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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수술 - 매몰법 에 대하여

눈성형 수술 - 매몰법 에 대하여 성형정보 2008.09.19 14:25

눈성형 수술 - 매몰법 에 대하여


 


수술대상 :

매몰법은 눈꺼풀이 얇고 지방이 적은 사람들에게 가능한 수술법이며 처진 살이 없는 경우에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술의 방법 :

매몰법은 쌍꺼풀을 만들 피부 위에 1-2mm 정도의 절개를 가하고 일부 근육을 제거한 다음 바늘을 통과시켜서 봉합사로 진피와 결막을 한번에 묶어서 유착을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매몰법의 장점은 수술 후 부기가 빨리 가라앉기 때문에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릅니다. 또한 자연스러우며 흉터가 거의 없고 수술시간이 짧습니다.
단점으로는 많은 경우에서 쌍꺼풀이 느슨하게 풀어지기도 하고 조직(처진 피부, 근육, 지방)의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때론 피부 밑에 묶어놓은 실 매듭이 만져질 수 있으며 자연스럽긴 하지만 1-2년 후 절개법으로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부절제를 하지 않으므로 피부가 처져서 쌍꺼풀 폭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 나이가 든 분이나 지방, 근육이 많은 눈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눈꺼풀이 얇고 젊은 여성이나, 불완전한 쌍꺼풀을 갖고 있는 분이 이 방법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쌍꺼풀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최신 유행 매몰법으로 단매듭 연속 봉합법이 있습니다. 기존의 매몰법은 자연스러움을 유지시키는 장점이 있으나 잘 풀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 수술방법이 '단매듭 연속 봉합법'이며 하나의 봉합사를 이용하여 근육 속에 묻히는 하나의 매듭만을 가지고 여러 번의 연속 매몰을 이루게 하여 쌍꺼풀을 만드는 것입니다.

매몰법의 장점 :

- 수술시간이 20~30분으로 짧다.
- 수술자국이 남지 않으며, 2~3일이면 붓기가 가라앉는다.
- 수술 다음날부터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다.
- 쌍커플모양이 자연스럽고, 수술과 동시에 지방제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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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성형, 수술

눈성형 수술 - 매몰법 에 대하여

눈성형 수술 - 매몰법 에 대하여 성형정보 2008.09.19 14:25

눈성형 수술 - 매몰법 에 대하여


 


수술대상 :

매몰법은 눈꺼풀이 얇고 지방이 적은 사람들에게 가능한 수술법이며 처진 살이 없는 경우에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술의 방법 :

매몰법은 쌍꺼풀을 만들 피부 위에 1-2mm 정도의 절개를 가하고 일부 근육을 제거한 다음 바늘을 통과시켜서 봉합사로 진피와 결막을 한번에 묶어서 유착을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매몰법의 장점은 수술 후 부기가 빨리 가라앉기 때문에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릅니다. 또한 자연스러우며 흉터가 거의 없고 수술시간이 짧습니다.
단점으로는 많은 경우에서 쌍꺼풀이 느슨하게 풀어지기도 하고 조직(처진 피부, 근육, 지방)의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때론 피부 밑에 묶어놓은 실 매듭이 만져질 수 있으며 자연스럽긴 하지만 1-2년 후 절개법으로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부절제를 하지 않으므로 피부가 처져서 쌍꺼풀 폭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 나이가 든 분이나 지방, 근육이 많은 눈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눈꺼풀이 얇고 젊은 여성이나, 불완전한 쌍꺼풀을 갖고 있는 분이 이 방법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쌍꺼풀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최신 유행 매몰법으로 단매듭 연속 봉합법이 있습니다. 기존의 매몰법은 자연스러움을 유지시키는 장점이 있으나 잘 풀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 수술방법이 '단매듭 연속 봉합법'이며 하나의 봉합사를 이용하여 근육 속에 묻히는 하나의 매듭만을 가지고 여러 번의 연속 매몰을 이루게 하여 쌍꺼풀을 만드는 것입니다.

