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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안과 관리] 만5∼6세 이전부터 시력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눈보호

[아이들 안과 관리] 만5∼6세 이전부터 시력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눈보호 아이키우기 2008.11.19 22:38

[아이들 안과 관리] 만5∼6세 이전부터 시력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눈보호

 


 

사람의 시력은 물체를 어렴풋이 알아보는 신생아때부터 계속 발달해 만 5∼6세때 성인 시력에 도달한다.따라서 이 시기에 사시·약시·부동시 등의 조기발견 및 교정이 필요하다.


조기 안과 검진이 필요한 경우

△텔레비전이나 책을 지나치게 가까이서 보거나

△물체를 볼 때 눈을 가늘게 뜨면서 찡그리고

△약간 밝은 빛을 봐도 눈부셔 하거나 이유없이 눈물을 흘리며

△한쪽 눈을 가리면 장난감을 찾지 못하는 등의 행동을 보일때

△부모에게 사시·약시가 있는 경우

△미숙아·저체중아

△시선을 잘 맞추지 못하는 경우

△눈의 정렬이 바르지 못할 때

△눈꺼풀이 처지거나 눈동자가 흔들리는 경우
 

◇약시
눈의 구조에는 이상이 없으나 시력이 제대로 안나오는 경우.원인은 주로 심한 근시·부동시·사시 때문에 한쪽 눈을 사용하지 않았거나,백내장과 처진 눈꺼풀 등 시각 차단으로 눈을 사용하지 않아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다.치료시기는 빠를수록 좋다.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너무 늦어 시력회복이 불가능하다.

◇사시
두 눈의 정렬이 똑바로 돼 있지 않은 경우로 눈이 안쪽으로 몰린 내사시,바깥으로 돌아간 외사시,눈이 위로 올라간 상사시,아래로 내려간 하사시 등이 있다.어린이의 약 4%에서 발생하며 저절로 좋아지는 병이 아니다.사시는 모양뿐 아니라 약시의 원인이 되므로 조기치료가 필요하다.

◇근시
일찍부터 텔레비전이나 비디오·컴퓨터 게임 등에 노출돼 근시 발생연령이 낮아지고 있다.근시의 진행을 막으려면 △일정거리를 두고 독서·텔레비전 보기 △30분∼1시간 간격으로 먼산 바라보기 등 눈의 피로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똑같은 근시환자라도 안경을 벗고 1시간쯤 뒤 시력측정을 하면 누구나 시력표 한줄 정도의 시력개선이 있듯 눈 근육의 힘을 길러주는 이른바 ‘눈체조’는 눈이 일정기간 환경에 적응하는 현상일 뿐 시력개선은 아니다.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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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유치원 고르기

[유치원]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유치원 고르기 아이키우기 2008.11.12 20:48

[유치원]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유치원 고르기








11월은 4세나 5세 자녀를 둔 부모들이 유치원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해야 할 때이다. 다른 아이에게 좋은 유치원이 반드시 내 아이에게 유익하다고 볼 수는 없다.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유치원을 고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검토해 보기로 한다.

※ 여기서의 유치원은 국가 교육과정에 따라 운영되는 정규 유치원을 말합니다. 즉, 유치원과 유사하게 운영되는 영어유치원이나 미술학원, 놀이학원, 영재학원 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1. 유치원 입학 시기

먼저 몇 세쯤 유치원에 보낼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정규 유치원의 경우 5세(만3세)부터 입학이 가능하다. 유치원은 일반적으로 5세~7세까지 3년 동안 보내는 경우도 있고, 6세~7세의 2년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 5세 이후 유치원 입학 시기 및 기간은 전적으로 부모의 선택에 맡겨져 있다. 3년을 같은 유치원에 다닐 경우, 마지막 1년 동안 아이들이 지루해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특정한 사례이고, 유치원 입학 시기는 개별 아동의 성격 및 지금까지의 양육 환경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가령, 아이가 내성적이거나 소극적인 경우, 형제가 없는 경우, 가족이 아닌 타인과 접촉할 시간이 많지 않은 양육 환경에 놓여 있는 경우라면 5세에 입학시키는 것이 좋다. 그러나 4세부터 어린이집이나 다른 교육기관을 통하여 사회성 발달을 위한 충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6세에 보내도 무방하다.

