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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 만들기] 아이의 기억력을 높여주는 기억놀이

[똑똑한 아이 만들기] 아이의 기억력을 높여주는 기억놀이 아이키우기 2008.11.19 20:32

[똑똑한 아이 만들기] 아이의 기억력을 높여주는 기억놀이







기억력 높이는 4가지 방법

1,처음 느낌을 강하게 : 새로운 것을 대했을때 느낌이 강하게 남도록 한다. 같은 불국사를 배우더라도 책으로 배우는 것과 직접 가서 보고 느끼는 것은 머릿속에 남는 강도가 다르다. 또한 똑같은 단어를 접하더라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접하면 기억되는 시간은 몇 배로 길어진다.

2. 반복이 중요하다 : 한 번 접한 단어나 소리, 냄새 등 모든 것을 바른 시간 안에 다시 접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 경험 이후 20분 후, 다시 이틀 후에 반복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

3. 이해하는 것이 바로 기억! : 아이에게 무조건 단어 카드를 들이밀면서 외우라고 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 실물도 보여 주면서 비교하게 하고, 이야기를 통해 이해하게 해야 쉽게 기억한다.

4. 집중하면 효과는 두 배! : 같은 것을 외우더라도 집중하면 효과는 몇 배가 된다. 밖에 나가 놀고 싶어 마음이 들뜬 아이라거나, 장난감을 갖고 졸고 싶어하는 아이를 무작정 앉혀 놓고 학습시키면 아이가 산만해져 효과가 없어지게 된다.

 

어떻게 할까요?

생후~두 돌
이 시기는 아직 기억력 훈련을 시키기에는 이르다. 단,시각,  청각, 후각을 의식적으로 자극 한다.     
 

시각 모빌, 엄마(엄마의 빨간 입술을 더 유심히 보는것은
아시죠?),칼라보다 선명한 흑백을 더 좋아한다.
청각 전화 벨 소리,초인종소리,문 닫는 소리,엄마의
목소리(수유와 목욕시간에 많은 얘기를 해 주세요.)

후각

밥 . 우유냄새,향수냄새,바깥공기와 실내공기의 차이
등을 느끼게 하고, 아이에게 차이점을 말해준다.


만2~3세
엄마의 노래와 동작을 함께 기억한다. 그러므로 엄마가 다양한 동요와 동작을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노래에  
맞춰   춤추기
꼭 정형화된 율동을 몰라도  엄마와 아기에게
맞고 좋은 동작을 간단하게 만든다. 처음엔 간단한 동작에서 복잡한 동작으로 발전해 나가면 된다.
비디오 재생 놀이 만18개월이 되면 대체로 비디오를 좋아하게 된다.
비디오를 본 후에 내용을 물어 보거나, "핑구는 왜 울었지?"등의 질문으로 자극을 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는
떨어진다. 
전화기로  청각
기억훈련
아빠나 할머니의 전화를 받아 보면서 
목소리를 기억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통화가 끝나면 누구와 통화를 했는지 물어본다.
가사  기억하고
노래하기
엄마가 불러주는 것이 가장 좋고,안되면 테잎을 통해
반복해 준 다음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 보도록 한다.
물건 감추기 처음에는 아이가 보는 앞에서 물건을 감춘 뒤에 그
물건을 찾아 보게 하고,익숙해지면 "철아! 파란색 공을 찾아볼까?"식의 정확한 표현으로 놀이한다.
같은 색 찾기 여러 가지 색종이를 준비한 다음 엄마가 색종이 한
장을 들고 아이에게 보여준 후에 내려 놓는다    -  "철아 빨강 색종이를 찾아 보세요."식의
질문으로 기억과 인지를 함께 자극한다.  잘 되면 복잡한 문장을 요구한다. -   "빨강 색종이 한 장과
노란 색종이 두 장 주세요"
카드 외우기 여러 그림의 카드를 뒤집어 놓은 다음 그 중 카드
한장(ex.택시카드)을 보여주고 "택시"하고 말해 준 다음,  다시 바닥에 뒤집어 놓는다.   
-"철아 택시 카드를 찾아 보세요"  식의 반복을 하되 처음에는 2~3장으로 시작하고, 잘 하면 카드의 수를
늘인다.
번호 판 외우기 아이랑 자동차 번호를 읽은 후에 돌아 서서 기억해
내기 게임이다.   번호판은 숫자와 글자를 모두 익힐 수 있어 좋고 강원,충북 등 지역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냄새 맡기 아이의 눈을 가리고
초무침(초),나물(참기름),커피,김치.. 등의 냄새를 알아 맞히도록 한다.    한꺼번에 하지 않아도 식사
시간을 이용하면 되고 식탁에서의 이야기 거리에도 좋다
심부름하기 심부름을 시킬 때 메모지를 쓰지 않고 외우도록 한다.
물론 처음엔 1~2개로 시작 할 것.
이야기 나누기 잠자리에서 그날 하루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한다.
질문이 광범위 하면 대답이 어렵다."학교에 갈 때 무엇을 보았니?" "연을 날릴  때는 기분이 어땠니?"식으로 하나씩
풀어간다.







