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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관리] 연령별 아이들의 구강, 치아 관리 방법

[치아 관리] 연령별 아이들의 구강, 치아 관리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9 23:01

[치아 관리] 연령별 아이들의 구강, 치아 관리 방법








태아의 구강형성

유치의형성   

유치는 태내 3개월쯤이면 이미 그 일부가 형성되기 시작하며, 출생시에는 아기의 악골 내에서 첫번째 큰어금니도 형성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임산부는 임신 중반기부터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여야 한다.  
 
  
 

생후 ~ 2

 
올바른 수유   

젖병을 문 상태로 잠들지 않게 하여야 하며,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 수유후에는 거즈에 물을 묻혀 닦아주도록 한다.  

수유는 영양섭취의 목적이외에도 구강근육의 발육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잘못된 수유는 구강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모유를 먹은 어린아이들은 본능적으로 혀와 구강 주위 근육을 왕성하게 사용한다. 왜냐하면, 모유는 힘차게 빨지 않으면 저절로 나오지 않고, 젖의 분사 방향도 모든 방향으로 샤워꼭지처럼 고르게 나오기 때문이다.

우유병을 물고(우유, 요구르트, 쥬스등) 자는 습관은 부정교합과 치아우식증(충치)을 동시에 유발한다.

유치의 맹출  
 
대개 생후 6개월 정도부터 나기 시작하여 2~3세경에 유치열이 완성되지만,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앞니가 나기 시작하면, 이유를 준비하며 이유식은 씹을 수 있는 것일수록 좋다. 씹는 것이 늦을수록 치아우식증(충치), 부정교합이 생기기 쉬우며 조제이유식을 먹일 경우 가능한 컵을 들고 마시게 하거나 수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2세 ~ 6세(유치열기) 

 
유치의 중요성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치는 나중에 빠지고 영구치가 나올 것이라는 생각에 유치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유치로 음식을 씹을 때의 적절한 힘이 아래위턱과 얼굴 골격을 바르게 자라게 하고 발음이 제대로 될 수 있게 하며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공간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치아우식증(충치)으로 젖니를 일찍 빼게 되면 그 공간의 앞뒤에 있는 치아들이 그 공간으로 움직여 들어오게 되고 그 공간에 날 예정이었던 영구치는 자리를 잃어 결국 덧니가 되어버리게 된다.
 
 덧니가 되면 그 쪽 치열은 맞물림이 틀어지고 음식물이 많이 끼게 되어 치아우식증(충치)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칫솔질 교습  
 
유아용 칫솔을 사용하여 식후와 자기 전에 칫솔질하는 습관을 들인다. 억지로 하지 말고 부모와 함께 놀이삼아 재밌게 여기도록 하고, 칫솔질 한 후에 개운한 느낌을 알게 한다. 횡마법이나 폰스법을 교습하는데 가능하면 폰스법을 배우도록 한다..  
 
횡마법  
칫솔을 치열에 따라서 옆으로 문지르듯이 아래위로 이를 닦는 방법이다. 어린이들이 하기는 쉬우나 치아의 안쪽, 치아 사이가 잘 닦이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하면 치아경부마모증이 생길 수 있다. 
 
폰스법  
칫솔모를 치아의 장축에 직각이 되게 위치시킨 후 칫솔모를 원을 그리듯이 돌려가며 닦는다. 비교적 어린이들이 배우기 쉽고 성장 후 회전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된다. 치아의 안쪽, 치아 사이가 잘 닦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 폰스법 칫솔질 >

치아홈메우기   
3세정도면 유구치가 나는데, 깊고 좁은 골이 있는 경우 이 유구치에 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이 시기에 치과에 가서 홈메우기를 받으면, 치과진료에 대한 공포증을 없애는데도 도움이 된다.  
불소도포   
대개 3세부터 6개월에서 1년에 한번 정도 받는 것이 좋다. 칫솔질을 할때 불소치약을 콩알만한 크기로 사용한다. 
 
