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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건강관리] 유치원에 간 아이를 위한 건강관리법

[아이들 건강관리] 유치원에 간 아이를 위한 건강관리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2:40

[아이들 건강관리] 유치원에 간 아이를 위한 건강관리법








작은 어깨에 가방을 메고, 매일 아침 유치원에 가는 아이. 혹시 유치원에 다닌 이후로 몸에 힘이 없거나 감기, 식욕부진 등을 겪고 있나요? 그렇다면 ‘단체생활증후군’을 의심해 보세요.


1) 단체생활증후군이란?

생애 처음으로 단체생활을 시작한 아이가 그 전과는 전혀 다른 환경을 경험하면서 감기와 같은 감염성 질환에 반복적으로 걸려 몸과 마음에 스트레스가 증가하며 체력과 집중력 저하, 성장부진 등으로 인해 단체생활의 이점은 얻지 못하고 아이 뿐 아니라 가족 전체 삶의 질이 저하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2) 단체생활증후군이 나타나는 시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는 6~7세

3) 단체생활을 하면서 자주 나타나는 질환


대표적인 질환은 감기, 비염 등의 호흡기 질환입니다. 그 외에도 결막염, 장염, 수족구병, 수두 등 전염성이 높은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질환이 ‘중첩감염’이 된다는 것이다. 한 번 걸린 감기, 비염으로는 단체생활증후군이라 부르지 않는답니다. 먼저 걸렸던 질환이 완전히 회복되어 면역력을 생성하기도 전에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감염되어 질병이 끊이지 않고 계속될 때 비로소 단체생활증후군이 나타납니다.

건강한 유치원 생활을 위한 체크리스트


다음 7개의 질문 중 우리 아이에게 해당하는 항목이 몇 개인지 체크해 보세요. 그에 따라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의 케어법을 알려드립니다.

1. 열이 나거나 기침을 하면 해열제 혹은 항생제를 일단 복용시킨다.
2. 예전과 달리 감기, 중이염 등에 걸리는 횟수가 늘었다.
3. 예전과 달리 감기, 중이염 등이 회복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다.
4. 예전과 달리 외출 등으로 피곤하면 다음날까지 이어진다.
5. 예전과 달리 잘 먹지 않거나 편식이 심해졌다.
6. 예전과 달리 짜증이 부쩍 늘었다.
7. 몸이 약해서 단체생활을 연기하거나 포기할까 생각한 적이 있다.

[결과]

- 2개 이하 :  지켜봐도 되는 상황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과 같이 부모님이 잘 돌봐주면 아이가 잘 이겨낼 수 있어요.
- 3 - 4개 : 단체생활증후군의 조짐이 보입니다. 부모님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아이가 단체생활의 이점을 잘 얻을 수 있도록 체크해주세요.
- 5개 이상 : 현재 심한 단체생활증후군에 시달리고 있거나 앞으로 시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아전문한의사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즐거운 유치원! 아이 면역력부터 키우자!

1. 감기, 중이염 등에 해열제나 항생제를 먼저 떠올리지 마세요.
- 성급하게 해열제나 항생제를 사용하면 질환의 온전한 회복과정을 경험하지 못한 채 병에 대한 저항력 향상의 기회를 뺏기게 됩니다.
- 단체생활을 하기 전 미리 아이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기초 체력을 다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 아이가 밖에서 돌아오면, 일단 안아주고 개인위생을 시켜주세요.
- 아이에게 칭찬의 즐거움과 가정으로 돌아오는 것이 항상 따뜻한 것이라는 안도감을 주도록 합니다.
- 개인위생은 따뜻한 곳에 내 몸을 들여 놓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라는 습관을 들여줍니다.

3. 즐겁고 안정된 식사로 정서적 안정을 갖도록 해주세요.
- 식사 전에 손 씻기, 수저 놓기, 스스로 식탁에 앉기 등 식사를 위한 하나의 준비된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합니다.
- TV 틀어놓고 식사하지 않도록 하며 조명은 밝게 합니다.
- 아이가 식사 전에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합니다.

4.  아이가 10시 이전에 취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생성되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 숙면 단계에 이르도록 10시 이전에는 취침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부모님들이 먼저 10시 이후에는 TV를 끄고 집안 분위기를 조용하게 만들어 줍니다.
- 아이가 자연스럽게 부모님들을 따라서 하루에 생활을 정리하고 취침에 들 수 있도록 합니다.

5.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동의하는 표현을 매일 해주세요.
- 아이 상황을 배려 하지 않는 감정의 조정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 항상 아이의 감정을 반복해서 말로 따라 해 주고, 감정이 격양될 때는 아이의 감정이 누그러지면 그 이후에 코칭해줍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전, 이것만은 꼭!


1. 스스로 할 일은 혼자 하도록 연습시키세요.
혼자 밥 먹기, 혼자 화장실 가기와 자기 물건 정리하기는 꼭 필요합니다.

2. 엄마와 떨어져서 지내는 연습을 시키세요.
다니게 될 유치원에 미리 가서 구경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3. 엄마가 불안해하지 마세요.
불안하더라도 아이를 보낼 때는 웃으면서 보내세요.

4. 슬그머니 사라지지 마세요.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에게 엄마가 계속 있을 거라 말하고 사라지는 행동을 반복하면 더 불안해합니다.

5. 규칙적인 생활을 준비하세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해 일찍 재우세요. 아이의 성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6. 자기 표현을 하도록 도와주세요.
의사 표현을 또박또박 할 수 있게 격려해 주세요.

 

 

 

[출처 : 함소아마을카페, http://cafe.naver.com/lys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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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여행] 아이와 함께 비행기 타기

[아이와의 여행] 아이와 함께 비행기 타기 아이키우기 2008.11.13 11:37

[아이와의 여행] 아이와 함께 비행기 타기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계획을 세우다보면 설레기도 한지만 이것저것 마음에 걸리는 것이 많지요. 그중에서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문제 중의 하나가 아이와 함께 비행기타기입니다. 
 

