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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안과 관리] 만5∼6세 이전부터 시력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눈보호

[아이들 안과 관리] 만5∼6세 이전부터 시력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눈보호 아이키우기 2008.11.19 22:38

[아이들 안과 관리] 만5∼6세 이전부터 시력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눈보호

 


 

사람의 시력은 물체를 어렴풋이 알아보는 신생아때부터 계속 발달해 만 5∼6세때 성인 시력에 도달한다.따라서 이 시기에 사시·약시·부동시 등의 조기발견 및 교정이 필요하다.


조기 안과 검진이 필요한 경우

△텔레비전이나 책을 지나치게 가까이서 보거나

△물체를 볼 때 눈을 가늘게 뜨면서 찡그리고

△약간 밝은 빛을 봐도 눈부셔 하거나 이유없이 눈물을 흘리며

△한쪽 눈을 가리면 장난감을 찾지 못하는 등의 행동을 보일때

△부모에게 사시·약시가 있는 경우

△미숙아·저체중아

△시선을 잘 맞추지 못하는 경우

△눈의 정렬이 바르지 못할 때

△눈꺼풀이 처지거나 눈동자가 흔들리는 경우
 

◇약시
눈의 구조에는 이상이 없으나 시력이 제대로 안나오는 경우.원인은 주로 심한 근시·부동시·사시 때문에 한쪽 눈을 사용하지 않았거나,백내장과 처진 눈꺼풀 등 시각 차단으로 눈을 사용하지 않아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다.치료시기는 빠를수록 좋다.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너무 늦어 시력회복이 불가능하다.

◇사시
두 눈의 정렬이 똑바로 돼 있지 않은 경우로 눈이 안쪽으로 몰린 내사시,바깥으로 돌아간 외사시,눈이 위로 올라간 상사시,아래로 내려간 하사시 등이 있다.어린이의 약 4%에서 발생하며 저절로 좋아지는 병이 아니다.사시는 모양뿐 아니라 약시의 원인이 되므로 조기치료가 필요하다.

◇근시
일찍부터 텔레비전이나 비디오·컴퓨터 게임 등에 노출돼 근시 발생연령이 낮아지고 있다.근시의 진행을 막으려면 △일정거리를 두고 독서·텔레비전 보기 △30분∼1시간 간격으로 먼산 바라보기 등 눈의 피로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똑같은 근시환자라도 안경을 벗고 1시간쯤 뒤 시력측정을 하면 누구나 시력표 한줄 정도의 시력개선이 있듯 눈 근육의 힘을 길러주는 이른바 ‘눈체조’는 눈이 일정기간 환경에 적응하는 현상일 뿐 시력개선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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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검사] 아이의 연령에 따른 시력검사

[시력검사] 아이의 연령에 따른 시력검사 아이키우기 2008.11.19 22:34

[시력검사] 아이의 연령에 따른 시력검사








사람의 시각이란 작은 물체를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인 시력을 비롯하여 색각력, 거리력, 위치판별력, 형태인식력 등의 여러 가지 기능이 포함됩니다. 시각은 눈의 가장 앞 구조인 안검에서부터 시신경 경로의 가장 마지막인 후두부까지의 모든 경로가 완전할 때 비로소 정상적인 시기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정의 학습과정이 어우러짐을 해서 시각은 완성되는 것입니다.

5~6살이 되어야 성인 시력에 도달한다

이중 '색각'은 생후 6개월이 지나면서 정상인 정도의 기능을 가집니다. 그리고 '시력'은 성인의 수준으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생후 1년 정도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가독시력', 즉 안과에서 일반적으로 검사하는 시력표의 시력이 성인 정도에 도달하는데는 생후 5~6년이 지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이 이런 적절한 시각이 발달해야 할 시기에 어떤 이상이 있는가를 빨리 발견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해 주어야 시각이 제대로 발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어머니들은 3개월짜리 아이를 데려와서 '시력이 괜찮겠는가?'를 물어보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어머니들은 아이가 중학생이 될 때까지 아이가 약시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지내기도 합니다.


아이에 연령에 맞는 시력검사가 다르다

1992년 미국안과학회에서는 취학전 아동의 나이에 따른 안과의 선별겸사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신생아에서 3개월 이전의 영아는 동공반사검사, 각막반사검사, 그리고 외안부 검사들을 통해 백내장, 각막 혼탁, 망막박리, 사시 등의 구조적 이상 유무에 대한 간단한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후 6개월에서 만 1세까지의 어린이는 위의 검사와 함께 따라보기와 사시에 대한 좀더 자세한 검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3세가 되면 위의 검사와 함께 시력, 입체시 검사를 시작할 수 있고, 이때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굴절장애도 검사할 수 있습니다.

