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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플때] 엄마의 기본적인 간호요령

[아이가 아플때] 엄마의 기본적인 간호요령 아이키우기 2008.11.19 21:04

[아이가 아플때] 엄마의 기본적인 간호요령



 

 

아기가 아플 때 심하면 병원 치료를 해야 하지만, 아기의 병이 악화되지 않도록 집에서도 적절한 간호를 해야 한다.

아기가 열이 심한 감기를 앓고 있다거나 전염성이 있는 병에 걸렸을 때는 물을 많이 먹이고 아기를 시원하게 해줘야 한다. 특히 열이 있을 때 이불을 많이 덮어주면 안 된다. 이불을 많이 덮어주거나 방안을 너무 덥게 하면 민감한 아이는 열성 경련이 일어날 수도 있다. 열이 있을 때는 몸을 시원하게 해서 열이 발산되도록 도와주는 게 올바른 아기 돌보기의 요령이다.

만약 체온이 계속 올라간다면 미지근한 물을 수건에 적셔 전신을 닦아주면 도움이 된다. 온몸을 닦아주어도 열이 떨어지지 않을 때는 의사에게 보이는 게 좋다.

아기의 체온을 정기적으로 재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들의 체온은 어른보다 약간 높은 36.5∼37.4℃ 정도로, 평소의 체온보다 열이 있다면 신경을 써야 한다. 만약 아기의 체온이 38℃를 넘거나 37.8℃를 하루 이상 유지한다면 의사에게 보이는 게 좋다.

아기가 병이 났을 때는 아침잠에서 막 깨어났을 때, 점심식사 전, 저녁식사 전, 밤에 자기 전 등 적어도 네 번 정도는 체온을 재보는 게 좋다. 체온을 잰 후에는 메모해 두었다가 의사의 진찰을 받을 때 알리도록 한다.

아기가 열이 있거나 설사, 구토를 할 때는 충분히 물을 먹이는 게 좋다. 모유를 먹는 아기라면 따로 물을 먹이도록 하고, 우유를 먹는 아기일 경우에는 조금 묽게 준다. 이유식을 한다면 한 단계 전으로 돌아가 묽게 주도록 한다.

설사와 구토가 심할 때는 자칫 탈수증이 올 우려가 크므로 빨리 의사에게 보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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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 만들기] 아이의 기억력을 높여주는 기억놀이

[똑똑한 아이 만들기] 아이의 기억력을 높여주는 기억놀이 아이키우기 2008.11.19 20:32

[똑똑한 아이 만들기] 아이의 기억력을 높여주는 기억놀이







기억력 높이는 4가지 방법

1,처음 느낌을 강하게 : 새로운 것을 대했을때 느낌이 강하게 남도록 한다. 같은 불국사를 배우더라도 책으로 배우는 것과 직접 가서 보고 느끼는 것은 머릿속에 남는 강도가 다르다. 또한 똑같은 단어를 접하더라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접하면 기억되는 시간은 몇 배로 길어진다.

2. 반복이 중요하다 : 한 번 접한 단어나 소리, 냄새 등 모든 것을 바른 시간 안에 다시 접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 경험 이후 20분 후, 다시 이틀 후에 반복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

3. 이해하는 것이 바로 기억! : 아이에게 무조건 단어 카드를 들이밀면서 외우라고 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 실물도 보여 주면서 비교하게 하고, 이야기를 통해 이해하게 해야 쉽게 기억한다.

4. 집중하면 효과는 두 배! : 같은 것을 외우더라도 집중하면 효과는 몇 배가 된다. 밖에 나가 놀고 싶어 마음이 들뜬 아이라거나, 장난감을 갖고 졸고 싶어하는 아이를 무작정 앉혀 놓고 학습시키면 아이가 산만해져 효과가 없어지게 된다.

 

어떻게 할까요?

생후~두 돌
이 시기는 아직 기억력 훈련을 시키기에는 이르다. 단,시각,  청각, 후각을 의식적으로 자극 한다.     
 

시각 모빌, 엄마(엄마의 빨간 입술을 더 유심히 보는것은
아시죠?),칼라보다 선명한 흑백을 더 좋아한다.
청각 전화 벨 소리,초인종소리,문 닫는 소리,엄마의
목소리(수유와 목욕시간에 많은 얘기를 해 주세요.)

후각

밥 . 우유냄새,향수냄새,바깥공기와 실내공기의 차이
등을 느끼게 하고, 아이에게 차이점을 말해준다.


만2~3세
엄마의 노래와 동작을 함께 기억한다. 그러므로 엄마가 다양한 동요와 동작을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노래에  
맞춰   춤추기
꼭 정형화된 율동을 몰라도  엄마와 아기에게
맞고 좋은 동작을 간단하게 만든다. 처음엔 간단한 동작에서 복잡한 동작으로 발전해 나가면 된다.
비디오 재생 놀이 만18개월이 되면 대체로 비디오를 좋아하게 된다.
비디오를 본 후에 내용을 물어 보거나, "핑구는 왜 울었지?"등의 질문으로 자극을 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는
떨어진다. 
전화기로  청각
기억훈련
아빠나 할머니의 전화를 받아 보면서 
목소리를 기억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통화가 끝나면 누구와 통화를 했는지 물어본다.
가사  기억하고
노래하기
엄마가 불러주는 것이 가장 좋고,안되면 테잎을 통해
반복해 준 다음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 보도록 한다.
물건 감추기 처음에는 아이가 보는 앞에서 물건을 감춘 뒤에 그
물건을 찾아 보게 하고,익숙해지면 "철아! 파란색 공을 찾아볼까?"식의 정확한 표현으로 놀이한다.
같은 색 찾기 여러 가지 색종이를 준비한 다음 엄마가 색종이 한
장을 들고 아이에게 보여준 후에 내려 놓는다    -  "철아 빨강 색종이를 찾아 보세요."식의
질문으로 기억과 인지를 함께 자극한다.  잘 되면 복잡한 문장을 요구한다. -   "빨강 색종이 한 장과
노란 색종이 두 장 주세요"
카드 외우기 여러 그림의 카드를 뒤집어 놓은 다음 그 중 카드
한장(ex.택시카드)을 보여주고 "택시"하고 말해 준 다음,  다시 바닥에 뒤집어 놓는다.   
-"철아 택시 카드를 찾아 보세요"  식의 반복을 하되 처음에는 2~3장으로 시작하고, 잘 하면 카드의 수를
늘인다.
번호 판 외우기 아이랑 자동차 번호를 읽은 후에 돌아 서서 기억해
내기 게임이다.   번호판은 숫자와 글자를 모두 익힐 수 있어 좋고 강원,충북 등 지역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냄새 맡기 아이의 눈을 가리고
초무침(초),나물(참기름),커피,김치.. 등의 냄새를 알아 맞히도록 한다.    한꺼번에 하지 않아도 식사
시간을 이용하면 되고 식탁에서의 이야기 거리에도 좋다
심부름하기 심부름을 시킬 때 메모지를 쓰지 않고 외우도록 한다.
물론 처음엔 1~2개로 시작 할 것.
이야기 나누기 잠자리에서 그날 하루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한다.
질문이 광범위 하면 대답이 어렵다."학교에 갈 때 무엇을 보았니?" "연을 날릴  때는 기분이 어땠니?"식으로 하나씩
풀어간다.