언제부터 아이와 함께 비행기를 탈수 있나요? 

항공사에 문의해보면 국제선의 경우 생후 14일 (국내선의 경우 7일) 이후의 유아는 항공여행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즉 생후 14일이 넘으면 생후 1개월이 안된 아이라도 꼭 필요한 경우에는 비행기를 탈 수 있습니다. 비행기내 기압이 일정하게 조정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 여름 휴가를 위한 목적이라면 아이와 함께하는 비행기 여행은 조금 뒤로 미루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옛 어른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백일동안은 아이의 외출을 삼갔다고 했습니다. 아이는 생후 3개월 정도가 되어야 목을 가눌 수 있고, 백일은 되어야 아이의 오장육부도 제 자리를 잡고 몸도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는 여름휴가 일정이라면 거의 대부분 1박 2일 이상의 장거리 코스일 경우가 많은데 아직 고개도 가누고 척추도 제어하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내적인 면에서도 백일전의 아이는 조용하고 평화로왔던 엄마 뱃속의 환경에서 나와 이제 겨우 세상의 소음에 적응되려고 하는 시기이므로 가능한 조용하고 평화로운 환경을 유지해주는 것이 아이의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때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생기는 시끄러운 소음과 귀에 생기는 통증은 어린아이에게 힘든 경험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백일이전의 아이는 비행기 고도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적어도 생후 3-4개월 이후에 비행기 여행을 하도록 해주세요. 한의사의 견해로는 비행시간이 긴 해외여행이거나 여행기간이 긴 여름휴가라면 5-6개월이후나 더 바람직하게는 돌 이후에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름 휴가때 아이와 비행기 여행을 하는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비행기가 이륙, 착륙할때는 물이나 분유등을 먹여주세요

아기들은 기압변화에 성인보다 민감하기 때문에 비행기 이착륙 시에 귀가 멍멍해지거나 귀의 통증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로 이해서 아이들은 울음을 터뜨리기 쉽고 부모님들은 당황하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막이 약한 아기들을 위해 솜을 준비하여 귀를 막아주고 비행기가 이륙, 착룩하는 때에 맞추어 물이나 분유등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아기가 자고 있더라도 이때에는 잠시 깨워서 이 방법을 취해 주시고 혹시나 아이가 거부할 수 있으므로 비행기 탑승전 약간 공복감이 있을정도로 수유 시간을 미리 조절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말을 알아듣는 나이의 아이라면 하품을 크게 하거나 미리 ‘코를 막고 바람 불기’등의 훈련을 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비행기 실내는 건조하므로 보습과 수분섭취에 신경써 주세요

비행기 실내는 다소 건조하므로 아토피 피부염이 있거나 평소 피부가 민감한 아이라면 미리 보습제를 충분하게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탈수가 되기 쉬우므로 물을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더욱이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가동하기 때문에 실내는 더욱 건조하고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체온 보온을 위해서 긴팔옷이나 유아용 담요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갑자기 울면 어떻게 하지요?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갑자기 울어대면 부모님은 많이 당황하게 됩니다. 중간에 내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빼곡이 승객이 가득찬 비행기 안에서 우는 아이와 함께 울고 싶은 심정이 되지요. 안타깝게도 우는 아이를 달랠 수 있는 특별한 묘책은 없습니다만 일단 아이가 울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평상시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준비해서 미리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평상시 좋아하던 유아용 과자나 쥬스등도 준비해서 최대한 아이의 기분을 맞춰주세요. 항공사측에서 유아용 기내식이나 액상 조제분유가 제공되기는 하지만 아이의 식성은 엄마가 가장 잘 맞추기 쉽고 또한 아기들은 위장이 민감해 여행할 때 탈이 날 수 있으므로 평소에 먹던 이유식을 준비해 가도록 합니다. 


비행기안으로 유모차를 가져가도 되나요?

공항은 이동 경로가 길어서 유모차를 가지고 비행기에 탈 수 있으면 편리합니다. 유모차의 경우는 규격에 따라 기내로 가지고 갈수 있는 사이즈가 있고, 기내반입은 안되고 수화물로 붙여야 하는 사이즈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할 때는 기내반입이 가능한 접이식 휴대용 유모차가 가장 요긴하지요. 대한항공의 경우 접었을 때의 크기가 100*20*20(CM) 이하이며, 덮개와 바구니 등이 없는 제품에 한하여 반입이 가능하며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1자형으로 완전히 접을 수 있는 소형 유모차에 한해 기내 보관 공간이 가능할 경우에만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내반입이 안되는 사이즈의 유모차의 경우  탑승수속 시 다른 짐과 마찬가지로 위탁 수하물(부치시는 짐)로 맡기면 동일한 절차로 도착지에서 유모차를 찾을수 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아이를 계속 안고 있어야 하나요?

장거리 여행이라면 비행 내내 아이를 안고 있기 힘듭니다. 그래서 국제선의 경우 ‘베시넷(Baby Bassinet)’이라고 하는 아기요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비행기 통로 맨 앞줄 좌석 벽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단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미리미리 예약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가로 75cm, 세로 34cm, 높이 22.4cm으로, 몸무게 11kg 미만 키 75cm 미만의 아기가 사용할 수 있는 아기요람이 준비되며,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가로 76.8cm , 세로 29.8cm , 높이 15.8cm로 신장 76cm이하, 몸무게 14kg 미만의 유아가 사용가능한 아기요람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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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 건강] 소아 및 어린이의 시력관리 방법

[어린이 눈 건강] 소아 및 어린이의 시력관리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1 20:01

[어린이 눈 건강] 소아 및 어린이의 시력관리 방법






1, 아기의 시력 언제부터 어느정도일까요?

막 태어난 신생아의 경우 아주 흐릿하게 찍힌 흑백사진정도로서 물체를 아주 흐릿하게 인지합니다. 이후 점점 성장하면서 아주 또렷하게 찍힌 칼라 사진과 같은 시력을 가지게 됩니다.

