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노화예방 운동.식생활.마음가짐 3박자가 '중요'

노화예방 운동.식생활.마음가짐 3박자가 '중요' 질병과 건강 2008.06.12 22:09

노화예방 운동.식생활.마음가짐 3박자가 '중요'


노화란 생물학적 체계에 있어 일단 최고조에 달했던 활력의 시간에 따른 비가역적 변화를 말하며, 진행적이며, 예측 가능하고, 피할 수 없는 성숙이다. 노화의 원인과 노화에 대한 많은 학설이 있으나 그중 어느 것도 확실히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노화란 보편적인 생물학적 자연현상으로 점차적인 장기 조직의 쇠퇴와 변질 및 노쇠와 더불어 진행성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노화 현상은 40대 이후부터 시작되는데 50대까지는 경미하여 생리적인 노화현상 정도로 취급되고 있으나, 60~70세에 가서는 노화가 증가되어 노화현상과 질병과의 구분이 명확치 않게된다. 70세 이후에서는 노화 자체로서도 생체에 우환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80세 이상의 고령에서는 노화에 의해 장기의 기능이 성숙기의 절반 정도로 감퇴된다.

이러한 노화의 방지나 노화로 인한 결과의 치료에 이용되고 있는 몇몇 접근법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호르몬 접근법인데, 여성에서는 여성호르몬의 감소, 남성에서는 남성호르몬의 감소 등과 같은 성호르몬의 감소, 부신에서 생산되는 호르몬인 DHEA의 감소, 성장호르몬과 인슐린양 성장인자의 활성 감소 등이 노화와 연관되어지는 내분비계 현상이다. 노화에 의한 남성호르몬 부족에서도 여성호르몬 부족에서와 비슷하게 우울감, 인지 능력의 장애, 복부지방의 증가, 골감소증, 근육량의 감소 등이 나타나며, 이들은 남성호르몬의 치료에 의해서 호전되게 된다. 성장호르몬의 노화는 여성호르몬같이 폐경기를 축으로 하여 급격한 저하를 보이지는 않지만, 20세 이후 매 10년마다 14.4%씩 감소하여 60세가 넘으면 20세의 50%이하로 떨어지게 되어 복부 비만증, 사지 근육의 감소, 동맥경화증, 우울증 등의 육체적, 정신적인 증상이 나타나, 최근 노화에 관련된 성장호르몬의 부족 또한 보충요법으로 치료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또한 이러한 성장호르몬의 치료로 골밀도가 증가될 수 있는데 그 기간은 2~3년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성장호르몬 치료는 보충요법의 개념으로서는 평생 투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경제적인 면과 주사라는 점을 감안하여 최소 2년 내지 3년의 치료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부종으로 약 30%정도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성장호르몬 사용 중에 암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으로 영양학적 접근인데 일반적으로 녹황색 야채 및 과일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들은 우리 체내에서 산화 스트레스의 균형을 이루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체내에서 합성되지 못하기에 지속적으로 외부에서 공급되어야 하며 노화 예방을 위하여 다양하고 적정량의 비타민들이 꾸준히 공급되어야 한다. 최근 노화 방지의 관심 증가와 비타민과 무기질 같은 항 산화제에 대한 관심이 급속하게 증가되는 시점에서 대기오염 물질, 운동 부족, 음주와 흡연 등과 같은 많은 신체에 유해한 위험 요소가 건강을 위협함에 따라 적당량의 항 산화제 섭취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여러 가지 노화 방지 치료법들 중에서 지금까지 확실한 근거가 제시된 노화 방지에 대한 접근은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생활, 여유로운 마음가짐이다. 이 세가지 요소들이 밀접한 상호 관계를 맺음으로써 신체내부의 항상성이 유지되게 해주고, 나아가 노화 방지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즉 운동을 함으로써 지방의 연소가 되고, 호르몬, 자율신경계 및 근골격계의 균형이 이루어지며, 균형잡힌 식생활과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산화 스트레스에 대해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부족한 요소들을 외부에서 보충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잘못된 생활습관들을 바꾸어 노화를 예방하도록 노력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Posted by 비회원

간접흡연도 失明위험성

간접흡연도 失明위험성 질병과 건강 2008.06.12 16:22

간접흡연도 失明위험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인성 황반변성 확률 비흡연자의 2배
직접흡연은 물론이고 간접흡연도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안질환인 노인성 황반변성(黃斑變性) 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황반변성이란 망막 중심부인 황반의 노화로 주변은 보이지만 가운데는 보이지 않는 질환으로 심하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존 예이츠 박사는 '안과학 저널(Journal of Ophthalmology)' 신년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40년 동안 하루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은 황반변성 위험이 3배, 흡연자와 최소한 5년 이상 함께 산 비흡연자는 2배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BBC인터넷판이 지난 20일 보도했다.

