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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때문에 ‘화려한 노후’ 포기 말아야”

자녀 때문에 ‘화려한 노후’ 포기 말아야” 노인 정보 2008.09.10 17:58

자녀 때문에 ‘화려한 노후’ 포기 말아야”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고령화 위기에 대비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조선일보와 HSBC은행이 1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공동 개최한 ‘70대가 새로운 50대’란 주제의 노후(老後) 준비 포럼에선 다양한 제언들이 쏟아졌다. 참석자들은 ①자녀 부양에 매달린 나머지 자신의 노후 준비를 소홀히해선 안 되고 ②여성 노인도 주도적으로 노후 준비에 나서야 하며 ③건강이 허락한다면 은퇴 이민을 고려해보라고 지적했다.


◆“자녀 때문에 노후 희생말라”

HSBC은행이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함께 21개국에서 40~70대 2만1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은퇴의 미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은퇴 이후 돈 걱정이 되느냐’는 질문에 50대 한국인의 50%가 ‘그렇다’고 답했다.

은퇴 전에 경제적인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우재룡 한국펀드평가 대표는 “자식 중심의 사고방식, 미래를 미리 준비하지 않는 문화적인 전통, 노후생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등 여러 요인들이 노후 준비를 가로막고 있다”고 말했다.

우 대표는 노후 준비에 있어 최대의 적(敵)이 ‘자녀’라고 못박았다. 실제로 HSBC은행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60대 83%와 70대 64%는 은퇴 이후에도 가족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세계 평균(60대 38%, 70대 30%)의 2배를 웃도는 수치다.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장은 “자녀에 대한 의무감 때문에 자신의 노후를 희생하고 있는 은퇴자들이 많다”며 “사회적인 체면에 당당해질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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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노인의 빈곤화 우려”

한국의 은퇴자들은 노후 재산의 80%를 부동산에 집중해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우재룡 대표는 “유동성이 떨어지는 부동산에 자산을 편중하다 보면 세금 부담은 물론 향후 집값 하락 등으로 낭패 보기 쉽다”며 “유동성 높은 주식·채권 등으로 자산을 적절하게 분배해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남성 위주로 노후 설계를 집중하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남편 사망 이후 혼자 살아가야 할 부인들이 이에 대한 노후 준비를 소홀히 한다는 것이다.

우 대표는“부인들도 남편 뒷바라지에만 신경쓸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연금상품에 가입하는 등 노후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퇴 이민이 대안일 수 있다”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 취업률은 30.8%에 불과해 정부의 노인 일자리 부양정책은 별 효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나마 일자리를 갖고 있는 노인들도 농·어업 종사자가 60% 이상이다.

김용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은 “연금제도가 미성숙한 상태인 데다 가족 부양 의식이 약화되면서 노후 소득 보장 사각지대에 놓이는 노인들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전문가들은 은퇴 이민을 제안했다. 사라 하퍼 옥스퍼드대학 노후연구소장은 “은퇴를 앞둔 고숙련 노동자인 50대가 해외로 이주해 새로운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사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며 “아이들이 모두 자립했고, 건강 상태도 10~20년은 문제 없다면 다른 나라로 이주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박상철 서울의대 교수는 “노화는 죽음의 전제조건이 아니라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는 질환으로 봐야 한다”며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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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이후노년의 생활

예순 이후노년의 생활 노인 정보 2008.06.12 16:01

예순 이후노년의 생활

“얘들아, 나 뭐 할 일 없을까. 언제까지 살지 모르는데 계속 이렇게 아무 것도 안 하고 살아야 한다면 정말 심심할 것 같아.”
결혼 이후 얌전하게 전업주부로 살아온 한 대학동창이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 친구는 전업주부가 적성이자 능력일 정도로 뛰어난 살림꾼에다 항상 쾌활한 성격이었던지라 그 자리에 있던 친구들은 잠깐 어리둥절했다.