유아의 습관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입술 빨기, 손톱 깨물기, 뺨 씹기등의 습관은 구강내 골근육계의 평형을 깨트려 부정교합을 일으킨다. 이런 습관들이 장기간 지속되면 치과의사와 상의하여 습관교정장치를 끼워준다. 
  
치아사이의 벌어짐  
유치는 앞니 부위가 벌어져 있는데 이 공간은 나중에 영구치가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만6세~12세(혼합치열기)

칫솔지교습  
회전법을 교습한다.

치아홈메우기
치아에 깊고 좁은 골이 있는 경우만 치아 홈메우기를 한다. 
  

6세 첫번째 큰어금니
: 입안에 가장 먼저 나서 가장 많은 저작을 담당하는 중요한 치아이므로 반드시 치아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8세 첫번째 작은어금니
10세 두번째 작은어금니

 
불소도포 
대개 6개월 ~ 1년에 한번 정도 계속 받는 것이 좋다. 
 
치열관리 
유치가 너무 빨리 빠지면 공간유지장치를 하고, 유치가 너무 오래 남아 있으면 빼도록 한다.
만 6세가 되면 일반적으로 젖니의 아래턱 앞니가 하나씩 흔들리면서 혀 쪽으로 영구치가 올라오게 된다. 또 가장 중요한 치아인, 6세 구치라 불리는 영구치가 젖니 어금니의 뒤편에서 올라오게 된다. 이것이 6살때 6번째 자리에 나오므로 6세 구치라고 한다 
 

만12세~19세(영구치열기) 

 
만 12세가 되면 평균적으로 유치는 모두 빠지고 영구치만 입안에 있게 된다. 새로 난 영구치 어금니는 모두 치과에 가서 치아 홈을 막아주어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해주고 치약은 불소가 함유된 것을 쓰도록 한다. 
   
우리 나라 청소년의 경우 85%가 치아우식증(충치)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숫자는 해마다 늘어가고 있으며 사춘기성 치은염이 생겨 잇몸에서 피가 나고 입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부정교합의 치료가 적극적으로 시행되는 시기이기도 하여 교정이 진행되는 동안 특별히 구강청결에 신경을 써야 하기도 한다. 
 
치은염 예방 
사춘기가 되면 치은염이 많이 생기므로,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정도는 치면세마(스케일링)를 받도록 한다
칫솔질은 회전법으로 하되, 치은염이 심하면 바스(Bass)법으로 바꾸도록 한다. 
 
사랑니 
사랑니가 날 때는 약간 통증이 있으나 반드시 뽑을 필요는 없다. 사랑니는 주로 치아가 나는 방향이 삐뚤어져서 구강위생이 불량해질 가능성이 있는 경우와 치아우식증(충치)이나 치은염이 계속 생기는 경우에 뽑도록 한다.

학교에서의 치아관리 
학교에서 집단칫솔질 및 불소용액양치를 하는 경우에는 학교에서 하는대로 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개인 칫솔을 준비해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에 칫솔질을 하도록 한다.

치아 홈메우기 
12세경에 나는 두번째 큰어금니에 치아 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불소도포 
대개 1년에 한번 정도 계속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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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임질] 임질이란 무엇이며 임질의 증상은?

[성병,임질] 임질이란 무엇이며 임질의 증상은?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3:20

[성병,임질] 임질이란 무엇이며 임질의 증상은?


 

임질은 임질균(Neisseria gonorrhea)에 의하여 전염되는 성병입니다.

임질균은 다음과 같은 부위에 감염됩니다.

   ◎ 남녀의 요도
   ◎ 남녀의 요도 선(glands) 
   ◎ 여성의 자궁과 난관
   ◎ 부고환
   ◎ 항문이나 직장
   ◎ 각막
   ◎ 입이나 목구멍

 

임질은 질, 구강, 항문을 통한 성교로 전염이 됩니다.

임질은 음경이나 혀가 질, 입속, 직장에 삽입되지 않아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분비물이 교환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만약 삽입을 하거나 분비물이 교환되면 전염될 위험은 매우 높아집니다. 임질은 산도를 통하여 어머니로부터 신생아에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남성은 감염 후 약 2일에서 5일 사이에 증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다음날 증상이 생기는 수도 있고 30일 후에야 증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성은 증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생기면 대개 10일 내에 발생합니다.