예이츠 박사는 황반변성 환자 435명과 이들의 배우자 가운데서 선발한 황반변성이 없는 2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러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다 끊은 지 20년 이상 지난 사람은 황반변성 위험이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은 사람의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흡연이 황반변성과 연관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예이츠 박사는 지적했다. 영국 왕립실명연구소의 아니타 라이트스톤 박사는 "이는 매우 중요한 연구결과"라고 평가하고 "폐쇄된 공공장소와 직장에 대해 전면 금연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Posted by 비회원

노년건강, 필요한 양만 식사하고 먹은 만큼 반드시 '일'

노년건강, 필요한 양만 식사하고 먹은 만큼 반드시 '일' 질병과 건강 2008.06.12 16:04

노년건강, 필요한 양만 식사하고 먹은 만큼 반드시 '일'

"과식은 나를 해치고 다른 생명 죽여"
1년 한두차례 일주일 안팎 단식
"자연에 몸 맡기는 결단있어야 웰빙"

도시는 귀하게 내린 눈을 오랜 시간 담고 있지 못한다. 하얗게 쌓인 눈을 보면서 기쁨에 설레기보다 출퇴근길을 걱정해야 하는 삭막한 마음 풍경이 집앞이든 도로든 서둘러 눈을 몰아낸다. 전날,눈이 내렸다는 흔적도 찾아볼 수 없었던 7일 아침 경남 함안을 향해 나섰다. 그런데…. 부산을 벗어나자 하얀 눈밭이 펼쳐지고 있었다. 산에도 나무에도 들에도 고운 눈은 생기를 잃지 않았다. 올해로 발족 10년을 맞은 전국귀농운동본부의 본부장이자 지리산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장인 이병철(57) 선생의 경남 함안군 산인면 양지마을 붉은벽돌집 역시 눈밭에 도드라져 보였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이 본부장이 귀농운동에 집중하게 된 것은 가히 필연적이라 할 만하다.

대학시절,민청학련사건으로 구속 출감한 이후 이 본부장은 계속 농민운동에 투신해 왔다. '세상을 먹여살리는 농민이 권리를 누리며 살 수 있는 세상이 건강한 세상이라는 신념' 때문이었다. 그런데 농업이 자본주의화하고 생명을 먹여살리는 농산물이 한낱 상품으로 인식되면서 농민들도 병이 들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했다. 돈벌이만 되면 농약이든,화학비료든 되는대로 뿌려대는 농업은 진정한 농업이 될 수 없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1980년대 말부터는 바른 농사를 짓자는 의미에서 생명의 농업,생태농업 운동을 했다. 우리밀살리기 운동이 그렇게 시작됐고 이어 도시와 농촌을 잇는 우리농촌살리기 운동도 가동했다. 농민은 밥상과 건강을 책임지고 소비자는 농민의 생활을 책임지자는 의도였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간 것이 귀농운동이다. "농민이 줄어들고 농촌이 붕괴하는 현실에서 농촌을 새롭게 발견하는 사람들이 필요했던 터"였다. 귀농운동본부는 지난 96년부터 10년 동안 생명의 근원인 땅과 자연 속에서 농촌을 생명의 가치로 바라보면서 생활할 사람들을 길러내는 원동력이 됐다.

"자연이 주는 건강함 속에서 살아가려면 도시생활의 풍요와 편리함을 포기해야 하지요. 먹는 것과 입는 것,주거공간을 단순화하고 몸의 건강도 자립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본부장은 귀농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밥은 곧 생명이다

이 본부장이 농촌 살리기에 이렇게 나서는 것은 '밥이 곧 생명'임을 믿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는 밥이 우리를 만든다. 제철,제 땅에서,사랑을 듬뿍 담은,생명에 충실한 먹을 거리를 통해 건강한 몸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하지만 거꾸로,밥의 위기는 곧 생명의 위기다. 그는 "밥을 먹을 때 밥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가진다"면서 "절대 과식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과식은 내 생명을 해칠 뿐아니라 다른 생명도 헛되이 죽인다는 것. 적당한 양을 먹고 먹은 만큼 일하고 움직이는 조화로운 생활이 필수적이다.