간혹 유아기 교육= 지식 습득으로만 생각하여,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학원과 방문교육, 홈 스쿨 등을 계속 시키는 부모가 있다. 그러나 유아기 교육목표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통합 발달이다. 인지•정서•사회•언어•신체 등의 영역에 대한 균형 잡힌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유아기 통합 발달을 위한 최적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곳이 바로 정규 유치원이다.


2. 유치원 검색

아이를 내년에 유치원에 보내기로 결정했다면,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1차적으로 5~10개의 유치원을 선정한다. 교육부> 관련사이트> 지역교육청을 클릭하면,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및 지역 교육청 홈페이지가 링크되어 있다. 자신의 거주지역을 관할하는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해당 지역의 교육기관 또는 학교 안내 메뉴를 검색하면, 거주지에서 가까운 유치원의 위치 및 주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때 유치원 설립 유형(공립, 사립, 초등병설 등)과 집에서 걸리는 시간 (도보 또는 셔틀) 등을 기준으로 5~10개의 유치원을 선정한다. 유치원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함께 메모해 두면 편리하다.

 

3. 유치원 관련 자료 수집

1차로 선정된 유치원에 대해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 자료수집은 주로 유치원 홈페이지나 해당 유치원 졸업생 학부모와의 면담, 전화상담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아직은 홈페이지가 없는 유치원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전화 상담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게 된다.

상담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으로는, 교육과정의 특징, 해당 연령 교육프로그램의 특징, 방과 후 특별 프로그램 현황, 전체 학급 수와 교사 수, 해당 연령의 학급 수와 아동 수, 성별 비율 및 담당 교사 수, 급식 방법, 셔틀 여부, 또래 집단 구성, 종교적 배경, 연혁, 등록금 등을 들 수 있다.

1) 교육과정의 특징

정규 유치원이라면 대부분 국가 교육과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운영되지만, 간혹 몬테소리 교육, 프로젝트 접근법,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 등 특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표방하는 곳도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각각 나름대로 교육적 강점을 지닌 프로그램들이지만, 프로그램이 좋다고 해서 모든 아이들에게 동일한 효과를 지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교육과정을 고려할 때에는 반드시 아이의 지적•정서적 성향을 토대로 해야 한다. 또한 동일한 교육과정이라고 해도 각 유치원의 교육이념과 아동관, 교육풍토 등에 따라 실제적인 모습은 다양하게 구현되므로, 유치원에서 지향하는 교육목표와 적용하는 교육내용 및 교육방법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아이의 성향에 맞는지 검토해 보아야 한다.
 
2) 해당 연령 프로그램의 특징

아이 연령대의 교육 프로그램이 전체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운영되는지를 확인한다. 가령, 전체 교육은 프로젝트 접근법으로 진행되는데, 5세 반은 국가 교육과정에 따라 운영하는 경우 등이 있기 때문이다.

3) 특별 프로그램 현황

정규 유치원 과정이 끝난 후 미술이나 체육, 영어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치원도 있다. 프로그램 내용 및 일정을 파악하여, 아이의 전체적인 교육 포트폴리오 수립을 구상해 본다. 부모는 초등학교 취학 전 2~3년 기간 동안 아이가 습득하였으면 하는 교육내용들을 중심으로 나름대로의 목표를 세우되, 실제로 교육을 하는 시기와 방법은 아이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 및 관찰 결과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가령, 아이 성향에 따라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으나 다른 학원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는 것이 더 유익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4) 유치원 규모

유치원의 전체 학급 수와 학생 수, 교사 수 등을 통해 유치원의 전체 규모를 짐작해 볼 수 있다. 내 아이에 맞는 유치원을 고를 때 유치원 규모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 아이가 많은 또래와 사귀어보지 않은 경우 대규모 유치원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그러나 개별 수업이 진행되는 학원에 다닐 경우 상대적으로 유치원은 규모가 있는 것이 균형을 이룰 수도 있다. 유치원 규모도 아이의 교육환경을 이루는 요소 중의 하나로 고려한다.