남성은 증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대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생깁니다.

◎ 요도로 부터 분비물이 나온다
◎ 소변을 볼 때 요도가 아프거나 따갑다.
◎ 소변을 자주 본다.

여성은 대개 증상이 없으나 다음과 같은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질 분비물이 많아진다.
◎ 성교시 질에 통증이 있다.
◎ 소변을 볼 때 아프거나 따갑다
◎ 아랫배가 아프거나 질에서 피가난다 (골반염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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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HIV, AIDS] 구강성교(오랄 섹스)로도 에이즈가 전염되나?

[에이즈, HIV, AIDS] 구강성교(오랄 섹스)로도 에이즈가 전염되나?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2:03

[에이즈, HIV, AIDS] 구강성교(오랄 섹스)로도 에이즈가 전염되나?

 

  

구강성교로 에이즈가 전염될 수 있는가에 대하여는 전문가마다 의견이 서로 다릅니다. 현재의 결론은 어느 정도 전염의 위험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구강 성교를 통하여 에이즈가 전염되었다는 보고는 거의 없습니다.

구강 성교를 통한 감염의 위험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만 아마도 항문성교나 질성교 보다는 확실히 낮습니다.

구강성교를 통한 감염의 위험은 남녀 모두에서 매우 낮습니다.

현재로서는 구강성교를 통한 감염의 위험을 낮추는 방법은 여성이 남성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할 때 콘돔을 착용한 상태로 애무하는 것입니다.

사정할 때 정액을 입으로 받아서는 안되며, 입안에 상처가 있거나 잇몸이 아플 때는 구강성교를 피해야 합니다.

남성이 여성의 성기를 애무할 때 주방에서 사용하는 랩이나 비닐을 이용하여 직접 혀가 여성의 성기에 닿지 않도록 합니다.

여성의 질 분비물에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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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성행위, 치명적일 수도

구강 성행위, 치명적일 수도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08:56

구강 성행위, 치명적일 수도 
 


 

대부분의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HPV(Human papillomavirus)라고 불리는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이 바이러스는 입과 목에도 침투해 다양한 종류의 암을 발생시키기도 하는 매우 치명적인 종류로 밝혀졌다.

머리와 목에 발생하는 대부분의 암은 지난 30년간 꾸준히 감소해 왔다. 이는 흡연율을 감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다만 입과 식도에서 발생하는 암은 전혀 줄지 않았다. 실제로, 혀와 편도선 암은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중.

과학자들은 이 원인을 HPV에서 찾았다.

자궁경부암은 특이하게도 성행위를 통해 '전염'되는 암이다. (항문과 음경 암 역시 마찬가지) 말인즉, 구강 성행위가 자궁경부암에서 혀/편도선/식도 암으로, 혀/편도선/식도 암이 자궁경부암으로 전염될 수 있다는 뜻이다.

과학자들은 구강 성행위를 결코 안전한 성행위라고 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머리와 목에 발생하는 암은 매우 드문 편이다. 전체 암의 3% 정도를 차지하며, 매년 미국에서 4만 5000명 정도가 이 암에 걸리고 있다. 그리고 머리/목 암은 80-90%가 술과 담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한때 과학자들은 머리와 목 암은 사람들이 담배와 술을 끊는다면 멸종될 것으로 알고 있었다.)

혀암의 경우 1995년 당시 6000건이었던 것이, 2005년엔 8000건으로 늘었다. 술 담배의 자제와 함께 줄어 들고 있는 머리/목 암의 트렌드와 반대로 가고 있는 것.

