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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아이] 욕을 잘하는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법

[욕하는 아이] 욕을 잘하는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20

[욕하는 아이] 욕을 잘하는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법







왜 아이들이 욕을 잘할 까?


아이의 욕하기는 자기 의사 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게서 주로 나타납니다. 일상적인 말로 하는 것보다 욕을 한 마디 하면 상대방이 깜짝 놀라거나, 긴장을 하기 때문이지요. 친구와 싸울 때 감정을 이기지 못해 이상한 욕을 하는 경우도 있고, 어른에게도 '나쁜 새끼' 등의 욕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7세 이전의 아이들이 욕하는 것은 말의 의미를 알고 하는 것이 아니므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쉽게 고칠 수 있습니다.  
 


욕하는 아이 가르치기

 
보통 아이들이 욕을 접하는 경로는 엄마, 아빠, 할머니 등 어른들이나 손위 아이들을 통해서이거나, TV를 통해서 배우기도 합니다. 집안의 어른이 싸울 때나 운전을 할 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쌍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는 거친 어감이 기억에 남기 때문에 자신도 그런 상황에서 사용해보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어른이 욕을 하는 모습을 절대 보여서는 안 되며, 아이가 배워서 사용할 때는 '엄만 너의 예쁜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니까 기분 나쁘다'라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 예쁜 말과 미운 말을 적어보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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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거짓말]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아이 거짓말]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12

 [아이 거짓말]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아이가 거짓말을 자주 하는 이유

 
3~7세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성장 과정에서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게 되는 동기는 상상의 세계와 현실 세계를 혼동하기 때문에 그것이 거짓말처럼 나타날 수 잇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아이가 엄마에게 꿈 이야기를 한다할 때, 그 꿈 내용은 엄마가 며칠 전에 아이에게 해주었던 이야기와 비슷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아이는 한참 들떠서 얘기를 하는데, 실은 아이는 그 전에 들은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자기가 꾼 꿈처럼 둘러대는 것입니다. 또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가 접시를 깨뜨렸을 때 엄마가 추궁을 하면 아이는 '내가 안 그랬어요. 저절로 떨어졌어요'라고 둘러대는 식입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고 증거가 명백한데도 아이는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 자주하는 아이 가르치는 방법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엄마는 여유있는 자세로 아이들을 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나쁘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은 진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 들어주고 긍정적인 대화를 함으로써 아이의 말문이 트이게 하는 것이 최선의 거짓말 치료법입니다. 상상의 세계를 마치 실제 경험한 것처럼 꾸며댈 때의 아이는 동화를 지어내듯 공상 속의 얘기를 합니다. 그것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엄마가 '너 말도 안 되는 소리 또 하는 구나' 라고 반응하면 아이는 행복한 꿈의 나라가 산산조각이 나는 아픈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는 꾸며대는 말속에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숨어 있습니다. 그것을 파악해 내고 이해하는 것이 올바른 대응법입니다.

혼이 날까봐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둘러대는 거짓말의 책임은 대부분 어른에게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을 하면 엄마에게 혼날 것 같으니까 어른들이 듣기에는 우스울 정도로 뻔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거짓말을 하는 아이를 추궁하면 아이는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어서 다음 번에는 더 머리를 굴려서 그럴듯한 거짓말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너무 추궁을 하지 않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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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교육] 물건을 하찮게 생각하는 아이의 효과적인 교육방법

[경제 교육] 물건을 하찮게 생각하는 아이의 효과적인 교육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08

[경제 교육] 물건을 하찮게 생각하는 아이의 효과적인 교육방법








아이가 물건을 하찮게 여기는 이유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렸는데도 전혀 아까워하지 않고, 다른 친구들이 달라고 하면 선뜻 줘버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소유의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것도 중요한 이유이겠지만, 평소에 아이에게 돈이나 물건을 줄 때 부모의 태도가 잘못되었을 경우에도 이런 증상이 발견됩니다. 내 것과 네 것의 개념 설정이 안 되고, 아까운 것을 모르게끔 지나치게 많이, 그리고 쉽게 물건을 사주는 부모 밑의 아이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2-5세 사이에 버릇을 잡아주지 않으면, 나중에 무책임하고 낭비벽이 심한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물건을 하찮게 여기는 아이 가르치기

 
아무리 경제적으로 풍요롭다고 하더라도, 아이 교육을 위해서는 씀씀이를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물건을 사줄 때는 생일 선물이거나, 말을 잘 들었을 때의 보상 등 이유가 명확해야 합니다. 엄마가 즉흥적으로 사주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아이가 물건 하나를 잃어버렸다면 그것을 찾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 기억을 되짚어보고, 전화로 물어보면서 열심히 찾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냥 넘어가 버리고 또 사주는 것은 최악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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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아이] 잘 싸우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싸우는 아이] 잘 싸우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03

[싸우는 아이] 잘 싸우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우리 아이는 왜 잘 싸울까? 