“여태까지 살림하느라고 힘들었는데 이젠 좀 놀멘놀멘 살지 나이 육십에 새삼스레 무슨 일이냐?”
계속 사회활동을 해온 다른 친구들은 그렇게 가볍게 손사래를 쳤지만 나는 그 친구의 심정이 충분히 헤아려졌다. 죽을 때까지 무슨 일을 하고 살아야 하나 하는 걱정은 생계가 보장된 중산층 주부가 괜히 관심을 끌려고 부리는 응석이 아니라 평균수명 여든에 달한 장수시대를 살아가는 신노년세대의 코앞에 닥친 심각한 문제다.

여자가 나이가 육십쯤 되면 자손들에게 둘러 싸여 손자 재롱이나 보며 여생을 보내던 호시절은 물 건너갔다. 지금은 둘러 쌀 자손도 몇 안 되는 데다 재롱 떨 손자는 더더욱 드문 시대다. 다행히 돈과 건강이 뒷받침되어 준다 해도 자칫하다가는 앞으로도 몇 십 년을 무위와 고독에 몸부림치다 죽을지 모른다.  
물론 사회에서는 아직까지 노년의 삶의 질에까진 생각이 미치지 못한다. 당장 버려진 노인들, 굶는 노인들 거두는 것만 해도 힘이 달리는 판에 웬 사치스런 고민이냐고 핀잔 듣기 십상이다. 그러니 현재 먹고 살만하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사람들은 각자 알아서 자신의 삶을 기획해야 한다.

이렇게 말하는 나라고 뭐 뾰족한 아이디어가 있으랴마는 지난번 뮤지컬 ‘프로듀서스’를 보면서 퍼뜩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사기성이 농후한 뮤지컬 제작자가 돈 많은 유대인 할머니들을 섹스로 꾀어서 투자하게 만드는 대목이었다. 유대인을 비하한 것도, 나이 든 여자들을 비하한 것도 굉장히 불쾌했지만(그래서 당장 글로 써서 욕해야지 하고 마음 먹었는데 너무 열심히들 공연하는 모습에 져서 포기했다) 결과적으로 문화와 예술의 강력한 서포터스로서의 여성의 힘을 인정하게 만드는 부수 효과는 있었던 셈이다. 실제로 브로드웨이 뮤지컬이 흥행에 성공하느냐 못 하느냐는 나이 든 여성 관객을 얼마나 많이 동원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하잖은가. 시간 많고 돈 많은 그네들의 입소문이 가장 강력한 마케팅이란다.

간단히 말해 예순 이후의 여자들이 문화와 예술의 후원자로 여생을 보내면 어떨까 하는 제안이다. 그렇다고 뭐 재벌가의 여자들처럼 큰돈을 들여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지으라는 말은 아니다. 그냥 내 능력이 닿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기자는 말이다.

이젠 한 푼이라도 더 자녀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지갑을 꽁꽁 묶어 놓지 말고, 친구끼리 또는 혼자서 영화관이나 극장, 전시회와 음악회, 무용공연 등에 열심히 자주 가자는 말이다. 천만 명이 보았다니까 그제야 따라 보지 말고 내가 먼저 작은 영화들을 봐주는 센스를 발휘하면 어떨까. 죽기 전에 명품 핸드백을 꼭 들어보겠노라는 욕심 대신 가난한 무명화가의 그림을 사주는 건 또 어떨지. 나중에 대박을 터뜨릴지도 모르잖는가.(책을 보라는 말은 참겠다. 쉰만 넘으면 노안 때문에 신문도 못 읽는다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지금 예순둥이들은 젊었을 때 무에서 유를 이루느라고 삶을 즐기지 못한 팍팍한 세대이다. 남자건 여자건 가족 먹여 살리고 뒷바라지하느라고 남은커녕 자기 자신도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예순 이후에는 좀 다르게, 사치를 부리며 살아 보는 것도 멋진 일이 아닐까.

남을 위해서 봉사하는 삶은 그럴 수 없이 좋다. 나이 들어서 본격적으로 사회복지를 배우고 봉사활동에 나서는 사람들을 보면 진심으로 존경심이 우러난다. 부럽기도 하다.

