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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짱 음식 궁함 7

[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짱 음식 궁함 7 질병과 건강 2008.11.01 10:37

[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짱 음식 궁함 7 






 
장어, 마늘, 부추, 새우, 굴 등이 정력 강화에 좋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음식에도 궁합이 있는 법. 두 가지를 함께 먹었을 때 상승효과를 내는 정력 강화 궁합 음식 7가지를 소개한다.

 
1. 장어+복분자
정력 증강 식품의 대표 주자인 장어.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이 있어 해독 작용과 함께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복분자는 예부터 ‘요강을 뒤집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생식기 문제 해결사. 조루, 정력 감퇴, 발기부전 등 양기 부족 증상을 보이는 남성과 불감증, 불임을 호소하는 여성에게 좋다. 그렇다면 장어와 복분자주의 궁합은? 그야말로 찰떡궁합. 두 가지를 함께 먹으면 맛도 좋고 비타민 A의 작용을 크게 증강시키며, 정력과 성기능을 높이는 데에 더욱 효과적이다.

2. 마늘+생강
마늘에 함유된 ‘스코르디닌’이란 물질은 음경을 튼튼히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발기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생강은 베타카로틴, 비타민 C, 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등이 함유돼 있어 오래전부터 성욕을 촉진한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정력 강화 식품. 아프리카에선 생강을 최음제처럼 사용하며, 정자수와 정자의 활동성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특히 생강을 마늘과 함께 먹으면 남성의 발기불능이나 여성의 불감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생강과 마늘로 술을 담가 먹거나, 볶아 먹으면 정력 강화에 아주 그만이다.

3. 부추+새우
부추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무엇보다 정력과 성기능을 강화하므로 남성 성기능 저하나 발기부전 등에 뛰어난 치료 효과가 있다. 특히 부추와 새우가 어울리면 성기능 강화에 금상첨화. 새우는 성욕을 증진하는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는 페닐알라닌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한방에서는 새우가 남성 성기능 장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4. 낙지+표고버섯
낙지는 스태미나 식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낙지에 들어 있는 타우린과 히스티딘 등의 아미노산이 칼슘의 흡수, 분해를 돕기 때문. 흔히 낙지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다고 알고 있는데,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좋은 콜레스테롤과 타우린이 풍부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낙지는 표고버섯과 궁합이 잘 맞는데, 표고버섯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또 정력을 좋게 하고 풍을 고치며 피의 흐름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

5. 더덕+검은깨
더덕에는 인삼에 많은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어 정력을 증강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더덕은 다른 영양소에 비해 지방과 단백질이 부족한데, 검은깨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서, 서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검은깨는 성(性) 신경 흥분제로 불감증뿐만 아니라 정력 강화에도 좋다.

6. 오미자+인삼
5가지 맛을 낸다는 오미자는 오래 복용하면 면역력을 키워 피로감을 없애주고 정력을 증강하는 효과도 있다. 인삼과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적으로도 아주 잘 어울린다. 서늘한 바람이 불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미자와 인삼을 함께 먹으면 면역력을 증강하여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 고혈압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정력 강화에 아주 탁월하다.

7. 연근+양파
중국에서 최상의 정력 효과제로 알려진 연근과 양파. 아침에 연근과 양파를 함께 간 주스 한 잔을 쭉 들이켜보자. ‘Just 10minute!’ 섹스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연근은 정력 증강, 피로 회복, 정신 안정에 도움을 주고, 양파는 칼슘과 철분이 많아 남성 발기와 여성 오르가슴에 관계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원활히 해 동서양을 불문하고 강장식품으로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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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운동화] 신발과 운동에도 궁합이 있다.

[운동과 운동화] 신발과 운동에도 궁합이 있다. 질병과 건강 2008.10.24 20:56

[운동과 운동화] 신발과 운동에도 궁합이 있다.







