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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손상 환자의 가정 속 재활훈련

뇌손상 환자의 가정 속 재활훈련 질병과 건강 2008.09.10 17:57

뇌손상 환자의 가정 속 재활훈련

건강한 팔 · 보조기 적극 활용


손 현 주 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전임의사 
뇌졸중이나 뇌손상 환자가 퇴원을 하면 환자나 보호자 뿐 아니라 의료진도 걱정이다. 가족의 무관심도 문제지만 지나친 보살핌도 문제이기 때문이다.

가족이 알아야 할 것들

막상 퇴원하게 되면 가족들은 그가 '달라졌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뇌졸중이 발병하기 이전과 이후엔 신체의 운동능력 뿐아니라 언어, 행동, 성격 등 여러 부분에서 현저히 호전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동반된 감정 불안, 우울증, 성격변화 등에 대해서는 가족의 정서적인 지지와 배려가 필요하다.

가정으로 돌아가더라도 재활치료는 계속돼야 한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생활동작 훈련이나 운동치료를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집에서 하는 치료 시간을 늘린다. 어떤 측면에선 병원 치료보다 집에서 하는 꾸준한 운동과 생활훈련이 더욱 중요하다. 특히 약물은 꼭 복용하고, 주기적으로 환자의 회복 정도와 변화에 대한 추적 진료와 평가를 받는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한쪽 손발로 가능한 생활동작 훈련

몸의 한 쪽에 편마비가 생기면 평소의 활동, 즉 옷 입기, 밥 먹기, 세수 하기, 대·소변 보기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생활동작의 많은 부분을 타인의 도움에 의존하게 된다.

이와 같은 경우 포기하지 말고 아직은 건강한 팔을 이용하거나, 마비된 부분을 잘 활용하여 건강한 쪽의 움직임을 돕거나, 보조기를 이용하는 방법 등 병원에서 익힌 것을 스스로 해보도록 노력한다.

일반적으로 편마비 환자가 하는 동작은 마비된 손과 발을 우선적으로 움직이고 그 후에 건강한 쪽을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옷을 입을 때나 침대에서 몸을 이동할 때 불편한 쪽을 먼저 움직인다. 목욕탕에 들어갈 때에도 정상적인 손으로 불편한 다리를 먼저 넣는 것이 편리하다. 그러나 옷을 벗을 때나 목욕탕에서 나올 때에는 건강한 쪽을 먼저 이용한다.

가정에서의 운동치료

마비된 팔, 다리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사용하지 않으면 동작이 점점 어려워지고 걸음걸이도 더 부자연스러워진다. 관절 구축이나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팔, 다리의 근력 강화 운동과 스트레칭 운동이 필요하다. 하고자 하는 운동은 정확하고 능동적인 동작을 반복 훈련하는 것이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한 가지 운동을 10회 정도, 여러 가지 동작을 30분 정도 하고 오전과 오후에 1회씩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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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

뇌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 질병과 건강 2008.06.10 14:18
뇌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




* 중풍(뇌졸중)이란



중풍 혹은 뇌졸중이라는 용어는 뇌혈관 질환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나, 의사들은 보다 정확한 의학적 용어인 뇌혈관 질환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뇌혈관 질환은 문자 그대로 뇌의 혈관의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여러 가지 질병을 총칭하는 용어입니다.



뇌혈관 질환은 크게 출혈성 질환과 허혈성 질환으로 구분되며, 다시 이들 질환은 각각 그 원인에 따라 많은 세부적인 질병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뇌혈관 질환은 심혈관 질환, 종양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의 하나입니다. 뇌혈관 질환은 대체로 고령의 인구에서 많이 발생하며, 치료를 하여 생명을 구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 뇌혈관 질환의 증상




원인과 발생부위, 심한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달라집니다. 흔한 증상은 갑작스러운 두통, 구토, 의식의 소실, 마비증상 등이지만 이외에도 어지럼증, 시력장애, 언어장애 등의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혈관 질환의 증상은 점차적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많은 경우는 이전에 증상이 전혀 없었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뚜렷하지 않아 환자나 가족들이 무시하고 지내던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뇌혈관 질환의 진단




일단 의심되는 소견이 있으면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하여 진단을 확인하고 치료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검사는 전산화단층촬영(CT) 혹은 자기공명촬영(MRI)이고, 필요에 따라 뇌혈관조영술, 초음파검사 등의 검사를 추가로 시행하게 됩니다.






* 수술대상




다음의 경우는 신경외과적 수술이 중요한 치료가 되는 상황입니다.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뇌출혈

뇌혈관 기형을 동반한 뇌출혈이나 기타 신경학적 증상

고혈압성뇌출혈중에서 혈종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수술적으로 제거하여 도움이 되는 경우

경동맥의 폐색에 따른 허혈성 뇌질환





1)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뇌출혈


5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90% 이상의 환자가 수술이 필요합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벽의 선천적 이상에 의하여 혈관벽의 일부가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것을 말합니다. 뇌동맥류의 벽은 정상적인 혈관벽이 아니기 때문에 파열되어 뇌출혈을 일으킵니다. 뇌동맥류의 파열에 의한 출혈은 흔히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지주막) 아래로 퍼지기 때문에 지주막하 출혈이라고 합니다.



가장 전형적인 증상은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과 함께 순간적으로 의식의 소실이 동반되며, 정도에 따라서 의식의 장애, 마비 증상, 경부 강직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진단은 CT나 뇌척수액 검사에서 지주막하 출혈이 의심되면 혈관조영술을 시행하여 확진합니다.

혈관조영술에서 동맥류의 위치와 형태 등이 결정되면, 수술로써 두개골을 열고 동맥류를 정상 혈관으로부터

차단하여 재출혈을 막는 것이 가장 원칙적인 치료입니다.



최근에는 혈관조영술을 시행하면서 동맥 내에 가느다란 관을 넣고 이물질을 동맥류 내에 넣어 막아버리는 첨단 치료기법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사망이나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는 원인중 가장 흔한 것은 한번 파열된 동맥류가 수술전에 다시 파열되어 재출혈을 일으키는 경우입니다.



다음으로 흔한 것은 동맥연축이라고 하는 특수한 현상에 의한 것입니다. 동맥연축은 출혈된 혈액의 자극에 의하여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여 좁아지는 현상인데, 이 때문에 뇌의 혈액 공급이 감소하여 뇌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는 수술과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고, 수술일 순조롭게 이루어졌음에도 환자 상태가 나빠

지는 경우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



이외에 수두증, 간질 발작, 감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뇌손상은 치료후 영구적인 신경학적 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뇌동맥류 파열로 인해 치료를 받은 환자중 약 20%가 사망합니다. 수술을 받을 수 있었던 환자중에서는 약 10% 정도 사망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겪게 됩니다. 뇌동맥류 환자의 경과는 일반인이 보기에는 가장 극적으로 호전되기도 하는 반면에, 순조롭게 치료가 진행되는 도중에 예기치 않게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편, 뇌동맥류중에서는 파열되기 전에 다른 증상을 일으키거나, 혹은 다른 질환의 진단을 위해 시행한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뇌동맥류는 진단시에 파열되지 않았더라도 결국은 파열되거나 크기가 커지면서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파열되지 않은 뇌동맥류라도 수술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2) 뇌혈관 기형



뇌혈관 기형의 가장 대표적인 뇌동정맥 기형입니다. 이것은 선천적으로 뇌속에 기형혈관이 존재하여 동맥에서 혈액이 정상적인 모세혈관을 통하지 않고 바로 정맥으로 흐르는 상태입니다. 동정맥 기형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간헐적인 두통, 갑작스런 출혈, 간질 발작, 점진적인 뇌기능의 저하 등이고 어떤 연령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단은 CT나 MRI 후에 뇌혈관조영술을 하여 확진합니다. 치료는 수술로써 기형혈관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치료법입니다.