입과 식도/편도선 암 환자들 중 비흡연자의 경우 50%가 HPV 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HPV에 어떻게 감염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구강 성행위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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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치아 질환 늦기 전에 관리해야

노인성 치아 질환 늦기 전에 관리해야 질병과 건강 2008.06.12 15:01

노인성 치아 질환 늦기 전에 관리해야
 
임플란트, 장점 많지만 비싸고 모든 경우 다 해당 안돼
마모된 치아 복구 어려워… 건조증엔 인공침 한 방법

치아는 '오복 중의 하나'다. 우선 먹는 것,그 자체가 큰 즐거움. 섹스보다 더 강력한 '원초적 본능' 아닌가. 게다가 치아는 영양분을 섭취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를 얻어 활동하는,그 모든 생명 순환과정의 첫 단추이기도 하다. 하지만 유아부터 청소년기까진 충치가,청·장년기에 접어들면 치주병(풍치)이 골머리를 아프게 한다. 노년기에 이르면 몇 개씩 치아가 빠지고 없는 것도 다 그런 흔적들 때문이다. 거기다 치아가 너무 많이 닳아 생긴 치아마모증,입안이 바짝바짝 마르는 구강건조증 등도 이 시기의 대표적인 치아 및 구강 질환들.

   
틀니,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치아가 몇 개라도 남아 있을 땐 그래도 낫다. 그 치아들을 이용해 부분 틀니라도 할 수 있으니.

하지만 그것마저 흔들려서 빠지게 되면 완전틀니를 해야 한다.

그래도 문제는 남는다. 당장 틀니를 뺐다 꼈다 해야 하므로 씹는 힘이 원래 치아보다 약해 우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제한적이다. 또 잇몸이 간질간질하고 경우에 따라선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밤에 틀니를 끼고 잘 때 많이 생긴다. 사실 틀니를 한 지 1년 이내에 이런 '의치성 구내염'이 가장 빈발한다. 뿌리 부분에 음식물이 끼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틀니를 빼 잇몸을 쉬게 하고는 칫솔이나 손가락으로 잇몸 맛사지를 해주는 게 좋다. 또 틀니가 딱 들어맞지 않아 염증이 생긴 경우엔 치과에서 잇몸을 자극하는 틀니의 돌출면 등은 삭제한다. 항진균 약제를 사용해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또 있다. 바로 아랫쪽 틀니.

서면 김근치과 김경용 원장은 "해부학적으로 윗쪽 틀니는 접촉 면적이 넓고 감싸주는 부위가 있어 잘 붙어 있지만 아랫쪽은 접촉 면적이 좁은데다 치조골 흡수도 많이 진행된 상태라 다르다"면서 "씹을 때마다 위아래로,좌우로,앞뒤로 흔들리고,거기다 회전까지 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문제를 놓고 환자와 의사 모두가 심한 갈등과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다.

그 해결책으론 '임플란트(implant)'가 거의 유일하다. 윗니와 아랫니를 지탱하고 있던 뼈 속에다 인공뿌리를 박아 인공치아를 심는 것이다. 부분적으로 2개 혹은 4개를 심어 이를 지지대로 삼아 틀니를 거는 방식이 쓰인다. 이런 경우엔 흔들림이 거의 없는 정도까지도 가능하다.

그래도 부산대 치대 임장섭 교수는 "임플란트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고 말했다.

임플란트가 여러 장점을 갖고 있지만 모든 경우에 다 시술될 수 있는 것이 아닌데다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는 것이다.

치아가 너무 많이 닳았군요

치아는 원래 일정한 높이를 갖고 있다. 또 씹는 부위는 산과 골짜기가 있다. 음식물을 잘 씹도록 도와주고 골짜기를 통해 부서진 음식들이 입 안으로 흘러 들어 가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치아가 노화가 되면 비록 빠지지 않았더라도 심하게 닳은 것이 문제가 된다. 모서리가 칼날처럼 날카로워진 경우도 있다. 그럴 땐 혀를 자극시켜 굳은 살이 배게 하거나 심할 경우엔 종양이 생기게도 한다.

임 교수는 "일반적으론 치아를 오래써서 생기는 경우가 가장 흔하지만 구연산을 포함하는 과일이나 콜라 등 산도(pH)가 낮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위장 장애가 있어 위액이 역류되어도 발생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아랫니의 앞니가 심하게 닳아 눈으로 신경관이 보일 정도라면 심한 통증도 따라온다.