[출처 : http://home.hanmir.com/~blblna/kiau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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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자기 이해 지능'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자기 이해 지능' 아이키우기 2008.11.13 12:29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자기 이해 지능'








다른 아이들에 비해 유난히 생각이 깊고 의젓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매사에 침착한 아이들이 있다. 이들은 또한 자기감정이나 재능 등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혼자서 하는 일을 즐기고 집중력이 강한 특성을 보이는데, 이런 아이들을 가리켜 다중지능 이론을 만든 가드너 박사는 '자기 이해 지능'이 높다고 설명했다.

자기 이해 지능(Intrapersonal Intelligence) 혹은 내면 지능은 대인관계 지능과 유사한 특성을 지녔으며,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인지적 능력을 말한다. 즉 자신은 누구인가, 자신은 어떤 감정을 가졌는가,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 등 자기 존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화를 내거나 기쁨을 표현하거나 시나 그림처럼 어떤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 한, 자기 이해 지능은 인식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 다만 자기 이해 지능이 높은 사람은 자기 존중감과 자기 향상(self-enhancement)은 물론 자신이 처한 문제를 잘 해결하는 반면, 자기 이해 기능이 낮은 사람들은 자신을 주변 환경으로부터 독립된 존재로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사실 자신을 제대로 알고, 집중하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는 지식, 즉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을 분석하고 분류한 뒤 각각에 이름을 붙여서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고 수정해 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기 이해의 지능이 높은 사람은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분명한 자신만의 모형을 가지고 있다. 대체로 자기 반성적이며 명상에 몰두하는 걸 즐기는 것도 특징이다. 때때로 매우 독립적일 수도 있으며, 목표 지향적이고 자기 수련을 한다. 어떤 경우라도 이들은 혼자 있는 것을 즐기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자기 이해 지능이 뛰어난 대표 인물들은 의외로 많다. 사실 무엇인가를 성취하고 인정받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기 이해 지능이 높다고 한다.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이를 확신한다면 집요하게 파고들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아기의 자기 이해 지능 계발 방법


자기 이해 지능은 아이가 처한 환경과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로 단정 지어 추천할 만한 구체적인 방법은 없다. 따라서 자기 이해 지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아이가 여러 방면에서 자신을 들여다보고 생각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알게 모르게 지원해 주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아기의 욕구와 기호를 존중한다

아기를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의 욕구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책을 읽을 때 아기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서 금방 싫증을 내고 얼굴을 돌려버릴 것이다. 이때 엄마는 아기의 이런 신호를 존중하고 가만히 내버려두어야 한다. 아기는 자극을 받아들이는 중간 중간에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작은 순간들이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면서 아기는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게 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릴 적부터 자신의 욕구를 존중받은 아기는 커서도 스스로 자신의 욕구를 지각하고 수용할 줄 알게 된다고 한다.

놀이에 몰입할 기회를 준다

집중력은 숨겨진 재능을 현실로 나타나게 하는 지능과 사고의 중요한 토대이다. 아주 어린 아기들도 어떤 사물에 매료되면 한동안 그것에 집중한다. 그러므로 아기가 자기 손가락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으면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놀고 있을 때 뭘 사러 나가야 한다는 등의 이유로 아이의 놀이를 자꾸 중단시켜서도 안 된다. 아이가 놀이에 몰두할 수 있도록 조용한 장소를 놀이 공간으로 마련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스로 이루게 한다

무엇인가를 성취해 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스스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느낀다.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느낌은 아이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용감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된다. 아이는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느끼면 점점 더 잘하고 싶어한다. 성공적인 경험은 아이에게 행복감을 불어넣고, 다시 성공하고 싶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으로 아이가 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일이 재미있을 것 같은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에게 끊임없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게 한다. 단, 아이가 이런 과정을 통해 꿈을 갖게 하려면 평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해 주는 게 선행되어야 한다. 자신의 내면과 꿈을 들여다보는 과정은 주변 환경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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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기] 아이들 칭찬하는 방법

[칭찬하기] 아이들 칭찬하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2:07

[칭찬하기] 아이들 칭찬하는 방법








지나친 칭찬은 금물

공격성을 유발, 난폭한 아이가 되기 쉬워요
아이에게 적절히 칭찬을 해주면 자기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됩니다. 그것이 이어져 자기 발달을 꾀하는 동기가 될 수 있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탈이 나게 됩니다. 칭찬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지만, 적절치 못하면 치명적인 독소가 될 수 있습니다.

왕자병, 공주병에 걸리기 쉬워요
교육적으로 본다면 왕자병, 공주병은 심각한 교육적 병폐입니다. 자신을 왕자와 공주로 떠받들어 주기를 원하고 남들은 신하로 여기는 전형적인 자아도취 증세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남들보다 튀어야 한다' 는 강박관념이 좌절되었을 때는 공격적인 아이가 되기 쉽습니다.

판단력이 흐려져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성적으로 잘잘못을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든 판단의 기준이 '내 자존심이 상하느냐, 아니냐'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냉철한 판단으로 잘못한 것은 고치고 잘한 것은 밀고 나가야 하는데, 잣대가 자신이 되면 자신이 무시당했을 때, 무조건 잘못된 일로 낙찰시켜 버리게 됩니다.