[출처 : http://home.hanmir.com/~blblna/kiaug.htm]

Posted by 마이플라워

[건망증 극복] 건망증 심한 당신, 젊은 뇌를 갖자!

[건망증 극복] 건망증 심한 당신, 젊은 뇌를 갖자! 질병과 건강 2008.10.26 16:48

[건망증 극복] 건망증 심한 당신, 젊은 뇌를 갖자!

 

 

  
 
새벽 골프를 치기 위해 차에 오른 K씨(48). 시동을 걸자 막상 골프장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다. 서둘러 집 안으로 들어가 부산을 떨던 그는 어이없다는 듯 다시 차로 돌아왔다. 메모한 종이를 골프백에 넣어둔 것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골프장에서 몇 홀을 돌던 그는 이번엔 휴대전화를 받고 화들짝 놀랐다. 이날 대학 동기 모임에서 등산을 가자고 철석같이 약속한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다.

건망증은 때때로 불필요한 기억을 지워 버리도록 도와주는 ‘신의 선물’이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내용을, 그것도 빈번하게 놓친다면 자신의 건망증을 심각하게 점검해 봐야 한다.


술 마시고 ‘필름이 끊겼다’면…

한 편의 영화를 매일 처음 대하듯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매우 간단하다. 우리 뇌 속의 해마라는 조직을 제거하면 된다. 기억력은 사람마다 다르고, 컨디션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뇌기능의 효율은 뇌 속 기억체계와 관련돼 있다. 우리가 시각·청각·후각·미각, 그리고 피부감각이라는 오감을 통해 포착한 외부 정보는 뇌 속 기억센터의 첫 관문인 해마를 통과한다. 이것이 바로 기억의 첫 단계다. 방금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그건 해마에 아예 정보가 입력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어졌다’고 하는 것도 해마가 알코올에 마비돼 정보 입력을 게을리 한 거라고 보면 된다. 치매 환자 역시 해마 영역부터 손상을 받는다. 과거의 기억은 살려내도 최근 기억은 하지 못하는 것이다.

해마를 통해 입력된 정보는 단기 저장창고인 측두엽으로 보내져 잠시 보관된다. 이곳에서 가공 분류된 다음 중요한 것은 다시 대뇌신피질 각 부위에 고루 장기 보존된다. 이것이 기억의 두 번째 단계다. 측두엽에 정보가 보관되는 기간은 매우 짧아 몇 분에서 며칠에 불과하다. 예컨대 며칠 전에 외운 영어 단어가 일부 생각나지 않는 것은 측두엽이 정보를 제대로 갈무리해 저장하지 않은 탓이다.

