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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막는 간단한 운동

건망증 막는 간단한 운동 질병과 건강 2008.06.12 22:07

건망증 막는 간단한 운동



사람의 기억력이 가장  좋은 때는 10대말에서  20대 초반까지. 그러나 25세를 전후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기억력은  눈에 띄게 쇠퇴하기 시작한다. 생활 스트레스가 크게 늘어나는 40대가 되면 기억력은 더욱 급격히 하락하여 70대에는 젊은 시절의 절반으로 줄어든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20,30대의 젊은층 사이에서도 건망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심하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기가 불가능할 정도가 된다. 이웃나라 일본도 마찬가지여서 건망증을 새로운 ‘현대병’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

우산이나 핸드폰을 자주 잊어버리는 것은 기본이다. 멍하게 있다가 했던 말을 되풀이하거나 자기 집 전화번호를  잊어버리기도 하고, 늘 가던 길을 헤매기도 한다. 직장이나 개인적인 일에서의 급작스런 충격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일본 고노임상의학연구소의 츠키야마 타카시(50)  박사는 건망증은 뇌의 ‘하드웨어 혹은 소프트웨어’와 관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뇌세포가 노화나  상처를 입음으로써 손상되거나(하드웨어) 뇌의 기억소프트(소프트웨어)에 ‘시스템 에러’가 생기는 것이라는 것. 특히 젊은 층의 건망증 원인은 기억 소프트에 있다는 것이 츠키야마 박사의 주장이다.

건망증 예방에 도움되는 간단한 손가락 운동법을 활용해 보자.

뇌에 피 공급하는 맨손체조

뇌에 피를 보내 지적  능력을 높여주는 운동. 하루  10회 정도 습관적으로 한다.

1.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손가락을 구부린  뒤 머리 위에서 교차시킨다.

2. 팔을 옆으로 내렸다가 다시 올리는 것을 반복한다. 이때  손을 올릴 때는 숨을 내쉬고 팔을 내릴 때는 숨을 들이쉰다.

신경세포 증식 손가락 운동

제2관절이 가능한 한  ‘직각’이 되도록  손가락을 구부린다.
구부리지 않는 손가락은 똑바로 편다. 양손을  동시에 하는 것이 힘들 경우에는 한손씩 따로 연습하도록 한다.

1. 우선 양손의 검지손가락 제2관절을 직각으로 구부린다. 그다음엔 중지, 약지 순으로 구부리고 새기  손가락까지 한 뒤에는 새기손가락부터 거꾸로 반복한다.

2. 1과 같은 동작을 왼손과 오른손의 순서가 거꾸로 되도록 한다(오른손의 검지를 구부릴 경우 왼손은  새기손가락을 구부린다).

3. 이번에는 검지와 약지를 양손에서 동시에 구부린다.  다음엔 중지와 새기손가락을 동시에 구부린다.
1∼3번까지 10회이상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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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성도 운동해야 노후건강 유지

70대 여성도 운동해야 노후건강 유지 질병과 건강 2008.06.12 18:45

70대 여성도 운동해야 노후건강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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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가 넘는 여성 노인이 건강을 유지하기에 적당한 운동 회수는 주 3회 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중앙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소장 진영수.울산의대 운동의학과 교수)는 최근 연구보고서 "노인들의 운동과 건강체력"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70~80대 여성 30명에게 유연체조를 한번에 40분가량, 1주일에 3회이상 실시했더니 평균적으로 허리둘레가 6, 엉덩이 둘레 2 , 체지방이 2% 감소했다.

또 노인건강체력의 중요 요소인 유연성은 4 , 좌우악력(손으로 쥐는 힘) 3 , 배근력 5 , 평형성이 2초 증가했다. 그렇지만 운동을 전혀 하지않거나 주 1회 실시한 대상자는 유연성, 좌우악력, 배근력 등이 그대로이거나 감소했다.