5세가 되면 3세 때와 동일한 검사를 더욱 정확히 시행할 수 있으며 이때는 시력도 성인과 같은 시력표로 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어머니들이 쉽게 영아에서 시력이 괜찮은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아이가 눈을 잘 맞추는지, 사물을 잘 주시하여 따라보는지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이런 행동을 잘 한다면 일단 시력은 어느 정도 발달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시의 유무 또한 자세히 관찰해 보면 엄마들이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정확한 검사와 사위 등의 발견은 안과의사가 할 일입니다.


만 3세의 어린이 시력은 0.5이면 정상이다

끝으로 만 3세의 어린이의 경우 시력이 20/40(0.5) 정도면 정상이라고 보고, 만 4세인 경우 20/30(0.7) 정도가 이상적이라고 보며, 만 5세 내지 6세 어린이인 경우, 대부분 20/20(1.0)의 시력에 도달합니다.

이상의 모든 검사는 아이들마다 잘 할 수 있는 정도가 다르고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므로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내 아이는 왜 이럴까?"하는 생각보다는 꾸준히 안과의사와 상의하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출처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안과 이주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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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 건강] 소아 및 어린이의 시력관리 방법

[어린이 눈 건강] 소아 및 어린이의 시력관리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1 20:01

[어린이 눈 건강] 소아 및 어린이의 시력관리 방법






1, 아기의 시력 언제부터 어느정도일까요?

막 태어난 신생아의 경우 아주 흐릿하게 찍힌 흑백사진정도로서 물체를 아주 흐릿하게 인지합니다. 이후 점점 성장하면서 아주 또렷하게 찍힌 칼라 사진과 같은 시력을 가지게 됩니다.

보통 생후 2 내지 3개월에는 2-3m 거리의 물체를 인지하고, 6개월이 되면 보통  0.1정도의 시력과 정확한 인식이 가능합니다. 이후 5세정도가 되면 0.8-1.0의 성인과 같은 정도로 시력표를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즉 만 5세 이전에 대부분의 시력발달이 이루어지고, 이후에는 아주 조금 더 성장하다 약 9세경 시력발달은 멈추게 됩니다. 그래서 조기에 시력에 대한 문제가 있을 때 발견하고 치료해야 하는 것입니다.


2, 아이들의 경우 시력이 나빠지게 되는 이유는 왜 일까요?

선천성 백내장이나 미숙아 망막증, 녹내장과 같은 안 질환으로 인한 시력 저하도 있으나 거의 대다수는 근시나 난시 같은 굴절이상에서 기인합니다. 고등학생으로 갈수록 눈이 나빠지는 것을 보면 환경적인 요인 즉 TV나 컴퓨터에 오래 매달리다 보면 눈의 조절력에 이상이 생겨 눈이 나빠진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러나 시력이 나빠지는 가장 큰 원인은 선천적인 것입니다. 눈이 나쁜 사람과 정상인의 안구 길이는 다릅니다. 보통 정상인의 길이가 2.3㎝인 데 비해 시력이 나쁠수록 안구가 길어집니다. 이는 유전적으로 태아 때부터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부모가 안경을 꼈으면 자녀도 안경을 낄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키가 한창 자랄 무렵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사이에 안구의 길이도 더욱 길어져 이 시기에 안경 끼는 아이들이 많이 늘게 됩니다.


3. 아이들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굴절이상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을까요?

소아기때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굴절이상의 종류로는 근시, 가성근시, 원시, 난시 등이 있는데요, 대개 굴절이상의 심한 정도를 표시하는 기호로 디옵터(D)를 쓰는데요 근시는 마이너스(-)로 표시하고  원시는 플러스(+) 로 표시합니다. 알기 쉽게 말하자면 근시는 먼 곳을 잘 못보는 것이고, 원시는 그 반대로 가까운 곳을 잘 못보는 것입니다. 난시의 경우는 사물이 겹쳐 보이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가성근시란 안구의 지나친 조절작용으로 일시적인 근시 상태로 되는 현상으로서 아이들의 경우 잘못 안경을 착용시에는 영구적인 근시상태로 굳어버립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양쪽 눈의 시력이 달라 안경을 착용해도 시력은 교정되나 양안에서 보이는 사물의 형태가 차이가 나서 불편한 것으로서 어릴 적부터 교정해야 적응되고, 한 쪽이 정상일 경우는 정상인 눈만 사용하므로 반대편 눈은 제대로 성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약시라고 합니다. 약시는 대개 6세까지인 시력성장기 굴절이상으로 적절한 시력이 대뇌에 전달되지 않아 성인이 되어 저시력으로 굳어버리기에 어릴 적부터 정기적인 시력검사가 필요합니다.

