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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덴호(Bodensee)주변의 레드와인

보덴호(Bodensee)주변의 레드와인 와인정보 2008.10.15 18:19

보덴호(Bodensee)주변의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의 일방적인우세

와인 생산면에서 독일은 세계에서 6번째의 자리를차지한다. 또한 이 나라의 와인 생산량은
지난 10년간 평균 9백만~9.5백만 핵토리터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화이트 와인은 무려 86%에 이르고 레드가 14%에 불과하다. 가히 화이트가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겠다. 이러한 연유로 독일완인을 이야기하게 되면 자연스레 화이트만을 화두에 올리게
된다. 어느 면에서는 레드와인의 존재마저제대로 인식되지 못할 경지이다.
그러나 근래에 세계적 추세가 레드와인의 선호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독일에서도 레드와인의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한다.(German Wine Seminar, Winecon-sale gmbh) 또한 레드와인을 빚는 포도의
종도 새로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한다. 이 가운데 단연 으뜸이 되는 종은 슈패트부르군더(Spaetbrugunder)이다.
이는 삐노누아(Pinot noir)와 같은 종이기도 하다. 이외에 도른펠더(Dornfelder)가 있다

 

징겐(Singen)의 레드와인

사실, 독일사람들은 레드를 무척 사랑한다고 한다. 품질의 우열에 관계없이 레드를 사들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특히 질 좋은 슈패트부르군더(Spaetbrugunder)의 경우 이의 맛이 스파이시하고 약간은 떫은 맛이 있어 이를 특히 좋아한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독일 레드는 묽고 라이트한 편이며 값도 만만치 않다고 한다.
남부 독일의 징겐(Singen)은 아담하고도 조용한 전형적 독일 중소 도시다
징겐으로 들어서는 길은 정말 아름답다. 먼 발치에 보덴호수가 거대한 수량을 담고 바다와 같은 웅장함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Singen - Hohentw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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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품종] 레드와인 숙성에 가장 적합한 비티스 비니페라(Vitis vinifera)종

[포도 품종] 레드와인 숙성에 가장 적합한 비티스 비니페라(Vitis vinifera)종 와인정보 2008.10.15 09:14
[포도 품종] 레드와인 숙성에 가장 적합한 비티스 비니페라(Vitis vinifera)종

 


안토시안은  특히 레드 포도 품종 알갱이와 꽃에 함유된 유기원소의 중요한 성분이다. 안토시안의 주된 역할은 색깔을 나타내는것으로 포도알갱이와 영한 와인에 나타나는 붉은 색조는 주로 안토시안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산업분야에서 화학이라는 용어를 들으면 대중은 겁을 먹는다. 하지만 와인과 관련한 화학이라는 주제에는
많은 관심을 갖고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다.때로는 생화학과도 깊은관련이 있는 화학은 놀랍고 경이로운
많은 일을 하는데 레드 와인의 숙성도 이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연관이 있을까? 숙성과 보관의 시기를 거친 레드 와인은 감각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놀랄 만큼 증가한다는 것이다. 다른 어떤 음료가 이 같은 변화의 과정을 가질까? 전혀 없을 것이다. 숙성 시킨 차나 커피 혹은 맥주를 대접하는 일은 아무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니 말이다.


레드 와인은 숙성이 정말 잘 된다. 때로 숙성이 너무잘 되어 전문가들이 맛을 보고 감탄하는 음료가 된다.
이와 관련해 우리 필진 중 한 사람이 젊은 시절 파리에서 겪었던 실제 경험담을 들었다. 그의 가족, 친구들은 이미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에 따르면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침략자의 눈을 피해 파리의지하 셀러들에 묻어 두었던 '보석'들이 발견된 적이 있다. 무연탄과 조개탄 더미 속에 숨겨져 있던 그 보석들 중 하나는 로마네 꽁띠(Romanee-Conti), 뽀마르(Pommar)같은 부르고뉴 지방의 삐노 누아 품종으로 양조된 이름있는 와인들이 12병씩 담긴 와인상자 2개였다. 부분적으로 읽을 수 있었던 레이블들을 통해 이 와인들이 20~30년대 것임을 알수 있었다. 이 와인들을 발견한 이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아무도 강도가 다소 줄기는 했지만 와인의 원래 색깔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대해 놀라지는 않았다.