보통 생후 2 내지 3개월에는 2-3m 거리의 물체를 인지하고, 6개월이 되면 보통  0.1정도의 시력과 정확한 인식이 가능합니다. 이후 5세정도가 되면 0.8-1.0의 성인과 같은 정도로 시력표를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즉 만 5세 이전에 대부분의 시력발달이 이루어지고, 이후에는 아주 조금 더 성장하다 약 9세경 시력발달은 멈추게 됩니다. 그래서 조기에 시력에 대한 문제가 있을 때 발견하고 치료해야 하는 것입니다.


2, 아이들의 경우 시력이 나빠지게 되는 이유는 왜 일까요?

선천성 백내장이나 미숙아 망막증, 녹내장과 같은 안 질환으로 인한 시력 저하도 있으나 거의 대다수는 근시나 난시 같은 굴절이상에서 기인합니다. 고등학생으로 갈수록 눈이 나빠지는 것을 보면 환경적인 요인 즉 TV나 컴퓨터에 오래 매달리다 보면 눈의 조절력에 이상이 생겨 눈이 나빠진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러나 시력이 나빠지는 가장 큰 원인은 선천적인 것입니다. 눈이 나쁜 사람과 정상인의 안구 길이는 다릅니다. 보통 정상인의 길이가 2.3㎝인 데 비해 시력이 나쁠수록 안구가 길어집니다. 이는 유전적으로 태아 때부터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부모가 안경을 꼈으면 자녀도 안경을 낄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키가 한창 자랄 무렵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사이에 안구의 길이도 더욱 길어져 이 시기에 안경 끼는 아이들이 많이 늘게 됩니다.


3. 아이들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굴절이상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을까요?

소아기때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굴절이상의 종류로는 근시, 가성근시, 원시, 난시 등이 있는데요, 대개 굴절이상의 심한 정도를 표시하는 기호로 디옵터(D)를 쓰는데요 근시는 마이너스(-)로 표시하고  원시는 플러스(+) 로 표시합니다. 알기 쉽게 말하자면 근시는 먼 곳을 잘 못보는 것이고, 원시는 그 반대로 가까운 곳을 잘 못보는 것입니다. 난시의 경우는 사물이 겹쳐 보이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가성근시란 안구의 지나친 조절작용으로 일시적인 근시 상태로 되는 현상으로서 아이들의 경우 잘못 안경을 착용시에는 영구적인 근시상태로 굳어버립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양쪽 눈의 시력이 달라 안경을 착용해도 시력은 교정되나 양안에서 보이는 사물의 형태가 차이가 나서 불편한 것으로서 어릴 적부터 교정해야 적응되고, 한 쪽이 정상일 경우는 정상인 눈만 사용하므로 반대편 눈은 제대로 성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약시라고 합니다. 약시는 대개 6세까지인 시력성장기 굴절이상으로 적절한 시력이 대뇌에 전달되지 않아 성인이 되어 저시력으로 굳어버리기에 어릴 적부터 정기적인 시력검사가 필요합니다.

약시 가능성이 있는 눈은 철저히 교정해야 하기 때문에 부모님과 학교선생님의 관심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시력검사 언제부터 해야 하나요? 꼭 해야만 하는 시기가 있다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처음 시력검사를 하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시력이 나빠져 있는 경우 8세 이후에 치료를 시작하면 고칠 수가 없거나 혹은 원인 질환을 치료한다고 해도 시력이 더 이상 성장하지 않아서 영구적인 장애로 남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시력은 5세 이전에 대부분이 성장이 많이 되고 9세 정도에 거의 끝나기 때문에 아이들에 대한 첫 번째 시력검사는 출생 직후에 꼭 한번은 해야 합니다. 이때는 선천성 백내장 등의 주로 선천성질환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고, 이런 다른 질환들이 없었던 경우에도 만 4-5세경에는 반드시 성인수준의 시력검사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숫자를 빨리 가르쳐서 어른들과 똑 같은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지만, 숫자를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그림으로 시력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안경을 써야 하는 경우가 발견되면 이때부터 안경을 사용하기 시작해야 가장 치료효과가 좋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뭔가 이상이 발견되고 치료를 시작하면 이미 늦을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5, 눈이 나쁜 아이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시력이 좋지 않아도 특별히 불편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시력이 나쁘더라도, 아이들은 항상 세상을 그 정도로만 봐 왔기 때문에 원래 그렇게 흐린 줄 알지 다른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또렷하게 세상을 보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눈검사는 꼭 필요하다 할 수 있고, 특별히 일상생활 중에서 부모님들이 아이가 시력이 나쁘다는 것을 의심할 만 한 몇 가지 증상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나이에 상관없이 꼭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아기들의 경우는 

-생후2개월이 지나도 엄마와 눈을 못 맞출 때
-한쪽 눈을 가리면 심하게 보채거나 짜증낼 때
-생후2개월 이후에도 한눈의 시선이나 초점이 똑바르지 않을 때
-걸을 때가 되었는데도 잘 걷지 못하고 자주 넘어질 때
- TV를 아주 가까이서 볼 때
-눈을 자주 찌푸린다거나 비비거나 깜박일 때
-특별한 원인 없이 집중을 못하고 산만한 경우
-부모 중 한 명이 아주 눈이 나쁠 때(고도근시)는

반드시 시력이상을 염두해 보시고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6, 시력검사 결과 눈이 나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철저하게 검사를 해봐서 시력이 나쁜 원인을 찾아봐야 합니다. 어떤 질병이 원인이라면 그것을 먼저 고쳐야 하고, 질병이 없이 근시, 난시, 원시 등의 굴절이상만 있는데 단지 아직까지 안경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는 정확한 굴절검사를 시행해서 눈에 꼭 맞는 안경을 사용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약시가 있는 아이들에 대한 시력은 한번만에 끝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참을성이 적고, 한곳에 초점을 잘 맞추지 못해서 어른들에게 시행하는 굴절검사정도로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눈에 안약을 넣어서 초점조절기능을 마비시킨 후에 검사를 하면 정확히 검사할 수 있는데 이를 <조절마비굴절검사>라고 합니다. 약시가 있다면 이 검사를 꼭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검사를 해서 안경을 정확히 처방하면 대부분 시력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경을 사용하더라도 양쪽 눈의 시력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가림치료>를 해주는 게 좋은데요. 이것은 정상적인 눈을 가리고 아직 시력이 발달하지 않은 눈만으로 생활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양쪽 눈이 똑같은 시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7, 가림치료의 원리가 무엇일까요?