약시 가능성이 있는 눈은 철저히 교정해야 하기 때문에 부모님과 학교선생님의 관심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시력검사 언제부터 해야 하나요? 꼭 해야만 하는 시기가 있다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처음 시력검사를 하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시력이 나빠져 있는 경우 8세 이후에 치료를 시작하면 고칠 수가 없거나 혹은 원인 질환을 치료한다고 해도 시력이 더 이상 성장하지 않아서 영구적인 장애로 남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시력은 5세 이전에 대부분이 성장이 많이 되고 9세 정도에 거의 끝나기 때문에 아이들에 대한 첫 번째 시력검사는 출생 직후에 꼭 한번은 해야 합니다. 이때는 선천성 백내장 등의 주로 선천성질환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고, 이런 다른 질환들이 없었던 경우에도 만 4-5세경에는 반드시 성인수준의 시력검사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숫자를 빨리 가르쳐서 어른들과 똑 같은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지만, 숫자를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그림으로 시력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안경을 써야 하는 경우가 발견되면 이때부터 안경을 사용하기 시작해야 가장 치료효과가 좋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뭔가 이상이 발견되고 치료를 시작하면 이미 늦을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5, 눈이 나쁜 아이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시력이 좋지 않아도 특별히 불편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시력이 나쁘더라도, 아이들은 항상 세상을 그 정도로만 봐 왔기 때문에 원래 그렇게 흐린 줄 알지 다른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또렷하게 세상을 보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눈검사는 꼭 필요하다 할 수 있고, 특별히 일상생활 중에서 부모님들이 아이가 시력이 나쁘다는 것을 의심할 만 한 몇 가지 증상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나이에 상관없이 꼭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아기들의 경우는 

-생후2개월이 지나도 엄마와 눈을 못 맞출 때
-한쪽 눈을 가리면 심하게 보채거나 짜증낼 때
-생후2개월 이후에도 한눈의 시선이나 초점이 똑바르지 않을 때
-걸을 때가 되었는데도 잘 걷지 못하고 자주 넘어질 때
- TV를 아주 가까이서 볼 때
-눈을 자주 찌푸린다거나 비비거나 깜박일 때
-특별한 원인 없이 집중을 못하고 산만한 경우
-부모 중 한 명이 아주 눈이 나쁠 때(고도근시)는

반드시 시력이상을 염두해 보시고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6, 시력검사 결과 눈이 나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철저하게 검사를 해봐서 시력이 나쁜 원인을 찾아봐야 합니다. 어떤 질병이 원인이라면 그것을 먼저 고쳐야 하고, 질병이 없이 근시, 난시, 원시 등의 굴절이상만 있는데 단지 아직까지 안경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는 정확한 굴절검사를 시행해서 눈에 꼭 맞는 안경을 사용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약시가 있는 아이들에 대한 시력은 한번만에 끝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참을성이 적고, 한곳에 초점을 잘 맞추지 못해서 어른들에게 시행하는 굴절검사정도로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눈에 안약을 넣어서 초점조절기능을 마비시킨 후에 검사를 하면 정확히 검사할 수 있는데 이를 <조절마비굴절검사>라고 합니다. 약시가 있다면 이 검사를 꼭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검사를 해서 안경을 정확히 처방하면 대부분 시력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경을 사용하더라도 양쪽 눈의 시력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가림치료>를 해주는 게 좋은데요. 이것은 정상적인 눈을 가리고 아직 시력이 발달하지 않은 눈만으로 생활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양쪽 눈이 똑같은 시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7, 가림치료의 원리가 무엇일까요?

