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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더듬는 아이] 말더듬이의 유형과 가정지도

[말을 더듬는 아이] 말더듬이의 유형과 가정지도 아이키우기 2008.11.19 22:42

[말을 더듬는 아이] 말더듬이의 유형과 가정지도








말더듬의 유형

말-언어 장애 중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유형이 말더듬이다. 많은 학자들이 말더듬은 개인의 심리적인 원인과 환경적인 원인으로 인하여 생긴다고 생각하는 반면, 일부 학자들은 기질적인 원인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질적인 원인을 주장하는 학자들 중에서 뇌의 좌반구와 우반구의 청각 정보 처리의 불협음에서 원인을 찾는 것이 일면 타당성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이론이 모든 유형의 말더듬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심리적 그리고 환경적인 요인이 말더듬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실증과 연구가 많다. 특히, 어린이가 자라나온 발달 환경과 여기에 기인한 이상 심리의 형성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Van Riper, 1973, 1982: Bloodstein, 1981). 이러한 주장은 말더듬의 시작 시기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5세 이전이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다. 즉, 정신 지체 등 특수 장애에 수반된 말더듬이 생기는 경우라든가 또는 어른이 뇌수술을 받은 후에 갑자기 말더듬이 생기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말더듬이 3~5세에 나타난다.

1957년(Morley, 1957)과 1964년(Andrew and Harris, 1964)에 영국에서 실시한 종단 연구(longitudinal study)에 의하면 1000명의 말더듬 아동을 출생부터 이들이 15세가 될 때까지 추종 연구를 했더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1) 대부분의 말더듬은 5세 이전에 나타났으며 11세 이후에 말더듬이 시작된 사례는 없었다.

(2) 말더듬는 어린이들 중에서 약 1/3은 2세와 4세 사이에서 말더듬 증상이 뚜렷하였다. 이 현상을 발달 말더듬(developmental stuttering)이라고 한다.

(3) 또 다른 1/3의 말더듬는 어린이들은 말더듬이 다른 어린이들보다 늦게(평균 연령 7.5세) 시작하였으며 이들의 말더듬의 정도는 경미하였고 약 2년 정도 지속되었다.

(4) 나머지 1/3의 말더듬는 어린이들은 3세에서 6세 사이에 말더듬이 시작되었으며 이들은 그후 계속 말을 더듬었다.

말더듬의 대부분이 5세 이전에 시작된다면 어린이들의 말-언어 발달과 말더듬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어린이들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말-언어를 배우기 시작하고 1세 전후해서 첫낱말(first word)을 쓰기 시작하고, 1년 6개월경부터 2세 사이에 두 낱말을 이어서 문법적인 개념이 언어 표현으로 실현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2세 후반부터는 세 낱말로 이루어진 문장을 쓰기 시작하면서 말-언어 능력이 급속도로 발달하게 된다. 그래서 말-언어 발달 과정에서 2세부터 4세까지를 '말-언어 습득의 신비의 시기'하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다(Bloom, 1970: Menyuk, 1969, 1977). 세 낱말의 문장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 시기의 2~3년 동안에는 발달 과정을 추적할 수 없을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또는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말-언어 능력이 확대된다.

그러나 이 시기의 이러한 발달이 어린이의 입장에서 보면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는 어른들의 말-언어 표현을 피동적으로 듣기만 하고 들리는 표현을 기계적으로 반복 모방만 하며 배우는 것은 아니다. 어린아이 나름으로는 들리는 말-언어 표현에서 규칙성을 찾아내야 하고 한 가지 규칙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이 가설을 스스로의 창조적인 말-언어 표현으로 실현해 보고 어른들 또는 주위의 다른 아이들의 반응을 보고 자기의 가설이 맞았는지 또는 틀렸는지를 실험하고, 틀렸으면 수정을 해서 새로운 가설을 세워서 다시 실험하는 과정을 통하여 말-언어를 습득하고 있는 것이다. 서너 살된 어린이들의 지능과 인지 능력의 수준을 생각하면 '무한히 복잡한' 말-언어의 구조를 배운다는 과제는 사력을 다 해야 되는 일인지도 모른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 사람의 고유의 특권으로 말-언어를 배울 수 잇는 '타고난 비상한 능력'(innate idea)(Chomsky, 1965, 1972, 1986)을 가지고 왔을 가능성이 많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린 나이에 말-언어라는 엄청난 대상을 정복하는 일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힘에 겨운 역사임에 틀림없다. 그러니 3, 4세 어린이가 말-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시행착오의 연속일 수에 없다. 틀리고, 고치고, 다시 틀리고 고치고.

