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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간식 만들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간식과 만드는 방법

[아이들 간식 만들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간식과 만드는 방법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7:13

[아이들 간식 만들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간식과 만드는 방법 
 

 

 
 
성장기 유아들에게 간식은 세끼 식사로는 부족한 영양을 공급하는 동시에, 즐거운‘맛’을 경험하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햄떡꼬치 만들기

재료
미니 햄 4개, 떡볶이 떡 12개, 토마토케첩 3큰술, 버터 1작은술, 식용유·설탕 약간씩

만드는 법
1 미니 햄은 반으로 길게 잘라 양쪽 끝에 칼집을 낸다.
2 떡볶이 떡은 끓는 물에 데쳐 물에 헹군다.
3 팬에 버터를 두르고 토마토케첩과 설탕을 넣어 졸인다.
4 ①과 ②를 산적꽂이에 번갈아 꽂은 뒤 ③을 고루 바른다.
5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④를 뒤집어가며 굽는다.
 
 

피자토스트 만들기

재료
미니 식빵 6개, 모차렐라 치즈 6큰술, 청·홍·황 파프리카 ¼개씩, 미니 햄 3개, 소금·버터 약간씩

만드는 법
1 파프리카는 깨끗이 씻어 잘게 다진다.
2 미니 햄은 둥글게 자른 후 팬에 버터를 두르고 소금으로 간하여 살짝 굽는다.
3 미니 식빵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뿌리고 ①, ②의 재료를 올린 후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간 돌린다.
 

 
치즈통감자 만들기

재료
감자 2개, 모차렐라 치즈 4큰술, 다진 브로콜리 2작은술, 버터·소금·설탕 약간씩

만드는 법
1 감자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서 찜통에 넣어 푹 찐다.
2 찐 감자에 십자로 칼집을 낸 다음 안쪽에 버터를 바르고 소금, 설탕을 약간 뿌린다.
3 ②에 모차렐라 치즈를 뿌린 후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간 돌린다.
4 ③에 다진 브로콜리를 얹는다.
 
 

달걀푸딩 만들기

재료
달걀 1개, 유아용 치즈 ½장, 멸치국물 ½컵, 생크림 2큰술, 참기름·소금 약간씩

만드는 법
1 볼에 달걀과 멸치국물, 참기름, 소금을 넣고 고루 섞어 체에 내린다.
2 유아용 치즈는 잘게 다지고, 생크림은 고루 저어 거품을 낸다.
3 작은 그릇에 ①과 치즈를 넣은 뒤 찜통에 넣어 찐다.
4 완성된 푸딩 위에 거품 낸 생크림을 얹어 낸다.
 
 

과일요구르트샐러드 만들기

재료
크랜베리 2큰술, 키위 1개, 사과 개, 바나나 ½개, 플레인 요구르트 4큰술, 시럽 1큰술

만드는 법
1 크랜베리는 깨끗이 씻고, 나머지 과일은 껍질을 벗겨 잘게 썬다.
2 볼에 플레인 요구르트와 시럽을 넣고 잘 섞는다.
3 그릇에 ①의 과일을 담은 후 ②의 드레싱을 끼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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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간식 - 크레페 만들기

아이들 간식 - 크레페 만들기 요리 맛집 정보 2008.10.16 17:03

아이들 간식 - 크레페 만들기

 

 
 

부드러운 반죽에 달콤한 소스와 토핑을 얹은 크레페. 일본에서는 길거리 간식으로 인기예요.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쉬워요. 밀가루에 달걀, 우유를 섞어 얇게 부친 뒤 오렌지 소스를 곁들이는 것이죠. 근데 이 정도로 까다로운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없겠죠.


생크림, 과일, 초코 시럽, 블루베리 잼 등 다양한 재료를 곁들이세요. 맛은 물론 모양도 탐스러워져요. 반죽에 메밀가루를 섞거나 으깬 당근을 넣어보세요. 음식을 가리는 아이들도 얼른 달려들죠. 밥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랍니다.


반죽을 실온에서 2시간 동안 놔두거나 냉장고에 하룻밤 정도 보관했다가 사용하면 찰기가 생겨 쉽게 부칠 수 있어요. 달군 팬에 키친 타월을 이용해 식용유를 골고루 바른 뒤에 국자로 반죽을 부으세요. 국자 밑으로 반죽을 돌려가며 최대한 넓게 펴세요. 얇게 부칠수록 맛이 살아납니다.


뒤집는 것이 걱정이시죠. 왼손에 장갑을 끼고 끝이 뾰족한 꼬치용 막대로 반죽 끝을 살짝 들어 올려 장갑 낀 손으로 재빨리 뒤집어 주세요. 숟가락으로 반죽을 떠서 손바닥만하게 부쳐도 좋아요.