아이를 칭찬하는 구체적인 방법 


'잘했구나' 보다는 '더 나아졌네'가 좋아요
결과보다는 과정으로 칭찬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력을 했지만 결과가 나쁠 수도 있고, 노력을 안 했는데 결과가 좋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그 과정을 칭찬해주면 아이는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더 잘하려는 욕구를 부추기는 동기가 됩니다.

'엄마'가 아닌 '아이' 중심이 되어야 해요
아이가 심부름을 잘 했을 때, '엄마를 도와주어서 착한 아이야' 라고 엄마 기준으로 말하지 마세요. 이것은 아이에게 엄마의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을 하라는 무언의 압력과 같습니다. 그보다는 '심부름을 의젓하게 잘 하고 나니 기분이 좋겠구나' 라고 아이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주세요.

'넌 정말, 넌 결코'라는 극단적인 표현은 금물
'넌 정말 착하다' '넌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거야' 같은 극단적인 표현은 아이가 듣기에 부담스럽습니다. 또 아이가 잘못했을 때 어떤 극단적인 비난이 날아올지 두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비교'하는 식의 칭찬은 경쟁심을 부추겨요
남과 비교하는 칭찬은 '나는 잘 났다' 즉 누구를 이겼다는데 대한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교육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칭찬하세요
두루뭉실하게 칭찬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아이들은 구체적이지 않으면 자신이 무엇을 잘 하고 있는지, 왜 칭찬을 받는 것인지 납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싫어하는 반찬도 잘 먹었네, 지난번보다 2개 더 맞았네, 동생이 넘어지지 않도록 손으로 잡아주었구나... 이렇게 구체적으로 짚어서 칭찬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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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혼내주기, 훈계방법] 올바른 아이들 훈계방법

[아이들 혼내주기, 훈계방법] 올바른 아이들 훈계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2:03

[아이들 혼내주기, 훈계방법] 올바른 아이들 훈계방법








야단 쳐야 할까? 말아야 할까?  


일관성없는 야단은 아이의 인성 발달에 해로워요
아이에게 적절히 칭찬을 해주면 자기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됩니다. 그것이 이어져 자기 발달을 꾀하는 동기가 될 수 있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탈이 나게 됩니다. 칭찬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지만, 적절치 못하면 치명적인 독소가 될 수 있습니다.

칭찬은 찾아내고 꾸중은 눈감아주세요
일본의 부모 훈련 과정 중에 '스마일 교육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즐겁게 인상을 찡그리지 않고 웃으면서 자녀를 지도하는 방법인데, 이 교육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지시하고 명령하기보다는 그들을 의사 결정에 참여시키는 방향으로 교육을 끌고 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칭찬의 방법도 부모가 위에 서서 아이를 평가하는 식의 '참 잘했다'가 아니다. '...해서 기쁘구나', '참 열심이구나', '고맙다'는 등의 부모의 기분을 표현해줍니다. 반대로 아이들이 부적절한 행동을 할 때는 무시해버립니다. 아이들이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은 부모의 주목을 끌려는 것이 목적인데 이것을 야단치거나 체벌을 가하면 아이들의 기대에 맞춰주는 일이 됩니다.  
 


야단을 치기 전에 엄마가 알아두어야 할 점 


아이를 야단치는 것은 싸움이 아니라 교육입니다. 아이를 잘 가르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야단쳐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이 나오게 됩니다. 아이에게 약이 되는 꾸지람을 하려면 엄마가 지혜로워야 합니다.
무조건 소리지르고 혼낸다고 아이가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며 고쳐나가게 하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꾸짖음과 기다릴 줄 아는 여유로움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어주며 결과보다는 어떻게 노력했나와 얼마나 진보했는가를 인정해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 아이들이 한 일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칭찬해줘서 자신감을 키워주워 줘야 합니다. 느긋한 자세로 아이들을 바라보되, 단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 등은 단호하게 야단을 쳐서 고쳐야 합니다.


아이에게 매를 들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 


일관된 기준을 마련해 놓고 매를 드세요
아이에게 매를 드는 기준은 부모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항시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엄마 기분이 나쁘니까 덩달아서 아이를 때린다든지 같은 정도의 잘못인데도 사람들이 많으니까 오늘은 특별히 봐준다든지 하면 일관성이 없어 아이는 혼란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잘못인데도 어제는 안 때리더니 오늘은 때린다면 잘못했다는 생각보다는 억울하다는 감정이 먼저 생길 것입니다. 또한 어른의 기준에 의해 체벌하기보다는 큰 원칙의 테두리를 정해놓고 아이와 미리 약속을 한 상태에서 체벌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매에 부모의 감정을 싣지 마세요
아이의 행동에 화가 나면 빗자루나 총채 등 손에 잡히는 대로 신체의 아무 부위나 때리는 부모들이 종종 있습니다. 엄마가 화를 참지 못할 정도라면 잠시 자신의 기분부터 추스른 후에 체벌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는 잘못한 만큼만 때리고 일정한 도구(회초리)를 가지고 손바닥이나 종아리, 엉덩이 등을 때리세요. 손바닥으로 아무 데나 때리는 것은 아이들에게 감정적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너무 자주 매를 들면 면역성이 생겨 매를 겁내지 않는 아이가 되기 쉽습니다. 매를 아낄 필요가 있습니다. '매'보다는 '말'로써 아이를 다스릴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매 맞는 이유를 아이에게 분명히 설명해 주세요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그 즉시 벌을 주어야 합니다. 또 오랜 시간 끌지 말고, 짧은 시간 확실하게 때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때린 후에 바로 지나친 애정 표시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경우엔 매를 들지 마세요
심하게 야단을 치거나 매질을 하는 경우에는 부모 앞에서는 말을 잘 듣다가도 밖에 나가면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때리거나 못 살게 구는 권위주의적인 성격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소변 가리기, 호기심, 탐험심, 고추를 만지작거리는 성적인 충동에는 절대로 매를 들어 죄책감을 갖게 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화장대의 화장품을 만진다든지 부주의로 컵을 깼다든지 하는 등의 이유로 아이를 때려서는 안 됩니다. 아이가 자라나는 과정 중에서 자연스럽게 있을 수 잇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싫어 싫어'를 반복한다거나 사달라고 떼를 쓰는 경우도 정상적인 발달 과정 중의 하나이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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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교육] 어린 아이 한글 교육법

[한글 교육] 어린 아이 한글 교육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48

[한글 교육] 어린 아이 한글 교육법









나는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한글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으레 '잘 보고 잘 들으면 됩니다'라고 말한다. 이건 절대 웃자고 한 말이 아니다.