날씨가 서서히 풀리고 따뜻해지니 여름을 대비하여 운동을 시작해볼까?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로 운동복도 새로사고 신발도 새로 사는데, 알고는 계신지?
운동과 신발에도 궁합이 있다는 사실을 우선 발 건강을 위해서는 땀을 잘 흡수하는 아크릴 소제의 양발을 신고, 목욕 후에는 물기를 닦고 신을 신기 전 바우더를 바르며, 신발을 살 때는 발이 붓는 오후에 양쪽 신발을 신어보고 사야한다는 것은 기본 상식이다.

종목별 운동화 선택시 주의사항


◆ 농구
발과 발목이 받는 충격이 크므로 발목을 감싸는 운동화가 좋다. 발에 잘 맞는 것을 고르고 바닥이 닿기 전에 신을 바꿔야한다. 농구장 바닥은 충격이 잘 흡수되는 나무바닥이 가장 좋으며 콘크리트 바닥은 가능한 피해야한다.

◆ 골프
마치 안 신은 것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골프화가 좋다. 오래 걸어야 하므로 발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것은 신지 않는다.

◆ 조깅
발뒤꿈치에 약간 여유 있는 신발을 골라야 하며, 가장 긴 발가락보다 엄지손톱 길이 정도 넉넉한 것이 좋다. 발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유연하게 잘 구부러지는 것이 좋다. 돌 유리조각 등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잔디보다는 아스팔트에서 달리는 것이 낫다.

◆ 테니스
신발을 신은 채 스키를 타듯 옆으로 부드럽게 미끄러질 수 있는 것, 발뒤꿈치뿐 아니라 발가락 부위에도 쿠션이 있는 것, 또 발가락이 다치지 않도록 발가락 부위를 고무로 덮어씌운 신발을 고른다.
'하드코트'는 고무 입자로 만들어져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바닥보다 푹신하지만 몸에 해롭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흙으로 된 '클레이코트'가 가장 좋다.

◆ 자전거
바닥이 단단한 신발이라야 자전거 페달로 '힘'이 잘 전달돼 인대가 손상되지 않는다. 엄지발가락이 신에 착 고정되는 것이 좋다. 10세 미만의 아이들은 고무창 운동화가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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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따라 맞춰 먹는 여름 보양식

체질에 따라 맞춰 먹는 여름 보양식 요리 맛집 정보 2008.10.14 09:16

체질에 따라 맞춰 먹는 여름 보양식
 

 

 
 
 여름철 보양식은 체력회복에 큰 도움이 되지만 잘못 먹은 보양식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여름철에 꼭 알아야 할 음식 정보와 음식간의 궁합을 알아보고, 내 몸에 딱 맞는 맞춤 보양식을 찾아보자.

◇여름철 음식 보양의 기초

무더위에 지치고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에는 특히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끼니를 소홀히 하거나 거를 경우 몸의 저항력이 떨어져 쉽게 지치게 되고, 병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기력을 돋울 수 있는 고단백 음식으로 식단을 짜고,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름에는 특히 과일과 채소를 듬뿍 먹는 것이 좋다. 여름에 나오는 제철 과일과 채소는 대부분 성질이 차가워서 더위를 식히기 좋고,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자연스럽게 몸의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특히 아이들이 찬 음식을 원할 때는 청량음료나 빙과류 대신 과일과 채소를 다양하게 조리해 먹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자나 간식, 청량음료 등은 오히려 입맛을 떨어뜨릴 뿐더러 소화기능을 저하시켜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현대인들이 흔히 접하는 패스트푸드는 기름에 튀긴 음식이라 열이 많으므로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 여름철에 먹으면 특히 좋은 먹거리

음식 섭생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다. 자연의 섭리는 여름에는 기운이 맑고 서늘한 음식을, 겨울에는 따뜻한 음식을 인간에게 제공한다.

특히 여름철에 수확하는 곡류·과일·야채 등은 모두 기운이 맑고 서늘한 음식으로, 더위에 지친 우리의 몸을 생기 있게 만들어준다.

메밀 메밀은 서늘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나 더위를 많이 탈 때 좋은 식품이다. 또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여 여름철 설사나 복통을 방지한다.