최근에는 뇌혈관조영술 시에 기형혈관을 폐색시키는 물질을 집어 넣어 수술 시에 출혈을 줄이고 안전하게 기형혈관을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수술의 합병증으로 수술 부위의 출혈, 감염, 간질 발작, 뇌손상으로 인한 신경학적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뇌혈관 기형은 위치, 크기 등의 문제로 인하여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위치상 수술이 어렵지만,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정위적 방사선 수술법으로 관혈적 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3) 고혈압성 뇌출혈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뇌출혈의 원인은 고혈압에 의한 것입니다. 고혈압에 의한 뇌출혈은 뇌실질 내 혹은 뇌실내에 혈종을 형성합니다. 진단은 대개 CT 촬영에 의하고, 더 이상의 정밀검사는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로써 혈종을 제거하는 것은 혈종의 크기가 위치로 인하여 환자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경우에만 시행하는데, 이러한 치료는 근본적으로 환자를 출혈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기보다는 향후 더욱 악화되는 것을 막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수술의 방법은 두개골을 열고 직접 출혈부위에 접근하여 혈종을 제거하는 방법과, 정위적 수술방법에 의하여 두개골을 열지 않고 가느다란 관을 삽입하여 혈종을 흡입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4) 경동맥 폐색에 의한 허혈성 뇌혈관 질환



전신적으로 동맥경화증이 진행이 되면 동맥벽에 콜레스테롤 성분이 축적되어 동맥벽이 두꺼워지고 혈액 순환의 장애를 일으킵니다. 이중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의 동맥경화증은 뇌의 혈액 공급에 장애를 일으켜 허혈성 뇌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현재까지는 한국인에게서는 고혈압성 뇌출혈에 비하여 빈도가 낮지만 최근에는 생활양식의 변화에 따라 크게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동맥의 내경이 심하게 감소된 경우에 가장 흔한 증상은 일시적으로 한쪽 대뇌반구의 기능이 저하되어 반신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른손잡이인 경우 왼쪽 반구의 기능이상은 언어장애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증상은 일시적이어서 수분에서 수일 사이에 완전히 회복되지만, 점차 빈도와 정도가 심해져서 결국에는 회복되지 않는 뇌경색을 초래합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반신마비 등의 허혈 증상이 있으면, 경동맥의 초음파 검사, MRI, 뇌혈관조영술 등을 시행하여 확진합니다.



수술방법은 목부위의 경동맥을 노출시켜 동맥벽을 열고 동맥벽에 축적된 콜레스테롤 물질을 제거합니다.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수술후 1~5% 정도는 뇌출혈, 뇌경색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모야모야병



이 질환의 뇌동맥조영상이 뿌연 담배연기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일본에서 발견되어 일본어로 모야모야병으로 명명되었습니다.



모야모야병은 특이하게도 소아에서는 주로 뇌허혈이나 뇌경색으로 발병되고, 성인에서는 뇌출혈로 발병되는 특징이 있어, 소아와 성인의 뇌졸중시에 이 질환이 반드시 감별진단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뇌허혈로 인한 인한 운동마비 증세가 가장 흔한 증상이나 처음에는 일과성뇌허혈 발작(TIA)이나 가역성 허혈성신경학적결손(RIND)처럼 시작되다가 나중에는 뇌경색에 의한 고정성 운동마비로 나타나게 되는데, 특히 흥미로운 것은 뜨거운 음식물이나 더운물을 식히려고 입으로 불고 난 뒤에 혹은 심하게 울고 난 뒤 팔이나 다리에 일시적으로 갑자기 힘이 빠지는 마비증세가 이 병에서 상당히 특징적인 초기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다름으로 흔한 증상은 간질발작, 두통, 불수의적 운동, 지능저하, 시야장애 혹은 언어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뇌출혈은 대개 기저핵, 시상, 뇌실 혹은 뇌지주막하출혈로 나타나고 증상으로는 두통, 의식장애와 출혈부위에 따른 국소적 신경장애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뇌출혈은 모야모야혈관 자체의 파열이나 모야모야병과 관련되어 발생된 미세뇌동맥류의 파열에 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모야모야병의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병의 치료방법에는 정설이 없습니다. 이 병의 임상결과는 혈관폐쇄의 진행속도와 범위, 이미 형성되어 있는 측부혈행으로 인한 뇌혈류 예비량 및 뇌출혈 유무에 따라 결정지어 지게 됩니다. 현재까지 이 병의 치료방법은 크게 나누어 보존적인 약물 치료법과 외과적 수술치료법으로 나눌수 있으나, 전간 발작에 대한 항경련제 투약 외에는 대부분 수술적 치료법이 추천 되고 있습니다.





* 결론




최근에는 신경외과적 미세 수술기법의 발전과 여러 가지 진단 상비의 발전으로 인해 뇌혈관 질환에 대한 수술적 치료의 성적이 대단히 향상되었습니다. 그러나 환자의 예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과 조기발견 및 치료입니다.



일단 발생한 후에는 가능한한 적극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겠지만, 평소에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전신적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의심드는 소견이나 증상이 있을 때에는 정기적으로 신경외과 전문의의 검진을 받고 조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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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삼이나 홍삼액기스가 중풍환자나 불면증 환자한테 괜찮은가?

장뇌삼이나 홍삼액기스가 중풍환자나 불면증 환자한테 괜찮은가? 질병과 건강 2008.06.10 14:07

장뇌삼이나 홍삼액기스가 중풍환자나 불면증 환자한테 괜찮은가?




중풍과 불면증이라면 홍삼원액이 분명히 효과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홍삼의 효과는 주로 항암이나 항당뇨 그리고 간장의 보호작용 정도로만 알려져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된 효능 뿐아니라 인삼(홍삼)의 유효사포닌 중 Ginsenoside 계 의 Rb1과 Rg1에서 중추억제와 신경안정,항경련,항불안,기억력개선,신경세포 생존촉진,항스트레스,항피로등 뇌기능 강화와 불면증치료에 적합한 성분이 발견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Rb1과 Rg1은 물론 Ro,Rb2,Re,Rg3등에서도 혈관확장작용과 혈소판 응집억제,골수세포의 기능강화등 혈액과 혈관에 관여하는 뚜렷한 효과가 입증되었으므로 뇌의 혈액공급저하로 인한 중풍의 경우 효과가 뚜렷합니다.


홍삼은 6년근 수삼을 증기로 찐 후 태양볕에 말리는 14번의 가공과정을 거치므로 그 성분은 중성에 가까워 체질에 관계없이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인삼(장뇌삼을 포함)은 체질에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장뇌삼이나 산삼,홍삼은 그효능에 의해 가격도 대단히 비싼 편인데 더욱 신경쓰셔야 하는 것은 반드시 장기복용을 하셔야 효과를 보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장기복용이라함은 약재로 쓸 경우 증세가 호전될 때 까지 3개월 정도 한달에 3채에서 6채를 복용하시어 병세를 확인하신 후 한달에 1~2채를 꾸준히 복용하시는 것을 말하며 분말이나 기타 한약재를 섞은 가공식품 보다는 순수하게 홍삼원액만을 공복시에 드시는 것이 흡수와 효과가 빠릅니다.

한가지 더 유념하실 것은 홍삼원액을 약재로 일정기간 음용했을 때,병세에 따라 시기가 다르나 보름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한두달후에 반드시 명현현상이 온다는 것입니다.
명현반응이란 홍삼의 유효사포닌에 의한 면역계의 활성화로 병에 지친 신체가 정상화 되기위한 필수적인 과정인데, 이것을 부작용으로 여겨 복용을 중단했을 경우는 단순히 병을 들쑤시는 것에 불과하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증세의 경중에 따라 복용량을 줄이셨다가 다시 원래대로 드시는 방법이 있고 지나치게 심할 경우에는 한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뇌혈관 장해의 경우 명현현상으로서는 토기,현훈,두통이나 눈꼽이 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홍삼은 그 가격때문에 장기복용의 어려움을 격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재로 쓸 수있는 홍삼은 반드시 6년근 천삼,지삼,양삼중 10지~15지이여야 하는데 그 가격만도 600g당 50만에서 300만까지 등급에 따라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요즘 "홍삼제조기"라 하여 인삼(건삼,수삼)을 기계를 통해 가공하여 홍삼원액을 추출하는 제품을 이용하시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수 있지만 시중에 나온 제품 수 만도 20가지에 달하하며 어느것이 정품인지 정확한 지식없이 광고에만 현혹하여 구입하셨다가는 괜스레 경제적 피해만 더욱 입으십니다.
그중 정품홍삼과 동일한 유효성분과 농도를 추출 할 수 있는 제품은 한두가지에 불과합니다.