대체로 마모된 치아는 복구하기가 어렵다. 보철 치료도 마찬가지.

최창수치과(부산 동구 초량2동) 최창수 원장은 "무엇보다 조기 진단을 통해 치아 마모 원인을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특히 산에 손상 당한 법랑질은 마모에 취약하므로 칫솔질은 하루에 한 번 정도만 아침에 하도록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래도 안되면 신경치료를 통해 통증을 없앨 수도 있다. 또 인공치아를 덧씌우는 보철을 하는 경우엔 마모로 인한 부작용을 어느 정도 덜 수도 있다.

입안이 바짝 말라있다구요?

노년층에 흔한 것이 바로 구강 건조증. 입안이 바짝 말라 있다는 것. 때때로 침이 거품 모양이거나 끈적끈적하게 보일 경우도 있다.

안면부에 대한 방사선 치료나 당뇨병,갑상선 질환,우울증 등의 질환과 관련해서도 생길 수 있지만 이 나이 때는 대부분 침샘의 노화로 생긴다.

하지만 입안이 건조해지면 입 안의 항균기능이 떨어져 각종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치아나 잇몸에 여러가지 문제를 생기게 한다는 것이다. 거기다 틀니를 한 경우에 침이 덜 나오면 구강 점막 보호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또 혀가 갈라져 통증을 느끼기도 하고,음식 자체가 혀나 점막에 바로 닿아 식욕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침은 항균 작용 뿐아니라 효소를 배출해 음식물 분해를 도우며 면역기능까지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침이 잘 분비되지 않으면 소화 장애는 물론 짜고 매운 자극성 음식에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부산대 치대 김성조 교수는 그 해결책으로 "철저한 구강 위생과 함께 음주 흡연을 금하고 맵고 신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말하고 "침을 대체할 수 있는 인공침(인공타액)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또 조금이라도 침샘 기능이 있다면 무설탕 캔디나 껌을 활용해 침 분비를 자극하거나 '필로칼핀'이란 액으로 하루 6~7회 가글을 해주면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침 분비량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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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구강 관리법

노년기 구강 관리법 질병과 건강 2008.06.12 14:57

노년기 구강 관리법 

 
마른 오징어·콩·질긴 음식 '자제'
과일·물 좋아… 양치·검진 '필수'
 


연령이 놓아 질수록 생체 기능은 저하된다. 침의 분비량이 줄어드는 것도 그래서다.

하지만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은 입 안의 청정작용을 떨어뜨린다는 것. 세균 번식을 촉진함으로써 잇몸 질환과 노인성 충치를 급속하게 진행시키기 쉽다.

또 치아가 약해져 잘 씹지 못하게 되면 소화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이고 뇌로 가는 자극을 줄여 치매 발생률을 높인다는 연구도 있고 보면 치아가 노년층 건강에 절대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나이가 들수록 치아와 잇몸에 대한 예방 및 관리는 더욱 더 중요해진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구강 건강관리의 첫번째는 잇솔질. 하루 3번 식사를 한 후에마다 최소한 3분 이상 해야 하며,수직 방향으로 잇몸을 쓸어 내리면서 닦는 것이 좋다. 잇솔질은 구강 내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할 뿐 아니라 칫솔의 자극에 의해 잇몸 혈액순환을 좋아지게 한다.

치아 사이에 공간이 많이 생긴 경우엔 치실과 치간 치솔이 좋다. 칫솔이 닿지 않는 곳까지 닦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약도 마모도가 큰 것은 안 좋다.

두번째는 음식물 조절법. 마른 오징어나 콩,얼음,뼈가 있는 삼겹살이나 생선회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면 치아의 탄성이 떨어져 깨져 나가거나 부러지기 쉽다. 또 질긴 음식은 치아 주위 조직과 턱관절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반면 치아 건강에 좋은 음식은 곡식,과일,채소 등 섬유질과 무기질이 풍부한 것. 영양공급뿐 아니라 청정작용이 있어 입 안을 깨끗하게 해준다. 또 음식을 씹을 때는 양쪽을 골고루 사용하도록 노력한다.

