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노인 운동, 욕심버리고 체력에 맞게 해야

노인 운동, 욕심버리고 체력에 맞게 해야 노인 정보 2008.06.12 18:58

노인 운동, 욕심버리고 체력에 맞게 해야



 
“허리를 구부리지 못할 정도일 때 시작해 볼도 줍지 못했는데, 지금은 허리, 다리의 관절이 쑤시는 것조차 잊고 삽니다.” 민홍식(67·서울 송파구 삼전동)씨의 건강 유지 비결은 게이트볼. 하루라도 거르면 허전할 정도로 게이트볼에 푹 빠진 민씨도 게이트볼 시작은 6년전 개인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시간 때우기용’이었다. 게이트볼을 즐기면서 민씨를 괴롭혔던 퇴행성관절염도 씻은 듯이 나았고, 운동과는 담쌓고 지내다시피했던 민씨는 언제 그랬는가 싶을 정도로 게이트볼 마니아가 돼버렸다.

‘마음은 앞서가는데 몸이 따라주지 못한다’고 속만 태우고 있을 게 아니라 노년기에 적합한 운동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지. 봄을 맞아 겨우내 실내생활로 약해진 몸을 추스리는 것도 실버세대로서는 1년 건강을 준비하는 일이다. 전국생활체육협의회는 인터넷홈페이지(www.sports-net.or.kr)를 통해 노년기에 부담없이 하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운동프로그램을 소개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게이트볼

“골프의 ‘걷기’와 당구의 ‘두뇌싸움’을 뽑아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노화를 더디게 한다”고 박순길(56·서울게이트볼연합회 사무국장)씨는 설명한다.

게이트볼은 직경 7.5㎝짜리 볼을 T자형 스틱으로 쳐서 구장(20×15m 혹은 25×15m)에 설치된 3개의 게이트를 차례로 통과시키고, 마지막으로 골폴에 맞히는 스포츠. 팀은 5명씩으로 구성되는데 선공팀은 적색볼 5개를 후공팀
은 흰색볼 5개를 사용, 볼이 게이트를 통과하거나 골폴에 맞을 때마다 1점 혹은 2점을 받는다.

경기시간은 30분. 총점이 더 높은 팀의 승리한다. 격렬하지는 않지만 30 분간 걸어야하는 양도 만만치 않다. 또 게이트볼은 상대팀을 견제하기 위한 작전수립도 필수. 머리를 써야하기때문에 치매예방도 가능하다. 세대 구분없이 즐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버세대 스포츠의 대명사로 꼽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승부를 가르는 묘미와 동료와 어울릴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전국게이트볼연합회 (0331)296-2280.

■ 물속걷기

갖가지 노인운동프로그램의 공통분모는 걷기. 걷기는 맨땅보다 물속에서 효과가 뛰어나다. 물의 부력과 저항을 이용, 관절에 충격이 적게 가고 운동량은 크기 때문. 따라서 체력과 관절이 약하고 수영이 힘겨운 고령자에게 적합하다. 물속에서 앞 뒤 혹은 옆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걸음걸이에도 변화를 준다.

앞방향으로 물속걷기를 할 때는 ‘보통걸음-빠르고 짧은 걸음-긴걸음-차기-손·팔꿈치로 반대쪽 무릎치기-여러 방향으로 팔 움직이기’와 같은 순서로 실시해본다. YWCA는 수영영법과 물속걷기, 건강체조를 엮은 노인대상
의 실버수영반을 운영한다. YWCA (02)3705-6030/6033


■ 건강체조

특별히 장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전신을 골고루 단련시키는 것이 장점. ‘가슴을 열자’‘덩더꿍 체조’‘새천년 건강체조’ 등 종류도 다양하고, 또 수건과 같은 생활소품을 활용할 여지도 많다.

