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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국수] 남해국수 만드는 방법

[남해국수] 남해국수 만드는 방법 요리 맛집 정보 2008.10.31 20:37

[남해국수] 남해국수 만드는 방법





남해국수 재료

 
아귀(소) 1/2마리, 조개(바지락)·무 100g씩, 멸치 50g, 보리새우 30g, 양파1/2개, 대파 1대, 마늘 3쪽, 소면 200g, 국간장 1큰술, 양념간장(진간장·조선간장 1큰술씩, 고춧가루 2작은술, 통깨·다진 파·다진 마늘 1작은술씩, 다진 청양고추 1개분, 참기름·설탕 약간씩)


남해국수 만드는 법


1 냄비에 물을 넣고 아귀, 조개, 무, 멸치, 보리새우, 양파, 대파 2/3대, 마늘을 넣고 푹 끓여 육수를 만든다.
2 소면은 끓는 물에 삶아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다음 둥글게 사리를 지어둔다.
3 체에 걸러낸 육수는 국간장으로 간한 다음 한번 더 바르르 끓인다.
4 국수를 끓인 육수에 담갔다 건지기를 반복하여 그릇에 담고 대파를 썰어 올린다. 기호에 따라 양념간장과 곁들여 낸다.


남해국수 요리팁

남해지방은 해산물이 풍부하여 육수를 대구나 아귀, 조개, 새우 등으로 만들어 사용한다. 해물로 육수를 만들 때는 체에 밭쳐 잡티나 불순물을 제거한 뒤 젖은 면포에 걸러 사용하면 깔끔하다.


곁들이 반찬

시원한 국물맛이 특징인 아귀육수로 우려낸 남해지방식의 국수는 멸치젓갈로 막 버무려낸 봄동 겉절이와 안성맞춤이다. 남해지방은 해산물이 풍부하여 어류를 이용한 음식이 많은데, 특히 멸치를 발옙쳐?맑은 액젓을 만들어 두고 간장처럼 쓴다. 이 멸치젓을 넣고 배추나 향긋한 봄나물 등을 금방 무쳐서 상에 내면 그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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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국수] 검은콩국수 만들기

[검은콩국수] 검은콩국수 만들기 요리 맛집 정보 2008.10.31 20:33

[검은콩국수] 검은콩국수 만들기





검은콩국수 재료


불린 검은콩 1컵, 검은깨(볶은 것) 1/3컵, 오이 1/3개, 중면 200g, 물 1ℓ, 잣·소금 약간씩

검은콩국수 만드는 법


1 불린 검은콩은 잘 씻어 냄비에 넣고 2시간 정도 삶은 후 물을 넣어가며 믹서에 곱게 간 다음 검은깨를 넣고 함께 간다.
2 오이는 씻어 곱게 채 썬다.
3 중면은 끓는 물에 삶아 건져 물기를 빼둔다.
4 그릇에 중면을 담고 국물을 부은 뒤 오이채, 잣을 올려낸다. 소금간은 먹기 직전에 한다.

검은콩국수 요리팁

검은콩을 물에 3시간가량 충분히 불렸다가 2시간 정도 푹 삶는다. 삶은 콩은 식혀서 믹서에 껍질째 넣어 검은깨와 함께 갈아주면 맛이 담백하고 입자가 곱다.


곁들이 반찬

검은콩국수는 땀을 많이 흘리는 다한증이나 신장 질환, 생식기 질환에 좋은 음식. 단백질이 풍부해 더운 여름 몸의 수분을 보충하고 독소를 제거해주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되어 여성의 유방암 예방에 좋지만 비타민A·C가 부족하므로 배추겉절이나 열무김치, 오이무침 등과 함께 먹어야 영양에 균형이 잡히며 느끼하지 않아 맛과 영양이 조화된 면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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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수탕면] 임자수탕면 만들어보기

