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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질환 백내장

안과질환 백내장 질병과 건강 2008.09.10 17:57

안과질환 백내장 

 
50세 넘으면 시작돼 흐리거나 겹쳐 보여
선글라스가 예방에 도움 … 치료는 쉬워

최근 눈이 침침하고 잘 보이지 않는다며 눈 이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진료실에 많이 찾아온다.

일주일 전에는 50대 아주머니 한분이 이런 증세로 오셨는데 진찰을 해보니 백내장 증세가 있었다. 한 달전만해도 그러지 않았는데 이게 무슨 조화냐고 다그치길래 설명을 해드렸더니 수긍을 했다.

백내장이 예전에는 3대 실명 안질환의 하나로 무서운 질환이었지만 지금은 노인에게 흔한 대표적 안과질환이다.

50세 이상이면 누구나 백내장이 서서히 시작된다. 백내장은 눈에서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투명하지 못하고 하얗게 변색되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초기엔 물체가 흐려 보이거나 겹쳐 보인다.

이때 특징적인 증상은 가까운 물체가 예전보다 잘 보이게 된다거나 밝은데 가면 잘 안 보이는 것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안과를 찾아 백내장이 시작됐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증상이 진행되면서 수정체 중심으로 혼탁한 부위가 옮겨오면서 시야가 뿌옇게 된다. 심한 경우 눈의 검은 자위 안쪽에서 하얗게 된 것이 밖에서 보이기도 한다.

백내장의 원인은 고령으로 인한 노화다. 그러나 자외선이 백내장을 부추긴다.

햇빛이 강한 곳에 나갈 땐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을 백내장 예방을 위해 권장된다.

이밖에 눈에 상처를 입는다든지 당뇨를 오래 앓거나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투여한 경우 부작용으로 백내장이 나타날 수도 있다.

치료는 의외로 간단하다.

혼탁한 수정체를 초음파를 통해 제거하고 플라스틱이나 실리콘으로 만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통해 이뤄진다.

손으로 접히는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므로 눈을 불과 3㎜ 정도 절개하면 된다.

입원이 필요없이 다음날부터 시력이 회복되므로 정상 생활이 가능하며 라식 등과 달리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수술 환자는 항생제 등 안약을 수 주간 점안해야 하며 잠자는 동안 눈 보호대를 착용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눈을 비비는 행위,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원근 조절이 안된다는 것이다.

인공수정체는 먼 곳과 가까운 곳의 초점을 마음대로 조절하지 못하므로 어느 한 쪽은 희생해야 한다. 대개 먼 곳이 잘 보이도록 도수를 맞춘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며 가까운 곳을 볼 때엔 돋보기를 사용한다.

그러나 최근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개발돼 먼 곳을 잘 보면서도 신문이나 책을 돋보기없이 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해졌다.

다만 이 경우 아직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이 흠이다.

백내장과 동시에 근시나 원시·난시 등 각막의 문제까지 한꺼번에 교정하는 굴절 백내장수술도 각광받고 있다.

인공수정체의 도수를 환자의 각막 상태에 맞게 조정한 뒤 삽입하는 기법이다.

인간의 눈이 원근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위는 각막과 수정체다. 근시와 원시·난시는 대부분 각막에서 비롯된 문제다.

따라서 인공수정체의 도수를 교정해주면 각막의 이상에서 비롯된 근시와 원시·난시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굳이 각막에 손을 대지 않고도 원스톱으로 백내장 치료와 함께 덤으로 근시와 원시·난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주의사항은 언제 백내장 수술을 받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관점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엔 시력이 많이 떨어진 뒤에 수술하는 것이 권장됐다. 그러나 최근 수술시기를 앞당기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이유는 수술이 늦어질수록 백내장이 단단해져 초음파로 분쇄하기가 힘들어지며 고령이 될수록 당뇨나 고혈압 등 질환이 많이 발생해 수술 결과를 나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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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운동 요법

골다공증의 운동 요법 질병과 건강 2008.09.10 17:57

골다공증의 운동 요법




1.골다공증을 예방..음식물만으로 충분할까?