진영수 소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노인 여성은 체력이 약해서 운동하다가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운동을 하지 않거나 약하게 해야한다는 통념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운동량을 늘려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주 4회
이상을 해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3회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산책.수영은 20~40분, 빨리 걷기는 20분, 요가는 30분 정도가 노인들이 한번에 할 수 있는 적당한 운동량이다. 그렇지만 등산, 배드민턴, 조깅은 관절상해, 골절 위험성이 있어서 노인에게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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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방아가 생명 위협할 수도

엉덩방아가 생명 위협할 수도 질병과 건강 2008.06.12 16:24

엉덩방아가 생명 위협할 수도
 
동장군 엄습… 움츠린 몸
겨울철 건강관리 주의점
노인들 눈길 · 빙판길 낙상위험 커
고관절 골절 사망률 높아 특히 조심
뇌졸중의 계절… 발병땐 빨리 병원


◇노인의 낙상 예방법

- 틈틈이 몸의 유연성을 유지시켜 주는 맨손 체조를 한다.

-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 섭취를 높이는 식습관을 갖는다.

- 빙판길을 걸을 때는 장갑을 착용하고 가족과 함께 외출한다.

- 나들이 신발은 잘 미끄러지지 않는 소재가 좋고, 지팡이를 짚는 것이 안전하다.

- 누워있거나 앉은 상태에서 일어날 때 혈압이 떨어지면서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위험성이 높은 사람은 엉덩이 보호대를 착용하고 눈 온 뒤 길이 미끄러울 때는 가급적 외출을 삼간다.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가 거칠어지고 눈길에 미끄러져 부상을 당하기 쉬운 겨울이다.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지는 겨울철에 특히 많은 낙상과 뇌졸중의 위험성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피부관리 요령을 알아본다.

낙상

겨울에는 노인들이 떨어지거나 넘어져 다치는 낙상(落傷)이 많다. 눈이 내린 미끄러운 길이나 빙판길에서 중심을 잡지 못해 상처를 입는다. 해마다 65세 이상 노인 서너명 가운데 한명꼴로 낙상을 겪는다.

노인들은 추우면 관절이 굳어지기 쉽다. 운동 능력, 근육의 힘, 신체 평형능력, 시력 등이 떨어진다. 평소에 자리에서 일어나다가 어지럼증을 느끼는 기립성 저혈압 노인은 낙상을 당할 위험이 더욱 크다.

노인은 뼈가 약해지기 때문에 겨울에 낙상을 하면 가벼운 충격에도 큰 골절이 생긴다. 고관절(엉덩이관절) 골절, 척추 압박골절, 손목 골절, 뇌진탕과 뇌출혈 등이 대표적이다.

가장 치명적인 것은 고관절 골절. 고관절은 허벅지뼈와 골반이 연결되는 부위로 엉덩방아를 찧었을 때 골절이 생길 수 있다. 고관절 골절은 사망률이 높고, 치료 후에도 회복이 힘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운동은 몸의 유연성과 평형감각을 증대시켜 겨울철에 많은 낙상의 위험을 줄여준다(왼쪽).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지는 겨울철에는 수분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아래 사진은 초음파기기로 피부 재생 및 보습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여성은 넘어지면서 허벅지 부근의 대퇴골 경부골절 부상을 많이 입는다. 이 때 가볍게 삐끗한 것으로 판단하고 안일하게 대처하다가는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손목이나 허리도 다치기 쉬운 부위이다. 노인들이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찧으면 척추에 힘이 모아져 척추골절이 생길 수 있다.

부민병원 2정형외과 김호준 과장은 "뼈가 완전히 부러지면 통증이 심해 곧 병원을 찾지만 금이 가거나 부러진 뼈가 서로 맞물리면 큰 고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참고 있는 경우가 많다. 미끄러져 넘어졌을 때 흔히 멍이 든 정도로만 생각하고 단순히 파스 등을 붙이는 것으로 끝내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치료가 늦어지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일단 낙상하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노인들은 자식에게 통증을 숨긴 채 누워서만 지내다가 끝내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노부모의 행동변화를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 노인은 한번 낙상을 입으면 두려움을 느껴 일상활동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아 불안이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또한 노인은 회복상태가 비교적 느리므로 적극적으로 물리치료를 해야 한다.