"건강 전문가도 아니고 남들보다 특별히 건강한 것도 아니겠지만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생명인 밥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 필요한 만큼 먹는 생활이 건강의 밑바탕이 되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마침 점심식사 때가 되어 뜻하지 않게 이 본부장의 집에서 신세를 졌다. 밥상에 올라온 것은 무엇이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고 하나도 남기지 않는다는 그의 말에 동행한 사진기자와 함께 반찬그릇까지 모두 비워냈다.

이 본부장은 "양이 다소 많아 과식했다는 생각이 들면 다음 끼니는 먹지 않는다"고 했다.

비움의 잔치를 벌여라

이 본부장이 지인들과 함께하는 또 하나의 건강법이 있다. 바로 일년에 한두 차례씩 하는 비움의 잔치,즉 단식 축제다. 특히 해마다 12월 31일에는 일주일 안팎으로 단식을 한다. 몸의 묵은 때를 단식을 통해 벗겨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것이다. 단식은 나를 위한 선물인 셈이다. 벌써 20년 이상 자신에게 단식을 선물해왔다.

"새롭게 채우는 것은 비우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게 이 본부장의 신조다. 혹독한 겨울을 앞둔 한 그루의 나무가 잎을 떨궈내며 아직 멀리 있는 새 봄을 기약하듯이.

하지만 단식이 어렵고 힘든 기간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단식 축제 기간에는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강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고 했다.

"지금 부는 웰빙 바람은 몸과 사회가 병든 일빙(ill-being)으로부터 불가피하게 탄생한 것"이라는 이 본부장은 "건강은 유기농 매장에서 식품을 사먹고,요가를 하고 명상을 하는 것만으로는 찾을 수 없다"고 단언한다.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본래의 자리인 자연에 몸을 맡기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내가 건강해지는 만큼 사회가 건강해지고 내가 행복해지는만큼 세상이 행복해진다"면서 "내 건강과 내 행복을 내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osted by 비회원

심혈관질환 이렇게 예방을

심혈관질환 이렇게 예방을 질병과 건강 2008.06.12 15:14

심혈관질환 이렇게 예방을 
 
약물 투입시 부작용 관찰 체중조절·금연·운동 필요
 


 

'갑작스럽게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차다' '갑자기 어지럽고 메스껍다' 이런 증상이 오면 심혈관계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심장혈관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낡은 수도관처럼 찌꺼기가 생기게 된다. 그러나 같은 노인이라도 동맥경화의 정도는 천차 만별이다. 실제연령에 비해 혈관의 생물학적 연령은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흡연 등으로 인해 혈관의 연령은 실제 연령과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노인성 고혈압의 경우 약물치료는 주의를 요하는데 약물용량을 서서히 증가시키고 부작용등을 잘 관찰해야 한다. 갑작스런 혈압강하로 인해 어지럼증이나 무력감,기립성저혈압 등이 흔히 나타나고 또한 동반된 다른 질환들을 잘 고려해서 치료해야 한다.

노인성 고혈압에 있어서의 비약물요법으로는 체중조절과 적절한 운동,금연,저염식,과음제한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혈압이 높은 경우 목욕이나 사우나 때 갑작스런 냉탕,온탕의 반복은 피해야 한다. 노인에서는 자율신경계에 대한 반응이 느리므로 목욕을 할 때와 갑자기 자세를 바꿀 때 현기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겨울철 운동에 있어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대개 혈압이 새벽녘부터 이른 아침 갑자기 상승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른 아침에 추위에 노출되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의 합병증이 올 수 있다.

노인의 경우 당뇨병은 조절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청장년에서는 뚜렷한 효과를 보이는 운동요법이 노인 당뇨병에서도 같은 만큼의 효과를 내는가는 아직 불투명하다. 우선 운동을 감당할 수 있는 노인이 많지 않다. 따라서 노인 당뇨병에서의 운동은 혈당 조절과 같은 청장년에서의 운동효과를 얻기 위한 목적보다는 삶의 질을 개선하고 심장혈관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둔다.

