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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시공시 기본적인 유의점

구들시공시 기본적인 유의점 난방기구 2008. 10. 2. 07:33

구들시공시 기본적인 유의점

 




1. 아궁이 바닥은 지면보다 낮게

부삭이라 불리는 아궁이 바닥은 구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의 하나다. 지면에서 아궁이 바닥쪽으로 서서히 낮아지게 만들어야 찬공기가 자연스럽게 아궁이 속으로 공기를 밀어준다. 구들에서 최초로 자연적인 대류를 활용하는 장치다.

실내에 둔 아궁이는 외부에서 강제로 찬공기를 끌어 들여야 한다. 아궁이 앞 쪽으로  7㎝  PVC관을 묻어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기통로를 만들어 준다.

 


2. 구들 내부는 흙은 배제하자

흙으로 둑을 쌓으면 쥐나 동물들이 흙을 파기 쉬어 구들장이 무너지거나 주저앉기 쉽다. 또한 우기나 습기 등으로 무너지기 쉬우며 높게 쌓지도 못도하는 단점이 있다.

고래둑이 높아야 부넘기를 넘은 불이 열기와 수분으로 나뉠 수 있고, 재로 인해 막히는 경우도 줄일 수 있다. 개량형 구들에서 고래의 높이는 80㎝ 이상되어야 한다.

 


3. 고래의 모양은 줄고래로

우리나라에서는 고래의 90% 이상이 놓기 편한 ‘흩은 고래’이다. 흩은 고래란, 고래둑을 세우지 않고 돌로 괴어놓은 구들형태를 말한다. 옛날 가옥의 아랫못을 보면 검게 탄 자국을 어김없이 발견하는데, 돌이 괴인 부분에 유독 열이 많이 올라와서 타는 것이다. 개량형 구들에서는 구들방의 견고성과 불의 양을 배분할 수 있는 줄고래를 이용한다.

 


4. 아궁이 문은 꼭 단다

불을 어느 정도 때고, 아궁이 문을 닫아 놓아야 열에너지 소모를 막을 수 있고, 짐승들이 들어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굴뚝을 통해 갑자기 돌개바람이 불어 불길이 역류할 때 화재의 위험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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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의 내부구조 파헤쳐보기

구들의 내부구조 파헤쳐보기 난방기구 2008. 10. 2. 07:32

구들의 내부구조 파헤쳐보기



 
구들의 구조를 크게 나누면 아궁이, 부넘기, 고래, 구새(굴뚝)으로 나누어진다. 내부는 아궁이부터 구새까지 열기가 흘러 위치별로 온도가 다르다. 이 때문에 뜨거운 아랫목과 선선한 윗목이 생기는 것이다.

아궁이는 불의 시작점이다. 부넘기는 아궁이에서 만들어진 불의 힘을 작은 구멍으로 밀어 넣어 불의 힘을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구들 끝까지 열기를 밀어줄 수 있는 엔진의 역할을 한다. 부넘기를 넘은 열기는 구들장을 덮히고 불 속의 습기는 구들개자리 하단 부분으로 가라앉는다.

구들장으로 열이 쌓이고, 굴뚝 쪽으로 가면서 열은 약해져 밖으로 연기가 나온다. 굴뚝 속으로 나가는 연기와 굴뚝으로 들어오는 외부의 찬 공기가 만나면 목초액이 생긴다. 목초액은 다양하게 활용하기도 하지만, 좋은 장작을 땔 때만 좋은 효과를 낸다.

<전원속의 내집 1월호, 일러스트 : 조창완>


황토방의 백미, 구들 놓기


  
“방바닥이 타지 않는  안전한 구들이 관건”

구들은 바닥 속에 숨겨져 있어서, 대체 그 속을 알 수가 없다. 그래서 건축을 좀 안다 하더라도 구들 부분에는 유독 자신 없어 하는 이들이 많다.

우리의 전통구들은 조상의 지혜가 담뿍 담긴 과학적인 구조이다. 서양의 난방방식에 비해 열에너지를 오랜 시간 저장할 수 있으며, 연기, 화재 재 등을 피하고 열에너지만 가려내어 사용한 방식이다. 구들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어 왔다. 일반적인 줄 고래부터 남부지방의 흩은 고래, 연기가 아궁이 쪽으로 되돌아 나오는 되돈고래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그러나 그 원리는 똑같다. 바닥 난방 방식으로 취사와 난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난방방식이다.