‘덩더꿍 체조’가 대표적인 체조. 고유의 춤사위를 응용한 동작과 굿거리, 세마치 등 전통장단으로 구성된 생활체조다. 전국생활체육협의회는 주택가 인근 약수터, 학교 등서 생활체육광장을 운영하며 ‘덩더꿍체조’를 비롯한 건강체조를 보급한다. 전국생활체육협의회 (02)424-0894


■ 기타

배드민턴, 택견, 자전거타기 등도 노인운동으로 권장할 만하다. 하지만 의욕이 앞서 무리하는 것은 금물. 이철완 한국노인병연구소장은 “체력을 감안 운동강도를 조절하는데, 운동후 특별히 피로를 느끼지 않으면서 다음날
기상에도 무리없는 정도가 적절한 수준이다. 또 운동 중에는 짧더라도 자주 휴식시간을 갖고 준비운동보다 마무리운동을 철저히 해 피로해진 관절, 근육을 충분히 풀어줘야한다”고 조언했다.
 
 
 

Posted by 비회원

어르신들 새벽운동 조심해야

어르신들 새벽운동 조심해야 질병과 건강 2008.06.12 18:53

어르신들 새벽운동 조심해야
 

초겨울로 접어들면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을 일으키는 노인이 많아졌다. 병원 응급실과 중환자실엔 새벽 운동을 나갔다가 쓰러져 실려온 노인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피의 기본 성질 중 하나는 온도가 낮아지면 응고력(점도)이 높아진다는 것. 또 겨울이 되면 고혈압 환자가 아니라도 어느정도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따라서 노화로 동맥경화가 진행돼 있는 노인들이 추위에 노출되면, 가늘어진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확률이 높다는 게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또 심장혈관에 껴 있는 콜레스테롤 찌꺼기 등이 추위로 떨어져 나와 돌아다니다 심장혈관 등을 막는 일도 많다고 한다.

◎ 겨울철 노인들의 뇌졸중-심근경색을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첫째, 장시간 따뜻한 곳에 있다 갑자기 찬 곳에 나가지 말아야 한다. 따뜻한 곳에 있으면 혈관이 이완되는데,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면 수축 또는 경련을 일으키며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을 일으킨다. 따라서 추운날 아침엔 신문을 가지러 문 밖을 나설 때나 마당을 쓸 때도 옷을 두텁게 입어야 한다.

둘째, 새벽운동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겨울철 뇌졸중-심근경색의 가장 흔한 원인이 새벽운동이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들은 운동을 삼가야 하며, 운동을 하던 사람도 옷을 두텁게 입어야 한다.
겨울철엔 에너지 소모량이 많기 때문에 운동량은 20% 정도 줄여야 한다.

셋째,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는 노인들은 맵고 짠 음식, 육류 섭취를 줄여야 한다.

넷째, 담배를 많이 피우는 노인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담배를 피우며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아침엔 심근경색 확률이 매우 높으니 가급적 외출을 피해야 한다.

다섯째, 손발 저림, 어지럼증, 복시(복시:물건이 둘로 보임), 신체 감각 이상, 구토 등 뇌졸중 「전조증상」이 있는 경우엔 즉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여섯째,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해야 한다.
 
 

Posted by 비회원

과거 아닌 최근의 운동이 수명 연장

과거 아닌 최근의 운동이 수명 연장 질병과 건강 2008.06.12 18:50

과거 아닌 최근의 운동이 수명 연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거에 했던 운동은 소용이 없고 최근에 했던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풀베다 원호병원의 스코트 셔먼 박사는 의학전문지 아메리칸 하트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프레이밍햄 심장조사 (1948년에 시작)에 참여하고 있는 남녀 2천372명의 기록을 분석한 결과 수
명에 보탬이 되는 것은 과거에 했던 운동이 아니라 최근에 한 운동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셔먼 박사는 1956-1958년과 1969-1973년의 자료를 중심으로 이들의 육체적인 활동량을 조사하고 1973년이후에는 이들 전체의 사망률과 심혈관질환 발생률을 분석했다. 1973년 현재 이들중 심혈관질환 환자는 없었다.

그 결과 1969-1973년사이에 운동을 가장 많이 한 사람이 운동을 가장 적게 한사람에 비해 1973년이후 사망률이 39-4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956-1958년사이의 운동량은 전반적인 사망률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분석에는물론 연령과 기타 요인들이 고려됐다.

셔먼 박사는 운동량과 심혈관질환사이의 관계도 분석했지만 명확한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

남자의 경우는 과거에 운동을 많이 한 사람이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낮게 나타났으나 여성은 반대로 높았다. "그 이유는 알 수 없다"고 셔먼 박사는 말했다.

