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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는 어떤 곳 ?

동남아는 어떤 곳 ? 국내외 여행정보 2008. 10. 14. 13:28

동남아는 어떤 곳 ?

가깝고도 먼 '종교·인종의 백화점'
지리적 인접해 있지만 국가마다 천차만별
최근들어 '동남아' 지역정체성 형성 움직임


  
 
사진 설명:조흥국 교수 약력 서강대 사학과 졸업 독일 함부르크대 동양학부 동남아학과 문학석사 철학박사 함부르크 민족학박물관 유물연구원 서울대 국제지역원 초빙교수 역임 
동남아는 이미 한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들의 동남아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수많은 종교와 민족,언어,정치 등 다양성이 날줄과 씨줄로 엮여 독특한 지역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우리의 인식은 대체로 '우리보다 못사는 지역''싸구려 관광지' 등의 수준에 머물로 있다. 이에 동남아 전문가인 부산대 조흥국 교수의 기획시리즈를 싣는다. 조 교수는 풍부한 지식과 현지경험에 바탕한 글쓰기로 동남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틀을 제공할 것이다.

한국인들에게 동남아가 친숙한 지역이 된 것도 벌써 20년 가까이 된다. 동남아는 이미 한국의 기업들에게 큰 시장이자 공장 진출의 중요한 무대이다. 동남아는 외교적으로도 ASEAN이나 APEC 등을 통해 한국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또한 동남아는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 중 하나이기도 하여, 2003년에 약 130만 명이 동남아를 방문했다.


동남아 사람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최근 동남아의 여러 나라들에서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베트남을 비롯한 몇몇 국가들에서는 한국의 드라마와 가요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한류열풍'이 불고 있다.


동남아는 이처럼 한국인들에게 깊숙이 다가와 있다. 그 관계는 앞으로 더욱 긴밀해지고 증대될 것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의 동남아에 대한 관심은 자원과 시장과 노동력 등 대부분 경제적인 것에 치우쳐 있다. 동남아에 어떤 민족들이 살고,그들이 어떤 역사적 경험을 해왔으며 어떤 문화적 삶을 영위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


우리는 이제라도 동남아를 보다 올바르고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동남아는 과연 어떠한 곳인가?


동남아의 특징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용어는 '다양성'이다. 동남아는 소승불교와 대승불교,힌두교와 이슬람,가톨릭과 개신교,유교와 도교 등 거의 모든 세계종교가 들어와 있으며,이들 외에 나라마다 여러 형태의 민간신앙이 발달해 있다. 또한 민족적으로도 다양하며,특히 나라마다 많은 소수민족들이 있다.


동남아는 중동이나 라틴아메리카처럼 종교적이나 민족적으로 상당한 공통성을 가진 지역과는 달리 하나의 지역으로 보기에는 무리이다. 동남아는 실로 유라시아 대륙의 동남부에 위치해 있다는 지리적 사실 외에는 아무런 지역적 특징을 갖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가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하나의 지역으로 간주되는 것은 서양인들 때문이었다. 동남아란 용어는 19세기 중엽 한 미국인이 처음으로 만들어낸 이래 구미 세계에 점차 퍼진 것으로,식민주의 시대에 서양인들이 이 지역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려는 동기에서 탄생시킨 것이었다.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역사적 경험을 지녀온 동남아의 다양한 민족들에게는 과거에 동남아라는 어떤 통일된 지역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서서 동남아 사람들은 '동남아'란 용어를 스스로 받아들이고 이 개념을 중심으로 자신의 지역적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다시 말하면,서양인들의 식민주의적 접근과 외부적 시각을 통해 탄생된 '동남아'가 이제는 동남아 사람들의 자신에 대한 내부적 시각의 구심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국가명 
인구(2003년 추정) 
주요 종교 
공식 언어

 

인도네시아 
2억3천490만 
이슬람88%
기독교8% 
인도네시아어

필리핀 
8천460만 
가톨릭83%
개신교9%
이슬람5% 
필리피노
영어

베트남 
8천160만 
불교
기독교
호아하오
까오다이 
베트남어
 
타이 
6천430만 
불교94%
이슬람4% 
타이어
 
말레이시아 
2천310만
이슬람
기독교
불교
힌두교 
말레이어
 
싱가포르 
461만 
불교
이슬람
기독교
힌두교 
중국어
말레이어
타밀어
영어
 
브루나이 
36만 
이슬람67%
불교13%
기독교10% 
말레이어
 
캄보디아 
1천310만 
불교95% 
크메르어
 
라오스 
592만 
불교60% 
라오어

미얀마 
4천250만 
불교89%
기독교4%
이슬람4% 
미얀마어
 
동티모르 
100만 
가톨릭90%
무슬림4%
개신교3% 
테툼어
포르투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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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리젠시 후아힌

하얏트 리젠시 후아힌 국내외 여행정보 2008. 9. 13. 13:43

  하얏트 리젠시 후아힌





밤비행기로 도착해서 방콕 메이페어 메리어트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 9시에 픽업을 요청했었습니다.
Toyota Camry  로 3500밧 하야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였구요.
비가 많이 와서 늦어지니까 메이페어 메리엇 프론트에서 계속 전화를 주었어요.
결국 거의 11시가 조금 넘어서 기사분이 왔어요.
그래소 하야트 유니폼을 입고 오셔서 죄송하다고 계속 말씀하시더군요.

도착해서 체크인 하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계속 비가 왔으나 비 한방울 안맞고 방으로 갔습니다.
요리조리 처마가 있어서 비 안맞게 설계되어 있었어요.


1.객실
 모든 룸은 스탠다드 룸이구요  더블베드는 싱글침대 두개 딱 붙여서 만들어주구요.
트윈베드룸 역시 싱글침대가 두개 있어요. 싱글침대는 그리 크지는 않답니다.
옷장과 책상 있구요 텔리비전, 냉장고 있습니다.
옷장안에 safety box있구요.
우산은 로비에서 빌려줍니다. 그러나 수량이 좀 부족한듯 했어요.
다리미랑 다리미 판은 객실에는 없는데 하우스키핑에 전화하니까 바로 들고와서 설치해주었습니다.

2. 발코니
1층같은 경우는 발코니 공간까지 다 룸안에 있어서 룸이 많이 커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바깥에서 내부가 보이는 스타일이 싫더라구요.
제방은 2층에 있어서 발코니가 따로 있었어요.
방안에서 문열고 나가면 됩니다.
의자 두개와 탁자 있구요 빨래 건조대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옆방 발코니를 너무 잘 볼수 있다는것. 발코니에서 옆방 내부도 보입니다.

3. 욕실
세면데, 샤워부스 있고 욕조 있고 양변기 있습니다.
욕조 위에 나무 창문이 있는데 이걸 열면 객실내부가 보여요.(뻥뚫렸나는 느낌이에요.)
그 창틀에 초들이 있구요.


4. 수영장
수영장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많에 들었어요.
넓고. 여러가지 신경 쓴것도 보이더군요.


5. 식당
조식당은 외부에 앉을수도 있고 내부에도 있는데 내부에는 에어콘이 나옵니다.
맛도 괜찮았어요(홀리데이 많큼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치즈가 여러종류 있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푸켓 홀리데이 부사콘의 치즈보다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이 하나인가 두갠가가 더 있었는데, 거기도 내부에는 에어컨이 나오구요.
외부에는 정자 같은 곳에서 먹습니다.
저희가 단체 워크샵이어서 그런지 부페로 주문을 해놨었거든요.
덜어와서 정자에서 먹는데 전망 좋았어요.

그리고 밤에 해변근처에 칵테일 파티를 햇는데 케익과 과자와 초콜렛이 엄청 맛있었습니다.

아.. 또 회의실 앞에 쉬는시간마다 한입에 들어가는 샌드위치, 과자, 커피 등등을 차려놨었는데 그것또한 일품입이였습니다.

