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갯수'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3.10 도입 15년만에 국가도메인(.kr)이 .com 눌렀다

도입 15년만에 국가도메인(.kr)이 .com 눌렀다

도입 15년만에 국가도메인(.kr)이 .com 눌렀다 광고 마케팅 2008.03.10 00:22

도입 15년만에 국가도메인(.kr)이 .com 눌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 국가도메인(.kr) 수가 지난해 폭발적으로 늘면서 일반도메인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주소를 나타내는 도메인은 ‘.us(미국)’, ‘.jp(일본)’, ‘.cn(중국)’ 등으로 끝나는 국가 최상위도메인과 ‘.com’, ‘.net’, ‘.org’, ‘.info’, ‘.biz’로 끝나는 일반 최상위도메인으로 나뉘는데, 국가도메인은 나라 식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이버공간에서의 ‘국력’과 ‘영토’를 상징한다. 특히 국가도메인이 증가한다는 것은 인터넷의 미국 의존도가 낮아지고 독립성이 강화됨을 의미하기에 향후 보다 적극적인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kr 도메인 100만 시대 눈앞=9일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따르면 올 2월 말 현재 .kr 도메인은 총 94만3675개로 일반 도메인의 대표격인 .com 도메인 60만3188개보다 34만487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kr 도메인은 ‘com·net·org·info·biz’을 다 합친 85만9145개보다도 8만4530개가 많다.


이처럼 국가도메인 수가 일반도메인 수를 추월한 것은 1993년 .kr 도메인이 도입된 이래 처음이다. 1993년 61개였던 국가도메인은 2003년 61만1548개까지 늘었으나 이후 인터넷 산업의 전반적 침체로 성장이 정체상태에 빠졌다가 지난해 전년 대비 20만개 이상 급증하면서 일반도메인 수를 뛰어넘은 것이다.


지난해 국가도메인이 급증한 것은 2단계 영문도메인 ‘퀵돔’의 도입으로 사용 편리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퀵돔이란 종전 3단계 도메인 체계(.co.kr)에서 중간 단계(.co)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도메인 주소를 말한다.


현재의 추세라면 국가도메인은 올해 중 100만개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인터넷진흥원 관계자는 “지난해 매달 1만8700개씩 .kr 도메인 신규 등록이 이뤄진 점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의 ‘사이버문패’ 역할을 하는 국가도메인은 올해 중 100만개가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국제 경쟁력은 오히려 추락=하지만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을 자처하는 상황을 감안할 때 ‘국가도메인 100만개’는 경쟁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늦었다는 지적이다.


실제 선진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독일(1112만개), 영국(612만개), 네덜란드(252만개), 이탈리아(141만개), 미국(127만개) 5개국은 국가도메인이 100만개(지난해 6월말 기준)를 훨씬 웃돌고 있다. 아시아권 국가 중에는 인터넷 강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국가도메인 수가 지난해 말 900만개를 넘었다. 2004년까지만 해도 국가도메인 수가 우리나라보다 적었던 일본 역시 현재는 .jp 도메인이 94만개로 .kr 도메인을 추월한 상태다.


이 때문에 국가도메인 보급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도메인 업계 관계자는 “중국은 자국도메인(.cn)의 폭발적 증가 덕분에 인터넷산업의 급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국가도메인은 인터넷 산업 경쟁력과 직결될 뿐 아니라 정보기술(IT) 산업을 활성화하는 밑바탕이 된다는 점에서 국가 차원의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