다만, 몇 년에 한번씩 뜯어내고 다시 놓는 불편함이 있고 자칫하면 연기가 새거나 화재의 위험이 있어 주의를 해야 하는 단점을 갖고 있어 현대주거생활에 그대로 활용하기는 어려움이 있다.

  

개량형 구들

개량형 구들은 (사)대한구들협회의 조창완 대표가 만든 구들놓기의 한 방식으로, 수년에 걸친 실험을 통해 보완점을 개선한 현대식 구들이다.

구들장이 약해 무너지거나, 열이 한 곳에만 집중되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해 평생 가는 튼튼한 구들을 만들 수 있다. 구들의 과학적 원리를 그대로 유지하고 실용도를 높인 방법이다.


고래 속에 불길이 살아나가는 길을 만든다

바닥에서 습기와 냉기가 올라오면 제대로 된 구들이 못된다. 굴뚝에서 식은 연기가 나오는 것 보다는 따뜻한 연기가 나오는 것은 불길이 잘 살아나가는 좋은 구들이다. 쾌적한 고래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시멘트몰탈과 방수액이 필요하다. 건강을 생각해 인상을 찌푸리는 이들도 있겠으나, 건강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임을 명심해야 한다.

불을 맞는 정면은 기단석(축대돌)을 쌓고 뒤편으로는 시멘트블럭을 아래에, 축열벽돌을 위에 두어 줄고래를 만들면 경제적이다.


고래와 고래둑의 규격

고래둑의 높이는 80㎝ 이상, 폭은 30㎝ 정도면 충분하다. 고래 폭은 구들장을 먼저 구하고, 이에 맞춰 정하면 된다. 단, 35㎝ 이상은 되어야 한다. 구들장을 놓을 때, 흔히 굄돌을 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구들장 위에 다른 구들장의 끝을 겹쳐 놓는 방식이다.이는 열을 한 곳으로 집중시켜 방바닥이 고루 따뜻할 수 없다.

 

구들장 놓고 마감하기

구들장과 구들장을 나란히 맞추고 사이에 틈새가 없도록 시멘트몰탈로 잘 메워져야 한다. 이 역시 흙을 쓰지 않고 시멘트를 사용한다는 얘기에 반감을 가질 수 있겠으나, 흙이 갈라져 가스가 새어나오고 구들장이 무너지는 안전사고가 생긴다면, 하소연 할 곳이 없다.

구들장과 구들장 사이를 메운 후 전체적으로 시멘트몰탈로 7㎝ 두께로 전체미장을 한다. 미장 후 연기를 피워 연기가 새는지 재차 확인한 후, 2~3일 정도 자연건조시킨다.

미장된 방바닥에 아랫목 22㎝, 윗목 1~2㎝ 두께로 자갈을 깔아준다. 자갈은 틈 사이로 열에너지가 잘 퍼져 금세 따뜻해지고 축열 기능도 높일 수 있다.

연기가 잘 빠지는 굴뚝 만들기

굴뚝은 처마에서 약 30㎝ 정도 위에 설치하고, 굴뚝 자체에 보온 기능이 있어 내부 열기가 식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안에서 계속 상승기류가 생겨 연기를 잘 배출할 수 있다. 굴뚝 하단에는 개자리를 만들어줘야 한다. 밑빠진 항아리나 플라스틱 통을 넣어 공간을 만들어 준다. 찬기운의 역풍이 굴뚝 안으로 들어올 때 이 바람이 구들 속으로 직접 들어가지 못하도록 완충작용을 하는 곳이다. 이 곳은 목초액이 쌓이는 곳이니 밑바닥에 구멍을 내어 놓아야 한다.

