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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응급처치] 뾰족한 물건에 눈을 찔렸을 때 눈에 대한 응급처치 방법

[안과 응급처치] 뾰족한 물건에 눈을 찔렸을 때 눈에 대한 응급처치 방법 안과정보 2008.10.27 20:50

[안과 응급처치] 뾰족한 물건에 눈을 찔렸을 때 눈에 대한 응급처치 방법





아기에 의해 눈을 찔리는 엄마들을 가끔씩 보게 됩니다.

젓가락이나 연필 등의 뾰족한 물건으로 눈을 찔리게 되면 대부분 결막이나 각막이 찢어지거나 긁히게 됩니다.

작은 결막열상의 경우는 특별한 치료 없이 안약점안 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각막이 긁힌 경우는 통증이 심하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장기간 통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물게 철사나 못 등에 눈을 찔려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는 절대 눈을 누르거나 만지지 말고 병원으로 바로 오셔야 합니다.

섣불리 응급조치를 하려다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송파시력강화센터, eyeclea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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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응급처치] 눈에 뜨거운 것이 튀어 들어간 경우의 눈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

[안과 응급처치] 눈에 뜨거운 것이 튀어 들어간 경우의 눈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 안과정보 2008.10.27 20:49

[안과 응급처치] 눈에 뜨거운 것이 튀어 들어간 경우의 눈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에 무엇이 들어가면 무의식 중에 눈을 감게 되는 순목현상이 반사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안구에 화상이 생기는 일은 드문 편입니다.

특히 속눈썹이 있는 눈꺼풀(안검 및 안검연)은 깊은 화상을 미연에 방지합니다.

그러나 잘못하여 결막이나 각막에 화상을 입었을 때는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먼저, 눈에 뜨거운 것이 튀어들어가면 곧바로 생리식염수 또는 물로 세척하여 외안부에 생길 수 있는 화상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깨끗한 물 속에 얼굴 전체를 담근 채 눈을 뜨고 화상으로 인한 열기를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 다음 깨끗한 거즈로 양쪽눈을 가린 후 사후 조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안과전문의 응급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안구의 안검의 움직임으로 인해 각막 주위의 조직이 파괴될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세균에 의한 감염의 우려도 있으므로 항생제를 투여하고, 안검의 화상을 신속히 치료하여 심한 안검(눈꺼풀)외반증이 남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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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응급처치] 눈에 이물질이 튀어 들어간 경우의 눈 응급처치 방법

[안과 응급처치] 눈에 이물질이 튀어 들어간 경우의 눈 응급처치 방법 안과정보 2008.10.27 20:46

[안과 응급처치] 눈에 이물질이 튀어 들어간 경우의 눈 응급처치 방법







어떠한 상처나 마찬가지겠지만 불의의 사고나 갑작스런 장애가 발생했을 때 처음 몇 분간의 응급처치가 나중의 치료나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적절한 응급처치는 생명을 구할 수도 있고, 안과의 경우 실명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요즈음은 기상이변으로 인해 수해나 산사태 등 예측불허 사고가 자주 발생되는데 이러한 때에 응급처치 요령을 잘 파악해 둔다면 실명이나 질병의 악화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래나 작은 금속, 티끌 등이 눈에 들어가면 이물감과 함께 충혈 되고 눈물이 나며 통증을 수반하기도 합니다.

이물은 때때로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지만, 극히 작은 경우에는 무엇인가 있다는 것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럴 때는 절대로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합니다.

단순히 결막(흰자위 부분)에 붙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물이 각막표면이나 깊은 곳에 박히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결막이나 각막표면의 이물은 간단히 제거가 되지만, 깊은 곳에 박힌 경우는 각막 천공의 우려가 있으므로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처럼 이물이 삽입될 경우 눈물에 의해 저절로 흘러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응급처치 방법으로는 생리식염수나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눈을 씻어내 이물이 흘러나오도록 할 수 있는데, 오히려 깨끗하지 못한 물이나 농도가 맞지 않는 식염수를 사용하면 균을 넣어 주거나 눈을 자극하는 결과가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처럼 눈을 씻어내어도 이물이 나오지 않으면 되도록 눈에 자극을 줄이고 인대를 한 후 가까운 안과전문의를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병원에서는 국소마취를 한 후 끝이 뾰족한 이물침을 사용하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감염 방지를 위해 항생제를 점안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전신 항생제를 쓰기도 합니다.