그렇지 않습니다. 체중을 실은 운동은 골다공증에 걸릴 수있는 확률을 줄여줍니다. 일정 기간 동안 침대에서 활동하지 않은 경우 골량감소는 쉽게 확인됩니다. 한편 장거리 달리기와 같은 과격한 운동을 하는 여성들에게 생리가 멈춘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 여성들은 오히려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도 있습니다.

2.운동은 얼마나 효과가?

알맞은 운동은 골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가장 적절한 운동은 골격구조에 영양을 줄 수 있도록 끌고 당기는 운동을 복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산보, 조깅, 자전거 타기, 등산 그리고 노젓기 등입니다.그와 같은 운동을 열심히 한다면 뼈뿐 아니라 심장이나 폐에 역시 도움을 줍니다.
특히 나이 많은 고령층에서는 보행운동이 가장 좋겠습니다.
1일 4마일(약15리) 정도 서거나 걷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수영은 도움이 될까요?

수영은 체중을 견디어 내는 운동을 기피하는 사람에게 권장되기도 합니다. 가장 추천 할만한 운동은 신체의 장골에 긴장을 주는 체중부하 운동입니다. 이러한 점으로 볼 때 수영은 큰 효과가 없습니다.

4.운동량의 제한은?

있습니다. 미국에서 연구한 바로는 장시간에 걸친 격렬한 운동은 우리 신체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아마도 그와같은 운동과 조기 폐경과는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골량의 감소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여성에게 격렬한 운동은 생리주기를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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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환자 마음부터 보살펴야

노인환자 마음부터 보살펴야 질병과 건강 2008.09.10 17:57

노인환자 마음부터 보살펴야




불편한 몸을 이끌고 가벼운 미소로 진료실을 들어서는 노인 환자분이 한동안 보이지 않으면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 앞선다. 필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일선 의사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개인병원을 개원한지 수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점점 소아환자의 비율은 낮아지고 노인환자의 비중은 높아진다. 저출산과 평균수명의 증가로 인해 초래된 우리 의료계의 현실이다.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77세로 선진국 수준에 근접했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가 있다. 2000년 이후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노년인구의 비율이 7%를 넘었고 예측컨대 2018년에는 14%로 고령사회가 되고 2030년이면 노인인구가 전 인구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이다.

고령화사회에서는 건강약화, 역할상실, 심리적 사회적 소외감 등이 문제시된다. 이 가운데 의료인이 책임져야 할 부분은 건강약화이다. 생리적 신체적 약화는 각종 만성병에 시달리게 한다.

고혈압, 당뇨병, 치매, 소화기암, 만성폐쇄성폐질환, 기관지천식 등이 고령자에게 흔한 만성질환이다.

옛날에는 병만 잘 치료하면 최고의 의사라고 교육을 받았다. 필자도 30대 초반까지는 환자와 병과 관련된 이야기만 하며 진료하고 그 밖의 것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다. 설령 알아도 모른체하며 충분한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고 실토하지 않을 수 없다. 동네의사들이 대하는 환자들은 주위 사람이고, 어떨 때는 그 집안의 대소사를 직접 또는 흘러들어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도 병 외에는 일절 말을 꺼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눈에 보이는 병만 고치는 게 의사인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젊은이들과의 세대차이, 경제력 상실 등으로 노인환자들의 내면에는 정신적 질환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고 뒤늦게 깨닫게 됐다. 마음의 병을 함께 치료해 주지 않으면 진정한 의사가 아니라는 것을.

"요즘 많이 불편하시지요. 조금만 더 치료하면 혼자 걸어다닐 수 있을 겁니다." "훨씬 젊어지셨네요. 무슨 좋은 일이 있으셨어요?"

   
이렇게 사소한 부분이라도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면 어둡고 무겁던 어르신들의 표정은 금세 밝아진다. 더불어 용기를 북돋워 주면 병세가 호전되며 치료경과가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

진료시작 전 가운을 입으며 1차 진료를 담당하는 동네의사로서 오늘도 사회적 가정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노인 환자분들의 마음을 덜어줘야지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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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호르몬 대치요법 부작용

골다공증 호르몬 대치요법 부작용 질병과 건강 2008.06.12 22:31

골다공증 호르몬 대치요법 부작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스트로겐과 황체호르몬과 같은 여성 호르몬 투여시 부작용으로 오심, 부종, 체중증가, 두통, 질출혈이 나타날 수 있으나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 유방암과 자궁내막암에 관한 문제입니다.