[임자수탕면] 임자수탕면 만들어보기 요리 맛집 정보 2008.10.31 20:30

[임자수탕면] 임자수탕면 만들어보기





임자수탕면 재료


닭 1/2마리, 양파1/2개, 대파1/2대, 생강 2cm, 마늘 3쪽, 달걀 1개, 중면 200g, 깨 100g, 소금 약간, 닭고기양념(다진 청양고추 1/2큰술, 다진 마늘·다진 파·조선간장 2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임자수탕면 만드는 법


1 닭은 기름기와 핏물을 제거하여 깨끗이 씻은 후 양파, 대파, 생강, 마늘을 넣고 1시간가량 푹 삶는다. 육수는 여과지에 걸러둔다.
2 삶은 닭고기는 손으로 결대로 찢은 뒤 다진 마늘, 다진 파, 다진 청양고추, 간장, 후춧가루를 넣어 무친다.
3 깨는 잘 씻어 물기를 없앤 뒤 팬에 살짝 볶은 다음 물을 약간 넣고 믹서에 간다. 간 깨에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체에 내려 즙을 받는다.
4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소금을 약간 넣고 지단을 부친 뒤 마름모꼴로 썬다.
5 중면은 끓는 물에 삶은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둥글게 사리를 짓는다.
6 그릇에 중면을 담고 여과지에 거른 닭육수와 깨즙을 한데 섞어 붓는다. 닭고기 무친 것, 지단, 파를 고명으로 올려 장식한다. 먹을 때 기호에 따라 소금간을 한다.

 

요리팁

참깨를 씻어서 물기를 빼고 팬에 볶아 식힌 다음 믹서에 물을 약간 넣고 곱게 간다. 간 깨에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숟가락으로 눌러 체에 내리면 뽀얀 즙을 받을 수 있다.


곁들이 반찬

임자수탕면은 진한 닭육수와 깻물을 우려 만들어 깊고 구수한 맛이 나지만 약간 느끼할 수 있으므로 칼칼한 밑반찬이 잘 어울린다. 매콤달콤한 마늘종고추장장아찌나  마늘장아찌, 깻잎장아찌, 오가피잎장아찌 등 장아찌류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마늘장아찌: 소금에 절인 마늘종을 적당한 길이로 썰어 고추장, 물엿, 통깨 등을 넣고 무쳐서 먹거나, 고추장에 박았다 꺼내어 물엿, 통깨 등으로 양념하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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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김치냉소면] 나박김치냉소면 만드는 방법

[나박김치냉소면] 나박김치냉소면 만드는 방법 요리 맛집 정보 2008.10.23 14:54

[나박김치냉소면] 나박김치냉소면 만드는 방법






나박김치냉소면 재료



미나리 100g, 오이 1개, 당근 1/3개, 배추·무 1/4개씩, 붉은고추 3개, 사과 1/2개, 마늘 6쪽, 생강 작은 것 1톨, 양파 1/2개, 쪽파 40g, 고춧가루 4큰술, 찹쌀풀 2ゼ? 쇠고기 사태 300g, 소면 200g, 월계수잎 1장, 마른고추 1개, 통후추 3알,  삶은 달걀 1개, 물 3ℓ, 소금·설탕·식초 약간씩

나박김치냉소면 만드는 법


1 미나리는 3cm 길이, 오이는 0.3cm 두께로 썬다. 당근은 꽃모양으로, 배추와 무는 사방 3cm 크기로 네모나게 썬다.
2 사과는 씻어 씨를 제거하고 0.5cm 두께로 썰고, 붉은고추는 어슷 썬다.
3 마늘, 생강, 양파는 편썰기 한다. 쪽파는 4cm 길이로 썬다.
4 배추와 무를 소금에 살짝 절여서 썰어둔 김치 재료와 한데 섞는다. 고춧가루와 물을 섞어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찹쌀풀을 넣고 2~3일 정도 익힌다.
5 냄비에 물을 붓고 핏물 뺀 사태, 월계수잎, 마른고추, 통후추를 넣고 30분 정도 끓여 육수를 만든다.
6 나박김치 국물과 쇠고기육수를 1:1로 섞은 뒤 기호에 따라 식초, 설탕을 넣어 간한다.
7 끓는 물에 소면을 넣어 삶은 뒤 채반에 건져 물기를 뺀 다음 ⑥의 국물을 붓고 김치 건더기와 삶은 달걀을 얹어낸다.


tip

나박김치냉소면의 육수는 원래 서울지방의 전통적인 냉면 육수로 사용되어 왔는데 냉면 대신 소면을 말아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다. 쇠고기육수와 나박김치 국물을 1:1로 섞어 만들고 기호에 따라 식초, 설탕으로 간을 한다.