셔먼 박사는 어느 정도 운동을 해야 수명 연장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는 조사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몸을 별로 움직이지않고 살아온 사람들은 지금부터 운동을 시작해도 늦지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비회원

70대 여성도 운동해야 노후건강 유지

70대 여성도 운동해야 노후건강 유지 질병과 건강 2008.06.12 18:45

70대 여성도 운동해야 노후건강 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70대가 넘는 여성 노인이 건강을 유지하기에 적당한 운동 회수는 주 3회 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중앙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소장 진영수.울산의대 운동의학과 교수)는 최근 연구보고서 "노인들의 운동과 건강체력"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70~80대 여성 30명에게 유연체조를 한번에 40분가량, 1주일에 3회이상 실시했더니 평균적으로 허리둘레가 6, 엉덩이 둘레 2 , 체지방이 2% 감소했다.

또 노인건강체력의 중요 요소인 유연성은 4 , 좌우악력(손으로 쥐는 힘) 3 , 배근력 5 , 평형성이 2초 증가했다. 그렇지만 운동을 전혀 하지않거나 주 1회 실시한 대상자는 유연성, 좌우악력, 배근력 등이 그대로이거나 감소했다.

진영수 소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노인 여성은 체력이 약해서 운동하다가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운동을 하지 않거나 약하게 해야한다는 통념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운동량을 늘려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주 4회
이상을 해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3회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산책.수영은 20~40분, 빨리 걷기는 20분, 요가는 30분 정도가 노인들이 한번에 할 수 있는 적당한 운동량이다. 그렇지만 등산, 배드민턴, 조깅은 관절상해, 골절 위험성이 있어서 노인에게 적합하지 않다.




Posted by 비회원

한의학에서 보는 '요실금'

한의학에서 보는 '요실금' 질병과 건강 2008.06.12 18:39

한의학에서 보는 '요실금'


한의학에서는 요실금은 신장이나 방광이 약해서 생긴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증상별로 신장 기운을 강화하고, 방광을 따뜻하게 하는 약재로 증세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폐장과 비장이 허약할 때는 아랫배가 불러오면서 묵직하고, 언제나 아래로 처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소변이 힘없이 나오거나 방울방울 떨어진다.


이 때에는 약해진 신장과 방광을 강화하기 위해 인삼, 백출, 당귀 등을 약재로 한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에 마, 오미자 등을 넣어 쓰거나 인삼, 황기, 복령 등을 약재로 한 삼기탕을 처방하기도 한다.

신장의 기운이 약하고 다리에 힘이 없고 허리가 쑤시면서 오줌이 새는 경우는 숙지황, 산수유 등을 약재로 한팔미환(八味丸)에 은행씨를 보충한 약물이 도움이 된다.

  한편 요실금 중에서 소변 색이 맑고 하얗게 나오는 것은 허한증이 원인. 숙지황 등을 약재로 한 팔미지황환(八味地黃丸)으로 다스린다.

반면 소변색이 붉게 나오는 것은 당귀 등을 약재로한 사물탕(四物湯)에 황연해독탕(黃連解毒湯)을 사용해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방법이 있다.

  전문적인 처방 외에도 가벼운 복압성요실금에는 은행을 구워 먹으면 도움이 된다.

하루에 7~10알 정도가 적당하며 약간의 독성이 있어서 너무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또 겉껍질을 벗긴 은행에 참기름을 붓고 밀봉해 1~2개월 후 10알 정도씩 건져 볶아 먹어도 좋다.

  자생한방병원 요실금클리닉 류갑순 과장은 “요실금도 다른 병과 마찬가지로 원인에 따른 치료법이 중요하므로 시간을 오래 끌기 전에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Posted by 비회원

요실금 가볍게 여기다 큰병 덧난다

요실금 가볍게 여기다 큰병 덧난다 질병과 건강 2008.06.12 18:37

요실금 가볍게 여기다 큰병 덧난다.

나이가 들면 찾아드는 불청객의 하나가 요실금(요실금)이다.

요실금이란 마치 잠긴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듯,방광이나 요도의 "잠금 장치"가 헐거워져 조금만 힘을 줘도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는 증상을 말한다. 처음에는 소변이 자주 마려운 가벼운 과민성 방광증상으로 시작된다.
그러다가 소변을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는 절박성 요실금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요실금은 노인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분만으로 골반근육이 약해 있는 여성의 경우 5명중 1명꼴로 많다.