포도는 숙성을 시키고 보관을 하는 기간동안에 영한 와인을 숙성 시키는 생화학의 전구체를 함유하고 있다.
오늘날 레드 와인의 숙성 정도를 알려주는 최고의 지표가 색깔이라는 것에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또한 색깔 안토시안과 포도의 탄닌이 와인고유의 새로운 색소로 변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포도의 염료는 단순하다.
안토시안(그리스어로 안토스(anthos)는 꽃을 의미하여 키아노스(kyanos)는 푸른색을 의미한다)은 특히 레드 포도 품종 알갱이와 꽃에 함유된 유기원소의 중요한 성분이다. 안토시안의 주된 역할은 색깔은 나타내는 것으로 포도알갱이와 영한 와인에 나타나는 붉은 색조는 주로 안토시안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전문가들도 놀랄 정도로 꽃에서 생성되는 안토시안의 구조는 복잡한 반면 포도에서 생성되는 안토시안은 그 구조가 매우 단순하다는 특징에 있다. 우리는 특히 모든 식물계에서 가장 단순한 안토시안을 생성하는 삐노 누아(Pinot Noir)품종을 예로 들수 있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품종으로 매우 뛰어난 품질의 레드 와인을 양조할 수 있다는것이다.
구조가 단순하다는 특징 외에도 이 비티스 품종은 3-모노글루코시드(monoglucoside)와 3.5-디글루코시드(diglucoside) 성분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구분된다. 이 두가지 물질의 존재여부, 포도가 함유하는 이 성분들의 양과  구성이 어떠한가에 따라 포도의 종(種)과 품종이 결정된다.


1954년 파스칼 리브로 게이용(Pascal Ribereau-Gayon)은 비티스 비니페라(Vitis vinifera)종은 안토시안 변종인 3-모노글루코시드의 특징만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3.5디글루 코시드의 양이 많은 비티스 리파리아(Vitis riParia:강변포도), 비티스 루페스트리스(Vitis rupestris:사막 포도)같은 다른 비티스(Vitis)종과는 차이점이 있다.
크로마토그래피 분석에 의해 와인을 구별하는 방법에서부터 근본적인 차이가 생긴다.

 

 

용액에서 포도의 색소들은 불안정하고 자체 상태에서 얼마간의 시간동안 붉은색을 만들어 낼수가 없다. 실험은 간단했다. 표본용액(물, 에탄올, 주석산)에 어떤 염료를 용해 시키면 붉은 염료는 좀더 안정적인 진짜 레디 와인 색소로 변해갔다. 이와 같이 동일한 조건하에서만 다소 색감의 차이는 있지만 붉은 색깔은 몇 년간 혹은 수십 년간 유지될 수 있다. 우리는 최근 숙성 과정에서 자유 히드록실 그룹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 요소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은포도의 성장과정과 숙성의 여러 과정에서 염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또한 레드 와인 자체의 색깔을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결론은 우리 실험실에서 뿐만 아니라 같은 주제를 연구하는 여타 여러 실험실의 연구결과 전반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한 예로 2001년 뢰르리 스토켈(Roehri-Stoeckel), 곤잘레즈(Gonzalez), 푸주루스(Fougerousse), 브루이야르(Brouillard)는 처음으로 와인 염료와 유사한 화학적 합성물을 만들어냈다. 이들은 이 합성물을 비티진(Vitisines)이라고 불렀다. 상업적 목적에서 출발해 많은 수익을 거둔 비티진을 우리는 프랑스 생화학 분야에서 거둔 큰 수확물이하고 생각한다.