곁들이 반찬

나박김치냉소면은 나박김치 국물과 쇠고기육수가 어우러져 진하면서 시원한 맛을 낸다. 담백하면서 느끼하지 않은 반찬과 어울리므로 애호박전, 고추장아찌 등을 밑반찬으로 곁들여 내면 좋다. 또 담백한 국물 국수에는 쇠고기고추완자전, 동태전, 버섯전 등이 특히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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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기] 배, 오미자화채 만드는 방법

[화채 만들기] 배, 오미자화채 만드는 방법 요리 맛집 정보 2008.10.23 14:44

[화채 만들기] 배, 오미자화채  만드는 방법



 
  

 
 

준비할 재료


배 ¼개, 오미자 ½컵, 물 3컵, 설탕 ⅓컵, 잣 1큰술 


 

만드는 방법


① 배는 껍질을 벗기고 0.2cm 폭으로 채썬 다음 물에 담가둔다.

② 오미자는 깨끗이 씻어서 분량의 물에 담가 충분히 불린다. 오미자 우러난 물이 빨갛게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체에 걸러둔다.

③ ②에 설탕을 넣어 녹인다. 맛을 보면서 설탕의 양을 늘린다.

④ 오미자물을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만든 후 투명한 유리컵에 담고 채썬 배와 잣을 올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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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 양념장 만드는 세가지 방법

비빔국수 양념장 만드는 세가지 방법 요리 맛집 정보 2008.10.01 15:07

비빔국수 양념장 만드는 세가지 방법
 

 

                       [비빔국수 - 출처 : garden.egloos.com] 

1. 

고춧가루 1 ½ 작은술(7.5ml)
고추장 3큰술
멸치액젓 혹은 까나리액젓 1/2 작은술 (2.5ml)
후추 소량 소금 1작은술
설탕 2큰술
꿀혹은 물엿 반컵
식초 반컵 연겨자 1큰술 참기름 1큰술
사과 배 양파 다진파 다진 마늘

2.  

고추장 4수저
고춧가루 2수저
고추기름 2수저
다진마늘 1수저
참기름 1수저
설탕 1 ½수저
간장 2수저
물엿 1수저
통깨 2수저
후추가루 약간

* 참기름과 고추기름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양념들이 완전히 녹아야 하므로, 
  그릇 가장자리에 고이는 기름띠가 완전히 없어 질때까지 많이 저어 주어야 함.

3.

고추장 / 30g
설탕 / 15g
식초 / 15ml
다진마늘 / 5g
참기름 / 15ml
소금 / 약간 

* 식초대신 사과 갈은 것을 2큰술, 레몬즙 1큰술을 넣어 주면 맛이 더 좋아집니다.
    고추장의 양을 반 정도 줄이고 붉은 고추 같은 것을 3 큰술 정도 넣어 주면 맛이 칼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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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별로 만들어 먹는 시원한 물냉면!

체질별로 만들어 먹는 시원한 물냉면! 요리 맛집 정보 2008.09.30 16:04

체질별로 만들어 먹는 시원한 물냉면!
 


 

태양인

상체가 발달한 태양인은 폐와 대장은 큰 편이지만 간장이 작고 약해 소화장애가 자주 오는 체질. 육식보다는 맛이 담백하고 쉽게 소화할 수 있는 해물이나 채소류가 좋다. 상추나 배춧잎, 쑥갓 등의 푸른 채소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간을 보호해주므로 간 기능이 약한 태양인에게 좋은 음식 중 하나.