6. 서비스
일단 로비에 있는 남자분 너무너무 멋있었어요.
짐도 맡아 주시고 차문도 열어주시고 우산도 챙겨주시고 하는 분인데 너무 위풍당당하시더라는.
로비 여자스탭들은 친절 불친절 반반이었구요.
문고장나서 불렀을떄도 엄창 빨리와서 해결해주셨구요.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방청소 해주시는분은 너무너무 놀랍던데요. (하루 3번이상 청소를 해주시더랩니다.)
저는 그렇게 자주 올줄 모르고 "방해하지마세요~"를 안걸어놨었거든요.
아침먹고 들어와보니 싹~~~ 정리해놓구.
아침 워크샵 같다오니 또 싹~~
점심워크샵갔다오니 또 쌱~~
저녁먹고 오니 또~
팁도 안올려놨었는데 엄청 민망햇습니다.
그래서 담날에는 매번 "방하하지 마세요~" 를 걸어두었어요.

글고 방에 옷가지를 난장판으로 해놓고 나갔는데 들어가니깐..
속옷까지 다 가지런히 개어서 침애위에 일렬로 세워놓으셨던데요 ^^
글고 마지막에 체크아웃하고 또 회의하다가 생각난것이.
베란다에 속옷을 빨아 널어 놓고 온거에여.. ㅡ.ㅜ
나중에 로비로 갔더니.. 그 잘생기신 분이 미스김~~
니방에서 이게 나왔다 하시면서 비닐팩에 제 속옷을 정성스레 게켜놓은걸 주시더군요.
제가방도 기억하고 있더이다.
엄청 민망했다는 ㅡ.ㅜ
룸서비스에서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네요. ^^

7. 시내 접근..
이게 젤 취약점이라고 할수 잇는데요.
번화가에서 좀 멉니다.. 걸어갈수 없죠.
대신 셔틀버스가 있어요. 한시간마다 있구요 딱 중심가에 세워줍니다.
일인당 편도 50바트 이구요.. 3인이상이면 택시 이용하나 똑같아요.
택시도 로비쪽에서 해주시구요. 잇사라에 갈거라고 물어보니까 택시비 150바트였어요.

8. 기타
회의장도 이용을 햇었는데요 좋았습니다.
룸이 큰거 2개, 작은거 2~3개 정도 있었구요.
화장실에 핸드타월 많았어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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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후아힌 여행정보

태국 후아힌 여행정보 국내외 여행정보 2008. 9. 13. 13:42

태국 후아힌 여행정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후아힌은 푸켓이나, 크라비과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일단 바닷물이 다르기 때문에 보라카이 같은 깨끗한 바닷물을 기대하신다면 후아힌은 단연코 아닙니다.

골프나 호텔에서 조용한 휴식과 night life를 원하시는 분들이 선택하신다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2003년도에 후아힌을 3회 방문했습니다. 숙소는 힐튼 호텔과 블루웨이브(Blue wave) 호텔을 이용했는데, 총 체류기간이 약 30일 정도됩니다. 이중 대부분을 힐튼호텔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물론 전체 30일이 다 휴양은 아니고 대부분이 출장이었습니다.

후아힌에 대한 정보는 이곳 아쿠아에도 충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좀 더 현실적인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제의 경험이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숙소

숙소의 경우 후아힌에도 두짓같은 최고급 호텔에서 guest house까지 정말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후아힌을 찾는 한국분들은 신혼부부거나 골프를 치시는 분들이므로 제 생각에 후아힌의 참모습과 시장, 다양한 식당 및 밤거리를 원하신다면 단연코 힐튼 호텔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물론 소피텔(sofitel)호텔이 바로 옆에 있기는 하지만 힐튼 보다 다소 비싸고 수영장 같은 부대시설은 힐튼이 한결 좋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힐튼 호텔의 직원들은 대단히 친절합니다. 일반 스탠다드 룸도 국내 특급호텔에 절대 뒤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또한 아침에 조식도 상당한 수준으로 제공되며, 수영장 시설과 헬스클럽(저는 호텔을 이용하면 최대한 호텔의 모든 시설을 이용하는 부류기때문에 꼭 헬스클럽과 사우나를 이용합니다.)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저녁의 색다른 재미(?)를 원하신다면 힐튼이 제격입니다.

2. 해양스포츠

후아힌에서 해양스포츠를 원하신다면 힐튼호텔의 로비에 있는 데스크에 예약을 하시거나 아니면 힐튼 호텔바로 앞에 있는 수많은 현지 여행사를 통하시면 됩니다.

힐튼 호텔에서 호텔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가면 스카디아 여행사라고 있는데, 여직원이 대단한 미인입니다. 한번 봐도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미인인데, 저하고는 인연이 없었는지, 30일 내내 그 여행사를 이용하지를 못했습니다. 나중에 후아힌을 떠날때 기회가 있어서 몇마디를 하기는 했지만서도.. 젊으신 분들이나 남자분들은 그 여행사를 이용하시는게 여러모로 재미난 경험을 하시게 될겁니다. (단 남자로서의 매력이 있어야 겠죠? ~~)

그리고 왼쪽으로 가시면 독일인, 그리고 네덜란드인가 하여튼 할아버지 두분이 하시는 여행사가 있습니다. 거기도 독일 할아버지가 아주 마음좋게 생기셨는데, 그 여행사도 괜찮습니다. 솔직히 왠만한 여행사들은 다 좋습니다.

여행사를 통하면 다양한 1일 여행코스가 있습니다. 스노클링, 바다낚시등등

저는 일요일 쉬는 날 스노클링을 갔습니다. 한 2시간 정도 차로 가서 다시 보트를 10분정도 타고 들어가는 섬인데, 물도 깨끗하고 점심식사를 제공해주는 코스였습니다.

아침 9시 전에 가서 오후 5시정도에 오는 코스입니다. 그런데로 괜찮습니다.

아마 스킨스쿠버는 후아힌에서는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알아봤는데. 별로 권해 주지를 않더라고요.

3. 골프

저는 방콕에서 한번 후아힌에서 한번 골프를 쳤습니다. 솔직힌 말씀드리면 후아힌에서 머리 올렸죠. 힐른호텔 데스크에서 가장 싼 필드를 찾다가 Royal Huahin golf course를 선택했는데. 가격대비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힐튼에서 차로 길어야 5분이었습니다.특히 워터 헤저드가 없어서 아주 괜찮았습니다. 저같은 초보에게 워터해저드는 완전히 공먹는 기계더라고요, 방콕에서는 뭔 골프장이 거의 수영장 수준이어서 수십개의 공(?)을 골프장에 바쳐야 했습니다. 가격은 1인당 2000바트(캐디비 포함, 클럽 포함)정도이니 아주 저렴합니다. 제 경우는 첫날 캐디하시는 분이 아주 이쁜 아주머니 였습니다. 딸이 태국 골프 주니어 챔피언이라고 자랑하시던 골프실력도 수준급이어서 많은 지도 편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분 덕택에 14번홀에서 버디를 했으니까요. 첫 골프에서 버디를 하니 다들 운좋다고 한마디 하더라고요. 당근 그 캐디 아주머니가 시키는 데로 했는데, 대체로 정확하시더라고요.

골프장의 경우 아주 다양한 골프장이 있으니깐 아무곳이나 선택하시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4. 식사

아침은 물론 호텔에서 제공하니 호텔음식을 먹으면되고, 점심의 경우 업무차 갔기 때문에 주로 태국 국수나 배달되는 음식으로 해결했습니다. 태국의 경우 밥과 반찬을 비닐봉지에 넣어 배달을 해주는데, 그런데로 먹을만 합니다. 저녁식사의 경우는 힐튼 호텔앞이 후아힌의 주요 거리(우리로 말하면 명동거리 정도 해당)이므로 다양한 식당들이 있습니다. 해산물 부터 태국전통음식, 스테이크 등등 아무거나 드셔도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가격도 제가 좋아한 파인애플밥(파일애플속에 볶음밥을 넣어서 제공)의 경우도 기억을 더듬어 보면 100바트(약 3,000원)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외도 한끼에 우리돈으로 5,000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힐튼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가다가 첫골목에 위치한 식당은 직원들이 대부분 학생들이었습니다. 친절하고 맛도 괜찮았으며, 가격도 저렴하니 한 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5. 쇼핑

후아힌도 매일 시장이 열립니다. 힐튼에서 큰 길을 걸으면 후아힌의 남대문시장정도에 해당되는 시장이 나오는데, 구경하는 것도 괜찮고 방콕의 빠통 시장처럼 가짜 고급시계를 팔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 이 시계를 구입할 때에도 일정한 룰 같은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태국상인들은 가짜의 경우도 A,B,C급으로 분류해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당근 A급의 경우 품질도 우수하지만 진품보다 더 진품같아 보입니다. 저도 방콕에서 불가리A급을 1,500바트에 구입했는데, 지금도 가끔씩 차고 있습니다. 주로 중요한 모임같은데갈때... ~~