여성 호르몬을 투여하면 유방암과 자궁내막암의 발생빈도가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어왔으나 그렇지 않다는 보고도 있어 이에 대해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하며, 여성 생식기에 대한 작용이 없는 에스트로겐 유도체의 개발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호르몬 대치요법을 받고 있는 여성은 매월 스스로 유방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며, 호르몬 요법 실시 이전에 꼭 유방촬영술을 시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주기적인 질출혈로 많은 여성이 호르몬 대치요법을 기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에스트로겐과 황체호르몬의 병합요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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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약물치료

골다공증의 약물치료 질병과 건강 2008.06.12 22:23

골다공증의 약물치료



골다공증은 유전적 요인, 여성의 폐경, 연령의 증가에 따른 골밀도의 소실 칼슘과 비타민 D의 섭취부족, 운동의 부족, 여러 가지 약물 등으로 발생되고 있으며, 요즘은 의학의 발달과 식생활의 개선 등으로 인구의 고령화가 됨에 따라 골다공증의 빈도는 더욱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또한 중대한 합병증인 골절로 인하여 일상생활을 하는데 커다란 장애를 줄 수 있으므로 골다공증의 예방,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아주 중요합니다.

1) 칼슘

청년기 시절에 최대골밀도를 얼마나 유지하느냐 하는 것이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골다공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성장기의 골밀도와 칼슘 섭취량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어 칼슘섭취와 적당한 체중유지가 아주 중요합니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칼슘의 섭취량보다 배설량이 많아져 칼슘의 균형이 깨지고 이러한 칼슘의 결핍이 골흡수를 가속화 시킵니다.

따라서 하루 1000mg의 칼슘섭취가 필수인데, 칼슘제는 위산분비와 제산제의 복용이 칼슘의 흡수에 영향을 미치므로 이를 충분히 고려해서 사용하여야 합니다.

2) 비타민 D

우리 몸의 비타민은 음식물에서 흡수되거나 자외선을 받아 생성됩니다.
생성된 비타민 D는 뼈와 무기질 대사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데, 이 활성형 비타민 중의 칼시트리올은 장에서의 칼슘의 흡수와 골에서의 골흡수 및 골형성을 촉진을 촉진시키며 세포분화에 작용을 합니다.

폐경후 골다공증의 원인중의 하나가 칼슘의 흡수장애이므로 비타민 D는 소장에서의 칼슘 흡수를 증가시키고 부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감소시키므로 골절의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혈액과 소변에 칼슘의 농도가 증가하는 고칼슘혈증과 고칼슘뇨증의 부작용이 드물게 나타나므로 정기적인 검사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호르몬 대치요법

여성에서 골소실은 폐경이전부터 발생하지만 폐경이 된 후에 급속도로 골 손실이 일어나 5년 내에 상당한 골소실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폐경기에 이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여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에스트로겐과 같은 여성 호르몬은 또한 골다공증의 예방, 치료 뿐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예:심근경색증)과 같은 동맥경화성 질환의 발생방지 작용도 있으므로 폐경기후의 여성 호르몬 요법은 이러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호르몬 요법을 시작하면 평생동안 치료를 계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그렇지 못한 경우 가능한한 장기간 투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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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에 어떤 운동이 좋을까

노인들에 어떤 운동이 좋을까 질병과 건강 2008.06.12 22:11

노인들에 어떤 운동이 좋을까

 매일 20분씩 스트레칭, 유연성 키우는덴 그만

 
노인들은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무작정 무리한 운동을 해서는 안된다. 특히 여름철 더운 날씨에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운동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노년의 경우 운동전에 전문의와 상담하거나 전반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몸의 이상유무를 판단하고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건강한 노년기를 위해선 평상시 신체활동량을 늘리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노인의 신체활동은 근육의 힘을 유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균형감각 같은 신경계 기능의 조화를 유지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통상 나이가 들면 지구력 근력 유연성 민첩성 등이 크게 떨어지지만 이런 변화가 반드시 노화현상 때문은 아니다. 실제로 거의 운동을 하지 않는 젊은 사람도 이런 운동기능이 현저히 감퇴돼 있음을 볼 수 있다. 활동량이 적고 앉아 소일하는 노인은 유연성과 운동범위가 제한되는데다 균형감각도 떨어져 신체활동에 따른 부상의 위험도 크다.