오징어초무침 물냉면

● 재료 고구마 녹말로 만든 냉면 사리 300g, 상추 4장, 달걀지단 10cm 1장, 소금 약간, 해물 육수(조개, 홍합 등 조개류 100g, 꽃게 1마리, 새우 5마리, 표고버섯 5개, 다시마 10×10cm 2장, 마늘 5쪽, 대파잎 3개, 물 20컵, 간장 1큰술), 오징어회무침 고명(오징어 2마리, 고운 고춧가루 1큰술 반, 다진 파·다진 마늘·청주 1큰술씩, 식초·물엿 2큰술씩,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물 20컵에 해감시킨 조개류와 꽃게, 새우, 표고버섯, 다시마, 마늘, 대파잎, 간장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해물의 진한 맛이 우러나면 체에 밭쳐 맑은 육수만 걸러내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힌다.

2 오징어는 손질해 몸통과 다리를 1×4cm 길이로 썰고 끓는 물에 데쳐 식힌다.

3 고운 고춧가루와 다진 파, 마늘, 청주, 식초, 물엿, 소금을 넣어 만든 양념에 ③의 오징어를 조물조물 무친다.

4 고명으로 올릴 상추는 깨끗이 씻어 굵게 채 썰고, 달걀지단은 4cm 길이로 곱게 채 썬다.

5 냉면 사리는 뜨거운 물에 삶고 찬물에 비비듯 씻어 일인분씩 사리지어 놓는다. 6 그릇에 냉면 사리를 담고 상추와 오징어회, 달걀지단을 소복하게 올린 다음 해물 육수를 듬뿍 부어 먹는다.


소양인

심장과 소화 기능은 발달했지만 신장 기능이 약한 소양인은 몸에 열이 많고 상체 발육이 좋은 편. 몸 안의 열을 식혀주는 돼지고기로 육수를 낸 뒤 열을 내리고 부기를 빼주는 오이나 가지, 호박, 우엉 등을 고명으로 얹으면 소양인에게 잘 어울리는 냉면 완성!

오이가지초절임 물냉면

● 재료 냉면 사리 300g, 달걀 2개, 배 1/4쪽, 통깨 1큰술, 소금 약간, 육수(돼지고기 잡뼈 1kg, 물 20컵, 북어머리 5개, 대파잎 4개, 마늘 3쪽), 오이가지초절임 고명(오이 1개, 가지 2개, 식초·설탕 3큰술씩, 참치액·깨소금 1작은술씩, 소금 1/2작은술, 생강즙 1/3작은술)

● 만드는 법

1 돼지고기 잡뼈는 북어머리와 대파잎, 마늘과 한소끔 진하게 끓여 기름막을 걷어내고 차게 식힌다.

2 오이는 곱게 채 썰고 가지는 납작하게 슬라이스해 소금에 절여놓는다.

3 오이와 가지에 어느 정도 간이 배면 물기를 꼭 짜서 참치액과 식초, 설탕, 생강즙과 함께 조물조물 무쳐 소금으로 간한다. 마지막으로 깨소금을 뿌려 오이가지초절임을 완성한다.

4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반 가르고 배는 껍질을 벗겨 씨방을 잘라낸 후 얄팍하게 편 썬다.

5 냉면 사리는 끓는 물에 잘 풀어지도록 삶은 후 찬물에 비벼 가면서 씻는다.
6 씻은 냉면 사리는 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고 일인분씩 사리지어 놓는다.