이 새로운 원소와 유사 합성물질의 발견과 함께 인류의 건강과 연관되는 새로운 실험들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또한 분명히 많은 신약 개발에 기여할 것이며 특히 심혈관 질환 관련 분야에서 그 같은 활동이 활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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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막아주는 화제의 4가지 식품 (토마토, 녹차, 마늘, 레드와인)

노화를 막아주는 화제의 4가지 식품 (토마토, 녹차, 마늘, 레드와인) 질병과 건강 2008.06.11 12:03

노화를 막아주는 화제의 4가지 식품 (토마토, 녹차, 마늘, 레드와인)



 
마늘 Gar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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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스태미나의 열쇠, 마늘 마늘은 강장효과가 뛰어난 스태미나 식품 중 하나. 최근에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가장 항암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발표, 간세포와 뇌세포의 퇴화를 방지하는 항노화작용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장수촌인 경남 남해와 이탈리아 몬티첼리가 마늘 주산지라는 것도 우연의 일치는 아닌 듯.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을 짓는 내내 인부들이 마늘을 먹었다는 속설도 있다.

국산 마늘이 항암효과가 높다 국산 통마늘이 중국산보다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국산은 알이 작지만 단단하고 잔뿌리가 완전히 달려 있는 것이 특징. 반면에 수입 마늘은 알이 더 굵고 무른 느낌이 들며 쪽수가 많고 잔뿌리가 운반과정에서 떨어져 나가 거의 없다.

생으로 먹는 것이 몸에 좋다 생으로 먹으면 냄새가 지독하고 속이 불편하기도 한 마늘. 하지만 마늘의 이 지독한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이라는 유황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노화를 예방해주는 것이다. 알리신 성분은 열을 가하면 파괴되므로 마늘은 굽거나 익혀먹는 것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 도록. 보통 생마늘의 경우는 하루에 1∼2쪽, 마늘장아찌처럼 조리된 마늘은 그 두 배 정도인 2∼4쪽을 먹으면 적당하다.


토마토 To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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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들의 건강 비결, 토마토 요즘 새롭게 장수식품의 대명사로 떠오른 토마토. 토마토에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이 함유돼 있고, 전립선암 발생률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는가 하면 관상동맥경화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실제로 유럽에서 가장 건강하게 오래 사는 나라인 이탈리아에서는 매끼 식탁에 토마토가 빠지지 않는다.

노화예방에 효과적인 "리코펜" 성분 토마토가 붉은빛을 띠는 것은 토마토의 ‘리코펜’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리코펜은 노화를 유발, DNA를 손상시키는 물질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동맥의 노화 진행을 늦춰주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토마토는 덜 익은 것보다 빨갛게 잘 익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설탕을 뿌려 먹지 않는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으면 체내에서 설탕을 신진대사하는 과정에서 비타민 B1이 손실된다.꿀의 당분은 비타민 B1을 파괴하지 않으므로 토마토에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꿀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기름으로 조리해 먹는다 야채는 날로 먹어야 좋다고 하지만 토마토는 날것보다 기름에 볶아 먹을 때 체내 ‘리코펜’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이는 리코펜이 열에 강하고 기름에 용해되기 쉬운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 기름으로 조리한 토마토를 먹으면 곧바로 혈중 리코펜 농도가 2~3배로 뛰어오른다.


적포도주 Red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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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패러독스의 비밀, 적포도주 작년 1월, <타임>지에서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음식 중의 하나인 적포도주. 의학자들은 육류와 지방 섭취율 40%의 고지방 식사를 하는 프랑스인의 심장병 발생률이 미국의 3분의 1에 불과한 것이 적포도주를 즐겨 마시는 식습관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런 역설적인 상황을 일컬어 세계의 의학자들이 붙인 신조어가 바로 ‘프렌치 패러독스’.