하지만 아무리 정보를 잘 보관해도 잠재워 두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뇌신피질에 보존한 기억을 필요할 때 집어내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부위가 전두엽이다. 이곳에 분포된 뉴런이라는 신경회로가 바로 기억을 되살려내는 네트워크다. 기억을 되살리지 못하다가 연상작용을 하면 ‘아, 그랬었지’ 하고 무릎을 치게 되는 것은 전두엽에 잠자고 있던 정보를 자극을 통해 꺼내 쓰는 과정이다.

‘깜빡’과 ‘깜깜’ 건망증의 차이

이런 기억 과정에 따라 건망증에도 종류가 있다. 예컨대 ‘돌아서면 잊어 버린다’ ‘방금 들은 전화번호가 생각나지 않는다’와 같이 ‘깜빡’하는 건망증은 해마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컴퓨터로 치면 정보 입력장치인 자판이 부실한 것이다. 특히 자판기에 두 개의 원고를 동시 작업할 수 없듯 한꺼번에 들어온 정보를 해마는 순서를 정해 이 중 하나만 취한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것은 입력조차 되지 않는 것이다.

다음은 단기 기억창고인 측두엽에서 버리거나 잘못 갈무리한 정보 때문에 나타나는 건망증이다. 며칠 전에 외웠던 노랫말 중 한 구절이 생각나지 않는다거나, 주차해 둔 차의 위치를 몰라 헤매는 경우다. 우리가 매일 먹는 식사의 메뉴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주차 위치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측두엽에서 쓸데없는 정보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 처리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전두엽에 잘 가공해 보관한 정보가 ‘깜깜’한 장기 건망증이다.

이마 쪽에 위치한 전두엽은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만든 1등 공신이다. 인간에게 침팬지조차 없는 이마가 발달한 것은 바로 전두엽 때문이다. 전두엽은 기억·사고·판단을 하는 ‘종합상황실’로 이 부위가 발달할수록 지능지수가 높다. 기억력이 좋은 이들은 전두엽 중에서도 정보를 되살려내는 뇌 신경회로(뉴런)가 잘 발달돼 있는 경우다. 같은 양의 뇌세포가 있다고 해도 신경회로가 튼튼하고 잘 발달된 사람이 기억력이 좋다. 신경회로는 많이 쓸수록 발달한다. 산 속에 사람이 드나들면서 등산로가 생기고, 길이 넓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지리에 밝은 운전기사가 목적지를 빠르게 찾아간다든가 요리사가 식재료의 맛을 기억해 음식의 조화를 생각하며 요리하는 것은 모두 반복 학습으로 뇌를 자극한 결과다. 실제 공간지각력이 뛰어난 운전기사의 뇌 특정 부위는 일반인에 비해 2∼3% 무겁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억력을 높이고 건망증을 최소화하려면 뇌를 보호하고 적당히 자극해 줘야 한다. 우선 ^과중한 업무나 학업 스트레스 등을 통해 뇌에 과부하를 주지 말고 ^뇌세포를 파괴하는 술과 담배를 삼가며 ^머리를 때리는 등 뇌에 충격을 가하는 일을 피하는 게 좋다. 이와 함께 해마가 있는 뇌 영역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줄 수 있도록 커피 향이나 레몬 향, 책 읽는 소리, 씹는 행위 등으로 자극한다든지, 간단한 계산 등을 통해 뇌 트레이닝을 해주도록 한다. 뇌에 좋은 레시틴이 많이 함유된 콩류나 달걀 노른자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억력을 높이기 위한 3·3 전략

NO!
◇과로나 수면 부족으로 뇌를 혹사시키지 마세요.
◇뇌세포를 손상시키는 술과 담배를 삼가세요.
◇꿀밤 등 작은 충격에도 뇌세포는 파괴됩니다.

YES~
◇좋은 향이나 소리로 뇌를 자극해 주세요.
◇간단한 계산이나 운동은 뇌를 활성화해 줍니다.
◇뇌에 좋은 영양소가 콩, 달걀노른자 등에 많아요. 
 