이제 멋을 부릴 차례네요. 동그란 크레이프를 2번 접으면 부채꼴이 됩니다. 접기 전에 속에 생크림을 바르거나 과일을 넣어도 좋아요. 겉에 잼을 살짝 바르면 달콤해집니다. 과일 등이 섞이지 않은 평범한 ‘떠 먹는 요구르트’(플레인 요구르트)를 잼에 섞어도 훌륭한 소스가 된답니다. 1∼2장씩 개별 포장해 냉동 보관하세요. 필요할 때마다 꺼낼 수 있어 간편해요.

참, 크레페는 ‘크레페 수제트’로도 불려요. 실수로 반죽에 술이 들어간 크레페를 먹은 영국 왕세자가 이 맛에 반해 함께 식사했던 수제트 부인의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크레페 이렇게 만들어요

크레이프 반죽 : 달걀 2개, 우유 160g(60g+100g), 박력분 60g
오렌지 소스 : 오렌지주스 1/2컵, 설탕 2큰술, 물녹말 1작은술(녹말가루 1작은술+물 1작은술)

1.달걀과 우유60g만 섞어서 달걀물을 만들고 밀가루에 조금씩 부어 반죽을 만든다
2.여기에 나머지 우유100g을 넣고 잘 젓는다. 반죽은 실온에 2시간 정도 둔다
3.깨끗한 면장갑과 꼬치를 준비하고 팬을 약간 달군 뒤 키친타월에 버터 녹인 것이나 식용유를 찍어 팬을 닦아낸다
4.반죽을 떠서 국자를 돌려가며 넓게 펴서 크레이프를 부친다
5.냄비에 오렌지 주스와 설탕을 넣고 한번 부르르 끓인 뒤 물녹말을 넣어 덩어리가 지지 않게 저은 뒤에 불을 끈다
6.다 부쳐진 크레이프를 반으로 접고 다시 반으로 접어 소스를 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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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만들기 - 고구마치즈구이

간식 만들기 - 고구마치즈구이 요리 맛집 정보 2008.10.16 16:50

간식 만들기 - 고구마치즈구이

 
 
 

겨울이면 따끈한 먹을거리가 궁금해집니다. 어린 시절 시골 할머니 집에서 화롯불에 구워먹었던 군고구마가 아른거리네요. 근데 도시에서 이런 군고구마를 먹기란 쉽지 않죠. 그럼, 오븐에 한번 구워보세요. 찐 고구마보다 훨씬 맛이 좋답니다.


고구마를 하나씩 꺼내 은박지에 싸서 오븐에 넣고 40분 정도 구우면 맛있는 군고구마 냄새가 집안 가득 퍼집니다. 이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뜨거울 때 버터를 살짝 바르세요. 여기에 휘핑한 생크림을 한 숟가락 얹고 계핏가루를 솔솔 뿌리면 모양과 맛이 근사해진답니다.


조금 특별한 간식거리가 필요하세요? 고구마 치즈구이가 제격입니다. 고구마를 먼저 쪄서 반으로 잘라요. 고구마 속이 1㎝ 정도 두께가 되도록 파내세요. 파낸 속은 그릇에 담아 뜨거울 때 으깹니다. 식으면 잘 으깨지지 않아요. 여기에 버터를 1큰술, 껍질을 깐 바나나를 넣은 다음 포크로 대충 눌러 으깨 주세요. 버터가 스르르 녹아 내리면 슬라이스 치즈를 다져서 섞어 주세요. 그러면 속 재료는 다 완성된 겁니다. 이 속 재료를 속을 파낸 고구마에 다시 채워요. 그리고 원래 고구마 모양으로 다듬어 줍니다. 그런 다음 모차렐라 치즈를 조금 뿌리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오븐에 넣고 구워요. 치즈가 녹으면 다 된 겁니다. 혹시 모차렐라 치즈가 없으면 달걀을 풀어서 쓰세요. 오븐에 구우면 적당히 예쁜 황갈색으로 바뀌어 먹음직스럽게 보이죠.


고구마 치즈구이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바나나와 고구마의 향이 적당히 어우러져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도 먹지 않고는 배겨나지 못하죠. 차 한잔 곁들이면 손님상에 내놓아도 손색없어요. 참, 먹을 때는 티스푼으로 떠먹는 게 편해요.