대부분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고요, 우리가 역기나 아령을 들고 근육을 단련하게 되면 근육이 발달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눈도 초점을 정확하게 맞추어 주면 시신경이 발달하게 되고, 그만큼 시력이 좋아지지만, 초점이 흐리면 흐린 만큼만 시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근시, 난시 등으로 초점이 정확히 맺히지 않으면 시력이 발달하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이때 안경으로 정확히 초점을 맞추어 주면 다시 시신경이 발달하게 되고, 시력이 좋아집니다. <가림치료>의 경우도 이와 유사한 원리인데, 양안의 시력이 다르면 무의식적으로 잘 보이는 눈에서 들어오는 정보만 머리에서 인식하게 되고, 잘 안 보이는 눈에서 들어온 정보는 무시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한 눈만 사용하게 됩니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잘 보이는 눈은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전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 눈은 시력이 발달하지 않게 됩니다.  이때 잘 보이는 눈을 가려서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 잘 안 보이는 눈만 계속 사용하게 되어 그 눈의 시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다만 근육을 단련하는 것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근육이나 다른 신체부위는 어른이 되어서도 언제든 단련할 수 있지만, 시력의 경우 9세정도가 지나게 되면 더 이상 향상시킬 수 없어서 반드시 그 이전에 해야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8, 안경을 쓰면 눈이 나빠지는가요? 혹시 안경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 결코 눈을 더 나쁘게 하지 않습니다. 사실 안경은 근시, 혹은 난시가 진행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눈이 나빠진다는 것은 근시 혹은 난시의 도수가 점점 높아진다는 뜻인데요, 이는 눈의 성장과 관계가 됩니다. 아이들의 키가 자라는 것처럼, 눈도 점점 커지게 됩니다. 즉 초점이 맺히는 시신경 부위가 점점 더 뒤로 물러난다는 말이고, 시신경에 정확히 초점이 맺히기 위해서 빛을 점점 더 뒤로 보내야 하므로 더 높은 도수의 오목렌즈가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의 키가 큰다면, 안경을 사용하든 안하든, 근시는 점점 심해지게 되고, 더 높은 도수의 안경이 필요하게 됩니다. 간혹 아이에게 안경을 씌운다는 것이 불안하다는 분들 계신데, 물론 다치지 않도록 조심시키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긴 합니다만 눈이 아직은 많이 나쁘지 않은 시기에는 놀 때 안경을 벗어놓아 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안경을 쓰다 벗었다하면 눈이 더 나빠진다는 말도 있지만, 이도 사실과는 다른 잘못된 상식입니다.

하지만 눈이 좀더 많이 나빠서 안경을 도저히 벗을 수 없는 경우에는 항상 안경에 주의하도록 잘 지도하고, 그래도 불안하면, 최근에는 드림렌즈 등을 통해서 어른들이 라식을 하는 것처럼 아이들도 안경을 벗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므로, 이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드림렌즈는 잠잘 때  끼는데요, 드림렌즈를 끼고 잠자는 동안 근시의 원인인 볼록한 각막을 필요한 만큼 펴주기 때문에 근시 진행을 억제해 줄뿐만 아니라 근시 및 난시를 정상적으로 교정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원하는 도수만큼 각막중심부를 눌러줌으로써 근시 및 난시가 교정되며 시술이 완료되었을 시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각막굴절수술과 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9, 아이들의 눈건강을 위해 부모님들이 관심 가져야 할 것들.

어린이들이 평소 건강한 눈을 위한 예방법으로는 우선 골고루 잘 먹는 것과 눈 건강을 위한 바른 자세 가 필요한데요,

①편식하지 않는 식습관과 밝은 실내 조명유지(300-500룩스)
②공부나 책을 볼 때 바른 자세유지 
③지나친 TV나 컴퓨터 게임의 자제
④만 4세 이후 정기적인 시력검사

등을 잘 지키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굿모닝 성모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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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 소아 비만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소아비만] 소아 비만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아이키우기 2008.11.11 19:56

[소아비만] 소아 비만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① 부모님이 어렸을 때부터 비만하지 않았는가?
양쪽 부모님의 모두 비만한 경우 자녀가 비만할 확률은 50%정도나 된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 성장기에 지방세포수가 증가하지 않도록 운동과 식이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② 부모님과의 관계는 좋은 편인가?
소아 비만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부모님과의 잘못된 관계이다. 아이의 정서 발달이 문제가 있거나, 감정표현을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면 섭식장애로 이어져 소아비만에 이르게 된다.

③ 부모님이 잘못된 습관을 하고 있지 않는가?
부모님의 식사시간이 일정하지 않거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 등에서 소아비만이 따라오는 것은 당연하다. 요즘은 특히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패스트 푸드로 자녁의 식사를 대신하거나, 일정하지 못한 식사시간을 갖는 가족이 많아지면서 소아비만의 경우가 늘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아침 식사를 꼭하라고 하면서, 부모님들은 늦잠을 자고 아침을 거른다면 아이들이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④학교나 친구들과의 관계에 문제는 없는가?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문제에 대한 올바른 도움과 길잡이가 되주어야 한다. 무관심 속에 자녀들은 도움 받을 곳이 없게 되면 정서적인 문제의 야기과 섭식의 장애, 폭식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왜 중요한가?