매몰법의 장점 :

- 수술시간이 20~30분으로 짧다.
- 수술자국이 남지 않으며, 2~3일이면 붓기가 가라앉는다.
- 수술 다음날부터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다.
- 쌍커플모양이 자연스럽고, 수술과 동시에 지방제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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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젊게 유지하는 10계명

눈 젊게 유지하는 10계명 질병과 건강 2008.09.11 06:28

눈 젊게 유지하는 10계명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선글라스로 백내장을 예방한다. 특히 자외선이 많은 4~8월, 오전 11시~오후 1시에 운전을 하거나 야외활동을 할 때는 꼭 선글라스를 낀다.


2. 설탕 섭취를 삼간다. 설탕은 눈 건강을 유지하는 칼슘을 갉아 먹는다.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빼앗겨 눈의 노화가 촉진되며 근시도 생긴다.


3. 자주 먼 곳을 바라본다. 눈을 감고 쉴 때보다 먼 거리를 바라볼 때 피로회복이 2배 이상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먼 곳을 바라보면 안구가 경직되는 것도 막아준다.


4. 안약 사용을 주의한다. 안약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어 장기간 사용하면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 또 스테로이드제가 든 안약을 오래 사용하면 안압(眼壓)이 높아지고 시신경이 위축되고 면역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5. 물 대신 결명자차, 감잎차, 산딸기차 등을 마신다. 결명자에는 폴리페놀 화합물이 많아 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산딸기차와 감잎차는 비타민C가 풍부해 눈의 노화를 막아주고 안구 건조 증상을 완화해 준다.


6. 녹황색 야채를 즐기면 눈이 젊어진다. 비타민 A, B1, B2, B6, B12, 등은 눈에 좋은 영양소로 특히 녹황색 야채에 많다. 매일 5가지 색깔의 녹황색 야채를 골고루 섞어 먹으면 눈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7.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거린다. 눈을 자주 깜빡이면 눈물이 나와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 줘 눈의 피로를 덜고 노화 진행을 느리게 한다.


8. 눈 운동을 시킨다. 귓불 바로 뒤에 있는 뼈의 아랫부분과 목 뒤 중앙의 잔 머리카락이 있는 곳(엄지손가락 폭만큼)으로부터 조금 올라간 곳에 각각 중지와 검지를 붙이고 중지로 원을 그리듯이 눌러 문지른다.


9. 담배를 끊는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산소 공급을 감소시키는데 이로 인해 백내장, 황반변성, 녹내장 같은 병이 생긴다.


10. 눈이 침침하다고 무조건 돋보기를 쓰지 말자. 눈의 조절력을 확인하지 않고 돋보기를 쓰면 수정체의 조절작용이 제한돼 노안이 빨리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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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질환 백내장

안과질환 백내장 질병과 건강 2008.09.10 17:57

안과질환 백내장 

 
50세 넘으면 시작돼 흐리거나 겹쳐 보여
선글라스가 예방에 도움 … 치료는 쉬워

최근 눈이 침침하고 잘 보이지 않는다며 눈 이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진료실에 많이 찾아온다.

일주일 전에는 50대 아주머니 한분이 이런 증세로 오셨는데 진찰을 해보니 백내장 증세가 있었다. 한 달전만해도 그러지 않았는데 이게 무슨 조화냐고 다그치길래 설명을 해드렸더니 수긍을 했다.

백내장이 예전에는 3대 실명 안질환의 하나로 무서운 질환이었지만 지금은 노인에게 흔한 대표적 안과질환이다.

50세 이상이면 누구나 백내장이 서서히 시작된다. 백내장은 눈에서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투명하지 못하고 하얗게 변색되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초기엔 물체가 흐려 보이거나 겹쳐 보인다.

이때 특징적인 증상은 가까운 물체가 예전보다 잘 보이게 된다거나 밝은데 가면 잘 안 보이는 것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안과를 찾아 백내장이 시작됐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증상이 진행되면서 수정체 중심으로 혼탁한 부위가 옮겨오면서 시야가 뿌옇게 된다. 심한 경우 눈의 검은 자위 안쪽에서 하얗게 된 것이 밖에서 보이기도 한다.

백내장의 원인은 고령으로 인한 노화다. 그러나 자외선이 백내장을 부추긴다.

햇빛이 강한 곳에 나갈 땐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을 백내장 예방을 위해 권장된다.