왜 적포도주인가? 포도즙, 포도주스, 백포도주도 아니고 왜 유독 적포도주일까? 포도주는 알코올과 항산화제를 모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료인데, 이것이 바로 적포도주가 건강에 좋은 이유다.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면서 ‘NADH’란 물질을 만드는데, 이 물질은 상대를 환원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한번 사용된 항산화제가 다시 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은 다시 알코올 분해에 관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하게 된다. 때문에 항산화제가 많으면서 알코올이 없는 포도주스나 녹차 같은 식품보다 적포도주가 더 건강에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프랑스산 적포도주만 좋은 건가? 국산도 관계는 없지만 폴리페놀 함량이 외국산에 비해 ½수준이라 그 효과가 다소 떨어지는 게 사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마신다면 건강에 좋은 건 마찬가지다.

비쌀수록 효능이 좋은 건 아니다 대개 값비싼 포도주란 유명한 포도밭에서 나온 포도를 자기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방법으로 만든 포도주로서 포도주 감정가들이 맛이 좋다고 인정하는 것들이다. 따라서 부드러운 풍미나 고급스러운 맛 등의 차이일 뿐 효능과는 큰 상관이 없다.


녹차 Green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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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주목한 노화 방지 식품, 녹차 <타임>지가 선정한 노화 방지 식품 10가지 가운데 하나인 녹차는 폐암, 대장암, 간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루 10잔 이상 마시는 남성은 3잔 이하 마시는 사람보다 84세까지 장수하는 비율이 12%나 높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돼 있다. 생후 6개월 때부터 물 대신 질 좋은 녹차를 마시는 일본의 ‘나카가와네’ 마을 사람들의 암 발생률이 일본 내에서 가장 낮다는 것도 이런 보고를 뒷받침해주는 근거.

마시지 말고 먹어라 녹차잎을 물에 우려 마실 경우 비타민 E와 단백질이 녹지 않기 때문에 섭취할 수 있는 녹차의 영양소는 30%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녹차의 영양소 섭취를 높이기 위해서는 요리에 이용해 잎까지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노화를 막는 ‘카테킨’ 성분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물질 중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 C. 그런데 이 비타민 C보다 항암·항균작용이 40∼100배 강력한 성분이 바로 카테킨이다. 실제로 일본 시즈오카현의 초등학교는 녹차를 식수로 제공해 집단 식중독 사건을 한번도 겪지 않았다고 한다. 이밖에도 녹차는 동맥경화나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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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의 모양과 그 이유

와인잔의 모양과 그 이유 와인정보 2008.03.20 06:59

와인잔의 모양과 그 이유



와인잔의 모양은 와인의 종류와 특성에 맞추어 다양합니다.


와인잔의 다리(stem)이 긴 것은 손의 체온에 의해 와인의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막고, 또한 미학적인 측면이 고려된 것이며, 와인잔의 둥근 보울이 위로 올라가면서 좁아지는 것은 와인의 향기를 잔 안으로 모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레드와인의 경우는 타닌과 풍부한 향이 특징이므로 잔의 볼륨이 커야 향기를 간직하면서 입술의 접촉면이 넓어 텁텁한 타닌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화이트와인은 바로 따라 차게 마시는 것이 상큼하고 톡 쏘는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밑부분이 달걀형 모양에 입구가 쭉 뻗어 있는 작은 잔을 사용합니다.


또 샴페인 잔은 와인 속에 녹아 있는 탄산가스 기포가 잘 올라올 수 있도록 몸통이 좁고 긴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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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와인의 챠트

레드 와인의 챠트 와인정보 2008.03.18 08:06

레드 와인의 챠트

이 챠트에서는 와인의 종류에 따른 와인의 알코올 도수와 맛의 정도, 즉 부드러운(Soft) 맛에서 강하고 거친 탄닌 맛에 이르기 까지 표현되는 와인들의 종류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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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wine21.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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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의 종류