대부분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고요, 우리가 역기나 아령을 들고 근육을 단련하게 되면 근육이 발달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눈도 초점을 정확하게 맞추어 주면 시신경이 발달하게 되고, 그만큼 시력이 좋아지지만, 초점이 흐리면 흐린 만큼만 시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근시, 난시 등으로 초점이 정확히 맺히지 않으면 시력이 발달하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이때 안경으로 정확히 초점을 맞추어 주면 다시 시신경이 발달하게 되고, 시력이 좋아집니다. <가림치료>의 경우도 이와 유사한 원리인데, 양안의 시력이 다르면 무의식적으로 잘 보이는 눈에서 들어오는 정보만 머리에서 인식하게 되고, 잘 안 보이는 눈에서 들어온 정보는 무시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한 눈만 사용하게 됩니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잘 보이는 눈은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전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 눈은 시력이 발달하지 않게 됩니다.  이때 잘 보이는 눈을 가려서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 잘 안 보이는 눈만 계속 사용하게 되어 그 눈의 시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다만 근육을 단련하는 것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근육이나 다른 신체부위는 어른이 되어서도 언제든 단련할 수 있지만, 시력의 경우 9세정도가 지나게 되면 더 이상 향상시킬 수 없어서 반드시 그 이전에 해야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8, 안경을 쓰면 눈이 나빠지는가요? 혹시 안경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 결코 눈을 더 나쁘게 하지 않습니다. 사실 안경은 근시, 혹은 난시가 진행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눈이 나빠진다는 것은 근시 혹은 난시의 도수가 점점 높아진다는 뜻인데요, 이는 눈의 성장과 관계가 됩니다. 아이들의 키가 자라는 것처럼, 눈도 점점 커지게 됩니다. 즉 초점이 맺히는 시신경 부위가 점점 더 뒤로 물러난다는 말이고, 시신경에 정확히 초점이 맺히기 위해서 빛을 점점 더 뒤로 보내야 하므로 더 높은 도수의 오목렌즈가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의 키가 큰다면, 안경을 사용하든 안하든, 근시는 점점 심해지게 되고, 더 높은 도수의 안경이 필요하게 됩니다. 간혹 아이에게 안경을 씌운다는 것이 불안하다는 분들 계신데, 물론 다치지 않도록 조심시키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긴 합니다만 눈이 아직은 많이 나쁘지 않은 시기에는 놀 때 안경을 벗어놓아 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안경을 쓰다 벗었다하면 눈이 더 나빠진다는 말도 있지만, 이도 사실과는 다른 잘못된 상식입니다.

하지만 눈이 좀더 많이 나빠서 안경을 도저히 벗을 수 없는 경우에는 항상 안경에 주의하도록 잘 지도하고, 그래도 불안하면, 최근에는 드림렌즈 등을 통해서 어른들이 라식을 하는 것처럼 아이들도 안경을 벗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므로, 이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드림렌즈는 잠잘 때  끼는데요, 드림렌즈를 끼고 잠자는 동안 근시의 원인인 볼록한 각막을 필요한 만큼 펴주기 때문에 근시 진행을 억제해 줄뿐만 아니라 근시 및 난시를 정상적으로 교정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원하는 도수만큼 각막중심부를 눌러줌으로써 근시 및 난시가 교정되며 시술이 완료되었을 시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각막굴절수술과 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9, 아이들의 눈건강을 위해 부모님들이 관심 가져야 할 것들.

어린이들이 평소 건강한 눈을 위한 예방법으로는 우선 골고루 잘 먹는 것과 눈 건강을 위한 바른 자세 가 필요한데요,

①편식하지 않는 식습관과 밝은 실내 조명유지(300-500룩스)
②공부나 책을 볼 때 바른 자세유지 
③지나친 TV나 컴퓨터 게임의 자제
④만 4세 이후 정기적인 시력검사

등을 잘 지키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굿모닝 성모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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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에이즈]어디서 에이즈 검사를 받을수 있나요?

[성병,에이즈]어디서 에이즈 검사를 받을수 있나요? 건강한 성생활 2008.11.08 22:27

[성병,에이즈]어디서 에이즈 검사를 받을수 있나요?

 









에이즈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결과를 놓고 상담할 수 있는 의사가 있는 곳에서 검사

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건소, 국립검역소, 개인의원 및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립보건

원에서는 최종 확인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본 병원의 경우 신속진단 시스템을 이용하여 일반적으로 3-4일 이상 소요되는 성병검사 (매독, 에이즈

검사, 헤르페스 등) 등이 채혈을 하고 나서, 바로 당일 30분 정도만 기다리면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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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에이즈검사에서 양성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에이즈] 에이즈검사에서 양성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건강한 성생활 2008.11.01 10:38

[에이즈] 에이즈검사에서 양성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에이즈 검사가 양성이라면 가능한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치료를 빨리 시작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치료를 받으면 에이즈로 발전하는 것을 늦출 수 있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검사로 항체검사가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에이즈 검사가 양성인 경우 즉각적으로 해야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프지 않아도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 분야에 경험이 많은 의사를 찾아야 합니다. 에이즈에 대한 새로운 치료약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검사, 면역요법 및 약물치료방법들이 많습니다. 치료를 빨리 시작할수록 효과도 좋습니다.

결핵검사도 같이 해야 합니다. 에이즈 환자는 비록 증상이 없어도 결핵에 걸려있을 수도 있습니다. 결핵은 치료하지 않으면 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면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최음제, 술, 흡연은 면역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에이즈 환우모임에 참여하여 다른 환우와 유용한 정보를 교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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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전립선비대증의 진단 및 치료

[전립선비대증] 전립선비대증의 진단 및 치료 건강한 성생활 2008.11.01 09:28

[전립선비대증] 전립선비대증의 진단 및 치료

 



전립선비대증의 진단

전립선비대증은 다양한 증상과 경로를 거치므로 개별적인 증상 및 병력을 비롯한 여러 가지 검사를 시행합니다. 다음은 각각의 검사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한 내용입니다.
 
