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노인들도 운동으로 청년기력 가능

노인들도 운동으로 청년기력 가능 질병과 건강 2008.06.12 19:04

노인들도 운동으로 청년기력 가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인들도 운동을 열심히 하면 젊은이와 같은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자들은 60-75세 노인남자들에게 16주 동안 헬스센터에서 20대들이 하는 운동과 맞먹는 강도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켜본 결과 다리근육의 힘이 최고 84%나 늘어났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노인들의 근육섬유 크기의 증가율은 운동하는 젊은이들의 근육섬유 증진율과 같은 비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노인학지에 발표된 두 편의 논문 중 하나는 "노인들은 이런 매우 높은 운동강도를 감내하지 못할 뿐 젊은이들과 흡사한 근육의 변화를 보이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오하이오대학교의 과학자들은 건강하지만 규칙적 운동을 하지 않는 18명의 노인을 선발해 이 가운데 9명에게만 다리벌리기를 하는 트레이닝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다른 9명은 비교그룹으로 삼기 위해 아무 운동도 하지 않게 했다. 비교실험 결과 처음엔 두 그룹이 비슷했지만 16주 끝에 가서는 운동그룹이 잡아당기는 힘에서 훨씬 앞섰다.

운동그룹은 벌리기에 있어서는 평균 50% 향상됐고 누르기에서는 72% 증진됐으며 반웅크리기에서는 84%나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또 근육조직을 건포도 크기로 떼어내 현미경으로 검사해 본 결과 운동그룹은 비활동성과 연관있는 ⅡB형 근육섬유는 적어지고 운동으로 증진되는ⅡA형 근육섬유는 많아진 것을 밝혀냈다.

하버드대 부설 스폴딩재활병원의 연구자인 월터 프런테라 박사는 운동으로 얼마만큼 힘을 증진시킬 수 있는가는 나이에 따라 한계가 있지만 연구자들은 한계가 얼마나 될지를 확실히 모르고 있다며 "힘의 증진한계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노인 체력저하, 비타민D 결핍 때문

노인 체력저하, 비타민D 결핍 때문 질병과 건강 2008.06.11 16:45

노인 체력저하, 비타민D 결핍 때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섯에는 비타민 D가 많이 들어있다. ▶





노인들이 점차 체력이 떨어지는 것은 단순한 노화현상이 아닌 비타민D 결핍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VU대학 메디컬센터의 파울 립스 박사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임상내부분비학-대사 저널(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최신호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노인들의 체력저하는 햇볕 노출시간이 줄어들면서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합성되는 비타민D가 결핍되거나 부족한 것이 원인일 수 있다고 밝혔다.

립스 박사는 '암스테르담 노화추적연구'(Longitudinal Aging Study Amsterdam)에 참여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 979명의 3년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조사시작 때 비타민D가 부족했던 사람(47%)은 비타민D가 부족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체력저하가 나타날 가능성이 2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립스 박사는 비타민D가 부족한 노인들은 그렇지 않은 노인들에 비해 앉은 자세에서 몸을 일으키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 현저히 체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이는 노인들의 체력저하가 단순한 노화현상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의 연령, 만성질환 유무, 음주량 등 다른 여러 가지 체력저하 위험요인들을 고려했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고 립스 박사는 밝혔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골밀도가 떨어져 골절위험이 높아지고 기타 뼈-근육과 관련된 다른 질환에 걸리기 쉽다.

비타민D는 주로 햇볕에 노출되었을 때 체내에서 합성되며 먹는 것을 통해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은 그리 많지 않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근육’ 과 노년 건강

‘근육’ 과 노년 건강 질병과 건강 2008.06.11 16:16

‘근육’ 과 노년 건강

 

 
86세 할머니 보디빌더의 모습이 최근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다. 군살 하나 없이 팽팽한 팔과 다리의 근육을 보면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였다. 평생 간호사로 일했다는 뉴린 할머니는 “72세 때 애완 고양이 용품을 사서 무거워 쩔쩔 매는데도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다른 사람 도움 없이 좀 더 독립적이고 당당하게 살기 위해 보디빌딩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간과해 왔지만 근육은 노년 건강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다.

당당하고 독립적인 노년을 보내려면 근력을 키워야 한다. 근력이 줄면 등산이나 골프 같은 스포츠 활동은 물론이고 보행이나 물건 들기 같은 사소한 일상 활동도 못하게 되는 등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근육의 양과 힘은 20~25세에 최대치에 이르며, 30세를 전후해서 근(筋) 세포의 노화가 시작된다. 노화가 시작되면 일단 수분이 빠져나가고 단백질이 줄어들며 그 자리에 지방이 채워져 몸의 탄력과 힘이 떨어진다.

약 50세가 되면 근 세포 내 단백질 합성속도가 분해속도보다 느려져 근육이 급격하게 퇴화를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20~25세 근육의 10% 정도가 감소한다. 65세엔 약 25~35%, 80세엔 40% 이상 감소해 일상생활을 위한 기본 체력까지 상실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미국 프래밍엄 지역 역학 조사 결과에 따르면 55~64세의 40%, 65~74세의 45%, 75~84세의 65%가 4.5㎏ 무게조차 들지 못했다. 장바구니도 들지 못한다는 것은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쉽지 않다는 의미다.


또 건국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인식 교수의 2004년 논문에 따르면 ▲70~74세 여자 33.3%, 남자 19.8% ▲75~79세 여자 35.9%, 남자 26.7% ▲80세 이상 여자 43.2%, 남자 52.6%에게서 근육감소증이 나타났다. 근육감소증이란 자기 평소 체질량의 13~24%(70세 이상은 50%)가 감소한 상태다. 이인식 교수는 “근육감소증이 있으면 활동량이 급격하게 줄어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고 삶의 만족도도 크게 떨어진다”고 말했다.

또 근육의 감소는 쉽사리 낙상(落傷)으로 이어져, 많은 경우 생명을 위협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 60세 이상 사고 별 경험률 중 40%가 낙상이었다. 근육 양이 가장 많은 20대 낙상 경험률은 14%에 불과했고, 30대 18%, 40대 23%, 50대 32%였다. 서울아산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진영수 교수는 “젊은이의 낙상은 대부분 실수 때문이지만, 노인의 낙상은 기초 체력을 유지할 근육이 없어서 발생한다”며 “낙상으로 인한 활동의 제약은 노인의 가장 중요한 사망 원인 중 하나며, 낙상이 없더라도 기력이 없어 움직이지 못하면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노년에도 근력을 유지하려면 가능한 일찍부터 근육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이가 들면 단백질 합성 작용을 촉진하는 호르몬 리보솜과 같은 세포 내 소 기관의 기능이 떨어져 근육을 키우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일반적으로 20~30대엔 2주만 운동해도 근육이 10~15% 커지지만, 60세 이후엔 12주 이상 운동해야 10% 정도 커진다. 또 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건(腱)이나 인대의 탄성이 감소해 운동 부상의 위험도 높아진다.

한남대 생활체육학과 정일규 교수는 “젊었을 때부터 근육을 키워놓으면 그 초기값이 높아 나이 들어 근육이 감소해도 생활근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단백질 중심의 고른 영양섭취도 중요하다. 진영수 교수는 “나이가 들면 맛을 보는 감각이 떨어지고, 위액분비가 감소하며, 활동량이 줄고, 대사가 느려져 대부분 식욕이 감퇴된다”며 “노년의 근육 감소를 막기 위해선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유제품, 견과류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