더욱 문제는 이러한 정품 기계를 구입한 이후에도 정확한 지식이 부족하여 시중에 떠도는 4,5년근 인삼을 재료로 사용한다면 6년근 홍삼의 유효성분과는 그 효능이 못미치는 4,5년근 홍삼원액을 추출한 경우이므로 약재로써는 가치가 크게 떨어집니다.
재래의 홍삼이 6년근 인삼을 가공하여 생산하듯이 분명히 기계를 이용하여 홍삼원액을 추출할 수는 있지만 그재료삼이 6년근 10지~15지 1등급이 아니라면 병을 치유하기위한 약재로는 부적합한 것입니다.

참고로 "홍삼제조기"라는 명칭이 있으려면 그 제품은 반드시 발명특허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발명특허 제품이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을 뜻합니다.
정품홍삼의 경우에는 기존 6년근인삼에 함유한 22가지 유효사포닌 수와 농도에 12가지의 유효사포닌 수가 가공과정을 통해 추가생성됩니다.
따라서 홍삼원액을 추출하는 기계, 즉 "홍삼제조기"라 함은 정품 홍삼과 동일한 성분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그 명칭을 붙일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홍삼제조기"라는 정식 발명특허를 받은 제품은 제가 알기로 한 제품에 불과하니 유사제품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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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한의학으로 치료해야 됩니까 양의학으로 치료해야 됩니까?

중풍, 한의학으로 치료해야 됩니까 양의학으로 치료해야 됩니까? 질병과 건강 2008.06.10 13:53

한의학으로 치료해야 됩니까 양의학으로 치료해야 됩니까?


많은 의료인들은 양한방 협진이 중풍치료에 탁월하다 얘기합니다.

양방의 중풍치료

비교적 정확한 진단하에 과학적으로 증명된 병태 생리학적 접근을 합니다.

병의 원인, 뇌의 구조, 질병의 성질 등을 고려하여 치료합니다.

한방의 중풍치료

한방에서의 병태생리, 질병에 대한 접근은 양방의 그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한방에서의 치료는 질병보다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을 다스립니다.

병에걸린 사람, 그 병의 원인 등에 접근하여 좀더 넓게 보기때문에 증상과 구조에

대증하여 치료하는 양방보다는 보다 폭넓게 치료하며 근본적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의견 :

중풍치료는 초기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초기엔 보다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고 질병진행을 빠르게 막을 수 있는 양방치료가 효과적입니다.
한방은 양방에비해 MRI 판독이 부족할 수 있고 그 의료장비 적기때문에 오진을 할 확률이 비교적 높습니다.
분명 중풍이라 하지만 그 부위가 어디냐, 어떻게 진행되었느냐가 추후를 결정하므로 초기 정확한 진단과 진행방지는 무척 중요합니다.
중풍은 급성기 즉 약 7일~10일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기간동안은 양방에서 병의 진행과정을 확인 해야 합니다.

어느정도 진행이 멈추고 재활단계가 된다면 한방치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한약을 복용하여 그동안의 치료로 허약해진 몸을 보하며, 침.뜸.부항 등으로 중풍으로 인해 그동안 사용하지 못한 근육, 신경등에 자극을 줘야 합니다.
뜸과 부항은 기 & 혈액순환에 탁월하며, 침은 신경세포, 근육자극에 좋습니다.
재활단계에서 한방치료도 좋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환자본인의 의지입니다.
열심히 운동과 언어연습에 열중한다면 질병 전의 완전한 상태로 돌아갈 순 없지만(한번 손상된 뇌세포는 재생되지 않으므로 그 기능이 저하됩니다.) 질병 직후의 상태에서 좀더 호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풍=한방치료 라는 관념으로 처음부터 한방을 찾습니다.
혹은 양한방 협진이 좋다며 처음부터 양한방병원을 찾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양한방병원에 협진을 한다면 그 비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한방치료는 비보험도 많고, 보험이 되더라도 한약 자체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큽니다.
또한 협진체계가 잘 되어있는 병원은 보그 드뭅니다.

예를들어.
신경과에 입원하여 한방내과를 협진하는 환자가 있습니다.
그 환자는 신경과에서 여러가지 약을 먹고, 물리치료를 합니다. 즉 main은 신경과죠.
한방내과는 매주, 혹은 매월 협진을 의뢰받고 매일 침, 뜸, 한약, 부항 치료를 합니다.
하지만 한방과에서는 그 환자를 매일 보지 못하기때문에 환자에게 소홀할 수 있습니다.
즉 협진을 하는 과는 그곳이 양방이든 한방이든.. 입원이라 보다 외래치료라는 개념이죠.
그러므로 같은 돈을 내도 어느 한쪽은 소홀해 지기 마련입니다.

만약 누군가 중풍에 걸렸다면 처음엔 비교적 평판 좋은 양방병원에서 약 보름간 입원치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정확히 진단하여 진행을 막은 후 물리치료 혹은 재활치료시설이 좋은 한방병원에서 재활치료 하세요.
즉, 양방에서 퇴원 후 한방병원으로 재입원하시는 겁니다.

기간에 따라 어느 한 분야의 치료가 집중되는 정도가 다르므로, 입.퇴원이 번거로우나 이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어차피 한 의료기관에서 3개월 이상 입원하긴 힘듭니다.

우리나라 의료보험법상 중풍치료는 3개월로 한정되어 있어 그 이상이 되면 병원에서는 과잉진료라 하여 삭감당해 손해를 보게 되죠.


치료기간은 얼마나 걸립니까?

 치료기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작은 혈관이 부분적으로 막혔을경우 7일~10일만에 치료가능하나, 큰 혈관이 전반적으로 막혔거나, 뇌출혈이 심한경우 추후 결과가 좋지 않으며, 평생 그 질병을 안고 살아가야합니다.

혹은 진단이 늦은경우 병이 너무 진행되어도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며, 그후 재활단계에서 본인의 의지입니다.

그 예방법은 어떤것입니까?

중풍의 원인을 제외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입니다.

금연, 금주, 혈압조절, 혈당조절, 사고예방.. 즉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만약 가족력(직계가족에 중풍,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이 있는 경우는 평소 작은 동네병원에라도 방문하여 평소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노인의 경우, 어느날 갑자기 어지럽다. 한쪽 몸에 힘이 빠진다. 침을 삼키기 힘들다. 두통이 심하다.

등등의 증상이 짧게 순간적으로 있다가.. 그 기간, 횟수가 증가할 경우 바로 병원에 가야합니다.

제가 항상 강조했듯 빠른고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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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뇌졸증)과 한방과 양방에서의 치료

중풍(뇌졸증)과 한방과 양방에서의 치료 질병과 건강 2008.06.10 13:47

중풍(뇌졸증)과 한방과 양방에서의 치료



중풍은 어떤 병입니까?

중풍은 양방의 뇌졸중과 혼돈하여 함께 쓰고 있는 한방적 증상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암, 심장병 등에 이어 세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원인 질환이죠.

양한방 의료체제가 양립하여 극한 대립상황 속에 있는 이나라에서 한방적 중풍 병증이 없는 외국의 경우 뇌졸중에 걸리는 환자의 수는 인구 1000명당 1년에 45 - 54세 1.5명, 55 - 64세 4명, 65 - 74세 9명, 75 - 84세 15명, 85세 이상은 약 25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외국의 경우는 환자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반하여 우리나라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 원인은 크게 세가지로 보는데.

첫째 음식과 생활 문화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원인을 들 수 있으며

둘째, 양한방의 양립하고 있는 가운데 아전인수격으로 환자를 다루는 경향이 있어 속한 양한방 협진체제가 이뤄져야 되지 않을까 하며,

둘째 민간요법이 성행하는 이 나라에서 막연한 치료에 임하며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는 때문 등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중풍과 뇌졸중을 같은 맥락에서 봐서는 아니된다는 것입니다.

중풍은 뇌혈관 질환이라고 입을 뫃고 있는데 천만의 말씀!

 

본 답변은 그를 구분지어 중풍과 뇌졸중을 함께 보지 말고 바로 알아 아전인수격으로 몰고가는 의료인들이 때리는 장단에 춤을 추지 말고 아까운 생명도 지키며 건강을 지키자는 데 있습니다.

그럼 그 구분을 지어 보기로 합니다.