노인은 관절 유연성을 길러주는 스트레칭을 매일 20분씩 하는 것이 좋으며, 근육의 힘을 키우는 근력운동은 하루 10분씩 1주일에 2회 정도 근육에 무리가 가하지 않도록 한다.

그밖에 노년기에는 유산소운동인 걷기 달리기 에어로빅 수영 자전거타기 체조 등산 배드민턴 등이 좋다. 하지만 퇴행성관절염 고혈압 심혈관계질환이 많은 노인들은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운동을 무작정 따라하기보다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적절하게 수정된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은 규칙적이며 지속적일 때 신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심장 및 호흡기계 건강을 증진시키고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근력 지구력 유연성을 길러 주는 활동은 신체를 균형있게 발육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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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예방 운동.식생활.마음가짐 3박자가 '중요'

노화예방 운동.식생활.마음가짐 3박자가 '중요' 질병과 건강 2008.06.12 22:09

노화예방 운동.식생활.마음가짐 3박자가 '중요'


노화란 생물학적 체계에 있어 일단 최고조에 달했던 활력의 시간에 따른 비가역적 변화를 말하며, 진행적이며, 예측 가능하고, 피할 수 없는 성숙이다. 노화의 원인과 노화에 대한 많은 학설이 있으나 그중 어느 것도 확실히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노화란 보편적인 생물학적 자연현상으로 점차적인 장기 조직의 쇠퇴와 변질 및 노쇠와 더불어 진행성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노화 현상은 40대 이후부터 시작되는데 50대까지는 경미하여 생리적인 노화현상 정도로 취급되고 있으나, 60~70세에 가서는 노화가 증가되어 노화현상과 질병과의 구분이 명확치 않게된다. 70세 이후에서는 노화 자체로서도 생체에 우환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80세 이상의 고령에서는 노화에 의해 장기의 기능이 성숙기의 절반 정도로 감퇴된다.

이러한 노화의 방지나 노화로 인한 결과의 치료에 이용되고 있는 몇몇 접근법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호르몬 접근법인데, 여성에서는 여성호르몬의 감소, 남성에서는 남성호르몬의 감소 등과 같은 성호르몬의 감소, 부신에서 생산되는 호르몬인 DHEA의 감소, 성장호르몬과 인슐린양 성장인자의 활성 감소 등이 노화와 연관되어지는 내분비계 현상이다. 노화에 의한 남성호르몬 부족에서도 여성호르몬 부족에서와 비슷하게 우울감, 인지 능력의 장애, 복부지방의 증가, 골감소증, 근육량의 감소 등이 나타나며, 이들은 남성호르몬의 치료에 의해서 호전되게 된다. 성장호르몬의 노화는 여성호르몬같이 폐경기를 축으로 하여 급격한 저하를 보이지는 않지만, 20세 이후 매 10년마다 14.4%씩 감소하여 60세가 넘으면 20세의 50%이하로 떨어지게 되어 복부 비만증, 사지 근육의 감소, 동맥경화증, 우울증 등의 육체적, 정신적인 증상이 나타나, 최근 노화에 관련된 성장호르몬의 부족 또한 보충요법으로 치료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또한 이러한 성장호르몬의 치료로 골밀도가 증가될 수 있는데 그 기간은 2~3년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성장호르몬 치료는 보충요법의 개념으로서는 평생 투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경제적인 면과 주사라는 점을 감안하여 최소 2년 내지 3년의 치료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부종으로 약 30%정도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성장호르몬 사용 중에 암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으로 영양학적 접근인데 일반적으로 녹황색 야채 및 과일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들은 우리 체내에서 산화 스트레스의 균형을 이루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체내에서 합성되지 못하기에 지속적으로 외부에서 공급되어야 하며 노화 예방을 위하여 다양하고 적정량의 비타민들이 꾸준히 공급되어야 한다. 최근 노화 방지의 관심 증가와 비타민과 무기질 같은 항 산화제에 대한 관심이 급속하게 증가되는 시점에서 대기오염 물질, 운동 부족, 음주와 흡연 등과 같은 많은 신체에 유해한 위험 요소가 건강을 위협함에 따라 적당량의 항 산화제 섭취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여러 가지 노화 방지 치료법들 중에서 지금까지 확실한 근거가 제시된 노화 방지에 대한 접근은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생활, 여유로운 마음가짐이다. 이 세가지 요소들이 밀접한 상호 관계를 맺음으로써 신체내부의 항상성이 유지되게 해주고, 나아가 노화 방지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즉 운동을 함으로써 지방의 연소가 되고, 호르몬, 자율신경계 및 근골격계의 균형이 이루어지며, 균형잡힌 식생활과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산화 스트레스에 대해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부족한 요소들을 외부에서 보충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잘못된 생활습관들을 바꾸어 노화를 예방하도록 노력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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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막는 간단한 운동

