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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몰유두] 함몰유두의 원인과 수술에 대해

[함몰유두] 함몰유두의 원인과 수술에 대해 성형정보 2008.11.05 12:52

[함몰유두] 함몰유두의 원인과 수술에 대해

 


 

 

함몰유두의 발생기전 

함몰유두는 우리나라 여성의 약 3%정도에서 존재하는데 이는 유두 밑에 지지해줄 조직이 부족하거나 유관의 발달 장애로 짧은 유관이 유두를 안으로 잡아 당겨 유두의 돌출을 막아 발생한다. 이들 중 수술을 요하는 경우는 자극에 의해서 유두가 돌출 되지 않고 손으로 잡아당겨야 나오거나 그 보다 심한 경우 또는 유두에 하얀 이물질이 끼어 냄새가 나는 등 위생상의 문제가 있을 경우 등으로 이들 여성들은 미용적 목적 뿐만 아니라 위생상의 문제와 유선염이나 유관 확장증 등의 유방 질환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교정 수술이 필요하다.

 

함몰유두의 수술방법

여러가지 수술방법이 있으나 기본적으로 수술한 흔적 없이 미적인 개선 효과와 염증 예방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 나아가서 재발 되지 않고 수유가 보존되면 좋다. 유두의 기저부를 2mm정도 구멍을 뚫어 짧아진 유관을 늘려 주거나 잘라주어 유두를 돌출 시킨 후 이를 고정해 주며 수술 후 4-5일 뒤에 한번만 내원하면 모든 치료 과정을 끝난다.

수술후 주의사항

수술 후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재발로 약 한달 간 유두가 눌리지 않도록 타이트한 속옷이나 엎드려 자는 등의 행위를 삼가셔야 한다. 가능한 합병증으로 수유장애와 재발을 들 수 있으며 심한 함몰의 경우 드물게 유두괴사가 올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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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뇌종양의 발생기전인 유전학적 손상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뇌종양] 뇌종양의 발생기전인 유전학적 손상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11.04 21:47

[뇌종양] 뇌종양의 발생기전인 유전학적 손상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질문


뇌종양의 발생기전인 유전학적 손상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답변


유전학적 손상의 원인은 첫째, 방사선으로, 전리 방사선은 DNA 염기의 변화를 일으켜 돌연변이를 유발하거나, 손상 회복 능력을 고장내어 종양발생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화학물질인데, 동물실험으로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와 질소 화합물 등의 화학물질의 돌연변이 유발성이 알려져 있습니다. 역학적 연구를 통해 질소 화합물이 고무 공장 직원들에게 뇌종양의 위험성을 증가시키고, 유기 클로라이드는 농부들에게 종양 발생 위험성을 증가시키며, 비닐 클로라이드와 여러 종류의 석유화합물도 위험성이 확인되었습니다.

셋째는 바이러스로, 바이러스의 종양발생기전에 대한 가설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바이러스의 유전자 자체에 종양 유전자가 있어 이것이 숙주로 침입하여 세포증식을 자극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숙주의 유전자 속으로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침투하여 세포증식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구조나 표현의 정도를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인체에서 바이러스 감염과 중추신경계 종양과의 직접적인 연관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 환자에서 엡스타인 바 바이러스의 감염비율이 높으며 종양조직 내에 바이러스가 관찰됩니다. 동물 실험에서 아데노바이러스는 교모세포종, 수모세포종과 유사한 종양을 유발하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넷째, 뇌손상으로, 뇌손상 후 뇌세포가 다시 세포 증식기에 들어가면 종양 발생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역학적 또는 실험적 근거는 거의 없습니다. 다섯째, 면역결핍으로 항암제에 의한 면역 억제 환자, 이식수술 후의 면역 억제 환자, 선천적 혹은 후천적 면역결핍증후군에서 뇌종양의 발생빈도가 높고 최근 후천성면역결핍증 즉 에이즈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원발성 중추신경계 악성 림프종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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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뇌종양의 발생기전은 어떠한가요?

[뇌종양] 뇌종양의 발생기전은 어떠한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11.04 21:06

[뇌종양] 뇌종양의 발생기전은 어떠한가요?









질문


뇌종양의 발생기전은 어떠한가요? 
 

 
답변


암을 유발하는 데에는 주된 역할을 하는 두 가지 종류의 유전자군, 즉 원형암유전자와 종양억제유전자가 있습니다.

이들 유전자는 정상적으로는 세포가 성장하고 분열하는 복잡한 과정을 조율하는 기능을 하는데, 원형암유전자는 성장과 분열을 촉진하고, 종양억제유전자는 이를 억제합니다.

정상 조직에서는 두 유전자군이 균형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으나, 원형암유전자가 돌연변이가 되면 종양유전자가 되어 성장촉진 단백질을 과다생성하거나 활성이 높은 단백질을 생성하여 세포의 과도한 증식을 유발하게 되고, 이와 반대로 종양억제유전자는 돌연변이에 의해 비활성화되어 적절치 못한 생장을 억제하는 단백질이 세포증식에 제동역할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많은 원형암유전자는 세포의 외부에서 전달되는 증식신호를 세포핵 내로 전달하는 단백질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유전자입니다.

이들 원형암유전자들 중 하나가 돌연변이가 되어 신호전달체계에 이상이 나타나면, 외부의 자극 없이도 계속적인 세포증식 신호를 보내어 세포는 과도한 증식을 하게 됩니다.