내 것에 대한 소유의식이 강해지면서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으려는 자세 때문에 형제끼리 자주 싸우게 됩니다. 특히 2세부터 5세까지의 싸움이 두드러진데 이 시기에 싸움이 잦은 것은 서로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자녀들이 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시작하기 전 준비단계로 훌륭한 경험을 쌓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조금 더 커서 유치원, 학교에 다닐 때가 되면 서로 바깥 친구가 생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부딪치는 일도 적어집니다. 자녀들이 싸움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중재역할입니다. 엄마가 중재를 할 때는 몇 가지 원칙을 세워두어야 합니다. 우선 '형이니까 참아라'라는 말은 좋지 않습니다. 자녀들이 싸울 때는 일단 말려놓고 판단은 감정이 가라앉았을 때 합니다. 엄마는 자녀를 각각 만나서 싸운 이유, 잘못한 점을 차근차근 따져야 합니다. 어느 누구의 말만 들어줘서는 안됩니다. 또 특별한 잘못이 아니라면 형을 옹호해주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동생이 형에게 믿음을 갖고 따라야 형제간의 마찰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극상이 벌어지게 됩니다.  

 

잘 싸우는 아이 지도 방법

 
친구를 방해하고, 놀리고 마침내는 싸움으로 번지게 만드는 아이는 욕구 불만이 있거나 자기 중심적일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놀았거나 엄마가 너무 아이 뜻대로 키웠을 경우,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자기 뜻대로 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싸움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친구들이 자기를 싫어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사회성이 부족한 이 아이는 좌절감에 빠지게 되고 점점 더 심술을 부리게 됩니다. 이런 아이는 성장한 후에도 이기적이고 괴팍한 아이가 되기 쉽습니다. 되도록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참는 법과 어떻게 해야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지 않는지도 터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혼자만 쓰려고 하는 등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면 그때는 무시합니다. 다른 친구와 양보하고 나눠 쓰는 모습을 보일 때 충분히 칭찬을 해줍니다. 좋은 점은 무시되고 나쁜 점만 나무라면, 아이는 계속 나쁜 행동을 강화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좋은 점을 부각시키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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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아이기분 받아주기

[유아교육] 아이기분 받아주기 아이키우기 2008.11.12 20:24

[유아교육] 아이기분 받아주기









종종 아이들은 울면서 엄마에게 달려옵니다.
손가락을 들고 훌쩍 거리며 우는 것이죠.

이럴때, 부모들이 "조용히 해, 어딜 다쳤다고 그래." 하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는 더욱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울게 됩니다. 

정말로 크게 다친것은 아닐지라도 우리의 부모님들이 조금만 방법을 달리해 보면 어떨까요?
사실을 알더라도 손가락을 다쳤다고 하는 아이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은 금방 수습이 되고 풀리게 됩니다. 

엄마 손을 다쳤어요.(하며 아이가 울때)
음. 그러네.. 어디보자!(이러면 아이는 대부분 울음을 멈춥니다)
약이 필요하다는 아이의 말에 부드럽게 말을 해 보는 것입니다.
'우선 시원한 물로 씻어볼까?' 그리고 엄마가 뽀뽀를 해주면, 아이는 자신이 기대했던 관심을 받았기 때문에 기분이 금방 풀리게 됩니다.

부모는 더 이상 아이의 우는 소리나 떼쓰는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고 아이는 기분이 풀려서 금새 즐거워집니다.야단을 치거나 놀린다던지 하지 말고,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세요.
이러한 행동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나는 너의 기분을 알아. 정말 화가 났었지?
엄마가 혼자 외출하면 싫은거야.' 

엄마가 아이의 기분은 조금만 받아들여 준다면, 가정에서의 말썽은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
아이도 더 많은 행복감을 얻게 되는 것이구요.

우리의 아이들은 관심을 필요로 합니다.
자칫 응석이라고 생각하고 버릇을 들인다는 것이 아이의 기분을 무시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올바른 교육이 아닙니다. 

어른들도 때론 사랑이나 관심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어른들도 그러한데, 우리의 어린 아이들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아이의 기분을 받아주는 것은 생각보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오늘 여러분의 아이의 기분을 한번 받아주세요.
행복의 미소로 가득한 아이의 얼굴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출처 : 소피의 교육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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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경제 교육] 우리아이 경제교육 - 언제, 누가, 어떻게 가르칠까?

[어린이 경제 교육] 우리아이 경제교육 - 언제, 누가, 어떻게 가르칠까? 아이키우기 2008.11.12 19:51

[어린이 경제 교육] 우리아이 경제교육 - 언제, 누가, 어떻게 가르칠까?









When  -  경제교육의 결정적 순간, 초등학생 시기

습관교육은 초등학생 시기를 놓치면 제대로 이루어지기 힘듭니다. 초등학생 시기를 놓치면 그 아이는 이미 어떤 형태의 경제습관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 초등학생시기 이후에 잘못된 습관을 고쳐주는 것은 올바른 습관을 들이는 것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보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이 더욱 힘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제교육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해야 하고 이 시기는 바로 경제교육의 결정적 시기입니다.

예를들어 ‘장난감은 일주일에 하나만 사는 약속’, ‘과자는 이틀에 하나만 먹는 약속’, ‘TV는 하루에 프로그램 하나만 보는 약속’등을 정하고 그 안에서 선택의 자유를 줄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잘못된 선택, 바보같은 선택, 후회할 선택을 자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수나 실패를 반성하면서 아이는 조금씩 배워 나갈수 있는 것입니다.