특히, 쇳가루가 들어갔을 때에는 이물질을 제거한 후에도 녹으로 인한 갈색륜이 남을 수도 있으므로 빨리 제거해야 합니다.

그 외 못이나 철 조각들이 작업 중 눈에 튀어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는 머리가 흔들리지 않게 최대한 조심하면서 병원으로 바로 오셔야 합니다.

이런 조각들이 눈에 들어가서 박힌 경우 급하게 병원으로 오게 되면 오히려 망막박리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침착하게 천천히 병원으로 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출처 : 송파시력강화센터, eyeclea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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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응급처치] 화학물질이 튀어 들어간 경우의 눈 응급처치 방법

[안과 응급처치] 화학물질이 튀어 들어간 경우의 눈 응급처치 방법 안과정보 2008.10.27 20:44

[안과 응급처치] 화학물질이 튀어 들어간 경우의 눈 응급처치 방법








작업장에서 일을 하다 화학물질이 눈에 튀어 들어간 환자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 중에는 적절한 응급조치로 인해 별다른 휴유증 없이 병원을 나서는 사람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응급조치가 부실했던 관계로 실명의 위험이 있는 환자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학물질 중 눈에 제일 해로운 것은 알칼리성 화학물질입니다.

우리가 공사장에서 흔히 보는 콘크리트를 만드는 레미콘이 가장 대표적인 강알칼리이며, 양잿물도 알칼리성 물질입니다.

이러한 알칼리성 화학물질은 눈에 튀어 들어오면 각막에 스며들어 각막조직을 변성시킬 뿐만 아니라 눈 안에 염증을 유발시키므로 눈에는 정말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눈에 튀어들어 오자마자 재빨리 흐르는 물에 눈을 계속 씻어내려 희석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응급조치를 얼마나 잘 했는지가 이후의 예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 외에 "신나(thinner)"나 휘발유 같은 것은 눈에 들어가더라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물로 씻어 낸 후 안과로 바로 와서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눈에 화학물질이 튀어들어 온 경우는 바로 물로 충분히 씻어내신 후 가까운 안과를 빨리 찾으셔서 정확한 눈상태를 파악한 후 적절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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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응급처치 요령] 공이나 둔기에 눈을 맞았을 때의 눈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

[안과 응급처치 요령] 공이나 둔기에 눈을 맞았을 때의 눈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 안과정보 2008.10.27 20:22

[안과 응급처치 요령] 공이나 둔기에 눈을 맞았을 때의 눈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







안구가 외부로부터 둔하게 타박을 받으면 외상의 힘이 미치는 방향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의 상처를 입게 됩니다. 또한 눈이나 머리에 직접 타박상을 입었을 때는 충격의 정도에 따라 안구 파열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두부 외상인 경우에도 간접적으로 눈에 손상을 가져옵니다.

흔히 보는 안검 및 결막하출혈 그 자체는 중요하지 않으나 때로는 전방출혈, 홍채이단, 초자체 및 망막출혈, 망막박리와 안와골절을 동반할 수도 있습니다. 각막이나 공막이 직접 타박상을 입어도 그 힘은 안구 전체에 미치게 됩니다.

가장 흔히 보게되는 안구의 타박상은 야구나 테니스 시합 중 공에 직접적으로 맞는 것인데, 이 경우 먼저 눈이 잘 보이는지를 점검한 뒤 조금이라도 흐릿하게 보이면 최대한 안정을 취한 상태에서 가까운 안과를 찾으셔야 합니다.

