직 근처의 암 등에는 시술불가능
- 부작용 : 정상조직 제거로 인한
   건강상태악화
화학요법 암세포가 새로운 DNA를 만들거나 분화하는 것을 방지하는 세포독성약물의 복합투여 - 암이 전이된 경우 사용가능
- 전신요법으로 정상세포도 함께 영향을
   받으므로 심각한 약물 부작용 유발
- 다른 요법과 복합적으로 사용
방사선요법 암세포에 X-ray 또는 감마선을 조사하여 유전적 손상을 일으켜 세포사멸 - 백혈구감소 등 심각한 부작용
- 재시술 불가능
호르몬요법 성호르몬에 의해 영향 받는 암의 경우 호르몬 차단 (호르몬생성기관제거수술, 약물 등) - 유방암, 전립선암의 치료에 한정
- 효과가 경미함



PDT 시술의 부작용은 무엇입니까?
 1. 포토겜 주사 후 직사광선에 노출 시 광독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 후 약 30일 동안 피부와 눈이 빛에 매우 예민해지므로 직사광선을 피해야
     합니다.
 2. 치료받은 부위 주변에 국소적인 부종과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설명서를 참고하세요.


PDT 시술 시 환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입니까?
 1. 집을 떠나기전
     PDT 시술 후에는 일정기간동안 직사광선을 피해야 합니다.
     집의 창문에 직사광선을 가릴 수 있는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설치하세요.
 2. 병원에 올 때 준비물
     직사광선을 가릴 수 있는 물건 : 어두운 선글라스, 장갑, 신발, 양말, 챙넓은 모자,
     긴팔 셔츠와 바지(되도록 타이트하고 밝은 색상의 옷)
 3. 수술 후
     외출 등은 되도록 해가 진 저녁에 하시고 신체를 직사광선으로부터 철저히 보호하세요. TV시청이나 실내등 등은 괜찮습니다.

     수술 한달 정도 후에 광과민성 테스트를 하여 그 결과가 좋으면 정상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PDTKOREA(주)광역학요법(Photodynamic Therapy; PD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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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치료법, 광선요법 (Phototherapy)

림프종 치료법, 광선요법 (Phototherapy) 암 정보 2008.04.02 19:52

림프종 치료법, 광선요법 (Phototherapy)


 

전통적으로 broad band UVB가 사용되어져 왔으나 최근에는 치료 효과가 가장 높은 파장이 많이 방출되는 자외선만을 이용한 선택적 자외선 요법을 많이 적용합니다. UVB는 홍반을 유발하거나 발암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313nm 근처의 UVB가 홍반 유발이 적고

건선 치료 효과는 더 좋은 것이 밝혀져 최근에는 건선 치료에 311nm UVB를 이용한 narrow band UVB 광선 요법이 새로 시도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급성 아토피 피부염에서 UVA1(340-400nm)을 이용한다든가 UVB/UVA 복합 광선요법 등 다양한 광선치료가 시도되어 기존의 broad band UVB 광선요법에 비해 좋은 치료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UVB 광선요법의 적응증

건선, 장미색 비강진, 편평태선, 아토피 피부염, 수장족저 농포증, 다형 광발진, 결절 성 양진, 요독성 소양증, 균상 식육종, 한포성 습진, 심상성 루푸스

UVB 광선치료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일광화상, 두통, 피로감, 구역, 어지러움증, 빈맥, 색소 침착, 눈의 작열감, 피부의 조기 노화


건선에서의 광선요법 - 균상식육종에 적용

(1) 311nm UVB 광선치료

295nm 이하의 UVB는 건선 치료에 효과가 적으며 홍반 및 발암성이 높은 반면 300-313nm 사이의 UVB는 홍반 유발이 적으며 건선에 치료 효과가 좋은 것으로 밝혀져 311nm UVB를 이용한 건선 치료가 많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311nm UVB 치료시 더 빠른 병변의 소실과 더 길어진 병변 소실 기간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PUVA 광화학요법과 동등한 치료 효과를 나타내어 임산부나 아이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으면서 치료 후 일광노출을 피해야 하는 불편한 점도 없어 최근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광선치료법입니다.