계량형 구들의 부분 높이 시방서



구들의 자료를 제공해 준 조창완 대표는 한민족 고유의 구들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려는 목적으로 현대에 맞춘 계량화구들을 보급하고 있다. 조 대표는 구들 뿐 아니라 생태건축 전반에 걸쳐 관심이 높아, 그 동안 지리산과 괴산 등지에 다수의 농어촌 개량형 주택을 시공한 바 있다. 이 주택들은 획기적인 난방방식으로 20평 기준 1년에 14만원의 난방비가 나오는 기록적인 결과를 낳기도 했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구들박물관을 지어 후손에게 구들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의 자부심을 지키고자 박차를 다하고 있다. 구들학교는 한달에 두 번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열린다.
032-762-8666, http://www.goodul.co.kr



[ 출처 : 전원속의 내집 1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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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 놓기 작업 사례 - '황토촌 숨"의 구들놓기

구들 놓기 작업 사례 - '황토촌 숨"의 구들놓기 난방기구 2008. 10. 2. 07:26

구들 놓기 작업 사례 - '황토촌 숨"의 구들놓기


  
 
 
"황토촌 숨"에서는 함실구들에 줄고래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많고 많은 구들의 종류 중에 "황토촌 숨"에서는 함실구들에 줄고래(나란히고래)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부뚜막을 만들어 솥을 걸까 하다가 공간도 협소하고, 불필요한 열 손실도 우려되어 일단은 열 효율이 높은 함실구들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고래의 방식에 대해서도 약간의 고민이 있었는데 방의 크기와 아궁이와 굴뚝의 배치를 고려할 때 화기의 고른 확산을 위해서는 아무래도 허튼고래보다는 줄고래가 무난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디. 
 
1. 아궁이와 함실


아궁이와 함실부분의 고막이는 진작에 확보해 두었던 폐적벽돌을 쌓았습니다. 욕심으로야 내화벽돌을 사서 쓰고 싶었지만 돈도 돈이거니와 불길이 직접 닫지 않는 부분으로 생각되어 그냥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함실바닥은 습기의 차단과 열손실을 줄이기 위하여 우선 비닐과 보온재를 깔고 흙을 일정량 덮은 다음, 현무암석질의 구들돌을 깔았습니다. 물론 바닥에 깐 구들돌은 귀가 나갔거나 금이 가서 상품가치가 적은 것들을 공짜 비스럼하게 해서 가져온 것입니다.

함실은 비교적 넓게 하였는데 이는 화기의 고른 확산과 화목의 원활한 투입을 고려한 결과로, 실제로 불을 때어 본 결과 화목의 크기에 구애됨이 없이 긴 원목도 무난하게 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궁이는 주물제 불문을 달았는데요, 시내 철물점과 인터넷을 다 뒤져서도 구할 수 없던것을 시골장터(덕산 만물상)에서 겨우 이만오천원인가를 주고 구할 수 있었구만요.

  
2. 고래둑과 고래바닥
우선 기초 바닥을 정리하고 난 후, 고래둑을 쌓았는데 미리 확보해 두었던 폐차도블럭(200*200*120)과 황토흙을 개어 그림과 같이 가로 25cm 세로 80cm정도의 둑을 중심점을 기준으로 60cm 간격으로 8줄을 샇았습니다. 고래바닥은 먼저 습기차단을 위해 비닐을 깔고 그 위에 황토흙을 깔아 구배를 적정 높이와 구배를 맞추었습니다. 그런 다음 방바닥을 깔고 남은 단열재를 깔아 열기의 손실을 차단하고, 그 위에 모래와 세석을 깔아 축열효과를 높인 후, 다시 부드러운 황토흙을 깔아 다지는 과정으로 시공하였습니다. 불넘이와 바람막이는 고래의 길이와 위치를 고려하여 폭과 넓이를 조절함으로써 열기의 분포를 균일하게 하여 방이 고르게 따습도록 하였습니다. 원래는 다름 님들이 하시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소석회와 숫은 물론, 특별히 축열을 위해 자갈 대신 공병을 깔고자 했으나 구하고, 운송하고, 깔고.... 다 귀찮아져서 그냥 쓰고 남은 자갈과 모래로 대체하고 마무리 하는 것으로 노선변경하였음을 이실직고 합니다.

 


3. 개자리와 연도
고래개자리의 깊이는 고래둑으로부터 45cm정도로 불넘이보다 15cm정도 낮고 굴둑개자리는 바람막이(고래둑으로부터 30cm정도)로부터 60cm정도로 아궁이와 같은 깊이로 하였습니다. 연도는 200mm PE관을 1.5m정도 수평으로 부설하여 연도와 연결하고, 열 손실과 손괴를 우려하여 부직포와 시멘트를 덮어 흙으로 묻었습니다.

굴둑개자리는 비닐과 보온재를 바닥에 깐다음 시멘트로 기초를 치고, 500mm흄관을 500mm길이로 절단하여 연도와 연결하여 앉혔습니다.