그래서 유치원에 가서 어린이들이 모여서 노는 것을 보면, 한 없이 혼자 지껄이다가 옆에 있는 또래에게 되지도 않는 말로 남이 무엇이라고 하든 상관하지 않고 주고 받고 '대화'를 한다. 이 광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린이들은 같은 표현을 여러번 반복하며, 고치고, 때로는 '한 없이'말을 더듬는다. 이렇게 말을 해야 옳은지 저렇게 말을 해야 옳은지 살펴가며 말을 하자니 더듬을 수 밖에 없고 또한 자기의 말을 이리저리 구조와 낱말을 바꾸어 더듬어야만 상대방의 반응을 더욱 확실히 살필 수 있게 된다. 이들 어린이들의 말더듬 현상은 말-언어 발달의 험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정상적인 말더듬인 것이다.

그러나 만일 이 장면을 한 어린이의 어머니가 관찰하고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이 어머니는 자기의 아들 또는 딸이 다른 어린이들보다 훨씬 똑똑하고 남보다 모든면에서 뛰어나다고 믿고 있으며 자식을 키우는 일에는 자신이 어느 다른 젊은 엄마들보다 아는 것도 많고 자기는 자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만은 부족함 없이 다 해내고 있다고 확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런데 이게 무슨 연유인가? 자기의 아들이 말을 더듬고 있지 않은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자기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 대개는 그 결과가 뻔하다. 아들이 유치원에서 돌아오자마자, 어머니는 아들의 말을 스스로 검토하기 시작하고, 조금이라도 더듬는 기색이 있으면 "다시 해봐", "천천히 해봐"라고 교정을 하다가는 뜻대로 되지 않으면, "애가 왜 이러지?"하고 짜증을 내기 시작하고, 드디어는 영문을 모르는 아들을 야단치기에 이른다. 그날부터 어머니는 항상 아들의 말더듬이 마음에 거리고 이를 없애는 방법을 백방으로 찾게 된다. 아들이 집에 돌아오면 앉혀 놓고 엄마가 하는 말을 수없이 따라 하게도 하고, 야단을 치고 드디어는 체형까지 서슴지 않게 된다.

자기의 말에서 아무 잘못을 찾지 못하고 있던 아들은 엄마의 '도움'으로 무엇인가 잘못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 시작하게 된고, 잘못을 의식적으로 찾으려고 노력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엄마가 지적하는 '잘못'을 스스로 깨닫게 되고 이날부터 자기의 말이 크게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엄마의 아들에 대한 완전주의적 집념이 드디어 아들이 인식하고 있지 않는 정상적인 발달 과정의 자연스러운 말더듬을 병적인 말더듬으로 바꾸어 놓게 된 것이다. 그래서 학자들은 말더듬이 "어린이의 입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귀에서 시작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Van Riper, 1973).

이제, 말더듬의 증상을 살펴보기로 하자. 말더듬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우리 주위에 으례히 말을 더듬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말더듬을 일면 '유창성(fluency)의 장애'라고 하듯이 말이 막히는 현상을 말더듬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일상 대화에서 말을 종종 더듬는 일은 흔히 있다. 이를 정상적인 비유창성이라고 한다. 다만, 말더듬 현상의 빈도가 정도를 넘고 심리적인 부담을 갖게 되면 이를 말더듬이라고 한다.


말더듬의 외형적 현상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로 나타난다.