그러나 대부분 부끄럽게 여겨 증상을 숨기고 지내지만 불편함과 스트레스가 크므로 치료가 필요하다. 제2회 요실금주간(3월5~19일)을 맞아 요실금의 자기진단 및 예방,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요실금 왜 생기나=정상인은 방광에 소변이 모이면 근육들이 고무줄처럼 늘어나 저장을 하며 오줌이 새지 않도록 요도 괄약근이 수축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이런 작동체계가 약해져 소변을 오래 참지 못하고 요실금이 일어나게 된다.

특히 전립선비대증이나 요도협착,당뇨병 등으로 방광 수축력이 약해진 남성,폐경기 여성의 경우 발생률이 높다. 이밖에 항우울제나 혈압강하제, 수면제 등 약물 복용자,만성변비,평소 소변을 참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빈발하는 특징이 있다.

<*요실금의 자가진단=요실금의 증상은 다양하다. 다음의 증상중 2가지 이상 체크되면 요실금을 의심할 수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가 날 때, 심하게 웃을 때,무거운 것을 들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 요실금이 나타난다. 배뇨감이 느껴질 때 빨리 걸으면 소변이 샌다.
자신도 모르게 속옷을 적시는 경우가 많다. 자다가 3회 이상 깨어나 소변을 본다. 소변이 마려울까봐 운동이나 음료수 마시기가 꺼려진다. 자다가요에 소변을 보는 경우가 생긴다. 소변을 볼 때 쉬 나오지 않는다. 소변줄
기가 약하다. 소변분량이 적으며 배뇨후에도 개운하지 않다.소변을 볼 때 아랫배에 힘을 줘야 잘 나온다.

<*요실금 예방을 위한 골반근육운동=요실금을 예방하려면 골반이 튼튼해야한다. 특히 노화나 분만에 의해 아래로 처진 방광과 요도를 제자리로 회복시키려면 골반근육운동이 필요하다.

먼저 똑바로 누워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엉덩이를 서서히 든다. 이런 상태로 5초간 머문다. 그리고 어깨 등 엉덩이 순으로 바닥에내리며 힘을 빼는 운동을 하루 10~15회 반복한다. 또 선 채로 양발꿈치를
붙이고 의자나 탁자를 이용, 양발꿈치를 들었다 놓는 동작을 15회 이상 반복한다.

<*음식물 제한=술, 커피, 탄산음료, 맵고 신 음식, 토마토 및 토마토 가공식품, 초콜릿, 꿀, 설탕 등은 방광을 자극하는 식품이므로 요실금 예방을위해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약물 및 수술적 치료=약물치료로는 방광수축과 괄약근의 수축을 돕는 "디트루시톨"이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도 쓰이는 알파아드레날린 작용제가 효과적이다. 폐경기 여성의 경우는 에스트로겐을 약으로 투여하는 방법 만으로도 요실금이 호전될 수 있다.

그밖에 방광에 약한 전류를 보내 괄약근의 수축을 돕는 전기자극요법이나, 심한 경우 요도점막내 물질을 삽입,방광경부나 요도괄약근을 두껍게 하는 수술적인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Posted by 비회원

엉덩방아가 생명 위협할 수도

엉덩방아가 생명 위협할 수도 질병과 건강 2008.06.12 16:24

엉덩방아가 생명 위협할 수도
 
동장군 엄습… 움츠린 몸
겨울철 건강관리 주의점
노인들 눈길 · 빙판길 낙상위험 커
고관절 골절 사망률 높아 특히 조심
뇌졸중의 계절… 발병땐 빨리 병원


◇노인의 낙상 예방법

- 틈틈이 몸의 유연성을 유지시켜 주는 맨손 체조를 한다.

-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 섭취를 높이는 식습관을 갖는다.

- 빙판길을 걸을 때는 장갑을 착용하고 가족과 함께 외출한다.

- 나들이 신발은 잘 미끄러지지 않는 소재가 좋고, 지팡이를 짚는 것이 안전하다.