초등학생이라면 일정한 용돈을 주는 것이 허용범위를 정하고, 선택의 자유를 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게다가 용돈을 다루는 것은 직접 돈을 다루는 훈련이 되기 때문에 경제교육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아이들은 무엇이든 자신의 손으로 다루거나, 직접 경험한 일을 통해야 잘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행하는 습관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용돈을 지급하면서 본격적인 경제교육을 시킬 수 있고, 또 그러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교육은 아이들에게 자기절제와 인내심을 요구합니다. 아이에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시기는 사춘기의 특징인 반항이나 냉소적인 사고가 아직 전면으로 나타나지 않는 시기죠. 아이들이 부모의 말을 무조건 따르지는 않겠지만, 부모의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Who  -  경제교육은 엄마가 적임자

아이가 산책중 콜라를 원할 때 아빠와 엄마의 반응은 확연히 다릅니다. 대부분 아빠는 호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별 생각없이 콜라를 사주겠지만, 엄마는 많은 생각을 거칩니다.

‘사달라는 대로 사주면 아이 버릇이 나빠질텐데, 그렇다고 사주지 않으면 아이 기를 죽이는 일이 되지 않을까?’ ‘요즘 군것질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아이 건강을 해치지는 않을까?’ ‘기침하던데 차가운 걸 마시면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엄마는 이런 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아이에게 콜라를 사줄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합니다. 이런 점 때문에 아빠보다 엄마가 경제교육을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일종의 ‘종합예술’입니다. 경제교육도 육아와 자녀교육이라는 큰 틀의 일환이지요. 경제교육은 쉽게 말하면 아이에게 돈을 잘 다루는 훈련을 시키는 일입니다. 하지만 돈을 잘 다루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좋은 인성을 갖추고, 공부도 잘하며, 자기주관이 확실하면서 돈도 잘 다루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육아의 궁극적인 목표일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루며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육아 전반을 두루 살피며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엄마가 아빠보다 경제교육의 적입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해야 하는 경제교육은 지식이나 개념교육이 아니라 ‘습관교육’이 중요하기 때문에 엄마가 적임자인 것입니다.

경제교육은 자녀교육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자기절제와 인내심을 길러주는데 도움이 되며 자기절제와 인내심은 학업에도, 좋은 인성을 갖는데도 꼭 필요합니다.

 

                                         


[출처 : MetLife  Life Guide]

Posted by 마이플라워

[아이 배변훈련] 기저귀 떼기, 성공 프로젝트

[아이 배변훈련] 기저귀 떼기, 성공 프로젝트 아이키우기 2008.11.11 20:43

[아이 배변훈련] 기저귀 떼기, 성공 프로젝트








지금부터 여유를 갖고 기저귀 떼기를 시작하면 푹푹찌는 여름, 아이를 기저귀로부터 해방시켜줄 수 있다. 하지만 아이의 상태를 살피지 않고 엄마의 욕심으로 무작정 진행했다가는 실패하기 십상.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완성하는 기저귀 떼기 3개월 플랜. 

"20개월이 지났으니까 기저귀를 떼기 시작해야죠."
"옆집 아이는 17개월에 벌써 기저귀를 뗐다는데‥‥."

많은 엄마들이 아이의 발달 정도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일정한 개월수가 되었다, 또래 아이와 비교하니 늦은 것 같다 등 자신의 주관적인 잣대에 따라 기저귀 떼기를 시도한다. 그래서 기저귀를 떼는 시기는 아이의 성장 속도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의 성격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

좀 느긋한 부모라면 급히 서두르지 않고 적절한 때를 기다리겠지만 성격이 급한 부모는 하루빨리 시작해서 단기간에 끝내려고 무섭게 혼내는 등 강압적인 방법을쓰기도 한다. 하지만  기저귀 떼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배변훈련을 시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느냐'는 것이다. 방광과 괄약근이 성장하지 않았는데도 부모의 욕심으로 섣불리 기저귀 떼기를 시도하면 아이의 성격이 강박적으로 변할 수도 있다. 일찍 기저귀를 떼줘야겠다는 엄마의 욕심을 앞세우기보다 아이의 상태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기저귀 떼기,언제 시작해야 할까?

아이의 방광 조절 능력
얼마나 자주 소변을 보며 방광과 괄약근이 성숙했는가

많은 엄마들이 18~20개월이 넘으면 기저귀 뗄 시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개월 수보다는 생리적 준비가 되었는지 살펴봐야한다. 즉 아이의 방광이 커지고 괄약근이 성숙해졌는가 하는 것이다. 소변보는 간격이 짧고 불규칙하면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 방광 조절 능력이 미숙한 상태에서 배변훈련을 시작하면 아이의 성격이 강박적으로 변할 수 있다.