피부 건조증·소양증

겨울철은 차가운 바람, 낮은 기온, 건조함으로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실내 난방으로 피부가 심하게 마르고 거칠어지며 피부 손상이 오기 쉽다.

건조함은 화장이 잘 받지않거나 거칠거칠해 보이는 등 미용적인 문제 외에도 흔히 피부에 소양증(가려움증)을 유발한다. 피부 건조증이 오래 지속되면 가려움증으로 피부를 긁게 되고 이로 인해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노인성 피부 건조증 환자는 더욱 그 증세가 심해질 수 있다. 겨울철 소양증은 70세 이상 노인의 50% 이상에서 발생한다. 노화된 피부의 수분 감소와 점진적인 피지분비의 감소로 인한 피부 건조가 주요 원인이며, 미세한 균열과 비늘이 어깨 손 팔과 다리의 정강이뼈 부위에 잘 나타난다.
  


겨울철에 목욕을 너무 자주 하거나 비누를 많이 쓰면서 장시간 목욕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추운 날씨에 높은 실내온도와 낮은 실내 습도가 큰 원인이 된다. 이러한 증세가 심해지면 약물요법이 필요하지만 대부분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예방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보습이다. 목욕 후엔 물기가 마르기 전에 피부보습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목욕을 할 때 너무 뜨거운 물은 좋지 않다. 미지근한 물과 부드러운 비누를 사용한다. 때수건으로 박박 문지르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 해롭다. 건조한 피부에는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보습제를 바른다. 뷰티스피부과 문두찬 원장은 "너무 잦은 목욕이나 장시간의 목욕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피하고, 목욕 후 3~5분 이내 즉,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피부 보습제를 발라 수분을 유지하고, 건조증이 심한 경우에는 목욕 후에만 한 번 바를 게 아니라 여러 번 발라주고 실내의 습도를 충분하게 해주는 것도 피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겨울에는 또 추운 날씨 때문에 혈관의 기능이 손상돼 동창과 동상이 흔히 생긴다. 동창은 비교적 가벼운 경우로 추위에 과민한 사람에게 흔히 발생한다. 동상이나 동창 모두 손가락, 발가락, 코끝, 귀 등 말단부위에 흔히 생기며 가려움증이나 통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따뜻한 의복을 착용해 보온하고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며 규칙적인 운동으로 예방한다.

뇌졸중

<ㅓ-41>뇌혈관의 이상으로 생기는 병인 뇌졸중은 모든 계절에 생길 수 있으나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 다른 계절보다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뇌졸중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질환으로 치료 후에도 후유증이 많이 남는 질환이다.

뇌졸중은 항상 갑자기 증상이 나타난다.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어지럽거나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뇌졸중을 의심해 빨리 병원에 가서 검사해 봐야 한다. 새해동병원 신경과 김성환 과장은 "후유증을 줄이거나 없애려면 뇌졸중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 가능한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하고, 평소 혈압관리와 당뇨조절, 금연 등을 실천하면서 고지혈증, 과도한 음주, 스트레스, 비만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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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심리

노인의 심리 질병과 건강 2008.06.12 14:31

노인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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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발달은 출생에서 죽음까지 한 방향으로만 진행된다. 영아기, 걸음마기를 거쳐 학령전기, 학령기로 이어지고 청소년기와 성인기, 그리고 노년기로 이어진다.

이런 발달 과정은 각 시기마다 적합하고 독특한 발달 과제가 있고 그 과제의 수행 여부에 따라 마음의 평화와 심리적 성숙이 결정된다. 어느 시기 하나 허술하게 발달되면 결국 다음 단계의 발달이 이루어질 수 없다. 그래서 '애 늙은이'가 있고 '철들자 노망하는 사람'이 있다.

일반적으로 노인이 되었다는 자각은 세 가지 측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첫째 감각 및 운동 기능이 감퇴되었음을 실제 경험하고 흰머리와 주름살 같은 신체 변화를 실감한다.