7 냉면 그릇에 냉면 사리를 담고 오이가지초절임과 달걀, 배를 올린 후 냉장고에 넣어둔 육수를 듬뿍 끼얹는다. 8 완성된 냉면에 통깨를 솔솔 뿌려 상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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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쫓고 영양 만점 우리집‘건강 빙수’

더위 쫓고 영양 만점 우리집‘건강 빙수’ 요리 맛집 정보 2008.09.23 16:06

더위 쫓고 영양 만점 우리집‘건강 빙수’
 


 



 
   
 
초스피드 ‘더위 달램이’ 빙수를 찾는 계절이다. 투명 얼음덩어리가 드르륵 갈려 눈꽃이 되고, 싱싱한 과일과 달콤한 연유가 어우러진 빙수. 한 숟가락만 입에 물어도 가슴 속까지 쩌릿쩌릿하다. 자칫 심장이 얼어붙을까 걱정스럽기까지 하다. 한여름 찌는 더위에 잔뜩 올라간 불쾌지수도 빙수 한방이면 넉다운이다.

서울 관악구 봉천6동에 사는 이나현 주부. 날이 더워질수록 며칠 전 남산의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맛본 빙수가 눈앞에 삼삼했다. 시원하고 달콤한 맛은 여느 빙수와 마찬가지. 그런데 깊게 깔려 있는 고소한 맛과 향, 여기에 혀끝에 닿는 부드러움이 남달랐다. 밍밍한 얼음 녹은 물의 느낌이나 얼음조각의 거친 질감도 없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또 다시 맛보러 가기는 어려운 일. 한 그릇(2인분·1만9000원) 가격이 딸 세이가 먹는 분유 한 통 값이나 되기 때문이다 여전히 다시 맛볼 궁리를 하다가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호텔에서 만드는 방법을 배워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다. 다행히 호의적인 답과 함께 구체적 노하우까지 알게 됐다.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베이커리 주방의 박규봉 과장의 도움을 받았다.

“미리 나만의 빙수 얼음을 따로 얼려서 쓰는 겁니다. 이때 원액을 얼려 쓰면 좋은데 원액만 얼리면 잘 얼지도 않고, 시원한 맛도 떨어집니다. 적당히 물을 섞어야 하는데 그 비율을 맞추는 게 포인트지요.”

구체적으로 두유 얼음은 1대 2(두유 70g+물 140g), 복분자 얼음은 1대 4(복분자 원액 40g+물 160g), 커피 얼음은 1대 7(커피분말 20g+물 140g)이 적정 비율이란다. 박 과장은 또 각각의 얼음으로 만드는 ‘더위 쫓고 건강 챙기는 빙수 3총사’를 소개했다.

이씨는 돌아오는 길에 마트로 달려가 재료를 구입했는데 1만원이 조금 넘는 비용으로 10인분은 거뜬했다.

  
◇아이를 위한 두유 아몬드 빙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성장기 우리 아이들에게 두유만 한 영양 간식이 없다. 또 견과류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뇌신경 세포를 성장시켜 아이들의 두뇌발달을 촉진시킨다. 아몬드는 견과류 중에서도 가장 많은 섬유소를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아삭아삭한 얼음을 먹으면 금세 입안이 얼얼해지고 아몬드와 땅콩은 고소한 맛을 더한다. 더위와 공부에 지친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영양 만점 빙수다.

*재료=
두유 얼음 210g (두유 70g+물 140g), 빙수 팥 130g, 각종 과일 슬라이스 120g, 빙수 떡 30g, 베리소스 25g, 구운 아몬드·호두·땅콩 30g, 아이스크림 50g

*만드는 법=
①두유와 물을 1대 2 비율로 섞어 얼음 틀에 넣고 냉동실에서 얼린다.
②두유 얼음을 빙수기에 돌려 간다.
③소복하게 갈아놓은 얼음에 빙수 팥을 넣고 각종 과일과 떡으로 장식한다.
④베리소스를 끼얹고 아몬드 등 견과류를 올리고,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한다.

◇어른들을 위한 복분자 인삼 빙수=

복분자는 신장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한다. 남성의 성기능 강화에 효과적이고 여성의 불임치료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인삼의 쌉싸래한 맛은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에 딱 좋다. 인삼은 사포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인체구성인자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면역기능을 강화한다. 무더위와 업무로 지친 어른들에게 시원하게 대접하는 보양식으로 흠잡을 데 없다.