건망증 막는 간단한 운동 질병과 건강 2008.06.12 22:07

건망증 막는 간단한 운동



사람의 기억력이 가장  좋은 때는 10대말에서  20대 초반까지. 그러나 25세를 전후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기억력은  눈에 띄게 쇠퇴하기 시작한다. 생활 스트레스가 크게 늘어나는 40대가 되면 기억력은 더욱 급격히 하락하여 70대에는 젊은 시절의 절반으로 줄어든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20,30대의 젊은층 사이에서도 건망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심하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기가 불가능할 정도가 된다. 이웃나라 일본도 마찬가지여서 건망증을 새로운 ‘현대병’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

우산이나 핸드폰을 자주 잊어버리는 것은 기본이다. 멍하게 있다가 했던 말을 되풀이하거나 자기 집 전화번호를  잊어버리기도 하고, 늘 가던 길을 헤매기도 한다. 직장이나 개인적인 일에서의 급작스런 충격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일본 고노임상의학연구소의 츠키야마 타카시(50)  박사는 건망증은 뇌의 ‘하드웨어 혹은 소프트웨어’와 관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뇌세포가 노화나  상처를 입음으로써 손상되거나(하드웨어) 뇌의 기억소프트(소프트웨어)에 ‘시스템 에러’가 생기는 것이라는 것. 특히 젊은 층의 건망증 원인은 기억 소프트에 있다는 것이 츠키야마 박사의 주장이다.

건망증 예방에 도움되는 간단한 손가락 운동법을 활용해 보자.

뇌에 피 공급하는 맨손체조

뇌에 피를 보내 지적  능력을 높여주는 운동. 하루  10회 정도 습관적으로 한다.

1.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손가락을 구부린  뒤 머리 위에서 교차시킨다.

2. 팔을 옆으로 내렸다가 다시 올리는 것을 반복한다. 이때  손을 올릴 때는 숨을 내쉬고 팔을 내릴 때는 숨을 들이쉰다.

신경세포 증식 손가락 운동

제2관절이 가능한 한  ‘직각’이 되도록  손가락을 구부린다.
구부리지 않는 손가락은 똑바로 편다. 양손을  동시에 하는 것이 힘들 경우에는 한손씩 따로 연습하도록 한다.

1. 우선 양손의 검지손가락 제2관절을 직각으로 구부린다. 그다음엔 중지, 약지 순으로 구부리고 새기  손가락까지 한 뒤에는 새기손가락부터 거꾸로 반복한다.

2. 1과 같은 동작을 왼손과 오른손의 순서가 거꾸로 되도록 한다(오른손의 검지를 구부릴 경우 왼손은  새기손가락을 구부린다).

3. 이번에는 검지와 약지를 양손에서 동시에 구부린다.  다음엔 중지와 새기손가락을 동시에 구부린다.
1∼3번까지 10회이상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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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노인건강

운동과 노인건강 질병과 건강 2008.06.12 19:08

운동과 노인건강

일본같은 선진국은 물론, 우리나라도 노령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인하여 향후 노인들의 건강관리가 점차 큰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 어떻게 하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가장 가까운 정답은 한마디로 「운동」이다.

 노인에 있어서 운동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우선 운동이 수명에 미치는 영향부터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실험적으로 운동을 시킨 쥐는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하여 평균수명이 연장되는 효과를 보였고,  실제로 사람을 대상으로한 실험에서도 체력증진이 사망률을 낮춘다는 보고가 있다.