미역 서늘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여름에 좋은 대표적인 해조류. 칼로리가 낮아 비만 방지 식품으로서도 좋은데, 식초와 잘 어울리므로 냉채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참외 수분이 많기 때문에 이뇨 작용이 뛰어나고, 당분이 많아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입맛을 돋운다. 특히 씨 사이의 희고 부드러운 속은 당분이 많아 피로 회복 효과가 뛰어나므로 버리지 말고 먹도록 한다.

파인애플 여름철 설사나 소화기 장애에 도움이 된다. 특히 파인애플의 신맛은 식욕을 돋우고 피로 회복 효과가 있어 여름을 타는 증세에 좋다. 하지만 많이 먹을 경우 입 안이나 위가 헐 수도 있으므로 날로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오이 오이는 체내에 쌓인 열이나 습기를 없애는 작용이 있으므로 피곤하고 식욕이 없는 아이들에게 좋다. 생으로 먹어도 효과가 있지만, 익히면 이뇨 작용이 강해지므로 오이를 달여서 즙으로 먹는다. 익힌 오이의 껍질을 벗기고, 오이 30g에 3컵의 물을 부어 그 양이 반으로 되도록 졸인 다음, 하루에 3회로 나누어 공복에 마신다.

수박 수박은 열을 식혀서 더위를 잊게 해주고 이뇨 작용도 뛰어나다. 더위에 쉽게 지치는 아이들에게는 수박으로 주스를 만들거나 화채를 만들어 준다. 단, 배탈이 잘 나는 아이라면 많이 먹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상추 상추에는 신경안정 작용이 있어 여름철 불면증에 효과적이다. 단, 몸이 차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 곱절 효과 내는 찰떡 음식 궁합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돼지고기는 단백질과 비타민 B가 풍부한 반면 콜레스테롤이 많은 것이 문제. 성인병 걱정을 줄이려면 표고버섯과 같이 먹어야 한다.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비타민 D와 E, 레시틴 성분이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막아주기 때문.

또 돼지고기는 새우젓과도 잘 어울린다. 돼지고기의 주성분은 단백질과 지방인데, 새우젓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와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기름진 돼지고기의 소화를 크게 도와준다.

쇠고기와 들깻잎
쇠고기를 먹을 때는 깻잎이나 피망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쇠고기에는 칼슘과 비타민 A가 거의 없고 비타민 C는 아예 없는데, 깻잎은 쇠고기에 부족한 이들 영양소를 보충해준다.

또 비타민 A와 C가 많은 피망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쇠고기의 산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또 쇠고기에는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이 많은데, 참기름과 같은 식물성 기름과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침착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닭고기와 인삼
닭고기는 인삼과 잘 어울린다. 즉 우리가 여름철에 흔히 먹는 삼계탕은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이 잘 어울린 대표적인 보양식이라 할 만하다.

단백질·지방 등 인삼에 적은 영양분을 닭고기에서 섭취할 수 있고, 닭고기에 인삼을 넣으면 닭 특유의 누린내가 없어져 맛이 한층 담백해진다. 또 인삼의 쌉쌀한 맛은 식욕을 돋우는 효능도 있다.

찹쌀과 대추
찹쌀은 칼로리가 높고 소화가 잘돼 찰밥이나 떡, 미숫가루 등에 이용되고,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에도 빼놓을 수 없는 재료이다.

찹쌀에는 비타민 B1·B2 질 좋은 단백질도 많이 들어 있는데, 단점이라면 지방이 적고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거의 없다는 것. 이러한 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이 대추와 참기름, 잣 등이다.

굴과 레몬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굴은 레몬즙과 같이 먹으면 좋다. 굴은 어패류 중에서 비타민과 미네랄 등 여러 가지 영양소를 가장 이상적으로 갖고 있는 영양식품이지만 부패가 빠른 단점이 있다. 이것을 보완해주는 식품이 바로 레몬이다.

굴에 레몬을 떨어뜨리면 냄새는 물론 레몬의 구연산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 철분의 흡수율도 향상시킨다. 특히 굴은 빈혈의 예방, 치료에도 효과를 발휘하고 식은땀을 많이 흘리는 허약 체질에도 좋다.