Posted by 비회원

[기억력] 기억력 좋아지는 손가락 체조

[기억력] 기억력 좋아지는 손가락 체조 질병과 건강 2008.10.26 16:11

[기억력] 기억력 좋아지는 손가락 체조


 



평소에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는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건망증에 잘 걸리지 않는다. 기억력이 떨어졌을 때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손가락 체조를 15~20분씩 하루 3번 해주면 가벼운 건망증에 효과적이다.
 
1. 한 손의 손가락을 다른 손으로 잡고 위로 힘있게 꺾어준다.
2. 중지­검지­약지­엄지­소지 순으로 한다.  
3. 손가락을 아래로 최대한 내려서 구부리는데, 1 과 같은 순서로 한다. 

 

→건망증에 좋은 약재


건망증이 심각하다고 생각되면 병원에서 의사의 진단을 받고 약재를 쓰는 것이 좋다. 두뇌의 혈액순환을 돕고 뇌가 기억을 할 때 필요한 물질을 공급해서 기억력을 좋아지게 하는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총명탕과 갈대뿌리차가 있다.
 총명탕
총명탕은 용안육, 석창포, 산조인, 백복신이 들어가는 약으로, 두뇌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이것을 체질에 맞는 보약과 함께 먹으면 좋다.   갈대뿌리차
갈대뿌리에는 우리의 뇌가 기억을 할 때 필요한 물질이 들어 있다. 물 1.8ℓ에 갈대뿌리 100g을 넣고 2시간 이상 약한 불에 달여 보리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심하면 치매로?


건망증이 심해지면 치매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건망증과 치매는 비슷한 듯하지만 다른 증상이다. 치매의 초기 증세는 건망증과 비슷하니, 치매가 의심되면 의사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Posted by 비회원

고학력자일수록 기억력 감퇴가 빠르다?

고학력자일수록 기억력 감퇴가 빠르다? 질병과 건강 2008.09.11 12:05

고학력자일수록 기억력 감퇴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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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예시바 대학교(Yeshiva University) 의과대학(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연구팀은 “고학력자일수록 알츠하이머로 인한 기억력 저하는 늦게 나타나지만 일단 기억력 감퇴가 시작되면 그 속도는 저학력자보다 빠르게 진행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80년대부터 기억력테스트를 정기적으로 받은 488명의 고령자들 중,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117명의 사람들을 조사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최소 초등학교 3년 과정을 이수한 사람부터 최고 대학원 졸업자들로 구성되었다.

연구결과 교육기간이 1년씩 늘어날수록 약 2개월 반정도 기억력 저하가 늦게 나타났으나 일단 기억력 장애가 시작되면 교육기간 1년당 감퇴 속도는 4%씩 빨리 진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에 참여한 찰스 B 홀(Charles B. Hall)박사는 “16년동안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초등교육 4년과정을 마친 사람들보다 50%이상 빠른 기억력 감퇴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 “이번 연구결과는 환자들의 치매 발병속도를 참고하는데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홀 박사팀의 이번 연구는 23일자 미국 의학회지 ‘뉴롤로지’(Neurology)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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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노인 기억력 손상 방지 효과

채소, 노인 기억력 손상 방지 효과 질병과 건강 2008.06.12 10:23

채소, 노인 기억력 손상 방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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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노인들의 기억력 손상을 막아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소재 러시대학병원의 마사 클레어 모리스연구팀은 매일 채소를 2.8 접시 이상 먹는 사람은 한 접시도 안 되게 먹는 사람보다 6년간 기억력 손상과 정신능력 퇴화가 40%나 지연됐다고 밝혔다.

모리스연구팀은 시카고에서 65세이상 3천70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6년간 이들이 먹는 음식과 정신능력을 함께 조사한 결과 채소가 이처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이들은 양상추와 시금치가 기억력 손상 방지에 가장 효과가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브로콜리같은 평짓과 식물이었다고 밝히고 땅콩이나 렌즈콩 같은 콩 종류는 효과가 약했다고 말했다.