 1만7,000명의 하버드대 졸업생을 대상으로한 연구결과 하루  3마일정도의 조깅이나 유산소운동은 수명연장 효과가 있음이 보고되었다.

 그러나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사망률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고다운동을 하게되면 조직에서 산소 유리라디칼이라는 유해한 물질이 생성되어 세포막의 지질성분을 과산화시키고 세포의 단백질을 산화시키고 세포 핵의 핵산을 산화하는등 우리 몸의 세포를 파괴하여 오히려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그 증거로 운동선수와 일반인 사이의 사망률에는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므로 운동선수와 같은 극대화된 체력훈련보다는  적절한  양의 규칙적인 운동이 최선인 것이다.

◎ 어떤점에 유의하여 운동을 하여야 효과적일까?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최대 유산소성 운동량, 지구력,  골격근의 양과 근력의 감소, 유연성과 민첩성, 속도 및 균형성의 저하 등의 변화를 겪게된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반드시 노화과정에서 초래되는  것이 아니라, 나이
가 젊더라도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올 수  있는  현상이므로 노화현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근육의 불용성 위축이라고함이  더욱  적절한표현이다.

 그러므로 적당한 운동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노인의 경우 주로 앉아서 소일하는 등 활동량이 많지 않고, 신체 각부위의 운동범위가 극히 제한됨으로써 골다공증이나 관절염, 관절 강직등이올 수 있으며 심폐기능과 신경계통의 퇴화를 촉진하여 여러가지의 심혈관질환을 초래하거나 낙상이나 부상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노령화 및 운동부족으로 대표되는 복부비만 증후군이 선진  문명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차차 문제되어 심혈관계질환, 당뇨와 같은 문명병의 주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러한 복부비만이나 증후군은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절제를 통하여 억제되고 예방할 문제이다. 그러나 식이절제는 실제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높아지면 각 개인들이 지키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가벼운 체조를 통한 스트레칭이나 속보, 가벼운 등산, 조깅  등을 일주일에 적어도 3회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씩 해주게 되면 지구력,  근력, 유연성과 신체 각 부위의 조화를 유지함으로써 건강한 여생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노인 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에게도 강조하고 싶은  것은 노년에 병상에서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의 도움속에 살 것인지 활기찬 노년을 즐길 것인지는 상당부분 본인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고 감히 말씀 올리고 싶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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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도 운동으로 청년기력 가능

노인들도 운동으로 청년기력 가능 질병과 건강 2008.06.12 19:04

노인들도 운동으로 청년기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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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도 운동을 열심히 하면 젊은이와 같은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자들은 60-75세 노인남자들에게 16주 동안 헬스센터에서 20대들이 하는 운동과 맞먹는 강도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켜본 결과 다리근육의 힘이 최고 84%나 늘어났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노인들의 근육섬유 크기의 증가율은 운동하는 젊은이들의 근육섬유 증진율과 같은 비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노인학지에 발표된 두 편의 논문 중 하나는 "노인들은 이런 매우 높은 운동강도를 감내하지 못할 뿐 젊은이들과 흡사한 근육의 변화를 보이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오하이오대학교의 과학자들은 건강하지만 규칙적 운동을 하지 않는 18명의 노인을 선발해 이 가운데 9명에게만 다리벌리기를 하는 트레이닝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다른 9명은 비교그룹으로 삼기 위해 아무 운동도 하지 않게 했다. 비교실험 결과 처음엔 두 그룹이 비슷했지만 16주 끝에 가서는 운동그룹이 잡아당기는 힘에서 훨씬 앞섰다.

운동그룹은 벌리기에 있어서는 평균 50% 향상됐고 누르기에서는 72% 증진됐으며 반웅크리기에서는 84%나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또 근육조직을 건포도 크기로 떼어내 현미경으로 검사해 본 결과 운동그룹은 비활동성과 연관있는 ⅡB형 근육섬유는 적어지고 운동으로 증진되는ⅡA형 근육섬유는 많아진 것을 밝혀냈다.

하버드대 부설 스폴딩재활병원의 연구자인 월터 프런테라 박사는 운동으로 얼마만큼 힘을 증진시킬 수 있는가는 나이에 따라 한계가 있지만 연구자들은 한계가 얼마나 될지를 확실히 모르고 있다며 "힘의 증진한계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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