신체적 발달 정도
스스로 화장실에서 용변을 볼 수 있는가

아이의 신체 발달 정도를 살펴봤을 때 혼자서도 팬티와 바지를 내리고 올릴 수 있고 변기에 앉을 수 있을 때 시도하는 것이 적당하다. 변기까지 가서 앉는다는 것은 자유자재로 걸을 수 있고 허리와 다리에 충분한 힘을 갖추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변기에 앉는 것을 힘들어하거나 잠시도 앉아 있지 못한다면 적당한 시기가 아니다.

의사 표현 능력
'쉬','응가' 라는 말로 배변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가

의사 표현 능력도 꼭 살펴볼 요소다. 기저귀에 오줌이나 똥을 쌌다는 것을 표현하지 못하고 울어버린다면, 기저귀를 뗄 시기가 아닌 것. '쉬'나 '응가'의 의미를 이해하고 "쉬 할래?" 라는 질문에 "아니","응"이라는 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꼭 말이 아니더라도 표정,손짓,몸짓 등으로 엄마에게 알릴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

지적 발달 정도
행동을 모방하고 이해하며 간단한 지시를 따를 수 있는가

눈,코,입 등 신체 부위를 가리킬 수 있고 엄마 아빠가 보여주는 행동을 모방할 수 있다면 기저귀 떼기가 수월해진다.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따라 하는 모방 욕구가 있으므로 남자 아이에게는 아빠가 서서 오줌 누는 것을 보여주고, 여자 아이에게는 엄마가 변기에 앉아서 소변보는 모습을 자꾸 보여주면서 흉내 내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기저귀를 뗄 수 있다.

 

STEP 1 배변훈련 첫 달.

기저귀 떼기를 시도하려면 먼저 내 아이가 배변훈련을 할 만한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배변훈련을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되면 배변의 의미부터 가르쳐준다. 처음 시작할 때는 배변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켜주어야 한다. 또한 엄마 아빠가 시범을 보여 주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따라 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1.배변 자체가 유쾌한 일임을 알려준다
아이에게는 배변훈련이 새로운 자극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갖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저귀를 갈아줄 때는 "기저귀를 빼니까 엉덩이가 시원하지?","축축한 기저귀를 그대로 차고 있으면 예쁜 엉덩이가 미워져요." 등의 표현을 해주고 배변 자체가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2.'응가','쉬' 등 적절한 말을 알려준다
쉬,응가,똥,오줌 등 적당한 단어를 알려준다. 어린아이들은 변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기도 해 아이가 변을 봤을 때 엄마가 인상을 찌푸리면서 더럽다는 표현을 하면 수치심을 느껴 배변훈련을 거부할 수 있다. 배변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켜주고 '지지','에비' 같은 부정적인 말은 쓰지 않는다.

3.일주일 정도 아이의 배변 리듬을 체크한다
기저귀를 떼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일주일 정도 시간을 갖고 아이의 배변 리듬을 관찰한다. 기저귀가 젖는 시간을 체크해 소변보는 간격이 얼마나 되는지,얼마나 자주 보는지 파악해둔다. 소변보는 간격이 2시간 이내로 짧거나 불규칙하면 방광이 미숙하다는 증거다. 이때는 무리하게 배변훈련을 시작하지 않는다.

4.배변 직전 아이 행동을 잘 관찰한다
소변보는 간격이 2시간 이상이거나 낮잠을 자는 동안 기저귀가 젖지 않았다면 오줌을 누기 전 아이의 행동을 관찰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소변이나 대변이 마려우면 놀다가도 움직임을 멈추고 앉거나, 몸을 부르르 떨거나, 표정에 변화가 생긴다. 아이의 행동 변화를 파악해두었다가 변기로 데려간다.

5.아이 앞에서 소변보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호기심과 모방 욕구가 강한 아이들에게는 엄마 아빠가 시범을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배변훈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남자 아이는 아빠가, 여자 아이는 엄마가 시범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엄마나 아빠가 반복적으로 변기 앞에서 시범을 보여줄수록 아이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호기심이 생겨 따라 하게 된다.

기저귀 뗄 시기에 아이가 보내는 행동 사인
◈배변 리듬이 규칙적이며 예측이 가능하다.
◈낮 동안 두 시간 이상 기저귀를 적시지 않거나 낮잠 후 기저귀가 젖지 않았다.
◈간단한 지시 사항을 이해하고 따를 수 있다.
◈화장실까지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옷을 벗고 올릴 수 있다.
◈배변 후에 엄마에게 알리고 변을 본 기저귀를 갈아달라고 한다.
◈쉬,응가,오줌,똥 등 간단한 단어를 표현하고 배변 욕구를 말이나 표정으로 표현한다.
◈기저귀 차는 것을 싫어하고 변기나 유아용 변기에 앉겠다고 한다.
◈화장실 변기에 앉혀도 거부하지 않는다.
◈기저귀에 오줌을 누려고 하면서도 가끔씩 참으려는 행동을 한다.

 

STEP 2 배변훈련 두 달째.