⑴ 요도경 및 방광경검사
방광경검사를 시행하면 방광과 전립선의 일반적인 모습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전립선 조직의 크기와 길이, 절제될 선종의 크기, 요도협착의 여부, 전립선요도의 폐색 여부 등을 알 수 있고 방광의 육주화나 소낭 등 방광 하부 폐색에 의한 이차적 변화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⑵ 방사선검사
 
전립선비대증에서 시행하는 방사선검사는 대표적으로 경직장초음파검사로서 이는 항문으로 소식자를 넣어 전립선을 직접 관찰하는 것입니다. 이를 이용하면 전립선의 크기를 정확히 알 수 있으며 전립선암의 진단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방광과 정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전립선비대증 이외에도 남성불임에서의 폐쇄병변의 유무를 관찰할 수도 있는 방법입니다. 이는 전립선암과의 감별을 요하며 초음파 유도하에 전립선 생검을 시행할 필요가 있을 때나 수술 전 전립선 크기를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시행합니다. 재발성 요로감염의 과거력이 있거나 요로결석의 과거력이 있을 때 또는 이전에 요로계의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 그리고 신 기능의 감소가 있는 경우에 배설성 요로조영술을 시행합니다. 
 
⑶ 신체검사
 
급성 요폐나 배뇨장애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를 만져보거나 두들겨보아 소변이 방광에 차있는지를 알 수 있고 소변이 다량 차있는 경우에는 방광이 만져집니다. 또한 이때 방광내 염증이 있으면 압통이 있으며, 측복부를 만져보아 수신증의 여부를 알아보기도 합니다. 

⑷ 직장수지검사
 
전립선비대증 진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검사중의 하나로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직접 전립선을 만져보는 것입니다. 이는 전립선비대증뿐만 아니라 전립선암, 급/만성 전립선염, 전립선 결핵 등 모든 전립선 질환의 진단에 아주 중요합니다. 전립선비대증에서는 크기가 증가하고 보통 표면은 매끄럽고 편평하며 탄력성이 있으나 압통은 없습니다. 전립선암이나 전립선결핵, 전립선결석의 경우에는 돌처럼 딱딱한 결절이 만져집니다.

⑸ 잔뇨 측정
 
배뇨후 방광에 남은 소변의 양을 측정하는 것으로 가는 도뇨관이나 초음파를 이용하여 측정할 수 있습니다. 

⑹ 요류측정술
 
요류측정술은 간단하고 정확하며 비침습적인 검사로 하부요로폐색 증상이 있는 환자에서 쉽게 폐색 여부를 감별할 수 있습니다. 정상인의 경우 최대요속은 20-25ml/sec이고 검사소견은 종모양의 커브를 보입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는 최대요속이 15ml/sec이하로 감소되고 그 모양이 지리멸렬한 형태를 보이며 배뇨시간이 지연됩니다.

⑺ 임상병리검사
 
전립선비대증은 그 질환 자체로서뿐만 아니라 동반되는 합병증에 대한 검사가 선행되어야하며 이중 요로감염과 신기능감소가 주로 발생합니다. 요로감염이 동반된 경우는 요검사에서 백혈구나 세균을 검출할 수 있으며 신기능의 감소시는 혈중 BUN치와 크레아티닌치가 상승되며 대사성 산증소견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⑻ 병력 및 증상 점수
 
병력 예전에 수술을 한 적이 있는지, 요도 협착의 가능성이 있는 요도손상이나 요도염을 앓은 적이 있는지, 방광암을 의심할 수 있는 무통성 혈뇨, 신경인성 방광을 암시하는 신경학적 증상이나 최근 발생한 성기능 장애여부 및 복용하고 있는 약물 등이 중요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치료

 
전립선비대증 치료는 불과 10년전까지만 해도 경요도전립선 절제술인 수술적 치료가 주종을 이루었습니다. 현재에는 의공학과 약리학 발전에 힘입어 약물치료를 비롯하여 레이저 시술이나 열치료 등 최소침습적 치료법 등 실로 다양해졌고, 의사나 환자의 치료 선택폭도 매우 넓어졌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에서 고려해야할 사항은 우선 증상정도 및 증상이 환자의 생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알아야 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이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 아닌 만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일차적인 치료의 목적입니다. 또한 치료와 연관된 합병증과 환자의 치료선호도 및 가격대비 효과의 측면도 고려하여야 합니다.
현재 치료방법은 관찰(대기요법), 약물요법, 수술요법 및 최소침습적 치료의 4가지가 있습니다.
 