읽기 능력이라고 하면 글을 읽고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은 넓은 의미에서 언어적 이해력이다.

이 언어 이해력은 말을 듣고 이해하는 능력과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모두를 포함한다. 이러한 능력은 아이가 글을 깨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능력은 오랜 시간동안 어휘 지식을 습득하고 사물의 연관과 인과 관계에 대한 지식을 얻는 과정을 통해 발달한다.


"ㅎ"이 두갠데 어떻게 읽어요?"

하지만 이 언어적 이해력의 기초에는 말을 듣는 능력과 글자를 보는 능력이 있다. 아이들이 말과 글을 배우는 것은 그야말로 듣고 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보이면 보는 거고 들리면 듣는 거지 듣고 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인가?

평생을 발달 심리학을 연구하시다 정년을 맞이한 은사님의 퇴임 연설에서 글자를 읽는 데 어려움을 보였던 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아이는 언어 능력이나 인지 능력에서 특별한 결함을 보이지 않았으며 글을 읽지 못하는 정확한 이유도 알 수 없었다  그러다 '홍'자를 가리키며 읽어보라고 했을 때, 아이는 "'ㅎ'이 두갠데 어떻게 읽어요?"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우리 어른들은 말을 듣고 글을 보는 연습을 수십 년 동안 해온 사람들이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말소리가 어떻게 들리고 글자가 어떻게 보일 지를 상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외국어를 배울 때를 생각해보자. AFKN을 보면서 뜻은 고사하고 무슨 소리인지도 알 수 없어 애를 태우거나 이슬람 문자를 보면서 '저게 지렁이 기어가는 거지 무슨 글씨야?'라고 생각했던 경험이 한 두 번은 있을 것이다. 그것이 모두 우리가 그 나라 말과 글을 듣고 보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 세상은 온갖 빛깔과 소리가 한데 뒤섞이고 엉겨있는 혼돈과도 같다.
아이들은 이 혼돈 속에서 엄마의 얼굴과 엄마의 목소리를 찾아내는 연습을 하면서 세상에 질서와 의미를 부여해 나간다.
아이들이 엄마의 말을 알아듣고 말을 하기 시작한다고 해서 듣고 말하는 연습이 끝난 것이 아니다. 또 디지몬 캐릭터들을 분간한다고 해서 보는 연습이 끝난 것도 아니다.
 
아이들의 귀에 말소리가 어떻게 들리고 아이들의 눈에 글자가 어떻게 보일지도 알지 못하고 그저 엄마에게 들리는 대로 아이에게 들리겠거니 엄마에게 보이는 대로 아이에게 보이겠거니 하면 그 엄마는 아이를 도와줄 수 없다. 


아이가 엄마에게 들리는 소리 그대로 듣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
 
만 2, 3 살의 아이들은 아직 '공'-'콩', '감'-'강'과 같은 말소리의 미세한 차이도 잘 변별하지 못하며 '이불'의 '이'와 '달팽이'의 '이'가 같은 소리라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또 '강물'이라는 단어를 통째로 하나의 그림으로 보아야 할지, 'ㄱ', '???ㅁ', '???'로 보아야 하는지, '강'과 '물'로 나누어서 보아야 하는지도 알지 못한다.
아이들의 귀에 말소리가 어떻게 들리고 아이들의 눈에 글자가 어떻게 보일지도 알지 못하고 그저 엄마에게 들리는 대로 아이에게 들리겠거니 엄마에게 보이는 대로 아이에게 보이겠거니 하면 그 엄마는 아이를 도와줄 수 없다.   
 
한글을 배우는 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글자를 말소리에 대응시키는 능력이다. 예를 들어, '강아지'라는 말이 3개의 말소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3개의 글자로 나타낼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소방차'의 '방'과 '방울'의 '방'이 같은 소리라는 것도 알아야 하며 같은 글자로 나타낸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또 '공'과 '강'이 서로 다른 공간적 배열 을 가지며 '강'의 'ㄱ'과 '공'의 'ㄱ'이 같은 낱자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러고 보면 아이들이 글자를 배우는 것이 그리 간단한 문제만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하는 일상적인 놀이와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러한 능력들을 터득해나간다. 아이가 글자 카드를 가지고 놀아야만 한글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는 데서 가장 좋은 교재는 바로 엄마의 말과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다. 아이에게 또박또박 동화책을 읽어 주는 엄마의 목소리에서, 엄마와 함께 하는 여러 가지 말놀이에서, 블록 쌓기를 하며 도형의 모양과 공간적 배치를 알아 가는 속에서 아이들은 한글을 배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한글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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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크기] 얼굴의 크기를 결정하는 3요소

[얼굴 크기] 얼굴의 크기를 결정하는 3요소 성형정보 2008.11.12 10:44

[얼굴 크기] 얼굴의 크기를 결정하는 3요소

 

 








1. 피부 바로밑의 연부조직의 두께

이부분에는 진피, 피하지방, 각종 표정근육층(일명 SMAS층)이 분포되어 있으며 이부분의 노화와 볼륨변화가 각종 주름 및 얼굴살이 빠졌다, 쪘다 등의 변화를 나타내 주게 되며 얼굴 전체(특히 볼살, 턱살)의 크기 결정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2. 다음 층으로  교근(저작근)층


이 근육은 턱의 하악각부위에서 광대뼈까지 붙어있는 근육으로서 표정근들과는 달리 씹는 기능을 하는 저작근입니다. 기능을 담당하므로 그 넓이와 폭이 상당하며 우리가 어금니를 꽉 깨물었을 때 턱쪽으로 불끈 튀어나오는 근육입니다.
이 교근의 두께가 줄어들면 턱이 매우 갸름해 보이고 슬림한 계란형의 얼굴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3. 제일 깊은 곳에 있는 것이 안면윤곽의 기본틀을 이루는 얼굴뼈


안면윤곽의 기본이 되는 뼈들은 상악골(maxilla), 협골(zygoma), 하악골(mandible)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뼈의 골격을 다듬어 윤곽의 기본틀을 갸름하고 작게 만들어 줍니다.