(1)말소리 또는 음절의 반복(repetition)

예를 들어 '학교'하는 낱말을 말하려고 할 때 "ㅎ ㅎ ㅎ ㅎ ㅎ 허 허 허 하 학교"라고 한다든가 "ㅎ ㅎ ㅎ 학교"라고 하든가, '산'이라는 낱말을 말할 대, "ㅅ ㅅ ㅅ 사 사 사 산" 또는 "ㅅ ㅅ ㅅ 서 서 서 서 사 사 사 산"이라고 하는 경우들이다. 말소리 하나를 여러번 반복하다가 하나의 음절을 여러 번 반복한 다음에 목표한 낱말이 나온다. 경우에 따라서는 30초 내지 2~3분씩 같은 말소리 또는 음절을 반복하는 극단적인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말더듬 현상을 말소리 또는 음절의 '반복 현상'(sound repetition 또는 syllable repetition)이라고 한다. 낱말의 첫말소리 또는 첫음절을 반복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혹 낱말 전체를 반복하는 경우가 있으나(즉, "산 산 산" 또는 "학교 학교 학교"등) 이는 정상의 비유창성에 더 가까운 반복이라고 할 수 있다.

때때로 문장의 중간에서도 반복현상이 일어난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들의 반복 현상을 잘 살펴보면 문장의 중간에서 말을 끊었다가 다시 시작하려고 할 때 반복이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끊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곳은 문장을 처음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2) 말소리의 막힘(blocking)

말을 하려고 할 때 말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고 막혀서 말을 이어갈 수 없는 현상을 말더듬의 '막힘 현상'(blocking)이라고 한다. 한번 막히면 여기에서 빠져 나오기가 퍽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 막힘 현상도 낱말 또는 문장의 처음 부분에서 생긴다. 말을 더듬는 사람이 반복 현상에 더하여 막힘 현상까지 나타내면 말더듬의 증상이 반복 현상만 있을 때보다 악화된 상태를 말한다.

(3) 부수적 행동(accessory behaviors)

말이 막히면 이 막힘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게 되고 말더듬 증상이 심화된 사람에게서는 이 노력이 신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부수적 행동을 '빠져나오려는 행동'(attention-distracting behavior)을 하여 더듬기를 회피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어떤 말더듬이는 말을 더듬을 때마다 오른쪽 발로 땅을 구르는가 하면, 뒷짐을 쥐고 한 손의 엄지손가락으로 다른 손의 손바닥을 아플정도로 누르기도 하며, 고개를 아래로 떨어뜨리면서 말을 하기도 하고, 턱을 별안간 윗쪽으로 치켜올리면서 말하기도 한다. 말더듬을 이렇게 피해보려고 하는 행동을 '회피 행동'(avoidance behavior)라고 한다. 극단적으로 심해진 말더듬이는 한 마디 말을 하기 위하여 한 가지의 회피 행동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를 비틀면서 온몸으로 회피 행동을 한다.

(4) 낱말 공포(word fear)와 상황 공포(situation fear)

(가) 낱말 공포
말을 심하게 더듬는 사람들은 경험을 통하여 말이 잘 단 되는 말소리, 낱말 등을 알고 있다. 어느 사람은 된소리('ㅃ, ㄸ, ㄲ, ㅉ, ㅆ')로 시작되는 낱말만 나오면 더듬고, 다른 사람은 모음으로 시작되는 낱말을 모두 더듬는다.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자기가 말을 잘 더듬는 말소리 또는 낱말을 두려워 한다. 짜장면을 먹고 싶어서 중국 음식점에 들어간 말더듬이가 '짜장면'이라는 말이 두려워서 짜장면을 먹지 못하고 있다가 하루는 큰 마음을 먹고 오늘은 꼭 짜장면을 먹으리라고 결심을 한다. 그런데 막상 중국 음식점 종업원이 다가와서 "무엇을 드시겠습니까?"라고 물으면 "우동 주세요"하고 만다는 것이다.