된장과 부추
콩을 삶아 발효시킨 된장은 소화흡수가 매우 뛰어나고 비린내나 유해물질이 전혀 남아 있지 않는 최상의 재료. 하지만 소금의 함량이 많고 비타민 A와 C가 부족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것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부추다. 부추에는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성분이 있어, 된장국을 끓일 때 부추를 넣으면 비타민 A와 C는 보강되고 나트륨은 저하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조개와 쑥갓
조개탕에 쑥갓을 넣으면 쑥갓의 향긋한 맛이 조개의 시원한 맛과 잘 어울려 영양적 균형과 시각적 효과가 더욱 커진다. 조개는 단백질의 함량이 높고 지방의 함량이 적은 것이 특징인데, 쑥갓에는 조개에 없는 비타민 A와 C, 엽록소가 풍부해 서로 잘 어울린다.

미꾸라지와 산초
민물고기인 미꾸라지는 흙내와 비린내를 많이 품고 있어 조리가 까다로운 것이 단점. 특히 미꾸라지의 내장과 뼈까지 모두 사용하는 추어탕은 그 냄새를 중화시키는 향신료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때 가장 좋은 향신료가 바로 산초다.

한방의 약재로 사용되는 산초는 특유의 향이 있고 열매 껍질에 매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고기나 생선요리에 특별한 맛을 낼 때 좋다.

미역과 두부
두부는 소화율이 95% 이상이고 다른 식품과 조화가 잘되는 것이 장점이지만, 많이 먹게 되면 콩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이 몸속의 요오드를 배출시킨다. 따라서 요오드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미역, 김 같은 해조류를 함께 먹어주는 것이 좋다.

◇체질에 맞는 여름 먹거리

태음인

특징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표적인 체질로, 전체적으로 인상이 온화하고 살집이 좋은 편이며 비만이 되기 쉽다. 선천적으로 폐와 기관지, 대장의 기능이 약하고 간 기능이 좋다.

좋은 음식 태음인은 콩이 체질에 잘 맞으므로 여름철에는 시원한 콩국수를 먹는 것이 좋고, 음료는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또 허약한 폐의 기운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도라지나 율무, 오미자가 좋고 약재로는 녹용이 잘 맞는다. 율무, 오미자, 맥문동을 차로 끓여 상복하면 좋다.

주의할 음식 영양 보충을 한다고 육식을 지나치게 먹을 경우 비만과 성인병의 우려가 있다. 그러므로 균형 있는 식단을 이루는 것이 좋다.

태양인

특징 극히 드문 체질(1백명 중 1명 가량)로 간 기능이 약한 것에 비하여 폐가 상대적으로 강하다.

좋은 음식 간을 보호해주는 지방질이 적은 해물류나 채소류를 먹는 것이 좋다. 열이 많은 체질이므로 더운 음식보다는 대체로 찬 음식과 담백한 음식이 몸에 이롭다.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겨울에도 차가운 음식이 좋다. 얼음이 둥둥 떠 있는 시원한 물냉면이나 메밀국수가 좋고, 포도 같은 과일을 먹으면 더위가 가신다.

주의할 음식 고단백·고지방 식품이나 매운탕같이 얼큰하고 더운 성질을 가진 음식은 좋지 않고, 음료 중에서는 생맥주나 냉커피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소음인

특징 이목구비가 작고 예쁘며 상체에 비해 하체가 발달해 있다. 예민하기 때문에 입이 짧고 내성적인 성격이 많다. 소화 기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한다.

좋은 음식 소음인에게는 닭과 인삼 같은 열성 식품이 잘 맞으므로 여름철에는 삼계탕을 자주 해 먹는 것이 좋다. 삼계탕을 할 때는 멥쌀보다는 찹쌀을 넣는 것이 좋고, 닭 한 마리에 황기를 20g 정도 넣으면 금상첨화.

이 밖에 인삼을 끓여 마신다든가 황기·인삼·대추를 같은 비율로 달여서 아침저녁으로 보리차처럼 마시는 것이 좋다.