즉, 바늘귀에 실 꿰기 힘들어 지고 치아가 부실해져 맛난 음식 쳐다만 보고 한탄 할 때 '아, 늙었구나' 느껴진다. 둘째, 동료의 사망, 정년퇴직, 힘의 상실, 노인의 대우 등의 심리, 사회적 변화를 실감한다. 셋째, 마음먹는 대로 되지 않고 일의 수행에 한계를 느끼며 좌절을 경험한다. 쌀 한가마니 거뜬히 지고 십리 길을 걸어가던 다리가 이젠 내 몸 하나 건사하기 어려워질 때, 실감 한다.

노년기에 나타나는 몇 가지 심리적 변화들이 있다. 첫째, 우울해진다. 질병, 배우자 사별, 경제사정 악화, 고립과 소외, 지나간 인생에 대한 회의 등은 노년기를 우울하게 만든다. 우울의 정도는 문화나 사회 계층, 개인의 성격 성숙도에 따라 다르다.

둘째, 내향성과 수동성이 커진다. 노화 현상으로 인해 활동이 감소되면서 적극적이고 집요한 노력을 하지 않으려고 하며 수동적이 된다.

셋째, 남녀의 역할이 변한다. 남자는 수동적이고 위축되며 의존적이 되지만 여자는 의존심이 적어지고 능동적, 공격적, 권위적이 되어 남녀가 비슷해진다.

넷째, 경직성이 증가한다. 융통성이 없어서 아집을 부리고 익숙한 옛날식으로 일을 처리하려 한다. 옛것에 대한 애착심이 커지고 새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진다고 할 수 있다.

다섯째, 조심성이 많아진다. 신체적 기능이나 인지적 기능이 약해지면서 두려움과 피해 의식도 올 수 있다. 자신감이 없으니 매사를 확실하게 하고 싶고 조심성은 그런 심리를 반영한다.

여섯째, 의존심이 커진다. 신체, 경제적 능력이 쇠퇴하고 사회적인 고립을 느끼므로 누구에겐가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다.

일곱째, 인색해지고 돈을 중시한다. 경제적 능력의 감소와 의존적 경향은 인색하게 만들고 돈의 중요성에 집착하게 한다. 여덟째, 자신의 흔적을 세상에 남기려 애쓴다. 업적이나 재산, 골동품 관리에 신경 쓰며 핏줄이나 후계자 관리에 집착한다.

'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 손에 가싀 쥐고, 늙난 길 가싀로 막고 오난 백발(白髮) 막대로 치려터니, 백발(白髮)이 졔 몬져 알고 즈럼길노 오더라.' 우탁(禹倬) 선생의 한탄처럼, 백발이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는데 인생의 발달 과정을 어이 막으려 하는가. 훗날, 성숙하고 지혜로우며 원만하고 자아 통합된 노년기를 맞으려면, 지금의 인생을 의미 있고 성숙하게 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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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노인 기억력 손상 방지 효과

채소, 노인 기억력 손상 방지 효과 질병과 건강 2008.06.12 10:23

채소, 노인 기억력 손상 방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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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노인들의 기억력 손상을 막아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소재 러시대학병원의 마사 클레어 모리스연구팀은 매일 채소를 2.8 접시 이상 먹는 사람은 한 접시도 안 되게 먹는 사람보다 6년간 기억력 손상과 정신능력 퇴화가 40%나 지연됐다고 밝혔다.

모리스연구팀은 시카고에서 65세이상 3천70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6년간 이들이 먹는 음식과 정신능력을 함께 조사한 결과 채소가 이처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이들은 양상추와 시금치가 기억력 손상 방지에 가장 효과가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브로콜리같은 평짓과 식물이었다고 밝히고 땅콩이나 렌즈콩 같은 콩 종류는 효과가 약했다고 말했다.

모리스 연구원은 이번 연구에서 과일도 전반적으로 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늙은 쥐를 상대로한 터프츠대학의 연구에서는 베리를 많이 포함한 식사가 뇌기능을 향상시켰다는 보고도 있다고 말했다.