또한, 세포주기의 이상, 세포자멸사 기전의 소실 등이 종양 발생의 원인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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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폐암' 유발하는 기전 찾았다

흡연 '폐암' 유발하는 기전 찾았다 암 정보 2008.10.10 10:58

흡연 '폐암' 유발하는 기전 찾았다







흡연이 폐암을 유발하는 기전이 밝혀졌다.

14일 오레곤대학 연구팀이 '영국암저널'에 밝힌 연구결과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 폐암이 암을 유발하는 기전에 있어서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담배 연기에 노출된 폐 세포들이 'FANCD2'라는 단백질을 덜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 같은 단백질 부재시 손상된 DNA로 인해 정상 세포의 경우 괴사되는 것과는 달리 암 세포의 경우에는 조절범위를 벗어나 자라게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비록 흡연이 폐암을 유발하는데에는 'FANCD2' 라는 단백질외 다른 단백질이 관여할 수 있으나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단백질이 높은 세포들이 담배 연기의 독성 영향에 대해 저항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 같은 단백질이 폐암 발병에 있어서 매우 주요한 단백질일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해 약 100만명이 사망하며 발병시 단 15%만이 5년 이상 생존하는 폐암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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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의 발생기전은 어떠한가요?

갑상선암의 발생기전은 어떠한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4.10 17:09

질문 : 

갑상선암의 발생기전은 어떠한가요?



 
답변 : 

정상적인 갑상선의 여포세포는 거의 증식하지 않도록 세포의 생성과 사멸이 균형을 이루어 여러 인자들

에 의하여 잘 조절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장을 자극하는 신호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거나 혹은 성장을 억제하는 신호가 없어지면 성장

을 조절하는 균형이 깨져서 종양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균형을 깨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외부 방사선조사를 들 수 있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

후에 방사성 옥소가 누출되어서 소아에서 갑상선암의 증가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누출된 방사선에 노출

되는 경우에도 성장의 조절이 깨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 성장조절을 하는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경우에도 갑상선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유전되는 경우의 대표적이 예가 가족성 갑상선수질암 또는 다발성 내분비

선종증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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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치료에 대하여

방사선치료에 대하여 암 정보 2008.03.26 17:46
방사선치료에 대하여




방사선이란

 

방사선은 에너지를 가진 입자 혹은 파동의 흐름이 공간이나 매질을 통해 전파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발생되는 근원에 따라 태양, 땅, 음식물, 우주 등에서 나오는 가시광선, 적외선 등과 같은 자연방사선과 가전제품, 진단용 X-선 장치, 암치료 장비 등에서 발생되는 인공방사선이 있습니다. 이 중 방사선치료에 이용되는 전리방사선이란 에너지가 충분히 커서 어떤 물질에 흡수되면서 물질의 이온화를 유발시킬 수 있는 방사선을 말하며, 대체로 고에너지 방사선을 의미합니다.

 

방사선의 종류

 

▶ 전자기 방사선 : 광자로 이루어졌고 감마선, X-선,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전자파, 라디오파 등이 있습니다.

▶ 입자 방사선 : 전자선, 양성자선, 중성자선, 중전하 입자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감마선, X-선, 전자선, 양성자선, 중성자선이 암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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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 방사선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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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선 발생장치의 예]

 

방사선치료의 기전

 

방사선이 세포에 조사되면 세포의 생존에 필수적인 기관인 DNA(Deoxyribo Nucleotic Acid : 모든 생물체의 유전물질)와 세포막에 직접 혹은 간접작용을 하여 세포가 죽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사선을 받은 세포는 대부분 그 이후 세포분열시 죽고, 일부는 세포가 노화되어 정상적으로 죽는 세포사멸(Apoptosis)라는 과정을 거쳐 죽게 됩니다.

방사선조사를 받으면 정상조직과 암조직 모두 방사선으로 인한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정상조직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지만, 종양조직은 회복이 불충분한 점을 이용해 하루에 180~200cGy씩 장기간 분할 치료하여 정상조직의 방사선 장애는 최소화하면서 종양조직의 파괴는 높여 치료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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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치료의 기전]

 

방사선치료의 종류

 

암치료에서 방사선치료의 목표는 정상세포를 최대한 보호하면서 모든 유해한 암세포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방사선치료의 목적은 암의 치료에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치료가 더 이상 가능하지 않을 때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또는 암 성장을 억제시키기 위해 이용되기도 합니다. 치료목적과 치료방법에 따른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치료목적에 따른 분류

 

1) 근치적 방사선치료

완치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방사선치료를 말하며 장기간의 치료기간이 소요됩니다. 근치적 방사선치료가 완치를 위해 단독 또는 주된 치료방법으로 역할을 하는 경우는 종양이 비교적 국소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전이가 없거나, 전이가 있어도 원발 병소에 인접해 있을 때입니다.

해부학적 위치나 기타의 이유로 수술요법으로 종양의 완전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전이가 의심스러울 때는 수술 후에 방사선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다른 암 치료방법(수술, 항암화학요법 등)이 시행되기 전 또는 후에 보조적 치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2) 완화적 방사선치료

암이 발견된 당시 상당히 진행되었거나 원격전이를 동반하여 완치의 가능성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환자의 경우 병리적 골절, 뇌·척추·상대정맥 등의 주요기관의 압박·혈관폐쇄 등의 증상을 예방 또는 완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방사선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완화적 치료의 반응은 암의 종류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약 70~80% 정도는 증상완화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치료방법에 따른 분류

 

1) 외부 방사선(원격)치료

선형가속기를 이용하여 만든 고에너지의 X-선이나 전자선이 환자의 피부를 통과해서 몸 내부에 있는 종양까지 도달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입니다. 치료시 전혀 통증은 없으며 한 번 치료시간은 5분 이내로 걸리고, 전체 치료기간은 치료목적이나 방사선에 대한 병의 민감도에 따라 다릅니다.