예전에는 부모님이 어린이들을 억지로 데리고 왔지만, 요즘은 초등학생들이 부모님을 졸라서 한의원을 오는 경우도 많아졌다. 초등학생들도 비만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고, 의사인 내가 보기에도 성인만큼이나 덩치가 크고 비만한 경우가 많아 놀라게 된다. 소아의 경우, 체지방세포의 숫자가 증가하는 시기이다. 일생을 두고 조금씩 증가와 감소를 할 수 있지만, 특히 성장기와 사춘기에는 급격히 체지방의 세포수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잘 관리를 해주어야 성인이 되어서 비만으로 인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원인과 위험성

우리나라 성인의 가장 중요한 사망 원인의 하나로 알려진 고혈압도 비만증세가 유발시키는 대표적인 소아 성인병 가운데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국내 모대학병원의 94년도 발표에 의하면 사춘기 이전에 고혈압 증세를 보이고 있는 어린이 비율은 현재 1% 정도에 이르고 있으나, 사춘기를 전후로 해서는 이같은 비율이 크게 증가해 10% 안팎으로까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소아 성인병이 늘어나고 있는데에는 아침을 대체로 거르면서 인스턴트 식품이나 스낵류로 간식이나 야식을 많이 하는데다, 식품 섬유나 칼슘 대신 육류 등에 대한 편식이 두드러진 식습관이 그 원인이다. 또한 TV시청, 컴퓨터 게임등 비활동성 오락이 늘어나고 있으며 과다한 특기 교육 과외 등으로 인하여 뛰어 놀 시간이 부족한 것 등도 주범이겠다. 이로 인해 소아 비만이 늘어나면서 소아 성인병 발생율 역시 놀라울만큼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특징과 임상양상


소아 비만은 미용상의 이유가 아니라, 장래를 위한 예방과 치료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소아 비만의 원인도 섭취 열량 과다라는 점은 성인과 같으나, 가족의 행동 양태, 유전등의 영향이 크다는 특징이 있다. 이 중 가족의 생활양식은 소아 비만의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비만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정상 체중의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에 비해 신체 활동량이 적고 체중이 더 빨리 는다. 그러므로, 임신 중 비만하였던 어머니라면 더욱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이다.

비만은 어느 연령에나 올 수 있지만, 소아 비만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시기는 영아기, 5-6세 경, 그리고 사춘기이다. 과도한 열량 섭취로 인해 비만해진 어린이들은 또래에 비해 체중 뿐 아니라 키도 더 크고, 골연령도 빠른 편이다. 남아의 경우 유방 부위에 지방 축적이 증가하여 마치 젖봉오리가 솟은 것 같이 보일 수 있다. 복부는 늘어져 출렁거리고 급속한 체중 증가로 피부가 터서 흰색이나 보라색의 줄이 생기는 경우도 흔하다.

남아의 성기가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나 실제로는 대개 정상 크기이다. 종종 성기가 배의 지방세포에 파묻히기도 한다. 사춘기가 빨리 오는 경우가 흔하여 비만아의 최종 신장은 또래에 비해 작기 쉽다. 팔다리의 지방 축적은 주로 상박과 허벅지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종종 그 부위에 국한되기도 한다. 손은 상대적으로로 작고 손가락은 끝이 가늘어진다. 무릎이 안쪽으로 굽는 내반슬이 흔하다.

비만아에서는 정신장애가 흔하다. 외견상 잘 적응하고 있는 아이도 적절한 심리검사를 해보면 내재된 정서장애가 흔히 발견된다. 이러한 정서장애는 처음에는 비만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이후 비만의 유지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소아비만의 치료


소아 비만 치료는 다소 장기간에 걸쳐 식사습관, 운동 프로그램 , 생활습관을 변화시켜 나가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이런 점이 치료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점이기도 하다. 소아 비만 치료에는 부모님의 적극적인 노력과 어린이와 함께하는 교육이 필수적이다. 





[출처 : 한의사 최승 http://www.choise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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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 키우기] 우리아이 키 쑥쑥~ 아이 성장을 돕는 한방 성장마사지

[아이 키 키우기] 우리아이 키 쑥쑥~ 아이 성장을 돕는 한방 성장마사지 아이키우기 2008.11.10 16:19

[아이 키 키우기] 우리아이 키 쑥쑥~ 아이 성장을 돕는 한방  성장마사지



 

 

마사지는 혈액 순환을 돕고, 뼈의 성장점을 자극해 아이들의 키을 키우는데 좋습니다.
특히, 엄마가 직접 해주는 마사지는 아이의 두뇌발달이나 정서발달에도 그만이지요.
아이의 키도 키우면서 엄마의 사랑도 전하는 일석이조 마사지.

[사진 1]


 

[사진 1] 용천혈 마사지


아이 발바닥의 앞쪽으로 1/3 정도 되는 부위에 움푹 들어간 곳입니다. 
엄지손가락으로 용천혈을 발가락 방향으로 80~100회 정도 밀어줍니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발가락, 손가락 끝 등을 눌러주면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아이의 키가 자라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용천혈은 위장의 열을 내리고 소화 기능을 향상시켜 아이 성장에 좋습니다.

 
[사진2]
 


[ 사진 2] 위중혈 마사지


오금위 정가운데 부위를 마사지 합니다.  양손 엄지손가락을 오금 위 정가운데 자리에 놓고 2~3분간 양옆으로 부드럽게 밀어줍니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위치가 대퇴골, 경골, 비골이 있는 성장판 주위라 자극하면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소화기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성장통이 있을 때 눌러주면 좋습니다.
 
[사진3]


 


[사진 3] 곤륜.태계혈 마사지 

복사뼈와 아킬레스 건 사이의 움푹 파인 부위의 바깥쪽은 곤륜, 안쪽은 태계혈이라고 합니다.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을 이용해서 2~3분간 부드럽게 주물러주면 됩니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이 부위는 성장판과 맞닿아 있어 아이 키 키우기에 도움이 되며,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줍니다.  

