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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당신들은 왜 모여 사나요?

연예인들, 당신들은 왜 모여 사나요? 성형정보 2008.09.10 08:11


연예인들, 당신들은 왜 모여 사나요?
 


 
 
얼마 전 윤종신·전미라 커플의 미니홈피에 노영심·한지승 부부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한지승 감독을 ‘형부’라고 부르며 자신의 아들 라익을 안고 있는 한지승·노영심 커플의 사진을 올려놓은 것. 홈피엔 노영심이 선물한 라익이의 신발과 옷, 아동용품 등도 공개되어 있었다.

현대아파트, 타워팰리스, 삼성동 주택가…연예인들 많이 살기로 유명

이들 두 부부는 서울 평창동 빌라 위아래 집에 살며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이웃사촌인 두 부부는 서로의 살림을 살뜰히 챙겨주며 이웃을 넘어서 형제같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이. 특히 윤종신과 노영심은 결혼 전부터 잘 알고 지냈지만 전미라, 노영심은 결혼 후에야 처음 만났다. 하지만 이웃사촌이 되면서 전미라가 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는 동안 노영심이 든든한 언니 역할을 해주며 더욱 친해졌다고 한다.

이렇듯 위아래 층 혹은 같은 아파트에 모여 살며 우정을 나누는 스타들이 있다. 서울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 안에 함께 살고 있는 국민 MC 유재석과 노홍철, 강호동도 그런 케이스. 유재석과 노홍철은 같은 소속사로 ‘무한도전’ 녹화가 있는 날엔 같은 밴을 타고 촬영장으로 함께 출근한다. 강호동의 신혼집은 유재석 집과 걸어서 3분 거리이다. 강호동이 사는 65동은 건축된 지 30년이 넘은 현대아파트에서 유일하게 나 홀로 재건축된 곳이다. 때문에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 안에서도 눈에 띄는 곳으로 대림에서 재건축을 담당해 이곳만 ‘아크로빌’이라고 불린다. 이곳 65동에는 강호동 부부 외에도 김희애·이찬진 부부가 두 아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영화계의 소문난 단짝 감우성과 김수로 역시 울타리 하나를 두고 바로 옆집에 산다. 감우성은 결혼 후 경기도 양평에 전원주택을 지어 신혼집을 꾸렸다. 이후 김수로가 감우성 집에 초대되었다가 동네 경관에 반해 바로 옆집으로 이사해 신혼 살림을 시작했다. 감우성은 와인을 너무 좋아해 집 안에 와인 창고를 따로 만들었는데, 소문난 술꾼인 김수로 때문에 그의 와인 창고가 자주 위협당하고 있다는 후문. 두 사람은 텃밭도 함께 가꾸고 2세가 생기면 사돈을 맺을 것이라는 얘기도 종종 하고 있다. 두 부부가 함께 해외여행도 다녀오는 등 친구 이상, 가족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정은·이서진 커플 역시 이웃사촌이 연인으로 발전한 사례다. 두 사람은 방배동 서래마을에 살고 있는데 이곳 역시 연예인 동네로 잘 알려져 있다. 서래로에 진입하면 양쪽으로 고급 빌라가 밀집되어 있고 언덕길을 오르면 와인 숍이며 빵집, 식료품 가게들이 줄지어 있다. 임백천, 김정은, 하지원, 전광렬, 이서진 등이 이곳 빌라 촌에 모여 사는 연예인이다. 서래마을의 예쁜 카페에서 연예인들이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특히 김정은, 이서진은 SBS 드라마 ‘연인’에 나란히 출연하며 공식 연인이 되었는데, 두 사람은 이후에도 맨 얼굴과 캐주얼 차림으로 서래마을 카페와 와인바 등지에서 자주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 나갔다.