5) 교사 대 아동 비율

아이 연령대의 학급 수, 아동 수, 성별 비율, 교사 수 등을 통해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짐작해 볼 수 있다. 교사 대 아동 비율은 유치원 선정 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이다. 동일한 교육에 대해서도 그것이 대규모 수업인지 소집단 수업인지 개별 수업인지에 따라 교육의 성과는 달라지며, 아이들마다 더 효과적인 수업 규모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교사 대 아동 비율이 낮을수록 교육의 효과는 커진다고 보고 있으나, 아이에게 가장 우선적인 목표가 도전의식, 표현력 등이라면 대규모 수업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는 것이다.

6) 급식 방법

유치원에서 급식은 선택인지 필수인지, 외부 업체에 맡기고 있는지 자체 급식을 진행하는지 확인한다. 급식에 관해서는 가능하다면 현재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아이의 부모에게 만족도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7) 셔틀 노선

집에서 유치원까지 도보거리가 아닌 경우 셔틀이 주거지역까지 오는지 셔틀 노선표를 확인한다.

8) 또래 집단 구성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주로 어느 지역이나 단지로부터 오는지 대략적인 비율을 확인한다. 또래 집단이 동질적인지 이질적인지에 따라 교육상황은 매우 다르게 구성될 수 있다. 동질적인 집단과 이질적 집단 중 어느 집단이 더 유익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아이마다 다른 결론에 다다를 수 있음을 유의한다.

9) 종교적 배경

특정 종교관에 기초하여 설립된 유치원들이 있다. 유치원의 토대가 되는 종교이념은 유치원의 교육관이나 아동관, 교육목표 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특정 종교의 배경을 갖고 있는지 미리 확인하도록 한다.

10) 유치원 연혁

교육의 성과는 단기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교육기관에 대한 평가 역시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나야 가능해진다. 오래 전에 설립된 유치원일수록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11) 등록금

유치원 등록금은 설립 유형별로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사립 유치원에 비해 국•공립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등의 원비가 저렴한 편이다. 보통 3개월 원비를 분기별로 납부하게 되어있다. 이외에도 입학금, 교재비, 급식비, 셔틀 이용비, 특별활동비 등 부가 비용들이 있으니 전체 비용을 꼼꼼하게 체크해 둔다.

이상은 내 아이에게 맞는 유치원을 선정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필수 정보들이다. 전화 상담으로 많은 질문을 하기 어려운 경우, 선정된 유치원 수가 많지 않다면 상담 예약을 하고 직접 방문하여 질문하는 것도 괜찮다.

 

4. 자녀의 성향 및 적성 파악

아이에게 꼭 맞는 유치원을 고르려면, 유치원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내 아이의 특성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부모는 아이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칫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다. 능력이 뛰어난 아이에 대해서도 부모의 기대 수준이 너무 높아 뭔가 부족하다는 판단을 하기도 하며, 성향이 비슷하나 정도의 차이를 보이는 형제를 성향이 아주 다른 것으로 판단하는 등 오히려 자녀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하기 어려운 주체가 부모이기도 하다.

부모의 아이에 대한 잘못된 평가는, 자녀에게 부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게 되어 궁극적으로 교육적 부작용을 낳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유치원 선정도 마찬가지 경우이다. 우뇌적 능력이 매우 발달하고 있는 아이를 지나치게 규율적•통제적이며, 지식 습득을 강조하는 교육기관에 보냄으로써 고집 세고 산만한 아이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또래에 비해 독창성과 상상력이 매우 뛰어난 아이가, 교사와 개별적인 상호작용이 어려운 대규모 수업만 할 경우 집중력이 낮아지며 궁극적으로는 학습 자체에 대한 흥미도를 잃어버리기도 한다.