- 누워있거나 앉은 상태에서 일어날 때 혈압이 떨어지면서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위험성이 높은 사람은 엉덩이 보호대를 착용하고 눈 온 뒤 길이 미끄러울 때는 가급적 외출을 삼간다.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가 거칠어지고 눈길에 미끄러져 부상을 당하기 쉬운 겨울이다.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지는 겨울철에 특히 많은 낙상과 뇌졸중의 위험성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피부관리 요령을 알아본다.

낙상

겨울에는 노인들이 떨어지거나 넘어져 다치는 낙상(落傷)이 많다. 눈이 내린 미끄러운 길이나 빙판길에서 중심을 잡지 못해 상처를 입는다. 해마다 65세 이상 노인 서너명 가운데 한명꼴로 낙상을 겪는다.

노인들은 추우면 관절이 굳어지기 쉽다. 운동 능력, 근육의 힘, 신체 평형능력, 시력 등이 떨어진다. 평소에 자리에서 일어나다가 어지럼증을 느끼는 기립성 저혈압 노인은 낙상을 당할 위험이 더욱 크다.

노인은 뼈가 약해지기 때문에 겨울에 낙상을 하면 가벼운 충격에도 큰 골절이 생긴다. 고관절(엉덩이관절) 골절, 척추 압박골절, 손목 골절, 뇌진탕과 뇌출혈 등이 대표적이다.

가장 치명적인 것은 고관절 골절. 고관절은 허벅지뼈와 골반이 연결되는 부위로 엉덩방아를 찧었을 때 골절이 생길 수 있다. 고관절 골절은 사망률이 높고, 치료 후에도 회복이 힘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운동은 몸의 유연성과 평형감각을 증대시켜 겨울철에 많은 낙상의 위험을 줄여준다(왼쪽).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지는 겨울철에는 수분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아래 사진은 초음파기기로 피부 재생 및 보습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여성은 넘어지면서 허벅지 부근의 대퇴골 경부골절 부상을 많이 입는다. 이 때 가볍게 삐끗한 것으로 판단하고 안일하게 대처하다가는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손목이나 허리도 다치기 쉬운 부위이다. 노인들이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찧으면 척추에 힘이 모아져 척추골절이 생길 수 있다.

부민병원 2정형외과 김호준 과장은 "뼈가 완전히 부러지면 통증이 심해 곧 병원을 찾지만 금이 가거나 부러진 뼈가 서로 맞물리면 큰 고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참고 있는 경우가 많다. 미끄러져 넘어졌을 때 흔히 멍이 든 정도로만 생각하고 단순히 파스 등을 붙이는 것으로 끝내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치료가 늦어지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일단 낙상하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노인들은 자식에게 통증을 숨긴 채 누워서만 지내다가 끝내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노부모의 행동변화를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 노인은 한번 낙상을 입으면 두려움을 느껴 일상활동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아 불안이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또한 노인은 회복상태가 비교적 느리므로 적극적으로 물리치료를 해야 한다.

피부 건조증·소양증

겨울철은 차가운 바람, 낮은 기온, 건조함으로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실내 난방으로 피부가 심하게 마르고 거칠어지며 피부 손상이 오기 쉽다.

건조함은 화장이 잘 받지않거나 거칠거칠해 보이는 등 미용적인 문제 외에도 흔히 피부에 소양증(가려움증)을 유발한다. 피부 건조증이 오래 지속되면 가려움증으로 피부를 긁게 되고 이로 인해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노인성 피부 건조증 환자는 더욱 그 증세가 심해질 수 있다. 겨울철 소양증은 70세 이상 노인의 50% 이상에서 발생한다. 노화된 피부의 수분 감소와 점진적인 피지분비의 감소로 인한 피부 건조가 주요 원인이며, 미세한 균열과 비늘이 어깨 손 팔과 다리의 정강이뼈 부위에 잘 나타난다.
  


