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언어 교육] 아이들의 말, '유아어'와 영어의 공통점

[언어 교육] 아이들의 말, '유아어'와 영어의 공통점 아이키우기 2008.11.10 17:39

[언어 교육] 아이들의 말, '유아어'와 영어의 공통점








말하기, 쓰기에 앞서 읽기, 듣기가 중요하다.

이건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죠? 아기가 말배우는 것에서는 읽기가 아니라 읽어주기가 먼저인 거 빼고는 영어 배우기와 똑같습니다.


반복, 반복, 반복

역시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죠? 초보의 영어 배우기와 아기의 유아어 배우기가 다른 점이 있다면 하나, 영어는 몇년을 반복해도 잘 안되는 반면 유아어는 3년(3살)정도면 거의 다~ 배운다는 사실.

대신, 우리가 반복학습을 암만 한다 해도 지겨워서 늘 보던 책이 아닌 다른 이책 저책을 보게 되는데, 유아들은 딱 한 권 또는 두 권만을 (대머리가 터벅머리가 될때까지) 읽어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아기가 그 소수의 책에 애착을 가지고 그 책들에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므로 엄마가 질린다고 다른 새책 보기를 강요하지 않기를...


바디 랭귀지는 표현못하는 답답함을 해소함과 동시에 표현력을 키워준다.

초보가 영어로 표현을 하려고 해도 막상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바디 랭귀지를 해야죠.
소심한 저같은 사람은 바디 랭귀지를 못하는데, 바디 랭귀지에 능한 사람일수록(또는 그 바디 랭귀지가 과장되게 클수록) 영어도 쉽게 배우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유아어를 가르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바디 랭귀지(수화)가 대신 해줍니다. 물론 바디랭귀지를 가르치면서 엄마가 말을 더 많이 한다는 것도 아기의 표현력에 도움을 주는 것이지요.


수다스러운 사람을 만나면 언어가 빨리 는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원어민을 만나면 특히 그 사람이 수다쟁이라 늘 말이 끊이지 않는다면 참 운이 좋은 거죠. 그만큼 알아듣는 노력을 해야하니 저절로 늘수밖에요.

아기가 말을 배우기까지 끊임없이 주변환경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주변상황을 얘기해주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말을 할때는 정확하고 자세한 표현을 해주세요. '물 먹자' 대신에 '컵에 물 먹자', 더 좋은 것은 '탁자 위에 있는 파란 컵에 시원한 물 먹자.'

수다스러운 사람을 만나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수가 없다.
수다스러운 사람이 언제나 좋기만 하냐? 아닙니다.

과거 미국에 잠깐 있던 동생의 말입니다. 음식을 먹으러 가거나 중요한 의사표현을 해야 하는 곳에 가면, 제발 불친절한 담당자를 만났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보통은 친절한 담당자를 만나길 원하는데, 이유를 듣고 보니 백배 동감할만 하더군요.
불친절한 담당자들은 '이거할래? 저거할래?'하고 꼭 필요한 말만 하는데, 친절한 담당자를 만나면 너무 옵션도 많고 왜 그걸 선택해야하는지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는데, 사실 이런 자세한 말들은 초보 영어자들한테는 듣고 있는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라고요.

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대충 알아들어도 무관한 상황)에는 부모의 수다로써 언어의 현란함(?)을 인식시키되, 아기가 말을 알아들어야할 절대적인 순간에는 ㅡ '콘센트 안돼!', '사탕 오늘은 끝!', '친구 때리면 안돼!' 등 간단하고 명료한 말이 좋습니다.
이런 때 아기에게 언어를 가르친답시고 장황한 설명을 해봤자, 이때는 아직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아~ 그렇구나!'할 시기가 아닙니다.
'콘센트 안돼!'하면 바로 알아들을 것을, '너 자꾸 이것 만지면 감전돼. 감전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아야하고 죽을 수도 있어.'하면 아기가 알아들을까요? 감전이 뭔지도 모르고 죽는다는 개념도 모릅니다. 안되는 것은 간단명료하게 안된다고 하는게 좋습니다.
안되는 것을 자꾸 친절하게 설명할수록 아기는 오히려 그 반대로 알아듣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우유부단한 사람의 '안돼!'는 원래 설명이 깁니다. 자기합리화를 위해.)


초보에게 선택의 여지는 적을수록 좋다.

윗 말과 상통하는 얘기입니다. 혹시 외국에서 식사해본 적 있으신가요?
말도 잘 못 알아듣겠는데, 종업원은 와서 주문을 받으면서 '음료수는 뭐 마실래?' 물어보죠. 그러고 나면 '샐러드는 뭐 먹을래?' 물어보죠. 샐러드 선택하고 나면 '샐러드 드레싱은 뭘로 할래' 물어보죠. '샐러드에 감자는 어떤 식으로 익혀주랴?' 물어보죠, 그러고 나면 '주요리는 뭘로 할래?' 물어보죠, 그 다음에는 '고기는 어떻게 익혀주까?'물어보죠.(심지어 좀 괜찮은 햄버거 집에서도 고기 어떻게 익혀줄거냐고 묻습니다.)

