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난청'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6.12 노인성 난청 치료·예방법
  2. 2008.06.12 노인성 난청
  3. 2008.06.12 노인성 난청의 진단

노인성 난청 치료·예방법

노인성 난청 치료·예방법 질병과 건강 2008.06.12 12:36

노인성 난청 치료·예방법 


오는 9일은 '귀의 날'이다. 지난 1958년 제정된 귀의 날은 귀의 모양이 '9'자와 비슷하다해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서 귀의 날로 정했다.

특히 올해는 '고령화 사회에서의 노인성 난청'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귀의 날을 맞아 노인성 난청의 치료 및 예방법 등에 관해 대전선병원 이비인후과 박문규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노인성 난청이란= 노인성 난청이란 연령이 증가하면서 발생되는 퇴행성 변화에 의한 청력 감소를 말한다.

특징은 모든 음을 잘못 듣는 것이 아니라 주로 '스·츠·트·프·크' 등과 같은 고음을 잘못 듣는 것이다.

물론 심해지면 낮은 음도 잘못 듣게 되고, 처음엔 잘 들리던 말소리가 차차 안 들리게 되는데, 75세 이상 노인의 1/3이 이런 청력 감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노화의 과정 중 하나로 가장 큰 변화는 달팽이관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당뇨·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이나 심혈관 질환 등 다른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도 이러한 난청이 유발되므로 나이가 많이 들었다고 난청의 원인을 단순한 노화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은 옳지 않다.

따라서 청력검사 및 심혈관 검사, 혈액 검사, 뇌파 검사, 방사선 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해 원인질환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음에 대한 감수성이 개인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노인성 난청이 나타나는 시기나 정도도 개인별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청력의 노화는 약 40세 경 부터 시작된다.

◆노인성 난청의 증상= 노인성 난청은 여성보다 남성의 경우 더 많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남성이 소음에 더 자주 노출되는 것과 연관이 있다.

귀가 잘 들리지 않게 되면 우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불안정하고, 적대시하며 과민하게 행동한다.

고음(스·츠·트·프·크)을 듣는데 어려움이 발생하며 이 경우 어음 분별력이 떨어져 소리는 들리나 말은 알아듣는데 어려움이 발생한다.

사람들이 중얼거린다고 불평하기도 하며, TV 볼륨을 크게 하거나 귀를 갖다 대고 구부리며 긴장되고 심각한 표정을 하게 된다.

자주 반복해서 되묻고 질문에 부적절하게 대답을 한다. 이와 함께 이명을 호소하거나 평상시보다 말소리가 커지는 증상을 보인다.

◆노인성 난청의 원인= 노인성 난청은 성인에서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가지 인자가 관여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관련 요인으로 노화, 혈관계의 변화, 영양 상태, 기후, 스트레스, 유전인자, 소음 등이 있으며, 이 중에서 유전적 인자와 소음이 특히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측된다.

노인성 난청의 초기에는 고음의 자음에 대한 청음장애가 나타나며 이러한 변화는 대개 서서히 점진적으로 나타난다. 청력장애가 느린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청력장애가 나타나는 초기에 별다른 치료방법을 찾지 않게 된다. 그러나 청력장애를 초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방법을 시도하면 치료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청력장애의 조기진단은 매우 중요하다. 대개 청력장애가 느린 속도로 서서히 진행되므로 청력장애가 있는 노인은 청력의 변화를 잘 인식하지 못하고 친구나 가족이 먼저 알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노인에게 나타나는 청력문제는 음량의 파악이 어렵고, 고음의 특정자음을 듣지 못하는 점이다.