겨울철에 목욕을 너무 자주 하거나 비누를 많이 쓰면서 장시간 목욕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추운 날씨에 높은 실내온도와 낮은 실내 습도가 큰 원인이 된다. 이러한 증세가 심해지면 약물요법이 필요하지만 대부분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예방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보습이다. 목욕 후엔 물기가 마르기 전에 피부보습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목욕을 할 때 너무 뜨거운 물은 좋지 않다. 미지근한 물과 부드러운 비누를 사용한다. 때수건으로 박박 문지르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 해롭다. 건조한 피부에는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보습제를 바른다. 뷰티스피부과 문두찬 원장은 "너무 잦은 목욕이나 장시간의 목욕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피하고, 목욕 후 3~5분 이내 즉,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피부 보습제를 발라 수분을 유지하고, 건조증이 심한 경우에는 목욕 후에만 한 번 바를 게 아니라 여러 번 발라주고 실내의 습도를 충분하게 해주는 것도 피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겨울에는 또 추운 날씨 때문에 혈관의 기능이 손상돼 동창과 동상이 흔히 생긴다. 동창은 비교적 가벼운 경우로 추위에 과민한 사람에게 흔히 발생한다. 동상이나 동창 모두 손가락, 발가락, 코끝, 귀 등 말단부위에 흔히 생기며 가려움증이나 통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따뜻한 의복을 착용해 보온하고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며 규칙적인 운동으로 예방한다.

뇌졸중

<ㅓ-41>뇌혈관의 이상으로 생기는 병인 뇌졸중은 모든 계절에 생길 수 있으나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 다른 계절보다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뇌졸중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질환으로 치료 후에도 후유증이 많이 남는 질환이다.

뇌졸중은 항상 갑자기 증상이 나타난다.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어지럽거나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뇌졸중을 의심해 빨리 병원에 가서 검사해 봐야 한다. 새해동병원 신경과 김성환 과장은 "후유증을 줄이거나 없애려면 뇌졸중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 가능한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하고, 평소 혈압관리와 당뇨조절, 금연 등을 실천하면서 고지혈증, 과도한 음주, 스트레스, 비만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비회원

간접흡연도 失明위험성

간접흡연도 失明위험성 질병과 건강 2008.06.12 16:22

간접흡연도 失明위험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인성 황반변성 확률 비흡연자의 2배
직접흡연은 물론이고 간접흡연도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안질환인 노인성 황반변성(黃斑變性) 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황반변성이란 망막 중심부인 황반의 노화로 주변은 보이지만 가운데는 보이지 않는 질환으로 심하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존 예이츠 박사는 '안과학 저널(Journal of Ophthalmology)' 신년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40년 동안 하루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은 황반변성 위험이 3배, 흡연자와 최소한 5년 이상 함께 산 비흡연자는 2배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BBC인터넷판이 지난 20일 보도했다.

예이츠 박사는 황반변성 환자 435명과 이들의 배우자 가운데서 선발한 황반변성이 없는 2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러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다 끊은 지 20년 이상 지난 사람은 황반변성 위험이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은 사람의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흡연이 황반변성과 연관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예이츠 박사는 지적했다. 영국 왕립실명연구소의 아니타 라이트스톤 박사는 "이는 매우 중요한 연구결과"라고 평가하고 "폐쇄된 공공장소와 직장에 대해 전면 금연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Posted by 비회원

저지방,고탄수화물식 폐경기이후 체중 증가 완화에 도움

저지방,고탄수화물식 폐경기이후 체중 증가 완화에 도움 질병과 건강 2008.06.12 16:13

저지방,고탄수화물식 폐경기이후 체중 증가 완화에 도움


50세 이상 여성들이 지방질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정백(精白)하지 않은 곡물과 같은 고 섬유, 고탄수화물 식사를 많이 하면 체중이 감소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물을 섭취하면 허리에 살이 붙고 비만도가 높아진다고 주장한 것과 상반되는 것으로 주목된다.

이 같은 사실은 비영리 연구기관인 메드스타 연구소의 바버라 하워드 박사가 50~79세 여성 4만8천 명을 7년6개월간 추적조사한 결과에서 확인됐다고 미국 의학협회지(JAMA)에 보고했다.

조사 대상 여성들은 1년 차에서 체중이 평균 4.8파운드(2.2kg) 감소한 후 체중이 원상태에 가깝게 증가했으나 전체적으로 적으나마 체중감소 현상을 유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들은 평소 에너지의 39%를 지방에서 흡수했는데 실험에 참가한 이후에는 그 비율을 20%까지 줄이라는 지시를 받았으나 실제로는 칼로리의 30%를 지방에서 흡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탄수화물 섭취 비중을 44%에서 53%까지 끌어올렸다.