모리스는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 E가 이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 연구는 전문지 뉴롤로지(신경학)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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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비만

고령자 비만 질병과 건강 2008.06.12 10:09

고령자 비만
 

비만과 다이어트, 걷기 운동 등으로 온 세상이 떠들썩 하지만 상대적으로 고령자 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고령자 비만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미약하다.

어르신 비만은 젊은 연령층에 비해 근육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없어지나 지방은 거의 변동이 없어서 인체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퍼센트가 상대적으로 높아진다는 특징이 있다. 지방이 축적되는 부위 역시 변동이 있어 사지나 흉부의 피하지방은 감소하고 복부의 지방은 증가하는 관계로 성인병이 더 많이 오는 내장형 비만 또는 중심성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비만을 측정해 주는 일반적인 측정치인 체질량지수(BMI) 보다는 허리둘레가 어르신 비만을 더 잘 측정해 준다고 할 수 있다. 여성 역시 폐경 후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거의 중단됨으로 남성들과 같은 모양으로 지방이 축적되어 여성 고유의 허리와 둔부 선이 없어진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세 이상 성인의 31.8%가 비만이며 특히 60~70세 일 경우 39.6%로 높았다.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상당수의 고령자가 체중으로 인한 의학적인 문제점을 발생시킬 위험에 처해있다.

구체적으로 의학적인 합병증을 보면, 다른 연령대에서 올 수 있는 것과 거의 동일하여 사망률이 높아지고, 특히 심혈관 질환과 암의 발생이 증가한다.

다만 75세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합병증이 더 적어지는데, 그 이유는 역학에서 말하는 “생존자 효과”로 이 연세에 이른 분들은 질병에 대한 내성이 높은 분들만 살아남기 때문이다.

건강한 체중 유지는 일생을 통해 관리되어야 하는 의학적인 문제로 일시적인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관리하기 힘든 면이 많다.

고령자에서는 비만 이외에도 여러 가지 질병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섣부른 다이어트나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상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건강한 체중 유지는 반드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생활습관 변화와 유지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고령자 비만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여 도움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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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성생활] 100살까지 풍요로운 삶 살려면…

[노인의 성생활] 100살까지 풍요로운 삶 살려면… 질병과 건강 2008.06.11 17:33

[노인의 성생활] 100살까지 풍요로운 삶 살려면…


 

동서고금을 망라하고 인류의 화두는 2가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섹스와 장수. 진시황의 불로초나 서양 연금술사의 불로장생비법과 정력제, 현재의 발기유발약물의 폭발적인 증가는 섹스와 장수에 대한 강렬한 관심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다.

현대 의학이 발전하면서 인간은 그야말로 장수하는것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고 장수와 함께 삶의 질을 중요시하게 되게 되었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중에서는 단연 “섹스”만한 것이 없다.

물론, 노화는 성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성적 반응이 와도 쉽게 반응하지않고, 남성을 발기하기 위해서는 젊은 시절보다 더 강한 자극과 시간이 필요하며 발기가 되어도 크기와 강직도가 떨어진다.

또한 남성호르몬이 떨어져서 성적관심이 줄어들고 정액량이 적어지며, 자연발기가 없어지기도 한다.

그럼, 언제까지 섹스가 가능할까? 다시 말해서 섹스의 정년은 몇 살인가 하는 문제이다. 여기에 대해 가장 ‘고무적인’ 대답을 제시한 사람은 미국의 성과학자인 알렉산더 박사다.

그는 “사람은 100살까지도 섹스가 가능하다”고 보증하고 있다. 또 성반응 연구로 유명한 마스터즈 박사 역시 “80세가 넘어도 성생활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섹스는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남녀 모두 뇌를 자극해 노화와 치매, 건망증 등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성행위시 뇌에서 분비되는 엔돌핀은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남성의학의 엄청난 발달로 발기력 저하시는 주사요법 및 보형물시술 등으로 평생 발기가 지속될 수도 있고, 조루증치료의 경우 조루약물주입법으로, 성기왜소로 인한 위축시에는 음경확대약물주입법등으로 얼마던지 “남성”의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한다.