초기에는 종양부위와 암세포가 퍼져있을 가능성이 높은 부위를 모두 포함하여 넓은 영역을 치료하지만 몇 단계에 걸쳐 치료계획을 바꾸어 치료영역을 점차 줄여나가서 마지막에는 종양부위에만 방사선을 조사합니다.

 

2) 근접치료

방사선을 발생시키는 동위원소를 인체 조직내에 직접 삽입하거나 자궁, 비인강, 기관지, 식도, 담도 등으로 관을 통해 넣어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선형가속기를 이용하는 원격치료와 달리 암 덩어리 속 혹은 주변에 직접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므로 정상조직으로의 방사선량은 최소화하면서 암에 대한 방사선량은 최대화할 수 있는 치료방법입니다. 근접치료는 단독으로 이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통상적으로 원격치료 전 혹은 후에 시행됩니다.

 

 


[외부방사선치료기(선형가속기)]                                      [근접치료기]

 

[간담도암의 근접치료 예(관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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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의 발달

 

 

 

특수 방사선 치료

 

최근 들어 정상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종양세포에 대한 방사선치료 효과를 선택적으로 높이려는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방사선치료에서는 방사선이 암세포뿐만 아니라 방사선에 노출된 정상조직도 파괴하여 이로 인한 후유증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CT(전산화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의 첨단 영상과 컴퓨터를 활용하여 종양의 위치, 크기 및 모양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한 뒤 정상조직은 가능한 보존하면서 종양세포에만 집중적으로 방사선을 조사하는 특수 방사선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수 방사선치료의 발달은 다른 암 치료방법과 병합하여 암이 발생한 장기를 상실하지 않으면서도 비슷한 수준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으며, 통증과 출혈 없이 뇌종양을 수술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특수 방사선치료의 대표적인 예로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치료, 정위적 방사선수술, 강도변조 방사선치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1.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치료

 

1)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치료란

입체조형치료는 일반적 방사선치료에 비해 한 차원 높은 단계의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사선 치료는 치료의 계획과 작업이 2차원적이라 종양세포 외에 정상조직에도 영향을 주게 되지만, 입체조형치료는 치료 부위 내의 정상조직을 제외하고 종양이 있는 부위에만 방사선이 들어가도록 하여 치료의 효과를 높이면서 정상 조직을 가능한 보존하기 위한 치료방법입니다.

 

2)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치료의 원리

최근 컴퓨터와 방사선 치료기기의 발달로 첨단 전산화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환자로부터 얻은 CT(전산화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의 진단 영상들로부터 종양부위와 정상 장기들을 정확하게 입체적으로 재구성하고, 종양부위에 방사선을 쪼여주는 위치와 방향을 역시 입체적으로 조절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이를 환자에게 적용하여 주변의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종양부위에만 방사선이 조사되도록 하여 종양의 모양과 거의 같은 방사선 분포를 갖는 3차원적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3차원 방사선치료를 위해서는 3차원 입체 치료계획용 컴퓨터와 방사선 조사야에서 바라본 인체내부구조(beam's eye view)를 3차원적 영상으로 재구성 할 수 있는 입체조형 모의치료기, 입체조형 치료가 가능한 선형가속기 등이 필요합니다.

 

보편적인 방사선치료는 1~4개 정도의 동일평면 조사면을 사용하는 반면 3차원 입체조형치료는 4~10개 정도의 동일 또는 비동일평면의 조사면을 사용하므로 치료시간이 좀 더 소요되나 정상조직에 조사되는 방사선량을 극소화시킬 수 있으므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종양부위에 더 많은 양의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어 치료효과 즉 암의 완치율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3)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치료의 적응증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치료는 신체의 거의 모든 부위에 생기는 종양들에 적용이 가능하며 특히 뇌종양, 두경부종양, 폐암을 비롯한 흉부종양, 간암, 담도암 및 전립선암을 포함한 골반부위의 종양들에서 방사선치료로 인한 부작용의 위험을 현저히 낮출 수 있는 방법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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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치료의 예]

 

2. 정위적 방사선수술

 

1) 정위적 방사선수술이란

최첨단 선형가속기가 발생시키는 방사선을 이용하여 두개강내 및 두경부내의 병소 치료시 두개골을 잘라내지 않고 매우 정확하게 정위적(입체적)으로 파괴시키는 안전하고 비침습적인 치료방법을 말합니다. 또한 종래의 뇌 수술시 필연적으로 따르던 위험성이나 합병증을 최소화하면서 수술과 동등한 혹은 더 나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는 획기적인 최첨단 무혈 방사선수술 방법입니다.

[정위적 방사선수술의 예]

 

2) 정위적 방사선 수술의 종류

정위적 방사선 수술을 할 수 있는 장비로는 정위방사선 수술용 콘(cone)을 장착하거나 미세다엽콜리메이터를 장착한 선형가속기, 감마 나이프, 사이버 나이프 등이 있습니다.