(나) 상황 공포
말을 더듬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특히, 선생님), 낯선 사람,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와 말을 할 때 더 더듬는다. 어떤 사람은 눈을 감고 이야기를 하면 더듬지 않고, 상대방을 보면서 말을 하면 더듬는다. 얼마 전에 말을 더듬는 사람이 한 명 찾아왔다. 책상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하는데 전혀 더듬지를 않는다. 이상해서 "당신은 더듬지 않는데요"라고 했더니 굳이 더듬는다고 우기는 것이었다. 30분이상을 이야기를 하는 동안 필자는 도저히 이 사람이 더듬는 것을 발견할 수가 없었다. 혹, 이 사람이 내면 말더듬(internalized stuttering)으로 말더듬 현상이 겉으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속으로는 말더듬이가 아닌가 생각도 하였다. 그런데 이 사람도 오늘은 이상하게 더듬지를 않는다고 하는 것이었다. 필자(이 사람에게는 필자가 말더듬에 대한 전문가로 생각이 되었고 비밀스러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마음 놓고 이야기를 하였으리라)와는 안 더듬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헤어질 시간이 되어 이 사람이 일어서서 약 5m 정도 떨어진 방문 쪽으로 가더니 돌아서서 인삿말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말이 안 나오는 것이었다. 꽉 막혀서 한 마디도 못하는 것이었다. 필자도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다시 책상으로 와서 앉으라고 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해보았더니, 이게 무슨 영문인가? 조금 전과 같이 말이 다시 유창하게 나오는 것이었다. 이 사람은 상대방과 가까이 있으면 말이 잘 되고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는 말을 더듬는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말을 더듬는 사람의 대부분은 전화 공포증이 있다. 극단적인 경우로는 사람과 대면해서 말을 할 때는 더듬지 않지만, 전화로 이야기 할 때는 심하게 더듬는 사람들이 많다. 전화를 자기가 걸 때 보다도 남에게서 온 전화를 받을 때가 말하기가 더 어렵다.


말더듬의 가정 지도

자녀가 말을 더듬는다 싶으면 부모나 가족들은 무엇을 해주려고 덤비지 말고 Ban Riper가 한 말을 되새기며 자기 반성부터 해야 한다. 어린이들의 말더듬은 "어린이의 입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귀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이다. 특히, 말더듬의 초기 단계에서는 어른이 말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어린이의 말더듬 증상을 초연하게 받아들이고 전과 다름 없는 '자연스러운' 말과 행동으로 가정 생활을 계속해야 한다. 이는 어린이에게 무관심하라는 것과는 다르다. 어린이의 말더듬에 대해서만 무관심하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어린이가 말을 더듬을 때마다 엄마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숨을 죽이는가 하면, 신문을 보고 있던 아빠는 '네가 말 더듬는 것을 나는 못 들었어'하는 듯이 신문 뒤로 얼굴을 감추는 행동들은 오히려 어린이에게 마음의 부담을 주고 말더듬을 심화시키게 된다. 엄마가 숨을 죽이는 소리는 "천둥 번개 소리보다 더 큰 소리로 어린이의 가슴을 때린다"고 한다.

말더듬의 경우는 다른 말-언어 장애와는 달리 부모나 가족들이 말더듬을 직접 고쳐주려고 하면 대부분 역효과를 가져온다. "다시 해봐", "천천히 해봐", "크게 해봐"등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 같은 어른의 지도가 어린이에게는 심리적인 부담만 증가시킬 뿐이지 말더듬 자체에는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린이가 어느 특정 말소리나 낱말의 발음을 못해서, 할 줄 몰라서, 또는 호흡 기관, 발성 기관, 조음 기관 등에 신체적인 이상이 있어서 말을 더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부모나 가족들이 말을 더듬는 어린이를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어린이가 말을 더듬더라도 자연스러운 가정 생활을 계속하는 것이 첫번째 돕는 일이다. 그리고 둘째는 말더듬 현상 자체를 직접 고쳐주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일은 전문 언어치료인에게 맡겨야 한다. 물론, 어린이가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선의의 '처벌 양식'을 미리 어린이와 약속을 하고 시행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한 번 더듬을 때마다 토끼뜀을 다섯번씩 시킨다든가, 머리를 숙여서 가랑이 사이로 뒤를 두번씩 보게 하는 등.

그 외에 부모나 가족들이 말을 더듬는 어린이를 위하여 할 수 있는 일들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어린이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놀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준다.

엄마가 하라는 것이 너무 많으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읽게 된다. 말더듬은 스스로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만이 극복할 수 있다.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피아노 렛슨 가야하고, 그것이 끝나면 태권도 도장에 가야하고, 집에 돌아오면 국어 선생, 산수 선생, 거기에다 영어 선생이 주을 이어서 어린이를 괴롭힌다. 주말에는 스키장에 가야하고, 하기 싫은 야구까지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해야 한다.

(2) 어린이를 과보호하지 않는다.