노인의 경우 미각 후각의 변화와 소화기능의 저하로 처방대로 식사요법도 시행하기가 곤란할 때가 많다. 또 침샘기능의 감퇴로 덩어리 음식을 한번에 먹기가 불편하다. 더욱이 65세 이상 노인의 50% 이상에서 치아 상태가 안좋아 음식 섭취에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도 지나칠 수가 없다.

심근경색의 위험은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위험이 배가 된다. 이러한 위험요소를 최대한 잘 조절하고 금연을 할 경우 심근경색을 예방할 수 있다. 노인의 경우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를 줄이고 겨울철의 새벽운동도 삼가는 것이 좋다. 과로나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흉통이나 호흡곤란등의 증세가 있으면 신속히 심장전문의가 있는 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
 
 

Posted by 비회원

노년기 구강 관리법

노년기 구강 관리법 질병과 건강 2008.06.12 14:57

노년기 구강 관리법 

 
마른 오징어·콩·질긴 음식 '자제'
과일·물 좋아… 양치·검진 '필수'
 


연령이 놓아 질수록 생체 기능은 저하된다. 침의 분비량이 줄어드는 것도 그래서다.

하지만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은 입 안의 청정작용을 떨어뜨린다는 것. 세균 번식을 촉진함으로써 잇몸 질환과 노인성 충치를 급속하게 진행시키기 쉽다.

또 치아가 약해져 잘 씹지 못하게 되면 소화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이고 뇌로 가는 자극을 줄여 치매 발생률을 높인다는 연구도 있고 보면 치아가 노년층 건강에 절대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나이가 들수록 치아와 잇몸에 대한 예방 및 관리는 더욱 더 중요해진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구강 건강관리의 첫번째는 잇솔질. 하루 3번 식사를 한 후에마다 최소한 3분 이상 해야 하며,수직 방향으로 잇몸을 쓸어 내리면서 닦는 것이 좋다. 잇솔질은 구강 내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할 뿐 아니라 칫솔의 자극에 의해 잇몸 혈액순환을 좋아지게 한다.

치아 사이에 공간이 많이 생긴 경우엔 치실과 치간 치솔이 좋다. 칫솔이 닿지 않는 곳까지 닦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약도 마모도가 큰 것은 안 좋다.

두번째는 음식물 조절법. 마른 오징어나 콩,얼음,뼈가 있는 삼겹살이나 생선회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면 치아의 탄성이 떨어져 깨져 나가거나 부러지기 쉽다. 또 질긴 음식은 치아 주위 조직과 턱관절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반면 치아 건강에 좋은 음식은 곡식,과일,채소 등 섬유질과 무기질이 풍부한 것. 영양공급뿐 아니라 청정작용이 있어 입 안을 깨끗하게 해준다. 또 음식을 씹을 때는 양쪽을 골고루 사용하도록 노력한다.

셋째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 침이 잘 분비되지 않아 입 안이 마르는 구강 건조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어서다.

넷째는 잇몸 마사지. 자기 전에 칫솔질을 잘 한 후 소금(죽염도 좋다)을 아주 곱게 빻아서 손가락에 묻힌 후 잇몸을 골고루 마사지하는 것이다. 잇몸 등에 염증이 있는 경우엔 농을 빼주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혈액 순환에 도와 외부 세균에 대한 저항력도 높여준다.

다섯째는 양치. 특히 불소가 함유된 가글링 용액을 사용하여 하루 4~5회 정도 1분씩 가글링을 하면 구취 예방,충치 및 치주염 예방에 좋다. 특히 이가 시린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마지막은 정기 검진이다. 노인들은 이가 아파도 이를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통증을 참기 어려울 때까지 미뤄놓았다 치과를 방문하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치아 건강은 나이가 어려서도 그렇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미리 미리 챙겨야할 또 하나의 필수품이다. 이는 뽑고 나면 재생이 안되기 때문이다.