밤에 충실하면 장수와 섹스를 동시에 취할 수 있다. 값비싼 보약과 영양제보다 규칙적으로 섹스를 즐기는 것이 더 좋은 명약이 될 수 있다. 죽을 때까지 가능한 것이 섹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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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저림증(손이 저리는 현상)

손 저림증(손이 저리는 현상) 질병과 건강 2008.06.11 17:16

손 저림증(손이 저리는 현상)



약품광고 때문인지 손이 저리면 '혈액순환 장애'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중풍의 전조 증상이 아닐까' 겁부터 먹는 사람도 있지만, 다른 원인 때문이다.

손저림의 90% 이상은 손목 인대가 신경을 눌러 생기는 '손목터널 증후군'(수근관 증후군)이 원인이다. 말초혈액순환 장애는 손가락 끝이 차갑고 찬 물에 넣으면 희게 변하는 드문 질환이다. 원인은 손목에는 뼈와 손목을 가로지르는 인대로 둘러싸인 작은 터널 안으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과 손가락 감각을 주관하는 정중신경이 지나간다.

손저림증은 손목을 혹사해 손목 인대가 부어 '터널' 안의 압력이 높아져 정중신경이 눌려 나타난다.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신경을 압박하고, 반복적인 움직임 또한 '손목터널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 빨래, 설거지, 청소 등 가사노동이 많은 40~60대 여성에게 많으며, 컴퓨터 사용이 많은 직장인, 청소년도 발생한다. 남성보다 여성이 5배 정도 발생빈도가 높다. 증상은 잠을 자다 손이 타는 듯한 통증을 느껴 잠을 깨는 경우가 잦다. 손을 털거나 주무르면 통증이 가라앉지만 증세가 반복된다. 아침에 일어날 때 손이 붓고 손가락이 뻣뻣하면'손목터널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손이 저리고 감각이 둔한 증상은 엄지, 검지, 장지와 손바닥에 나타나고, 심하면 엄지에 힘이 약해진다. 환자가 아픈 쪽의 손목을 1분 정도 구부렸을 때 저린 증상이 심해지거나, 손목 부위나 수근관 부위에서 정중신경 부위를 20초 정도 압박해 저린 증상이 생기면 '손목터널 증후군'이다.

손 저림증 증상치료는 '손목터널 증후군'이 원인인지, 골절·관절염에 의한 것인지, 원인규명을 위해 방사선 촬영이 필요하다. 손목을 움직여 증상이 악화 여부를 확인하고 근전도와 신경 전달 속도를 측정하면 확진할 수 있다. 손 저림증은 비수술적 치료로 증세가 호전된다. 수근관 내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하거나, 비타민 B12나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를 경구 복용해서 치료한다. 손목을 중립 위치에 고정한 부목은 경한 손목터널 증후군에서 효과가 있으며 야간 부목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그러나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증상이 심하거나 10개월 이상 지속된 경우, 엄지 및 수지의 지속적 무감각이나 무지구근의 위축이 있다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증세가 심해지거나 약물 치료가 실패하면 손목 인대를 절개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손가락 감각이 둔해지고 손바닥의 두툼한 근육인 무지구근이 위축돼 있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는 수술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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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척추, 한 번 부서지면 또 부서진다

노인척추, 한 번 부서지면 또 부서진다 질병과 건강 2008.06.11 16:51

노인척추, 한 번 부서지면 또 부서진다

 
척추압박골절 환자 2회 이상 골절 많아

최근 한 병원의 조사결과 '척추압박골절' 환자중 30%가 두 번 이상 척추골절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뼈가 내려앉는 척추압박골절은 주로 노인층에서 나타나는 골절상으로, 통증이 심하고 오래 누워 지내야 하므로 노인들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기대수명에도 영향을 미친다. 어르신들에게 자칫 반복되기 쉬운 척추압박골절에 대해 알아 본다.