앞에서 말하였듯이 스스로를 이길 수 있어야 말더듬을 이길 수 있다. 보모의 심경을 모르는 바가 아니나, 어린이가 측은해서 무엇이든 엄마가 다 해주면 말더듬을 없애는 일도 자기가 할 일이 아니라 엄마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되어 버린다. 약 1년 전에 국민학교 2학년 남자 아이를 데리고 온 어머니가 있었다. 필자의 방에 엄마와 아들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면, 어린이가 엄마의 손을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몸을 비스듬이 엄마에게 기댄채 들어오고 있는 것이었다. 여러 날 보아도 마찬가지였다. 하루는 눈이 온 뒤라 길이 조금 미끄러운 날이었다. 이 어린이가 올 대쯤 해서 창으로 밖을 내다 보았더니 엄마가 국민학교 2학년 된 아이를 업고 오는 것이 아닌가. 그날, 엄마를 호되게 나무랐다. 그 뿐이 아니다. 다음부터는 아들의 손을 잡고 다니는 것이 한 번만 내 눈에 뛰면 필자에게 오지 못하게 하겠다고 경고를 단단히 하였다. 그리고 어디서나 그러게 하겠다고 굳게 약속을 받았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 어린이의 말더듬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었다.

(3) 가족들(특히, 형제들)이 어린이의 말더듬을 놀리지 말도록 한다.

(4) 어린이가 말이 막혀서 이어가지 못할 때, 도와주는 목적으로 하지 못한 나머지 말을 대신 해 주지 않는다.

말을 더듬는 어린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일이 남이 자기를 대신해서 말을 해주는 것이다. 이 때에는 도와주는 사람을 "죽이고 싶다"고 한다. 게다가 다른 사람이 대신 말을 해주는 일이 잦아지면 말하는 용기가 더욱 없어진다.

(5) 어린이에게 모든 사람이 말을 어느 정도는 다 더듬는다는 사실을 깨우쳐 준다.

사람이 말을 더듬는다는 일은 극히 자연스럽고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주어서 말을 더듬는 일이 자기에게만 가해진 '하나님의 벌'이라는 의식을 없애주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이 말을 할 때 몇 번이나 그리고 얼마나 자주 더듬는 가를 세어보게 하는 것도 좋다.

(6) 말더듬의 빈도가 줄어들면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어느 특정한 사람과 말을 잘 하게 되었다고 해서 모든 사람과 말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점차적으로 대화의 대상을 넓혀줌으로써 사람에 따른 상황 공포를 없애주어야 한다. 때로는 동네 가게에 어린이를 혼자 보내서 물건을 사오도록 하는 것도 좋다. 마찬가지로, 엄마와 같이 백화점에 가서 물건을 살 때는 어린이로 하여금 점원과 '흥정'을 하도록 한다.

(7) 학교 선생님에게 국어 시간에 다른 어린이들 앞에서 책을 소리내어 읽도록 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하지 않는다.

어린이가 말을 더듬는 사실을 선생님과 학급의 다른 어린이들이 알고 있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어린이의 말더듬을 선생님이 받아들여달라고 부탁하고 가능하면 학급의 다른 어린이들도 말더듬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선생님이 지도하여 줄 것을 선생님에게 부탁한다.

 


 


[출처 : http://speechcure.nazn.net/]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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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겁이 많은 아이

[교육학] 겁이 많은 아이 아이키우기 2008.11.10 15:30

[교육학] 겁이 많은 아이







"아기처럼 굴지마"

가끔씩 엄마들은 일상사에 지쳐 살림과 육아에 힘들다보니 어린 아이들의 정서에 무감하게 반응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무섭지도 않으면서"라는 말로 어린애처럼 군다고 핀잔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실제로 겁을 내고 있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이럴때, 아이에게 핀잔이나 꾸지람을 해서 수치심을 느끼게 해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도 도움이 되지도 않습니다.

실제로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두려워하고 무서워합니다.
예를들어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 진공청소기, 트러그 천둥, 방문닫는 소리, 커다란 모자나 인형, 또는 평소에 자주 접하지 않는 노인이나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보며 두려움에 떨기도 합니다.

