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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잎과 돼지갈비의 색다른 만남

대나무잎과 돼지갈비의 색다른 만남 요리 맛집 정보 2008.09.05 21:11

대나무잎과 돼지갈비의 색다른 만남 - ‘대청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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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잎과 갈비의 만남? 언뜻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둘이 ‘대청마루’에서 만나 ‘햇잎갈비’라는 이름으로 환상의 맛을 조합해냈다.
대전시 중구 태평동에 위치한 ‘대청마루’는 주인 김대옥씨가 3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양념돼지갈비, ‘햇잎갈비’의 특별한 맛으로 일대에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햇잎갈비는 3번의 숙성과정을 거치는데 과일과 다진 마늘, 참기름 등을 넣고 약 3시간가량 1차 숙성 후 다시 18가지 양념으로 재서 하루정도 더 숙성을 시킨다. 이렇게 양념이 골고루 잘 배어든 고기위에 다시 깨끗이 씻은 대나무 햇잎을 깔고 돌돌 말아 약 12시간가량 숙성을 시키면 고기는 2차 숙성을 마친 후의 선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히려 육질은 단단하게 잡아줘 맛을 더욱 좋아진다.
두께가 1센티미터는 될 정도로 두툼한 국내산 암퇘지의 갈빗살이 쳐다만 봐도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 맛깔스러워 보인다. 지글지글 숯불에 올리면 달콤고소한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혀끝에 닿는 갈빗살의 감촉은 부드러우면서도 입안에서 씹히는 느낌은 ‘쫄깃쫄깃’ 맛이 일품이다. 큼지막한 갈빗살을 싱싱한 적상추, 청겨자 등 야채에 쌈장과 마늘과 함께 올려 주먹만하게 싸서 볼이 터져라 입안에 넣고 우적우적 푸짐하게 먹는 것도 나름대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 노릇노릇 숯불에 구울수록 양념이 깊이 배어들어 고소한 향이 더 짙게 느껴진다.
이집의 ‘돼지한마리’는 삼겹살과 항정살, 목살, 갈매기살 등 네 가지 신선한 생고기를 맛볼 수는 메뉴. 최상급 국내산 암퇘지만을 사용한다는 것이 거짓이 아님을 금방 알 수 있을 정도로 맛에서 차이가 느껴진다. 게장, 참소라, 훈제연어, 쭈꾸미, 해파리냉채와 돈가스, 전, 나물, 단호박, 샐러드, 겉절이 등 한정식 못지않게 정성껏 만든 푸짐한 밑반찬도 매력.
대추, 은행, 완두콩, 강낭콩, 고구마와 흑미를 섞어 따끈하게 지은 영양돌솥밥과 달달볶은 돼지불고기를 널찍한 상추쌈에 싸먹는 맛이 일품인 불고기돌솥밥과 큼직큼직한 갈비가 가득 담긴 뜨끈뜨끈 국물이 개운해서 좋은 갈비탕돌솥밥은 저렴한 가격과 맛으로 점심시간 인기만점인 메뉴다.

▲햇잎갈비 7000원 ▲돼지한마리 8000원 ▲불고기돌솥밥 5000원 ▲갈비탕돌솥밥 7000원.
☎042(527)8035.
200석. 전용주차장.

*우리집 자랑

“맛도 맛이지만 해열, 중풍, 당뇨, 두통, 고혈압 등에 효능이 있는 대나무잎과 혈관 내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 혈관을 튼튼하게 해줌은 물론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돼지고기를 결합시킨 햇잎갈비는 성인병을 예방하는 좋은 음식입니다.”
주인 김대옥씨는 장사를 한다기보다 ‘대청마루’ 식구들과 함께 항상 좋은 재료와 정성을 다한 음식, 그리고 친절함으로 손님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봉사한다는 신념을 지켜나가고 있다. “앞으로 햇잎갈비를 더욱 발전시켜 대전의 대표 먹거리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말처럼 그의 꿈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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