 

▶ 선형가속기를 이용한 정위방사선 수술

우주선은 우주에서 주변의 행성을 기준으로 하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다시 말해서 주변행성의 위치로부터 자신의 3차원적인 위치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각 행성의 역할을 하는 정위 장치를 환자의 머리에 씌우고 전산화단층촬영 (Computed Tomography : CT)이나 자기공명영상촬영(Magnetic Resonance Imaging :M RI )을 하게되면 이들 촬영 영상 위에 정위기준과 병소가 나타나고 이들 정위기준에 의해 병소의 3차원적인 좌표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얻어진 병소의 좌표를 이용하여 방사선 치료장비(외부 방사선 치료에 쓰이는 선형가속기에 특수제작된 정위방사선 수술용 콘(cone)이나 너비 약 2-3mm의 미세다엽콜리메이터를 장착)의 회전중심과 병소의 중심을 일치시킨 후, 병소 주변의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호하는 컴퓨터 치료설계 후에 이에 따라서 대량의 고선량을 여러 방향에서 일시에 집중 조사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이렇게 일시에 고선량을 안전하게 병소에만 투여함으로써 종래의 마취 위험 및 치료 후 합병증을 감소시키고 수술로써 제거해야만 했던 복잡한 두개강 및 두경부 내의 병변을 안전하고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제거하여 수술과 동등한 혹은 더 나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는 획기적인 최첨단의 방사선치료 기법으로 이 방법은 기존 선형가속기에 정위방사선수술 시스템을 장착하여, 뇌종양 및 전신의 거의 모든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고, 일회에 치료를 끝내는 정위방사선수술방법과 주변정상조직 보호를 위해 1-6주정도 기간동안에 매일매일 나누어서 치료하는 분할 정위방사선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 장비로, 정상조직에의 조사를 최소화 하면서 종양부위에 정확하게 조절하기위한 정위방사선수술과 강도변조방사선치료가 병합된 최신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감마나이프나 사이버나이프를 정위방사선수술에만 사용될 수 있을 뿐 일반 외부 방사선 치료는 불가능한 반면에, 정위방사선 수술용 콘을 이용하면 두 치료가 다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정위방사선수술과정]

 

[분할정위방사선치료과정]

 

▶ 감마 나이프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은 두개강 내 병소를 두피나 두개골의 절개없이 방사선 물질에서 방사되는 감마선을 컴퓨터를 이용하여 각각 다른 방향에서 병소 부위에 초점을 맞추어 조사함으로써 정상적인 뇌조직에는 영향을 주지않고 병소 부위에만 높은 에너지의 방사선을 조사하는 치료법입니다. 단순히 감마선을 사람 머리에 조사하면 조사 초기에 에너지를 잃어버리는 감마선의 특성상 뇌 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병소보다는 피부나 정상 뇌조직이 방사선에 더 많이 노출됩니다. 따라서 뇌 심부 병소에는 방사선을 집중적으로 조사하면서도 병소 주변과 방사선이 지나는 경로에 조사되는 방사선은 최소화하는 특별한 방법필요합니다. 감마 나이프는 머리 주위에 201개의 방사선원을 반구형으로 배치하여 각기 다른 방향에서 감마선을 조사하고 반구 중심에서 모든 감마선이 교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방사선원 하나에서 나온 감마선이 지나는 중간 경로에 있는 정상 조직은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각 방향으로 들어간 감마선이 중심에 최대 에너지 초점을 형성하고 병소를 파괴하게 됩니다.

 

 

단, 감마나이프는 두개강 및 두경부내 통상적으로 작은 (3cm 이하) 병변에 한정되어 치료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감마나이프의 적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뇌혈관질환 : 수술이 어려운 부위의 뇌동정맥 기형, 고령이거나 전신상태가 좋지 않은 환자의 뇌혈관기형 등

- 양성종양 : 청신경초종, 뇌를 둘러싸고 있는 수막에서 생기는 수막종, 뇌하수체 종양, 두개인두종, 송과체종양 등

- 악성종양 : 전이성 뇌종양, 악성 신경교종 등 각종 악성 뇌종양 및 비인강 악성종양과 두개, 기저부의 종양

- 그 외에 파킨슨씨병, 간질, 치료에 잘 듣지 않는 통증, 3차 신경통 등

단, 통상적으로 두개강 및 두개 저부의 3cm 이하 작은 병변에 한정되어 치료가 가능

 

 

▶ 사이버 나이프

위성항법장치인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하여 로봇팔에 장착된 선형가속기에서 방사선을 조사하는 정위방사선수술 방법의 하나로 감마나이프에 비해 뇌종양 이외에 다른 종양에도 적용이 가능하고, 분할치료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선형가속기, 로봇팔, 병변추적장치, 치료용 컴퓨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사선 조사 장치인 선형가속기를 소형-경량화한 로봇팔에 장착하여 실시간 영상유도 기술을 이용하여 환자와 표적 병변의 위치를 파악한 후 컴퓨터 제어하에 로봇팔이 (1296개의 방향에서 방사선 조사 가능) 병변에만 집중적으로 방사선을 조사합니다. 즉, 병변추적장치에서는 병변추적용 X-선을 발사하여 치료대 위에 누워있는 환자의 실시간 영상을 감지한 후 CT촬영시 만들어진 3차원 영상과 비교하여 병변의 위치를 인식하고 추적합니다. 이는 뇌종양 뿐만 아니라 사이버 나이프 치료 적응증에 해당하는 전립선암, 췌장암, 폐암등의 치료에도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움직이는 장기내에 위치한 종양에 대한 위치추적이 불완전다는 점과 통상적으로 6cm 이하의 종양에서만 치료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이버 나이프의 치료 적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감마나이프에서 치료 가능한 두개부 종양