물건을 구입하시는 요령은 우선 시계를 보면 상인들이 대략 B급의 시계를 제시합니다. 그러면 일단 찬찬히 보십시요 보면 누가봐도 약간 조잡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때 A급을 보여달라고 하십시요. 그러면 그냥 보여주는 상인도 있는데 일단 거부하는 상인도 있습니다. 그럼 뒤도 안돌아보고 갈 것처럼 하면 다시 부릅니다. 그러면서 아주 귀한 물건을 숨겨놓은 것처럼 뭔가를 꺼내오는데, 이때도 대부분은 B급을 제시합니다. 그럼 약간의 화를 내면서 (I'm angry. angry ~~라고 말하셔도 됩니다.) 다시 보여줄 것으로 요청하면 그때 서야 진짜 A급을 제시합니다. 물론 어마어마한 가격을 부르면서리(약 4,000바트에서 7,000바트 정도)그럼 당근 비싸다는 제스쳐를 보이시면 됩니다. 그러면 계산기를 제시하면서 당신이 원하는 가격을 누르라고 합니다. 이때 상인이 제시한 가격에 약 40%정도, 즉 3분의 1 (저야 태국사람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가격이지만 더 깎으셔도 됩니다.)을 제시하면 터무니 없다는 표정을 짖는데, 그럼 미련없이 뒤돌아 서십시요. 그러면 다시 또 부릅니다. 그 때 사시면 됩니다. 저는 방콕에서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칫놈까지 가서 방콕의 유명한 빠통시장에서 불가리와 집사람 줄려고 페르가모 지갑등을 구입했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태국 사람들과 깎는 것도 재미있고 물건 보는 것도 재미있고, 나중에는 그 가계의 여자 사장과 고 짧은 시간에 친해져서 두번째 방콕갈때도 들렸더니 알아보더라고요, 처음에 그 사장이 제가 깎는 것을 보고 한국사람이냐고 대번에 묻더군요...태국상인들도 귀신이라서 한국사람과 왜인, 중국놈들을 구별할 줄 압니다. 그래서 한국사람들이라면 가격을 약간 높게 부른다고 하더군요. 재미난 것 그렇게 불가리 시계를 1,500바트에 구입하고 호텔로 왔더니 호텔 직원이 그러더군요 얼마에 샀냐고 그래서 1,500바트에 샀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니 빙그레 웃으면서 자기하고 갔으면 1,000바트에 샀을거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ㅠㅠ

태국에서 구입할 만한 것들은 힐튼 호텔에 있는 JIM Tompson매장의 상품(저는 넥타이와 쿳션커버가 이뻐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조카들 옷하고요. 당근 우리 집사람 티셔츠도 구입했죠..)과 일반 시장에서 타이실크로 만든 여름 해변 와이셔츠 정도입니다.

태국에는 그외 유난히 양복점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인도사람들이 경영하는데 방콕도 그렇고 후아힌도 그렇고 어딜가나 양복점들이 있더라고요. 물론 품질의 경우 그렇게 좋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일단 원단이 좋지 않기 때문에요.

저는 체격이 크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기성복의 경우 맞는 옷이 없어서 그 핑계로 후아힌의 양복점에서 한 벌 구입했습니다. 보너스로 타이실크로 만든 와이셔츠도 함께요. 그런데로 입을 만 합니다. 지금도 그때 구입한 태국산 실크로 만든 와이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후아힌보다는 방콕에서 양복을 구입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6. 나이트 라이프(Night life)

후아힌에서의 밤문화란 일단 맛사지를 받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300바트면 발 맛사지를 받을 수 있고, 400바트면 전신 태국마사지, 오일마사지 등을 받을 수 있는데, 저는 전신마사지 보다 발마사지가 더 괜찮았습니다. 낮 동안의 피로가 확실히 풀리더라고요. 맛사지샵은 힐튼앞에 지천으로 널려 있으니 아무데나 가셔도 됩니다. 실력들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그외 술집의 경우 힐튼 앞에 약간 붉으스레한 불빛들을 내는 술집들이 있습니다. 이곳을 추천하기는 좀 그렇고요. 힐튼에 묶으신다면 로비 옆에 있는 바와 생맥주집(브로우닝 컴퍼니)를 들르시길 바랍니다.

바에는 필리핀에서 온 마닐라 바닐라 사운드라고 3인조가(여자 2명, 남자 1명, 남자는 피아노)노래를 부르는 데 노래가 수준급입니다. 신청곡도 당근 받아주고요, 가끔은 노래도 부르게 해줍니다.

그리고 브로우닝 컴퍼니는 그룹사운드가 와서 라이브를 새벽 2시까지 합니다. 실력도 실력이고 여기에는 돈이없어 힐튼에 묶지 않는 유럽사람들(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힐튼은 꽤 비싼 호텔입니다. 후아힌에는 유난히 유럽사람들이 많은데, 젊은 사람들은 후아힌의 비싼 요금때문에 숙박을 하지 않고 싼 호텔을 이용합니다.)이 여기에 다 모입니다. 그리고 외국인들과 뭔가를 하고자 하는 다양한 태국여성들도 여기에 모입니다. 맥주도 병맥주에서 직접 조제한 생맥주를 판매하는데, 꼭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운이 좋으시면 태국에서 확실한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태국은 저에게는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방콕도 그렇지만 후아힌의 경우는 30일 정도 체류하니깐 힐튼호텔 직원들과도 아주 친해졌고,그 앞의 마사지 숍, 식당 등의 사람들과도 친해져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친절하고 순박한 웃음을 항상 제공하는 착한 사람들이라는 이미지가 제 머리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태국을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신혼여행객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급적 태국은 여행사를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젊으시다면 인터넷으로 비행기 호텔 예약등을 쉽고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정도 서로 상의하셔서 충분하게 자기 스타일에 맞게 짤 수 있습니다. 힐튼에 있을때 신혼여행객들이 커다란 버스를 타고 단체로 와서 마사지도 거의 2배에서 3배값을 제공하고 받는 것을 보고, 그리고 호텔의 그 좋은 수영장을 어디를 돌아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무척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경험으로 필리핀의 경우는 여행사나 가이드가 필요하지만(치안상) 태국은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국내여행 하신다고 생각하고 오시면 아무일 없이 편하게 여행하 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다시 태국을 집사람과 자유여행을 9월 9일에 출발합니다. 방콕에서 2일 푸켓에서 3일을 묶을 예정인데, 호텔을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일정은 방콕에서는 집사람을 위해서 사원관광과 저녁에 빠통시장을 갈 생각입니다. 푸켓에서는 체험다이빙과 스피드보트여행 갈예정입니다. 대략 비용은 비행기값과 숙박비(방콕 세라톤 그랑데 스쿰빗 호텔 - 5성급 초특급 호텔, 푸켓 홀리데이인 호텔 - 4성급이지만 파통거리에 위치하고 있서 아주 편하고 시설도 좋다고 평이 좋은 호텔)를 합쳐서 152만원과 그외 식비 및 해양스포츠 비용등으로 체험다이빙 1인당 60,000원 *2 = 12만원, 그외 식대 2인* 8회*10,000원 = 16만원 그리고 기타 약 20만원 도합 200만원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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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멧 여행 준비시 주의할점

푸멧 여행 준비시 주의할점 국내외 여행정보 2008. 9. 11. 17:36

푸멧 여행 준비시 주의할점




푸켓은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서 크게 주의하실 점은 없습니다.
특히 패키지 여행이라면 가이드가 항상 같이 다녀주시니 더욱 걱정 하실 필요 없을 것입니다.

단 피피섬 가서 물놀이 하실때는 조심하셔야 겠죠?
그리고 푸켓의 물의 석회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절대 생수 외에는 물 마시지 마시구요.
예민하신 분들은 양치도 수돗물로 못하십니다.
왠만하면 생수로 양치하시기 바래요.