'쉬','응가' 의 의미를 알려주고 시범을 보여주세요
아기용 변기를 준비해 소변볼 시간쯤 변기에 앉혀두는 등 본격적인 기저귀 떼기에 돌입한다. 이때는 일정한 시간에 소변보는 것을 반복해주어 습관을 들여준다. 차츰 아이가 배변 반사를 시작하게 되고 기저귀 차는 것을 싫어하게 된다. 기저귀를 벗겨두면 변기에 가서 소변을 보기도 하는데 이때는 반드시 칭찬을 해주어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

1.아기용 변기를 준비한다
처음부터 바로 어른용 변기를 사용하면 아이가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 기저귀 떼기를 시작할 때는 아기용 변기를 준비해 친숙해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색깔이나 캐릭터가 그려진 변기를 사주면 효과적이다. 변기에 익숙해지도록 변기 근처에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두거나 인형을 앉혀서 변기 사용법을 알려준다.

2.변기에 앉는 것을 시도해본다
변기를 눈에 띄는 곳에 놓아두고 "쉬 마려울 때는 꼭 여기에 앉는 거야."라고 말해준다. 적어도 하루에 한두 번씩 5분 이내로 변기에 앉는 연습을 시킨다. 되도록 아이의 배변 시간에 맞춰 앉혀주는 것이 효과적. 단, 아이가 앉는 데 두려움을 느끼거나 잠시도 앉아 있지 않으려고 한다면 강요하지 않고 바로 중단한다.

3.일정한 시간에 소변보는 습관을 들인다
잠자기 전, 자고 일어났을 때, 목욕하지 전, 외출하기 전후로 소변을 보게 하는 습관을 들인다. 이 과정을 일주일 정도 매일 같은 시간에 반복하면 배변훈련에 차츰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볼 때는 동요를 불러주거나 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다. 물을 틀어놓으면 요의를 쉽게 느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4.배변 의사를 자주 묻고 파악한다
아이에게 배변 의사를 자주 물어본다. 아이들은 놀이에 집중하다 보면 변의를 느끼지 못해 실수를 하기도 한다. 소변볼 시간이 다가오면 놀이를 하는 중에도 "지금 쉬 마렵지 않니? 쉬 하러 가자." 며 변기로 데려가는 것이 좋다. 또한 말이 아니더라도 대소변이 마렵다는 표정이나 행동을 보일 때는 빨리 알아채고 도와준다.

5.성공하면 반드시 칭찬해준다
반복되는 훈련을 통해 아이는 차츰 변기에 쉬를 할 수 있게 된다. 기저귀를 뺀 채 변기에 변을 보았을 때는 "변기에 쉬 했구나. 참 잘했어." 라는 칭찬으로 성취감을 심어준다. 기저귀 떼기가 진행될수록 아이는 기저귀 차는 것을 싫어하며 기저귀를 벗겨 놓으면 변기에 쉬나 응가를 하게 된다. 이때도 칭찬은 필수 요소다.

엄마들이 꼭 유의할 점은요.
◈너무 빨리 시작하지 않는다. 기저귀 떼기의 적기는 따로 있는 게 아니고 정해진 규칙도 없다. 철저하게 내 아이의 상태에 맞춰 진행하는 게 원칙. 아이의 몸 상태나 성격,환경적 요인 등을 고려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어야 엄마와 아이 모두 스트레스가 적다.
◈또래와 비교하지 않는다.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다. 다른 아이에 비해 기저귀 떼는 시기가 늦었다고 엄마가 초조해 하면 아이는 열등감을 가질 수도 있다. 또래 아이와 비교하거나 개월 수에 집착하지 않는다.
◈강요하거나 무섭게 다그치지 않는다. 야단을 치거나 체벌을 하면서 강요하면 일시적으로는 잘 가릴 수 있지만 아이의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변비가 생기거나 오줌싸개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소심해지고 손가락을 빠는 등 문제가 되므로 강요는 금물이다.

 

STEP 3 배변훈련 석 달째. 

배변 습관을 들여주고 성공하면 칭찬해주세요
두 달 동안 이어진 훈련으로 제법 쉬,응가를 잘 가리게 된다. 혼자서도 배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내리고 올리기 편한 옷을 입힌다. 이 시기에는 기저귀는 과감히 벗기고 팬티를 입힌다. 유아용 변기 대신 어른용 변기에 변기 커버를 씌워 배변을 하게 해도 무리가 없다. 이 시기에는 잘 가리다가 실수를 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다그치거나 화를 내는 것은 금물이다.

1.기저귀 대신 팬티를 입힌다
석 달째에는 기저귀 대신 팬티를 입혀본다. 하지만 기저귀에 익숙해져 있던 아이에게는 팬티를 입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 곰돌이나 만화 캐릭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이나 색깔 팬티를 준비하고, 여러 개를 놓고 아이가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있게 하는 등 팬티를 입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2.활동하기 편한 옷을 입혀준다
이 시기에는 엄마가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스스로 배변을 능숙하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 이때는 아이가 혼자서도 내리고 올리기 편한 면바지,고무줄 바지나 치마를 입혀주는 것이 좋다. 딱 달라붙는 옷보다는 약간 헐렁한 옷이 좋고, 입고 벗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멜빵바지,청바지 등은 입히지 않도록 한다.