 

중풍(中風)
중풍(中風)은 한방적 병증으로서 풍, 탄탄 등 여러가기 증세가 있으나 주로 전신불수, 반신불수 또는 사지나 신체의 일부가 마비되는 한방적 병증을 말하며, 증세에 따라,  4대 풍증이라 하여, 풍의(風懿), 풍비(風痱), 편고(偏枯), 풍비(風痺) 등으로 구분합니다.

또는 병증의 심천경중(深淺輕重 질병이 깊고 얕음 가볍고 중한 병증의 구분으로 중장(中臟), 중부(中腑) , 중혈맥(中血脈) , 중경락(中經絡), 중기(中氣) 등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풍의증(風懿症)
정신이 혼미해지고 졸도하여 말이 잘 나오지 않고 가래 끓는 소리와 코고는 소리를 내며, 입과 눈이 삐트러지는 증세를 보입니다.

졸도 후에 몸이 늘어지고 땀이 나면 치료하기 쉬우나, 몸이 굳어지고 땀이 안나면 치료되기 어렵습니다.


 

풍비증(風痱症)
팔다리를 못쓰는 사지장애, 또는 한쪽팔만 못쓰는 경우도 있으며, 정신은 말짱하고 아픈 곳도 없습니다.

 

편고증(偏枯症)
기혈(氣血)이 허(虛)로 인하여 언어나 정신적 장애는 없이 근육이 위축되고 관절에 통증이 오는 반신마비 증상을 말합니다.

이러한 증세는 속한 침치료와 함께 한약을 병용하면 효과가 좋으며 양방치료로 실기하면 고질이 되기 쉽습니다.

 

풍비증(風痺症)
풍(風), 한(寒), 습(濕) 세가지의 기운이 침입하여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특히 땀을 흘리고 나서 찬물에 목욕이나 샤워를 하거나 합방후 땀이날 때 찬물이나 찬 바람에 노출을 막아야 됩니다.

소위 색을 밝히고 바람둥이라고 일컬어지는 자들에게 많이 발생하기 쉽지요.

또는 양방에서 신경통, 류마치스라고  진단되는 증상을 오래 앓다가 일어나기 쉬운 질환입니다.

신경통, 류마치스라는 진단을 받으면 양방으로 치료를 하되 장기간 낫지 않으면 속히 한방치료로 임하면 좋고 풍비증을 예방하는 길이 아닌가 여깁니다.

발병 후 기일을 놓치면 고치기 어려운 질환으로 한방치료를 고려해 볼 사항이라고 여깁니다.


 

중경락(中經絡)

병이 장부에 이르지 않고 경락상에 있으면서 반신불수(半身不遂), 기부불인(肌膚不仁), 설강언벽(舌强言躄), 구각왜사(口角歪斜)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점차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는 소위 양방적 차원에서 그대로 둬도 낫는다는 답변이 바로 이런 증세입니다.

이에는 폐증과 탈증으로 나누어 봅니다.

 

폐증(閉證)

기혈상역(氣血上逆 기혈의 위로 거슬러 오름), 담탁옹성(痰濁壅盛) 등으로 인해 발생하여,  

신지혼매(神志昏昧), 아관긴폐(牙關緊閉), 양수긴악(兩手緊握), 면적기조(面赤氣粗), 후중담명(喉中痰鳴), 이변불통(二便不通), 맥현활삭(脈弦滑數)등의 증상을 볼 수 있습니다.

탈증(脫證)

진기쇠미(眞氣衰微 기가 워낙 쇠약하여짐), 원양폭탈(元陽暴脫 양기를 많이 잃음)로 인해 발생하며, 목합구장(目合口張), 유뇨(遺尿), 비한식미(鼻鼾息微), 사지궐랭(四肢厥冷), 한출여유(汗出如油), 양권담홍(兩顴淡紅), 맥상세약(脈象細弱) 등의 증상을 볼 수 있습니다.

중기(中氣)

 

 그럼 양방에서 이르는 뇌졸중을 보기로 하죠.

네이버 백과의 내용을 퍼올립니다.

 

뇌졸중(腦卒中Cerebral apoplexy) 
 
뇌의 혈액순환 장애에 의하여 일어나는 급격한 의식장애와 운동마비를 수반하는 증후군.
 
졸중이라는 말은 무엇에 얻어맞아서 나가떨어진 상태라는 뜻으로 졸중풍(卒中風)의 준말이다.
대체로 이 증후군이 뇌출혈(뇌일혈)에서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뇌졸중과 뇌출혈을 동일하게 보는 일이 있는데, 졸중이라는 말에는 출혈의 뜻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 뇌의 순환장애에는 출혈과 핍혈(乏血)이 있다.

출혈에는 뇌출혈이 있고, 핍혈에는 뇌혈전증(腦血栓症)과 뇌색전증(腦塞栓症)이 있다.
그리고 핍혈성 변화인 뇌혈전증과 뇌색전증을 포함하여 뇌경색(腦梗塞)이라고 총칭한다.

사망 원인 가운데 뇌졸중은 그 빈도가 매우 높으며, 그 원인 중에는 뇌출혈이 가장 많고, 다음은 뇌혈전증이며, 뇌색전증이 가장 적다.
연령적으로는 뇌색전증은 젊은 나이에서 비교적 많지만, 뇌혈전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그 빈도가 증가한다.
뇌출혈은 40세를 넘으면 갑자기 증가되고, 50~60대에서 가장 많아진다.

혈압과의 관계를 보면 고혈압증에서는 뇌출혈의 빈도가 높고, 뇌혈전이나 뇌색전은 고혈압증과 그다지 관계없이 나타난다.
예후는 특히 생명에 관계되는 뇌출혈이 가장 나쁘다.
그러나 목숨을 건진 경우 운동마비가 회복되는 비율은 뇌출혈이 비교적 높고, 뇌혈전증이나 뇌색전증일 때는 완전히 회복되거나 아니면 전혀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재발 확률은 뇌출혈보다 뇌혈전, 뇌색전증이 더 높다.
 

오로지 뇌의 혈액순환 장애만이  의식장애와 운동마비를 가져올 수 있다는 시각이니 한방적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크지요.

최고의 장비 MRI를 찍어보고 아니면 한방으로 치료도 권해보면 좋을 것을 ㅎㅎㅎㅎ


한의학으로 치료해야 됩니까 양의학으로 치료해야 됩니까?

 한의학(韓醫學)에 대해서 저는 모릅니다.

한방치료로 할 것이냐, 양방치료로 할 것이냐로 받아 들이고요.

위를 잘 읽으셨다면 중풍이라면 한방으로 치료해야 하며 뇌졸중이라고 얼버무리는 그런 치료에만 기대다가는 실기하기 쉽지 않나 봅니다.

중풍은 다시 말해 뇌졸증, 뇌혈전, 뇌색전증 보다 광범위한 증상입니다.

한방을 공부한 사람은 양방의 이론에 대해 아주 쉽게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양방을 공부한 사람은 학문적 오만이랄까, 숫적 우위랄까, 한방 이론에 대해서 들여다 보지도 않고 무조건적인 폄하 경향이 있다고 할까요?

양한방 협진을 서두르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제척으로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중풍이든 뇌졸증이든 위와 같은 절박한 처지에 있을 때,  양방이나 한방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우선은 양방으로 가서 응급조치와 함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겠고요.

 

치료기간은 얼마나 걸립니까?

 대충 발병 후 2주 내외가 고비로 압니다.

중풍이든 뇌졸증이든 좋습니다.

그러나 2주 내외에 어떤 좋은 예후가 없다면 치료 방법을 서둘러 바꿔 볼 필요가 있으며,

바꾼다는 뜻은 양방치료로 임하고 있다면 한방, 진단을 받고 한방치료를 행하고 있는 중이라면 치료처를 다른 한의원으로 옮겨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 예방법은 어떤것입니까?

중풍만이 아닌 모든 질병의 예방은 바른 섭생과 규칙적인 생활입니다.

지나친 폭음이나 끽연을 삼가할 것이며, 특히 관심을 둘 것은 지나친 성생활이 자제가 아닌가 하네요.

앞서도 밝혔지만 성교후 땀구멍이 열릴 때 찬바람을 쏘이거나 찬물을 끼얹는 행위는 사기를 안으로 끌어들이는 아주 나쁜 습관이며 행위인 줄 압니다.

또한 비만의 예방과 치료입니다.

비만은 만병의 예고가 아닌 비만 자체가 크나큰 병임을 인식하셨으면 좋겠네요.