동남아 여행 가시면 덥긴 더운데 숙소나 차량은 에어컨이 너무 좋아서 추울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얇은 긴팔 남방 또는 얇은 파시미나 챙겨가시면 유용하게 이용하실수 잇을 겁니다.

기본적인 세면도구는 다들 호텔에서 구비해 주지만...
그래도 평소 사용하시는 거 가지고 가세요.
그렇지 않아도 푸켓 물이 안 좋은데.
세면 도구랑 용품까지 바뀌면 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

또 식사가 입에 안 맞을수 있습니다.
특히 피피섬 가셔서 드시는 현지식과 팡아만에서 드시는 현지식이요.
그렇기 때문에 마른 반찬 (김, 참치, 고추장, 멸치,김치, 컵라면)챙겨가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것 같아요.

혹시 술 좋아하시면 소주 좀 준비하시구요.
맥주는 푸켓에서도 많이 싼데 소주는 한병에 만원씩 합니다.
팩으로 된것 또는 플라스틱 병에 든거 사서 화물로 붙이면 됩니다.

면세점에서 판매하는것들은 다 살수 있습니다.
다만 출국시에는 대략 30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지만, 입국시에는 대략 40만원까지만 가능합니다.
그 이유가 면세점의 용도가 면세점에서 구매하신 물품은 외국에 나가서 사용하시거나, 현지에서 선물을 하는 용도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출국시/입국시 면세 한도가 차이가 나는거죠.
하지만 완전 고가의 명품들을 여러개 구매하시는 게 아니라면 일반 여행객들에게는 더구나 자주 해외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세관 범위를 조금 넘긴다고 단속되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가공이 되지 않은 식품들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현지에서 과일들이 맛있다고 과일 사가지고 오지 마세요.. 다 빼앗깁니다.
그리고 술이나 담배도 1인 1병, 1보루 정도 가능한걸로 알구 있습니다.
면세점에서 사실때 주의 하세요.

푸켓은 짝퉁 판매하는 유명한 곳 없는 걸로 아는데요.
짝퉁은 홍콩이나, 심천, 중국 쪽이 유명합니다.
푸켓에서는 주석이나 아로마 용품, 타이 실크 등이 유명합니다.

국제선 기내에는 액체류가 반입 금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킨, 샴푸,음식물등 모두 화물용 트렁크에 넣어서 짐으로 붙이셔야 합니다.
그리고 날카로운 금속물품들도 기내 반입 금지 입니다.
손톱깍이와같은 것들도 모두 트렁크에 넣어서 짐으로 보내시구요.
짐으로도 보내지 못하는 것들은 가연성 스프레이 제품등이 있습니다.
아마 이젠 라이터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인천 공항 홈페이지에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푸켓에서 인천 오실때도 마찮가지입니다.
짐은 1인 20KG정도 되구요. 항공사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두명이 합치면 40KG정도니 보통 충분합니다.

지갑이나 시계는 너무 고가가 아니라면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고가의 물건은 면세점 쇼핑때 여권 번호 티켓 번호 들어 가니 다소 찝찝 할 수도 있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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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는 이런곳 입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이런곳 입니다. 국내외 여행정보 2008. 9. 11. 17:18

코타키나발루는 이런곳 입니다.




코타키나발루는 동남아의 휴양지와는 좀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에요.
아름다운 해변과 야자수, 자연 친화적인 리조트와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산호섬도 많답니다.
물론 스킨스쿠버도 가능하구요.
세상과 동떨어진 느낌이 들 정도로 소박하고 오염이 안된 청정지역이라는 매력을 가진 곳이죠.

직접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하늘과 바다가 넘 이쁜곳이에요.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자연풍광과 그림엽서처럼 아름다운 바닷가에 자리 잡은 리조트.
형형색색의 예쁜 열대어와 산호초들 그리고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일몰과 다양한 해양스포츠,
쌓여 있던 피로와 스트레스까지 말끔히 풀어주는 스파와 온천까지 즐길수 있는 곳이죠.
무엇보다 좋은건 먹거리 천국이였다는거구요.

코타키나발루는 발길이 닿는 곳마다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는 아주 멋진 곳이였어요.
특히 코타키나발루에는 아기자기하고 럭셔리한 자연친화적인 리조트가 많답니다.

제가 아는만큼 알려드리자면~
우선 각각 색다른 특징을 지닌 샹그릴라 탄중아루와 라사리아, 마젤란 수트라하버, 넥서스등 대형 리조트가 있죠.

리조트 소개를 좀 해보자면.
20년 전통의 고풍스러운 탄중아루 리조트는 저녁 노을이 질 때 해변에 마련된 카페에서 일곱 가지 색으로 변하는 아름다운 파도를 볼 수 있어 신혼 부부들에게 어울리는 곳이구요.

라사리아 리조트는 탁 트인 해변에 인접한 야외 수영장에서 저녁마다 펼쳐지는 아시안식 즉석 해산물 바비큐가 일품인 곳입니다.또한 다른 곳과 달리 야생동물공원이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 오랑우탄의 재롱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각종 동물들의 생태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에요.

마젤란 수트라하버는 목조 건물에 전망 좋은 방들이 특징. 모든 방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답니다.

넥서스에도 밀림생태 체험, 스파, 골프, 승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고요.
리조트 자체만으로도 곱디 고운 모래사장을 갖고 있지만 색다른 섬을 보고 싶다면 수영복 위에 비치 남방만을 걸친 간단한 차림으로 떠날 수 있답니다.

특히 창밖에 아름다운 풍경과 럭셔리 요트와 아름다운 석양이 유명한 리조트죠.

 

지리적 위치

'코타 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 중에서도 '동 말레이시아의 - '사바 (Sabah)'주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사바주의 주도(Capital)입니다. 동 말레이시아, 브라나이, 인도네시아가 위치한 '보루네오 섬'의 최북단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코타 키나발루'까지 직항하는 비행기편이 있으며, 비행시간 약 5시간 정도의 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코타 키나발루' 란 ?

'코타 키나발루'란 뜻은 '키나발루산이 있는 도시' 혹은 '키나발루산의 요새' 정도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코타(Kota)'는 도시, 요새등을 의미하고 '키나발루'는 산의 이름이지요. 여기서 잠깐 '키나발루'산에 대해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키나발루산이 있는 도시'라는 뜻이라는 뜻도 있지만 또 다른 해석도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코타'는 도시를 의미하고, '키나'는 중국(China)을, '발루'는 '미망인'의 의미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즉, '중국 미망인의 도시'란 뜻인데요. 이는 말레이시아의 전설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 전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중국인 미망인의 도시'란 뜻이긴 하지만 위의 전설과 다른 이야기도 있습니다. 1795년 영국이 말레이시아를 점령하면서 선천적으로 여유로운 (게으른, 느린) 말레이시아 사람들의 생산성이 떨어지자, 인도인과 중국인들을 대규모로 이주시킵니다. 일을 하면서 장기간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던 중국인들이 현지처를 두게 됐고, 돈을 번 후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현지처를 버리게 됩니다. 이러한 중국인들로 인해 많은 미망인들이 생겼고 '코타 키나발루'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이야기입니다. 전설보다는 좀 더 설득적인것 같습니다.


'키나발루'산의

'키나발루'산의 유래'키나발루(Kinabalu)'라는 말은 말레이시아의 '카다잔족' 언어로 ‘죽은 자를 숭배하는 장소’라는 뜻을 가진 '아키나발루(Akinabalu)'에서 유래한다. 해발 4,101m의 동남아시아 최고봉이며, 약 150만년전 화강암이 지표를 뚫고 상승하면서 형성됐다. 현재까지도 연 5mm 정도의 지표상승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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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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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환상적이였던 홍콩 마카오 여행~

너무나도 환상적이였던 홍콩 마카오 여행~ 국내외 여행정보 2008. 9. 11. 17:03

너무나도 환상적이였던 홍콩 마카오 여행~
 
 



첫날 아침 일찍 출발해서 다소 피곤한 것도 있었지만 다행히 우리 일행 10명은 무사히 홍콩의 첵랍콕 국제공항에 도착을 했다..
그곳에서 만난 젠틀하고 신사적인 가이드를 만났다..
지적인 외모만큼이나 매너나 모든 면들에서 너무 좋았다.. 정말 친절하고 배려깊고 여행하면서 이런 가이드는 첨 만났다..