아기들이 생후10개월쯤 지나면 자신이 원하는 것(또는 원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을 손가락으로 가르키기 시작합니다. 또 예로 들겠습니다.
아기가 손가락으로 책장의 3번째 칸으로 추정되는 곳을 가르킨다. 그 곳엔 작은 탁상시계, 화장품, 손전등, 장신구가 놓여있다 합시다. 때로는 아기가 정확히 원하는 것이 있기도 합니다만, 대개는 그 곳에서 평소에 안 보이던 것들(복수입니다)을 발견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저 포함)은 아기에게 아주 어릴때부터 다양한 선택의 여지를 주어 독립성을 주겠다는 좋은~ 일념으로 책장 3번째 칸 앞으로 아기를 안아 들고 "뭐? 원하는 것을 집어봐.." 그리고 친절히 "탁상시계, 화장품, 손전등, 장신구가 있네? 뭐 집을거야?"합니다.
3살정도되는 아기에게 "3개 이상의 옵션 = No 옵션"이나 마찬가지입니다. (14개월 핑키, 이렇게 다양한 옵션 중에서 선뜻 원하는 것을 집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4개의 물건이 있다면, 두개씩 끊어서 양손에 들고 보여주면서 물으세요. 또는 가능성 있는 두 가지만 골라서 물어보세요. "탁상시계? 화장품? 아.. 이거 둘다 싫어? 그럼 손전등? 엄마 장신구?"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끊어서 물어볼 때, 4개를 한꺼번에 놓고 물어보는 것보다 원하는 물건을 집을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즉, 냉장고 문을 열고 '뭐 먹을래? 먹고 싶은 거 집어봐.'하지 말고 '당근 먹을래? 사과 먹을래?'가 진짜 언어가르키기라는 겁니다.
(나중에 선택의 여지가 없는 질문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것은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콩글리쉬보다 잉글리쉬!


영어에서는 콩글리쉬보다 잉글리쉬가 낫다는 말 당연하죠? 그런데, 유아어를 가르침에 있어서는 이 원칙을 종종 잊곤 합니다.
아기들이 말을 터뜨리기 전에 혼자 외국어처럼 들리는 말을 많이 하거든요.
이렇게 쫑알쫑알 거리는 것이 얼마나 귀여운지 자꾸 아기 말소리를 따라하게 됩니다. (보세요.. 어느덧 아기랑 똑같은 말을 하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그래도.. 노력하세요. 아기가 '무.. 므.. 므을' 하더라도 '물! 물 달라고? 자, 물!' 하려고 노력합시다.(노력! 그게 진짜 잘 안되거든요.ㅋㅋ 올매나 귀여운데요..)


말을 않는다고 해서 어휘력이 딸린다고 오판하지 마라.


영어학원에서 보면, 좀처럼 말을 않는 사람 중에 듣기는 잘 하고 오히려 영어 성적도 좋은 사람 많습니다. 완벽주의일수록 자신의 영어가 영~ 시원치 않다고 생각해서, 객관적으로 봐서는 영어실력이 좋은데도, 주관적으로 자신의 영어실력이 맘에 들지 않아 좀처럼 말을 떼지 않습니다.

아기들도 비슷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상하게 말은 잘 알아듣는데, 말 떼기가 아주 힘든 아기들이 있습니다. 근데, 막상 이런 아기들이 일단 말을 뗄 때, 완벽한 문장으로 떼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또 하나 다행스런 통계에 의하면, 말을 떼는 시기에 상관없이 3살 생일을 맞이할 때쯤 되면 아기들의 어휘력이 거의 비슷해진다고 하네요.





 [ 출처 :네이버 지식인 julieemom 님]

Posted by 마이플라워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백세인 특징 10가지 [양실조↑, 흡연율↓]

백세인 특징 10가지 [양실조↑, 흡연율↓] 질병과 건강 2008.06.11 12:11

백세인 특징 10가지 [양실조↑, 흡연율↓]

서울백병원 권인순 교수…백세인 조사결과



우리나라에서 100세 이상 장수하는 노인들은 문맹률이 높은 반면 흡연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내과 권인순 교수는 한국의 10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국 장수인의 의학적 특성과 건강상태'를 분석한 결과 10가지 뚜렷한 특징이 있었다고 1일 밝혔다.

권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의사협회 창립 100주년기념 제32차 종합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논문에 따르면 한국의 백세인은 남성과 여성이 1대6의 비율로 여성이 훨씬 많았다. 또 문맹률이 75%로 상당히 높았는데 여성의 경우는 85%나 됐다. 권 교수는 장수하는데 있어서 교육수준은 크게 중요치 않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또한 백세인들은 흡연율이 높지 않았으며, 비만한 경우도 거의 없었다는 게 권 교수의 설명이다.

백세인 남자의 35%, 여자의 25%는 독립적 일상생활활동이 가능할 정도로 신체기능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남자 백세인의 신체 조건이 여자 백세인보다 더 좋았다.

백세인의 치매 비율은 60% 정도로, 인지기능이 상대적으로 좋은 편에 속했으며, 고혈압과 당뇨병, 중풍, 암, 치매 등의 만성질환 빈도도 백세인이 일반 사람보다 매우 낮았다.

특히 심혈관계질환 위험 요인인 고혈압, 당뇨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높은 고지혈증, 비만과 복부 비만 비율, 신체 비활동 비율도 유의하게 낮았다고 권 교수는 보고했다.

이밖에 백세인 중에는 B형 간염균 보균자가 전혀 없었으며, 영양실조가 남녀 백세인의 상당 비율에서 관찰된 점도 특징이다. 영양실조 상태의 백세인이 많은 것은 절제된 식습관을 유지했기 때문인 것으로 권 교수는 분석했다.

이 같은 백세인의 특징은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박상철 소장의 연구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는데 박 소장은 백세인이 되기 위해 △많이 움직여라 △환경에 적응해라 △틀림이 없어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라 △인간으로서 느껴라 △많이 생각해라 등의 5가지를 제시했다.

권 교수는 "백세인 장수의 유전적 요인은 절반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신선한 채소와 과일, 콩, 해조류, 버섯, 생선 등을 골고루 섭취하고 짜고 자극성 있는 음식과 지방이 많은 음식 등은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긍정적 태도를 갖고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적기에 예방주사를 맞아야 장수에 도움이 된다"면서 "술과 담배는 멀리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