모리스 연구원은 이번 연구에서 과일도 전반적으로 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늙은 쥐를 상대로한 터프츠대학의 연구에서는 베리를 많이 포함한 식사가 뇌기능을 향상시켰다는 보고도 있다고 말했다.

모리스는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 E가 이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 연구는 전문지 뉴롤로지(신경학)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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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장애 진단과 예방

기억력 장애 진단과 예방 질병과 건강 2008.06.11 17:24

기억력 장애 진단과 예방
 

 
기억력 장애 증후군인 치매는 중기에서 말기로 넘어 가면 치료에 비용이 많이 들고 가족에게도 많은 어려움을 안겨주는 질환이다. 이 때문에 가능하면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를 해야 이 같은 어려움을 최대한 덜어 줄 수 있다.
특히 노령층에서 기억력 장애나 이상행동을 보이면 나이 탓으로 생각하지 말고 전문의에게 상담을 하는 것이 이롭다. 치매의 원인은 100여 가지가 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만이 치료에 가장 효과적이다.

◆치매와 유사한 증세=LCD(액정표시화면)나 CRT(컴퓨터나 텔레비전 브라운관)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실제로 기억력 저하에 영향을 주는 ‘디지털 치매’가 있다. 젊은 세대들리 휴대용 기억장치에 과다하게 의존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억조차 못하는 증상으로 노래 가사 한 두곡도 외우지 못하고 가까운 사람의 전화번호도 외우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기억해야 할 것과 아닌 것을 확실히 구분해 집중암기가 필요하다.

다른 한편으로는 ‘전두측두엽치매’가 있다. 뇌의 앞쪽과 옆쪽에 주로 생기는 퇴행성 뇌질환의 일종으로 두드러진 특징은 알츠하이머병과 달리 기억장애나 방향감각 손실보다는 성격변화나 행동장애가 먼저 나타난다는 점이다. 이것이 진행되면 물론 기억력 같은 다른 인지기능도 떨어진다. 이유 없이 웃거나 목적 없이 집 밖을 돌아다니거나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자주 서성이며 반복적인 행동(수시로 문을 여닫고 이유 없이 화장실을 들락거리고 같은 말이나 노래를 되풀이함)을 한다. 처음엔 정신분열증으로 오인, 정신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

◆생활 속 치매 예방법=우선 규칙적인 생활태도가 중요하다. 이 중 정해진 시간에 정량의 식사습관은 뇌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머리를 쓰는 생활습관을 깃들이는 것도 바람직하다. 독서나 화투놀이가 도움이 된다. 이 때 독서를 하더라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요약하고 의미를 파악하려는 노력이 따라야 한다. 지속적인 뇌기능 훈련은 인지기능을 유지하는데 좋다.

나이가 들면 급격한 스트레스도 피해야 한다. 배우자 사망이나 자식들의 파산 등은 치매발병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 소지자들의 경우 이를 잘 치료하는 것이 기억력 장애를 최소화하는데 중요하며 매일 비타민류의 알약을 먹어 두는 것도 치매를 막는 방법이 된다.


* 기억력장애 자가 진단법

1 자주 쓰는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2 전부터 잘 알고 있던 사람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3 직장생활에 문제가 자주 생긴다

4 대인관계에 문제가 자주 생긴다

5 금방 소개받은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기 어렵다

6 책을 읽어도 전에 비하여 기억하는 내용이 적다

7 단어나 이름을 금방 떠올리지 못해서 가족들이 알아차리기도 한다

8 귀중품을 엉뚱한 곳에 두거나 잃어버린다

9 처음 가는 낯선 곳에서 완전히 길을 잊어버린 적이 있다

10 최근 일들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11 혼자서 여행하는 일을 잘 못한다

12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잘 계산하지 못한다

13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몇 월 며칠인지 잘 모를 때가 많다.