또 아이들은 동물을 무서워하며, 그 중 특히 개를 무서워하거나, 어두운 것과 제복입은 군인이나 경찰, 의사를
겁내기도 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은 미지의 것을 두려워합니다.
아직 키도 다 자라지 않아 세상의 모든것은 너무나 크고 거대하게 느껴지고 자신의 힘은 너무 미약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던지 잠자리가 바뀐다던지 부모와 떨어지게 된다는 것들도 아이들이 겁을 내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이럴때, 현명한 부모라면 이런 두려움들이 아이들에겐 정상이라는 것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두려움에 떠는 아이들을 안심시켜주는 말을 하며 따뜻하게 안아줄 것입니다.


아이들은, 무섭다고 말 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네가 무서워 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엄마가 너를 지켜 줄 것이라는 말로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어야 합니다.

치과나 병원에 가게 될때에도 아이에게 미리 마음의 준비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순간에 닥쳐 이야기를 하게 되거나 준비없이 행하게 되는 일은 아이를 더욱 두려움에 빠뜨리게 됩니다.
순간에 아이에게 아무일도 없을 것이라고 아무리 말해봐야 아이에게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아프기는 하겠지만,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을거란다...하고 말이죠.


아이들에게 엄마나 아빠가 외출을 할 때에는 아이에게 금방 돌아올 것이라는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아이들의 감정에 상처를 남기지 않고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주는 현명한 부모의 역할입니다.

아이에게 부모의 사랑을 분명하게 느끼게끔 집이나 학교에서도 안전하다는 확신을 갖도록 격려해주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실은 우리 아이들은 두려움이 많다는 것을 늘 상기하십시오.
여러분의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출처 : 소피의 교육학 이야기 ]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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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극복] 건망증 심한 당신, 젊은 뇌를 갖자!

[건망증 극복] 건망증 심한 당신, 젊은 뇌를 갖자! 질병과 건강 2008.10.26 16:48

[건망증 극복] 건망증 심한 당신, 젊은 뇌를 갖자!

 

 

  
 
새벽 골프를 치기 위해 차에 오른 K씨(48). 시동을 걸자 막상 골프장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다. 서둘러 집 안으로 들어가 부산을 떨던 그는 어이없다는 듯 다시 차로 돌아왔다. 메모한 종이를 골프백에 넣어둔 것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골프장에서 몇 홀을 돌던 그는 이번엔 휴대전화를 받고 화들짝 놀랐다. 이날 대학 동기 모임에서 등산을 가자고 철석같이 약속한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다.

건망증은 때때로 불필요한 기억을 지워 버리도록 도와주는 ‘신의 선물’이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내용을, 그것도 빈번하게 놓친다면 자신의 건망증을 심각하게 점검해 봐야 한다.


술 마시고 ‘필름이 끊겼다’면…

한 편의 영화를 매일 처음 대하듯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매우 간단하다. 우리 뇌 속의 해마라는 조직을 제거하면 된다. 기억력은 사람마다 다르고, 컨디션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뇌기능의 효율은 뇌 속 기억체계와 관련돼 있다. 우리가 시각·청각·후각·미각, 그리고 피부감각이라는 오감을 통해 포착한 외부 정보는 뇌 속 기억센터의 첫 관문인 해마를 통과한다. 이것이 바로 기억의 첫 단계다. 방금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그건 해마에 아예 정보가 입력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어졌다’고 하는 것도 해마가 알코올에 마비돼 정보 입력을 게을리 한 거라고 보면 된다. 치매 환자 역시 해마 영역부터 손상을 받는다. 과거의 기억은 살려내도 최근 기억은 하지 못하는 것이다.

해마를 통해 입력된 정보는 단기 저장창고인 측두엽으로 보내져 잠시 보관된다. 이곳에서 가공 분류된 다음 중요한 것은 다시 대뇌신피질 각 부위에 고루 장기 보존된다. 이것이 기억의 두 번째 단계다. 측두엽에 정보가 보관되는 기간은 매우 짧아 몇 분에서 며칠에 불과하다. 예컨대 며칠 전에 외운 영어 단어가 일부 생각나지 않는 것은 측두엽이 정보를 제대로 갈무리해 저장하지 않은 탓이다.