이밖에 눈에 상처를 입는다든지 당뇨를 오래 앓거나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투여한 경우 부작용으로 백내장이 나타날 수도 있다.

치료는 의외로 간단하다.

혼탁한 수정체를 초음파를 통해 제거하고 플라스틱이나 실리콘으로 만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통해 이뤄진다.

손으로 접히는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므로 눈을 불과 3㎜ 정도 절개하면 된다.

입원이 필요없이 다음날부터 시력이 회복되므로 정상 생활이 가능하며 라식 등과 달리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수술 환자는 항생제 등 안약을 수 주간 점안해야 하며 잠자는 동안 눈 보호대를 착용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눈을 비비는 행위,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원근 조절이 안된다는 것이다.

인공수정체는 먼 곳과 가까운 곳의 초점을 마음대로 조절하지 못하므로 어느 한 쪽은 희생해야 한다. 대개 먼 곳이 잘 보이도록 도수를 맞춘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며 가까운 곳을 볼 때엔 돋보기를 사용한다.

그러나 최근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개발돼 먼 곳을 잘 보면서도 신문이나 책을 돋보기없이 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해졌다.

다만 이 경우 아직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이 흠이다.

백내장과 동시에 근시나 원시·난시 등 각막의 문제까지 한꺼번에 교정하는 굴절 백내장수술도 각광받고 있다.

인공수정체의 도수를 환자의 각막 상태에 맞게 조정한 뒤 삽입하는 기법이다.

인간의 눈이 원근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위는 각막과 수정체다. 근시와 원시·난시는 대부분 각막에서 비롯된 문제다.

따라서 인공수정체의 도수를 교정해주면 각막의 이상에서 비롯된 근시와 원시·난시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굳이 각막에 손을 대지 않고도 원스톱으로 백내장 치료와 함께 덤으로 근시와 원시·난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주의사항은 언제 백내장 수술을 받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관점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엔 시력이 많이 떨어진 뒤에 수술하는 것이 권장됐다. 그러나 최근 수술시기를 앞당기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이유는 수술이 늦어질수록 백내장이 단단해져 초음파로 분쇄하기가 힘들어지며 고령이 될수록 당뇨나 고혈압 등 질환이 많이 발생해 수술 결과를 나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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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도 失明위험성

간접흡연도 失明위험성 질병과 건강 2008.06.12 16:22

간접흡연도 失明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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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황반변성 확률 비흡연자의 2배
직접흡연은 물론이고 간접흡연도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안질환인 노인성 황반변성(黃斑變性) 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황반변성이란 망막 중심부인 황반의 노화로 주변은 보이지만 가운데는 보이지 않는 질환으로 심하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존 예이츠 박사는 '안과학 저널(Journal of Ophthalmology)' 신년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40년 동안 하루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은 황반변성 위험이 3배, 흡연자와 최소한 5년 이상 함께 산 비흡연자는 2배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BBC인터넷판이 지난 20일 보도했다.

예이츠 박사는 황반변성 환자 435명과 이들의 배우자 가운데서 선발한 황반변성이 없는 2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러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다 끊은 지 20년 이상 지난 사람은 황반변성 위험이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은 사람의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흡연이 황반변성과 연관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예이츠 박사는 지적했다. 영국 왕립실명연구소의 아니타 라이트스톤 박사는 "이는 매우 중요한 연구결과"라고 평가하고 "폐쇄된 공공장소와 직장에 대해 전면 금연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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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老眼)] 흐릿해지는 `중년의 눈'

노안(老眼)] 흐릿해지는 `중년의 눈' 질병과 건강 2008.06.12 14:20

노안(老眼)] 흐릿해지는 `중년의 눈'


 
40세 이후 수정체 굳고 커져 수축·확장 작용 느려져

창원 상남동에 사는 정모(47)씨는 지난 6월 월드컵경기 내내 밤늦게까지 축구경기를 시청했다. 평소 두 눈의 시력이 1.0으로 아주 좋다고 생각해 왔는데 월드컵이 끝난 후 어느날 갑자기 신문의 글자가 이중으로 보이는 등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정씨는 눈이 일시적으로 피곤해서 그런 줄 알고 지나쳤지만 직장에서 평소 해오던 컴퓨터 워드작업도 모니터를 보면 눈이 침침하고 20㎝이내의 거리에서 집중을 해야 글이 겨우 보이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동네 안과의사에게 진단을 받은 그는 노안(老眼) 때문에 생긴 증세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내가 돋보기를 써야할 만큼 늙었구나” 하는 생각에 의기소침해 있다.