 

(2) 복합 광선치료
건선 치료에서 병변의 소실 기간을 늘리고 치유 효과를 높이면서 암유발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국소 도포제나 전신적 약물 등과 함께 UVB 광선요법을 병행하는 복합 광선치료가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 Ingram 요법
안스랄린 물질을 국소 도포한 후에 broad band UVB나 311nm UVB를 조사하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나. 연화제
연화제란 피부에 발라서 피부의 맨 바깥층인 각질층을 부드럽고 연하게 만들어 주는 국소 약제로서 주성분은 광물유(mineral oil)입니다. 이는 건선 병변의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를 연화시키는 효과 외에 각질층에 의한 광선의 산란 등을 방지하여 광 투과를 증가시켜 광선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작용을 합니다.

다. 전신적 약물
레티노이드, 부신피질 홀몬제, 싸이클로스포린-A 등이 광선 치료와 복합하여 건선 치료에 사용되며 이중 부신피질 홀몬제는 농포성 건선 등과 같이 특별한 경우에만 병행하고 레티노이드가 주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chamskin.co.kr/ 차명수 연세피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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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치료법, 전신방사선요법 (TSEB,Total Skin Electron Beam)

림프종 치료법, 전신방사선요법 (TSEB,Total Skin Electron Beam) 암 정보 2008.04.02 19:49

림프종 치료법, 전신방사선요법 (TSEB,Total Skin Electron Beam)

 

투과력이 약한 전자선(Electron Beam)을 전신에 조사하는 방사선 치료법으로 병변이 전신에 걸쳐 그 범위가 넓을 경우 시행한다. 일반 방사선치료시 방사선 치료기에 누운자세로 치료받지만 전신방사선의 경우 방사선치료기에서 일정거리(방사선조사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2-3m)를 떨어져 서 있는채로 치료받는다.


선상태에서 팔을 든채로 전신을 고정시킬수 있는 철봉형태의 나무고정틀을 제작하여 치료에 사용한다.

머리 위부분과 발바닥부분은 방사선이 미치지 못하므로 따로 틀을 제작하여 치료받으며 전신치료시 정면,45도각도 좌정면, 45도각도 우정면, 뒷면, 45도각도 뒤우정면, 45도각도 뒤좌정면순으로 6단계 나누어 치료 받는다.


보통 하루에 전신은 두단계정도 진행되며 머리위부분과 발바닥부분은 전체진행에 맞추어 일주일에 두번 정도 치료받게 된다.

이때 걸리는 시간은 전신의 경우 보통 한단계당 5-15분정도로 상당히 길게 되는데 이것은 방사선을 전신에 조사하기위해 일정한 거리를 띄워서 치료함으로 그만큼 조사시간이 길어지게 되는 것이다.


머리위와 발바닥의 경우 일반적인 피부방사선치료와 같이 치료기에 누워서 받으며 부분방사선치료와 치료시간과 양은 같다.손톱과 발톱그리고 눈부위는 방사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차폐막(납)으로 가린다.




[출처 : 피부 T세포 림프종 http://cafe.naver.com/ctc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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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의 치료 방법, 방사선치료 (Radiation therapy)

림프종의 치료 방법, 방사선치료 (Radiation therapy) 암 정보 2008.04.02 19:46

림프종의 치료 방법, 방사선치료 (Radiation therapy)



 

방사선을 조사하게 되면 세포가 죽게 되는 것은 세포의 생존에 필수적인 기관에 영향을 주기 때문으로 현재까지는 그 기관이 DNA와 세포막이라고 알려져 있다.
방사선을 받은 세포는 이후의 세포 분열 시 죽거나 apoptosis라는 과정을 거쳐 죽게 된다.
방사선 조사는 정상 조직과 암 조직에 동일한 방사선으로 인한 장애를 일으킨다. 하지만 정상 조직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회복하지만 종양 조직은 회복이 불충분하므로 이를 이용하여 하루에 180-200 cGy씩 장기간 분할 치료하여 정상조직의 방사선 장애는 최소화하고 종양 조직의 파괴는 높여 치료율을 높일 수 있다.

 

물리적 및 생물학적 특징

방사선 치료는 종양부위에 전리 전자파 방사선을 적용하는 데 의존한다.
X-선이라는 용어는 선형 가속기(linear accelerator)와 같은 기구들에 의해 생산된 고에너지의 전자파 방사선을 의미한다.
감마선(Gamma ray)은 역시 전자파 방사선이나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에 의해 생긴 것이다.
X-선, 감마선 둘 다 방사선 치료에 사용되어지며, 물리적 특성이나 생물학적 효과에서 있어서는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

외부 조사 방사선 치료는 체외 공급원으로부터 공급되는 방사선을 의미한다.
고에너지, 메가볼트 전자선은 선형 가속기에서 생산되거나 또는 Cobalt 60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로 생산되고, 체내 깊숙이 위치한 병소의 조사에 흔히 사용된다.
선형 가속기가 보다 널리 사용되어지고, 더 작은 명암선을 가진 보다 집중적인 광선을 만들어 낸다.