또 장어에 마늘을 듬뿍 넣고 고아 먹으면 잔병을 이겨낼 힘을 기를 수 있다. 허약한 비장의 기운을 돋우기 위해서는 인삼이 가장 좋고, 그 밖에 백출·감초·진피 등도 권할 만하다.

주의할 음식 여름철이라고 차가운 음식을 먹다보면 소화장애에 걸리기 쉽다. 여름에도 소화하기 쉬운 따뜻한 음식이 몸에 좋고, 한여름에도 찬 냉수보다는 끓인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아이스크림이나 생맥주도 몸에 해롭다.

소양인

특징 가슴이 발달한 역삼각형 체형으로 턱이 뾰족하고 입술이 얇아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비대신소(脾大腎小)한 체질로 소화기능은 좋으나 신장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비뇨생식계 질환에 걸리기 쉽다.

좋은 음식 신장을 보호해주는 지방질이 적은 음식, 즉 싱싱한 채소류나 해물류를 먹는 것이 좋으며, 체질상 열이 많기 때문에 뜨거운 음식이나 매운 음식처럼 열을 조장하는 음식은 몸에 안 맞는다.

즉 여름철에는 냉성 식품이 소양인의 입맛을 돋우어줄 수 있다. 시원한 메밀국수나 수박화채, 오이냉채 등을 먹거나 산수유차, 구기자차를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좋다.

주의할 음식 매운 음식 등 열을 내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삼이나 대추를 넣은 보약이나 삼계탕, 보신탕 같은 음식은 몸에 해롭다. 특히 인삼은 소양인 산모가 먹을 경우 모유량이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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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운동에도 궁합이 있다.

신발과 운동에도 궁합이 있다. 질병과 건강 2008.09.11 10:05

신발과 운동에도 궁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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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서서히 풀리고 따뜻해지니 여름을 대비하여 운동을 시작해볼까?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로 운동복도 새로사고 신발도 새로 사는데, 알고는 계신지?
운동과 신발에도 궁합이 있다는 사실을 우선 발 건강을 위해서는 땀을 잘 흡수하는 아크릴 소제의 양발을 신고, 목욕 후에는 물기를 닦고 신을 신기 전 바우더를 바르며, 신발을 살 때는 발이 붓는 오후에 양쪽 신발을 신어보고 사야한다는 것은 기본 상식이다.


종목별 운동화 선택시 주의사항

◆ 농구
발과 발목이 받는 충격이 크므로 발목을 감싸는 운동화가 좋다. 발에 잘 맞는 것을 고르고 바닥이 닿기 전에 신을 바꿔야한다. 농구장 바닥은 충격이 잘 흡수되는 나무바닥이 가장 좋으며 콘크리트 바닥은 가능한 피해야한다.

◆ 골프
마치 안 신은 것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골프화가 좋다. 오래 걸어야 하므로 발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것은 신지 않는다.

◆ 조깅
발뒤꿈치에 약간 여유 있는 신발을 골라야 하며, 가장 긴 발가락보다 엄지손톱 길이 정도 넉넉한 것이 좋다. 발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유연하게 잘 구부러지는 것이 좋다. 돌 유리조각 등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잔디보다는 아스팔트에서 달리는 것이 낫다.

◆ 테니스
신발을 신은 채 스키를 타듯 옆으로 부드럽게 미끄러질 수 있는 것, 발뒤꿈치뿐 아니라 발가락 부위에도 쿠션이 있는 것, 또 발가락이 다치지 않도록 발가락 부위를 고무로 덮어씌운 신발을 고른다.
'하드코트'는 고무 입자로 만들어져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바닥보다 푹신하지만 몸에 해롭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흙으로 된 '클레이코트'가 가장 좋다.

◆ 자전거
바닥이 단단한 신발이라야 자전거 페달로 '힘'이 잘 전달돼 인대가 손상되지 않는다. 엄지발가락이 신에 착 고정되는 것이 좋다. 10세 미만의 아이들은 고무창 운동화가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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