-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 수술을 한 후 재발 한 체부 종양 : 두경부암, 갑상선암, 비소세포성 폐암, 췌장암, 감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직장암, 육종암, 척추암

- 수술이 불가능한 체부 종양 : 폐암, 갑상선암, 췌장암, 간암, 육종암, 척추암,

단, 통상적으로6cm 이하의 종양에서만 치료가 가능

 

 

 

3. 강도변조 방사선치료(IMRT: Intensity Modulated Radiotherapy)

 

1) 강도변조 방사선치료(IMRT: Intensity Modulated Radiotherapy)란

방사선 차폐 장치인 다엽콜리메이터를 컴퓨터로 정밀하게 조절하여, 방사선 조사범위를 수백개의 조작으로 나누어 개별적으로 선량을 조사하는 방식의 최첨단 방사선 치료기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기존의 3차원 입체조형치료보다 더욱 정밀한 방사선 치료가 가능하며, 정상조직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 강도변조 방사선치료의 원리

강도변조 방사선치료는 치료계획, 치료, 치료검증 등 치료 전과정에서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며 모든 치료과정은 컴퓨터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마치 화가가 정밀한 그림을 그리듯 방사선량을 조절할 수 있어 암 부위에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기존 방사선치료에 비해 방사선치료로 인한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암의 완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 강도변조 방사선치료의 적응증

강도변조 방사선치료는 암부위에 특이적으로 방사선량을 많이 조사할 수 있으므로 모든 종양이 대상이 되지만, 치료가 복잡하여 치료준비 및 치료시간이 오래 걸리고, 치료비가 매우 비싸서 기존 방사선치료에서 문제가 되는 부작용이 있는 경우가 특히 강도변조 방사선치료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두경부암 : 비인두암, 인두암, 하인두암, 구강암, 성문암 등은 기존 방사선치료시 침샘 파괴로 인한 구강건조증이 문제가 되며, 강도변조 방사선치료시 침샘으로의 방사선량을 최소화하여 구강건조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 전립선암의 경우에는 전립선과 직장, 방광이 매우 근접하게 위치하여 기존 방사선치료로는 합병증 없이 전립선암 부위에 충분한 양의 방사선치료를 하기 어려웠으나, 강도 변조 방사선치료로는 직장, 방광 등 정상 장기에 대한 방사선치료 합병증을 최소화하면서 암 완치율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최근에는 뇌종양,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유방암 등 거의 모든 암에도 강도변조 방사선치료가 적용되고 있으며 점차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엽콜리메이터와 강도변조 방사선치료 기기]

 

4. 토모치료 (Tomotherapy) 및 영상유도 방사선치료 (IGRT : Image guided radiotherapy)

 

1) 영상 유도 방사선 치료란?

방사선 치료기기에 CT, MRI, PET과 같은 영상장치기능을 추가시킴으로 치료 전, 후 신체 내 종양의 이미지 변화를 삼차원적으로 비교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치료종양의 크기 및 위치의 치료시마다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정상조직과 정확히 구별하여 종양의 비정상 정도나 장기의 기능 중요도에 따라 최적의 치료선량을 부여할 수 있는 치료기술을 총칭하며, 토모치료도 영상 유도 방사선 치료 방법의 하나입니다.

 

2) 영상유도 방사선 치료의 필요성

장기 분할치료 시 환자의 상태와 장기의 위치 변화로부터 치료 부위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방사선 치료로 인한 종양의 위치, 크기 및 형태의 변화 등의 표적변화에 의한 부정적 효과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영상촬영을 통한 계속적인 종양의 크기 및 위치 확인이 중요합니다.

 

3) 영상 유도 방사선 치료의 적응증

- 전립선암

- 뇌종양

- 폐암

- 두경부암

- 간암

 

4) 토모 치료

토모치료기는 고 에너지 엑스레이를 이용한 방사선치료기와 전산화단층촬영이 가능한 CT (Computerized Tomography) 를 접합한 최첨단 방사선 치료기입니다. 이 치료기를 이용하여 치료 전 종양위치를 실시간 확인하고 영상유도 방사선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토모 치료입니다. 다른 치료기와 달리 CT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 “토모치료기”라고 불립니다. 이 치료기의 특징은 360도 회전하면서 정교히 계산된 5만개 이상의 작은 방사선조각을 조사하여 나선형의 강도변조방사선치료를 구현하게 됩니다.

 

5. 양성자 치료

 

1) 양성자 치료란

방사선치료의 하나로 수소원자핵을 가속하여 분리된 양성자를 이용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암치료법을 말합니다.

 

2) 양성자의 특징

- 브래그피크 : 양성자는 물질내에서 멈추기 직전까지는 방사선을 거의 방출하지 않고 대부분의 방사선량(80% 정도)을 멈출 때 방출합니다. 이 특성을 브래그피크라고 합니다.