*재료=
복분자 얼음 200g (복분자 원액 40g+물 160g), 빙수 팥 100g, 인삼 주스 30g, 복분자 6개, 오디 6개, 인삼 1 개

*만드는 법=
①복분자 원액과 물을 1대 4 비율로 섞어 얼음 틀에 넣고 냉동실에 얼린다.
②복분자 얼음을 빙수기에 돌려 간다.
③소복하게 갈아놓은 얼음에 빙수 팥을 올린다.
④인삼을 갈아 만든 인삼주스를 뿌린다.
⑤복분자와 오디를 얹고 인삼을 맨 위에 올려 마무리한다.

◇따뜻한 커피 대신 얼얼한 커피 빙수=

식사 후 커피 한 잔. 무더운 여름엔 이마저도 편치가 않다. 이때 ‘센스쟁이’ 주부는 냉동실에 커피 얼음을 얼려 두었다가 정신이 확 드는 아이스커피, 커피 빙수를 만들어 낸다. 여기에 한 걸음 더 나간 센스쟁이는 커피 빙과까지 곁들인다. 셔벗 한입 뚝 베어 물면 화장을 들뜨게 하던 땀방울이 다시 몸 속으로 숨어든다.

*재료=
커피 얼음 160g (커피 20g+물 140g), 빙수 팥 130g, 연유 30g, 모카빈(초콜릿이나 과자로 대체 가능) 5g, 커피 셔벗 80g

*만드는 법=
①커피분말과 물을 1대7의 비율로 잘 섞어 얼린다. 넉넉하게 만들어 조각으로 얼리거나 빙과 틀에 넣어 얼려둔다.
②커피 얼음을 갈아 빙수 팥과 연유를 넣고, 모카빈을 올린다.
③커피 셔벗으로 장식해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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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육개장 만들기

얼큰한 육개장 만들기 요리 맛집 정보 2008.09.10 15:08

얼큰한 육개장 만들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재료 :
양지머리300g, 토란대100g, 숙주60g, 고사리50g, 대파2뿌리, 느타리버섯50g, 달걀2개 야채·

고기양념 :
고춧가루3큰술, 간장·다진파 2큰술씩, 다진마늘1큰술, 참기름1작은술, 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육수 :
무·대파·양파·마늘 적당량씩

만드는 방법 :

1. 끓는 물에 양지머리와 양파, 대파, 통마늘, 무를 넣고 푹 끓인다.

2. 고기가 익었으면 먹기 좋게 결대로 찢는다.

3. 찢은 고기에 간장1/2작은술, 참기름1/2작은술로 간하여 조물조물 무친다.

4. 끓는 물에 고사리, 토란대, 숙주, 대파, 느타리버섯을 푹 쳐지도록 데쳐 물기를 뺀다.

5. 데친 야채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거나 찢는다.

6. 냄비에 식용유3큰술, 고춧가루3큰술을 넣고 약 불에서 볶아 고추기름을 만든다.

7. 고추기름에 야채와 고기를 넣고 다진마늘, 다진파, 간장,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린다.

8. 양지머리 육수를 체에 걸러 버무린 야채와 고기를 넣고 끓인다.

9. 국물에 야채와 고기맛이 충분히 나도록 푹 끓인다.

10. 마지막에 소금, 후추로 간하고 달걀은 기호에 따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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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식 육개장과 두부조림

궁중식 육개장과 두부조림 요리 맛집 정보 2008.09.10 14:48
궁중식 육개장과 두부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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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요리는 한식 요리 두 가지. 궁중식 육개장과 두부조림이다.
일반적으로 육개장 하면 고추기름과 숙주나물, 토란, 고사리 등의 재료가 첨가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궁중식 육개장의 경우 주재료는 양지 고기와 대파뿐이다. 구하기 번거로운 숙주나물이나 토란, 고사리를 넣지 않고도 양질의 적은 재료만으로도 개운한 맛을 내는 것이 궁중식 육개장의 특징(토란, 고사리 등의 나물의 경우 중국산이 많아 재료의 신선함이 떨어지고 농약에 오염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웰빙 요리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아도 양지 고기와 듬뿍 들어간 대파가 어우러져 개운하고 깔끔한 맛의 육개장이 탄생했다. 육개장 하면 가정에서 만들기에 다소 부담스러운 요리지만, 궁중식 육개장의 경우 재료와 조리법이 간단하므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궁중식 육개장 재료 :
양지 600g (찬물에 담가 핏물을 미리 빼둔다), 다시마 10cm, 대파 1단(600g), 소금 1.5 큰 술
양념 - 다진 마늘 1 큰 술, 국 간장 1 큰 술, 고춧가루 2 ~3 큰 술, 참기름 1 큰 술