이렇듯 나이가 들면서 눈앞 30㎝이내의 가까운 곳에 있는 사물이 잘 안 보이면 노안을 의심해 봐야 한다. 보통 40~45세 정도부터 시작돼 60세 정도가 되면 증세를 심각하게 느끼게 된다. 노안은 노화에 따라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증상이다.


◇노안의 원인과 증상=

일반적으로 40세를 넘기면 신문 등을 볼 때 시야가 침침하면서 읽기 어려워지거나 가까운 곳과 먼 곳을 교대로 볼 때 초점을 맞추기가 어렵게 된다. 이런 경우를 노안이라고 한다. 눈은 가까운 곳을 볼 때 거리를 조절하는 수정체가 모양체 근육의 작용으로 오므라들면서 초점을 맞추게 된다. 그러나 40대 이후에 접어들면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고. 수정체 자체가 커져 모양체 근육 사이의 공간을 좁혀 초점을 모아주지 못하는 노안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노안은 흔히 원시와 혼동하기 쉽다. 하지만 원시가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 구분 없이 볼록렌즈 안경이 필요한 반면 노안은 먼 거리를 안경의 도움 없이도 잘 볼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근시나 원시가 노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는 않지만 원시인 사람은 다른 사람에 비해 노안이 비교적 일찍 생기고 근시인 사람은 늦게 찾아온다.


일반적인 노안 증상은 근거리(25∼30㎝ 안팎) 시력이 떨어지며. 먼 곳과 가까운 곳을 교대로 볼 때 시력의 적응 전환이 느리다. 또 책 등을 읽을 때 피로감이 빨리 오며. 시야가 흐려 불쾌감을 느끼며 이런 증상은 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서 더 심하다. 이로 인해 밤에 운전 중 사고나 밤길 부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노안치료=

노안은 자연 현상이므로 예방법이 따로 없다. 노안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처방은 돋보기를 쓰는 것이다. 돋보기는 반드시 안과 전문의가 눈 상태를 확인한 후 처방한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돋보기나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번거로우면 노안 교정수술을 하는데 라식. 단안시. 인공수정체삽입. 공막삽입밴드 등이 있다.


라식 노안교정수술은 VISX 엑시머 레이저의 빔(0.65mm~6mm)을 이용하여 근·원거리의 시력을 동시에 교정하는 방법이다. 최단 수술시간으로 환자 개개인의 안구 굴절 이상에 맞춰 교정해준다. 수술후 돋보기를 쓰지 않고 가까운 곳의 작은 활자까지 읽을 수 있다.


단안시 이용 방법으로 콘택트렌즈. 드림렌즈. 라식. Holmium레이저 등을 이용해 한 눈은 멀리. 다른 쪽 눈은 가까이가 더 잘 보이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직업과 주요 취미 활동까지 고려한다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노안 교정술이 될 수 있다.


인공수정체삽입은 노화 과정으로 조절력을 상실한 우리 눈의 수정체 대신에 초점 조절이 가능한 인공 수정체를 눈에 넣어 노안을 교정하는 방법. 백내장이 있어 수술이 필요한 분들에게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공막삽입밴드 이용 방법은 눈의 공막(흰자 부위)에 터널을 뚫고 밴드를 삽입하는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다. 도움말= 마산 김안과의원 김해곤원장 이명용기자


◇노안의 증세 자가점검법

신문이나 책을 읽는 거리가 점점 멀어진다.
책을 한참 보다가 고개를 들어 멀리 보면 잠시 흐려 보인다.
근시인 사람은 안경을 벗고 봐야 글씨가 잘 보인다.
책을 읽으면 눈에 피로가 오고 머리가 아파서 책보는 것이 싫다.
책을 읽을 때 처음에는 잘 보이다가 차차 흐려져 계속 보기가 어렵다.