하지만 아무리 정보를 잘 보관해도 잠재워 두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뇌신피질에 보존한 기억을 필요할 때 집어내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부위가 전두엽이다. 이곳에 분포된 뉴런이라는 신경회로가 바로 기억을 되살려내는 네트워크다. 기억을 되살리지 못하다가 연상작용을 하면 ‘아, 그랬었지’ 하고 무릎을 치게 되는 것은 전두엽에 잠자고 있던 정보를 자극을 통해 꺼내 쓰는 과정이다.

‘깜빡’과 ‘깜깜’ 건망증의 차이

이런 기억 과정에 따라 건망증에도 종류가 있다. 예컨대 ‘돌아서면 잊어 버린다’ ‘방금 들은 전화번호가 생각나지 않는다’와 같이 ‘깜빡’하는 건망증은 해마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컴퓨터로 치면 정보 입력장치인 자판이 부실한 것이다. 특히 자판기에 두 개의 원고를 동시 작업할 수 없듯 한꺼번에 들어온 정보를 해마는 순서를 정해 이 중 하나만 취한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것은 입력조차 되지 않는 것이다.

다음은 단기 기억창고인 측두엽에서 버리거나 잘못 갈무리한 정보 때문에 나타나는 건망증이다. 며칠 전에 외웠던 노랫말 중 한 구절이 생각나지 않는다거나, 주차해 둔 차의 위치를 몰라 헤매는 경우다. 우리가 매일 먹는 식사의 메뉴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주차 위치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측두엽에서 쓸데없는 정보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 처리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전두엽에 잘 가공해 보관한 정보가 ‘깜깜’한 장기 건망증이다.

이마 쪽에 위치한 전두엽은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만든 1등 공신이다. 인간에게 침팬지조차 없는 이마가 발달한 것은 바로 전두엽 때문이다. 전두엽은 기억·사고·판단을 하는 ‘종합상황실’로 이 부위가 발달할수록 지능지수가 높다. 기억력이 좋은 이들은 전두엽 중에서도 정보를 되살려내는 뇌 신경회로(뉴런)가 잘 발달돼 있는 경우다. 같은 양의 뇌세포가 있다고 해도 신경회로가 튼튼하고 잘 발달된 사람이 기억력이 좋다. 신경회로는 많이 쓸수록 발달한다. 산 속에 사람이 드나들면서 등산로가 생기고, 길이 넓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지리에 밝은 운전기사가 목적지를 빠르게 찾아간다든가 요리사가 식재료의 맛을 기억해 음식의 조화를 생각하며 요리하는 것은 모두 반복 학습으로 뇌를 자극한 결과다. 실제 공간지각력이 뛰어난 운전기사의 뇌 특정 부위는 일반인에 비해 2∼3% 무겁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억력을 높이고 건망증을 최소화하려면 뇌를 보호하고 적당히 자극해 줘야 한다. 우선 ^과중한 업무나 학업 스트레스 등을 통해 뇌에 과부하를 주지 말고 ^뇌세포를 파괴하는 술과 담배를 삼가며 ^머리를 때리는 등 뇌에 충격을 가하는 일을 피하는 게 좋다. 이와 함께 해마가 있는 뇌 영역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줄 수 있도록 커피 향이나 레몬 향, 책 읽는 소리, 씹는 행위 등으로 자극한다든지, 간단한 계산 등을 통해 뇌 트레이닝을 해주도록 한다. 뇌에 좋은 레시틴이 많이 함유된 콩류나 달걀 노른자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억력을 높이기 위한 3·3 전략

NO!
◇과로나 수면 부족으로 뇌를 혹사시키지 마세요.
◇뇌세포를 손상시키는 술과 담배를 삼가세요.
◇꿀밤 등 작은 충격에도 뇌세포는 파괴됩니다.

YES~
◇좋은 향이나 소리로 뇌를 자극해 주세요.
◇간단한 계산이나 운동은 뇌를 활성화해 줍니다.
◇뇌에 좋은 영양소가 콩, 달걀노른자 등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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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들의 체형 커버 스타일링

대한민국 남자들의 체형 커버 스타일링 성형정보 2008.09.26 14:39

대한민국 남자들의 체형 커버 스타일링 
 




 
 키가 작을 경우


1. 상·하의를 확실히 분리한다
컬러와 소재감으로 상·하의 차이를 크게 두는 것이 방법. 컬러풀한 셔츠와 포켓칩으로 시선을 얼굴 쪽으로 집중시키면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2. 아우터는 짧게, 팬츠는 길게
상의는 다소 피트되는 느낌으로 짧게 입고, 하의는 루스한 디자인으로 길게 입는다. 이너웨어는 컬러감 있는 니트로 따뜻하게 레이어링한다.