굴둑은 개자리용 500mm흄관 상단에 철근을 걸친 후 300mm흄관을 수직으로 세워 고정하고, 다시 흄관 안에 200mmPE관을 넣어 공간을 확보합니다. 이 공간에는 톱밥을 채워 넣어 단열을 함으로서 열 손실을 줄일 수 있게 하였습니다.

 


      

4. 함실장과 구들장  
함실장은 600×600×10t, 구들장은 600×300×5t의 가공 현무암(화산석)으로 진주 명석 봉선당에서 현장 도착도로 평당 13만원에 8평을 구매했습니다.

함실장이 올려진 모습으로 함실이 크다보니 300×300×5t의 현무암판석으로 굄돌을 세워야 했습니다. 굄돌을 현무암판석으로 한 것은 함실이 구들에 있어 가장 화력을 많이 받는 곳이어서 열에 강한 소재를 쓰야 했기 때문입니다.

 
5. 구들장 얹기
다른 방과 달리 구들방의 기초폭을 40cm로 한 것은 구들돌이 걸리는 시근담을 고려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력을 많이 받는 함실부분에는 적벽돌로 시근담을 덧 쌓음으로서 기초를 보호하도록 고려하였습니다.

 

구들장과 구들장은 가능한 틈이 없도록 시공하고, 절단을 요하는 경우에는 7인치 그라인더가 적당하며, 콘크리트 카트날로 원하는 모양이나 크기를 마음대로 재단하여 시공할 수 있습니다.



구들장과 구들장사이의 틈은 황토몰탈로 꼼꼼하게 맥질을 하여 나중에 연기가 올라오지 않도록 신중히 시공하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토를 하기 전에 미리 불을 지펴보아 연기가 새는 곳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신중함이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최선의 방법임을 반드시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kimyoooo.c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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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의 구조

구들의 구조 난방기구 2008. 10. 2. 07:12

구들의 구조

 


 


 
 
구들은 크게 불을 지피는 연소부분, 연소된 연기에 의해 실내로 방열이 되는 채난부분, 연기를 배출하는 배연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구들은 아궁이에서 장작이나 짚 등을 연소시켜, 그 연소공기를 바닥 밑으로 보내 연도와 굴뚝을 통해 외기로 배출시켜서 바닥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 복사난방방식으로, 연소부분인 아궁이부, 채난부분인 고래부, 배연부분인 굴뚝부로 구성된다. 구들은 아침, 저녁에 아궁이에 불을 지펴 구들을 데워두고 그 축열에 의해 일정시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구들아궁이를 이용, 취사를 하는 부뚜막은 부엌에 만들어지며, 안방과 접한 벽쪽에 만들어짐으로써 안방구들이 아궁이와 겸용으로 축조된다. 그러나 사대부가와 농가에서 건넌방과 같은 부엌과 따로 떨어진 아궁이에 부뚜막을 만들고 솥을 거는데, 이는 더운물을 끓이거나 소죽을 쑨다든가하는 것으로 부엌간 부뚜막의 보조용으로 축조된 것이다. 그러나 대가에서 반빗간이 독립 될 때는 안방의 아궁이에는 부뚜막을 만들지 않고 그 자리에는 아래층은 안방에 불 때는 아궁이를 둔 함실로 하고 위층에는 누마루를 놓아 안방마님의 여름거처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또한 부엌간의 부뚜막이 안방구들의 아궁이와 겸용으로 축조되었으므로 여름철의 조리를 위해서나 부엌의 보조용으로 한때 부엌이 이용되기도 하였다.

 

 

1) 연소부분

■ 아궁이(분구, 화구, 곡구락, 취구, 솥자리, 부넹기)

불을 피울때 공기와 연료를 공급하고, 불을 잘 타게 하기위한 부지갱이의 사용통로로 연소상태 확인이 가능. 연소가 잘 되려면 산소의 공급이 잘 되어야 하므로 아궁이는 부엌바닥과 같게 낮추고, 앞이마도 낮춰 연기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한다.

■ 부뚜막 후렁이(불주머니, 화상, 연소실)

아궁이에서 공급된 공기로 인해 연료가 연소된 후 급격히 체적이 팽창될 경우 이를 완화시켜주고, 불꽃표면에 산소를 원활히 공급, 밑에서 위로 유체의 흐름이 좋게 유선형으로 되어 있고, 연소시의 팽창압력으로 부넹기로 유입.