◇노안 교정술
▲근시= 젊은 시절부터 근시가 있어 안경 없이는 먼 거리가 잘 안 보였던 이들은 노안이 생기면 가까운 거리까지 안 보이게 된다. 그래서 근거리용·원거리용 2개의 안경을 갖고 다니거나 혹은 다초점 렌즈의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 경우에 라식수술 혹은 드림렌즈를 이용한 무수술적 교정술로 monovision(단안시)을 만들면 한 눈(주시안)은 주로 멀리 보고 다른 한 눈(비주시안)은 주로 가까이를 보는 데 사용하여 안경 없이 멀리. 가까이 모두 잘 보이게 될 수 있다.
▲원시= 원시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젊은 시절에는 시력이 좋으나 40대 초반부터 노안이 빨리 진행돼 책 등을 읽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멀리 잘 보이던 시력도 급격히 나빠지게 된다. 원시가 심한 경우. 라식 수술로 원시를 교정하기도 하지만 근시 교정술에 비해서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원시의 단안시 치료에는 Helmium laser(LTK laser)를 이용한 단안시 치료도 가능하다. 이 경우에 라식 수술에 비해서 더욱 더 간편한 장점이 있지만 몇 달 경과 후에는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에 여러 차례 시술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노안과 백내장이 함께 생긴 경우 = 백내장이란 눈 속의 렌즈(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지는 병이다. 수정체의 조절력이 약화되면 노안이 되므로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깨끗한 수정체로 교체하는 백내장 수술 시 초점 조절이 가능한 인공 수정체를 사용하면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다. 기존 백내장 수술비에 비해서 비용이 부담스럽고 노안이 너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효과가 떨어지는 단점도 있다.


◇노안교정용 인공수정체의 종류

▲AMO Array 다초점 인공수정체= 지금까지의 단초점 인공수정체와는 달리 렌즈의 부위에 따라 상이 맺히는 초점거리가 틀려 원·중·근거리에서 모두 효과적인 렌즈다.

▲자동초점조절 인공수정체 1CU(원씨유)= 기존의 인공수정체는 위치가 고정되어 초점이 한 곳에만 맺히는 데 비해 1CU는 젊은 사람의 수정체와 같이 렌즈가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앞뒤로 움직이는 효과를 갖고 있어 노안을 해결할 수 있다.

▲미국 FDA 승인. 크리스타 렌즈=미국의 Stuart Cumming. MD 박사에 의해 개발돼 2003년 6월 세계 최초로 미국 FDA 허가를 받은 자동초점조절 작용이 되는 인공수정체. 타 회사의 자동초점인공수정체에 비해서 근거리 시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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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노인실명 막는다

시금치, 노인실명 막는다 질병과 건강 2008.06.12 10:42

시금치, 노인실명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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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가 노인실명의 원인이 되는 노인성 황반변성(AMD)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맨체스터 대학 생명과학교수 이언 머리 박사는 시금치에 들어있는 색소물질인 루테인(황체)이 노인성 황반변성을 차단한다는 강력한 증거가 나타나고 있으며 곧 임상시험을 통해 이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26일 전했다.

그는 또 루테인은 시금치에 들어있는 또 다른 화학물질인 제아산틴과 함께 황반성 색소를 만든다고 밝히고 이것이 우리 눈의 망막에 있는 황반이 손상되지 않게 보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노인성 황반변성이란 시야 중에서 시력이 가장 높은 중심부 시력(central vision)을 책임 맡고 있는 망막 한복판의 작은 점인 황반이 노화되면서 주변은 보이지만 가운데는 보이지 않는 노인들의 대표적인 안질환으로 심하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영국의 노인성 황반변성 발생률은 75세 이상 남성의 12%, 여성의 29%로 나타나고 있다.

과학자들은 어떤 사람들에게 황반변성이 발생하는지 아직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나 이 병이 흡연과 비만, 영양부족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테인은 시금치 외에도 사탕옥수수, 케일, 브로콜리에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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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젊게 사는 길] 안구 변색은 눈 이상 신호

[10년 젊게 사는 길] 안구 변색은 눈 이상 신호 질병과 건강 2008.06.11 16:54

[10년 젊게 사는 길] 안구 변색은 눈 이상 신호
 

밤낮 컴퓨터 사용 눈 학대
잦은 햇빛 노출 수정체 손상
젊은 백내장 환자 확산 추세

직장인 장모(34)씨는 최근 안과를 찾아 '눈에서 날파리가 날아다닌다'며 이상 증상을 호소했다. 장씨의 증상은 대표적인 노안성 안과질환인 비문증이다. 유리체의 찌꺼기가 검은 점의 형태로 시야에 보이는 질환이다.