이를 살을 빼려는데 목적을 두지 말고 섭생을 바로 하고 운동량을 늘이면 적정 체중의 된다는 만고의 진리를 잊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중풍은 하루 한날 아침에 오지 않습니다.

반드시 전조증을 보이지요.

전에 없이 땀, 특히 식은땀이 많이난다거나 손발이 저리는 증세, 눈이 침침하거나 얼굴이 실룩거리는 증세 등을 보이는데 이런 예고를 간과히 여겨 당하게 되지요.

특별한 비방을 찾지 말고 규칙적인 식사와 생활을 하시며, 과로를 삼가시고 전에 없는 증상이 나타날 때 병원에만 가서 이상없다면 관두지 말으시고 한방의 진단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 하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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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후유증 (뇌졸증 후유증)

중풍 후유증 (뇌졸증 후유증) 질병과 건강 2008.06.10 13:39

중풍 후유증 (뇌졸증 후유증)

일반적으로 후유증기에는 치료와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때 입니다. 뇌졸중 환자의 약 70-80%는 편마비를 주로 하는 여러 가지 양태의 후유증을 남기는데 가장 많은 것은 운동마비 (반신마비,·반신불수,·사지마비,·단마비,·대마비 등)와 감각소실, 언어장애(실어증,·눌어증,·실 독증 등), 인지장애, 지각장애, 시각장애, 연하장애, 대소변장애 등이 있으며, 운동손상으로 인한 불균형, 운동실행, 관절운동제한 등입니다.


중풍 후유증의 정도와 후유증 개선의 정도는 뇌 손상부위의 크기, 측부순환의 발달 정도, 환자의 연령, 적절한 치료의 유무 등 많은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경학적 손상은 처음 1-3개월 사이에 가장 빠르며, 그후 3-6개월까지는 호전 속 도가 점차 둔화되며, 6개월 이후 1년 정도까지는 느리기는 하지만 계속 호전을 보이는 것이 일 반적입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없는 결과가 없듯이 이 중풍에도 반드시 근본원인이 내재해 있으므로 이 위험한 인자를 제거함이 재발방지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구미 선진국에서는 뇌졸중에 의한 불구나 사망률이 과거에 비하여 줄어들고 있는데 이것은 의학적 성과보다는 예방에 의한 효과가 컸기 때문입니다.


중풍을 잘 일으키는 위험인자로는 중고령을 제외하고는 고혈압이 가장 중요하며 그외에 고지혈증, 심장질환, 당뇨, 흡연, 비만등을 들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초기에는 본인이 잘 느끼지 못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데 이때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자각증이 없다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족적으로도 고혈압이나 중풍발생이 많으면 중년이후에는 수시로 혈압체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강하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환자나 보호자에 의하여 임의적으로 약복용을 중단하는 일이 없어야 하며 부주의나 불성실로 몇개월 동안 약을 중단하였을때 중풍의 발생이 높습니다. 또한 고혈압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에도 영향이 있으므로 조 금씩 식생활을 변화시켜 적응하여야 합니다. 심장질환에서는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과 판막질환이 특히 위험한데 우리나라에서는 예상외로 판막질환이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전색증을 미리 예방하거나 재발을 막기 위하여 항응고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만은 과로하지 않음이 더 중요합니다. 고지혈증은 혈액속에 지방질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간 상태로서 동맥경화증을 유발시키므로 철저히 식이요법으로 조절해 나가야 합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신체여러 부위의 혈관 특히 뇌혈관에 손상을 주어 뇌혈전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혈당이 높은 경우에는 같은 정도의 중풍이라 하더라도 뇌경색의 범위가 정상혈당인 사람보다 더 커진다는 사실이 최근 알려져 있습니다.


비만은 그 자체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유발요인으로 작용하므로 체중조절이 급선무이며 흡연은 심혈관질환 뿐만 아니라 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위험인자의 제거나 예방에 의사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최선을 다하고 지나친 육체적 피로, 과도한 성욕, 음주과다를 피하며 무엇보다는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분노와 화를 일으키지 않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옛날에도 중풍환자들은 반부처가 되면 저절로 낳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평온한 안분자족하는 마음 상태가 요구되어지는 질환입니다.


치료와 재활을 끈기있게 "반드시 나아야 되겠다"는 환자 자신의 의지와 "어제보다는 오늘이 조금이라도 좋아졌다"는 긍정적 사고이며, 실망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력하면 할수록 그만큼 좋아진다는 것을 명심할 일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까닭없이 질병은 찾아오지 않으므로 사전에 그와 같은 요인이 보이면 '설마 나에게 그런 병이 올 까''나보다 더 심한 사람도 병에 안걸리는데 '하면서 그냥 넘기지 말고 의사와 잘 협조하여 예방에 주력하여야 할 것이며 발병이 되었다 하더라도 초기를 지난 환자의 80%이상은 독립적인 생활을 하면서 천수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이 고무적인 것입니다.


또한 이 병은 침이나 약물도 중요하지만 끈질긴 환자의 투병정신, 보호자들의 가없는 희생정신이 합쳐질때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가 오게 됩니다. 환자들의 눈물과 의학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며 중풍이라는 병마와 씨름하는 환자 와 그 가족들에게 용기를 가진 자만이 이 병을 극복할 수 있음을 다시 강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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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뇌졸중)

중풍(뇌졸중) 질병과 건강 2008.06.10 13:38

중풍(뇌졸중)

중풍 혹은 중풍은 우리나라 질병사인 분류상 순환기 질환으로서는 가장 많이 발병하는 질환입니다. 한의학에서 "중풍"을 자연의 기후변화 중에서 잘 통하고 잘 변한다는 바람의 속성에 비유하여 흔히 "바람 맞았다"는 뜻으로 사용하며, 일찌기 문헌에서는 그 증상을 "갑자기 쓰러져, 혹은 반신을 못쓰고, 혹은 양쪽 사지를 못쓰고, 혹은 죽고, 혹은 사는 것을 세상사람들이 중풍이라고 하였다." 고 하였습니다.


진단법의 개발로 인하여 중풍을 의식의 소실 및 국소적 신경증상이 갑작스럽게 극적으로 나타나는 양상을 들어 뇌혈관 질환(CVA: cerebrovascular accident), 혹은 중풍(Stroke), 마비(Apoplexy), 쇽(Shock) 등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는 번개나 벼락같이 야기되는 신체의 일부, 또는 전체가 마비되는 상태 및 갑자기 쓰러진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중풍의 원인질환으로는 죽상경화증, 고혈압, 심장질환(심장판막질환, 심방세동 등), 뇌동맥류 혈관기형, 동맥염, 혈전성정맥염, 혈액질환, 모야모야(Moya-moya)병, 동맥경화증, 당뇨 등을 들 수 있으며,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흡연, 연령, 성별, 종족, 고콜레스테롤증과 고지질증, 비만, 음주, 경구용 피임약 등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중풍은 기후나 계절의 변화에 의한 것을 풍이라 하고, 정신적인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화라고 하며, 노화나 지나친 과로로 인하여 나타나는 기허, 비만이나 체질적인 소인에 의한 습담 또는 담음, 외부의 타박이나 비정상적인 혈액에 의한 어혈 등이 원인이 되어 우리 몸에서 기혈의 순환이 혼란되어 갑자기 의식장애, 운동장애 및 언어장애, 정신장애등을 나타내는 종합적인 병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들은 평소 양생을 잘못하거나·과도한 긴장,·정서적 불안정,·성생활과도,·음식, 부절제,·과도한 노동,·음주과도,·기름진 음식 등으로 순환을 저해하므로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증상으로는 뇌출혈, 뇌경색(뇌혈전, 뇌색전)등 병변의 종류에 따라 다르고, 또한 병소의 크기, 병소의 부위 등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갑자기 야기되는 두통, 어지럼증, 속이 메스껍고 토하고, 졸리웁고, 눈이 잘 안보이고, 의식이 명료하지 않으며, 반신마비, 사지마비, 반신의 감각장애, 말을 잘하지 못하거나, 잘 알아듣지 못 하고, 입이 돌아가고, 혹은 소변을 보지 못하거나 가리지 못하고, 혹은 대변을 못 보거나 가리지 못하고, 혹은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기도 합니다.