그렇지만 적극적인 문화생활로 자신과 남의 삶을 두루 풍요롭게 만드는 노년도 역시 아름답다. 그럴 때 노년은 사회의 짐이 아니라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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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년층의 성형

중·노년층의 성형 질병과 건강 2008.06.12 15:34

중·노년층의 성형 
 
"미용성형 매년 10~20% 증가"
'젊은 중년''젊은 노년' 새 트렌드 자리매김 뚜렷
 

요즘 아줌마들은 정말 나이를 분간하기 힘들다. 40대처럼 보이는데 알고 보면 50대고,30대 후반쯤인가 싶으면 40을 훌쩍 넘었다. 할머니들도 매한가지. 5살,10살쯤 젊어 보이는 것은 예사다.

'젊은 중년''젊은 노년'이 이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인 셈이다. 이른바 '논 에이지(Non-Age)''항(抗)노화(Anti-Aging)'바람. 한때 불었던 '몸짱 신드롬'이나 최신의 '동안(童顔) 신드롬'들도 다 그런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요가나 헬스클럽 등에서 땀을 흘리고 피부관리실을 다니는 게 관리 차원이라면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찾는 것은 의사의 손을 빌려서라도 젊어 보이고 싶다는 적극적인 의사표시다.

서면 ABC성형외과 김현옥 원장은 "미용성형의 경우 그동안은 젊은층의 '예뻐지려는 성형'이 주종을 이뤘지만 최근엔 중년 이상의 '젊어지려는 성형'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고령화사회가 앞당겨지고 실버 세대의 경제력이 뒷받침되면서 매년 10~20%씩은 늘어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의 주 관심사는 이마나 뺨,목,눈 주위 살이 처지는 것에 대한 것. 특히 노화현상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눈은 눈 주위 지방이나 눈밑의 '다크서클(dark circle)'을 제거하려는 수술이 많고 얼굴은 눈가나 미간,콧등,입가 주름을 없애는 보톡스 시술,볼을 다시 도톰하게 해 주는 지방이식수술 등이 많다. 또 검버섯이나 기미,주근깨,칙칙하고 넓어진 모공 등을 없애고 탱탱한 피부로 되돌려주는 레이저 클리닉 프로그램도 많이 찾는다.

심지어 40~50대 여성들 중엔 젖가슴을 키우고 예쁘게 하려고 유방성형을 해 달라는 경우도 있고,젊은 여성들처럼 눈밑 '애교살' 수술을 해 달라는 경우도 있다. 세대 간 구분조차 점차 없어져 가는 셈이다.

물론 치료개념까지 함께 든 수술도 있다. 박은숙(68·가명)씨는 최근 이 병원에서 배 지방흡입 수술을 받았다. 그는 "몸이 무거워 나다니기 힘들기도 했지만 단 몇 년 동안이라도 가볍고 날씬하게 한 번 살아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게다가 요즘엔 중년 남성들도 심심찮게 찾는다.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주려는 기업 경영주들이나 재혼을 앞둔 사람,요즘 같은 선거철엔 출마자들까지 다양하다. 부인과 함께 와서는 눈 쌍꺼풀 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다.

황혼기 성형을 해서라도 더 아름답게 가꾸고 또 즐기면서 보내려는 중년 노년층 환자들이 늘고 있는 게 새로운 추세다. 하기야 늙으나 젊으나 아름다워 보이고 어려 보이고 싶은 마음은 마찬가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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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의 적응

노년기의 적응 질병과 건강 2008.06.12 14:37

노년기의 적응 



"백발 섧고 섧다. 백발이 섧고 섧네. 나도 어제는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허다. 우산 지는 해는 제경공의 눈물이로 구나. 분수 추풍공은 하무제의 설움이라. 장하도다 백이 숙제 수양산 깊은 곳에 채미하다가 아사를 헌들 초로 같은 우리 인생들은 이를 어이 알겠느냐. 야야 친구들아 승지강산 구경가자. 금강산 들어가니 처처에 경산이요 곳곳마다 경개로 구나.(후략)"

조선조 말부터 구전 되어 오는 가사 '백발가'의 일부이다. 세월에 대한 무상함과 그간 살아온 인생에 대한 상념, 우선 다가오는 백발을 막을 수 없는 체념과 결국 늙음을 받아 들여야 한다는 내용이다.