첫날은 비도오고 춥고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여행왔는데 웬만하면 이곳저곳 다 둘러보게 해주고 싶다고 말하던 가이드.
정말 일정에도 없는 곳을 데리고 다니면서 어찌나 설명도 조곤조곤 잘 하던지..

또한, 2일날 오후에는 마카오 일정이 있었다..
혹시 마카오 가실분~가시면 꼭 계란빵(포루투칼식) 꼭 사서 드세요.
그리고 마카오에서 제일큰 베네시안카지노도 구경했습니다.
담에 여행가면 다시한번 마카오를 가고 싶더라구요..

홍콩은 우리나라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네요.
겨울같은 경우 우리나라가 추우면 홍콩도 춥다고 하니 혹시 겨울에 가실분들은 짐이 좀 걸리적 거려도 겉옷은 좀 두꺼운 겨울잠바 하나정도는 준비하셔야 될것 같아요.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따뜻한 츄리닝도 준비하세요.
호텔은 에어컨이 나와서 춥답니다.
우리 일행이 다녀온 날은 한국도 엄청 추운날씨여서 그런가 홍콩도 무지 추웠습니다.

또한 배멀미를 심하게 하시는 분은 홍콩에서 마카오가실때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멀미약, 소화제 필수.
특히 배타시기전 먹는건 좀 자제하시는게 좋아요.

아!잠깐 홍콩가실때 기본적인 광동어를 좀 알고 가시는 것도 아주 좋아여.
홍콩사람들은 절대로 중국어 영어 안통한답니다. ㅋㅋ

그곳에서 잼난 에피소드 우리가 묵었던 홍콩의 5성급호텔 아시아의 최고 여자 갑부였던 니나왕이 본인의 이름을 따서 지은 호텔 { L'HOTEL ET NINA ET CONVENTION CENTER }
그곳에서 2일째되는날 함께했던 일행방에 카드키가 접촉이 안되어서 우리방에 와서 프론트로 전화를 했는데 영어도 안통하죠.. 더욱이 중국어는 모르죠.. 광동어는 아예 모르죠.
정말 쑈아닌 쑈를 했답니다.
담에 또 한번 갈일이 생긴다면 기본적인 홍콩말을 배우고 가야겠어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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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의 첫 해외나들이 - 푸켓

온가족의 첫 해외나들이 - 푸켓 국내외 여행정보 2008. 9. 11. 16:50

온가족의 첫 해외나들이 - 푸켓
 

 
밤에만 국경을 넘나드는 일정.
오늘 밤 출발해서 화요일 밤 비행기를 타고 수요일 아침에 도착한다.
그래서 3박5일이라고. 이해하는 데 한참 걸린 계산였다.
무지 피곤한 일정이라고 한다.
그래도 명성이 자자한 휴양지 푸켓을 간다는 기분 좋은 들뜸.
일상을 떠난다는 자유로움.
1박2일보다 훨씬 훌쩍 지났을 이곳의 시간을 잠시 멈춰놓고 엄마 잘 모시고 갔다 와야지.

출발.
열다섯 명 일행의 좌석이 띄엄띄엄 흩어진 채 6시간을 뒤척이며 보내고 도착한 푸켓.
태국 공항 직원들은 입국절차 수속을 하는 중에 자기들끼리 잡담도 하고
빨리 일처리를 하려는 맘이 전혀 없는 듯 했다.
가방을 찾는 곳도 레일이 없어서 이리저리 다니며 13개의 가방을 모두 찾느라 공항을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깡마르고 새까만 가이드와 미팅.
숙소는 썬셋 리조트. 앞 동에 3개의 방과 뒷동에 2개.
앞 동은 지난 쓰나미 때 흔적도 없이 쓸려나가 새로 지었다고.
다음 날의 일정을 위해 잠시라도 눈을 붙여보았다.

태국에서 처음 맞은 식사는 호텔 조식.
지나고 보니 제일 무난하고 편했던 식사였다.
볶음밥(태국 쌀이라 길쭉하고 힘이 없어 불면 날아간다)과 간단한 빵 종류,
베이컨과 쏘시지, 계란 등.

첫 여정은 팡아만.
장동건이 출연한 영화 에 나왔었다는데 대부분이 강이라고 여길 만큼 물결이 잔잔하고, 수심도 낮다고.
강이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더 큰 이유는 펼쳐진 광경이 ‘맹글로브’라는 나무로 둘러싸인 수로라는 것.
바닷물 속에서 나무가 자라다니..
넓은 세상으로 나가서 보게 된 아름답고 신비한 풍경이 이번 여행에 의미를 한껏 더해주었다.

무슬림 해상마을에서 선상 해상 요리로 점심 식사.
해물을 좋아하는 우리들은 태국에선 회를 먹지 않는다는 말에 실망했지만
늘 그렇듯 열심히 , 신나게 먹었다.

카누를 타고 기암괴석들을 둘러보았다.
카누에 누워야만 통과할 수 있는 틈으로 들어가면 탄성이 나오는 또 다른 절경.
잔잔한 바다이기에 기능한 일이다.
노를 젓는 현지인들의 단발마적인 한국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날씨가 흐릿하더니 건기인데도 불구하고 비를 만났다.
흔한 일은 아니라고.
비가 걷어지는 듯해서 007영화주인공 제임스본드가 두 장면 촬영했다는 이유로
‘제임스본드 섬’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곳으로 이동.
단체 사진도 찍고 20년 전, 신혼여행가서 연출했던 포즈로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오랜만에 또 찍어봤다.

다음 행선지는 원숭이 사원.
아이들이 땅콩 쥔 손을 내밀면 따박따박 주워 먹는 원숭이들을 보며 아이들이 좋아했다.
전쟁으로 왕가의 보물을 옮겨놓고 위장을 하기위해 원숭이를 풀어놨었는데
그 후로 원숭이들이 살게 되었다고 한다. 그 좁은 곳에서도 원숭이 사회의 모습은 다 갖추어져 서열 높은 놈이 나타나면 아무도 먹이를 먹지 않더라는.

시장에서 열대과일을 한아름 사고 태국 최대 규모라는 타이난 뷔페에서 저녁을 먹었다.
푸켓이 섬이기도 하지만 태국이 우리나라의 5배 넓이에 인구는 7천만이어서
모든 것이 널찍하다.
타이난 뷔페 역시 굉장히 넓었지만 음식수준은 동네에 1인당 15000원 정도의 뷔페 수준.
굴하지 않고 푸짐하게 먹은 우리 가족들.
세계 요리대회에서 1등을 했다는 '똠얌꼼'이라는 요리를 가져왔는데
이름만큼이나 맛이 오묘했다. 시고, 달고, 쓴맛이 다 나는.

숙소로 돌아와 큰 방에 모두 모여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고 태국의 두 번째 밤을 접었다.

친정 엄마의 칠순을 맞아 계획한 푸켓 여행.
온가족이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이라는 면에서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다.
해외여행에서 가이드는 필수!
그 나라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일정을 관리해주는 안내자.
일행의 특성에 따라 선호하는 가이드가 다를 수 있겠지만
우리 가족들의 경우 쓸데없이 쉰소리를 해대거나
말만 앞세우는 등, 말이 많은 사람을 싫어한다.
물론 재미있을 수도 있겠지만 부담스러운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좀 건조하더라도 할일 차질 없이 하고, 젠틀한 사람을 좋아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 여행의 가이드였던 정광운 주임은 제격이었다.
현지인 가이드도 너무 심성이 곱고 성실해서
3박5일의 일정이 순조로웠다.
특히 피피섬으로 예정되어있던 일정을 우리의 요구에 따라 까이섬으로 대치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다. 엄마와 아이들이 있는 우리 일행은 이동수단에 시간을 들여 좋은 경관을 체험하는 것보다 가까운 곳에 오래 머물며 즐기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었는데 우리의 제안을 가이드가 흔쾌히 수락했다.
패키지여행의 경우 가이드가 차지하는 여행 성공의 비중이 큰데
정광운씨를 만난 것은 우리의 행운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까이섬은 해변이 산호가루로 곱고 하얗다.
그리고 바닷물이 시작되는 곳부터 물고기들이 노닐고 있고 식빵을 사서 던져주면
더 많이 몰려와서 멀리 갈 필요 없이 좋은 구경거리와 놀이거리가 되었다.
스노클링을 하러 물안경과 오리발 장비를 빌려서 배를 타고 바다한가운데로 나갔다.
엄마랑, 여동생과 7살 조카랑 나는 남고.
나는 해변 벤치에서 책을 읽으며 내가 원했던 한적한 휴식을 취했다.
의기양양하게 나섰던 큰 올케는 발도 닿지 않는 바다 속으로 배에서 뛰어내리는 순간 밑으로 쑥 가라앉는데 놀라 배위에만 있다가 왔다고 하고.
우리 딸이 조류에 밀려 배에서 멀어진 것을 가이드가 구해줬다고.
산호가 생각보다 형형색색하지 않았다는 둥,
해변 가의 고기들보다 크긴 한데 예쁘지는 않았다는 둥,
푸켓에서 만든 추억의 한 장면이 될 얘깃거리들을 들으며 섬을 나왔다.