[사진4]


[사진 4] 슬안혈 마사지

무릎을 구부렸을 때 슬개골 바로 아래 양쪽으로 움푹 파인 부위를 마사지합니다.  무릎 안쪽이 내슬안, 바깥쪽이 외슬안입니다.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으로 내외슬안을 동시에 꾹꾹 눌러줍니다.  2~3초간 힘을 주어 눌렀다가 힘을 빼는 방법으로 20회 정도 반복합니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내외슬안은 성장판이 모여 있는 곳으로, 다리뼈의 성장을 촉진해 아이를 ‘롱다리’로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장통이 있는 아이에게도 효과적입니다. 
 
 

마사지 팁


마사지는 시끄럽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곳에서 하는것이 좋아요.
실내 온도는 24'c 정도로 맞추고, 바닥에 부드러운 타월을 깔고 아이를 눕힌 후 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사지 전에 엄마도 손을 깨끗이 씻고, 아이가 차가움을 느끼지 않도록 손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해요.
 
베이비 오일 등 마사지 오일을 충분히 묻혀 문질러주고, 엄마도 손에 오일을 묻혀 손을 비벼서 따뜻하게 한 후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아요.
 
베이비 오일 대신 블랜딩한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는 것도 좋아요.
 
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오일이 스며들 수 있도록 잠시 쉰 후 목욕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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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호흡기 건강] 가을철, 아이 호흡기에 관심을 기울이자

[아이들 호흡기 건강] 가을철, 아이 호흡기에 관심을 기울이자 아이키우기 2008.11.09 23:16

[아이들 호흡기 건강] 가을철, 아이 호흡기에 관심을 기울이자









가을 특유의 차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아이들이 감기에 자주 걸리는 요즘이다. 황제내경에서는 우리 몸의 오장육부를 각 계절에 연관시켜 분류를 하는데, 그 중 가을 기운과 통하는 것이 폐이다. 한의학에서는 '폐의 상태를 겉으로 나타내는 것이 피부이고, 폐는 코와 통한다.'고 본다. 어른들이야 감기에 걸려도 열이 조금 나고, 코와 목이 따끔거리는 등의 가벼운 증세로 그치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감기는 '단순 감기'에 그치지 않는다. 증상이 부비동에서 중이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해 축농증과 중이염 등의 합병증까지 생길 가능성도 높다. 그러면 차고 건조한 가을, 우리 아이의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여 감기, 잦은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한다.

차고 건조한 공기가 문제가 되는 만큼 반대로 주변 환경을 따뜻하고 촉촉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의할 것은 아이들은 어른보다 기초 체온이 약간 높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너무 덥게 하는 건 곤란하다. 옷도 무조건 두껍고 따뜻하게 입히는 것보다는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가벼운 옷을 겹쳐 입히도록 한다. 가습기를 이용해서 실내 습도를 50~60% 정도로 유지한다. 단, 가습기는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 찬 음식을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섭취한다.

한방 문헌에 '형한음냉즉 상폐(形寒飮冷則 傷肺)'라는 말이 있다. 이는 '몸을 차게 하고 찬 것을 먹으면 호흡기를 상하게 한다.'라는 뜻으로 찬 기운이나 찬 음식이 호흡기를 해친다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찬 음료수나 빙과류를 참 좋아한다. 하지만, 찬 음식은 호흡기 뿐만 아니라 소화기 쪽으로 접근해도 해가 된다. 잦은 복통이나 구토, 설사 등을 호소하는 아이들에게서도 이런 식습관을 종종 발견하게 되는데, 찬 음료수만 줄여도 가을철 아이들의 감기, 잦은 감기 및 호흡기 질환이 훨씬 덜하게 된다.


◆ 외출 후 손발과 얼굴을 깨끗이 씻는다.

너무 상식적인 얘기라서 오히려 간과할 수 있지만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씻을 때는 양치도 함께 하도록 하는데, 감기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가장 흔한 경로가 손을 통해 입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운동 중에서도 가을에는 땀이 안나는 운동보다는 적당히 땀을 흘리는 운동이 좋다. 땀을 통해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고, 약해지기 쉬운 폐의 기운을 맑게 하여 아이들의 잦은 감기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피부 면역력도 키울 수 있다.


◆ 제철 음식으로 호흡기 건강을 지킨다.

예로부터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 하여 잘 먹은 음식은 약과 같다는 말을 많이 한다. 가을 음식은 다른 계절의 것에 비해 속이 여물고 영양이 풍부하다. 겨울을 대비해 내실을 기하려는 자연의 선물인 셈. 영양이 풍부한 햇곡식으로 잡곡밥이나 떡, 죽 등을 해서 먹인다. 과일을 골고루 먹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지혜라 할 수 있다. 호흡기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폐의 기운을 보강하고 수분과 진액을 보충해주는 식품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배, 도라지, 은행 등은 기관지 질병을 완화시키는 좋은 음식이다.



 

[출처 : http://mibaby.miclub.com/servlet/cp.infant.FCntDselInfant?url=Column_R&scode=729&num=365&sub=06&icon_=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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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매트 전자파] 전기매트 전자파 왜 나쁜가?

[전기매트 전자파] 전기매트 전자파 왜 나쁜가? 난방기구 2008.11.05 11:06

[전기매트 전자파] 전기매트 전자파 왜 나쁜가?








전자파도 누적된다는 사실 아세요?

국내외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전자파는 인체에 누적되며 특히 세포분열이 왕성한 어린이에게는 그 영향이 심각하데요. 성인에게도 생식장애, 뇌종양, 심장병, 신경통, 유산 등을 유발하며 가장 큰 것은 면역체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멜라토닌의 이상을 불러일으킨다는 겁니다.