유치원은 자녀의 성향 및 적성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선정되어야 한다. 어떤 아이에게는 결정적으로 중요한 요소가 다른 아이에게는 그리 중요한 조건이 아닐 수 있다. 그런 면에서는 같은 형제라도 다른 유치원을 보내는 것이 유익할 수 있다. 어떤 기관이 내 아이에게 더 맞을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A 유형은 B 기관이 맞다’와 같이 자동으로 내려지는 것은 아니다. 아이의 특성과 발달 상황에 따라 크고 작은 교육의 목표를 수립한 뒤, 교육 환경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유치원도 그러한 교육 환경 중의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의 특성이나 발달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전문적인 검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검사는 수많은 아이들에 대한 통계적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진단을 내려주기 때문에, 기본적인 신뢰도가 확보된 검사라면 아이를 비교적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참고로 ‘메사 통합 창의성 검사 (TCT-DP)’의 경우 40개월부터 검사 가능하며,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매년 아이의 발달 과정을 32개국 또래와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관찰력, 분석력, 통합력, 독창성, 상상력, 주제구성력, 감성적 표현력, 도전의식, 효율성 등 아홉 가지 세부능력별로 발달 현황을 볼 수 있어, 어떤 부분이 우선적으로 보완되어야 하는지 교육 목표 수립에 구체적 도움이 된다. 더불어 최근 개정된 TCT-DP Plus의 경우 자녀의 학습 및 진로 적성 파악을 통해 장래 직업, 학과, 계열 등이 제공되어 자녀를 위한 교육목표 수립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따라서 TCT-DP는 단순히 아이의 능력을 판단해 보는 검사라기보다는, 아이에게 맞는 교육목표를 수립하고 이에 맞추어 교육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활용하는 검사로 볼 수 있다.


5. 유치원 방문

자녀의 성향 및 적성 진단 결과를 토대로 유치원에 관한 자료를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2~3개의 유치원을 선정한 후, 전화로 면담 일자를 예약한다. 가능하면 자녀 연령대를 맡은 교사도 면담할 수 있는지 미리 요청한다. 실제 유치원을 방문하는 날은 아이와 함께 가는 것도 좋다. 부모가 모든 것을 결정한 뒤 유치원에 가라고 하기 보다, 지금부터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게 될 것이며 실제 아이로 하여금 유치원에 대해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함께 얘기해 보도록 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전화 상담을 통해 많은 부분 정보를 획득했다면, 실제 면담 시에는 유치원의 교실 및 교구, 시설, 설비, 놀이터 등을 점검하고, 도보 거리 및 셔틀 노선 등의 확인, 교사 및 유치원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느껴보도록 한다. 해당 연령대 교육 시 겪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등의 질문을 하여, 가정에서 미리 준비해 주어야 할 부분을 체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방문 시 원서교부 및 접수일 등을 정확하게 체크하여 두도록 한다. 대부분의 유치원은 11월말에 원서 교부, 12월초에 원서 접수를 받지만, 11월 중순에 재원생의 소개를 통해 선 접수를 받는 등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6. 입학 전까지의 준비사항

유치원 원서에는 아이의 반명함판 사진 및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찍은 반명함판 또는 스냅사진 등이 필요하다. 준비사항도 유치원마다 차이가 있으니, 최종 유치원으로 결정이 되면 원서를 교부 받기 전이라도 전화로 문의하여 준비를 해두는 것도 좋다.