- 양성자는 광자나 전자와 달리 신체 표면에서는 빠른 속도로 진행하고 심부에서 느린 속도로 진행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들을 치료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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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성자 치료의 장점

- 양성자 방사선이 암 표적 부위에 도달하기 전까지 일반 정상 조직에는 거의 방사선을 조사하지 않기에 정상조직에의 방사선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양성자 방사선이 암표적 부위에만 대부분의 방사선을 조사하고 멈추므로 표적뒤에 있는 정상 조직에는 전혀 방사선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 양성자를 인체내에 조사하여 원하는 부위에 고선량의 방사선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 표적 부위 중에서 작고 특정한 부위에만 집중하여 원하는 방사선량 조사가 가능하며 양성자의 에너지를 조절하여 암 부위에서 필요한 치료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양성자는 방사선질도가 광자나 전자에 비해 최소한 5배 이상 높아서 동일한 방사선량으로 광자나 전자에 비해 훨씬 높은 치료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4) 양성자 치료의 적응증

- 안종양 : 맥락막 흑색종, 망막모 세포종, 맥락막 전이암, 안구 횡문근육종, 눈물샘 종양

- 복부종양 :간암, 췌장암, 연조직 육종

- 뇌신경계종양 : 뇌교종, 청신경초종, 뇌하수체선종, 뇌수막종, 두개인두종, 척색종, 골육종, 뇌전이암, 안구교종, 뇌동정맥기형

- 두경부종양 : 구인두암, 비인두암, 연조직육종, 절제 불가능하거나 재발된 종양

- 흉부종양 : 폐암, 척수부근 연조직육종, 연골육종, 척색종

- 골반부종양 : 전립선암, 자궁경부암, 척색종, 재발 혹은 절제 불가능한 대장암, 재발 혹은 절제 불가능한 골반 종양.

 

5) 양성자 치료 순서

- 치료 자세 고정 및 CT 모의 치료

방사선 치료 계획을 세우는 단계로 치료부위와 치료자세를 결정 후, 치료 자세유지를 위한 고정용구 제작 및 치료부위촬영, 치료부위표시 등을 하게 됩니다.

CT 모의치료의 경우 CT 모의치료기 (모의치료기와 CT장치를 합쳐서 개발된 최신형 모의치료 장비)를 이용하여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적절한 위치결정과 정확한 선량분포 계산을 즉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소요되는 시간은 환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종양의 특성에 따라 모의치료를 여러 번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컴퓨터 치료 계획 수립 및 정도 관리

모의치료시 결정된 자료를 토대로 치료계획용 컴퓨터를 이용하여 가장 효율적이고 최적의 치료방법을 고안하는 과정입니다.

1. 전산화치료계획을 위해서는 전산화단층촬영(CT)영상, 자기공명영상,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영상, 혈관조영영상 등 환자의 종양 위치 및 분포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모든 정보가 동원되며, 이들 영상을 치료계획용 컴퓨터에 입력하고 입력된 영상에 병변과 주변장기 등을 그려 넣게 됩니다.

2. 입력이 완료된 후 컴퓨터를 이용하여 환자의 종양 및 신체 정보를 삼차원적으로 재구성하여 종양의 모습을 몸안에서 직접 보는 것처럼 입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종양과 주변 장기와의 위치를 고려하여 종양에 최대한의 선량이 분포되게 하고 주변의 정상 조직에 최소한의 선량이 분포되도록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입니다. 통상적으로 2주정도가 소요됩니다.

 

 

- 디지털 영상 포지셔닝 시스템을 이용한 위치 확인

모든 준비가 끝나면 양성자치료장치(가속기)를 이용하여 치료계획에 맞춰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환자는 모의촬영시와 동일한 자세를 유지하며, 치료 전에 양성자 치료기 또한 이러한 영상유도 방사선 치료방법을 채택하여 치료 전 매일 치료 부위의 디지털영상유도시스템 (DIPS: Digital Image Positioning System) 위치를 확인 후 치료를 시행합니다.

 

 

- 양성자 치료

한번의 치료는 보통 20분에서 40분 가량 소요되며, 실제 양성자 빔에 노출되는 시간은 1분 가량인데 이 동안은 환자는 양성자빔에 대한 아무런 느낌도 느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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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화학요법의 정의와 목적, 기전 치료 방법 등

항암 화학요법의 정의와 목적, 기전 치료 방법 등 암 정보 2008.03.26 17:05

항암 화학요법의 정의와 목적, 기전 치료 방법 등 



 


항암화학요법의 정의

 

항암화학요법이란 약물, 즉 항암제를 사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것으로 전신에 퍼져있는 암세포에 작용하는 전신적인 치료방법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목적

 

항암화학요법 치료의 목적은 암의 종류와 진행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은 다음과 같이 몇 가지 목적 또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 암의 치료(Cure cancer): 화학요법의 첫 번째 목적은 암세포를 파괴하여 다시 재발하지 못하게 하는 암의 치료(완치)에 있습니다. 림프종, 급성 림프성 백혈병, 그리고 고환암 등은 완치를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 암의 조절(Control cancer): 만일 완치가 가능하지 않다면, 암의 성장이나 암세포가 퍼지는 것을 억제하여 생명을 연장하고 최선의 삶의 질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암도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만성병으로써 조절되고 관리할 수 있는 질병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완화(Palliation): 암이 상당히 진행되었을 경우에는 암으로 인해 여러 가지 증상(예; 통증, 폐색 등)이 발생하는데, 항암치료는 암의 크기를 줄여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위와 같은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은 단독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완치(cure)를 위한 적극적인 치료방법으로 사용될 경우에는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수술이나 방사선치료와 함께 투여될 수 있습니다.