⑴ 관찰(대기요법)
증상이 경하여 불편하거나 고통스럽지가 않으면 일단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념할 것은 "전립선비대증은 진행성 질환"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관찰이라고 전혀 방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수분섭취량을 줄이거나(특히 취침 전), 알코올, 카페인함유 음료를 줄이고, 규칙적 배뇨습관 등으로 증상을 완화하거나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⑵ 약물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는 중요 약제는 선택적 알파 차단제(테라조신, 독사조신, 탐술로신)와 5-알파환원효소억제제(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가 있습니다. 그 외 약초에서 추출한 여러 약제가 유럽 등지에서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근거가 미약하여 널리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⑶ 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는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합병증, 즉 급/만성요폐, 요로감염, 혈뇨, 방광결석 등이 동반되거나, 증상이 약물로 완화되지 않는 경우, 또는 환자가 좀 더 적극적인 치료를 요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수술적 치료로는 경요도전립선절제술, 경요도전립선절개술(TUIP), 개복하 전립선적출술 등 세 가지 대표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경요도전립선절제술이 가장 효과가 좋아 전체 전립선 수술의 95%이상을 차지합니다. 
 
⑷ 기타 최소침습적 치료
 
최근 수년사이에 의공학의 발달로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수많은 최소침습적 치료법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치료결과는 경요도전립선절제술에 비해 증상, 요속의 개선정도가 좋지 못하고, 재시술율도 높은 편입니다. 아직까지 비용-효과면에서 볼 때 뚜렷한 장점이 없으며, 가장 큰 문제인 장기적인 효과의 지속성 여부도 미지수입니다. 그러나, 마취상 위험성, 발기문제, 출혈위험, 입원기간 등을 고려하여 환자와 충분한 상의를 통하여 단계적 치료로서 환자에게 좋은 치료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들 치료법들에는 풍선확장술, 전립선부요도 스텐트 유치, 온열요법, 고온열치료법, 레이저 전립선소작술, 고주파 침박리술, 전기기화술, 고강도집속형 초음파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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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검사, 진단] 입김 분석으로 유방암 진단한다

[유방암의 검사, 진단] 입김 분석으로 유방암 진단한다 암 정보 2008.10.29 18:46

[유방암의 검사, 진단] 입김 분석으로 유방암 진단한다

 







입김 속에 들어있는 유방암 관련 물질을 분석해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미국 미시간 대학 화학공학과의 요에르그 라한 박사는 입김 속에 섞여있는 유방암과 관련된 대사물질 유무를 분석할 수 있는 가변표면기술(switchable surface technology)을 개발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5일 보도했다.


라한 박사는 가변표면이란 유방암을 암시하는 특정 대사물질을 유인하도록 설계된 분자표면으로 크기가 6.4nm(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인 작은 나노포켓(nanopocket)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노포켓에는 물과 기름이 들어있어서 원래  크기가  아주 작은 대사물질이 나노포켓으로 끌려들어가게 되어 있다고 밝혔다.


라한 박사는 이 표면은 분자가 직선으로 서 있을 때는 분자가 열려  대사물질을 끌어들이고 여기에 전기를 가하면 직선 분자가 휘면서 대사물질을 분출시키게  된다고 말하고 따라서 이 표면에 입김을 불어넣으면 유방암과 관련된 대사물질이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라한 박사는 입김과 소변에 유방암을 나타내는 특정분자(대사물질)가 있다는 연구결과에 착안해 이러한 장치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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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검사와 진단] 느린癌 대장암, 내시경으로 다 잡아라

[대장암의 검사와 진단] 느린癌 대장암, 내시경으로 다 잡아라 암 정보 2008.10.29 18:44

[대장암의 검사와 진단] 느린癌 대장암, 내시경으로 다 잡아라
 







대장암은 대처하기가 가장 쉬운 암 중 하나다. 십 수년에 걸쳐 대장의 점막세포가 용종(폴립)을 거쳐 암으로 자라기 때문. 따라서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다면 어느 날 갑자기 말기 암 진단을 받는 일이 ‘절대’ 없다. 더군다나 위암이나 폐암처럼 그렇게 자주 검사를 받을 필요도 없다. 40세 이후 5년에 한번씩만 검사를 받아도 대장암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일부러 걸리기도 쉽지 않은 암이 바로 대장암이다.