사생활 보호 필요, 친분 유지 등이 연예인 이웃사촌 배경

경기고등학교 뒤편 고급 주택 단지인 ‘현대주택’도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 ‘연예인 동네’로 불리는 곳. 연예인들이 많이 살아 이곳엔 일반 승용차보다 밴을 더 자주 볼 정도라고. 예전에는 서세원·서정희, 이재룡·유호정,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살았고, 지금은 가수 비, 송혜교, 김승우·김남주 부부가 이 단지 안에서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다. 서세원·서정희 부부가 살던 집은 가수 비가 낙찰 받아 살고 있으며, 김승우·김남주 부부의 집 바로 옆에는 송혜교가 살고 있다. 송혜교 집 역시 이전에는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살던 집이었다. 신애라는 자신의 집에 송혜교가 이사 왔다는 얘기를 나중에야 듣고 “혜교가 이사하는 줄 알았다면 집값을 좀 낮춰 주었을 것”이라고 지인들에게 말하기도 했다고. 송혜교는 이사 오기 전 몇 개월에 걸친 인테리어 공사와 집수리를 한 후 부모님과 함께 이 집에서 살고 있다. 또한 현대주택 맞은편 단지에는 이미연이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인근 100미터 안 근처 빌라엔 유호정·이재룡 부부와 최지우, 그리고 탤런트 이혜영이 살고 있다. 이웃사촌인 신애라, 유호정, 최지우, 김남주, 이혜영은 모두 10년 지기 ‘미용실 친구’로 서로의 가족 대소사까지 모두 챙기는 소문난 의리를 과시하고 있다.

연예인들이 많이 사는 곳을 꼽으라면 도곡동 타워팰리스도 빼놓을 수 없다. 박중훈, 심형래, 이효리, 주현미, 안성기, 신현준 등은‘타워팰리스파’이다. 특히 박중훈과 안성기는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단짝일 뿐 아니라 20년 우정을 과시하는 사이답게 촬영장 밖에서도 이웃사촌으로 지내고 있다. 2003년 지어진 서초동 현대수퍼빌 역시 연예인들이 한 아파트에 살며 친분을 나누고 있다. 탤런트 이영하와 MC 이상벽 그리고 지휘자 금난새가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5년 동안 절친하게 지내고 있다. 동부이촌동도 빼놓을 수 없는 연예인 동네. 인근 100미터 사이에 사미자를 비롯해 이무송·노사연 부부 그리고 김자옥이 살고 있다. 이들은 자주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것은 물론 김치도 나눠 먹을 정도로 돈독한 사이. 동부이촌동 고급 빌라에는 장미희도 이사해 살고 있는데, 이 빌라는 선배 영화배우 김지미가 오랫동안 살았던 곳.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장미희는 동부이촌동으로 이사하면서 독립 생활을 시작했다. 이 밖에도 평창동 역시 연예인 이웃사촌들이 많다. 이웃사촌을 넘어 아예 한 집에 같이 사는 김영애와 전노민·김보연 부부가 대표적이다. 또한 영화배우 조재현과 오정해, 이한위가 평창동에 이웃해 살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조재현과 이한위는 시간이 날 때마다 북한산에 함께 오르며 같은 취미 활동을 즐기는 단짝 친구다.

이처럼 연예인들이 끼리끼리 모여 사는 배경으로는, 주로 사생활 보호가 철저한 곳을 찾다보니 우연찮게 이웃사촌이 된 경우가 많다. 타워팰리스나 현대수퍼빌의 경우 생활에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고, 이중 삼중의 철저한 보안 시스템으로 사생활이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연예인들이 선호하고 있다. 한때 타워팰리스는 삼엄한 경비로 “자장면을 시키면 퉁퉁 불어서 배달된다”는 농담이 오고 갈 정도. 또한 삼성동 현대주택은 주거 형태가 단독 주택이라서 아이를 둔 연예인 부부들이 많이 살고 있다. 넓은 마당이 딸려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적합하기 때문. 또한 거주자들 대부분이 집 안과 연결되어 있는 차고를 통해 바깥으로 나오고, 사설 경비 업체에서 운영하는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사생활을 침해받을 염려가 없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어 연예인들에게 인기다.

워낙 친분이 두터워 이웃에 사는 경우도 요즘은 흔하다. 앞서 얘기한 유재석·강호동, 박중훈·안성기를 비롯해 감우성·김수로와 조재현·이한위 등이 대표 케이스. 이들은 단순한 이웃사촌을 넘어, 가족과도 같은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연예인들, 당신들은 왜 모여 사나요?