Posted by 비회원

'늙음 = 무능' 도식화 말아야

'늙음 = 무능' 도식화 말아야 노인 정보 2008.06.12 14:24

'늙음 = 무능' 도식화 말아야

 
행복한 실버/ 연령차별주의


한 사회심리학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동을 학습시켜 노인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어린이들이 노인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을 것이란 전제 하에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우선 그들이 노인에 대해 가지는 느낌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예상했던 대로 노인을 불친절하다, 무능하다 등의 부정적인 존재로 인식했다. 그 후 고학력 자원봉사 노인들이 응답한 아이들의 교실에서 학습보조자로 참여했다. 몇 달 후 어린이들은 같은 물음에 노인을 친절하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평가해 상당히 변화된 태도를 보였다.

아이들의 노인에 대한 인식은 자신의 경험에 따른 판단이라기보다는 보편적인 사회적 편견을 학습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TV에서 주로 보는 슬프거나 아프거나 상황이 어려운 노인의 모습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노인을 부정적인 존재로 바라보는 태도는 연령차별주의로 설명할 수가 있다. 인간은 성, 인종, 종교, 연령 등 어떤 기준에 의해서라도 차별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은 평등주의에 입각한 인간관이며, 이 가치는 오늘날 약자를 보호하는 법적인 기준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이런 편견이 암묵적으로 존재하고, 심지어는 차별로 이어지면서 집단간의 갈등이나 사회적 소외현상으로 나타난다.

  

이런 차별 중 한가지가 연령에 의한 차별인데, 노인을 '늙음'으로 하향평준화시키는 것이다. 젊은이를 기준으로 볼 때 노인은 상대적으로 생산성이나 학습능력이 떨어지거나 더 의존적일 수 있다. 그렇지만 그런 생각만으로 노인 전체를 무능한 집단으로 몰아가는 것은 연령차별주의에 기인한다. 인간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기계가 마모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체적 생리적 기능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이런 정상적인 변화를 차별적인 시각에서 보고 노인을 소외시키는 것은 잘못됐다.

이런 잘못된 판단은 노인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을 차단해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사례를 몇가지 들어본다. 젊은이들의 스포츠로 알려져 있는 롤러 블레이드 동호회에는 이미 별난(?) 노인들이 상당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대회에서도 젊은이들 사이에 적지 않은 노인들을 볼 수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건강한 노인이 사회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하여 인생을 즐기는 것이며, 우리 사회 전체의 건강함을 보여주는 단면이 된다.

노인들의 건강함, 활력, 자립은 노인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요인이 되면서 가정이나 사회의 부양부담을 줄여주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Posted by 비회원

노안(老眼)] 흐릿해지는 `중년의 눈'

노안(老眼)] 흐릿해지는 `중년의 눈' 질병과 건강 2008.06.12 14:20

노안(老眼)] 흐릿해지는 `중년의 눈'


 
40세 이후 수정체 굳고 커져 수축·확장 작용 느려져

창원 상남동에 사는 정모(47)씨는 지난 6월 월드컵경기 내내 밤늦게까지 축구경기를 시청했다. 평소 두 눈의 시력이 1.0으로 아주 좋다고 생각해 왔는데 월드컵이 끝난 후 어느날 갑자기 신문의 글자가 이중으로 보이는 등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정씨는 눈이 일시적으로 피곤해서 그런 줄 알고 지나쳤지만 직장에서 평소 해오던 컴퓨터 워드작업도 모니터를 보면 눈이 침침하고 20㎝이내의 거리에서 집중을 해야 글이 겨우 보이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동네 안과의사에게 진단을 받은 그는 노안(老眼) 때문에 생긴 증세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내가 돋보기를 써야할 만큼 늙었구나” 하는 생각에 의기소침해 있다.

이렇듯 나이가 들면서 눈앞 30㎝이내의 가까운 곳에 있는 사물이 잘 안 보이면 노안을 의심해 봐야 한다. 보통 40~45세 정도부터 시작돼 60세 정도가 되면 증세를 심각하게 느끼게 된다. 노안은 노화에 따라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증상이다.