멜라토닌이 손상을 입으면 감기에 잘 걸리구요~ 숙면을 하지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갈증이 난다고 합니다.

전기매트를 쓰고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가 따로 있었어요 십만원좀 안되는걸 샀는데 역시 싸구려라서 그런걸까요.. 감기는 둘째치고 면역기능 자체가 약화된다니… 당장 집에 있는 건 버려야겠어요

 


멜라토닌이란 무엇인가?




그림에서 보면 PINEAL GLAND 라는 게 송과선입니다. 이 송과선에서 신체의 생체시계와 잠을 컨트롤하기 위해 나오는 호르몬이 멜라토닌입니다.

망막의 어둠을 인식하는 신호를 시작으로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산되는 호르몬이며, 분비량이 감소하면 인체 면역기능의 전체적인 저하 를 가져오고, 장기적으로 소아백혈병과 여성유방암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물질입니다.

실험결과 전기매트는 최대 81.5%까지 멜라토닌 분비량을 감소시켜 피실험자들의 멜라토닌 분비량이 원상회복 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결과입니다.



수면중 전기장판 사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실험


인체가 저주파의 전자파에 장기간 노출되면 인체 내에 유도 전류가 생성되어 세포막 내외에 존재하는 Na+,
K+, Cl- 등의 각종 이온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호르몬 분비 및 면역 세포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전자파를 다량으로 발생하는 전기매트에서 장시간 잘 경우, 인체의 면역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멜라토닌 성분의 감소를 가져오는 것이 실험적으로 증명(1997,한양대학교 김윤신 교수) 되었고, 이로 전기매트에서 자면서도 감기에 잘 걸리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증상, 아침에 갈증을 느끼는 증상을 나타나기도 합니다. 

멜라토닌은 수면 중 망막에서 감지된 어둠을 인식하는 신호를 시작으로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산되는 호르몬이며, 멜라토닌 분비량이 감소하면 인체 면역기능의 전체적인 저하를 가져오고, 장기적으로 소아백혈병과 여성유방암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물질입니다. 실험결과 전기매트는 최대 81.5%까지 멜라토닌 분비량을 감소시켜 피실험자들의 멜라토닌 분비량이 원상회복 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결과입니다. 

국내에서는 2005년 4월 국립환경연구원에서 각종 전자파 발생기기에 대한 사용 지침을 발표하였고, 어린이와 임산부의 전기매트 사용은 극히 위험하므로 사용을 자제하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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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건강] 물담배, 무연담배도 해롭다

[담배와 건강] 물담배, 무연담배도 해롭다 암 정보 2008.10.29 17:56

[담배와 건강] 물담배, 무연담배도 해롭다

 





세계적으로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고있는 물담배와 무연담배가 담배와 마찬가지로 해롭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30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세계 금연의 날을 하루 앞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젊은이들 중 다수가 이런 사실을 모르고 물담배나 무연담배를 즐기고있다고 경고했다.


WHO는 중동에서 성행했던 물담배가 지금은 유럽과 북미의 카페에서  유행하고있다고 지적하고 일반의 생각과는 달리 물담배 흡연이 일산화탄소와  니코틴,타르 등  유독 물질을 위험 수준으로 흡입하게한다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WHO는 씹거나 빨아먹는 무연담배도 인도와 미국,스칸디나비아반도 국가에서  유행하고있으나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유해하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무연담배가 중독성이 매우 높으며 각종 암 발생과 연관돼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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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과 건강] 당신의 수면 시간은 ?..하루 6-8시간은 자야 건강

[수면과 건강] 당신의 수면 시간은 ?..하루 6-8시간은 자야 건강 질병과 건강 2008.10.26 16:44

[수면과 건강] 당신의 수면 시간은 ?..하루 6-8시간은 자야 건강

 

 

  

현대인들은 항상 시간에 쫓기는 생활을 하면서 점점 더 잠이 부족해지고 있다.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40년간 사람들의 수면시간은 하루 한 시간 가까이 줄었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점점 늦어지고 있다. 수면은 이러한 양적인 문제 외에도 질적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생산시설과 서비스업이 늘어나고 국제 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야간 근무자와 교대근무자가 늘어나게 돼 수면의 질이 낮아지는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수면시간과 건강 간의 관계를 조사한 많은 연구결과를 보면 하루 6~8시간의 수면을 하는 경우 사망률이 가장 낮고, 이보다 짧거나 길게 자면 사망률과 질병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로 수면 부족이 혈당 조절 기능을 떨어뜨려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당뇨병은 그 자체가 동맥경화의 위험요인이고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을 일으킨다.

둘째는 수면 부족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불균형을 초래함으로써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 한 연구결과를 보면 불면증이 있는 경우, 4년 후 고혈압 위험이 4배로 증가했다. 반대로 불면증을 치료하면 고혈압이 개선된다고 한다.

셋째는 수면 부족이 비만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수면시간을 하루 4시간으로 줄이면서 체내 변화를 관찰한 실험 결과를 보면, 공복감이 늘어나고 식욕이 증가했다. 특히 수면부족은 최근 비만의 원인으로 부각되고 있는 고탄수화물 식사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켰다.

넷째는 수면 부족이 우울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에서 남학생 1천53명을 34년 후 추적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1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이중 13명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학생 시절 수면이 부족했던 학생은 그렇지 않던 학생보다 우울증 발생률이 2배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수면 부족은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만큼 적정 시간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대인이 적정 수면 시간을 채우지 못하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커피나 음료를 통한 카페인 과다섭취, 음주, 우울증, 이직, 그리고 질병으로 인한 통증 등이 있다.

스트레스가 불면증의 원인일 경우 우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대화하는게 좋다. 가깝게 지내는 가족이나 친척, 친구나 선후배와의 대화가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성직자 또는 주치의에게 찾아가는 것도 매우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책이라고 전문가들은 권고한다. 이밖에 명상, 요가 등의 긴장 이완법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고른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도 스트레스 경감에 도움이 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커피, 담배, 술 등을 삼가는 것도 수면 건강에 좋다. 카페인의 각성효과는 2~7시간 지속하는 만큼 저녁식사 이후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커피, 홍차, 콜라 등)는 피해야 한다.