이러한 난청의 원인은 아직 명쾌하게 밝혀지지 못했지만 고콜레스테롤 식이, 유전적요인, 소음에의 노출, 고혈압, 정서적인 스트레스, 동맥경화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력상실이 신경장애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전도성 난청인 경우도 있는데 중이의 이소골, 내이의 와우골과 유양돌기의 경화와 관련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노인성 난청의 치료·예방법= 노인성 난청의 경우 감소된 청력을 근본적으로 복구시키는 치료는 없으며 단지 소음이나 이독성 약제 등의 난청을 약화시킬 수 있는 요인들을 피하고 적절한 보청기를 이용한 청각의 재활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보청기 기술의 발달로, 최대한 조기에 발견하여 가능한 한 빨리 보청기를 착용하게 함으로써 노후의 적응을 좋게 하고자 하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이렇듯 최근 보청기 기술의 발달은 많은 노인성 난청 환자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더구나 흔히 동반되는 이명의 치료에도 보청기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보청기는 자신의 청력장애 정도와 특징에 맞추어서 끼워야 하고 올바르게 조절되지 않는 보청기를 사용하면 오히려 안 하는 것보다 방해가 되고 효과가 없는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일단 보청기를 사용한 후에는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법, 사용방법 연습이나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보청기를 사용한다고 해서 완전히 정상청력이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집안에 보청기를 사용하는 노인이 있으면 가족들은 무조건 크게 말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천천히 똑똑한 소리로 대화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대화를 할 경우에도 TV나 라디오가 켜져 있다면 볼륨을 줄이거나 조용한 곳에서 대화를 하는 것이 좋다.

보청기라는 것이 청각장애를 극복할 수는 있으나 청각을 정상화시킬 수는 없으므로 이 점을 이해하여 환자와 가족들의 보청기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감이나 좌절을 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노인 환자에게 현재의 난청이 계속 진행하여 완전히 청력을 상실하게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주지시켜서 안심을 시키며 계속 사회생활에 참여하도록 동기 부여를 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청각의 재활은 노인이 난청으로 인해 사회로부터 소외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으로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흔히 동반되는 이명의 치료에도 보청기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노인성 난청은 노화현상의 일부분으로 병적인 상태는 아니나 소음과 스트레스를 피하고 알맞은 영양 공급 등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평상시에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만성 질환을 예방하거나 철저히 관리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하다.

■ 노인성 난청 진단기준·유형

◆노인성 난청의 진단 기준
1)청력 검사상 양측 귀에서 대칭적인 형태를 보임.

2)외상, 이독성 약물, 귀의 질환, 소음에의 노출, 귀 수술 등의 과거력이 없어야 함.

3)최소한(10㏈ 이하)의 전음성 난청.

4)검사 결과가 신뢰성이 있어야 함.

5)65세 이상의 연령.

6)가족력이 없을 것.

◆노인성 난청 5가지 유형
1)감각성 노인성 난청: 청력도상 저음역에서는 비교적 정상이나 고음역에서 급격한 청력 감소를 보이는 급하강형.

2)신경성 노인성 난청: 고음역의 소실이 뚜렷한 하강형 청력도를 보이며, 음운감퇴현상이 특징.

3)대사성 노인성 난청: 순음청력도상 가벼운 하강형 혹은 수평형을 보임.

4)와우전도성 노인성 난청: 청력도상 최소 5주파수에 걸쳐 점진적인 청력 소실이 있고, 첫 주파수와 마지막 주파수의 청력의 차이가 50㏈ 이상이나, 이웃하는 두 주파수 사이의 차이는 25㏈ 미만인 점진하강형 청력도.

5) 혼합성 노인성 난청:위의 4가지 유형 중 2가지 이상의 유형이 혼합된 형태.


Posted by 비회원

노인성 난청

노인성 난청 질병과 건강 2008.06.12 10:54

노인성 난청 
 


노인성 난청, 특별한 방법없어 보청기가 대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라고… 안들려." "할머니 그게 아니고요."

어르신을 둔 가정이라면 일상에서 흔히 있는 장면이다. 나이가 들면 이곳 저곳 몸이 퇴화하는 것은 거역할 수 없는 섭리다. 더구나 평균 수명이 늘면서 그런 퇴화현상의 안타까움은 당사자에게는 실제 이상으로 다가온다. 바로 노인성 질환들이다.