3.어른 변기에서 배변을 하게 도와준다
두 달 정도 지나면 아기용 변기 대신 어른 변기를 활용해본다. 아이에 따라서는 먼저 어른 변기에 앉겠다고 하기도 한다. 단, 어른 변기를 사용할 때는 유아용 보조 변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아용 보조 변기를 활용하면 보다 편안하게 앉을 수 있고 변기 속으로 빠질 것 같은 불안감도 없앨 수 있다.

4.실수해도 화내지 않는다
두 달여 동안의 배변훈련을 통해 익숙하게 잘 가리다가도 간혹 실수를 하기도 한다. 화장실이나 변기가 아닌 곳에서 쉬를 하더라도 체벌을 하거나 심하게 나무라는 것은 좋지 않다. 배변기의 스트레스는 아이에게 자칫 강박증을 안겨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옷이 젖으면 기분이 좋지 않을 텐데, 쉬가 마려우면 꼭 변기에 가서 보자." 라는 식의 자극은 괜찮다.

5.밖에서 용변 보는 것도 충분히 연습시킨다
집에서는 화장실을 잘 가다가도 밖에 나가서는 어린이집에서는 화장실 가기를 꺼리기도 한다. 밖에서 용변 보는 것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친구 집이나 백화점, 식당 등 공중 화장실도 이용해보고 좌변기뿐만 아니라 쪼그리고 앉아서 보는 와변기도 경험해보도록 한다. 또한 용변을 본 다음 혼자 휴지로 닦게끔 알려준다.

 

기저귀 떼기 궁금증

Q기저귀 떼기는 어는 계절에 시도하는 것이 좋나요?
A 아이가 기저귀 떼기에 적절한 준비가 돼 있다면 특별히 계절을 고민할 필요는 없지만 대개 봄이나 초여름에 시도하면 좋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에는 나들이가 많아져 아이에게는 자극이 되는 요소가 늘어나기 때문에 기저귀 떼기 등 새로운 습관을 들여주는 데 부담이 적다. 또한 벗겨놓고 배변 훈련을 하기에도 좋다.

Q대소변을 잘 가렸었는데 다시 퇴행 현상을 보인다면?
A 동생이 생겼거나 어린이집에 다니거나 이사를 하는 등 아이의 주변 환경이 바뀌고 스트레스 요인이 생기면 퇴행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배변 실수뿐만 아니라 아이가 부쩍 짜증이 느는 등 평소와 다르다면 건강 상태나 환경적인 요소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환경적인 변화로 인한 경우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Q변비가 있어서 변을 볼 때마다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변비가 있는 아이는 대변을 볼 때마다 힘들고 아픔을 느끼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변을 참기도 한다. 때문에 배변훈련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아이들은 식습관 등 생활 습관을 잘 살펴보고 변비의 원인을 찾아 해결한 다음 시도해야 한다. 양배추,고구마,사과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의 섭취를 늘려주고, 따뜻한 물로 좌욕을 자주 시켜주어 항문의 괄약근 긴장도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출처 : 행복한 유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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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육] 의존적인 아이의 교육 방법에 대해

[어린이 교육] 의존적인 아이의 교육 방법에 대해 아이키우기 2008.11.11 19:35

[어린이 교육] 의존적인 아이의 교육 방법에 대해









혹시 여러분의 아이 중에 엄마 곁에만 딱 붙어 있으려고 하는 아이가 있나요?

한시라도 엄마가 옆에 없으면 불안해 하거나, 엄마가 잠시 밖에라도 나가려 하면 우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면 아이는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불안해 한다는 것입니다. 

이럴때, 좀 더 아이에게 믿음을 주어야 합니다.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 주며 또래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충분히 줌으로써 어느정도의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엄마가 외출하게 될때는 분명히 돌아올 것이라는 안심을 주고 아이가 엄마를 찾게 될 땐 가까이에 있을 거라고 말해줍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이 행복한 분위기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불안을 느낀다는 것은 평상시 주변환경이 믿을 수 없거나 싸움이나 불화가 잦거나 평화롭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면 아이의 불안과 두려움은 더욱 증가되어 엄마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 않으려 하며 분리불안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분리불안은 어린 아이에게 흔히 있을 수 있는 현상이지만, 이때,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분리했느냐에 따라 아이가 쉽게 수긍하고 엄마가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을 줄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제 아이는 슬슬 엄마의 치마폭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또한 아이가 엄마에게 지나치게 의존적으로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지나치게 의존적인 아이는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제 나이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엄마가 아이를 의존적으로 만듦으로 인해 성장을 막는다면, 올바른 교육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분리불안에 따른 아이의 심정을 이해하고 아이에게 엄마가 어디에 가든 되돌아 올 것이라는 상호신뢰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평화로운 가정의 분위기는 아이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하는 최적의 조건이라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또래집단의 형성은 아이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과정 중의 하나임을 인식하고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충분히 주고, 놀이하는 과정에 엄마나 나서서 아이가 스스로 할 것들을 미리 알아서 해결해 주지 말아야 합니다.