이런 고에너지 관통선은 강도가 약한 표재 선량을 내므로, 피부에는 영향을 적게 주며, 저에너지인 orthovoltage 광선은 표재조직에 고선량이 가므로 피부암과 같은 병소의 치료에 이용된다.

몸 안의 종양부위 근처에 혹은 종양부위에 직접 삽입된 방시성 물질에 의한 방사선 치료는 근접조사 치료(brachytherapy)라고 부른다.

이는 자궁경부암이나 질암같은 부인과 암의 치료에 이용되는 강내 삽입물과 전립선암의 치료에 사용되어지는 조직내 삽입물로 구성된다.
근접조사 치료는 외부조사 치료와 함께 사용되어질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두경부암에서 삽입물이 종양조직에 고용량의 추가 조사를 해주게 된다.


*균상식육종의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선은 일반적인 암에 쓰이는 방사선과 다른 투과력이 약한 low orthovoltage X-ray (60 kv –125 meV)와 electron beam(전자선)입니다.

 

방사선의 효과
방사선량은 조직의 Kg당 흡수되는 에너지(Joules) 단위로 정의된다.
rad는 Gray(Gy)로 대체되었다.
1 rad는 0.01 Gy와 같고, 즉 1 Gy는 100 rad이다.
일정 방사선량은 일정 수가 아닌 일정 퍼센트의 세포를 죽인다.
고방사선량에서는 세포생존이 방사선량의 증가에 비례하여 일차 동태(first order kinetics)에 따라 감소한다.
저방사선량에서는 곡선의 어깨부는 세포치사의 감소 때문이고, 이는 세포수복 기전이 존재함을 말해 주고 있다.


단독 치료 방법으로서 근치적 목적의 방사선 치료

제한병기(limited stage)의 호즈킨병,
일부 비호즈킨병,
후두암같은 두경부암,
제한병기(limited stage)의 전립선암,
질암과 자궁경부암을 포함한 부인과 종양,
수모세포종(medulloblastoma)같은 중추신경계 종양
피부암


방사선 치료는 근치적 다방법 병용 요법의 중요한 부분이다.

예를 들어 화학요법과 병용된 방사선 치료는 항문 편평 세포암종의 근치적 치료로 주로 수술을 대체하고 있다.
방사선 치료는 초기 유방암의 다학적 병용 요법에서 유방 보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방사선 치료는 또한 많은 종양의 고식적 치료로 이용된다.

골 전이의 방사선 치료는 병적 골절을 방지하기 위해 체중 부하 구조를 안정화시키고 통증을 감소시킨다.
뇌전이에서는 증상 경감과 더 이상의 신경학적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 쓰인다.
고식적 방사선 치료는 또한 심한 출혈, 불응성 내장통 및 주요 장기의 폐쇄 치료에 쓰인다.
일반적으로 고식적 치료에 이용되는 선량은 근치적 치료에 사용되는 선량보다 낮으며, 환자에게 불쾌감과 급성 독성이 적다.


방사선 치료는 악성 질환의 합병증 치료에 응급으로 필요할 수도 있다.
척수 압박이 임박한 전이성 암환자에서 보통 침범부위의 방사선 치료는 최선 치료이다.
기도 폐쇄나 상대정맥 폐쇄도 방사선 치료로 효과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

 

방사선 치료 과정

방사선 치료는 간호사, 선량 측정 기사, 물리학자 및 방사선 종양전문의 팀에 의해 이루어진다.

방사선 치료의 경로는 적절한 방사선 사진 촬영상 종양 부위의 모의조준(simulation)에 의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모의조준 동안 환자체위는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종양에는 최대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확히 취해져야 한다.

방사선 치료는 대개 분할하여 주게 되는데 하루에 180-300 cGy로 1주에 5번 조사한다.
임상 경험에 의하면 예정표에 따른 분할조사 방사선 치료가 치료지수를 현저히 개선시키고, 결국 더 좋은 항종양효과를 나타낸다.

좋은 결과는 몇가지 요소와 관련이 있는데, 이는 정상조직의 세포 수복, 파괴 조직의 세포재증식(repopulation) 및 상대적으로 저산소증을 보이는 종양부위의 재산소화를 포함한다.
그외에 방사선치료는 흔히 종양으로 집중되는 여러 체외 부위로부터 조사된다.
이런 접근은 방사선치료를 분배하여서 정상조직에 독성을 덜 주게 된다.