진단은 최근 개발된 뇌전산화단층 촬영(CT) 이나 핵자기 공명영상(MRI) 등을 이용하고 있으며, 한약치료,·침구치료,·물리치료를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일단 중풍이 발병하면 빠른 시간내에 가까운 병·의원으로 옮겨 전문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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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줄기 졸증 증후군

뇌줄기 졸증 증후군 질병과 건강 2008.06.10 13:36

뇌줄기 졸증 증후군(Brain stem stroke syndrome)

밀라-귀블러 증후군(Millard-Gubler syndrome)
발렌버그 증후군(Wallenberg syndrome)
베네딕트 증후군(Benedikt syndrome)
웨버 증후군(Weber syndrome)
클로드 증후군(Claude syndrome)
포비유 증후군(Foville syndrome)


뇌줄기(腦-, brain stem)  :

뇌에서 좌우 대뇌반구 및 소뇌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 뇌간이라고도 한다.

뇌의 가장 아랫 부분으로 연수(延髓), 교(橋), 중뇌로 구성되어 있다.
위쪽으로는 간뇌(間腦)와 이어지고, 뒤쪽 위쪽에는 소뇌가 있으며, 아래쪽으로는 척수와 연결되어 있다.
즉 간뇌, 중뇌, 교, 연수를 합친 것이며, 아래쪽은 연수가 척수(脊髓)에 이어진다.
대뇌반구의 심부에 있는 대뇌핵은 간뇌의 바로 옆에 접해 있으므로 흔히 이것도 간뇌의 일부로 간주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뇌줄기라는 말은 학문적으로 애매하여 편의상 그렇게 쓰며, 학자에 따라서 포함시키는 범위가 약간씩 다르다.

뇌줄기는 수많은 회백질(灰白質)이나 백질(白質)이 뒤섞인 복잡한 내부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대뇌반구나 소뇌·척수 등 각 부분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뇌 전체의 기능에서 뇌줄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전에는 대뇌피질의 기능이라고 생각되던 것이 뇌줄기에 그 작용의 중추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경우도 많다.
또, 뇌에서 나온 말초신경, 즉 뇌줄기에서는 12쌍의 뇌신경 중 후신경(후각신경)과 시신경(시각신경)을 제외한 10쌍의 말초신경이 나온다.


 

* 증후군(신드럼 Syndrome) 
 
하나의 공통된 질환, 장애 등으로 이루어지는 일군의 증상.  
 
어떤 공통성이 있는 일련의 병적 징후를 총괄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다.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증세로서는 일괄할 수 있으나 어떤 특정한 병명을 붙이기에는 인과관계가 확실치 않은 것을 말한다.

의학에서는 세 가지 증세를 동시에 나타내는 질환일 때 트리아드(triad) 또는 트리아스(trias)라고 한다.

임상적으로는 정서적 긴장이나 스트레스로 인하여 장관의 운동 및 분비 기능의 장애를 보이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장시간 일정한 자세로 상지(上肢)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노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견완(頸肩腕)증후군을 비롯하여 네프로제증후군, 간뇌증후군, 반티증후군 등이 알려져 있다.

심리적으로는 성년이 되어도 어른들의 사회에 적응할 수 없는 ‘어른 아이’ 같은 남성들이 나타내는 심리적 증후군인 피터팬신드롬, 인터넷의 사용 인구가 늘어나면서 인터넷을 하지 않으면 불안감을 나타내는 인터넷신드롬,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다 지친 여성이 나타내는 슈퍼우먼신드롬 등이 있다.

이들 증세들이 그 정도가 심하고 반복적이며 만성화되어 신체, 심리, 사회 및 직업활동상의 장애를 유발하는 경우에는 정신 의학적인 중독현상으로 간주하며 치료를 요한다.
최근에는 의학용어를 넘어서서 신문, 방송 등에서 흔히 사용하므로 하나의 유행어가 되었다.
신드롬신드롬이라 하여 무엇이든 다 신드롬이라 부르고 싶어하는 증후군이 생겨날 정도로 신드롬이란 용어가 널리 쓰이고 있다.
한편, 대중매체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특정 인물을 우상시하고 모방하는 문화 현상이 만연해 있는데 이러한 병적 현상을 신드롬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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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의 한방치료 2

중풍의 한방치료 2 질병과 건강 2008.06.10 13:34

중풍의 한방치료 2




비인다중풍(肥人多中風) : 살이찌면 중풍이 많이 생김


所謂肥人多中風者肥則独(腠)理緻密而多鬱滯氣血難以通利故多卒中也(河間)
소위(所謂) 비인(肥人 비만인)에게 중풍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인 즉, 살이 찌면 주리(腠理 피부와 살갗)가 치밀(緻密)하여 기혈(氣血)이 울체(鬱滯 몰리고 막힘)되어 난이통리(難以通利 순조롭게 통하지 못함)하는 고로, 졸중(卒中 갑자기 중풍이 걸림)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하간).

○凡人年逾五旬氣衰之際多有此疾壯氍之人無有也若肥盛則間有之亦是形盛氣衰而然也(東垣)
대개 이런 질환은 연령 오순(五旬 50살)이 지나 기쇠(氣衰 기운이 쇠약함)해지면 발생하고, 장모(壯氍 청장년시기)에는 잘 발생치 않으나, 만약 젊더라도 비성(肥盛 살이 몹씨 찜)한 경우는 역시 발생하기도  하는 데, 이는 형(形 몸의 틀)은 성(盛)하나 기쇠(氣衰 기운이 약함)한 탓이다(동원).

○肥人多中風者以其氣盛於外而唦於內也肺爲氣出入之道人懈者氣必急氣急則肺邪盛肺金克木膽爲肝之府故痰涎壅盛治法先須理氣爲急藿香正氣散(方見寒門)加南星木香防風當歸非特治中風之證中惡中氣尤宜(醫鑑)
비인(肥人)에게 중풍(中風)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기성어외(氣盛於外 몸의 표면에는 기가 성함)하고, 이사어내(而唦於內 몸속에는 기가 부족함)한 탓이니, 폐(肺)는 기출입지도(氣出入之道 기가 드나드는 길)로서, 인해자(人懈者 살이쪄 게으른 사람)는 기가 반드시 급하여 숨을 가삐 쉬게 되고, 기급(氣急 숨이 몹시 가빠 숨을 가삐 쉼)하면 폐사(肺邪 폐의 나쁜 기운)가 성해져서 폐금(肺金)이 간목(肝木)을 억누르게 되고, 담(膽)은 간의 부(府)가 되는 고로 담연(痰涎)도 성해지게 되는 데, 치료는 최우선적으로 반드시 기를 순조롭게 하는 약을 써야 할지니...

---이하 약물 피해를 우려하여 번역 생략---


중풍소인(中風所因)

內經曰風者百病之長也至其變化乃爲他病故有偏風腦風目風漏風內風首風腸風泄風又有肺風心風肝風脾風腎風胃風勞風等證(詳見本經)
내경왈(內經曰 황제내경에 이르기를), 풍(風)은 백병지장(百病之長 모든 병의 으뜸)이라 하였고, 풍은 변화되어 다른 병이 생기게 하는 데, 편풍(偏風), 뇌풍(腦風), 목풍(目風), 누풍(漏風), 내풍(內風), 수풍(首風), 장풍(腸風), 설풍(泄風)을 생기게 하고, 또한, 폐풍(肺風), 심풍(心風), 간풍(肝風), 비풍(脾風), 신풍(腎風), 위풍(胃風), 노풍(勞風) 등을 생기게 한다(자세한 설명은 해당한 부문에 있음).

○河間曰風病多因熱盛(詳見上)
하간왈(河間曰), 풍병(風病)은 열이 성해진 것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였다(자세한 설명은 위에 있음).

○東垣曰中風者非外來風邪乃本氣病也(詳見上)
동원왈(東垣曰), 중풍은 외부에서 들어온 풍사(風邪)에 의하여 생기는 것이 아니고, 본래 있던 기에 의하여 생기는 기병(氣病)이라고 하였다(자세한 설명은 위에 있음).