이처럼 얼굴의 크기에는 얼굴뼈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교근 및 연부조직이 함께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이 세가지 요소를 모두 통합하여 줄여준다



 

Posted by 비회원

[아이 배변훈련] 기저귀 떼기, 성공 프로젝트

[아이 배변훈련] 기저귀 떼기, 성공 프로젝트 아이키우기 2008.11.11 20:43

[아이 배변훈련] 기저귀 떼기, 성공 프로젝트








지금부터 여유를 갖고 기저귀 떼기를 시작하면 푹푹찌는 여름, 아이를 기저귀로부터 해방시켜줄 수 있다. 하지만 아이의 상태를 살피지 않고 엄마의 욕심으로 무작정 진행했다가는 실패하기 십상.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완성하는 기저귀 떼기 3개월 플랜. 

"20개월이 지났으니까 기저귀를 떼기 시작해야죠."
"옆집 아이는 17개월에 벌써 기저귀를 뗐다는데‥‥."

많은 엄마들이 아이의 발달 정도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일정한 개월수가 되었다, 또래 아이와 비교하니 늦은 것 같다 등 자신의 주관적인 잣대에 따라 기저귀 떼기를 시도한다. 그래서 기저귀를 떼는 시기는 아이의 성장 속도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의 성격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

좀 느긋한 부모라면 급히 서두르지 않고 적절한 때를 기다리겠지만 성격이 급한 부모는 하루빨리 시작해서 단기간에 끝내려고 무섭게 혼내는 등 강압적인 방법을쓰기도 한다. 하지만  기저귀 떼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배변훈련을 시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느냐'는 것이다. 방광과 괄약근이 성장하지 않았는데도 부모의 욕심으로 섣불리 기저귀 떼기를 시도하면 아이의 성격이 강박적으로 변할 수도 있다. 일찍 기저귀를 떼줘야겠다는 엄마의 욕심을 앞세우기보다 아이의 상태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기저귀 떼기,언제 시작해야 할까?

아이의 방광 조절 능력
얼마나 자주 소변을 보며 방광과 괄약근이 성숙했는가

많은 엄마들이 18~20개월이 넘으면 기저귀 뗄 시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개월 수보다는 생리적 준비가 되었는지 살펴봐야한다. 즉 아이의 방광이 커지고 괄약근이 성숙해졌는가 하는 것이다. 소변보는 간격이 짧고 불규칙하면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 방광 조절 능력이 미숙한 상태에서 배변훈련을 시작하면 아이의 성격이 강박적으로 변할 수 있다.

신체적 발달 정도
스스로 화장실에서 용변을 볼 수 있는가

아이의 신체 발달 정도를 살펴봤을 때 혼자서도 팬티와 바지를 내리고 올릴 수 있고 변기에 앉을 수 있을 때 시도하는 것이 적당하다. 변기까지 가서 앉는다는 것은 자유자재로 걸을 수 있고 허리와 다리에 충분한 힘을 갖추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변기에 앉는 것을 힘들어하거나 잠시도 앉아 있지 못한다면 적당한 시기가 아니다.

의사 표현 능력
'쉬','응가' 라는 말로 배변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가

의사 표현 능력도 꼭 살펴볼 요소다. 기저귀에 오줌이나 똥을 쌌다는 것을 표현하지 못하고 울어버린다면, 기저귀를 뗄 시기가 아닌 것. '쉬'나 '응가'의 의미를 이해하고 "쉬 할래?" 라는 질문에 "아니","응"이라는 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꼭 말이 아니더라도 표정,손짓,몸짓 등으로 엄마에게 알릴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

지적 발달 정도
행동을 모방하고 이해하며 간단한 지시를 따를 수 있는가

눈,코,입 등 신체 부위를 가리킬 수 있고 엄마 아빠가 보여주는 행동을 모방할 수 있다면 기저귀 떼기가 수월해진다.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따라 하는 모방 욕구가 있으므로 남자 아이에게는 아빠가 서서 오줌 누는 것을 보여주고, 여자 아이에게는 엄마가 변기에 앉아서 소변보는 모습을 자꾸 보여주면서 흉내 내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기저귀를 뗄 수 있다.

 

STEP 1 배변훈련 첫 달.

기저귀 떼기를 시도하려면 먼저 내 아이가 배변훈련을 할 만한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배변훈련을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되면 배변의 의미부터 가르쳐준다. 처음 시작할 때는 배변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켜주어야 한다. 또한 엄마 아빠가 시범을 보여 주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따라 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1.배변 자체가 유쾌한 일임을 알려준다
아이에게는 배변훈련이 새로운 자극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갖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저귀를 갈아줄 때는 "기저귀를 빼니까 엉덩이가 시원하지?","축축한 기저귀를 그대로 차고 있으면 예쁜 엉덩이가 미워져요." 등의 표현을 해주고 배변 자체가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2.'응가','쉬' 등 적절한 말을 알려준다
쉬,응가,똥,오줌 등 적당한 단어를 알려준다. 어린아이들은 변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기도 해 아이가 변을 봤을 때 엄마가 인상을 찌푸리면서 더럽다는 표현을 하면 수치심을 느껴 배변훈련을 거부할 수 있다. 배변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켜주고 '지지','에비' 같은 부정적인 말은 쓰지 않는다.

3.일주일 정도 아이의 배변 리듬을 체크한다
기저귀를 떼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일주일 정도 시간을 갖고 아이의 배변 리듬을 관찰한다. 기저귀가 젖는 시간을 체크해 소변보는 간격이 얼마나 되는지,얼마나 자주 보는지 파악해둔다. 소변보는 간격이 2시간 이내로 짧거나 불규칙하면 방광이 미숙하다는 증거다. 이때는 무리하게 배변훈련을 시작하지 않는다.