진료가 어려운 경우는 집으로 가셔서 양쪽 눈을 가린 후 머리쪽이 높게 비스듬한 자세로 절대 안정을 취하신 후 다음 날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공에 눈을 맞으면 눈 안쪽의 전방에 출혈이 생길 수 있으며, 출혈이 양이 많아지면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충격의 강도가 높은 경우에는 안구를 싸고 있는 뼈가 부러져 안와골절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 때는 먼저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게 됩니다. 눈을 누르지 말고 최대한 빨리 안과전문의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눈에 강한 충격을 받았을 때 나타나는 변화를 주의깊게 관찰하면 외상성 백내장, 망막박리, 시신경 손상, 안와골절, 녹내장 등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응급처치는 매우 중요하며 간단한 응급처치를 한 후에는 반드시 안과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때에 따라 절대 안정을 요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섣부르게 자가진단과 치료만을 행하거나 의사의 처방없이 약국에서 안약을 사서 점안하는 행위 등은 절대 금물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출처 : 밝은세상안과, bgssey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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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좋은 음식, 해로운 음식

눈에 좋은 음식, 해로운 음식 질병과 건강 2008.09.11 06:59

눈에 좋은 음식, 해로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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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좋은 음식


▶ 결명자차

결명(決明)이란 말은 눈을 밝게 한다는 뜻으로 옛부터 전해오기를 결명자차를 오래도록 끓여먹으면 누에 기운이 돌아 시력을 맑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동의 보감에는 "결명자잎을 나물로 무쳐 자주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고 기록돼 있다."고 조언합니다. 결명자로 베개를 만들어 베면 눈이 밝아질 뿐만 아니라 머리가 만성적으로 아프고 속도 울렁거리는 이른바 '두풍증'이란 병까지 예방할수 있다고 합니다.

결명자 차는 눈을 맑게 해주지만 찬 음식이라 몸이 차거나 혈압이 낮은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충혈된 눈,피곤한 눈에는 도움이 되지만 노환으로 눈이 나빠진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습니다.


▶ 감잎차

감잎은 비타민A와 비타민C, 미네랄 등 천연 영양소가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데,특히 눈의 피로를 회복시키는데 뛰어난 약효를 발휘합니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눈이 뻑뻑하고 쉬피로하여 아픔을 느끼게 되는 안구건조증과 밤에 눈이 어두운 야맹증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 구기자차

구기자의 여러가지 효능 중 현재까지 알려진 것 중 가장 효과가 있는 것은 피로회복과 노화방지로 노화가 빠른 사람에게 좋습니다. 특히 노인성 백내장과 노안의 예방등 시력감퇴에 효능이 있습니다. 시력회복 기능이 있는 베타인(Betaine)은 구기자의 주요성분인 콜린이 산화되어 베타인 알데히드가 되고 이것이 다시 산화되면서 인체에 중요한 생리기능을 가진 메틸기의 공급원인 베타인이 되는데 베타인은 간기능과 시력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기능성 성분입니다.


▶ 산딸기차, 질경이차

눈이 쉽게 충혈되거나 백내장을 억제시키는데 좋습니다.


▶ 냉이

간에 이롭고 속을 화하게 하고, 특히 씨는 눈을 밝게하여 청맹(靑盲)을 다스립니다.


▶ 명태눈에좋은음식

다른 생선보다 지방함량이 적어 맛이 개운하고 메치오닌과 같은 아미노산이 많기 때문에 간을 보호해주며 소변 불리를 다스리고 입맛을 돋구며, 안질환으로 눈이 침침하여 잘 안보일때 명태를 많이 먹으면 회복이 빨라집니다.  특히 명태눈에는 영양가가 많으므로 버리지 말고 먹는것이 좋습니다.