① 담당 주치의와 첫 면담


② 모의치료(Simulation)
주치의와의 면담 후에 방사선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이때 가끔 컴퓨터단층촬영(CT) 같은 특수 촬영을 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모의치료기(simulator)라는 기계에 누워 사진을 찍게 됩니다. 이를 모의치료(simulation)라고 합니다.
계획이 수립되면 의사는 엑스레이 필름을 보고 치료받을 부위를 표시를 합니다. 이 엑스레이 필름은 보통 엑스레이 필름과 비슷하나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종양의 위치와 치료할 부위를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 방사선조사영역을 표시하기 위에 영역의 모서리 부분을 매직이나 특수 잉크로 그리거나 어떤 경우에는 잉크로 문신을 하기도 합니다. 이는 실제 치료 부위를 표시해둔 것입니다.


③ 치료 셋업
며칠후에 의사와 방사선치료기사가 함께 실제 치료기계에서 치료셋업을 합니다. 이 과정은 모의치료에서 설계한 대로 실제로 정확히 치료가 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모의치료후 의사는 환자가 보지 않는 곳에서 모의치료 자료를 바탕으로 컴퓨터로 모의치료를 한 번 더 시행하여 최적의 방사선 치료방법을 찾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치료셋업을 합니다.
블럭이라고 불리는 차폐물을 환자 개개인에 맞게 제작합니다. 이는 암세포 지역과 정상세포 지역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블럭을 만들고 이를 치료기계에 끼운 후 실제치료에 사용하는 방사선의 극소량을 조사하여 사진을 찍는데 이 때 얻어지는 필름이 조사영역 확인 필름입니다. 이 때 환자는 선형가속기라는 방사선치료기계의 테이블에 눕게 됩니다. 이 기계는 환자 위를 돌면서 피부에 표시해둔 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모의 치료 시 얻은 사진과 조상영역확인사진을 비교하여 일치하면 이때부터 실제 치료를 합니다.


④ 실제 치료
치료 중에 통증이나 감각은 전혀 없으며, 방사선 치료는 약 5,6주정도 받습니다.
담당 주치의는 치료를 받는 5,6주 동안에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1-2주에 한번 정도로 환자를 진찰하여 치료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고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했는지 체크하고 필요하면 혈액검사와 같은 간단한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⑤ 치료 후 정기검진
치료가 완전히 끝나면 일정기간 치료 후 정기검진(followup examination)을 위해 병원을 방문합니다. 이때 의사는 환자를 진찰하여 방사선에 의한 영향이나 환자의 건강상태를 체크합니다.


방사선 요법의 원칙

방사선 치료는 수술처럼 암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어지는 국소적 방법이다.
방사선치료의 이용은 종양과 인접 정상조직 고유의 방사선 감수성에 의존도가 대단히 크다.
이상적인 방사선치료는 주위 정상구조의 손상은 최소화하고 암조직을 파괴시켜야만 한다.
또 한가지 고려해야 하는 것은 정상조직이 방사선에 의한 손상에 견디고 수복하는 능력과 비록 정상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더라도 환자가 적절히 생활할 수 있느냐이다.

 

합병증

방사선 치료는 급성 독성과 장기 후유증 둘 다와 관련되어 있다.

급성 반응은 치료 도중 혹은 직후에 나타난다.
이들은 자연 소실되며 보통 방사선 치료선량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흔한 증상

홍반과 표피 탈락 같은 피부 반응
오심, 구토, 연하곤란 혹은 설사같은 위장관 증상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그리고 빈혈 같은 골수 억제


만약 증상이 치료 도중 문제가 된다면, 분할선량을 일시적으로 감량하여 정상 조직이 수복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장기 후유증

용량 제한적이며 치료 종결 후 수개월 또는 수년 후 발생한다.
장기 합병증은 알려진 정상 조직의 내선량(tolerance)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드물다.
장기 합병증은 자연 소실되기 보다는 진행하는 경향이 있다. 이의 발생은 급성 반응의 발생이나 중증도와는 상관 관계가 없다.
후기 합병증의 기전은 잘 이해되어지지는 않지만 혈관 내피의 파괴이든 정상 조직 조혈 간세포의 고갈이든 어느 한쪽의 결과로 보여진다.