인간의 발달은 출생에서 죽음까지 한 방향으로만 진행되며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일정한 순서가 있다. 인간의 발달은 각 시기마다 적합하고 독특한 발달 과제가 있고, 그 과제의 수행 여부에 따라 마음의 평화와 심리적 성숙이 결정된다. 발달과정 중 어느 시기에 문제가 생긴다면 당연히 다음 시기에 영향을 미친다.

에릭슨(Erikson)은 인간의 심리 발달을 정신사회적 측면에서 8단계로 나누었으며 마지막 단계인 노년기의 중요한 발달 과제로는 '자아통합 대 절망'이라 하였다. '자아 통합'이란 지나간 일생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고 최선의 노력을 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인생이 의미 있었음을 느낄 때 비로소 생기는 성숙함이다. 그에 반해 자신의 인생이 무의미 했고 실패했다고 느끼면서 나타나는 심리적인 혼란함, 후회와 원망과 심한 불만이 나타나는 현상을 '절망'이라 할 수 있겠다.

누구에게나 올 수밖에 없지만 누구나 오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노화(老化). 개인에 따라 그 적응과 대처 방식이 다르다. 라이챠드(Reichard)라는 학자는 '노년기의 적응 양상'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째 '성숙형'. 이 형은 늙어가는 자신을 현실로 받아들인다. 지나간 인생의 불운과 실패와 고통보다는 성공과 행운에 더 비중을 둔다. 지나온 삶과 지금의 삶 모두에 감사하며 과거에 대한 후회보다 자기 인생에서 값진 것을 찾으려 애쓰는 자세를 가진다.

둘째는 '은둔형'이다. 이 형은 일생 동안 지고 온 무거운 짐을 내려놓듯이 복잡한 인관관계에서 해방되고 싶고 수동적으로 여생을 살고 싶어하는 노인들을 말한다. 은퇴하여 한적한 시골에서 지내고 싶어 한다.

셋째는 '무장형'이다. 늙는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으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계속 해서 전과 같은 행동을 악착 같이 유지하려는 마치 단단한 갑옷으로 무장한듯한 적응방식을 말한다. 그들은 갑옷 속이라야 안심이 된다.

넷째는 '분노형'이다. 그들은 한(恨)이 많다. 자기 인생에서 성취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원망과 억울함과 한과 탓이 많다. 그래서 늘 화가 나고 분노가 많다. 마지막으로 '자책형'이 있다. 자기 인생의 부정적인 측면만을 생각하고 실패의 원인을 자신에게 찾으려고 한다. 이들은 쉽게 우울하고 포기하고 싶고 더러는 스스로 끝을 내고 싶어 한다. 처음 세 양상은 노년기 적응에 성공한 경우라고 하면 뒤의 두 양상은 실패한 경우라 할 수 있겠다.

늙지 않는 사람은 없다. 훗날 도포자락 날리는 허연 노인이 되어 성숙하고 달관된 모습으로 깊고 그윽한 목소리로 '백발가'를 읊조리는 노년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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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생활습관만 바꿔도 활기찬 황혼

음식·생활습관만 바꿔도 활기찬 황혼 질병과 건강 2008.06.12 14:33

음식·생활습관만 바꿔도 활기찬 황혼
 
건강한 노년나기 이렇게
아침식사 거르면 장 청소 도움
감잎차 마시고 마그밀 섭취를
단단한 잠자리 등뼈 교정효과

  

노화는 모든 사람에게 공포의 대상이며 젊음은 모든 이의 욕망이다. 하지만 세월은 잡는다고 멈춰지는 것이 아니다. 최근 의학의 발달로 수명 연장의 꿈이 어느 정도 실현되고 있지만 고령자들의 또 다른 고민은 길어진 수명을 어떻게 유지하는가에 있다.