◇노안의 원인과 증상=

일반적으로 40세를 넘기면 신문 등을 볼 때 시야가 침침하면서 읽기 어려워지거나 가까운 곳과 먼 곳을 교대로 볼 때 초점을 맞추기가 어렵게 된다. 이런 경우를 노안이라고 한다. 눈은 가까운 곳을 볼 때 거리를 조절하는 수정체가 모양체 근육의 작용으로 오므라들면서 초점을 맞추게 된다. 그러나 40대 이후에 접어들면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고. 수정체 자체가 커져 모양체 근육 사이의 공간을 좁혀 초점을 모아주지 못하는 노안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노안은 흔히 원시와 혼동하기 쉽다. 하지만 원시가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 구분 없이 볼록렌즈 안경이 필요한 반면 노안은 먼 거리를 안경의 도움 없이도 잘 볼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근시나 원시가 노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는 않지만 원시인 사람은 다른 사람에 비해 노안이 비교적 일찍 생기고 근시인 사람은 늦게 찾아온다.


일반적인 노안 증상은 근거리(25∼30㎝ 안팎) 시력이 떨어지며. 먼 곳과 가까운 곳을 교대로 볼 때 시력의 적응 전환이 느리다. 또 책 등을 읽을 때 피로감이 빨리 오며. 시야가 흐려 불쾌감을 느끼며 이런 증상은 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서 더 심하다. 이로 인해 밤에 운전 중 사고나 밤길 부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노안치료=

노안은 자연 현상이므로 예방법이 따로 없다. 노안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처방은 돋보기를 쓰는 것이다. 돋보기는 반드시 안과 전문의가 눈 상태를 확인한 후 처방한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돋보기나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번거로우면 노안 교정수술을 하는데 라식. 단안시. 인공수정체삽입. 공막삽입밴드 등이 있다.


라식 노안교정수술은 VISX 엑시머 레이저의 빔(0.65mm~6mm)을 이용하여 근·원거리의 시력을 동시에 교정하는 방법이다. 최단 수술시간으로 환자 개개인의 안구 굴절 이상에 맞춰 교정해준다. 수술후 돋보기를 쓰지 않고 가까운 곳의 작은 활자까지 읽을 수 있다.


단안시 이용 방법으로 콘택트렌즈. 드림렌즈. 라식. Holmium레이저 등을 이용해 한 눈은 멀리. 다른 쪽 눈은 가까이가 더 잘 보이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직업과 주요 취미 활동까지 고려한다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노안 교정술이 될 수 있다.


인공수정체삽입은 노화 과정으로 조절력을 상실한 우리 눈의 수정체 대신에 초점 조절이 가능한 인공 수정체를 눈에 넣어 노안을 교정하는 방법. 백내장이 있어 수술이 필요한 분들에게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공막삽입밴드 이용 방법은 눈의 공막(흰자 부위)에 터널을 뚫고 밴드를 삽입하는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다. 도움말= 마산 김안과의원 김해곤원장 이명용기자


◇노안의 증세 자가점검법

신문이나 책을 읽는 거리가 점점 멀어진다.
책을 한참 보다가 고개를 들어 멀리 보면 잠시 흐려 보인다.
근시인 사람은 안경을 벗고 봐야 글씨가 잘 보인다.
책을 읽으면 눈에 피로가 오고 머리가 아파서 책보는 것이 싫다.
책을 읽을 때 처음에는 잘 보이다가 차차 흐려져 계속 보기가 어렵다.


◇노안 교정술
▲근시= 젊은 시절부터 근시가 있어 안경 없이는 먼 거리가 잘 안 보였던 이들은 노안이 생기면 가까운 거리까지 안 보이게 된다. 그래서 근거리용·원거리용 2개의 안경을 갖고 다니거나 혹은 다초점 렌즈의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 경우에 라식수술 혹은 드림렌즈를 이용한 무수술적 교정술로 monovision(단안시)을 만들면 한 눈(주시안)은 주로 멀리 보고 다른 한 눈(비주시안)은 주로 가까이를 보는 데 사용하여 안경 없이 멀리. 가까이 모두 잘 보이게 될 수 있다.
▲원시= 원시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젊은 시절에는 시력이 좋으나 40대 초반부터 노안이 빨리 진행돼 책 등을 읽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멀리 잘 보이던 시력도 급격히 나빠지게 된다. 원시가 심한 경우. 라식 수술로 원시를 교정하기도 하지만 근시 교정술에 비해서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원시의 단안시 치료에는 Helmium laser(LTK laser)를 이용한 단안시 치료도 가능하다. 이 경우에 라식 수술에 비해서 더욱 더 간편한 장점이 있지만 몇 달 경과 후에는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에 여러 차례 시술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노안과 백내장이 함께 생긴 경우 = 백내장이란 눈 속의 렌즈(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지는 병이다. 수정체의 조절력이 약화되면 노안이 되므로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깨끗한 수정체로 교체하는 백내장 수술 시 초점 조절이 가능한 인공 수정체를 사용하면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다. 기존 백내장 수술비에 비해서 비용이 부담스럽고 노안이 너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효과가 떨어지는 단점도 있다.