비문증은 중년 이후 별다른 원인이 없이 노화로 인해 발병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 들어선 20~30대의 젊은 환자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밤낮이 바뀌어 피곤한 생활이 이어지거나 컴퓨터 사용시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눈의 기능 저하

얼굴이 늙는 것처럼 눈도 나이를 먹는다. 야외로 나오면 눈을 찡그리거나, 책을 조금만 오래 보면 눈이 시리거나 뻑뻑하고, 저녁이 되면 눈이 침침해지면서 시력이 뚝 떨어지거나, 눈동자 색이 누리끼리하게 변하면 자신의 눈에 이상증후가 나타나고 있다는 신호다.

사람은 20대 이후부터 눈의 조절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해 연령이 증가하면 대부분 노안을 겪게 된다. 최근 들어선 전자파와 자외선 등의 유해환경에 대한 노출이 늘어나면서 눈이 늙어가는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눈의 노화가 진행되는 것은 각막 수정체 홍채 등 안구의 중요 조직의 기능이 점점 떨어지기 때문이다.

수정체의 상피세포는 평생을 두고 계속 증식을 하므로, 나이를 먹어갈수록 수정체는 계속 커지게 된다. 그래서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조절력이 떨어지게 돼 근거리 시력에 장애가 생겨 노안이 온다.

동공의 크기를 조절하는 홍채의 기능이 떨어지면 밤눈이 어두워진다. 나이가 들면 어둠 속 동작에 대한 분별력이 떨어져 야간운전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또 눈꺼풀에 있는 여러 가지 부속 기관들의 기능 위축으로 눈물 분비가 적어진다. 그 결과 눈이 쉽게 피로하고 충혈되며 안구건조증과 이물감 등을 느끼게 된다. 눈꺼풀이 늘어나면서 속눈썹이 눈을 찌르게 되고 눈처짐 현상으로 시야가 좁아지게 되고 여러 가지 종양들이 생기게 된다.

그외에 각막 안쪽에 흰고리 모양의 주름인 노인환(環)이 생기는 것은 영양분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생기는 것이다.

자외선과 눈의 노화

자외선은 눈의 노화와 관련해 최대의 적이다. 자외선은 백내장 발병률을 높일 뿐 아니라 눈의 염증, 광각막염, 황반변성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여름철에 해수욕장이나 풀장에서 선탠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자외선을 쬐는 것은 체내의 활성산소 발생원을 늘리는 자살행위와 다름없다.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수정체가 손상을 받기 때문에 노화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피부에 나타나는 노화가 눈에도 발생하는 셈이다.

수정체의 손상이 심해지면 눈이 탁해지면서 시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노인성 백내장이 일어난다.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생기지만 자외선을 쬐면 발병 시기가 빨라진다.

바다에서 강한 자외선을 쬐게 되면 각막 표면에 화상을 입을 수 있는데 이것이 자외선 각막염이다. 만일 보안경을 사용하지 않고 햇빛을 직접 받게 되면 각막이 화상을 입게 되고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세포들이 퇴화해 황반변성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 때문에 자외선이 강한 날에 외출을 할 때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노인성 안과질환들

백내장, 녹내장, 노인성 황반변성 등은 대표적인 노인성 안과질환이다. 최근 들어선 이들 질환이 발생하는 연령대가 크게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백내장은 카메라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하는 수정체에 하얀 혼탁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병이라고 하기보다는 일종의 노화현상이다. 최근에는 백내장이 30대부터 발병하기도 한다.

녹내장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실명에 이르게 되는 무서운 병이다. 대개 40대부터 나타나 50대 이후 발병률이 조금씩 올라간다.

시신경이 밀집돼 있는 망막의 중심부를 '황반'이라고 한다. 이 황반이 산화현상으로 변질되는 것이 바로 황반 변성이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10% 이상이 이 병을 앓고 있다.