하워드 박사는 폐경기 여성들에게서 체중 증가 현상이 보통 나타나고 있는 데 이번 연구 결과를 보면 식사조절만 하면 노년기 여성들도 체중을 줄이거나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하워드 박사는 이번 실험이 당초 체중감량이 아니라 심장병과 암 발병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히고 노년기 여성들에게 식사조절과 체중 감량을 권유하는 것은 비만이 심장병 및 암 발병에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 관여하지 않은 터프츠-뉴잉글랜드 의료센터의 비만전문가인 마이클 댄싱어 박사는 여성들이 7년간이나 식사조절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비만해결에 도전했는데도 성과가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댄싱어 박사는 이 같은 성과를 자랑하는 것은 전세계 미식축구팬의 관심의 초점이 되는 슈퍼볼에서 지고는 2등을 했다고 자위하는 것과 흡사하다고 꼬집었다.

 
 
 

Posted by 비회원

부모님 건강 살펴보자

부모님 건강 살펴보자 질병과 건강 2008.06.12 16:09

부모님 건강 살펴보자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정작 자신의 몸은 돌보지 못한 부모들. 부모들은 자식이 걱정할까봐 아픈 곳이 있어도 아프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저 진통제로 고통을 달랠 뿐이다. 이번 설 연휴에는 부모님의 안색과 움직임을 주의 깊게 살펴서 건강을 챙겨드리자.

한 연구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은 평균 2, 3개의 질환과 5~7개의 건강상 문제점을 호소하고 있다. 즉 노인들은 복합적인 질환을 앓고 있는 것이다. 먼저 부모님이 무슨 약을 먹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픈 곳이 많다보니 먹는 약의 종류와 양이 많을 수가 있다. 많은 종류와 분량의 약을 먹게 되면 약으로 인한 질환이 생겨날 수 있다. 질환치료를 위한 약이 아닌 증상 개선용(진통제, 소화제 등) 약은 과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런 약들은 면역기능 약화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인들은 만성변비나 소화불량을 자주 겪는다. 나이가 들면 소화기관의 신경세포 기능이 떨어져 소화불량이 발생한다. 변비를 개선하거나 예방하려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또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루 권장량 32g)해야 한다. 권장량을 음식으로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우면 건강기능식품 형태의 식이섬유를 하루 20g 정도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보시도록 하자. 가까운 내과의원에서 골 밀도 검사를 받으면 된다. 노인이 허리, 무릎, 엉덩이 등이 아프면 단순히 신경통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골다공증도 원인이 된다. 골 밀도가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약물을 복용해 골다공증 진행을 억제시킬 수 있다. 골다공증이 있는 상태에서 낙상(落傷)하면 쉽게 뼈가 부러진다.

부모님이 예전과 달리 건망증이 심하거나 손자들 이름을 잘 떠올리지 못한다면 치매를 의심해야 한다. 치매는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노인에겐 우울증도 흔히 나타난다. 70세 이상 노인 가운데 35~40%가 노인성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젊은 사람의 우울증은 표정이나 체중이 변하는 등 증상이 확연히 나타나지만 노인성 우울증은 이와 다르다. 방에 혼자 있고 싶어 하거나 말을 잘 하지 않으려는 증상을 보인다면 우울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혈압과 혈당, 시력을 점검해 드리자. 특히 백내장으로 사물이 흐리게 보이는데도 노안으로만 생각하고 방치하는 노인들이 많다고 한다.

부모님의 평소 식단을 점검해 보자. 노인들은 고기가 몸에 좋지 않다며 채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의 필수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채식에 의존하면 단백질이 부족해져 근육의 단백질을 에너지로 활용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근육이 줄고, 지방질이 빈 공간을 채우게 된다.

배나 가슴이 볼록한 반면 사지는 약해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살코기, 콩, 두부 등을 많이(식사의 10~15%) 드시는 게 좋다. 노인들의 경우 비타민 C, D, E와 아연, 마그네슘 등 미세영양소가 부족하기 쉽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타향살이를 하고 있는 자식들이 부모님에게 드릴 요량으로 보약을 지어서 고향에 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의사가 환자를 직접 진찰하지 않고 처방한 보약은 자칫 독이 될 수도 있다.

보약에 사용되는 기본 처방에는 100여 가지가 있다. 병의 원인과 증상을 무시하고 보약을 복용하면 소화불량 등의 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Posted by 비회원
1 2 3 4 5 6 ··· 27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