4.배변 직전 아이 행동을 잘 관찰한다
소변보는 간격이 2시간 이상이거나 낮잠을 자는 동안 기저귀가 젖지 않았다면 오줌을 누기 전 아이의 행동을 관찰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소변이나 대변이 마려우면 놀다가도 움직임을 멈추고 앉거나, 몸을 부르르 떨거나, 표정에 변화가 생긴다. 아이의 행동 변화를 파악해두었다가 변기로 데려간다.

5.아이 앞에서 소변보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호기심과 모방 욕구가 강한 아이들에게는 엄마 아빠가 시범을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배변훈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남자 아이는 아빠가, 여자 아이는 엄마가 시범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엄마나 아빠가 반복적으로 변기 앞에서 시범을 보여줄수록 아이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호기심이 생겨 따라 하게 된다.

기저귀 뗄 시기에 아이가 보내는 행동 사인
◈배변 리듬이 규칙적이며 예측이 가능하다.
◈낮 동안 두 시간 이상 기저귀를 적시지 않거나 낮잠 후 기저귀가 젖지 않았다.
◈간단한 지시 사항을 이해하고 따를 수 있다.
◈화장실까지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옷을 벗고 올릴 수 있다.
◈배변 후에 엄마에게 알리고 변을 본 기저귀를 갈아달라고 한다.
◈쉬,응가,오줌,똥 등 간단한 단어를 표현하고 배변 욕구를 말이나 표정으로 표현한다.
◈기저귀 차는 것을 싫어하고 변기나 유아용 변기에 앉겠다고 한다.
◈화장실 변기에 앉혀도 거부하지 않는다.
◈기저귀에 오줌을 누려고 하면서도 가끔씩 참으려는 행동을 한다.

 

STEP 2 배변훈련 두 달째.

'쉬','응가' 의 의미를 알려주고 시범을 보여주세요
아기용 변기를 준비해 소변볼 시간쯤 변기에 앉혀두는 등 본격적인 기저귀 떼기에 돌입한다. 이때는 일정한 시간에 소변보는 것을 반복해주어 습관을 들여준다. 차츰 아이가 배변 반사를 시작하게 되고 기저귀 차는 것을 싫어하게 된다. 기저귀를 벗겨두면 변기에 가서 소변을 보기도 하는데 이때는 반드시 칭찬을 해주어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

1.아기용 변기를 준비한다
처음부터 바로 어른용 변기를 사용하면 아이가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 기저귀 떼기를 시작할 때는 아기용 변기를 준비해 친숙해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색깔이나 캐릭터가 그려진 변기를 사주면 효과적이다. 변기에 익숙해지도록 변기 근처에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두거나 인형을 앉혀서 변기 사용법을 알려준다.

2.변기에 앉는 것을 시도해본다
변기를 눈에 띄는 곳에 놓아두고 "쉬 마려울 때는 꼭 여기에 앉는 거야."라고 말해준다. 적어도 하루에 한두 번씩 5분 이내로 변기에 앉는 연습을 시킨다. 되도록 아이의 배변 시간에 맞춰 앉혀주는 것이 효과적. 단, 아이가 앉는 데 두려움을 느끼거나 잠시도 앉아 있지 않으려고 한다면 강요하지 않고 바로 중단한다.

3.일정한 시간에 소변보는 습관을 들인다
잠자기 전, 자고 일어났을 때, 목욕하지 전, 외출하기 전후로 소변을 보게 하는 습관을 들인다. 이 과정을 일주일 정도 매일 같은 시간에 반복하면 배변훈련에 차츰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볼 때는 동요를 불러주거나 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다. 물을 틀어놓으면 요의를 쉽게 느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4.배변 의사를 자주 묻고 파악한다
아이에게 배변 의사를 자주 물어본다. 아이들은 놀이에 집중하다 보면 변의를 느끼지 못해 실수를 하기도 한다. 소변볼 시간이 다가오면 놀이를 하는 중에도 "지금 쉬 마렵지 않니? 쉬 하러 가자." 며 변기로 데려가는 것이 좋다. 또한 말이 아니더라도 대소변이 마렵다는 표정이나 행동을 보일 때는 빨리 알아채고 도와준다.

5.성공하면 반드시 칭찬해준다
반복되는 훈련을 통해 아이는 차츰 변기에 쉬를 할 수 있게 된다. 기저귀를 뺀 채 변기에 변을 보았을 때는 "변기에 쉬 했구나. 참 잘했어." 라는 칭찬으로 성취감을 심어준다. 기저귀 떼기가 진행될수록 아이는 기저귀 차는 것을 싫어하며 기저귀를 벗겨 놓으면 변기에 쉬나 응가를 하게 된다. 이때도 칭찬은 필수 요소다.

엄마들이 꼭 유의할 점은요.
◈너무 빨리 시작하지 않는다. 기저귀 떼기의 적기는 따로 있는 게 아니고 정해진 규칙도 없다. 철저하게 내 아이의 상태에 맞춰 진행하는 게 원칙. 아이의 몸 상태나 성격,환경적 요인 등을 고려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어야 엄마와 아이 모두 스트레스가 적다.
◈또래와 비교하지 않는다.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다. 다른 아이에 비해 기저귀 떼는 시기가 늦었다고 엄마가 초조해 하면 아이는 열등감을 가질 수도 있다. 또래 아이와 비교하거나 개월 수에 집착하지 않는다.
◈강요하거나 무섭게 다그치지 않는다. 야단을 치거나 체벌을 하면서 강요하면 일시적으로는 잘 가릴 수 있지만 아이의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변비가 생기거나 오줌싸개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소심해지고 손가락을 빠는 등 문제가 되므로 강요는 금물이다.

 

STEP 3 배변훈련 석 달째. 

배변 습관을 들여주고 성공하면 칭찬해주세요
두 달 동안 이어진 훈련으로 제법 쉬,응가를 잘 가리게 된다. 혼자서도 배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내리고 올리기 편한 옷을 입힌다. 이 시기에는 기저귀는 과감히 벗기고 팬티를 입힌다. 유아용 변기 대신 어른용 변기에 변기 커버를 씌워 배변을 하게 해도 무리가 없다. 이 시기에는 잘 가리다가 실수를 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다그치거나 화를 내는 것은 금물이다.

