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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몸에 '황색경보'

중년의 몸에 '황색경보' 질병과 건강 2008.06.11 17:29

중년의 몸에 '황색경보' 

 
어질어질… 저리는 손발… 허리도 아파  

항상 균형을 이루며 움직이는 인간의 신체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망가지지 않는다. 어떠한 질환이든지 발병이 시작되기 전부터 몸의 이상신호를 계속해서 보낸다. 전문의들은 전조증상(발병 전 나타나는 이상증세)만 잘 체크하면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중년층 이상에서 자주 나타나는 전조증상에 대해 살펴보자.

# 왜 이리 어지럽지?
어지럼증은 누구나 경험해 보는 흔한 증상이다. 그러나 중년 이후 특히 뇌졸중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라면 작은 어지럼증도 쉽게 넘겨서는 안 된다. 이런 어지럼증 증상은 일시적으로 일어났다 사라지기 때문에 무심코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뇌졸중 환자의 22% 정도가 발병 전에 어지럼증을 느낀다고 한다. 특히 중년 이후에 갑자기 생기는 어지럼증은 뇌질환의 전조증상일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응급사항임을 인식하고 빨리 병원에 호송하고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 손·발이 저리면?
손발저림 증세는 우리 몸의 말초신경계와 중추신경계에 걸쳐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난다. 따라서 빠른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확한 원인 규명이 중요하다. 중년 이후에 만성적인 손발저림을 호소하는 여성들의 경우 단순한 혈액순환 장애라고 생각하고 '나이들면 다 이런거다' 정도로 참고 넘어가기 일쑤다. 그러나 중년 이후에 생기는 손발저림은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합병증으로 나타나거나 뇌졸중 등 중추신경의 이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 말초혈관이 막혀서 손발저림이 생길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무엇보다도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 등 원인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 허리가 아프다.
흔히 요통이 생기면 무조건 척추질환을 의심하게 된다. 때문에 조금만 허리가 아파도 디스크를 의심하고 척추센터를 찾는 경우가 많다.

척추질환이 생기면 요통만 온다고 생각하는데 경추 디스크 등 경추질환이 있을 경우 신경줄기가 눌려 팔이나 다리가 저리거나 마비가 오는 증상이 동반된다. 오히려 단순한 요통이라면 급성 요부염좌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또, 갑작스럽게 심한 허리통증과 복부 통증이 나타날 때는 다른 내장 질환 역시 의심해 봐야 한다.

# 갑자기 가슴이 아프다.
흉통의 원인은 통증의 위치나 특징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흉통은 가슴부위의 피부, 근육, 뼈는 물론 모든 내부 장기에 의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가슴이 아프다'라는 증상만으로 '심장병이나 협심증이다'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중년 이후에 갑작스럽게 왼쪽가슴이 찌릿하거조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흉통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흔히들 협심증이 아닐까라고 의심하게 한다. 그러나 실제로 협심증에 의한 흉통의 경우 가슴중앙부나 중앙하단 부위에 뻐근하고 짓눌린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 경우에는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아 급성심근경색증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자꾸 살이 빠져요.
현대인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질병 중 하나가 비만으로 꼽히고 있지만 아무 이유 없이 살이 빠지는 것 또한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특히 체중저하와 함께 식욕부진, 의욕상실 등이 동반된다면 몸의 이상징후를 의심해야 한다. 체중이 줄어드는데 갈증이 심해 물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을, 잘 먹어도 체중은 줄고 더위를 많이 탄다면 갑상선 호르몬이 과잉 분비될 때 생기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일 가능성이 높다. 기침이나 미열이 지속되면서 체중이 준다면 폐결핵, 늘 피곤하고 피부가 누렇게 변하면서 체중이 감소한다면 간질환, 호흡이 곤란하거나 몸이 부으면서 체중이 줄면 심장질환을 의심해 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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