레드와인의 종류 와인정보 2008.03.18 08:03

레드와인의 종류



◎까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레드 와인 하면 까베르네 소비뇽, 화이트 와인하면 샤도네라 할 정도로 까베르네 소비뇽은 레드 와인을 위한 포도로 세상에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이 포도는 4개의 특징으로 쉽게 구분이 되는데, 작은 사이즈, 깊은 어두운 색, 두꺼운 껍질, 많은 씨앗이 특징이다. 씨앗은 고도의 타닌의 기준을 표시하고 껍질은 색깔의 깊이를 나타낸다. 껍질의 두께는 비교적 포도의 부패를 늦춘다. 이 와인은 오랜 기간 숙성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최고의 까베르네 소비뇽은 프랑스의 보르도 지방이지만 추운 독일지역을 빼고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생산이 된다. 캘리포니아 나파벨리와 호주의 쿠나와라 (Coonawarra)의 까베르네는 풍부하고도 중후한 맛에서 더 우세하다. 이태리는 가장 독창적이고 칠레에서 생산되는 까베르네가 아주 훌륭하다는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뉴질랜드와 남아프리카는 여전히 최상급의 까베르네를 생산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극동 지역과 일본등지에서도 생산을 시도하고 있다.

◎멜로(Merlot)
멜로는 까베르네 소비뇽과 유사하지만 타닌과 블랙 커런트 향이 덜한 편이다. 이 포도는 더 통통하고 물기가 많고 좀더 동그랗게 생겨서 단맛이 강하다. 다른 포도의 거친 맛을 부드럽게 하기위해 혼합해서 사용되기도 한다. 멜로는 보르도와 프랑스의 남쪽 지방, 칠레, 남아프리카, 이태리, 헝가리와 불가리아산이 인기가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도 적극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요즘은 100% 멜로만을 사용하기도 하는 멜로는 마음을 훈훈하게 덥혀주는 와인이다.

◎피노 누아 (Pinot Noir)
프랑스 버건디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급 포도이다. 이 포도는 보르도 지방의 까베르네나 멜로보다 더 밝은 색깔을 지닌 레드 와인이다. 최고의 와인들은 좀더 추운 지방에서 생산이 되고, 쉽게 변질되는 성격이 있는 포도이다. 체리 향과 민트, 라스베리, 송로 그리고 고기 썩는 향이 있어서 프랑스의 와인 제조자들은 "Animale (동물적인)" 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쉬라/쉬라즈 (Syrah/Shiraz)
프랑스의 론 (Rhone) 벨리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는 이 포도는 "에르미타쥐(Hermitage)" 레드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호주의 약간 추운 지방에서도 비슷한 포도를 성공적으로 생산하고 있는데 이것을 쉬라즈(Shiraz) 라고 부른다. 원래 이 종자는 고대 페르시아에서 유래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지역과 포도원에 따라 그리고 발효기술에 따라서 매운맛 또는 복잡미묘하거나 단순한 맛 등의 와인을 생산 하고있다.

◎까베르네 프랑 (Cabernet Franc)
프랑스에서는 가장 잘 알려진 포도품종으로 더 많이 재배되고있는 까베르네 소비뇽과 많이 혼합하고 있다. 까베르네 프랑은 색깔과 타닌에서 좀더 약하므로 까베르네 소비뇽보다 더 잘 익는다. 이 포도는 슈발 블랑(Cheval Blanc)으로도 유명하다. 다른 곳에서도 생산하려고 시도했는데 캘리포니아와 뉴질랜드 등지에서 소량으로 생산이 되고있다.

◎그르나슈 (Grenache)
그르나슈(Grenache)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널리 재배되고 있는 품종이다. 원산지인 스페인과 프랑스 남부지역 에서 많이 생산이 되고 이제는 가뭄과 열에 잘 적응하는 이유로 호주와 캘리포니아에서도 많이 생산 되고있다.

◎네삐올로 (Nebbiolo)
이 적포도는 원산지가 이태리 피에몬떼(Piedmont) 이다. 네삐올로는 이태리의 레드 와인 바바레스꼬(Barbaresco)와 바롤로(Barolo)로 잘 알려져 있다. 네삐올로는 숙성되기 전에는 아주 강한 타닌 때문에 맛이 거칠고 숙성되는데 시간이 걸린다. 최근에는 캘리포니아와 호주에서 많이 재배된다.