효림병원 부설 니시해독센터는 노인들의 만성질환 예방 위한 식습관, 생활습관, 체조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니시해독센터 김진목 원장은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인체의 면역력을 회복시켜 노화를 예방하고 장수를 도와주는 효과를 얻는다"고 말했다. 김 원장의 도움말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노년나기 생활 습관을 알아본다.

▲아침을 거른다= 인체 생리로 볼때 오전은 배설시기. 이 시간에 음식물을 섭취하면 소화기능에 에너지가 분산돼 배설도 소화도 힘들어진다.

일반적으로 아침을 거르지 말라는 이유는 점심이나 저녁때 폭식을 하게 돼 해롭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아침을 먹지 않았다면 점심이나 저녁때 이를 보충하려 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아침을 거르면 전날 저녁식사 후부터 다음날 점심식사까지 18시간동안 단식을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장 청소에도 도움이 돼 더욱 좋다. 이때 그냥 굶지말고 생수와 감잎차 등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야 한다. 특히 감잎차는 비타민C가 풍부해 저항력증가, 신진대사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감잎차와 생수는 각각 1ℓ씩 하루 2ℓ이상이 필요하다.

점심과 저녁은 현미밥을 먹도록 하고, 식사 직전에는 5가지 가량의 야채를 갈아 만든 생야채즙을 건더기째로 마시는 것도 좋다.

마그밀 복용도 중요하다. 마그밀은 수산화마그네슘 제제로 변완화제다. 마그밀은 딱딱한 음식물로 인해 손상받은 점막을 치유해주는 역할을 한다.

▲평상에서 잔다= 등뼈가 어긋나면 척수신경 기능에 장애를 일으킨다. 내장기능 장애는 물론 혈액의 순환을 나쁘게 하고, 어깨결림이나 요통 등을 유발한다.

단단한 평상은 어긋난 등뼈를 교정하고 피부나 간장에 자극을 주는 역할을 한다. 간장의 작용이 좋아지면 장의 기능이 활발해지고 뇌에도 영향을 끼친다.

베개도 단단해야 한다. 목뼈, 즉 경추는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고 있어 무리가 많이 가는 곳이다. 경침과 같은 단단한 베개를 사용하면 소뇌와 연수를 자극해 수족의 신경마비를 예방할 수 있다.

평상과 경침외에도 금붕어운동, 합장합척운동, 배복운동 등을 병행해주면 더욱 좋다.

또한 풍욕과 냉온욕으로 피부를 단련시켜 준다. 풍욕은 폐물을 체외로 보내고 산소를 흡수시켜 암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냉온욕은 신진대사를 좋게 한다. 냉온욕은 반드시 냉욕으로 시작해 냉욕으로 끝내야 한다.

▲장 청소= 장 속에 숙변이 있으면 장 내 세균들에 의해 발효 또는 부패 과정을 거치면서 독소를 생산해 인체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장을 깨끗이 하는 방법으로는 단식, 변완화제 복용, 대장 세척 등이 있다. 단식을 하게 되면 숙변이 저절로 떨어져 나오게 되지만 준비와 회복기간 동안의 주의사항들을 지켜야 하므로 단식하기가 그렇게 만만치 않다. 변완화제를 복용하는 것도 장을 깨끗이 비울 수는 있지만 장 내용물이 급속히 통과하면서 장 내 점막에 상처를 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대장 세척을 해주는 전자동기계가 개발돼 병원에서 간단하게 시술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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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실버 /노년기 여가

행복한 실버 /노년기 여가 질병과 건강 2008.06.12 13:57

행복한 실버 /노년기 여가 

 
경로당 벗어나 적극적 사회 참여를

여가란 일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생산적인 일을 한 후에 에너지 재충전을 위해 쉬면서 즐기는 시간이며 활동이다. 즉 일하는 사람이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자유로워지는 시간을 의미한다.