◇노안교정용 인공수정체의 종류

▲AMO Array 다초점 인공수정체= 지금까지의 단초점 인공수정체와는 달리 렌즈의 부위에 따라 상이 맺히는 초점거리가 틀려 원·중·근거리에서 모두 효과적인 렌즈다.

▲자동초점조절 인공수정체 1CU(원씨유)= 기존의 인공수정체는 위치가 고정되어 초점이 한 곳에만 맺히는 데 비해 1CU는 젊은 사람의 수정체와 같이 렌즈가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앞뒤로 움직이는 효과를 갖고 있어 노안을 해결할 수 있다.

▲미국 FDA 승인. 크리스타 렌즈=미국의 Stuart Cumming. MD 박사에 의해 개발돼 2003년 6월 세계 최초로 미국 FDA 허가를 받은 자동초점조절 작용이 되는 인공수정체. 타 회사의 자동초점인공수정체에 비해서 근거리 시력이 뛰어나다.
 
 

Posted by 비회원

노인문화

노인문화 노인 정보 2008.06.12 10:27

노인문화
 
노인복지관은 노인 문화의 척도
다양한 문화중 하나로 존중해야

한 사회의 문화에는 사회구성원들의 가치나 태도 또는 생활양식이 내포되어 있다. 그러한 문화는 구성원들의 특성에 따라 청소년 중심의 문화, 여성 또는 남성 중심의 문화 등의 하위문화로 세분화된다. 즉 하위문화란 특정 하위집단이 공유하는 문화로서 그 하위집단의 사회적 존재를 상징적으로 나타내 준다.

가장 흔한 예를 들자면, 대학가 주변에는 대학문화를 상징하는 젊음 패기 오만과 자유로움, 심지어는 도발성마저 볼 수 있다. 우리가 그것을 대학문화의 단면이라고 보는 것은 이미 우리 자신이 대학문화라는 하위문화를 내면화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전체 인구 중 9%를 넘어버린 노인 인구만의 문화는 어떤 것일까? 그보다는 더 근본적인 질문으로 과연 노인문화는 있는 것일까? 만일 노인문화가 있다고 주장한다면 노인문화는 다른 하위문화와 구분될 만한 독자성을 갖고 있어야 하고, 다른 인구 집단이 그 문화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

노인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곳은 부산 시내에 설치되어 있는 9개의 노인복지관일 것이다. 노인복지관은 노인들이 여가활동을 하거나 서비스나 교육을 받는 공간이다. 그 속에서 노인들은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정보화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컴퓨터교육을 받으며,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자원봉사를 하거나,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이익집단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이렇게 보면 분명 우리 사회에는 노인문화가 존재한다. 물론 노인들의 연령대가 워낙 넓게 펼쳐져 있어서 활발하게 사회참여하는 모습만이 노인문화의 전부라고 규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들이 만들어 내는 활기찬 모습은 분명 젊은 세대에게 귀감이 되고 젊은이들이 노인문화로 받아들이기에 충분하다.

이제 다음 과제는 노인문화를 더 확산시켜 청년문화와 같은 비중을 갖고 누구나 인정하는 하위문화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것이다. 게다가 만일 젊은이들이 경로당에서 편히 쉬고 계시는 노인들의 모습을 노인문화로 일반화하고자 한다면 그 모습은 이미 노인들에게도 올드 패션임을 알려주어야 한다.

노인문화가 정착되면 중년기에 속한 사람들은 생의 다음 단계인 노년기에 진입할 즈음에는 노인문화의 규범에 맞추어 자신의 새로운 역할을 그려보게 될 것이다. 생애 주기에서 노년기를 준비하는 과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노인문화는 바람직한 노년의 모습을 제시해 주는 가이드 라인이 된다. 
 
 

Posted by 비회원
1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