▶ 근대

예부터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비타민A가 많아 밤 눈이 어둡거나 피부가 거친사람과 성장발육이 뒤늦어지는 어린이에게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눈에 해로운 음식

꼭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은 아니지만, 미네랄과 비타민이 들어 있지 않은 음식은 눈에 해롭습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술과 커피, 담배, 홍차, 설탕, 정제된 밀가루와 화학처리된 식품, 또한 사탕이나 케이크, 아이스크림, 콜라 등도 눈에 나쁜 음식들입니다. 이런 단음식을 섭취한 다음날 아침에 눈을 살펴보면 설탕이 시신경으로 부터 비타민 복합제를 지나치게 많이 빼앗아 간것을 알수 있습니다. 단 음식은 근시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그 중에서도 정제된 백설탕은 눈에 유난히 나쁜 음식입니다. 이 정제설탕은 어른에게나 아이에게나 근시를 증가시키는데 이는 설탕이 눈의 건강을 유지해 주는 칼슘을 없애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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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좋은 음식

눈에 좋은 음식 질병과 건강 2008.09.11 06:56

눈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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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에 좋은 음식들 - 사진은 연합뉴스에서 퍼온것 ]

눈에 좋은 영양소는 비타민 A와 칼슘, 따라서 평소 이 두 가지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눈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① 눈에 좋은 영양소인 비타민 A가 풍부한 달걀노른자, 버터, 치즈, 당근, 시금치 등을 이용해 음식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② 눈을 구성하는 성분이 많은 음식으로는 달걀, 콩, 등푸른 생선, 지방이 적은 육류 등이 좋습니다.


③ 눈의 기능을 증진시키는 성분이 많은 음식으로는 우유,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피망, 인삼, 토마토, 시금치 등이 좋습니다.


④ 눈의 기능을 조절하는 성분이 많은 음식으로는 양배추, 양상추, 과일류, 무 등이 좋습니다.


⑤ 시력을 강화하는 성분이 많은 음식으로는 배아, 감자, 유지류 등이 좋습니다.


⑥ 반대로 눈에 해로운 식품도 있습니다. 바로 단맛이 나는 사탕이나 과자, 인스턴트 식품, 이러한 음식은 칼슘의 활동을 억제하므로 가능한 줄이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음식만을 골라 먹기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가 더욱 중요합니다.
눈에 좋은 음식만 골라 먹으면 영양과잉이 일어나고 이것은 영양부족 이상의 부작용을 낳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꽁치나 고등어같은 등 푸른 생선이나 멸치, 뱅어포같은 뼈째 먹는 생선 그리고 동태, 민어같은 흰 살 생선을 매끼 돌아가면서 한 종류씩 섭취하도록 식단을 구성합니다.

해초류는 1주일에 4번 이상 먹이고 녹황색 채소는 하루 1백g은 섭취하도록 배려합니다.  

과일 역시 하루 한 가지 이상 매일 먹입니다. 우유는 매일 한 컵 이상 마시게 하며 과자나 인스턴트 식품의 염분이나 설탕은 눈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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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좋게 하는 것들

눈을 좋게 하는 것들 질병과 건강 2008.09.11 06:47


눈을 좋게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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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A는 눈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 눈의 중요성을 역설한 우리 속담은 과학적으로도 옳다.

신체장애를 판정해 법적 보상의 기준으로 활용하는 맥브라이드 장애등급이 좋은 사례다. 한쪽 눈을 실명하면 25%의 노동력 상실로 인정된다.

그러나 양쪽 눈을 모두 실명하면 85%의 노동력 상실이다. 과학적으로도 8백50냥은 족히 된다는 뜻이다. 실제 눈 하나만을 위해 안과란 진료과목이 존재하며 12쌍의 뇌신경 가운데 가장 굵은 것도 시(視)신경이다. 눈의 건강을 배려할 수 있는 생활수칙 네가지를 선정해 소개한다.

◇멀리 보기를 반복하라

많은 사람의 상식과 달리 눈은 멀리 있는 것을 볼 때보다 가까이 있는 것을 볼 때 훨씬 힘이 많이 든다.

