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골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6.12 비타민 D 부족 노인 잘 넘어져
  2. 2008.06.11 노인 골절
  3. 2008.06.11 노인 겨울철 골절 예방 10계명

비타민 D 부족 노인 잘 넘어져

비타민 D 부족 노인 잘 넘어져 질병과 건강 2008.06.12 13:01

비타민 D 부족 노인 잘 넘어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타민 D가 부족한 노인은 충분한 노인에 비해 잘 넘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프레이에 대학의 마리케 스네이더 박사 연구팀은 65세 이상 노인 1천231명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 D 농도를 측정 한 후 1년 간 넘어진 횟수를 추적 조사했다.

이 결과 비타민 D가 부족한 노인들은 1년간 두 번 이상 넘어질 가능성이 비타민 D가 충분한 노인에 비해 78% 높았고 세 번 이상 넘어질 위험성은 두 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시작 당시 실시한 조사에서 비타민 D가 부족한 노인들은 걷기나 의자에 앉고 일어서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진은 비타민 D가 칼슘과 함께 뼈의 건강을 유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근육의 양과 힘을 유지하는 데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근육 약화로 인해 노인들이 잘 넘어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Posted by 비회원

노인 골절

노인 골절 질병과 건강 2008.06.11 15:06

노인 골절

 
심각한 질병…대수롭잖게 여기면 큰일
방치할 경우 목숨까지 잃을 수도 있어
합병증·사망률 높아 예방하는게 최선
낙상 않도록 가족들이 세심한 신경을


나이가 들면 심장·간·폐·위장관 등 대부분의 신체 장기들이 노화되면서 병이 생긴다. 특히 노인들은 뼈가 약하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뼈가 잘 부러진다. 노인골절의 일년 평균 발생률은 심장질환의 2배, 뇌졸중의 6배가 넘는다. 앞으로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 발생 빈도도 증가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심장, 폐, 간 등의 신체 장기에는 많은 관심을 기울이면서 상대적으로 뼈에 대해서는 무심하다. 노인골절은 방치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는 심각한 질병인 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민병우 계명대 동산병원 교수(정형외과)는 "우리나라가 세계 3위에 해당하는 노인 인구를 가지고 있는 만큼 노인골절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뼈도 세월가면 늙는다

뼈는 인체 중에서 대사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부위다. 때문에 건강한 젊은이들의 뼈는 생성과 파괴의 밸런스가 잘 맞아 건강한 상태로 유지되지만, 나이가 들면 생성이 급격히 저하되는 반면 파괴는 촉진돼 뼈가 약해지게 된다. 여러 가지 신체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자주 넘어지고 뼈가 함께 부러지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며, 일반적으로 '노인골절'이라고 부른다.

노인의 뼈가 부러지면 움직일 때마다 심한 통증이 수반된다. 특히 엉덩이뼈가 부러진 노인들은 통증으로 인해 아예 움직이지 않으려고 한다. 당뇨병, 심장병, 기관지병 등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들이 뼈가 부러졌다는 이유로 움직이지 않으면 피부에는 욕창이 생기고 심장은 더욱 약해진다.

또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은 가래를 뱉어내거나 기침을 자주 해주어야 하는데, 기침을 할 때마다 골절 부위가 아파 가래를 뱉어내지 못한다. 폐렴이 발생하는 주요한 이유가 된다.

더욱 심각한 것은 꼼짝 않고 누워 있는 탓에 위장관의 활동이 떨어져 식욕이 감퇴되고 거동조차 할 수 없어, 가족들이 대소변을 받아내야 하는 상태에까지 이른다. 이는 영양실조를 부르게 되고 결국 목숨까지 잃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민 교수는 "통계학적으로 노인은 뼈가 부러지면 1년 이내에 25%가 사망하고, 다행히 사망하지 않더라도 살아남은 환자의 50%는 휠체어에 의지하거나 누워 지내는 신세가 된다"고 말했다.

노인골절은 대부분 엉덩이뼈나 척추뼈, 손목뼈에 생긴다. 손목뼈 혹은 척추뼈 골절은 깁스를 하거나 2∼3주 안정을 취하면 대부분 회복된다.