오래 사는 게 축복이지만, 한편 딱부러지게 치료되지 않는 노인성 질환은 이제 의료계의 숙제다. 귀가 어두워지는 청력감소는 관절염, 고혈압, 심장질환과 함께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의 하나다.

들리지만 음이 구분되지 않아

노인성 난청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퇴행성 청력 감소를 의미한다. 소리를 듣는 귀의 기능 감소는 엄밀히 말해 30대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생활에서 느낄 정도의 본격적인 청력 감소는 40~60대가 대부분이다. 흔히 이명(귀울림)을 동반하면서 상대와의 대화에서 어려움을 느낀다.

노인성 난청 초기에는 음을 구별하는 능력이 먼저 감소한다. 따라서 소리는 들리지만 구분되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사람의 발음이 부정확하다고 탓하는 수가 많다. 옛말에 시어머니의 잔소리와 고함이 나이가 들면서 점점 늘어간다고 했다. 이는 아마 시어머니의 노인성 난청 때문이 아닐까. 물론 초기 난청이 점차 악화되면 대화 자체가 어려워진다.

유형은 크게 5가지로 분류된다. △고음 영역의 난청이 심한 감각성 난청 △난청과 함께 음의 구별 능력이 더 많이 감소하는 신경성 난청 △대사성△와우전도성 △혼합성으로 나눈다. 혼합성 난청은 앞선 4가지 유형이 섞여 있는 형태이고, 전체의 약 30%로 가장 많다.

노인 3명 중 한 명꼴 발병

원인으로는 귀속 와우(달팽이관)의 기능적 변화, 청력 중추 및 말초 신경의 이상, 동맥경화증에 따른 혈류 감소로 인한 순환계의 이상 등이 보고되고 있다. 기후와 음식 등의 환경인자와 소음 노출, 고령으로 인한 유전자 돌연변이, 가족력의 유전인자도 간여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65세 이상 전체 인구 470만명 가운데 대략 36%(170만명·2000년 보건복지부 통계)가 노인성 난청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치료에 있어서는 성호르몬, 비타민 A·B?·E, 항산화제 등의 효과가 보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치료 약물은 없다.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난청이면 적당한 수준의 보청기 착용을 권한다.

예방

특정 약물이나 주위 소음 등 일반적인 난청의 위험인자를 피하는 게 상책이다. 특별한 방법이 없다는 뜻이다.

다만 함께 생활하는 주변 가족은 보다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한 요령이 필요하다. 이야기할 때 서로 얼굴을 마주 본 상태에서 1m가량 떨어져서 정상 또는 조금 큰 목소리로 말한다. 이해를 하지 못할 경우 단순히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단어로 바꿔 말하고, 어구의 끝에서는 잠시 말을 멈추어 주는 것도 좋다.

 
 

Posted by 비회원

노인성 난청의 진단

노인성 난청의 진단 질병과 건강 2008.06.12 10:49

노인성 난청의 진단


△들리지 않는다고 다 노인성 난청은 아니다.

△일단 40대 이상에서 각종 청력 검사를 통해 양측 귀의 난청현상이 나타나야 한다.

△중이염 등 귀의 질환이나 외상, 약물 복용, 귀 수술 과거력 등도 없어야 한다.

△기능 퇴행으로 인해 생기는 증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인과 보청기

"그 뭐, 새로 나온 보청기가 있다고 하던데…. 아니 꼭 사 달라는 것은 아니고."

한때 대히트를 쳤던 보청기광고의 대사다. 실제 노인들의 보청기 사용에는 미묘한 심리가 자리하고 있다고 한다.

우선 대부분 노인들은 아직까지 보청기를 쓸 만큼 자신은 늙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보청기를 끼면 주위 사람들에게 노출돼 사회생활에 불이익이 올 것을 무척이나 두려워 한다. 게다가 노인들은 섬세한 전자의료기인 보청기를 다루는 기술적인 면에 크게 부담을 가진다.

또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수십만원에서 최근에는 700만원을 넘는 최신형까지 보급되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1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