○丹溪曰風之爲病西北氣寒爲風所中者誠有之東南氣溫而地多濕有風者非風也皆濕生痰痰生熱熱生風也經曰亢則害承乃制河間曰土極似木數千年得經意者河間一人耳
단계왈(丹溪曰), 풍(風 바람)으로 병이 생기는 데, 서북(西北) 지방은 기후가 차서 풍을 맞는 사람이 많으나 동남(東南) 지방은 기후가 따뜻하고 땅에 습기가 많아 풍이 있지만 풍병이 아니라고 하면서, 대개 습(濕)이 담(痰)을 생기게 하고 담이 열(熱)을 생기게 하며 열이 풍을 생기게 한다고 하였고, 경왈(經曰 내경에 이르기를), 항칙해승내제(亢則害承乃制 지나치면 해로움으로 억제시켜야 한다고 하였으며, 하간왈(河間曰), 토극이목수(土極似木數  토가 극진해지면 목(木)과 비슷해지는 경우가 많음)라 하였으니, 천여년을 지나오는 사이에 경의(經意 내경의 뜻)를 파악한 히는 하간 뿐이라 할 것이다(에이 무슨 말씀을 삼천년이 지나도, 음양오행은 미친넘들이나 하는 소리고, 그런 건 다 필요없고 태양인, 태음인 하는 것을).

○王安道曰昔人主乎風河間主乎火東垣主乎氣丹溪主乎濕反以風爲虛象而大異於昔人以予觀之昔人三子之論皆不可偏廢殊不知因于風者眞中風也因火因氣因于濕者類中風而非中風也
왕안도왈(王安道曰), 석인(昔人 옛사람)들은 중풍의 원인을 풍(風 바람)이라 하였고, 하간(河間)은 화(火), 동원(東垣)은 기(氣), 단계(丹溪)는 습(濕)이라고 하면서 도리어 중풍을 허한 증상이라고 하였으니, 이들은 석인(昔人)들의 말과 몹시 차이가 나나, 내(왕안도)가 볼 때에 옛사람들이나 이들 하간, 동원, 단계 등 세 사람이 말한 것은 어느 것이나 버릴 수 없는 것이라고 여기며, 풍의 원인은 진중풍(眞中風)이고, 화인(火因), 기인(氣因), 습이 원인이 되는 풍의 종류는 중풍(中風)이 아니라고 하였다.

○王安道有論三子與昔人論風之不同而立眞中類中之目愚竊疑焉夫中風之證

왕안도(王安道)는, 위의 세사람과 옛사람들이 풍에 대해서 말한 것이 부동(不同같지 않음)하고, 진중(眞中)과 유중(眞中)이라는 데 대하여 목하 어리석은 생각이나 모든 중풍의 증세에 대해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盖因先傷於內而後感於外之候也但有標本輕重之不同耳假如百病皆有因有證古人論中風者言其證也三先生論中風者言其因也知乎此則中風之候可得而詳論矣(正傳)
대개 중풍은 먼저 속이 상(傷)하고 후에 겉으로 감촉되어 외부로 나타나는 증상이니, 단지 표본(標本)과 경중(輕重)의 차이가 부동(不同 같지 않음) 뿐, 가령 백병(百病 모든 병)은대개 원인과  증상이 있는 법, 고인(古人)들이 논한 중풍은 증(證)을 이른 것이고, 삼선생(三先生)이 논한 중풍은 원인을 이른 것이니, 이들 중풍에 대한 것을 이해하면 중풍에 대하여 상세하게 논할 수 있을 것이다(정전).


중풍대증(中風大證)  : 중풍 증세의 대략적 요약

風中於人曰卒中曰暴捒曰暴渾曰蒙昧曰口眼圦抄(咼斜)曰手足矒矑(癱瘓)曰不省人事曰語言蹇澁曰痰涎壅盛(醫鑑)
풍을 맞아 나타나는 졸중(卒中)은, 폭부(暴捒 갑자기 쓰러짐), 폭훈(暴渾), 몽매(蒙昧 정신을 차리지 못함),  구안괘사(口眼咼斜 입과 눈이 비틀어짐), 수족탄탄(手足癱瘓 팔과 다리가 한쪽, 또는 양쪽 모두 마비됨), 불성인사(不省人事 사람을 알아보지 못함), 언어건삽(語言蹇澁 말이 굼뜨거나 더듬거림), 담연옹성(痰涎壅盛 가래 등의 몹씨 성함) 등의 증상들이 나타난다(의감)


중풍대법유사(中風大法有四) : 중풍은 크게 네가지가 있음

一曰偏枯半身不遂二曰風搾身無痛四肢不擧三曰風懿奄忽不知人四曰風痺諸痺類風狀(千金)

일왈(一曰 첫째), 편고(偏枯)로서, 반신불수(半身不遂 몸의 한쪽이 마비되거나 하여 잘 쓰지 못함),  이왈(二曰 둘째), 는 풍착(風搾)으로, 신무통사지불거(身無痛四肢不擧 몸은 아프지 않으나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함, 삼왈(三曰 셋째)는 풍의(風懿)라는 것으로, 의엄홀불지인(懿奄忽不知人 갑자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함), 사왈(四曰 넷째)는 풍비(風痺)로서, 제비유풍상(諸痺類風狀 여러 가지 비증과 같은 풍증) 등이다(천금).

편고(偏枯)

血氣偏虛半身不遂肌肉枯瘦骨間疼痛謂之偏枯(直指)

몸 한쪽의 혈기(血氣)가 허해져서 반신불수(半身不遂)가 되고, 기육(肌肉 피부와 힘살)이 고수(枯瘦 파리하게 마름)되어 뼈사이가 동통(疼痛)을 일으키는 증상을 소위 편고(偏枯)라 한다(직지).

○虛邪偏客于身半其入深內居榮衛榮衛稍衰則眞氣去邪氣獨留發爲偏枯(仲景)

허사(虛邪)가 몸 한쪽에 침범하여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영위(榮衛 몸을 방어하는 기와 몸을 운영하는 혈)에 머물러 있으면 영위가 초쇠(稍衰 약간 쇠약해짐)해져 진기(眞氣)가 없어지고 사기(邪氣)만 홀로 남아 발(發 일어남)하게 되어 편고(偏枯)가 된다(중경).

○偏枯者半身不遂肌肉偏不用而痛言不變智不亂病在分独(腠)之間宜溫臥取汗且巨鍼取之(仲景)

편고(偏枯)는 반신불수(半身不遂)에다 기육(肌肉 근육과 살)도 한쪽만 여위면서 쓰지 못하고 아프나, 언불변지불난(言不變智不亂 언어의 동태와 생각하는 양상은 변함이 없음)한 증세로, 병이 분육(分肉 살)과 주리(腠理 피부) 사이에 있는 것이므로, 따뜻한 곳에 눕혀서 땀을 내게 하고 또한 굵은 침으로 취혈해야 한다(중경).

○偏枯者手足爲邪氣阻塞脈道而然浔(痿)病則陽明虛宗筋縱帶脈不引而然搾病有言變志亂之證浔(痿)病則無之盖搾病發于擊捒之暴浔(痿)病發于怠惰之漸明是兩疾也(綱目)

편고(偏枯)란 팔다리에 사기(邪氣)가 있어 조세맥도(阻塞脈道 사지 말단의 혈맥이 심하게 막힘)하여 위병(痿病 저리고 마비가 되는 병)이 된 것으로 양명경(陽明經)이 허하여 종근(宗筋 성기부분의 근육)이 늘어질 때 대맥(帶脈)이 잡아당기지 못하여 생기며, 착병(搾病)은 유언변지란지증(有言變志亂之證 언어의 동태에 변화가 있고 생각하는 것도 오락가락 하는 증상)이나 위증( 痿證 저리거나 마비되는 증)은 없으며, 대개 착병(搾病)은 갑자기 정신을 잃고 넘어지면서 생기고, 위병(痿病)은 타태지점(怠惰之漸 나른하고 기운 없음이 점점 발전됨)하여 생기는 것으로, 이 두가지 질환은 다르다는 것이 명백하다 할 것이다(의학강목).

풍착(風搾)

神智不亂身體無痛四肢不擧一臂不遂謂之風搾(直指)

정신도 혼란하지 않고 신체무통(身體無痛 몸도 아프지 않음)하면서, 사지불거(四肢不擧 팔다리를 들어 올리지 못함)하거나 일비불수(一臂不遂 한쪽 팔을 쓰지 못함)한 것을 소위 풍착(風搾)이라 한다(직지).