허브사우나로 잠시 몸을 풀고
전통안마를 2시간 가까이 받았다.
피로도 풀리고, 굳어진 몸도 풀리는 듯.

저녁은 한식.
일정표엔 한정식이라고 써있지만 된장찌개와 김치찌개.
김치찌개가 맛있었다.
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음식점.
다른 식당과 가장 차이나는 것은 반찬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리필을 해주는 것이었다.
우리나라에선 흔한 모습이지만.

전날에 이어 저녁에 또 비가 내려서 바통야시장을 가기로 한 일정을 취소했다.
숙소 앞의 노천에서 파는 꼬치 요리들을 샀다.
가져간 컵라면과 편의점에서 산 맥주와 함께 하루를 접기 전에 자리를 같이 했다.

태국에서의 마지막 날 오전은 자유 시간이어서 아이들이 숙소 풀에서 놀았다.
어른들이야 아이들 노는 모습만 봐도 즐거운 법.
그 시간에도 나는 방에 혼자 남아 조용한 휴식.

점심은 수끼. 해물 샤브샤브다.
태국음식이 전체적으로 음식이 무난해서 입맛에 거슬리는 건 없다.
그런데 감칠맛 또한 없어서 밍밍한데
수끼도 매운 쏘스를 찍으면 좀 낫긴 하지만 그저 그렇다.
대부분의 식당이 벽이 없고 기둥만 있어서 사방이 뻥 뚫려있고,
천정에 선풍기가 달려있는데
이 식당은 유리벽에 에어컨을 가동했으나 덥기는 마찬가지였다.

코끼리 트래킹을 하러 갔다.
아무리 코끼리가 크다고 하지만 내가 타는 건 미안한 일이 될 것 같아 꺼렸는데
언제 체험해보랴 싶어 엄마와 함께 탔다.
트래킹 중간쯤에 2달러를 주면서 코끼리 머리털을 하나 뽑아달라고 하라는 안내가 있었다.그 털을 지갑 속에 넣으면 돈이 쉬지 않고 들어온다나.
다른 조련사는 “아퍼”라면서 뽑아주지 않았다는데(돈은 받고)
나는 하나를 받아서 지갑 속에 넣었다.
하지만 빠뜨렸는지, 찰싹 붙어있는 건지 다시 볼 수가 없다.

왓찰롱 사원에 들렀다.
촛불에 불붙이고, 향도 꽂고, 불상에 금박지도 붙이고.
3층 위에 사리에 가서 예불도 하고.
엄마가 절에 다니시기 때문에 더위를 견뎌가며 다들 참여한 것 같다.
그런데 어느 사원이든 사원에 가면 다른 곳보다 온도가 더 높다고 한다.

패키지여행의 최대 단점은 쇼핑 장소에 데려 간다는 거다.
스폰서여서 어쩔 수 없다는 가이드의 호소.
라텍스매장에서 우리 가족의 베개를 샀다.
여동생과 큰 올케는 침대 매트리스를 사고.
다니면서 많이 봤던 고무나무를 떠올리며 천연고무려니 하면서.
토산품 매장은 보석이 주로 많았고, 특별히 태국을 상징할만한 토산품이 없어서 아쉬웠다.
한국인 매장에도 들렀었는데
오후 내내 매장을 데리고 다니는 것이 불만스러운 건 사실이지만
또 다들 하나 둘 씩 손에 들고 나오는 걸 보면 필요한 코스일지도 모르겠다.

저녁은 바비큐 뷔페라고 했는데
숯불에 고기 구워먹는 뷔페였다.
남기면 벌금 내야한다는 가이드 말에 처음 가져온 음식이 입에 안 맞았는데 억지로 먹느라
입맛이 떨어져 더 이상 먹지 못했다.
순진한 건지, 모자라는 건지.
고기 굽는 판이 타서 바꿔달라는 우리를 의아해하는 종업원이 더 의아했는데
주위에 태국사람들을 둘러보니 판이 좀 타도 아무렇지 않게 유유히 고기를 굽고 있었다.
그러니 그들에게 우리들은 유난스런 손님였겠지..

공항에 도착해 이번엔 가이드가 짐도 부쳐주고 티켓팅 까지 해주었다.
그것도 15명이 다섯 명 씩 세 줄에 모여 앉을 수 있게.
출국할 땐 그런 써비스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말이다.
두 가이드들과 함께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을 박고 비행기에 올랐다.
같이 못 간 남동생과 제부까지 동행하는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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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파타야에서의 추억

방콕/파타야에서의 추억 국내외 여행정보 2008. 9. 9. 14:33

동남아여행 - 방콕/파타야에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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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동생과 같이 2/9일 출발하게 되었는데, 그날은 한국이 넘추워서
태국이 덥다고 해서 날씨 때문에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생각보다 덥지 않아서 좋았던거 같아요.

우리팀은 총 10명인데 가족팀 3명, 부부 2명, 대구아가씨 3명, 그리고 자매팀 우리 2명..
봉고차에 타서 길이 막히는 방콕 시내를 지나 맨처음 도착한곳은 파타야의 미니시암(소인국).
수끼를 먹고 어둠이 내려앉은 곳에서 조명에 비춘 소인국들을 바라보았다.

도착한곳은 발마사지..
우리팀만 들어가서 받았는데 태국 마사지사가 연신 싱글싱글.
아파요? 라고 물어보며 차도 한잔 주고..
몸을 좀 풀고, 마니 마니 큰 호텔 엠버서더에서 짐을 풀게 되었다.

그 후 잠을 자고 다음날 호텔에서 아침을 먹은 후에 산호섬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지요.
우리팀이 약간 늦어서 딴팀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보트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는데 바람에 너무 시원했지요.
그리고 해양스포츠로 씨워킹을 했는데.. 머리에 어항같이 둥근걸 쓰고 바다 바닥으로 내려갔는데 왜케 숨이 턱턱 히는지.. 물고기 밥 주는건 재미있었지만.. 아무래도 압력때문에 쫌 힘들었어요.
나와서는 약간의 무언가를 확인하게 되었지요..ㅋㅋ
그리고 나서 산호섬에서 물놀이를 바다는 좋아보였지만 왠지 해운대에 와있는듯한 착각이..
한국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외국사람을 없나 하구 물어봤더니..
한국, 중국, 러시아 사람들만 경로가 같다고 하네요.

그후 삼겹살 먹은 뒤에 부자 할머니의 정원 농눅빌리지에서 민속쇼와 코끼리쇼를 봤는데,
한편으론 재미도 있었지만.. 코끼리가 저걸 할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안쓰러운 맘도 들더라구요.
바나나파는 꼬마들도 불쌍하고..
암튼 그후엔 산을 깎아 금으로 불상을 만든 황금절벽사원을 보고 알카자쇼를 봤는데.
정말 언니들(?)이 너무 이뻤다.
근데 아리랑 부분은 음악도 촌스럽고 의상도 아니고 안무도 아니고 쫌 안쓰럽워 보였다.
그후엔 파타야 야시장을 구경했는데 큰 바퀴벌레 튀김.. 윽 징그러워~
그리고 숙소까지 타고온 트럭택시, 첨엔 좋았는데 먼지가 넘 날려서 쪼끔 햄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될듯.