◇척추압박골절 수술환자 30%, 2회 이상 골절 = 최근 5년 동안 세란병원 척추센터에서 실시된 척추압박골절 수술 821건을 분석한 결과 28.3%인 233건이 2회 이상압박골절을 경험한 환자들이었다. 나이가 들면 균형감각이 흐려질 뿐 아니라 골다공증이 심해져 골절상을 당하기 쉽다.

특히 폐경기 이후 여성들의 경우 대부분이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진 상태이기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척추뼈가 내려앉는 척추압박골절이 올 수 있다. 골다공증이 많은 여성들에게 척추압박골절이 많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위의 환자 821명중 여자가 721명으로 87.8%를 차지했으며 2회 이상 골절을 경험한 환자 중에서는 84.1%가 여자였다.

세란병원 오명수 척추센터장은 "한번 척추 압박골절을 경험한 환자들은 이미 골다공증이 심해 뼈 자체가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만 부주의하거나 작은 충격에도 반복적으로 압박골절이 일어난다"며 "환자 3명은 무려 5차례나 노인성 척추압박골절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골절후 2-3개월 일상생활 주의 = 척추골절은 척추뼈가 주저앉는 양상을 보이며 허리와 엉덩이 부분, 옆구리의 통증을 일으킨다.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환자는 걸을 수가 없고 거의 누워서 생활하게 된다. 움직임이 없으면 골다공증이 악화되고 약해진 뼈는 더 쉽게 골절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척추압박골절이 경미한 경우는 보조기를 사용하며 4-6주 안정을 취하고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 호전될 수 있으나, 심한 골다공증을 가진 환자는 '척추 성형술'이 필요하다. 국소마취 수술이므로 고령이라도 부담이 적다. 수술방법은 가느다란 특수주사기로 풍선 등을 투입해 골절이 일어난 뼈의 형태를 어느 정도 복원한 후, '뼈 시멘트'라 불리는 '골 강화제'를 주입한다. 수술시간은 약 20분이 소요된다. 척추압박골절 경험한 환자는 대략적으로 2~3개월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며 이 기간 동안에는 일상적인 생활이나 운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골절 일으키는 집안 환경개선으로 예방 =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예방이 최선이다. 뼈는 많이 자극할수록 튼튼해지므로 평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골다공증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빨리 걷기,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아령운동 등을 1주일에 2~3회씩 하는 것이 좋다. 바깥 활동을 하며 햇빛을 쬐면 뼈에 중요한 비타민D 결핍을 막을 수 있다.

골절을 입을 수 있는 외부적인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노인들은 가벼운 어지럼증이 있거나 균형 감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화장실 바닥이 조금만 미끄러워도 쉽게 넘어질 수 있다. 허리를 굽히고 세수를 하거나 머리를감고 바로 서다가 허리를 삐끗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뜨거운 물에 너무 오래 목욕을하거나 새벽에 잠이 덜 깬 상태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도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욕실은 좁은 공간이기 때문에 넘어지면서 욕조와 세면대, 변기에 부딪쳐 더 큰 부상을 입기도 한다. 미끄러운 카펫은 바닥에 고정하고, 낮은 탁자, 바닥에 놓인전선 등 걸려서 넘어질 수 있는 물건들 모두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일단 요통이 생기고 거동이 불편할 경우 병원을 찾아 원인을 찾아야 한다. 단순히 삐끗했거나 가벼운 외상이라도 '누워있거나 앉아 있는 자세에서 일어 날 때 심한 통증'을 느끼면 '노인성 척추압박골절'이 의심된다. 방치하면 일상적인 생활에도골절이 악화돼 척추가 앞으로 굽어지는 '척추 후만증'이 발생해 등이 굽어지며 장기간 허리통증이 생길 수 있다. 방치되거나 적적한 치료를 받지 못해 악화된 골절은 수술이 어렵고 아예 불가능한 경우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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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나이 많은 분은 어렵나요?-김혜성원장님

[임플란트] 나이 많은 분은 어렵나요?-김혜성원장님 치아 임플란트 정보 2008.02.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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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ppledenta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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