1.기저귀 대신 팬티를 입힌다
석 달째에는 기저귀 대신 팬티를 입혀본다. 하지만 기저귀에 익숙해져 있던 아이에게는 팬티를 입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 곰돌이나 만화 캐릭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이나 색깔 팬티를 준비하고, 여러 개를 놓고 아이가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있게 하는 등 팬티를 입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2.활동하기 편한 옷을 입혀준다
이 시기에는 엄마가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스스로 배변을 능숙하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 이때는 아이가 혼자서도 내리고 올리기 편한 면바지,고무줄 바지나 치마를 입혀주는 것이 좋다. 딱 달라붙는 옷보다는 약간 헐렁한 옷이 좋고, 입고 벗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멜빵바지,청바지 등은 입히지 않도록 한다.

3.어른 변기에서 배변을 하게 도와준다
두 달 정도 지나면 아기용 변기 대신 어른 변기를 활용해본다. 아이에 따라서는 먼저 어른 변기에 앉겠다고 하기도 한다. 단, 어른 변기를 사용할 때는 유아용 보조 변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아용 보조 변기를 활용하면 보다 편안하게 앉을 수 있고 변기 속으로 빠질 것 같은 불안감도 없앨 수 있다.

4.실수해도 화내지 않는다
두 달여 동안의 배변훈련을 통해 익숙하게 잘 가리다가도 간혹 실수를 하기도 한다. 화장실이나 변기가 아닌 곳에서 쉬를 하더라도 체벌을 하거나 심하게 나무라는 것은 좋지 않다. 배변기의 스트레스는 아이에게 자칫 강박증을 안겨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옷이 젖으면 기분이 좋지 않을 텐데, 쉬가 마려우면 꼭 변기에 가서 보자." 라는 식의 자극은 괜찮다.

5.밖에서 용변 보는 것도 충분히 연습시킨다
집에서는 화장실을 잘 가다가도 밖에 나가서는 어린이집에서는 화장실 가기를 꺼리기도 한다. 밖에서 용변 보는 것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친구 집이나 백화점, 식당 등 공중 화장실도 이용해보고 좌변기뿐만 아니라 쪼그리고 앉아서 보는 와변기도 경험해보도록 한다. 또한 용변을 본 다음 혼자 휴지로 닦게끔 알려준다.

 

기저귀 떼기 궁금증

Q기저귀 떼기는 어는 계절에 시도하는 것이 좋나요?
A 아이가 기저귀 떼기에 적절한 준비가 돼 있다면 특별히 계절을 고민할 필요는 없지만 대개 봄이나 초여름에 시도하면 좋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에는 나들이가 많아져 아이에게는 자극이 되는 요소가 늘어나기 때문에 기저귀 떼기 등 새로운 습관을 들여주는 데 부담이 적다. 또한 벗겨놓고 배변 훈련을 하기에도 좋다.

Q대소변을 잘 가렸었는데 다시 퇴행 현상을 보인다면?
A 동생이 생겼거나 어린이집에 다니거나 이사를 하는 등 아이의 주변 환경이 바뀌고 스트레스 요인이 생기면 퇴행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배변 실수뿐만 아니라 아이가 부쩍 짜증이 느는 등 평소와 다르다면 건강 상태나 환경적인 요소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환경적인 변화로 인한 경우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Q변비가 있어서 변을 볼 때마다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변비가 있는 아이는 대변을 볼 때마다 힘들고 아픔을 느끼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변을 참기도 한다. 때문에 배변훈련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아이들은 식습관 등 생활 습관을 잘 살펴보고 변비의 원인을 찾아 해결한 다음 시도해야 한다. 양배추,고구마,사과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의 섭취를 늘려주고, 따뜻한 물로 좌욕을 자주 시켜주어 항문의 괄약근 긴장도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출처 : 행복한 유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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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신생아의 안전한 예방접종 방법

[예방접종] 신생아의 안전한 예방접종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1 20:25

[예방접종] 신생아의 안전한 예방접종 방법









아기들의 예방접종은 소아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은 뒤에 하세요.

예방 백신에는 독성을 약화시킨 병원균이 들어있고 이를 몸 안에 주입하는 것이므로 그에 따른 부작용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은 치명적인 전염병에 걸릴 확률을 줄이는 등 예방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예방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접종 전에 소아과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좋으며 예방접종 예진표를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방접종 예진표는 대한소아과학회에서 만든 조치로서, 예방 주사를 놓기 전에 전문의가 아기의 건강 상태와 과거 병력에 대해 숙지하고 진찰한 내용을 기록하는 서류입니다. 예방접종 예진 제도는 시행 초기단계이지만 곧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예방접종 당시 아기의 건강과 접종에 대한 여러 가지 조건을 서류로 남겨놓음으로 추후에 일어날 수 있는 예방 주사 부작용을 막고 부작용이 일어났을 때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아기의 건강상태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가야 합니다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을 때는 아기를 돌보고 아기의 건강 상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동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래야 의사가 아기의 상태를 놓치지 않고 점검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는 아기의 체온을 재어 봅니다. 접종 후 아기의 변화를 아는데도 좋을 뿐 아니라 미열이라도 엄마가 모르는 질병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시기라면 체온이 약간 높더라도 일단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은 소아과 전문의입니다. 예방접종을 하러 병원에 갈 때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는 형제자매는 데리고 가지 말아야 합니다. 


예방주사는 되도록 오전에 맞히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 후 관리도 중요합니다.

오전에 맞히는 것이 오후 동안 아이의 변화를 살피고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면 바로 의사에게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의 부작용은 미열이나 가벼운 통증부터 마비, 경기 등 매우 다양합니다. 부작용의 증상을 잘 알아두었다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면 곧 병원으로 옮겨야 합니다.
또한 접종한 부위의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흔히 예방접종을 한 날을 목욕을 시키지 말라고 하는데 이는 감염 때문이 아니라 아기가 피곤해 할까봐 하는 권유입니다.  따라서 가벼운 샤워나 물수건으로 닦아내는 것은 괜찮습니다.


예방 접종 시 의사의 조언이 필요할 때


아기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의해 예방접종 시기를 정해야 합니다.