 대장암이 생기려면 일반적으로 10~18년의 세월이 필요하다. 대장의 정상 점막세포가 용종(폴립)으로 변하는 데 7~10년, 용종이 암으로 진행하는데 추가로 3~8년이 걸린다. 용종은 육류 등 지방질과 저섬유질 음식을 선호하고,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많이 생기며, 대장암 집안 내력이 있는 사람에게 더 잘 생긴다. 일반적으로 20대엔 거의 발생하지 않고, 30대는 2~3% 정도에게 발견되나 그나마 상당수가 유전적 요인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용종은 45세 전후해서 발견되는데, 40대의 10~12%에게 용종이 발견된다.


따라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40대 이하는 내시경 검사도 받을 필요가 없다. 설혹 30대 후반에 용종이 생겼다 하더라도 용종이 암으로 변하는데 3~8년이 걸리므로 40대 초반에 내시경 검사를 받아도 용종 또는 조기암 상태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40대에 처음 내시경 검사를 받아서 아무런 이상이 없었던 경우엔 5년 간격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으면 된다. 거의 100% 용종 또는 조기암 상태서 발견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대장 전체를 살펴보는 대장 내시경은 첫 검사 후 10년마다 한 번 꼴로 받고, 그 사이 5년째는 간단한 직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도 큰 문제는 없다. 대장암의 70% 정도가 직장내시경으로 검사 가능한 직장(直腸)과 에스(S)결장에 생기기 때문이다.


용종은 크기가 중요하다. 1㎝ 미만인 경우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1% 미만이어서 제거할 수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2㎝ 이상인 경우엔 20~40%가 암으로 발전하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용종이 1㎝ 미만인 경우엔 절제를 했든 안 했든 3년 뒤에 검사를 받으면 된다. 용종이 1㎝ 이상이거나 1㎝ 이하라도 다발로 떼어 낸 경우엔 1년 후에 검사를 해야 한다. 3년(1㎝ 미만) 또는 1년(1㎝ 이상) 후 검사에서 용종이 발견되지 않은 경우엔 보통사람처럼 5년 간격으로 검사를 받으면 된다.


 그러나 대장암의 15~20%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병하며, 이 중 5%는 명확하게 ‘유전’에 의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유난히 많다면 더 일찍, 더 자주 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가족성용종증대장암(선종성대장폴립)’은 수십 개에서 수천 개의 용종이 10대 때부터 대장 벽에 생겨서 20세 이상이 되면 거의 100% 암으로 발전한다. 이런 가계(家系)의 사람은 12세부터 S결장 내시경을 1~2년에 한 번씩 받고, 20세 이전에 대장을 모두 절제하는 수술을 받는 게 좋다.


유전인자(hMLH1)와 관련이 있는 ‘유전성비용종증대장암’도 20세 이후에 흔히 발병하므로 이 유전자가 있는 사람은 20세부터 1~2년에 한 번씩 대장 내시경을 받아야 한다. 이 유전자가 있는 사람의 대장암 발병 확률은 보통 사람의 2~3배 이상이다. 만약 가족 중 가장 먼저 암이 생긴 나이가 40세였다면, 그 자식 세대는 이보다 10년 빠른 30세부터 대장내시경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이밖에 장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키는 궤양성대장염이나 크론병 같은 ‘염증성장질환’ 환자는 발병 후 8년(좌측대장)에서 15년(대장 전체) 후부터 1~2년에 한 번씩 검진을 받아야 한다. 이 질환이 있으면 대장암 발병위험은 4~20배 높고, 일반 대장암보다 20~30년 일찍 발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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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진단, 검사] 변비 증상 오래간다고 다 대장암 아니다

[대장암의 진단, 검사] 변비 증상 오래간다고 다 대장암 아니다 암 정보 2008.10.29 18:41

[대장암의 진단, 검사] 변비 증상 오래간다고 다 대장암 아니다

 






'대장암 노이로제'가 심각하다. 대장암 발병률이 급증하면서 변비나 설사가 조금만 지속돼도 대장암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호발(好發) 연령인 40~50대는 물론이고 걱정하지 않아도 될 10~20대 여성까지 화장실 변기에 앉아 대장암 공포에 떤다. 최근 '그녀의 웃음소리 뿐' '난 아직 모르잖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이영훈 씨의 말기 대장암 투병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대장암 노이로제는 더욱 확산되고 있다.


증상만 따져 보면 겁을 먹을 만도 하다. 대장암의 전형적인 증상이 보통 사람이 일상적으로 겪는 증상과 너무 비슷하기 때문.

대장암 증상은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설사가 나거나 변 보는 횟수가 변하는 배변습관의 변화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 ▲혈변(血便) 또는 점액(粘液)의 변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복부 불편감(복통, 복부팽만) ▲체중과 근력 감소 ▲피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오심·구토 등이다.