그런데 우리는 생산성이 없는 노인의 시간과 활동을 지칭할 때 여가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 엄격히 말하면 이런 말은 잘못된 것이다.

학문적으로 노년사회학에서는 이미 '여가' 대신 '사회참여' 또는 '사회활동'이란 용어로 쓰이고 있다. 노인의 활동이란 재충전을 위한 여가가 아니라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 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일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 결과에서 노인들이 여가를 경로당이나 이웃집에서 주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들이 사회적인 네트워크에서 분리돼 자신들만의 배타적인 공간 속에 갇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근거로 본다면 평범한 노인들의 여가활동을 굳이 사회참여라고 할 수 없다. 이는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이 선진국 수준이지만 아직 많은 노인들이 자신의 의지에 따라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여건에 있지 않음을 말해준다.

그러나 최근 소위 젊은 노인에 해당하는 골드세대(65~74세)들의 사회참여가 눈에 두드러지고 있다. 그들은 경로당이 아닌 지역사회복지관이나 노인복지관의 회원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대학 평생교육원에 등록해 젊음의 공간인 대학캠퍼스를 공유한다.

집단 속에서 소속감을 갖는 것만이 사회참여는 아니다. 개인적인 취미활동을 통해 자아성취를 하거나 자원봉사를 통해 이타적인 삶을 사는 노인들의 활동도 의미있는 사회참여이다.

  

현실적으로 노년기의 사회참여는 건강하고 상대적으로 젊은 노인들의 몫일 가능성이 크며, 다른 노인들은 여전히 구태의 여가활동을 하고 있다. 사회 전반적이 발전함에 따라 생활수준도 양이 아닌 질적 잣대로 평가되는 추세다. 대다수 노인들은 현실적으로 사회참여라는 새로운 열매를 맛볼 기회를 갖지 못한 채 늘 주변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다수의 노인들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서 사회참여를 하지 못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선택임을 알지 못하는 노인들도 상당수다. 단순한 노인 여가가 아닌 사회참여나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노인들의 인식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 그리고 노인 전용의 울타리 속에서 그들을 과감하게 끌어낼 수 있을 만큼 사회적으로 합의된 유연성도 필요하다. 그들이 사회참여를 통해 자신의 노후를 더 풍요롭고 생산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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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살면 일찍 죽는다

홀로 살면 일찍 죽는다 질병과 건강 2008.06.12 13:55

홀로 살면 일찍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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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결혼하지 않는 사람들은 결혼, 이혼, 별거한 사람들과 비교할 때 조기 사망의 위험이 훨씬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밝혔다.

이 대학 연구팀은 지난 1989년부터 1997년 사이 미국 성인 6만7천명을 포함하는 전국 인구 통계 및 사망 증명서 자료들을 연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1989년에는 이들 가운데 2명 중 약 1명이 결혼했고 10명 중 약 1명이 과부였고 8명 중 1명이 이혼했으며 3%는 별거, 5%는 동거, 5명 중 약 1명은 결혼한 적이 없었다.

1997년에 이르러 노령과 건강 악화가 사망의 주요 원인이었으나 연구진은 결혼의 존속과 장수간에 강력한 연계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나이와 건강 상태의 요소들을 제외했을 때 과부가 된 사람은 결혼이 존속된 사람과 비교할 때 1898-1997년 사이에 사망 가능성이 약 40% 더 컸다.

이혼했거나 별거한 사람들은 사망 가능성이 27% 더 높았으나 한번도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은 무려 58%나 사망 가능성이 더 컸다고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영국의학협회가 발간하는 '면역학과 보건' 최신호에 보고했다.

평생 결혼하지 않은 19-44세 사이 남성들의 사망 위험이 가장 컸는데 결혼한 같은 연령대의 남자들보다 사망 가능성이 무려 배나 컸다.