원서 교부 및 접수 등의 과정을 부모님 혼자 처리하지 말고, 아이 본인에게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도록 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가끔 유치원 놀이터에 들러 함께 놀면서 “여기가 우리 OO이가 내년부터 다닐 유치원이야” 라고 얘기해 주는 것도 좋다. 아이에게 “너 이렇게 하면, 유치원 가서 혼난다” 등의 부정적인 측면으로 유치원을 소개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유치원에 가서 가장 먼저 배우게 되는 것은, 가족 아닌 다른 사람들과 장시간 함께 지내는 방법이다. 이러한 조직 문화 속에서 나름대로의 사회성을 길러가게 되는 것이다. 가정에서도 타인에게 요청하는 자세, 양보하는 태도, 타인의 요청을 수용하는 자세 등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 하는 방식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모가 나름대로 많은 준비를 했는데도 간혹 아이가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쓰거나 적응을 잘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 때 너무 큰 문제가 생긴 것으로 여길 필요는 없다. 언제나 우리 아이들은 발달하는 과정에 놓여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문제가 오히려 귀중한 교육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작은 문제를 큰 문제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 세상에 이유 없이 행동하는 아이는 없다. 단지 부모가 아이의 이유를 보지 못하거나 보더라도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무시해 버릴 뿐이다. 교육은 단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부모가 노력한 만큼의 결실은 언젠가 내 자녀에게 돌아온다. 마음을 열고, 아이의 눈 높이에서,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를 들어보자. 부모가 늘 최선의 선택을 해주어야 한다고 자만하지는 말라. 아이와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보라.







[출처 :  한국메사-우리 아이 숨은 잠재력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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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신고가 끝난 후에도 방심하지 말고끝까지 신경 써야

상속세 신고가 끝난 후에도 방심하지 말고끝까지 신경 써야 재산의 상속과 증여 2008.04.02 06:49

상속세 신고가 끝난 후에도 방심하지 말고끝까지 신경 써야



 상속세는 신고를 마쳤다고 하여 납세의무가 확정되는 것이 아니다.

신고를 하고 나면 세무서에서 납세자가 신고한 내용과 세무서에서 수집한 부동산 취득ㆍ양도자료, 금융재산 조회자료, 보험금 및 퇴직금 지급자료 등을 대사하여 누락시킨 재산은 없는지, 신고할 때 공제 받은 부채 등은 정당한지 등을 조사하여 상속세를 결정한다. 그러므로 상속세 신고서와 관련 증빙서류는 상속세를 결정할 때까지 잘 보관하여야 한다.


 상속세가 결정되고 신고누락 및 부당공제 부분에 대하여 세금까지 추징당하였다 하여 모든 게 다 끝난 것은 아니다.


 상속세를 결정할 때 채무로 공제 받은 금액 중 상속인이 스스로의 힘으로 변제할 수 없다고 인정되거나 다음 중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그 내용을 세무서에서 사후관리하고 있다가 채무를 변제하면 자금출처를 조사하여 증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그에 대하여 증여세를 부과하고 있다.


① 상속인이 30세 미만이고 부채금액이 3천만원 이상으로서 상속인의 연간소득의 2배를 초과하는 경우

② 부채로 인정된 금액이 5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러므로 소득이 없거나 미성년자인 상속인이 전세보증금이나 은행부채 등을 안고 부동산을 상속받은 경우에는 전세보증금을 반환하거나 부채를 상환할 때 자금출처 조사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 놓아야 한다.


 세무서에서 사후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잘못 처리했다가는 거액의 증여세를 물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또한 상속재산가액이 30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상속인별로 상속개시 당시의 재산현황과 상속개시 후 5년이 되는 시점의 재산현황을 파악하여 비교 분석하고 있다.


 분석결과 주요재산의 가액이 상속개시일로부터 5년이 되는 날까지의 경제상황의 변동 등에 비추어 보아 정상적인 증가규모를 현저하게 초과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로서, 그 증가요인이 객관적으로 명백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당초 결정한 상속세액에 누락이나 오류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한다.


따라서 30억 이상의 재산을 상속받은 경우에는 상속 후 5년이 지날 때까지 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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