궁중식 육개장 레시피 :
1) 곰국 냄비에 물 3리터, 다시마를 넣고 센 불로 팔팔 끓으면 양지 고기를 넣는다. 5분 후 다시마는 건져낸다. 다시마를 오래 둔다고 해서 국물이 더 맛있어 지는 것은 아니다.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로 줄여 40분간 끓인다. 이때 냄비 뚜껑은 열어 놓는다. 뚜껑을 열어 놓는 이유는 누린내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서다.
2) 양지 고기를 건져 찬물 1리터에 담가 식힌 후 잘게 찢는다. 고기 결을 따라 잘 찢기지 않으면 결의 90도 방향으로 얇게 썰어도 좋다.
3) 파 1단을 토막 내 썬 후 미리 데쳐 놓는다. 파는 가운데 부분을 세로로 썰어 찢어 놓아야 국물이 잘 우러난다.
4) 1)번에 끓여 놓은 국물에 2)의 양지 고기와 소금 1.5 큰 술을 넣고 중 불에 20분간 끓인다. 이때 뚜껑은 반쯤 열어 놓는다.
5) 미리 데쳐 놓은 파와 준비된 양념을 넣고 다시 20분간 끓이면 완성!

두부조림의 경우 반찬거리나 안줏거리로 안성맞춤인 요리. 단단한 부침용 두부를 사용하되 팬에 충분히 지져 주는 것이 중요하다. 옥수수 전분이 없으면 감자 전분을, 감자 전분도 없다면 밀가루만 사용해도 좋다. 밀가루+옥수수 전분 가루를 묻힐 때는 골고루 묻히되 얇게 묻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두부와 부침 옷 사이가 벌어지지 않는다. 육수는 육개장 만들 때 사용하는 양지 육수를 사용하면 되고, 없다면 물로 대체 가능하다. 반찬거리인 만큼 조금 짭조름하게 해도 OK!

두부조림 재료 :단단한 두부 1모, 밀가루, 옥수수(감자) 전분 약간
양념장 - 간장 3 큰 술, 설탕 1 작은 술, 고춧가루 1/2 큰 술, 참기름 1 작은 술, 다진 마늘 1 작은 술, 다진 파 1/2컵, 깨소금 1 작은 술, 육수 4 큰 술(물로 대체 가능), 멸치 한 줌(옵션)

두부조림 레시피 :
1) 두부를 먹기 좋게 약간 길쭉한 모양으로 썬다.
2) 밀가루, 옥수수 전분을 같은 비율로 섞어 두부에 얇게 묻힌 후 팬에 노릇노릇 충분히 지진다.
3) 두부 한 면에 양념장을 한 수저씩 얹어 약한 불에서 조린다.
4) 다 조린 두부에 깨소금을 치면 완성!

Tip>
* 육개장을 다 끓이고 난 후 간을 맞추고자 할 때에는 쇠고기 다시다를 첨가하면 맛이 더해진다.
* 남은 육개장은 한 끼 분량씩 비닐에 넣고 냉동실에 보관한다.
* 파와 함께 머리를 제거한 콩나물 한 줌을 넣으면 더욱 개운한 맛을 낼 수 있다.
* 두부조림의 경우 두부를 충분히 지져 놓는다. 멸치를 조금 첨가하면 풍미를 더하지만 많이 넣진 말 것.



[출처 :  아빠는 요리中  , fineapple.org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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