◎산지오베제 (Sangiovese)
산지오베제(Sangiovese)에는 아주 이탈리아식의 레드 와인을 만드는 딸기, 담배, 빨간 체리 와 허브향이 복합적으로 난다. 이태리 이외의 지역에서는 생산되기가 극히 드물다. 이것은 토스카나(Tuscany) 지역의 전통적인 적포도이다.

◎템프라니오(Tempranillo)
템프라니오(Tempranillo)는 오크나무 베럴에 저장을 하는 것이 좋은데 강렬한 색과 딸기향, 바닐라향이 난다. 스페인의 가장 유명한 적포도인 템프라닐로는 스페인이외의 지역에서도 생산이 되는데 주로 포르투갈과 드물게는 아르헨티나에서 재배가 된다.

◎토링가 나시오날(Touriga Nacional)
포트 와인을 만들기에 아주 좋은 포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열매의 수확이 적어 적게 생산이 된다. 오래 되지않은 와인은 깊고 농후한 적 포도 향이 나고 타닌 이 강한데 까베르네 소비뇽과 잘 비교되고 있다. 호주에서는 포트 와인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진판델(Zinfandel)
진판델(Zinfandel)은 원래는 유럽에서 나온 색다른 적 포도인데 캘리포니아에서 압도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진판델은 와인의 여러 스타일과 색상을 가지고 있는데 아마도 적당히 드라이하고 강한 적색을 가지고 있고 보관 기간은 4-8년 정도가 적당하다.

◎바베라 (Barbera)
주로 피에몬떼(Piemonte)지역과 북 이태리 지역에서 재배된다. 아마도 19세기 말에 미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추정된다. 바베라는 주로 강하고 깊은 적색을 띠고 있고 낮은 타닌과 높은 산도를 가지고있다

◎셍소(Cinsault)
프랑스 남쪽 지방과 레바논 지역에서 재배되며 주로 론 지역의 레드 와인과 함께 섞는 구성요소로 사용된다. 남아프리카에서도 널리 재배가 되는데 그곳에서는 아주 인기가 있는 레드 와인이다. 또한 이것은 까베르네 소비뇽과 같이 섞어서 쓰이기도 한다. 피노티지로 잘 알려진 포도를 만드는 데에 종종 사용되기도 한다.

◎가메(Gamay)
가메(Gamay)는 가벼운 레드 와인을 만든다. 신선한 포도향, 상쾌함, 신맛을 가지고 있지만 맛의 깊이는 없다. 이 와인은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보졸레 빌라쥐(Beaujolais-Villages)와 같은 다른 종류의 보졸레를 만들기도 한다.

◎말벡(Malbec)
이 포도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는 더 이상 많이 사용되지는 않고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고 칠레와 아르헨티나에서는 변종으로 많이 나타난다.

◎무르베드르(Mourvedre)
프랑스 남쪽 론 지역의 와인 제조자들은 그리나쉐(Grenache)와 때로는 쉬라(Syrah), 셍쏘(Cinsault)와 다른 종자들과 같이 섞는데 사용한다.

◎쁘띠 쉬라 (Petite Sirah)
Dourif 와 비슷한데 잉크색만큼 어둡고 꽤 농도가 진한 큰 포도이다. 이 종자로 잘 만든 와인은 아주 훌륭할 수 있다.

◎피노타지(Pinotage)
피노타지(Pinotage)는 1925년에 따뜻한 남 아프리카에서 처음 만들어져서 케이프 산 경사진 곳에서 재배가 되었다. 페롤드(A.I. Perold) 교수가 두 개의 잘 알려진 포도 종자(피노누아와 셍쏘)를 병합하여 짙은 색의 포도로 쉬라의 농축된 듯한 포도를 만들어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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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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