연예인들, 당신들은 왜 모여 사나요? 성형정보 2008.09.10 08:11


연예인들, 당신들은 왜 모여 사나요?
 


 
 
얼마 전 윤종신·전미라 커플의 미니홈피에 노영심·한지승 부부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한지승 감독을 ‘형부’라고 부르며 자신의 아들 라익을 안고 있는 한지승·노영심 커플의 사진을 올려놓은 것. 홈피엔 노영심이 선물한 라익이의 신발과 옷, 아동용품 등도 공개되어 있었다.

현대아파트, 타워팰리스, 삼성동 주택가…연예인들 많이 살기로 유명

이들 두 부부는 서울 평창동 빌라 위아래 집에 살며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이웃사촌인 두 부부는 서로의 살림을 살뜰히 챙겨주며 이웃을 넘어서 형제같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이. 특히 윤종신과 노영심은 결혼 전부터 잘 알고 지냈지만 전미라, 노영심은 결혼 후에야 처음 만났다. 하지만 이웃사촌이 되면서 전미라가 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는 동안 노영심이 든든한 언니 역할을 해주며 더욱 친해졌다고 한다.

이렇듯 위아래 층 혹은 같은 아파트에 모여 살며 우정을 나누는 스타들이 있다. 서울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 안에 함께 살고 있는 국민 MC 유재석과 노홍철, 강호동도 그런 케이스. 유재석과 노홍철은 같은 소속사로 ‘무한도전’ 녹화가 있는 날엔 같은 밴을 타고 촬영장으로 함께 출근한다. 강호동의 신혼집은 유재석 집과 걸어서 3분 거리이다. 강호동이 사는 65동은 건축된 지 30년이 넘은 현대아파트에서 유일하게 나 홀로 재건축된 곳이다. 때문에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 안에서도 눈에 띄는 곳으로 대림에서 재건축을 담당해 이곳만 ‘아크로빌’이라고 불린다. 이곳 65동에는 강호동 부부 외에도 김희애·이찬진 부부가 두 아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영화계의 소문난 단짝 감우성과 김수로 역시 울타리 하나를 두고 바로 옆집에 산다. 감우성은 결혼 후 경기도 양평에 전원주택을 지어 신혼집을 꾸렸다. 이후 김수로가 감우성 집에 초대되었다가 동네 경관에 반해 바로 옆집으로 이사해 신혼 살림을 시작했다. 감우성은 와인을 너무 좋아해 집 안에 와인 창고를 따로 만들었는데, 소문난 술꾼인 김수로 때문에 그의 와인 창고가 자주 위협당하고 있다는 후문. 두 사람은 텃밭도 함께 가꾸고 2세가 생기면 사돈을 맺을 것이라는 얘기도 종종 하고 있다. 두 부부가 함께 해외여행도 다녀오는 등 친구 이상, 가족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정은·이서진 커플 역시 이웃사촌이 연인으로 발전한 사례다. 두 사람은 방배동 서래마을에 살고 있는데 이곳 역시 연예인 동네로 잘 알려져 있다. 서래로에 진입하면 양쪽으로 고급 빌라가 밀집되어 있고 언덕길을 오르면 와인 숍이며 빵집, 식료품 가게들이 줄지어 있다. 임백천, 김정은, 하지원, 전광렬, 이서진 등이 이곳 빌라 촌에 모여 사는 연예인이다. 서래마을의 예쁜 카페에서 연예인들이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특히 김정은, 이서진은 SBS 드라마 ‘연인’에 나란히 출연하며 공식 연인이 되었는데, 두 사람은 이후에도 맨 얼굴과 캐주얼 차림으로 서래마을 카페와 와인바 등지에서 자주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 나갔다.