셋째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 침이 잘 분비되지 않아 입 안이 마르는 구강 건조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어서다.

넷째는 잇몸 마사지. 자기 전에 칫솔질을 잘 한 후 소금(죽염도 좋다)을 아주 곱게 빻아서 손가락에 묻힌 후 잇몸을 골고루 마사지하는 것이다. 잇몸 등에 염증이 있는 경우엔 농을 빼주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혈액 순환에 도와 외부 세균에 대한 저항력도 높여준다.

다섯째는 양치. 특히 불소가 함유된 가글링 용액을 사용하여 하루 4~5회 정도 1분씩 가글링을 하면 구취 예방,충치 및 치주염 예방에 좋다. 특히 이가 시린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마지막은 정기 검진이다. 노인들은 이가 아파도 이를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통증을 참기 어려울 때까지 미뤄놓았다 치과를 방문하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치아 건강은 나이가 어려서도 그렇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미리 미리 챙겨야할 또 하나의 필수품이다. 이는 뽑고 나면 재생이 안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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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구강 및 인두암(C00-C14)의 성별 암발생률, 1999-2002년

입술, 구강 및 인두암(C00-C14)의 성별 암발생률, 1999-2002년 암 정보 2008.03.29 16:43

입술, 구강 및 인두암(C00-C14)의 성별 암발생률, 1999-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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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구강 및 인두암(C00-C14)의 성별 암발생률, 1999-2002년

성별

연평균
발생자수

상대분율
(%)

조발생률

연령표준화
발생률
*

0-74세
누적발생률

남자

1,410

2.3

5.9

6.6

0.8

여자

521

1.1

2.2

2.0

0.2

 * 표준인구 : 우리나라 2000년 주민등록연앙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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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구강건조증 문제

암환자의 구강건조증 문제 암 정보 2008.03.27 13:34

암환자의 구강건조증 문제


말기 암환자의 30% 정도에서 구강 건조증이 발생합니다.

구강 건조증은 침의 분비가 감소하거나 구강 점막의 상처, 탈수, 불안, 우울 등으로 인해 생기는데, 방사선 치료에 의한 구강 건조증은 침의 분비 속도가 감소하거나 침의 성분 조성이 변화해서 생기게 됩니다.

항불안제, 항히스타민제, 항콜린제, 수면제, 이뇨제 등 약물에 의해 생기는 구강 건조증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음식을 씹고 삼키는 것이 더욱 힘들어지고, 건조한 입은 음식을 맛보는 방법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입안을 적시기 위해 물을 항상 침대 곁에 두게 되거나, 밤에 물을 마시기 위해 일어나거나, 말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입맛을 잃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구강 건조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구강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강 청결을 잘 유지하고 구강내 감염이 생겼을 경우 이를 치료합니다.

우선 2시간마다 구강을 청결하게 하고 가습기 등을 이용하여 습기가 많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비타민 C, 무설탕 껌, 레몬, 설탕, 캔디 등을 먹습니다. 얼음이나 냉동실에 얼린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음식들은 입에 타액이 더 많이 분비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입이나 목이 아프다면 이런 것들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구강 건조증에 인공 타액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삼키기 쉽도록 부드럽고 순한 음식을 먹고, 입술에 연고를 발라서 입술을 촉촉하게 하며, 음식을 촉촉하고 삼키기 쉽게 하기 위해 소스, 육즙, 샐러드 드레싱과 함께 섭취하도록 합니다.

입이 심하게 건조해지면 칫솔 대신 거즈를 감은 납작한 막대나 면봉을 사용하며, 사용한 칫솔을 잘 헹구어서 차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도록 합니다. 거칠고 단단한 칫솔, 자극성이 강한 구강 세척제, 치실은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의치는 자극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느슨하게 끼우지 않도록 하되, 구강에 상처가 심하면 의치를 해서는 안 됩니다. 상태가 심할 경우에는 칫솔 대신 구강분무기를 사용하거나 병원에서 처방 받은 가글액을 이용하여 구강 청결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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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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