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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망막증'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10.27 [안과 질환] 당뇨병성 안과질환
  2. 2008.10.27 [안과질환] 40대 이후의 안과질환
  3. 2008.06.11 실명을 유발하는 안과 질환

[안과 질환] 당뇨병성 안과질환

[안과 질환] 당뇨병성 안과질환 안과정보 2008.10.27 18:18

[안과 질환] 당뇨병성 안과질환
 


 


당뇨병의 만성합병증은 일단 발병하면 치료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치료보다는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혈당을 조절함으로써 합병증의 진행속도를 늦추도록 노력하는 것을 최선의 방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발병되었다면 꾸준히 혈당을 조절하여 합병증의 진행속도를 최대한 늦추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당뇨병성 망막증

눈합병증의 종류에는 망막증, 수정체의 변화, 홍체의 변화, 외안근마비 등이 있으나 이중 가장 빈번한 것이 당뇨병성 망막증입니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당뇨병의 발병 기간이 길수록 잘 생기며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안저정맥의 혈관벽이 약해져서 꽈리처럼 늘어나는 미세 정맥류와 혈관에서 나온 진물, 피, 신생혈관이 망막에 발생하여 실명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합병증입니다.

그러나 당뇨병 초기부터 혈당조절을 잘 하면 병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당뇨병성 망막증의 치료는 황반부에 부종이 있는 경우, 국소적으로 레이저 치료를 합니다. 증식성 당뇨병성 망막증일 경우 범망막 광응고술을 실시하는 것은 신생혈관을 방지하고 기존의 신생혈관을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가능한 한 적기에 레이저치료를 하여 시력을 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자체 출혈이 흡수되지 않는 경우, 또는 황반부를 포함한 견인 망막박리가 생긴 경우, 열공성 망막박리를 겸한 경우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수술은 어디까지나 마지막 방법이고 가능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적절한 시기에 레이저 치료를하여 시력을 보존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자는 눈 검사를 충실히 하고 치료방침에 잘 따라야 합니다. 당뇨병성 망막증 환자의 경우 내과에서 혈당조절과 신장 합병증 치료를 하고 안과에서는 비증식성망막증 검사를 4개월에 한 번, 증식성망막증 검사를 2~3개월에 한 번씩 받아야 합니다. 또한 안과 전문의를 찾아 자신에게 맞는 치료방침을 정하고 이에 따라야 합니다.


당뇨병성 백내장

카메라렌즈에 해당되는 수정체에 혼탁이 일어나 뿌옇게 되는 증상인데 이를 백내장이라고 하며 망막증과 함께 가장 흔하게 당뇨병에서 일어나는 눈의 합병증입니다.

당뇨병성 백내장을 앓는 환자들의 대부분은 50~70세의 연령층으로 노인성 백내장과 구별이 쉽지 않은데 어떤 경우에는 당뇨병성 백내장이 노인성 백내장의 진행을 빠르게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굴절력이 변화되어 근시를 초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많고 고령일수록 발병률이 증가하게 됩니다.

백내장은 시력이 흐려지는 것 외애 아프거나 다른 증세는 없으며 수술을 하려할 때는 당뇨병을 충분히 조절한 후에 시행하게 됩니다. 단순히 수정체에만 손상을 받은 경우라면 수술과 인공수정체의 삽입으로 시력을 회복될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안과질환] 40대 이후의 안과질환

[안과질환] 40대 이후의 안과질환 안과정보 2008.10.27 17:28

[안과질환] 40대 이후의 안과질환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은 중년기 이후에 많이 발생하고 그 합병증의 하나인 당뇨병성 망막증은 10년 이상 당뇨병을 앓으면 발생하기 때문에 40대 이후에 망막증이 나타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일단 발생하면 정상으로 회복되기가 어렵고 초기의 병변은 혈당을 정상범위로 유지함으로서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병의 정도가 아무리 경미하더라도 초기부터 정기적인 정밀안저검사와 형광안저촬영이 필요합니다.

일단 당뇨병의 진단을 받으면 매년 한번씩 안저검사를 시행해야 되고 망막증이 발견되면 안저검사는 1년에 3~4회 형광 안저촬영은 1년에 1회 정도 시행해야 합니다.

당뇨병성 망막증이 진행하면 시력의 회복이 불가능하고 망막증의 진행을 정지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므로 유일한 치료법인 레이저응고술을 적기에 시행하기 위해서도 정기적인 안저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황반부변성

근시 특히 고도근시가 있는 사람은 망막과 초자체에 여러가지 변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망막의 변성이 있으면 그 부위에 망막열공이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1년 1~2회의 정기적인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망막열공이 생기고 망막박리의 발병 위험성이 높으면 레이저 치료를 적기에 시행하여 망막박리를 막을 수 있습니다.