○搾之爲病身無痛四肢不收志亂不甚其言微知可治甚則不能言不可治(仲景)

착(搾)으로 생긴 병은 신무통(身無痛 몸에 통증이 없음)하고  사지불수(四肢不收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함)하며, 정신 혼란스럽더라도 심하지 않고, 이에 말하는 것을 약간 알아들으면 치료할 수 있으나 심하여 말도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면 치료하기 어려운 증세다(중경).

○風搾者緩者四肢不擧急則一身皆仰或左矒()右矑()或一臂不遂智亂不能言者難治宜換骨丹神仙飛步丹脾實者膏粱之疾宜疎風順氣元(方見大便)脾虛者十全大補湯(方見虛勞)八寶回春湯(入門)

풍착(風搾)이 완만한 것은 팔다리를 들어올리지 못할 정도이나, 급(急)한 것은 전신이 개앙(皆仰 모두 뒤틀림)하거나 혹은,  왼쪽이나 오른쪽을 쓰지 못하며, 혹은, 일비불수(一臂不遂 한쪽 팔을 쓰지 못함)하고 정신이 혼란되어 말을 하지 못하는 데, 이런 증세는 난치에 속하고, 이럴 때는 이하 약물 피해를 우려하여 번역 생략함(의학입문).

○搾廢也卽偏故之邪氣深者搾與偏枯是二疾其偏枯身偏痛而言不變志不亂邪在分独(腠)之間卽東垣所謂邪中府也搾病身無痛手足不遂而言渾志亂者邪入于裏卽東垣所謂邪中藏也(綱目)

착(搾)은 폐(廢 막히다, 한쪽으로 쏠리다)란 뜻으로, 즉, 사기(邪氣 나쁜 기운)가 깊이 파고들어 편(偏 치우침, 편고)이 되었다는 뜻이니, 착(搾)과 편고(偏枯)라는 두 질환은 같지 않은 서로 다른 병으로, 편고(偏枯)란 몸 한쪽이 아프나 말과 정신이 말짱한 것이니, 이는 사(邪 나쁜 기운)가 분주(分腠 살과 피부) 사이에 있는 것인, 즉, 동원(東垣 이고李杲) 선생은 사기가 부(府 담, 소, 위, 대장, 방광, 삼초 등의 육부)에 침범한 것이라 하였고, 착병(搾病)은 신무통수족불수( 身無痛手足不遂 몸은 아프지 않고 팔다리를 쓰지 못함)하고, 말이 헷갈리고 정신이 혼란스러워져 버린 것으로, 이는사기가 속에 있는 것인, 즉, 동원(東垣) 선생은 소위 사기가 장(臟 간, 심, 비, 폐, 신, 심포)에 침범한 것이라 하였다(강목). 


풍의(風懿)

忽然迷捒舌强不語喉中窒塞噫噫有聲謂之風懿(直指)

홀연(忽然 갑자기)히 정신이 없어 넘어지고 혀가 굳어 말을 하지 못하며 목구멍이 막혀서 흑흑 소리가 나는 증세를 소위 풍의風懿()라 한다(직지).

○風槪者(一作懿)卒倒圦(咼)斜不語身軟有汗者生汗不出身直者死由痰水制火閉塞心竅而不語熱者牛黃淸心元虛者導痰湯(方見痰飮)(入門)

풍개(風槪 또는 의懿라고도 함)는 졸도(卒倒 갑자기 정신을 잃고 넘어짐)하여 괘사불어(咼斜不語 눈과 입이 비뚤어지면서 말을 못함)하는 증세로, 몸이 부드럽고 땀이 나면 살수 있으나, 땀이 나지 않고 몸이 경직되어 있으면 죽기 쉬운 데, 이유는 담수(痰水)가 화를 억제하고 심규(心竅 심에 있는 구멍)를 막아서 말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므로, 열이 있으면 우황청심원(牛黃淸心元)을 쓰고 허하면 도담탕(導痰湯 처방은 담음문에 있음)을 쓴다(입문).

○風懿者奄忽不知人咽中塞窒窒然舌强不能言病在藏府汗出身軟者生汗不出身直者七日死(得效)

풍의(風懿)란 엄홀부지인(奄忽不知人 갑자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함)하고 인중색질질(咽中塞窒窒 목구멍 한부위가 막혀 큭큭거림)하며 혀가 뻣뻣하게 굳어 말을 하지 못하는 증세를 이르는 것으로, 병은 장부에 있는 것이니, 땀이 나고 몸이 부드러우면 살고 땀이 나지 않고 몸이 경직되어 있으면 7일을 넘기기 어렵다(득효).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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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의 한방치료

중풍의 한방치료 질병과 건강 2008.06.10 13:28

중풍의 한방치료



열생풍(熱生風)  :  열은 풍을 생기게 한다

 
凡濕生痰痰生熱熱生風(丹心)

(체내에서) 무릇 습(濕)은 담(痰)을 생기게 하고 담(痰)은 열(熱)을 생기게 하며 열은 풍(風)을 생기게 한다(단심).

○風病多因熱甚俗云風者言末而忘其本也

풍병은 흔히 열이 심한 원인이 많은 데, 민간에서 일반적으로 풍이라고 말하는 것은 풍이오는 근본을 결과를 말하는 것이다.

非謂肝木之風實甚而卒中之亦非外中於風良由將息失宜而心火暴盛腎水虛衰不能制之則

풍은 소위 간목(肝木)의 풍이 몹시 실해서 갑자기 졸중(卒中 풍으로 쓰러짐)이 되는 것도 아니고, 체외로부터 바람을 맞아 풍이 되는 것도 아니며, 풍은 섭생과 휴식을 잘못한 데다 심화(心火)가 몹시 성하고 신수(腎水)까지 쇠약하여 심화를 억제하지 못한 탓으로 생긴 것이다.

陰虛陽實而熱氣揬鬱心神昏冒筋骨不用而卒倒無所知也

음이 허해지고 양이 실해지면 열이 몰리게 되어 정신이 흐려지고 힘줄과 뼈마디를 놀리지 못하며 졸도하여 아무 것도 의식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多因五志(喜怒思悲恐)過極而卒中者由五志過極皆爲熱甚故也(河間)

대체로 오지(五志 喜怒思悲恐 : 기쁨, 성냄, 생각, 슬픔, 무서움)가 극시하여 졸중(卒中)이 오는 수가 많은 데, 이유는 다섯가지 감정이 몹시 지나침으로 하여 체내에 심한 열이 생기기 때문인 것이다(하간).

○熱者風之體也風生於熱以熱爲本而風爲標也凡有風者卽風熱病也(河間)

열은 풍이 되고 풍은 열에서 생기므로 열은 본(本)이 되고 풍은 표(標)가 되니, 대체로 풍증은 즉, 풍열병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하간).

○鄕里有人忽覺心復中熱甚服治風藥而愈後到夷陵見一太守夏月忽患熱甚不免以水灑地設焽臥其上令人扇之次日急中風數日而爖及到澧陽見一老婦夏中亦患熱夜出臥廳上次日中風其子煎飮小續命湯更召醫調治數日而愈始知人之中風因心腹中多大熱而後作也熱生風信哉(資生)

향리유인(鄕里有人 시골에 사는 어떤 한 사람)이 홀연히 오목가슴 아래가 몹시 뜨거움을 느낀다기에 풍을 치료하는 약을 복용시켰더니 나았고, 후에 이릉(夷陵)이란 곳에 가니 한 태수(太守 고을 원님)가 여름철에 열이 나서 견딜 수가 없어하자 땅 위에 물을 뿌리고 자리를 펴서 눕히고 사람을 시켜 부채질을 하게 하였더니 다음날 갑자기 중풍에 걸려 수일 만에 죽었고, 또, 풍양(澧陽)이라는 곳에 이렀더니 어떤 늙은 부인이 여름에 열이 나서 밤에 대청마루에 나가 누웠다가 다음날 중풍에 걸렸고, 그의 아들이 소속명탕(小續命湯)을 달여 먹이고 의사를 불러 며칠 동안 적절한 치료를 하였더 낫는 것을 볼 때에, 중풍이란 흔히 오목가슴 아래에 심한 열이 생긴 뒤에 생기는 병임을 알 수 있고, 열이 풍을 생기게 한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자생).

정통 동양의학이론은, 지역, 기후, 성비도 문제지만 대체적으로 중풍은 비만인에게 많이 발생한다는 것을 수천년 전부터 밝히고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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