① 감기, 소화불량 등으로 열이 날 때
② 질병으로 인해 신장기능이 악화되었을 때
③ 이전에 한 예방접종으로 이상이 발생했을 때
④ 지난 1년 사이 경련을 일으킨 적이 있는 아기
⑤ 최근 1개월 이내에 홍역, 볼거리, 풍진, 수두를 앓은 아기
⑥ 접종 부위에 습진 등 피부 이상이 심한 아기
⑦ 최근에 수혈을 받은 적이 있을 때
⑧ 급성 열성질환이나 심장혈관계 질환, 신장질환, 간 질환이 있을 때
⑨ 면역 억제 치료(스테로이드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포함)를 받고 있을 때
⑩ 최근 8주 이내에 감마 글로블린 또는 혈청주사를 맞았거나 수혈을 받았을 때
⑪ 백혈병, 임파종, 악성종양이 있는 아기
⑫ 면역결핍성 질환이 있는 아기
 

 

[출처 : 아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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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맑개하는 습관] 우리 아이의 머리 맑게 하기

[머리를 맑개하는 습관] 우리 아이의 머리 맑게 하기 아이키우기 2008.11.11 20:05

[머리를 맑개하는 습관] 우리 아이의 머리 맑게 하기








햄버거와 콜라는 두뇌를 망친다


최근 십여 년 사이에 우리의 식습관과 입맛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햄버거와 콜라는 신세대의 입맛을 가장 잘 대변하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
패스트푸드는 거의 튀긴 음식이거나 매우 기름지고 열량이 많은 음식들이다. 한방에서는 이처럼 기름진 음식을 습열(濕熱)이 많은 음식이라 하는데‘습열’이란 체내에서 순환되지 못하는 열(熱)을 뜻한다. 체내에서 소화시키고 남은 찌꺼기와 음식을 소화시키면서 생기는 부산물은 가급적 빨리 체외로 배출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보통은 땀이나 대소변으로 배출되는데 튀긴 음식과 기름진 음식은 소화되는 과정에서 독소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이 독소로 인해 몸에 노폐물이 쌓이고 몸의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뇌를 탁하게 만든다. 

한의원을 찾는 중고생들에게 건강하려면 식생활을 바르게 해야 하며 햄버거와 콜라가 얼마나 나쁜지 설명하면 모두들 수긍하면서 고치겠다고 다짐하지만 일주일만 지나면 거의 대부분 다시 먹게 된다고 얘기한다. 오랫동안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탓에 미각이 무뎌져서 제 기능을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어서 본래의 미각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수험생이나 학생들은 특히 평소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여 입맛을 돋우는 동시에 피를 맑게 해야 한다.

과식(過食) 또한 피해야 할 것 중의 하나이다. 과식을 하면 소화를 시키느라 피가 위장으로 모이게 되어 뇌가 제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설탕은 뇌세포를 산화시킨다


어린아이들이 단 것을 좋아하기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다. 예로부터 과거시험 공부하는 집에서는‘엿 고는 단내가 난다’는 말이 있었다. 대궐에서도 당시 최고의 영재 교육을 받던 어린 왕세자에게 조청에 찍은 떡이나 엿을 먹게 한 후 공부에 임하도록 했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당분이 뇌에 유익하다면 초콜릿이나 사탕, 캐러멜도 같은 효과를 내겠지 하고 생각하기 쉽다. 요즘 각종 매스컴에서 시험 전날 수험생을 위해 초콜릿을 챙기라는 조언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엿이나 과일 등에 함유된 자연당과 초콜릿이나 사탕 등에 함유된 인공당은 질적으로 다르다. 인공당은 뇌세포를 산화시켜 오히려 두뇌 활동이 저하된다.

뇌는 신체의 어떤 기관보다 왕성히 활동을 하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당분은 뇌의 주요 에너지가 되므로 당분의 섭취는 총명한 머리를 위해 필수적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당분을 섭취하는가이다. 먹기 쉽고 입이 즐겁다고 질 낮은 인공당을 섭취할 것인가 아니면 질 좋은 자연당을 먹을 것인가.


제대로 된 입맛이 머리를 맑게 한다


음식은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원천이다. 한방에서도‘의식동원(醫食同原)’이라 했고 서양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도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다.
실제로 소화기 질환, 축농증, 비염, 두통 등으로 고생하다 한의원을 찾는 청소년들의 증상의 원인을 추적해보면 거의 대부분 음식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밥은 잘 먹지 않고 라면이나 햄버거 같은 인스턴트식품이나 사탕,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을 주로 먹어 생긴 병이다.

음식은 신체의 건강은 물론 두뇌 건강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간의 입과 눈을 즐겁게 하는 맛있는 음식들에는 합성조미료와 온갖 색소가 들어가게 마련이다. 이런 인공적인 맛에 길들여지면 음식이 가진 고유의 맛을 가질 수 없게 되어 더 자극적인 음식, 더 맛있는 음식을 찾는 악순환이 이어지게 된다.
같은 단맛이라도 식혜나 과일의 단맛은 자연당이 내는 단맛으로 콜라나 사탕에 든 단맛과는 전혀 다르다. 자극적인 입맛은 우리의 미각을 무디게 만든다. 입맛이 무뎌지면 자연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없다. 달고 시고 짜고 쓴 자연의 맛은 두뇌를 건강하게 자극한다. 그러므로 총명한 머리를 위해서는 자연의 다양한 맛을 그대로 느끼고 음미할 줄 아는 건강한 미각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머리를 맑게 해주는 10가지 식습관


▪아침은 반드시 챙겨 먹는다.
▪음식을 먹고 나서 바로 자리에 눕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맵고 달고 시고 짜고 쓴맛을 골고루 섭취한다.
▪간식으로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 호두와 밤 같은 견과류를 먹는다.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기름기가 적은 육류나 콩, 된장 등을 많이 섭취한다.
▪DHA가 많이 함유된 등 푸른 생선을 자주 먹는다.
▪피를 탁하게 하여 뇌세포의 성장을 방해하는 패스트푸드나 튀긴 음식, 가공 식품은 되도록 먹지 않는다.
▪단 음식을 적당히 먹되 자연당으로 된 것을 먹는다.
▪가능한 여러 번 꼭꼭 씹어서 소화를 돕고 뇌에 적절한 자극을 준다.
▪저녁은 늦어도 밤 8시 이전 잠들기 최소 3시간 전에 먹되 조금만 먹는다. 밤중에는 가능한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출처 : Change Your Lifestyle]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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