방사선 치료는 돌연변이 유발성, 발암성, 그리고 기형 발생성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선 치료는 이전에 조사를 받은 부위에 고형암이 발생할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이차성 암은 치료 완료 후 10년 이상이 지난 후 종종 발생한다.
이런 합병증의 실제 발생빈도와 다른 소인은 적극적으로 연구가 되어져야 할 분야이다.


방사선치료의 종류 -방법에 따라

① 원격치료 : 선형가속기를 이용하여 만든 고에너지의 X-선이나 전자선이 환자의 피부를 통과해서 몸 내부에 있는 종양까지 도달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으로 치료 시 전혀 통증은 없으며 한 번 치료 시 시간은 5분 이내로 걸리고 전체 치료 기간은 치료 목적, 방사선에 대한 병의 민감도에 따라 다르다. 초기에는 종양부위와 암세포가 퍼져있을 가능성이 높은 부위를 모두 포함하여 넓은 영역을 치료하지만 몇 단계에 걸쳐 치료 계획을 바꾸어 점차 줄여나가서 마지막에는 종양부위에만 방사선을 조사한다.

② 근접치료 : 방사선을 발생시키는 동위원소를 인체 조직 내에 직접 삽입하거나 자궁, 비인강, 기관지, 식도 등으로 관을 통해 넣어 치료하는 방법으로 다른 정상 조직으로의 방사선 조사는 최소화하면서 주고자 하는 부위로의 방사선조사는 최대화할 수 있는 치료 방법으로 원격치료와 같이 혹은 단독으로 시행될 수도 있다.

 

방사선치료의 종류 - 목적에 따라

① 근치적 방사선치료(curative radiotherapy)
완치목적으로 시행되며 장기간의 치료 기간이 소요된다.
  예> 인후암, 자궁암, 유방암 : 7-8주
       임파종 : 4-5주


② 고식적 방사선치료(palliative radiotherapy)
암이 발견 당시 상당히 진행되었거나 원격전이를 동반하여 근치의 가능성이 없는 경우에는 고식적 효과 (증상완화)만을 목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있다. 이 때 치료 기간을 최소로 단축하면서 최대의 효과를 기대함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통상 2-3주간의 단기 치료를 시행한다.
이런 고식적 치료의 반응은 암의 종류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약 70-80% 정도는 증상완화의 효과를 볼 수 있다.


③ 3차원 입체방사선치료 (3D conformal therapy)
입체조형치료는 일반적 방사선 치료에 비해 한 차원 높은 단계의 치료라고 할 수 있다. 방사선은 정상세포와 종양세포에 모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능한 한 치료부위내의 정상조직을 최소화하고 병이 있는 부위에만 방사선이 투여되도록 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방사선 치료는 치료계획 및 치료 작업이 2차원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 시 정상조직을 치료부위로부터 효율적으로 제외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 컴퓨터와 방사선 치료기기의 발달로 주변의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종양부위에만 방사선이 조사되도록 하여 종양의 모양과 거의 같은 방사선 분포를 갖는 3차원적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고 이런 치료방법을 사용하면 정상조직에의 방사선량을 최대한 억제하여 치료에 의한 부작용을 최소로 줄일 수도 있고 종양부위에 충분한 양의 방사선을 투여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 암의 완치율도 높일 수 있다.
보편적인 방사선 치료는 1~4개 정도의 동일평면 조사면을 사용하는 반면 3차원 입체조형치료는 4~10개정도 동일 또는 비동일 평면의 조사면을 사용하므로 치료시간이 좀더 소요되나 정상조직에 조사되는 방사선량을 극소화시킬 수 있으므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종양부위에 더 많은 양의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어 치료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이러한 3차원 방사선 치료에는 3차원 입체치료계획용 컴퓨터(Render plan)와 방사선 조사야에서 바라본 인체내부구조를 3차원적 영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입체조형모의치료기(AcQSim)를 통한 입체모의치료 및 다엽콜리메이터, 방사선치료 동시확인장치, 방사선치료 전산화시스템, 3차원적 보상체 제작 장비 등이 이용된다.


④ 정위적 방사선 수술 (Stereotactic Radiosurgery)
 정위적 고정기구를 이용하여 환자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표적부위를 3차원적 좌표계를 이용하여 정밀하게 분석한 후 다수의 방사선 빔을 이용하여 한 번에 원하는 부위에 고선량의 방사선을 조사하면서 표적 밖의 부위는 급격한 선량의 감소로 피해를 극소화시킴으로서 마치 수술적으로 종양을 도려내는 효과를 내는 치료법을 말한다.
 이전에는 뇌동정맥 혈관기형, 뇌종양, 전이성 악성 뇌종양과 같이 뇌부위에 주로 사용되었으나 1990년 이후 두경부이외의 전신 부위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이 치료는 방사선 민감도가 낮은 종양에서 치료효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3차원 입체조형 치료와 병용하여 이용될 수 있으나 단점으로는 종양의 크기가 3~5cm 이내의 작은 경우에만 가능한 점이다.