14 40에서 4씩 거꾸로 빼나가기를 잘 못한다

15 시기에 적절한 옷을 선택하지 못한다

*위의 항목에서 5가지 이상이 자신에게 해당하면 치매 전문의사의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Posted by 비회원

기억력 장애 원인과 종류

기억력 장애 원인과 종류 질병과 건강 2008.06.11 17:22

기억력 장애 원인과 종류




자동차 부품회사 설계담당 부장 이용수(54.가명) 씨는 최근 들어 컴퓨터 작업도중 실수를 연발, 부품개발에 차질을 빚은 적이 있다. 실업계 고교를 나와 직장을 다니며 야간 대학을 마쳤고 나름대로 이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던 그가 컴퓨터 조작을 어눌하게 하는 바람에 설계의 일부분이 날아가 버린 것.
그러나 이 부장은 자신이 왜 실수를 했는지조차 모를 뿐 아니라 화면의 각종 폴더와 파일명도 생소하기만 했다.

기억력은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게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주의력을 집중하지 못해 깜박 잊어버리는 건망증과 지나친 걱정과 근심으로 인한 가성 치매와 달리 뇌에 구조적인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기억력 장애는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생활마저 곤란하게 만든다.

◆기억력 장애 증후군 ‘치매’=단순히 기억력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어능력, 계산능력, 동작수행 능력 등 인지기능 전반에 걸쳐 기능이 떨어진다면, ‘치매’로 부를 수 있다. 치매는 일종의 뇌기능 저하 증후군으로 생활 속에서 흔히 하던 일을 잘못하게 되면서 실수를 연발하게 하는 뇌질환이다.

이런 치매의 전단계로 ‘경도인지장애’가 있다. 옆에서 보기에 행동이나 언어, 업무처리능력이 이전과 달리 이상해졌거나 매년 한 두 차례 휴대전화를 잃어버리던 사람이 근래 들어 열 차례이상 잃어버린다면 경도인지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이 장애가 나타난 사람들은 5년 후 치매환자가 될 확률이 50%정도로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원인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관찰과 검사가 필요하다.

◆원인과 종류=뇌구조의 이상에 따라 기억력 등 인지기능을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병은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

알츠하이머병은 특별한 이유 없이 뇌에 독성단백질이 축적되면서 정상 뇌세포를 서서히 파괴시키는 퇴행성 뇌질환의 일종이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환자의 뇌 조직을 보면 비정상적으로 뭉친 단백질 덩어리가 잡힌다. 이 덩어리가 독소로 작용하거나 뇌 세포 간 신경물질 이동을 막아 결국엔 뇌세포를 죽게 한다. 이밖에도 유리기 산소(독성이 강해 뇌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소)의 발생이나 외부로부터 유입된 독성물질이 직접, 간접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요인들이다.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 같은 질환이 생김으로써 뇌 조직이 손상되어 정상적인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없는 경우이다.


이는 뇌졸중이 여러 차례 반복해 발생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는 뇌졸중이 생기는 뇌의 위치에 따라 단 한 차례만으로도 치매가 나타날 수도 있다. 우리나라는 뇌졸중이 중요 사망원인에 속하므로 상대적으로 혈관성 치매가 차지하는 비율도 외국보다 높은 형편이다.

◆조기발견이 중요=기억력 장애를 단지 ‘나이 든 탓’으로 돌려서는 곤란하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으나 오랜 친구의 이름을 잊는다든지, 집 전화번호를 기억 못한다든지, 평소 익숙한 일상의 일을 잘 못하게 되는 경우 ‘치매성’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50대에 접어들어 일상의 실수가 많아질수록 한 번쯤 ‘치매가 아닌가’하고 생각해 보는 것이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막는다.

치매는 꼭 알츠하이머병이나 혈관성이 아니더라도 각각의 원인에 따라 수두증(머리에 물이 차는 병)이나 호르몬 이상, 특정 비타민의 결핍, 알코올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치매는 일찍 발견하면 완치도 가능하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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