당뇨망막증은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발병하며 일단 발생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는 무서운 질환이다. 일단 발병해 망막에 손상을 초래하면 회복이 되지 않는다.


눈을 젊게 유지하는 방법


1. 야외활동을 할 때는 선글라스를 꼭 낀다. 오전 11시부터 오전 1시 사이가 자외선이 가장 많다.

2. 수면부족과 스트레스는 눈물의 분비량을 감소시켜 눈이 건조해진다. 수면과 스트레스 조절이 필요하다.

3. 자주 먼 곳을 보고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인다. 먼 곳을 바라보면 안구가 경직되는 것을 막아주며 눈을 깜빡거리면 눈물이 나와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4. 눈의 노화를 억제하는 비타민 E(대두 현미 참깨 장어 등) 비타민 B2(김 계란 정어리 등) 비타민 C(녹색 야채, 감자, 고구마, 토란 등)를 즐겨 먹는다. 반면에 오래된 기름을 사용한 튀김, 오래 말린 생선 등은 해롭다.

5. 사무실이나 집안의 환기를 자주해서 눈을 보호한다. 방의 습도는 70% 전후가 적당하다.

6. 담배를 끊는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산소공급을 감소시켜 노인성 안질환을 유발한다.

7. 설탕 사용을 피한다. 설탕은 눈에 필요한 칼슘을 갉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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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백내장 인피니티 시술법

[소개] 백내장 인피니티 시술법 질병과 건강 2008.06.11 16:19

백내장 인피니티 시술법 

 
 
혼탁한 수정체 2.2㎜ 미세 절제 

눈의 초점을 조절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백내장이라고 한다. 질병이라기보다는 노화현상의 일종으로 최근에는 오존층의 파괴로 자외선 양이 증가하면서 30~40대의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다. 백내장의 초기에는 약물치료로 진행속도를 더디게 할 수는 있지만 상태를 호전시킬 수는 없다. 완전한 치료는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수정체로 대체하는 것이다.

적절한 수술시기는 시력이 0.5 이하로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거나 직장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시력이 떨어지면 시행한다. 수술시기를 놓치면 안압이 높아져 녹내장을 초래할 수 있고 수술이 더 어려워진다.

최근에 첨단 수술장비인 인피니티를 이용한 미세소절개 수술이 도입되면서 백내장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1990년대 이전에는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하기 위해 수술 시 눈을 약 10㎜정도 절개하여 수정체 자체를 그대로 제거하는 낭외적출술 또는 낭내적출술을 시행했다. 절개 부위가 큰 만큼 수술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난시도 많이 발생했다. 시력회복이 더디고 염증도 많이 생겼다.

그러다 90년대 접어들면서 3㎜ 절개창을 통해 혼탁된 수정체를 잘개 부수어 흡입 제거하는 초음파유화흡입술이 도입되면서 백내장 수술을 한단계 상승시켰다. 여기서 한걸음 더 진보하여 지금은 2.2㎜ 절개창을 통해 수술이 가능하게 됐다. 수정체를 흡입 제거하는 인피니티 장비로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2.2㎜에 삽입할 수 있는 특수한 비구면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현재 의료기술로 시행할 수 있는 최고의 시술을 받게 된다.

인피니티를 이용한 미세소절개 백내장 수술은 2.2㎜의 미세한 각막절개창으로 수술을 하기 때문에 난시의 발생이 거의 없다. 그리고 각막의 절개부위가 적은 만큼 회복시간이 빠르고 통증이 적다.

성모안과병원 이경헌 병원장은 "백내장의 정도가 오래된 경우 수정체가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져 수술이 어려운 경우에도 수정체를 쉽게 쪼개고 흡입할 수 있다. 또한 동공이 적거나 다른 안과질환으로 수술이 힘든 경우에도 안전하게 수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각막내피는 한번 소실되면 다시 회복하지 못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백내장 수술 과정에서 각막 절개로 인한 각막내피 소실은 불가피하다. 따라서 인티니피를 이용해 미세 절개창으로 수술을 하게 되면 그만큼 각막 내피 세포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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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을 유발하는 안과 질환