⑤ 정위적 방사선 치료 (Stereotactic Radiotherapy)
 정위적 방사선 수술과 거의 유사한 치료방법이나 정위적 방사선 수술이 단 1회의 치료로 끝나기 때문에 고선량이 한꺼번에 조사되는 위험부담이 있는 반면 정위적 방사선치료는 여러번 분할하여 치료함으로써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치료법을 말한다.


⑥ 중성자, 양성자 치료
 사이클로트론이라는 특수한 초고압발생장치를 이용한 가속기를 이용해 생성된 중성자 또는 양성자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중성자선은 X선에 비해 상대적 생물학적 효과가 높고 산소함유량이 적은 세포에도 효과가 크며 양성자선은 선량분포가 우수하다.


⑦ 전신 및 반신 방사선치료
 1970년대부터 골수이식치료 프로그램의 일부로 사용되었고 최근에는 백혈병, 악성림프종, 재생불량성빈혈, 신경아세포종, 진행성 유방암 등에 이용되고 있다. 조사범위가 전신을 포함하며 종양세포를 죽이는 것 이외에 숙주 면역기능 억제와 이식세포에 대한 골수내 공간 제공 등의 역할을 한다.


이외에 전신에 퍼져있는 피부 림프종을 치료하기 위해 투과력이 약한 전자선을 전신피부에 조사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광범위한 골전이의 고식적 치료를 위해 상반신 또는 하반신에 방사선을 조사하는 반신 방사선 치료가 이용될 수 있다.
동위원소를 이용한 방사선 치료에는 종양세포와 결합할 수 있는 항체에 동위원소를 부착시켜 이를 혈관내에 주입하여 종양부위로 이동시키므로서 특정부위에만 방사선을 조사하는 방법도 이용되고 있다.



 [출처 : 피부 T세포 림프종 http://cafe.naver.com/ctc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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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상식육종의 치료 방법

근상식육종의 치료 방법 암 정보 2008.04.02 19:43

근상식육종의 치료 방법




근상식육종이란
피부에서 발생하며 주로 피부로 침범하는 피부악성림프종의 대표적 질환입니다. T세포라고 불리는 림프구세포가 악성화되어 피부에서 증상이 출현하게 됩니다. 발생 원인은 분명하지 않으며 발생 빈도도 극도로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20대부터 중고령의 성인기에서 발병합니다.
     
증상과 병기
병기는 일반적으로 이하의 임상적분류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면 홍반기, 편평침윤기, 종괴기, 내장침윤기의 순서로 진행합니다.


(1) 홍반기
조기증상은 피부에서의 발진입니다. 그러나 홍반이라고 불리는 발진 형태는 매우 다채롭기 때문에 한눈에 보고 진단을 내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크기와 형태가 다양
피부에 위축과 건조 증세가 나타나기도 함
선홍색, 암자색, 암갈색 등 색조가 다양
몸과 손발의 중추측(몸의 중심에 가까운 쪽)에서 출현하는 일이 많음
성인기에 발병하여 서서히 진행됨
홍반은 종종 습진이나 건선 등으로 불리는 피부병으로서 치료되기도 합니다. 가려움은 거의 없지만 홍반이 몇 군데에서 생기며 서서히 그 수가 늘어갑니다. 이 시기를 홍반기라고 부르는데 그 기간은 보통 수년에서 수십 년 정도입니다.


(2) 편평침윤기
홍반부의 피부가 더 두터워지고 약간 딱딱하게 만져지게 된 단계를 말합니다. 홍반부의 발적도 더 심해지며 홍반기의 발진이 같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이 시기는 보통 수년에서 십년 전후에 이릅니다.


(3) 종괴기
발진이 있던 피부가 융기해서 응어리(종괴)가 나타나거나 피부가 짓물러 출혈이 일어나거나(미란) 궤양이 생깁니다. 이 시기를 종괴기라고 부르는데 병기가 상당히 진행된 단계입니다. 이 시기는 보통 수개월에서 수년에 이릅니다.


(4) 내장침윤기
암세포가 내장기관으로 퍼진 단계를 말합니다. 예후가 극도로 불량하며 보통 수개월 정도입니다.
        