때론 엄마가 아이의 불완전함을 인내하며 지켜보고 관조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출처 : 소피의 교육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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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컴퓨터 교육] 어린이를 위한 바른 컴퓨터 교육 방법

[어린이 컴퓨터 교육] 어린이를 위한 바른 컴퓨터 교육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1 19:23

[어린이 컴퓨터 교육] 어린이를 위한 바른 컴퓨터 교육 방법







아이들은 태어나서부터 친숙하게 접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 시대의 예로 아버지가 프로그래머에 어머니가 웹디자이너니 당연히 어릴때부터 어른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을 것이고, 자연스럽게 어깨 너머로 컴퓨터 사용법을 익히게 됩니다.

아동의 컴퓨터 교육의 적정한 연령은 아이가 좀 자라서 어느 정도 판단력이 생기고 마우스를 클릭할 수 있는 소근육이 발달한 만 5~6세 이후부터로 봅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의 경우 전과는 달리 엄마들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어린아이용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놓고 함께 즐기는 경우가 많아 컴퓨터 사용연령은 점점 수 개월씩 당겨지는 추세입니다.


컴퓨터 교육은, 유아용 인터넷 사이트 프로그램을 아이에게 경험시켜주는 교육

컴퓨터 교육은, 더 정확히 말하면 3~5세 유아용 인터넷 사이트 프로그램을 아이에게 경험시켜주는 교육을 말합니다. 인터넷 유아용 프로그램은 에듀테인먼트(에듀케이션+엔터테인먼트)를 표방하며, 아이에게 학습 내용을 게임처럼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것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아이들의 집중력(시간, 정도)에 맞췄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 쉽게 빠져듭니다.

문제는~ 아이가 쉽게 즐길 요량으로 인터넷 프로그램에만 흥미를 느끼게 되면 다른 학습 방법에 대해서는 지루해하거나 거부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오랫동안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4~6세 정도의 어린아이라면 하루에 1~2편의 스토리가 진행되는 정도의 시간으로, 하루 30분 정도로 시간을 잡습니다. 그리고 매일 시키는 것보다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컴퓨터 모니터(화면)는 아이의 시력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책상 위에 올려진 모니터는 아이와의 거리가 좀 가깝기 때문에 시력이 나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30분이 지나면  아이의 시선을 다른 쪽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적인 컴퓨터 활동을 했으니까, 나머지 시간에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는 등 다른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초등학교 2~3학년 연령으로 혼자서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아는 아이라면 물론 엄마가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피씨닥터·다잡아 같은 유해 프로그램을 막아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학습을 위해서는 웬만하면 인터넷이 아닌 좋은 교육용 CD를 이용하게 해주세요. 사실 국내에서 유아용 교육 CD가 많이 판매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네이버의 'CD스쿨'이라는 카페에는 좋은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설명)가 많이 올라와 있으므로 참고가 되리라 믿습니다.

부모들이 유아용 인터넷 프로그램을 이용하실 때는~ 사이트마다 있는 맛보기 프로그램을 먼저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3~4세 정도의 유아라면 맛보기 프로그램만 잘 선택해줘도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한다면 포털 싸이트들의 유아코너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좋은 유아 프로그램 사이트와 연계되어 여러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한편 상업적이고 자극적인 프로그램들도 걸러지지 않고 함께 올라와 있기 때문에 엄마의 교육의도와 달리 아이들은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 프로그램들만 찾아서 보기 쉽습니다. 좋은 유아 사이트를 찾았다면 초기 화면을 그 사이트로 고정시켜 놓거나 즐겨찾기에 사이트를 올려놓아 아이가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컴퓨터를 올바로 이용하는 법을 부모가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을 엄마와 함께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연습도 많이 해주세요. 그래야 아이들은 컴퓨터가 단순한 '놀잇감'이 아닌 최고의 '백과사전'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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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지도] 아이 독서 습관 들이는 방법

[독서 지도] 아이 독서 습관 들이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0 17:54

[독서 지도] 아이 독서 습관 들이는 방법








대체적으로, 아이가 아직 어려서 책을 안읽겠거니 해서 어릴 때 독서 습관을 기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지나칠 문제가 아니다. 


태교

태어나기 전 짧은 책을 읽어 준다. 힘들면 남편의 도움을 받는다.
정기적인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한 쪽씩이라도 읽힌다. 아이에게 말을 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후1년 전. 

다치지 않을 물렁물렁한 헝겊책을 가지고 놀게 한다. 그렇게 하면, 책 이라는 물건의 형태를 조금이나마 인식, 친숙해 질 수 있다. 때로는 부모가 책의 내용을 읽어 준다.

 
생후 1~2년

글이 흉내내는 은유법 등이 들어간 그림책(예:달팽이는 꼬물꼬물 열심이 기어갑니다) 을 읽혀주고 그림에 신경을 써서 책을 고른다. 물론 아직까지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을 모서리가 둥근 책이나 겉표지가 종이로 된 책을 고른다.

2년째서부터는 서서히 글을 쓴 종이나 연필 등을 가지고 놀게 한다(연필은 아이가 빨거나 다칠 수 있으니 주의!) 또한 성장이 빠른 아이라면 한글 공부를 시켜도 괜찮다.