서울아산병원 외과 유창식 교수는 "최근 들어 '대장암에 걸린 것 같다'며 다짜고짜 내시경 검사를 해 달라고 조르는 환자들이 많은데, 환자가 알고 있는 대장암 증상은 암 없이도 얼마든지 생길 수 있으므로 속단하고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가장 헷갈리는 것이 변비나 설사 증상이다. 그 전까지 변비가 없었는데 40세 이후 갑자기 변비가 생겼거나, 1주일 이상 변비와 설사가 반복될 때는 대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배변 시 통증이 있다거나 피가 4~5일 이상 섞여 나오더라도 변의 색이 검거나 검붉은색이면서 혈액과 점액이 섞여 나올 때만 암 가능성이 있다.

그 밖에 변이 끈적끈적 묽게 엉킨 느낌이고, 변 굵기가 가늘어지며, 배를 주물러도 시원하지 않고, 식이섬유나 변비 약을 복용해도 나아지지 않는 경우엔 암을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변에 묻은 피의 색이 코피처럼 붉거나 맑은 경우, 1~2일간 피가 나오다 멈춘 뒤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엔 대부분 치질이다.

또 변비 증상이 2~3일 또는 3~4일 주기로 반복될 때는 단순 변비일 확률이 더 많다. 암으로 인한 변비 증상은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아주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동아대병원 외과 최홍조 교수는 "철분제나 설사억제제도 변 색깔을 검게 할 수 있으므로 변이 검다고 무턱대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 변비증상이 오래되면 대장암이 생긴다는 것도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송도병원 종양외과 김광연 원장은 "가스 참,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4~5일 이상 식사를 못할 정도로 복부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엔 암을 의심할 수 있지만 메스꺼움이나 구토 없는 단순 복통이나 복부 팽만감이 지속될 경우엔 암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대장암은 암이 생긴 위치와 종류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우측결장에 암이 생기면 대변이 굵고 묽으며 대개 만성적 출혈이 생기므로 빈혈 증상이 잘 생긴다.

그 밖에 설사, 소화불량, 복부팽만, 복통, 체중감소 등의 증상도 생길 수 있고 덩어리가 만져질 수도 있다. 반면에 좌측결장에 암이 생기면 변비나 혈변 증상이 잘 생기고, 음식물이 이동하지 않고 장에 고여 있는 장 폐색(閉塞) 증상도 나타난다. 직장에 암이 생기면 변비, 설사, 혈변,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 배변 시 통증 등의 증상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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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진단] 폐암 조기진단 혈액검사법 개발

[폐암진단] 폐암 조기진단 혈액검사법 개발 암 정보 2008.10.29 18:17

[폐암진단] 폐암 조기진단 혈액검사법 개발

 





초기단계에서 폐암을 진단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이 개발되었다.


프랑스 몽펠리에에 있는 아르노 드 빌레네브 병원의 종양전문의 윌리암 자코 박사는 2일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의학종양학회(ESMO) 연례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폐암증세가 나타나기 훨씬 전에 폐암세포가 혈액 중에 방출하는 특이한 형태의 단백질을 포착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자코 박사는 각종 암세포는 저마다 특이한 형태를 가진 단백질을 혈액에 방출하며 방출하는 양도 암세포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자코 박사는 자신이 개발한 폐암진단 혈액검사법은 또 폐기종과 같은 다른 폐질환도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하고 폐암 환자와 다른 폐질환 환자는 세포의 변이가 같은 형태를 띠는 경우가 흔하지만 특정시점에서 암환자의 세포는  분자수준에서 특이한 변화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자코 박사는 폐암환자 147명과 만성폐질환 환자 23명에게서 채취한 혈액을 분석한 결과 폐암환자의 90%에서 폐암세포가 만드는 특이한 단백질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밝히고 정확도 90%는 검사방법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지만 이미 알려진 폐암의 종양표지들을 찾는 것 보다는 정확도가 높다고 지적했다.


자코 박사는 이 혈액검사법은 앞으로 더 개량해 보다 많은 환자와 대조군을 대상으로 실험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최소한 5-10년후면 실용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독일 마르틴 루터 대학 의과대학 혈액-종양학실장 한스-요하힘 슈몰 박사는 이 혈액검사법이 실용화된다면 암치료에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고 논평했다.


특히 폐암위험이 높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몇 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혈액검사를 실시함으로써 폐암을 초기에 잡아내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슈몰 박사는 말했다.


자코 박사는 폐암외에 난소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비슷한 혈액검사법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폐암환자의 75%가 암세포가 이미 다른 부위로 전이된 진행성 단계에서 진단되고 있어 5년 생존율이 16%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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