진단
진단을 확정하는 방법은 피부생검입니다. 즉 발진이 생긴 피부의 일부를 절제하여 그것을 현미경으로 조사하는 병리조직검사를 실시합니다. 이를 통해 진단을 명확하게 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병기의 진행정도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
홍반기 등의 초기단계의 시간이 길며 이 상태에서는 생명의 위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주로 피부의 국소요법을 실시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시기에는 항암제를 사용한 화학요법은 시행하지 않습니다. 이 단계의 국소요법에서 병기를 잘 통제하는 것이 예후의 개선과 연장에 직결된다고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피부종괴나 궤양이 나타나는 것은 병기가 진행되었음을 의미하며 항암제를 사용한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 등의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각 병기의 치료와 예후
(1) 홍반기 및 편평침윤기
스테로이드연고 등을 사용한 외용요법, PUVA요법이라고 불리는 장파자외선을 사용한 광선요법, 인터페론을 점적하거나 국소병변으로 주사하는 것, 방사선(보통 전자선이라고 불리는 종류)요법 등이 실시됩니다. 이들 치료를 병용해서 실시하기도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치료에 대한 반응이 양호하여 약 90%정도의 환자가 관해하거나 종괴기로 진행하지 않고 현 단계를 유지합니다. 인터페론치료 한 가지만으로도 60%정도의 환자는 종양이 작아지거나 없어집니다. 또한 인터페론 점적 이외에는 모두 국소요법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생명에 대한 위험이 없으며 항암제를 사용한 화학요법은 자체적인 면역의 균형을 깨뜨려 오히려 예후를 악화시킨다고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2) 종괴기
인터페론을 점적하거나 국소주사하는 것, 방사선요법(전신전자선조사), 화학요법 등이 실시되지만, 이 단계의 종양은 치료하기가 어렵고 치료에 대한 저항이 나타납니다. 일단 종양이 작아지거나 없어져도 다시 증가하거나 악화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자체적인 면역의 균형이 깨져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체에서 약10% 정도의 환자가 종괴기 이후부터 진행하기 시작하며, 대부분이 수개월에서 수년 사이에 사망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3) 내장침윤기
인터페론의 점적, 항암제를 사용한 화학요법 등이 실시되지만 예후가 극도로 불량하여 보통 수개월 정도입니다. 대개는 발병시점에서 10년 이상 경과되어 있습니다.
         
치료의 부작용
(1) 인터페론 치료
발열, 백혈구감소, 간장해, 식욕부진, 혈압저하, 어지러움 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치료 전에 해열제를 사용함으로써 대부분의 경우 발열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화학요법
부작용의 증상과 정도는 항암제의 종류와 양, 개인차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백혈구감소, 혈소판감소, 빈혈, 구역질, 구토, 식욕부진, 설사, 손발의 저림, 간기능장해, 신기능장해, 탈모, 권태감 등입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경우에는 이들 부작용을 경감시키기 위한 조치가(동시에 또는 증상출현시에) 실시됩니다.


(3) 방사선요법
방사선조사부위에서 발적, 가려움, 통증 등을 동반한 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려움 방지제나 진통제 등을 내복하거나 연고를 바르면 증상이 경감되며 조사종료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복됩니다.
          
가정에서의 식사, 생활 등
특별히 제한되는 것은 없으며 일상 생활에서 문제는 없습니다. 치료의 하나로서 자외선요법이 있는데 일광욕이 좋은 효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출처 : 피부 T세포 림프종 http://cafe.naver.com/ctc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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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림프종의 치료 방법 ] 광화학치료

[악성 림프종의 치료 방법 ] 광화학치료 암 정보 2008.04.02 19:40

[악성 림프종의 치료 방법 ] 광화학치료
소라렌(psoralen)이라는 광감작제를 바르거나 복용 후 자외선 A를 조사하는 치료방법.
 
 
 
 

광치료와 화학치료의 합성어이다. 광치료는 자외선 중 A형 자외선(UVA)을 조사하는 것을 의미하고, 화학치료는 UVA가 작용하도록 하는 광감작제인 소라렌이라는 약을 복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광화학치료는 소라렌과 UVA를 사용하므로 소라렌의 머리글자 P와 UVA를 합해 ‘PUVA’라고도 한다. 이 두 가지 가운데 한 가지가 빠지면 치료의 효과가 없다. 건선, 백반증, 아토피성피부염, 피부림프종, 광선과민증 등 피부질환에 사용한다.