다음날 악어농장을 갔는데..
여기도 코끼리가 있어서 여기서는 바나나 사서 코끼리에게 직접 먹이도 줘보고 악어쇼를 보는데
정말 우와~ 하면서 심장 떨리며 봤다.
머리 넣는거 까지도 그후 강에서 가이드님이 닭을 악어에게 주는거 까지 보면서 저기 떨어지면
윽~ 생각만 해도 넘 무서웟다.
그 후 상점들 들리고 코끼리도 타는데 우리 태워준 아저씨가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완전 우리 시골아저씨 같은 인상이였다.
그 후 파인애플을 먹고 저녁엔 동양에서 제일큰 로얄드레곤까지,, 정말 써빙을 롤라스케이트 타고 한다.
이런 식당 가지려면 돈이 어마어마 들겠지?
그 후 태국전통안마를 받는데 힘들어도 방긋 방긋 웃으면서 하는데 왠지 맘이 아팠다.
호텔에 짐을 풀고. 우리끼리 술 산다고 많이 돌아다녔다.
낮에는 몰랐는데 밤엔 왜케 무섭던지.. 정말 가슴 쫄이며 다녔다.
태국 밤거리에서 느낀것은 개조심..ㅎ 태국엔 길거리에 개가 많았다.
길거리개.. 외국인과 내국인을 구별한다는게 정말 무서웠다.
그렇게 힘들게 산 술은 음료수 같아서 실망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었다.

4일째는 이쁜 현지 가이드 언니와 왕궁을 가게 됐는데 너무~ 더워서 좀 보다가 짜증났다.
나중엔 왕궁을 벗어나고 싶었다.
이후 수상가옥으로 옮겨서 구경하구.. 물고기 빵도주고.. 넘 재미있었다.
오전일정을 지나 현지가이드 블루언니와 헤어져 우리는 점심을 먹고 쇼핑센타에 갔다가 저녁엔 바이욕 타워부페를 먹으로 방콕에서 제일 높은 곳으로 고고`~
생각보다 넘 좋았던거 같다.. 먹으면서 어두워진 방콕 시내.. 부페가 끝난 후 위로 올라가 내려다본 전망 다리가 후들후들. 그래도 이뻤다..

그후 가이드님의 특별 배려로 방콕의 야시장도 구경했다..
 우와~ 우리나라 남대문처럼 생겨서.. 신발을 하나 살까 했지만.. 그냥 구경만하구 우린 공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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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푸켓 여행기 2탄

태국 - 푸켓 여행기 2탄 국내외 여행정보 2008. 9. 9. 14:04

태국 - 푸켓 여행기 2탄



푸켓여행 2일차

말이 2일차이지 정확하게는 3일째이다.
오늘은 드뎌… 피피섬으로의 여행이다.
아침에… 식사 또한 역쉬나 맛나게 묵었다.

2시간 가량 달려 피피섬 도착.
몇년 전 쓰나미의 피해로 관광객 뜸했으나 최근 다시 찾는중이라고 한다.
피해 당시 선진국에서는 냉동차량과 적극적 지원이 있었으나 우리나라 달랑 비닐봉지 보내준 것이 고작이란다.
경제적 발전도 좋지만 복지 수준도 함께 늘려가는 것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싶다.
근데.. 내가 처음 가본거라 그런지. 쓰나미가 왔다라고는 전혀 생각할수 없게 너무… 좋았다.
만일 쓰나미가 오면. 바다 한가운데로 우리들을 데리고 갈꺼라고 한다.
쓰나미 때도 바다 한가운데 있었던 사람들은 살았지만.. 해변에 있던 사람들만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쓰나미로 인해 우리 얼굴이 굳어져서 안심을 시켜주는듯했다.

배를 타고 가는데.. 한가지 특징을 발견했다.
뱃머리에… 외국인들이.. 수영복을입고 누워서 썬탠을 하고 술을 마시며 있었다.
그랬더니. 그 배안에 있던 많던 한국인들은 뱃머리로 나가질을 못하고.. 있었다
거기서 느낄수 있었다… 아.. 우리 한국사람들의 특징이다..라고.ㅋㅋ
배가 빠르게 가다 보니… 파도가 일어.. 뱃머리에도 물이 너무 많이 튀자..
외국이들이 일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우리나라사람들..ㅋㅋ 일제히 외국인들이 들어오자. 뱃머리로 나가는것이다..
외국인들과의 어색함때문이었던거 같다. ㅋㅋ
외국인들은 전혀 신경안쓰는데, 그모습을 모고. 어머니랑 배꼽잡고 웃었다.
물론.. 난.. 배안에 있었다.ㅋㅋ

배를 타기 전이나 내린 후에나 카메라 열심히 눌러대는 현지인들 계시다.
돌아갈 때 쟁반 비슷한 곳에 사진 한장씩 꽂아 안기신다. 3천원이란다.
난 이상하게 나와서. 안샀다.. 울 어무니는 갖고 싶었는지도 모르지만.

몇몇 일행을 두고. 우리는. 섬일주+스노쿨링을 하러 모터 보트로 옮겨 탔다.
난… 멀고. 깊은. 바닷속을 다니고 싶었는데, 워낙 일행분들이 어르신분들이라…
결국.. 파도 안치는 조그만 해변에서 배를 세우고 스노쿨링을 시작했다.

우리 어머니도 처음이라 겁이 나서 못하시는걸..
태국 현지 가이드분이..끝까지 어머니를 모시고 물속을 다녀주셔서
난.. 나혼자 편하게… 내가 가장좋아하는 물놀이를 스노쿨링을 맘편히 했다.
가이드분들에 대한 고마운맘이 컸다.

2시간정도 스노쿨링후에 다시 해변으로 들어와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이날 점심은 조금 부실했다.

수영복차림으로 버스로 이동하여 사우나를 갔다.
UN 가이드님이 추천한.. 아로마 스파 마사지를 했는데.. 세상에… 이렇게 좋을수가 없다.
비용도 많이 저렴하고 무슨… 왕비대접을 받는 기분이었다.

다시 피피섬을 나와 파통을 나갔다.
우린.. 당일 예약 이벤트로 가이드님이 맥주를 사주게 되어있었다..
파통은 거의 대부분의 키가큰 여자는 게이라고 했다.
맥주 한잔씩 마시러.. 술집에 갔다..ㅋ
어머님들과 같이 온거라.. 우리말고 다른 분들도 같이 오는 바람에..
울 가이드님 지갑을 털어야 했다. ㅋㅋ

그근처에는 화장실이 없어 참다참다… 편의점을 혼자 갔다.
아무리 영어로 화장실을 외쳐도.. 내 발음이 이상한지… 이상한 골목을 알려줬는데.
호텔이었다…. 호텔에 가서 볼일을 보라는거였는지.. 결국 화장실도 못가고.
만나는곳으로 돌아왔더니. 버스가 떠나려는것이다.
가이드님이 버스주차가 안되니.. 출발시기고. 탑승못한 나랑 언니 한명은.
가이드님이 남아서 따로 데리고 가려고 했다고 한다.
너무 죄송하게.. 속만 썩인듯하다.
아마.. 남았으면 한잔 더하고.. 통통?? 이게 택시인데. 이거 한번 탔을지도.