 
생후3~4년

이 때부터는 부모가 하루에 적어도 한두  권씩 책을 읽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간이 많다면, 책을 많이 읽어 주는 것이 효과가 더 크다.  어릴 때 책과 친해지지 않으면은 커서 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 커진다. (추천도서:EQ의 천재들,) 또한 한글 연습을 한다. 이건 필수적이다. 늦으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생후5~6년

좀 더 글이 많은 책을 읽게 한다.  또한 한글 실력도 수시로 체크한다. 교육이 필요한 시기이나, 지나치면, 아이가 되레 책과 한글을 멀리할 수 있다. 억지로 강요하는 것은 좋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어도, 매일매일 독서 습관을 길러야 한다.

부모의 행동도 중요하다. 아이는 책을 읽는데 엄마는 컴퓨터나 TV를 보고 있으면, 아이가 흥미를 잃을 수 있다. 또한 이 때에는 유치원에 들어가는 시기이자, 기초 교육을 시키는 시기이다. 적어도6살부터는 숫자 쓰기나 간단한 셈을 가르치자.

-IQ보다는 EQ가 좋아야 한다. IQ200이 넘었던 사람이 현재 잡지의 디자이너가 되어 있으니, 감수성이 중요하다. 창의력을 길러 주기 위해 여러 가지 방면으로 얘기를 하는 것도 좋다. (예:이 책의 뒷이야기는 어떨까?)


7살.

이 때까지 독서 교육을 시키지 않았으면 주황색이다. 더 늦기 전에, 독서 교육을 찬찬히 시킨다. 장난감은 되도록 만화에 나오는 게 아닌, 블록이나, 소꿉장난 등을 사 주는 것이 좋다. 창의력이 향상되며, 감수성도 길러진다.  이 때에는 한글을 거의 다 떼야 한다.  왠만큼 한글 실력이 되었으면,  겹받침이나, 이어지는 소리 등(겹받침에서의 소리가 뒤로 이어지는 것)을 가르친다. 또한, 간단한 단어 받아쓰기를 시켜 본다. 책은 서서히 문학 쪽으로 돌리는 게 좋다. 여러 세계 명작을 읽어준다. 물론 아이가 직접 읽는 것은 당연하다.


8살.

이 때에는 학교에 입학한다. 이 때까지 독서 실력을 쌓았다면, 조금 두꺼운 창작동화를 스스로 고르게 하고, 읽게 한다. 아이가 스스로 읽으면, 그건 독서 교육을 잘 시켰다는 증거다. 이때부터는 책을 읽고 간단한 소감을 쓰게 한다. 한 줄이라도 괜찮다. 부모가 많이 쓰라고 하면, 아이는 흥미를 잃는다.

8급 한자를 가르친다. 한자는 이 때부터 천천히 하게 하면 된다.


9살.

이 때까지 방치했다면, 적색 신호등이다. 서둘러서 교육을 시켜야 한다.

엄마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 주고, 거실에서 TV를 치우고 그 자리를 책꽃이로 메운다.

이 때까지 독서 교육을 충실이 시켰다면, 아이에게 책을 읽고 책에 나온 여러 사건들에 대한 토론을 한다. 엄마도 아이가 읽는 책을 읽어야 한다.  또한 학교의 권장도서를 따르기보다는,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는 책을 사 읽힌다. 여전히 소감을 쓰게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쓴 것들을 다 읽어보라고 한다.  내심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곧, 더욱더 독서에 흥미를 가진다. 욕은 하면 안 되는 언어라는 사실을 가르친다.

성적성적 하면 아이가 삐딱해지기 쉽다. 서서히 위인전을 읽힌다.


10살.

학교에 욕을 하고 삐딱한 아이들이 나오는 시기이다. 아이에게 강요하지 말고 부모가 솔선수범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인다.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 주는 것도 중요하다. 정해진 시간에 공부와 독서를 하는 습관은 이미 길러 졌어야 한다.

이제 여러 방면의 수준 높은 책을 읽힌다.  위인전을 본격적으로 읽히기 시작한다.
만화책이라고 반대만 하지 않는다.


11살

이 때까지 방치했다면 희망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학년인데다가 공부도 어려워지는 시기,

독서 교육을 잘 시켰다면, 배경 지식이 풍부해, 공부를 조금만 해도 이해알 수 있다.  여러 위인들의 퀴즈를 내 보고, 못 해도 지금까지 책 잘 읽었네, 하며 칭찬해 준다. 칭찬은 아이가 기뻐하는 첫번째 말이다.  역사에 관한 책을 읽히기 시작한다.


12살.

독서 교육에 충실했다면, 세계명작 원본을 읽히고 두꺼운 책을 읽힌다.(예:모모 또는 연금술사)

이 때까지 방치했다면, 오로지 학교 공부에만 충실해야 한다 책을 안 읽은 아이의 몇 배는 어렵다. 느낀 점을 쓰는 걸 잊지 않는다.  성교육과 관련된 책을 사 읽힌다.


13살.

이 때까지 충실했다면, 걱정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어른용 도서를 읽힌다.(성인용 잡지 등 음란성을 뺀 나머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읽어도 부족하지 않다.

이 때까지 방치했다면, 희망 제로다. 아이와 고민 상담을 해 준다.


13세 이상

사춘기가 오고 서서히 어른이 되 간다.
더욱 더 수준이 높은 책을 사 읽힌다.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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