UVA를 인공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인공기구가 개발되면서 1974년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이 치료방법을 이용하여 건선을 치료하였고 ‘광화학치료’라고 명명하였다. 광화학치료는 현재 피부과에서 건선과 백반증의 표준 치료방법으로 이용하고 있다. 광화학치료를 하는 동안 일시적인 화상이나 홍반반응이 심하게 생길 수 있고,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때에는 일시적으로 중지하거나 감량하여 자외선을 조사한다. 그 치료과정은 다음과 같다.

① 자외선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자외선에 예민한 광선과민증이나 내부의 장기질환이 있는지 확인한다. ② 광선과민증을 일으키는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③ 경우에 따라서는 광검사를 시행하여 개인의 자외선 민감도를 검사한다. ④ 안과 검사를 통하여 눈에 광화학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상소견이 있는지 확인한다. ⑤ 자외선 차단 안경을 준비한다. ⑥ 소라렌을 바르거나 복용한다. ⑦ 일정시간이 지난 뒤에 UVA를 조사한다.
 
이 치료는 Psoralen을 복용하거나 바른 후에 자외선 A를 조사하는 치료이다. 즉 Psoralen과 UVA의 합성어이다. 자외선 A 단독으로는 치료를 충분히 할 수가 없고 꼭 쏘랄렌이라는 약이 필요하다.
국소 PUVA 전신PUVA 백반증의 치료에 주로 이용된다.

국소 PUVA

쏘랄렌을 바르고 30분이나 한시간 후에 자외선 A를 조사한다. 일주에 2회 정도치료하며 수개월 이상 치료하여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방법도 조사하는 광이 세기를 점차 세게 한다. 치료 후에는 약이 묻은 부위에 햇볕을 받으면 화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치료 후 물로 씻고 간다. 이 치료는 백반증 바로 주변부가 빨리 검어지면서 색상이 보기 싫게되는 단점이 흔히 발생한다. 즉, 정상피부부위, 약물반응으로 검어진 정상피부, 병변부의 흰 피부 이렇게 나타난다. 이런 반응이 흔하므로 약물을 되도록 병변부에만 바르도록 조심하여야한다. 그런 이유로 얼굴부위에 치료하기는 상당히 문제가 된다. 설혹 치료가 되더라고 치료가 진행중인 수개월에서 수년간 피부가 얼룩덜룩 지져분해 보이기 때문이다.
전신적으로 넓은 부위의 건선이나 백반증에 사용한다.


전신PUVA
먹는 쏘랄렌을 복용한 후 2시간 정도 후에 자외선 A를 조사한다. 국소PUVA에서 보이는 얼룩덜룩한 색소침착은 잘 보이지 않는다. 광범위한 건선에 강력한 치료효과가 있다. UVB치료보다 효과가 크다. 그러나, 먹는 약의 부작용이 있어서 일부 내과 질환자는 치료가 금기시 되고 있다. 그 외 약물이 구토나 두통 현기증이 발생할 수 있다. 중요한 문제로 이 약물이 안구로 흡수되기 때문에 햇볕을 보는 경우 안구손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약물을 복용하는 동안은 치료를 하지 않는 날도 자외선이 차단되는 안경(일반적인 썬그래스 또는 자외선 차단 특수렌즈)을 계속 사용하여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광화학요법은 메톡살렌 (Methoxsalen 10mg capsule, 전문의약품) 이라는 약을 먹고 나서 자외선을 쪼여주는 치료방법입니다. 이 약은 피부를 햇볕에 민감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자외선 A를 쪼여 주면 사라졌던 색소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 치료를 위해서는 광선치료기라는 특별한 장비가 필요합니다. 발병부위가 적은 경우에는 같은 성분의 연고 (methoxalen 3mg/g, 전문) 를 발라서 자외선을 쪼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발병부위가 많을 때는 알약을 먹고 나서 광선치료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외선치료는 얼굴, 몸통, 팔다리의 위쪽에는 50-70%의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손발은 치료효과가 적습니다. 보통 일주일에 두 번씩 일년 이상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자외선치료는 피부과의사의 지도하에 하여야 합니다. 부작용으로서는 일광 화상 등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치료하면 주근깨 등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메톡살렌은 눈도 햇볕에 민감하게 하므로, 치료중이나, 치료 후 12시간 정도는 자외선차단안경을 써야 합니다. 9세 이하의 어린이나 임산부, 수유중인 산모, 특별한 약을 먹는 경우 등은 자외선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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