오늘은… 빡세게… 놀고. 꽉찬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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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수빅여행기

마닐라-수빅여행기 국내외 여행정보 2008. 9. 9. 13:23

필리핀-수빅 4박 5일 여행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천==>마닐라2박-마닐라파빌리온호텔(팍상한 폭포, 따가이따이 전망대)==>수빅-리조트2박(JEST캠프,그란데아일랜드리조트)==> 마닐라 (시내관광)==>인천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가족단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직장동료들과 2년을 넘게 매월 5만원씩 모아서 이번에 떠나게 되었습니다.
여행은 겨울철이므로 효과를 올리기 위해 따뜻한 나라로 그리고 가족들 특히 어린이와 중학생들까지의 자녀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필리핀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각 신문과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서 가격을 비교하였고, 직원분들과도 상담을 하였으며 최종 견적서는 2곳에서 받았는데 ‘여행사닷컴’을 최종적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차례 담당자와 전화를 하면서 코스를 수정한 끝에 계약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일행 중에서 이전에 필리핀을 가본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사전 정보를 습득하였으며, 40페이지 분량의 자료집을 제작하여 나누어 갖고 사전 지식을 쌓도록 하였습니다. 원래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약간만 공부하면 거부감은 줄이고 만족감은 배가 될 수 있음을 이전의 해외여행에서 느낀바 있기에 이런 사전 자료 제작은 필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필리핀의 역사와 기후, 식생, 정치?사회적인 모습 등 자연적?인문적 환경에 대한 지식과 직접적으로 부딪치는 현실적 문제인 음식이나 환율 등에 대한 정보가 바로 필수적인 정보라고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기존에 갖고 있던 편견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편견이라고 한다면 첫째는 ‘못 살고 못 먹는 가난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닐라 시내에는 높은 건물도 꽤 많았고, 거리에는 차량들이 넘쳤습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는 것이 적절하지는 않겠지만 외제 특히 일제 차량과 한국의 차들도 많았고 필리핀의 특산물이라는 지프니와 트라이씨클 등의 차량으로 거리는 진행이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공원(리잘)은 깨끗하고 아름다웠으며, 옷차림이 단정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빈민가나 외곽지역에서는 어렵고 궁핍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반군이 테러를 가하고 비행기는 낡아서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총기소유가 자유로운 나라라서 거리에 총을 들고 경비를 서는 사람들이 자주 보이지만 자신이 맡은 일을 하는 것 일뿐 그렇게 위험하게 보이지 않았으며, 반군들은 남쪽의 섬 일부 정글에서만 활동을 한다고 하며, 비행기는 깨끗했고 승무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세 번째 편견은 미국의 식민지시대를 지내면서 자신의 말과 글을 잃어버린 ‘주체성이 결여된 나라’라는 생각입니다.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지만 일상적인 말은 따갈로어를 사용하며 영어가 통하는 사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어 교육을 강화하자는 말과 심지어 공용어로 사용하자는 말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과연 영어와 대적해서 한글이 살아남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답은 있지만 노코멘트입니다. 하지만 대세가 영어이고 대한민국의 학부모 중 한 사람으로 영어 교육을 무시할 수 없는 실정인 상황에서 나름대로 느낀바가 있었습니다.

제가 본 필리핀은 인구가 1억에 다다르는 결코 작지 않은 나라였으며, 3모작까지 가능한 기후와 넓은 농토를 보유한 나라입니다. 또한 풍부한 관광자원은 앞으로 개발만 잘 한다면 발전의 가능성이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역사적으로 오랜 식민지시대를 겪어 왔기에 아픔을 많이 간직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친절했고, 빈부의 격차가 극도로 심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생활하고 비위생적인 생활을 하는 것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부터는 간단히 짧은 여행을 통해서 느낀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필리핀 여행에서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코스가 마닐라-보라카이, 세부 이런 곳들이라고 하는데 수빅 쪽도 좋더군요. 가족 단위 여행 특히 빡빡한 일정에 쫒기는 것이 싫으신 분들에게는 ‘강추’하고 싶습니다.

마닐라공항은 크기가 인천공항에 비해 많이 작고 복잡하며 티켓이 없으면 가이드가 공항 안으로 들어 갈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첫날 가이드가 있는 가이드 미팅 장소를 못 찾아서 조금 헤매었습니다. 또한 공항 안에서 보딩이나 출?입국신고서를 직접 작성하는 번거로움이 있더군요. 나이 드신 분이나 해외여행길이 초행인 경우에는 미리 여행사에 주문해서 작성해달라고 하면 좋을듯합니다. 마닐라호텔은 별 넷이라고 하는데 수준이 조금 떨어지니까 각오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팍상한폭포의 전통 방카 체험은 적당히 스릴도 있고 경치가 아름다웠으며 아이들이 아주 좋아 했습니다. 약 1시간 동안 폭포까지 왕복하는데 원주민 두 명이 앞뒤에서 노를 저어서 끌고 올라가는데 그들의 환상적인 발놀림에 놀랐고, 그들의 고달픈 삶을 느낄 수가 있었으며 팁을 2$주니까 많이 고마워하더군요. 목적지인 폭포 밑에서는 대나무 뗏목으로 폭포수를 몸으로 느낄 수 있게 아래까지 바짝 붙여주는데 이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더군요. 따가이따이 화산은 전망대까지만 갔는데 이동거리가 길었던 것에 비하여 실망을 했는데 배를 타고 들어가서 말을 타고 안쪽 화산까지 가면 좋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아주 어린애가 있어서 조랑말트래킹은 뺐더니 차라리 안 가느니만 못한듯합니다.

야간에 여성(부인)들만 맛사지를 보냈더니 대체로 반응이 좋더군요. 간 곳이 아주 잘한다고 평이 난 곳이라는데 30$ 요금에 2$팁을 썼는데 중국식과 태국식의 혼합형이라고 하더군요. 특히 대상자를 맛사지사가 뒤에서 들어 올려 꺽어 주는 것이 신기에 가깝다고 합니다.

태국에서 치안이 가장 좋다고 하는 수빅에 있는 JEST캠프는 아이들 체험코스로 일부러 잡은 것인데 어른들까지 좋아하더군요. 각종 열대지역의 신기한 새들이 많고 나비와 거미 전시실과 숲의 조화가 아주 좋고 원주민의 정글 생존시범(불피우기, 대나무로 도구제작, 식수 구하기)이 재미있습니다. 약 1시간 반을 소비했는데 천천히 가족이 손잡고 여유롭게 돌면 3시간도 좋겠습니다.

그란데아일랜드리조트는 제가 꿈에 그리는 환경입니다. 수빅에서 배타고 20분가량 나가면 작지 않은 섬에 짜임새 있게 꾸며진 리조트인데 테라스가 딸린 예쁜 방가로형 건물(방3개가 한 건물)과 풀장, 거대한 나무와 숲길, 야자수와 각종 꽃, 낚시(잘 잡히지는 않지만) 와 바나나보트 타기, 스노클링(가능은 한데 산호초나 열대어가 적어서 별로 일듯), 당구, 배드민턴이 가능합니다.

마닐라 시내 관광에서 들른 독립운동가 리잘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했다는 리잘공원은 깨끗하게 관리를 잘하고 있으며, 마닐라대성당은 역사가 느껴지고 특히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다는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듣자니 마음이 정화되는 듯 했습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주로 닭고기, 생선 요리와 채소요리가 주로 나오는데 저는 맛있더군요. 특히 마닐라에서 먹은 샤브샤브와 수빅의 식당(우리식 도가니탕 비슷한 세트요리), 그리고 해변디너에서 따로 주문한 돼지바베큐(레촌-우리 돈 20만원 가량을 지불)와 그란데아일랜드리조트에서의 음악과 함께하는 식사는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화교들이 상권을 장악하고 있어서 그런지 대체로 기름지고 중국에서 느낀 향이 가미된 음식이 있었고, 쌀이 찰기가 없어 싫어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때문에 전체가 마음 놓고 추가로 공기밥을 시켜서 먹은 음식점은 한국식(김치찌게) 뿐이었습니다.

동남아시아 나 중국 등에 패키지로 여행을 가면 상품 판매점에 너무 많이 데리고 가거나 선택관광을 많이 시킨다는 불평을 많이 듣는데 필리핀은 관광청에서 관리를 철저히 하기 때문에 그러한 불합리함이 적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품은 사도 그만 안사도 그만인 시장이나 편의점에 주로 들렀으며 가이드는 불량상품을 사지 않도록 도와주더군요. 저는 이번 여행 기념품으로 올롱가포열대(수빅) 과일시장에서 민속품(목조 닭, 병 속에서 제작한 목조품, 조개로 제작한 식탁보, 열쇠고리 등) 몇 개를 구입했는데 상인이 부르는 가격에서 30%정도 깍아서 샀는데 여기가 제일 싸더군요. 이 상점은 ‘ㄷ’자 구조의 시장 안쪽의 상점에 있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을 통해서 필리핀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미인도 미남도 많고 자연환경이 좋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또 가고 싶어서 일부러 페소화를 조금 남겨 왔습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필리핀에게(친구라고 생각하고) 몇 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좋은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세요. 공해 차량과 쓰레기 처리를 당부 드리는 말 입니다. 부패방지와 질서의식 등 국민의식 개혁을 위해 노력해 주세요.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위층과 부유층들이 노력을 해 주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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