실명을 유발하는 안과 질환 질병과 건강 2008.06.11 14:35

실명을 유발하는 안과 질환

 
‘노안 탓’ 돌리다간 소중한 시력 잃어요
초기 증상 못 느껴 늦게 발견… 수술해도 회복 어려워 정기검진 중요


평소 멀쩡하던 눈의 실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성 안과질환이 늘어나고 식생활의 서구화와 고지방식으로 인한 각종 성인병의 증가에 따른 합병증,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것이다. 실명을 유발하는 대표적 안과 질환은 당뇨병성 망막증, 녹내장, 황반변성이 꼽힌다. 문제는 이들 질환의 경우 초기에는 증상을 느낄 수 없어 대부분 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된다는 점이다. 빨리 발견하면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지만 이미 떨어진 시력은 되돌릴 수 없다.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은 우리 몸의 여러 중요 장기에 변화를 초래하는데, 눈도 예외가 아니어서 백내장, 당뇨병성 망막증, 신생 혈관성 녹내장 등을 유발한다. 그중 당뇨병성 망막증은 국내 성인 실명 원인 1위 질환이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눈의 뒤쪽 망막(카메라의 필름에 해당)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미세혈관들이 막혀서 발생한다. 눈앞에 먼지나 모기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다 점차 시력을 잃는 게 일반적. 주로 오랫동안 당뇨가 있었던 환자에서 많이 발생한다. 실제 15년 이상 당뇨를 가진 사람의 60%는 눈의 혈관에 손상이 있으며, 정상인에 비해 실명 가능성은 약 20배 정도 높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현재 레이저 치료(망막 광응고술)와 수술적 치료(유리체 절제술)가 있으나 당뇨망막증은 망막에 전반적인 손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치료가 성공적이어도 시력회복이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당뇨환자라면 6개월, 당뇨망막병증을 진단받은 환자는 2~4개월마다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라고 권유한다.

녹내장

녹내장은 40세 이상 성인의 2%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시신경에 손상을 주어 시력을 파괴하는 병이다. 시신경이 손상되는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흔한 게 눈의 압력(안압)이 높아지며, 그 압력에 시신경 세포가 죽어가는 경우다. 안압의 증가가 없이도 시신경 손상이 일어나는데 이를 ‘정상안압 녹내장’이라고 부른다. 이땐 주로 시신경 주변의 혈류 흐름에 이상이 생겨 나타난다.

녹내장은 역시 초기에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방치하기 쉬운데다 방치 결과 시신경이 손상돼버리면 약물이나 수술로도 회복시킬 방법이 없어 예방과 조기발견이 해결책이다. 40세 이상이거나 가족력, 심한 근시안,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의 위험 인자를 가진 사람은 1년마다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초점을 맞추기 어렵거나 △야간에 시력이 떨어지거나 △두통이 있거나 △빛을 보면 주위에 달무리가 생기는 증상이 자주 나타나면 녹내장을 의심해 봐야 한다.

황반변성

눈의 망막 한가운데 상의 초점이 맺히는 노란색 부분을 황반이라 한다. 이곳의 세포가 변성을 일으켜 이상조직이 생기거나 출혈이나 세포괴사 등으로 시력이 저하돼 결국 실명으로 이어지는 것이 곧 황반변성이다.

주로 50세를 넘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황반변성은 대부분 양쪽 눈에 모두 생기고, 남성보다 여성 유병률이 다소 높으며, 가족력도 종종 관찰된다. 일단 황반변성이 오면 시각이 뒤틀려 사물이 정상보다 크거나 작게 보이고, 직선이 곡선으로 보인다. 욕실의 타일이나 자동차, 건물 등의 윤곽선이 굽어보이는 게 한 예다.

이런 증상이 생겨 병원을 찾은 황반변성 환자 대부분은 이미 시신경이 많이 손상돼 돌이킬 수 없는 상태다. 달리 말해 증상이 상당히 진행되기 이전에 병의 발병을 알아차리기 힘들다는 것이다. 따라서 50세 이상 중·장년층은 적어도 1년에 한 차례 정도 안과를 방문, 검진을 받는 게 좋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진 게 없다. 기름진 서구식 식생활과 고도 근시, 자외선 노출, 흡연 등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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