황반부변성이 있으면 아무리 정확하게 시력교정을 해줘도 충분한 교정시력을 얻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황반부변성이 있으면 형광안저촬영을 시행하여 맥락막 신생혈관 여부를 가려내어 가능한한 조기에 신생혈관조직을 찾아내어 레이저치료를 시행해야 시력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고도근시인 사람은 망막이 정상인보다 약하고, 초자체박리의 발생빈도가 높기 때문에 평소에 머리에 충격을 받지 않도록 조심하고, 축구나 다이빙같은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혈압성 망막증

40대 이후에 많이 발병하는 고혈압증은 망막의 변화 즉 안저병변이 병의 경중과 경과판정에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따라서 매년 정기적인 정밀 안저검사가 필요하고 고혈압성 망막증이 있으면 1년에 2~3회의 안저검사가 필요합니다. 안저병변의 정도와 신장기능, 심장기능  생존율 등이 밀접한 비례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고혈압성 망막증은 황반부의 출혈반, 삼출반 및 부종이 있을 때 시력장애를 나타냅니다.





 

Posted by 비회원

실명을 유발하는 안과 질환

실명을 유발하는 안과 질환 질병과 건강 2008.06.11 14:35

실명을 유발하는 안과 질환

 
‘노안 탓’ 돌리다간 소중한 시력 잃어요
초기 증상 못 느껴 늦게 발견… 수술해도 회복 어려워 정기검진 중요


평소 멀쩡하던 눈의 실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성 안과질환이 늘어나고 식생활의 서구화와 고지방식으로 인한 각종 성인병의 증가에 따른 합병증,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것이다. 실명을 유발하는 대표적 안과 질환은 당뇨병성 망막증, 녹내장, 황반변성이 꼽힌다. 문제는 이들 질환의 경우 초기에는 증상을 느낄 수 없어 대부분 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된다는 점이다. 빨리 발견하면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지만 이미 떨어진 시력은 되돌릴 수 없다.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은 우리 몸의 여러 중요 장기에 변화를 초래하는데, 눈도 예외가 아니어서 백내장, 당뇨병성 망막증, 신생 혈관성 녹내장 등을 유발한다. 그중 당뇨병성 망막증은 국내 성인 실명 원인 1위 질환이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눈의 뒤쪽 망막(카메라의 필름에 해당)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미세혈관들이 막혀서 발생한다. 눈앞에 먼지나 모기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다 점차 시력을 잃는 게 일반적. 주로 오랫동안 당뇨가 있었던 환자에서 많이 발생한다. 실제 15년 이상 당뇨를 가진 사람의 60%는 눈의 혈관에 손상이 있으며, 정상인에 비해 실명 가능성은 약 20배 정도 높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현재 레이저 치료(망막 광응고술)와 수술적 치료(유리체 절제술)가 있으나 당뇨망막증은 망막에 전반적인 손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치료가 성공적이어도 시력회복이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당뇨환자라면 6개월, 당뇨망막병증을 진단받은 환자는 2~4개월마다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라고 권유한다.

녹내장

녹내장은 40세 이상 성인의 2%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시신경에 손상을 주어 시력을 파괴하는 병이다. 시신경이 손상되는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흔한 게 눈의 압력(안압)이 높아지며, 그 압력에 시신경 세포가 죽어가는 경우다. 안압의 증가가 없이도 시신경 손상이 일어나는데 이를 ‘정상안압 녹내장’이라고 부른다. 이땐 주로 시신경 주변의 혈류 흐름에 이상이 생겨 나타난다.

녹내장은 역시 초기에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방치하기 쉬운데다 방치 결과 시신경이 손상돼버리면 약물이나 수술로도 회복시킬 방법이 없어 예방과 조기발견이 해결책이다. 40세 이상이거나 가족력, 심한 근시안,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의 위험 인자를 가진 사람은 1년마다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초점을 맞추기 어렵거나 △야간에 시력이 떨어지거나 △두통이 있거나 △빛을 보면 주위에 달무리가 생기는 증상이 자주 나타나면 녹내장을 의심해 봐야 한다.

황반변성

눈의 망막 한가운데 상의 초점이 맺히는 노란색 부분을 황반이라 한다. 이곳의 세포가 변성을 일으켜 이상조직이 생기거나 출혈이나 세포괴사 등으로 시력이 저하돼 결국 실명으로 이어지는 것이 곧 황반변성이다.

주로 50세를 넘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황반변성은 대부분 양쪽 눈에 모두 생기고, 남성보다 여성 유병률이 다소 높으며, 가족력도 종종 관찰된다. 일단 황반변성이 오면 시각이 뒤틀려 사물이 정상보다 크거나 작게 보이고, 직선이 곡선으로 보인다. 욕실의 타일이나 자동차, 건물 등의 윤곽선이 굽어보이는 게 한 예다.

이런 증상이 생겨 병원을 찾은 황반변성 환자 대부분은 이미 시신경이 많이 손상돼 돌이킬 수 없는 상태다. 달리 말해 증상이 상당히 진행되기 이전에 병의 발병을 알아차리기 힘들다는 것이다. 따라서 50세 이상 중·장년층은 적어도 1년에 한 차례 정도 안과를 방문, 검진을 받는 게 좋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진 게 없다. 기름진 서구식 식생활과 고도 근시, 자외선 노출, 흡연 등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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