 

▶ 보조항암화학요법(adjuvant chemotherapy): 국소종양을 수술이나 방사선요법으로 치료한 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몸 안에 남아 있는 미세한 암세포의 성장을 방지(재발 방지)하여 치유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합니다. 이러한 경우의 대표적인 예로 유방암, 대장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선행화학요법(neoadjuvant chemotherapy): 종양의 크기가 너무 큰 경우, 종양의 크기를 줄여 수술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거나 또는 방사선 치료의 범위를 줄여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방사선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 시행하기 전에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후두암, 골육종, 항문암, 방광암, 유방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동시화학요법(concomitant chemotherapy): 국소종양에 대하여 방사선치료와 화학요법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동시화학요법은 항암화학요법 고유의 전신적 치료효과 이외에 국소종양에 대한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증강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됩니다. 식도암, 폐암, 항문암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의 기전

 

정상적인 세포들은 분열증식이 조절되어 일정한 세포수와 기능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암세포는 그 성장이 신체의 요구와는 상관없이, 조절되지 않은 채 계속적으로 분열증식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이 치료로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기 위하여, 세포의 정상 생활사를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정상세포나 암세포는 모두 분열할 때 일정한 세포주기(5 단계)를 거쳐 유사분열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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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주기]


S상에서는 DNA 복제가 일어나고 M상에서는 유사분열에 의해 두 개의 딸세포로 분열이 일어납니다. G1, S, G2, M의 4상 중 S, G2, M에 요하는 시간은 대개 일정하나 G1은 암세포에 따라 커다란 차이가 있어 세포분열에 소요되는 시간은 G1에 의하여 좌우됩니다. G1상이 과도하게 길어 세포분열이 휴지상태에 있는 경우를 G0상(휴지기)이라 합니다.

 

항암제에는 세포주기 중 어느 특정 주기에 있는 세포에만 작용하는 세포주기 특이약제(cell-cycle-specific drug, 예를 들면 M이나 S상에 작용)와 증식상에 있는 세포에는 주기에 관계없이 작용하는 세포주기 비특이약제(cell-cycle-nonspecific drug)가 있습니다.

 

이들 항암제는 DNA와 RNA의 합성과정과 유사분열을 방해하거나 DNA 분자 자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쳐서 암세포를 죽입니다.

 

그러나 항암화학요법은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 중 분열과 증식이 활발한 부분인 위장관의 점막, 머리카락, 골수, 생식계의 세포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건강한 세포의 손상은 항암화학요법 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작용들은 항암화학요법이 끝나면 대개 사라집니다.

 

복합화학요법

 

복합화학요법은 항암효과를 더욱 증진시키기 위하여 2개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말하며, 거의 대부분의 종양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복합화학요법의 장점은 제한된 독성 범위 내에서 최대의 암세포 살상을 이룰 수 있고, 새로운 약제내성 세포군의 출현을 억제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투여경로

 

투여받는 약물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항암제는 다음의 방법 중 한 가지를 통해 투여됩니다.

 

▶ 정맥주사 : 주사바늘을 정맥에 삽입하여 약물을 투여 받는 방법입니다. 흔히 손등이나 팔의 말초정맥에 삽입하여 투여하게 되는데 때로는 ‘히크만 카테터’라는 관을 우리 몸의 큰 정맥에 삽입하거나 ‘케모포트’라는 중심정맥관을 피부 아래 삽입하여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근육주사, 피하주사 : 근육이나 피하에 항암제를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 경구투여 : 알약이나 캡슐 형태의 항암제를 복용하는 방법입니다.

 

그 외에도 암의 종류에 따라 동맥내, 흉막강, 방광, 복부강 및 뇌척수액으로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입원하지 않고 외래를 통해 시행할 수도 있고, 지속적인 정맥 주입이 필요하거나 부작용의 위험이 있는 경우 입원해서 부작용을 예방하면서 시행하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기간과 횟수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기간과 횟수는 암의 종류, 항암제의 종류, 치료에 대한 반응, 부작용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치료 기간은 대개 1~5일 정도이며 이것을 3~4주 간격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약물에 따라서는 1~2주 간격으로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항암제를 투여하고 평균 2~3주의 휴식기간을 두어 정상세포가 회복될 때를 기다려 다음 치료를 시행하며, 시행 전에 진찰 및 혈액 검사를 통해 정상세포가 충분히 회복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완치를 위해 항암화학요법을 하는 경우, 암이 치료에 반응하고 암이 진찰이나 혈액검사, 방사선학적 검사에서 보이지 않을 때까지 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도중에 암이 더 이상 반응하지 않거나, 과도한 부작용이 있는 경우 다른 항암제로 치료를 바꾸거나, 치료방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수술 등의 국소요법으로 암을 제거한 후 재발방지를 위해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보조요법의 경우에는 대개 3~6회 정도 시행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효과 평가

 

의료진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면서, 항암화학요법이 얼마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 일정 간격으로 평가하게 됩니다. 평가는 신체 검진과 혈액검사, 엑스선 사진촬영, 핵의학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효과 평가 시 다음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완전관해: 신체 검진, 혈액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으로 평가 시 치료 전 인지되었던 암의 모든 증상과 징후가 완전히 소실되고 최소한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 부분관해: 신체 검진, 혈액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으로 평가 시 치료 전 인지되었던 암의 크기가 50% 이상 감소하고 최소한 1개월 이상 지속되며 새로운 병변의 출현이 없는 경우