우울증이나 질병에 의한 통증이 잠을 못 이루는 원인이라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진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치료가 늦어지면 불면증이 다시 원인 질병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는 이유가 불분명하다면 수면 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이 일기에는 언제 잠자리에 들고, 잠이 들기 전까지 얼마나 누워있는지, 밤에 얼마나 자주 깨는지,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는지, 얼마나 깊이 자는지 등을 기록한다. 수면일기를 적으면 잠에 영향을 주는 상황과 양상을 알 수 있게 된다.

특별한 원인이 없이 잠드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생활수칙이 불면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선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늦게 잠이 들었어도 일정한 시간에 기상하는 게 좋다. 주중에 잠을 충분히 못 잤다고 해서 주말에 몰아서 자는 것은 오히려 불면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낮에는 적당한 피로를 느낄 수 있도록 활발히 움직이고 낮잠은 가능한 한 삼가도록 한다. 이렇게 일정한 수면 시간표를 유지하면 몸이 규칙적인 수면에 익숙해지는데 도움이 된다.

수면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침실은 조용하고 서늘하게, 안락하고 깨끗하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침실은 잘 때만 사용하고, 침실에서 전화를 하거나 음식을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직업상 야간에 일을 하고 낮에 잠을 자야 하는 경우, 빛이 들지 않는 두터운 커튼을 방에 설치하거나 수면용 안대를 사용해야 한다.

잠자리에 들 시간에 늘 같은 일을 반복해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면 자기 전에 항상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한다든지 조용한 음악을 듣는 식이다. 이러한 습관이 몸에 배게 되면 자연스럽게 수면으로 이어지게 된다.

허기가 지거나 너무 배가 부르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녁식사를 굶지 않도록 하고 취침 전에 따뜻한 우유 한잔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자기 전에 간식은 금물이다. 또한 되도록 물을 많이 마시지 말아야 한다. 소변 때문에 자다가 일어나게 되면 숙면에 방해가 된다.

잠이 오지 않을 때 억지로 누워 있지 말고 일어나 거실로 나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분간 온몸의 긴장을 풀고 충분히 이완하면서 앉아 있다가 다시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불면증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며칠 간 수면제를 복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수면제가 일시적으로 도움을 줄 수는 있어도 불면증을 완치를 시키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수면제는 제일 마지막 수단으로 며칠 동안만 사용하고 규칙적인 복용은 피해야 한다. 수면제를 장기간 복용하다가 끊을 때 더 심한 불면증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수면 부족은 단순히 불편함을 유발하는 정도가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비만, 대사증후군 등 다양한 건강문제를 유발하는 중요한 문제"라며 " 적정 시간동안 양질의 수면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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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운동] 몸이 행복해지는 8가지 자세

[건강과 운동] 몸이 행복해지는 8가지 자세 질병과 건강 2008.10.26 16:41

[건강과 운동] 몸이 행복해지는 8가지 자세

 


 
행복한 사람으로 사는 법 크리스티 털링턴 지음, 명진출판 세계적인 슈퍼모델 크리스티 털링턴은 웰빙 트렌드의 대표 주자. ‘1mm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얼굴’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80~90년대 <보그>와 <엘르>의 지면을 장식했던 그녀가 웰빙 사업가로 변신하게 된 것은 요가에 빠져들면서부터. 스물여섯 살 무렵부터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한 그녀는 이제 요가 전문가가 되었다.
 


행복에 이르는 8가지 동작


고무카 아사나 (소 머리 자세)

‘고무카’는 ‘소 머리’를 의미한다. 이 자세에서 숨을 깊이 쉬고 가슴을 활짝 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우울함이 사라지고 에너지가 편하게 방출되는 것도 특징.

우타나 파다 아사나 (비스듬한 U형 자세)

목을 부드럽게 하고 등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자세. 가슴이 활짝 열리고 척추의 유연성이 강화된다. 또 목과 가슴 쪽으로 혈액이 공급되어 갑상선 기능이 좋아지고 몸 전체의 균형을 찾아준다.

사르방 아사나 (고개 굽힌 물구나무)

아사나의 여왕’이라 불리는 자세.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고 신체적으로도 건강해진다. 거꾸로 서서 하기 때문에 중력을 활용해 혈액 흐름을 반대로 만들어주고, 우리 몸 전체에 영향을 준다.

에카 파다 라자카토트 아사나 (왕 비둘기 자세)

복잡한 자세이기 때문에 취하기가 쉽지 않지만, 내분비계에 신선한 혈액을 공급해주며 어깨와 목이 굳는 것을 방지한다.

우스트라 아사나 (ㅁ 자형 자세)

뒤로 늘어난 척추를 자극하여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자세. 가슴과 골반을 열어주고 어깨를 유연하게 해주며 아랫배와 대퇴부 근육을 자극해 부드럽게 풀어준다.

우르드바 다누라 아사나 (역 U형 자세)

팔과 손목, 복부, 다리, 엉덩이와 척추가 강화된다. 우울함을 느끼거나 등의 통증을 덜어줄 때 좋으며 천식과 골다공증 치유에도 효과적.

고무크 아사나 (꼰 다리 자세)

앉은 자세에서 양발이 반대편 몸 뒤로 가도록 엇갈리게 꼰 다음 허리를 펴고 양손을 뒤로 해서 합장한다. 척추를 통해 몸 전체에 생명력이 충만하게 된다.

아르다 밧다 파드모탄 아사나 (외발 자세)

산처럼 단단히 버티고 선 자세를 응용한 것. 한쪽 발을 들어 무릎을 굽힌 채 손으로 잡는 자세로 척추가 올곧게 펴지고 온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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