연구팀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사회적 고립과 어린이와 다른 친척들의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으며 건전하지 못 한 성행위로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 등을 통해 사망을 촉진할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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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성인들이 늙어서도 더 건강

활기찬 성인들이 늙어서도 더 건강 질병과 건강 2008.06.12 13:10

활기찬 성인들이 늙어서도 더 건강



 
중년으로 불리는 30-50대에 운동 등으로 활기차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걷기 기능을 비롯해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등 육체적 활동에 따른 혜택들을 볼 수 있는 것으로 17일 밝혀졌다.

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미 국립노화연구소의 쿠샹 V. 퍼텔 박사는 '미국 예방의학 저널' 최신호(2006.9)에 기고한 논문에서 "연구 결과 30대나 40-50대에 육체적으로 많이 활동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보행 및 기타 정상적인 활동 능력 유지 및 평균 수명 연장 등 육체적인 활동의 혜택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논문의 공동 저자인 퍼텔 박사는 "육체적으로 활발한 생활 양식은 평균 수명이 길어지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노년이 돼도 오랫 동안 보행 능력과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음을 우리의 연구 결과들은 시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퍼텔 박사 연구팀은 이탈리아인 1천155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20-40세 때와 40-60세 때 행한 육체적 활동 수준에 대해 질문하면서 의학적 조사와 이동성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중년 시절 활기찬 육체적 활동을 했다고 보고한 성인들은 육체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사람들에 비해 보행과 의자에서 일어서기 속도 등을 포함한 육체적 활동평가에서 약1점이 높았다.

이 실험에서 1점이 감소한 성인들은 사망 위험이 무려 80%나 더 높아지는 것으로 앞선 연구에서 드러났다고 퍼텔 박사 연구팀은 밝혔다.

또 활기찬 중년 세월을 보낸 남성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 400m 보행 실험에서 실패할 확률이 63%나 더 적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아울러 젊었을 때 '거의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 또는 '매주 3회 이상 최소 20분간 격렬한 운동'을 하는 등 미 보건당국이 권장하는 운동을 실천한 사람들은 보행 시험을 잘 통과할 확률이 한층 높았다.

퍼텔 박사는 또 "이번 연구의 가장 놀라운 점은 중년에 운동을 열심히 한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보행 능력을 유지한다는 아주 중요한 효과"라고 지적한 뒤 연구 결과에 비춰볼 때 "중년에, 그중에서도 40-60대가 육체활동으로 노년이 될 경우 걷기 기능에 대한 만성 질환이 초래하는 효과를 상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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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년 : 자녀세대와 나눌 '가치' 지녀야

행복한 노년 : 자녀세대와 나눌 '가치' 지녀야 노인 정보 2008.06.12 13:06

행복한 노년 : 자녀세대와 나눌 '가치' 지녀야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것들을 서로 교환하면서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이 때 무엇인가를 교환하고자 하는 쌍방은 타협과 협상을 하면서 역동적인 교환의 장에 공존하게 된다. 이런 관계를 설명해 주는 사회교환이론은 경제학이론에 근거한 것인데, 노년학에서는 부모 자녀 관계를 설명하는 데 인용하기도 한다.

무언가를 교환하게 되는 당사자들은 교환할 만한 자원을 가져야 하고, 그 자원의 가치는 상대방이 인정해 줄 때 의미가 있다. 이 때 자원에는 돈, 권력, 사랑, 봉사 등 교환 의미와 가치가 있는 모든 것이 포함된다.

교환이론을 적용하면 개인간의 상호작용을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경제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결과가 상대방이 기대하는 바에 부합하지 않았거나, 명확한 기준이 없는 채 상호교환이 이루어져 양자간에 형평성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갈등이 발생할 수가 있다.