▶ 안정상태: 신체 검진, 혈액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으로 평가 시 치료 전 인지되었던 암의 크기가 50% 미만 감소하거나 25% 미만 증가한 것으로 최소한 1개월 이상 지속되며 새로운 병변의 출현이 없는 경우

▶ 진행성 질환: 신체 검진, 혈액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으로 평가 시 치료 전 인지되었던 암의 크기가 25% 이상 증가하거나 새로운 병변이 출현하는 경우

 

이러한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효과 평가를 통해 향후 항암치료를 유지하거나 수정 또는 변경 유무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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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발생기전 (암의 진행 심화 단계)

암의 발생기전 (암의 진행 심화 단계) 암 정보 2008.03.26 16:16

암의 발생기전 (암의 진행 심화 단계)




세포는 성장(Growth), 분화(Differentiation), 프로그램된 죽음(Apoptosis)의 과정을 밟거나 성장이 정지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은 엄격하게 조절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암세포의 경우 세포의 유전자 중 일부에 이상이 발생하여 이들 유전자의 산물인 단백질의 특성이 바뀌게 되고, 그 결과로 세포 성장 조절에 이상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세포 성장 조절의 이상은 유전자의 변이를 동반하므로 암은 유전자의 이상에 의한 유전자 질환인 것입니다. 


여러 암의 원인들이 어떻게 암을 발생시키는가에 대해서는 화학적 발암물질의 경우를 예를 들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발암원은 매우 다양한 화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고 그 자체로는 물에 잘 녹지 않고 인체에 반응성(영향력)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암유발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지만 인간의 몸에 들어와 직접 작용하는 ‘직접 발암원’과 대사가 되어 활성화됨으로써 발암의 기능을 나타내는 ‘간접 발암원’이 있음이 밝혀지면서 해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발암원은 간접 발암원이며, 일부만이 직접 발암원입니다.

직접 발암원은 인체의 정상세포에 존재하는 DNA나 RNA 그리고 단백질에 공유결합을 형성하여 이들의 구조와 기능을 변화시킴으로써 암을 유발합니다.

간접 발암원은 그 자체로는 반응성(영향력)이 약하지만 체내에 흡수된 후 간세포에 존재하는 특수한 P450효소계에 의해서 대사됨으로써 활성화되어 강한 반응성을 나타내게 됩니다.

이러한 발암원이 암을 유발하는 과정에는 발암원이 아닌 다른 물질이 관여하여 암유도를 촉진하게 됩니다.


이는 발암기전이 한 단계 과정이 아니고 여러 단계로 일어남을 의미합니다.


다단계 발암기전(Multi-step Carcinogenesis)


▶ 제 1 단계 (암유발 개시단계)

발암원이 DNA를 공격하여 돌연변이를 유발하는 비가역 반응(거꾸로 돌이킬 수 없는 반응)입니다.



▶ 제 2 단계 (암유발 촉진단계)

암유발 개시단계 만으로는 암이 발생하지 않으며 암발생을 촉진하고 유지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물질로 1967년 헤커(Hecker) 등에 의해 규명된 TPA(12-0-tetradecanoylphorbol-13 acetate)를 들 수 있습니다. 이때 TPA는 발암원이 아니며, 발암원의 작용을 촉진하는 ‘종양촉진제’로 작용하며 이 단계에서 양성 종양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 단계는 적어도 초기에는 가역반응(돌이킬 수 있는 반응)입니다.



▶ 제 3 단계 (암진행단계)

양성 종양에서 악성 종양으로 전환하여 악성 종양의 특성이 증대되는 과정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암유전자와 암억제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점차 증가하며, 염색체의 이상이 분명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나, 동물실험의 경우에는 발암기전의 각 단계를 분명하게 구별할 수 있지만, 실제 사람의 발암과정에는 이러한 단계들에 관여하는 요인들이 동시에 오랫동안 지속되므로 각 단계를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암의 발암기전은 크게 다음의 두 가지 측면에서 연구되고 있습니다.



정상 세포의 변화


정상 세포가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는 위험요인에 노출되었을 때 암세포로 변하게 되고 따라서 암이 발생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흔히 실제 암발생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는 흡연, 발암성 식품 및 화학물질, 발암성 병원체 등에 정상세포가 노출되면 유전자의 변이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암발생에 있어 10~20% 정도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의 이상에 의한 유전적 영향을 받습니다.

세포핵의 구성요소 중에는 DNA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 DNA의 구조가 변화하여 암세포가 생성됩니다. 이렇게 변형된 세포는 분열하여도 계속 변형된 DNA를 갖게 되며, 결국 이것들이 계속 분열증식하여 암이 발생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일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대개 20~30년에 걸쳐 여러 종류의 유전자 변이가 축적되어 암이 발생합니다.



면역계의 이상


인체의 정상적인 면역기능은 신체 내에서 생성되는 종양세포 1,000만개까지는 파괴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임상적으로 암이 발견될 정도로 암세포의 분열과 증식이 커지는 경우는 최소한 10억 개의 종양 세포를 포함하게 되므로 면역기능에 의하여 파괴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버리게 됩니다. 따라서 암세포가 제거되지 못하고 암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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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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