사생활 보호 필요, 친분 유지 등이 연예인 이웃사촌 배경

경기고등학교 뒤편 고급 주택 단지인 ‘현대주택’도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 ‘연예인 동네’로 불리는 곳. 연예인들이 많이 살아 이곳엔 일반 승용차보다 밴을 더 자주 볼 정도라고. 예전에는 서세원·서정희, 이재룡·유호정,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살았고, 지금은 가수 비, 송혜교, 김승우·김남주 부부가 이 단지 안에서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다. 서세원·서정희 부부가 살던 집은 가수 비가 낙찰 받아 살고 있으며, 김승우·김남주 부부의 집 바로 옆에는 송혜교가 살고 있다. 송혜교 집 역시 이전에는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살던 집이었다. 신애라는 자신의 집에 송혜교가 이사 왔다는 얘기를 나중에야 듣고 “혜교가 이사하는 줄 알았다면 집값을 좀 낮춰 주었을 것”이라고 지인들에게 말하기도 했다고. 송혜교는 이사 오기 전 몇 개월에 걸친 인테리어 공사와 집수리를 한 후 부모님과 함께 이 집에서 살고 있다. 또한 현대주택 맞은편 단지에는 이미연이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인근 100미터 안 근처 빌라엔 유호정·이재룡 부부와 최지우, 그리고 탤런트 이혜영이 살고 있다. 이웃사촌인 신애라, 유호정, 최지우, 김남주, 이혜영은 모두 10년 지기 ‘미용실 친구’로 서로의 가족 대소사까지 모두 챙기는 소문난 의리를 과시하고 있다.

연예인들이 많이 사는 곳을 꼽으라면 도곡동 타워팰리스도 빼놓을 수 없다. 박중훈, 심형래, 이효리, 주현미, 안성기, 신현준 등은‘타워팰리스파’이다. 특히 박중훈과 안성기는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단짝일 뿐 아니라 20년 우정을 과시하는 사이답게 촬영장 밖에서도 이웃사촌으로 지내고 있다. 2003년 지어진 서초동 현대수퍼빌 역시 연예인들이 한 아파트에 살며 친분을 나누고 있다. 탤런트 이영하와 MC 이상벽 그리고 지휘자 금난새가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5년 동안 절친하게 지내고 있다. 동부이촌동도 빼놓을 수 없는 연예인 동네. 인근 100미터 사이에 사미자를 비롯해 이무송·노사연 부부 그리고 김자옥이 살고 있다. 이들은 자주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것은 물론 김치도 나눠 먹을 정도로 돈독한 사이. 동부이촌동 고급 빌라에는 장미희도 이사해 살고 있는데, 이 빌라는 선배 영화배우 김지미가 오랫동안 살았던 곳.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장미희는 동부이촌동으로 이사하면서 독립 생활을 시작했다. 이 밖에도 평창동 역시 연예인 이웃사촌들이 많다. 이웃사촌을 넘어 아예 한 집에 같이 사는 김영애와 전노민·김보연 부부가 대표적이다. 또한 영화배우 조재현과 오정해, 이한위가 평창동에 이웃해 살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조재현과 이한위는 시간이 날 때마다 북한산에 함께 오르며 같은 취미 활동을 즐기는 단짝 친구다.

이처럼 연예인들이 끼리끼리 모여 사는 배경으로는, 주로 사생활 보호가 철저한 곳을 찾다보니 우연찮게 이웃사촌이 된 경우가 많다. 타워팰리스나 현대수퍼빌의 경우 생활에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고, 이중 삼중의 철저한 보안 시스템으로 사생활이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연예인들이 선호하고 있다. 한때 타워팰리스는 삼엄한 경비로 “자장면을 시키면 퉁퉁 불어서 배달된다”는 농담이 오고 갈 정도. 또한 삼성동 현대주택은 주거 형태가 단독 주택이라서 아이를 둔 연예인 부부들이 많이 살고 있다. 넓은 마당이 딸려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적합하기 때문. 또한 거주자들 대부분이 집 안과 연결되어 있는 차고를 통해 바깥으로 나오고, 사설 경비 업체에서 운영하는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사생활을 침해받을 염려가 없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어 연예인들에게 인기다.

워낙 친분이 두터워 이웃에 사는 경우도 요즘은 흔하다. 앞서 얘기한 유재석·강호동, 박중훈·안성기를 비롯해 감우성·김수로와 조재현·이한위 등이 대표 케이스. 이들은 단순한 이웃사촌을 넘어, 가족과도 같은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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