 
 배가 나왔을 경우


1. 톤온톤 코디네이션
모노톤으로 톤온톤으로 매치하되 이질적인 소재로 감각을 더한다. 컬러감이 있는 옷은 배 부분을 더욱 강조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2. 배 부분에 여유를 준다
루스하되 크롭트한 디자인의 피코트로 상의를 짧게 매치하면 배 부분에 여유가 생겨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머플러, 스트레이트 팬츠로 세로선을 강조해 입는다.

 
 
 다리가 짧을 경우


1. 상의는 짧게 입는다
다리가 짧을수록 상의가 하체를 덮지 않도록 짧게 입는 것이 좋다.


2. 이너웨어는 길게, 아우터는 짧게
레이어링을 잘 활용하면 짧은 다리를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이너웨어는 루스하고 긴 스타일로, 아우터는 길이가 짧은 크롭트 재킷을 매치하면 키가 커보인다.

 
 마르고 체격이 왜소할 경우
 


1. 두께감 있는 아이템 레이어링
가로 스트라이프 패턴의 후드 니트와 패딩 아우터를 매치해 부피감을 준다. 워싱된 데님 팬츠는 빈약한 다리를 커버해준다.


2. 밝은 컬러, 루스한 디자인
라이트 그레이 계열로 톤온톤 코디해 확대되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패턴감 있는 울 소재 팬츠는 마른 몸을 커버하는 데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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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들의 체형 커버 스타일링

대한민국 남자들의 체형 커버 스타일링 성형정보 2008.09.26 14:39

대한민국 남자들의 체형 커버 스타일링 
 




 
 키가 작을 경우


1. 상·하의를 확실히 분리한다
컬러와 소재감으로 상·하의 차이를 크게 두는 것이 방법. 컬러풀한 셔츠와 포켓칩으로 시선을 얼굴 쪽으로 집중시키면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2. 아우터는 짧게, 팬츠는 길게
상의는 다소 피트되는 느낌으로 짧게 입고, 하의는 루스한 디자인으로 길게 입는다. 이너웨어는 컬러감 있는 니트로 따뜻하게 레이어링한다.

 
 배가 나왔을 경우


1. 톤온톤 코디네이션
모노톤으로 톤온톤으로 매치하되 이질적인 소재로 감각을 더한다. 컬러감이 있는 옷은 배 부분을 더욱 강조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2. 배 부분에 여유를 준다
루스하되 크롭트한 디자인의 피코트로 상의를 짧게 매치하면 배 부분에 여유가 생겨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머플러, 스트레이트 팬츠로 세로선을 강조해 입는다.

 
 
 다리가 짧을 경우


1. 상의는 짧게 입는다
다리가 짧을수록 상의가 하체를 덮지 않도록 짧게 입는 것이 좋다.


2. 이너웨어는 길게, 아우터는 짧게
레이어링을 잘 활용하면 짧은 다리를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이너웨어는 루스하고 긴 스타일로, 아우터는 길이가 짧은 크롭트 재킷을 매치하면 키가 커보인다.

 
 마르고 체격이 왜소할 경우
 


1. 두께감 있는 아이템 레이어링
가로 스트라이프 패턴의 후드 니트와 패딩 아우터를 매치해 부피감을 준다. 워싱된 데님 팬츠는 빈약한 다리를 커버해준다.


2. 밝은 컬러, 루스한 디자인
라이트 그레이 계열로 톤온톤 코디해 확대되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패턴감 있는 울 소재 팬츠는 마른 몸을 커버하는 데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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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방 병용’ 폐암 생존율 20% 높인다

‘한.양방 병용’ 폐암 생존율 20% 높인다 암 정보 2008.04.23 23:56
‘한.양방 병용’ 폐암 생존율 20% 높인다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센터장 조종관 병원장)는 12일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산하 암 보완 대체의학사무국(OCCAM)의 ‘최상 증례 시리즈 프로그램 연구결과`, 한·양방 병용치료가 폐암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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