노년학에서 설명하는 교환이론에 따르면, 교환관계가 성립되는 동안 노인은 교환가치가 있는 자원을 소지함으로써 가족관계 속에서 자신의 입지를 가질 수가 있다. 결국 부모 자녀간의 상호작용은 부모가 교환가치가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을 때 원만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노인이 가지고 있는 자원에는 무엇이 있을까. 미국의 유명한 노년학자가 저술한 사회노년학 교재에 보면, 동양 할머니가 어린아이를 업고 있는 사진이 실려 있다. 사진의 설명에는 "동양 노인은 아이를 돌봐주는 일을 하면서 자신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 그런 역할은 가족관계에서 노인소외를 방지할 수가 있다"라고 적혀 있다. 저자 생각대로라면 노인은 손자녀 돌보기의 역할을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틀린 말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도 다수의 노인들은 일하는 딸이나 며느리 대신 손자녀를 돌보면서 가족관계 속에서 필요한 존재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 밖에 젊은 세대가 인정하는 노인의 역할에는 장담그기나 전통음식 요리법이나 전통예법 전수 등이 있다. 이런 역할 역시 젊은이가 인정함으로써 가치있는 일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노인들은 사회적 실세인 젊은 세대가 정한 가치있는 역할에 대해 시비를 걸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노인들의 경제사회적 지위가 점차 높아지면 이런 역할로 교환관계를 맺는 노인수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신세대 노인들은 자녀세대와 원만한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서 또 다른 교환가치가 있는 자원을 개발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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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제도와 노년기

사회보장제도와 노년기 노인 정보 2008.06.12 12:44

사회보장제도와 노년기
 
미래 위한 투자, 국가 신뢰가 우선

사회보장제도란 국가가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해 주는 제도이다. 사회보장제도에는 사회구성원들 간의 상호부조에 대한 합의가 전제되어 있다.

선진국의 사례를 몇 가지 들어본다. 일본의 소득보장제도는 모든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주고, 노년기 이전에 경제활동을 했던 사람에게는 추가연금을 주는 2층 구조로 되어 있다. 기초연금은 기본적인 사회 안전망 기능을 하게 된다. 젊은 시절 연금제도에 가입하지 않았던 사람에게도 기초연금을 주기 위해서는 세대 간 소득이전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평균수명 연장으로 수급 노인이 증가하면 결국 젊은 세대의 노후를 위해 적립하는 연금 재원이 현재의 노인세대에게 지급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젊은 세대는 자신의 노후소득보장이 다음 세대의 연금 재원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확신이 설 때 세대 간 소득 재분배를 받아들일 수 있다. 이런 합의에 따라 일본에서는 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전업주부까지도 연금수급 자격을 갖는다.

미국의 경우 노인요양시설에서는 비슷한 모습의 치매노인들이 침대에 누워 있거나 복도를 배회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들의 개인기록을 보면 어떤 이는 100% 자기부담, 또 다른 노인은 의료보험에서 지불, 또는 100% 무료, 아니면 민간보험 부담이라는 각기 다른 지불방식을 적용받고 있다. 복잡한 미국식 노인요양제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 문제점이 있지만 그래도 경제활동계층은 장차 자신의 요양보호를 위해 의료보험료를 낸다.

  

영국은 복지국가 중에서도 노인주택정책이 잘 정비되어 있는 국가이다. 즉 사회보장제도의 재원을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여 소위 요람에서 무덤까지 보장해 주는 '조세형 사회보장제도'를 가지고 있다. 노인들은 몸이 불편하여 일반주택에서 살기 힘들어지면 비상벨, 공동취사 등의 지원서비스가 갖춰진 노인보호주택으로 옮겨 정부로부터 받은 주택수당으로 임대료로 내면서 노년을 보낼 수 있다. 영국의 경제활동인구도 자신의 의료보장을 위해, 그리고 대부분 현재 노인들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위해 엄청난 사회보장세를 내고 있다. 자신의 노후는 다음 세대에 의해 보장받도록 제도화되어 있기에 이를 받아 들인다.

결국 사회보장제도는 경제적 측면과 함께 사회구성원들의 국가에 대한 신뢰 위에 존립하는 것이다. 정부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사회보장제도의 운용기준을 마련하고, 국민들은 그 신뢰 위에서 소득의 일정 부분을 자신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투자함으로써 현재 노인들을 위한 연금, 의료, 주택지원 등 노인복지서비스가 가동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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