■ 불고개(불넘개, 부넹기, 불목)

부뚜막 후렁이와 구들 개자리를 연결하는 통로. 양쪽의 압력차에 의해 열기의 흐름을 조절하며, 굴뚝에서 오는 역풍도 막아준다.


2) 채난부분

■ 고막이

목조벽체의 토대 또는 하인방의 하부 접지부분 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쌓는 부재

■ 시근담

구들장을 걸치기위해 고막이 안쪽으로 내어쌓는 고래둑 고막이와 같이 시공한다.

■ 구들개자리

연소시 흡입되는 재를 갈아 앉히며, 개자리를 공간의 크기에 따라 연소공기의 속도에 영향을 주어, 연소가스의 흐름을 조절한다.

■ 고래둑

구들장을 올려놓기 위해 진흙, 돌, 와편, 흙(적)벽돌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두둑  

■ 고래

고래둑 과 고래둑 사이의 공간

굴뚝쪽은 높고 구들 개자리쪽은 낮아서 저온의 연소가스가 고래바닥으로 내려오고, 고온의 연소가스는 상부로 다시 올라가며 축열된다.

■ 고래바닥

고래둑을 쌓아 올리거나 굄돌을 놓기 위해 다져놓은 바닥

■ 고래켜기

구들방에 구들을 놓을때 바닥을 도랑모양으로 줄지어 파고 그 옆 두둑을 만드는 일

■ 고래구멍

아궁이 불목에서 고래로 화기와 연기가 지나갈수 있도록 고막이벽을 뚫은구멍

■ 구들장(온돌석, 방장)

연소가스에 의해 가열되어 축열을 한다. 주로 화강암 판석을 사용하며 아궁이에서 가까운 부분은 낮게, 먼 부분은 높게 설치 하여 아궁이 가까운 곳은 점토를 두껍게 바르고, 먼 곳은 얇게 발라 바닥온도를 균일하게 하도록 한다. 특히 구들 개자리를 덮는 큰 구들장을 이맛돌이라 한다.

■ 함실장

함실아궁이 위를 덮는 넓고 두꺼운 구들장

■ 불목돌

불목을 덮는 넓고 두꺼운 구들장

■ 굄돌

고래둑을 설치하지 아니하는 곳 또는 허튼고래에 구들장을 받도록 한 구조물

■ 고래개자리(개고래, 가루고래, 언골, 도구, 회골, 머리골)

연소된 재를 갈아 앉히며 그 크기에 따라 연소공기의 속도에 영향을 주어 연소가스의 흐름을 조절한다.

■ 사춤돌 (자갈, 세석)

구들장 위에 진흙 반죽을 덮어 깔되, 구들장 사이의 구멍을 잔돌로 메워 진흙이 고래로 새서 빠져 나가지 않게 한다.

■ 거미줄치기 (부토)

마른진흙을 세석 위에 부어 부토 후 밟아 다지고 수평이 되도록 한후, 초새 및 재새를 한다.

■ 초새(초벌 바르기), 재새(재벌 바르기), 마감바르기

진흙 반죽을 흙손으로 초벌 바른 후, 완전 건조된 뒤 다시 중벌 바르기를 하며, 마지막으로 진흙을 물에 타서 진흙앙금을 만 들거나 진흙을 채로쳐서 세사를 써서 반죽하여 수평한 진흙 피막이 형성되도록 바른다.

 

3) 배연부분

■ 굴뚝개자리

굴뚝하부를 한층 깊이 파서 연기의 역류를 막으며, 그을음. 재 등을 모이게 하는 곳으로 그 크기에 따라 연소공기의 속도에 영향을 주어 연소가스의 흐름을 조절한다.

■ 연도

개자리에서 굴뚤으로 연결하는 연기의 통로로서 진흙을 두껍게 바르고 볏짚을 엮어 보온하여, 열을 뺏기지 않도록 하며, 연기의 배연통로로서 작용한다.

■ 구새(굴뚝, 연돌, 연통)

연기의 급속한 방출을 막고 비나 눈이 들지않게 하며, 구들 안에 있는 열기의 최종배출구이다.

■ 소제구멍 
 



[ 출처 : http://cafe.naver.com/kimyoooo.c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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