가까이 있는 물체를 보려면 모양근이란 안구 속의 근육이 잔뜩 수축해 수정체를 볼록하게 만들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반면 멀리 있는 것을 볼 땐 모양근이 느긋하게 이완된다. 눈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가능하면 멀리 있는 것을 보는 것이 좋다.

확 트인 초원에 사는 몽골인의 시력이 좋은 이유는 멀리 보기가 일상화되어 있기 때문이란 해석도 있다.

문제는 현대인의 생활환경이 갈수록 TV와 컴퓨터 모니터 등 가까이 있는 것을 보도록 강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노안이 찾아오는 연령도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30대 후반부터 눈이 침침하고 신문이나 책을 읽지 못해 돋보기 안경을 써야 하는 사람도 있다.

따라서 적어도 30분에 한번은 작업 도중 먼 곳을 응시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TV를 많이 보면 눈이 나빠진다는 것은 절반은 옳고 절반은 틀리다.

인간의 시력은 안구의 앞뒤 길이로 결정된다. 앞뒤 길이가 길면 근시가 되는 것이지 TV를 오래 본다고 근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TV를 오래 보면 눈의 피로를 가져온다. 눈의 피로는 쉬면 다시 좋아진다는 점에서 근시와 다르다.

TV를 볼 경우 가능하면 멀리서 시청하는 것이 좋다. 이 점에서 화면이 큰 TV가 눈에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녹색이 좋다

눈의 건강을 위해 가장 권장되는 색깔은 녹색이다. 인간의 눈은 녹색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행간이나 여백에 작은 글씨를 쓰려면 녹색 볼펜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파란색은 좋지 않다.

색깔을 감지하는 망막의 원추세포 중 파란색을 담당하는 4백50㎜의 단파장세포가 가장 적게 분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파란색은 가장 탐지하기 어려운 색깔이며 녹색을 보는데 비해 10배나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한다.

수술실 의사들의 가운이 초록 일색인 것도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녹색은 빨간색 혈액과 보색관계를 이뤄 눈의 피로를 덜어줄 뿐더러 피가 튀어 묻어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숲이나 나무를 바라볼 때 눈이 편안해지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격앙된 감정을 추스르는 데엔 파랑이나 녹색을, 가라앉은 마음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빨강이나 노란색을 주목하는 것이 좋다. 빨강이나 노랑 등 긴 파장의 색깔은 뇌를 흥분시킨다.


◇조명에 신경쓰자

직접 조명보다는 간접 조명이, 형광등보다는 백열전구(자연 빛에 가까움)가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중요한 것은 시야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명을 유지하는 것이다. 오른손잡이라면 자신의 왼쪽에, 왼손잡이라면 자신의 오른쪽에 조명기구를 두는 것이 좋다.

조명기구는 가능하면 갓을 달아 빛이 직접 눈을 자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방의 불은 끄고 책상만 환하게 비추거나 TV를 볼 때 방 안을 어둡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명암 차이가 클 경우 망막에서 밝을 때 색깔을 감지하는 원추세포와 어두울 때 명암을 구분하는 간상세포가 교대로 작동해야 하는 부담이 따르기 때문이다.

◇물이 좋다

생간(肝)에 야맹증을 방지하는 비타민A가 풍부해 눈에 좋다는 이유로 일부러 생간을 수험생에게 먹이는 부모가 있다. 그러나 이는 못먹고 살던 과거의 이야기다. 굳이 생간을 먹일 필요는 없다.

눈에 좋다는 영양제도 있으나 이것을 복용한다고 눈이 좋아진다는 증거는 없다. 신체 전반의 영양상태가 좋아지면서 눈도 덩달아 좋아진다고 보는 것이 옳다.

다만 물은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몸에 수분이 충분해야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눈물의 분비가 왕성해진다. 실제 미국안과학회는 눈의 건강을 위해 하루 여덟잔의 물을 마실 것을 권유하고 있다.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충분히 유지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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