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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에 대처하는 방법

노안에 대처하는 방법 질병과 건강 2008.06.11 11:31

노안에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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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히트를 친 광고 ‘아들아 난 괜찮다’ 편은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강조하는 부모님 뒤에 고장이 난 세탁기나 TV가 보여, 결국 새 세탁기와 TV를 선물 받는다는 재밌고도 유쾌한 내용이었다.

광고의 분위기는 유머러스했지만 광고에서 보이는 부모님의 모습이 우리네 부모님의 실제 모습이 아닐까 싶다. 늘 자식들에게는 아무 것도 필요 없다고 말씀하시는 부모님이지만, 사실은 부모님이야 말로 ‘정말로’ 필요한 것이 많다. 노화로 인해 달라지는 신체적인 변화들은 여러 가지 불편함을 초래하고,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노화와 함께 나타나는 신체 변화들 중 피부로 와닿는 불편함이 큰 부위가 바로 ‘눈’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 때까지 ‘눈’이 그 기능을 제대로 해야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다.

부모님들은 음식물의 유통기한을 읽지 못하여 상한 음식을 드시면서도 “나이 들어서 그런 것이니 괜찮다”고 참기도 하므로 자세히 살펴보고, 자주 여쭈어야 변화를 알 수 있다. 젊은이들이 라식수술, 라섹수술, ICL, 알티산, 안내렌즈삽입술 등을 통해서 시력을 회복하는 것에 비해, 평균수명이 80세가 넘는 요즘 부모님의 눈에 신경 쓰는 일에는 인색하다.

두꺼운 돋보기를 써야하는 노안이나 노인성 백내장,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이안안과 임찬영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앞이 잘 안 보이는 노안에는?
노화가 진행되면 수정체는 점차 탄력성을 잃게 된다. 이 때문에 원래 맺혀야 할 망막의 위치보다 더 뒤쪽에 물체의 상이 맺혀 가까이는 잘 보이지 않고, 먼 곳만 잘 보이는 것이 노안이다. 대부분 돋보기의 착용으로 교정이 되지만, 자주 돋보기를 썼다가 벗었다 하기 귀찮아서 책을 읽거나 신문을 볼 때만 돋보기를 착용하고, 유통기한을 살펴보아야 할 때는 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원시가 동반된 노안의 경우는 먼 곳도 잘 보이지 않으므로 매우 불편하다.

전문가들은 이런 경우 적절한 노안교정술을 통해 시력회복이 가능하다고 전한다. 이안안과 임찬영 원장은 “노안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 레이저 노안 수술이나 고주파 노안 수술(CK수술)을 권한다. 시술 후에는 먼 곳과 가까운 곳이 모두 잘 보이게 되기 때문에 사실상 안경 없이 생활이 가능하게 된다.”고 전한다.

▷ 눈앞이 뿌옇게 흐려지는 노인성 백내장에는?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이 때문에 간유리를 통해 보는 것처럼 앞이 잘 보이지 않게 된다. 백내장 수술은 의료보험이 적용되고 입원이 필요 없으므로 부담 없이 시술받을 수 있는 수술이다.

최근 개발된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수술 후 돋보기의 착용이 필요 없다. 임 원장은 “단초점 인공수정체도 종류가 많지만, 다초점 인공수정체도 종류가 많으므로 본인에게 적합한 인공수정체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무엇보다 수술하는 의사의 수술 실력이 시력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인증 받은 병원에서 시술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전한다.

최신 시술 중 효과적인 ‘커스텀 매치’는, 시술받은 환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다. 이것은 테크니스 멀티렌즈(다초점 회절렌즈)와 리줌 렌즈(다초점 굴절렌즈)의 조합으로 시술되는데, 먼 거리, 중간 거리, 가까운 곳이 모두 잘 보일 뿐 아니라 어두운 밤에도 최상의 시력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레스토렌즈(리스토어 렌즈) 등 다양한 인공수정체가 개발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이번 설날 부모님 선물로 돋보기를 벗게 해드리는 것은 어떨까?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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