그러나 엉덩이뼈가 골절됐다면 상황은 아주 심각해진다. 움직이지 못해 욕창, 폐렴, 영양실조 등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수술, 환자가움직일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마취가 허락하는 한 수술을 해야 한다.

수술은 일반적으로는 골절 부위를 금속으로 고정, 뼈를 붙이지만 뼈가 너무 약해 고정할 수 없다면 인공뼈로 대신하기도 한다. 이러한 수술은 보통 2주 이상의 입원과 수개월간의 통원 치료를 필요로 한다.

◆낙상 방지가 최선의 예방

다른 병과 마찬가지로 노인골절도 뼈가 부러지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 노인들의 골절 치료는 합병증과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뼈가 부러지지 않게 해야 한다. 낙상을 막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노인이 잘 넘어지는 건 시력이 나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노안과 백내장이 찾아온다. 돋보기 안경을 준비하고 백내장은 미리 수술해야 한다. 또 노인들이 잘 볼 수 있게 실내 조명을 밝게 유지해 주어야 한다.

노인들은 여러 가지 질환을 앓고 있어 잘 움직이지 않으려고 한다. 움직임이 적으면 근육이 약해져서 잘 넘어진다. 따라서 아침저녁으로 최소한 30분 이상 꾸준한 보행 연습을 시켜야 한다.

관절이 시원치 않으면 움직일 때 아프고 걸음걸이 또한 어둔하기 때문에 잘 넘어진다. 이럴 때에는 수술과 물리치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관절염을 치료해야 한다.

대부분 노인들이 넘어지는 장소는 미끄러운 마루나 욕실이다. 가족 구성원들은 마루나 욕실 바닥이 미끄럽지 않도록 물기를 없애 주어야 한다. 또 가능하면 마루바닥에는 두꺼운 카펫, 욕실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용 바닥 깔개를 까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면 방광의 괄약근이 약해져 소변이 자주 마렵게 된다. 문제는 화장실을 자주 드나들다 보면 넘어질 위험이 높아진다. 때문에 노인이 거처하는 방에 소변기를 별도로 비치, 욕실에 가는 횟수를 줄여야 한다.

집안에 보행 보조 기구인 지팡이나 보행기를 두고, 계단이나 벽에는 노인들이 잡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놓는 것도 낙상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조사에 의하면 노인들은 초인종이 울리거나 전화벨소리가 울릴 때 가장 당황해하며 급하게 움직이는 동작을 취한다. 급하게 움직이다 보면 넘어지는 일이 많다. 집에 노인이 있다면 다른 가족 구성원은 가급적 집 열쇠를 가지고 다니면서 초인종 누르기를 피하는 것이 좋다. 전화기는 노인의 손이 닿는 곳에 설치한다.

민 교수는 "낙상을 방지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에 근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하며, 특히 노년기를 대비해 젊었을 때부터 근력 및 뼈의 강도를 유지해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도움말 : 민병우(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

 
 
 

Posted by 비회원

노인 겨울철 골절 예방 10계명

노인 겨울철 골절 예방 10계명 질병과 건강 2008.06.11 15:03

노인 겨울철 골절 예방 10계명



 
1. 근력 강화를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2. 외출할 때는 옷을 가급적 따뜻하게 입는다

3. 뒷굽이 낮고 미끄러지지 않는, 편안한 신발을 착용한다

4. 걸을 때는 지팡이 등을 사용하여 천천히 걷고,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는다

5. 야외 활동은 가능한 한 오전 10시 이후에 시작한다

6.어두운 실내 조명을 개선한다

7. 방바닥에 앉아 생활하는 것을 피하고 의자 생활을 권장한다

8. 미끄러운 바닥, 손잡이 없는 욕실 및 계단을 점검하고 개선한다

9. 방이나 마루에 전선이나 깔개 또는 장난감 등 발에 걸리는 장 애물을 제거한다

10. 충분한 영양 섭취가 필요하며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

 
 
 

Posted by 비회원
1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