고구마치즈구이 이렇게 만들어요
 

고구마 2개, 바나나 1개, 치즈 1장, 버터 1큰술, 모차렐라 치즈 조금
 
1. 고구마는 삶아서 반으로 자른다
2. 사방 1㎝정도 남기고 바닥도 1㎝ 두께로 남겨 속을 파낸다
3. 그릇에 파낸 고구마 속을 담고 으깬 뒤 버터를 넣는다
4. 껍질을 벗긴 바나나를 넣은 다음 포크 등으로 으깬다
5. 치즈를 잘게 썰어 넣고 섞는다
6. 속을 고구마에 다시 채우고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얹어 200도 오븐이나 오븐 토스터에 치즈가 녹을 정도로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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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만들기 - 빵 푸딩

간식 만들기 - 빵 푸딩 요리 맛집 정보 2008.10.16 16:48

간식 만들기 - 빵 푸딩

 

 
 

먹다 남은 식빵은 골칫거리죠. 식빵은 처음에는 부드럽고 촉촉하지만 하루만 지나면 뻣뻣해지고 맛이 떨어집니다. ‘천덕꾸러기’ 굳은 식빵으로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보세요.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도는 ‘빵 푸딩’은 어떨까요. 먹다 남은 식빵을 모아서 가장자리부터 잘라 내세요. 바게트 빵이나 겉이 파이처럼 된 데니쉬 빵도 좋아요. 식빵은 사각형, 바게트 빵은 2㎝ 두께로 썹니다. 겉이 맛있는 데니쉬 식빵은 통째로 사각형 모양으로 썰어요.


빵을 부드럽게 만드는 ‘달걀 옷’을 만들 차례입니다.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워 ‘바닐라 향’을 조금 뿌립니다. ‘바닐라 향’은 비린 맛을 없애고 향을 내는 데 그만이죠. 조금이라도 꼭 넣어야 한답니다. 다른 그릇에 달걀 노른자 3개, 설탕 6큰술을 넣은 다음 이 우유를 조금씩 부으며 뭉치지 않도록 잘 저어 줍니다.


이제 빵을 오븐 그릇에 차례로 넣고 빵에 ‘달걀 옷’을 부어요. 빵 위에는 건포도를 살짝 얹어서 포인트를 줍니다. 이 빵 그릇을 베이킹 팬이나 납작한 오븐 그릇에 넣고 절반 정도 잠기도록 물을 부어요. 마지막으로 150도 정도 달궈진 오븐에 중탕으로 30분 정도 익히세요. 전자레인지에 랩을 씌워 5분 정도 익혀도 좋아요. ‘슈거파우더’(장식용 가루 설탕)가 있으면 빵 위에 솔솔 뿌려 주세요.


참, 잘라 놓은 식빵 가장자리도 쓸모가 있답니다. 네모 모양으로 잘라 버터나 올리브 오일을 두른 팬에 넣고 바삭하게 볶아요. 그런 다음 식혀서 냉동했다고 수프 위에 띄워서 먹거나 뜨거울 때 설탕을 뿌려서 간식으로 내놔도 좋아요. 식빵이 남으면 2,3개씩 지퍼가 달린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세요. 필요할 때 꺼내서 구우면 오래 보관할 수도 있고 맛이 거의 변하지 않죠.

빵 푸딩 이렇게 만들어요 


바게트 1개 또는 식빵 1/2개, 우유 2컵, 바닐라향 1작은술, 달걀노른자 3개, 설탕 6큰술, 건포도, 슈거파우더 약간씩
 

1. 바게트는 2㎝ 두께로 썬다
2. 우유를 따끈하게 데운 후 바닐라 향을 넣는다
3. 그릇에 달걀 노른자와 설탕을 넣고 2의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저어 준다
4. 내열용기에 바게트를 보기 좋게 담고 3의 달걀물을 붓고 건포도를 뿌린다
5. 베이킹 팬에 물을 절반 정도 부은 뒤 4의 그릇을 넣고 15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정도 익히거나 전자레인지에 그릇째 넣어 5분 정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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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만들기 - 견과 고기전

간식 만들기 - 견과 고기전 요리 맛집 정보 2008.10.16 16:47

간식 만들기 - 견과 고기전

 

 
 

껍데기를 까서 먹는 호두, 잣 등 견과(堅果)는 두뇌 발달에 좋은 먹을거리랍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엄마 맘 같지가 않아요. 달콤한 맛이 없으면 웬만해서 손을 잘 내밀지 않죠.


이럴 땐 견과를 넣어 죽을 끓여 보세요. 호두, 잣 등을 불린 쌀과 함께 믹서에 넣고 간 다음 물을 많이 붓고 맑은 수프를 끓이면 먹기도 좋고 맛도 고소합니다. 기관지에 좋은 호두로 죽을 끓이면 밥 대신 먹을 수도 있어요. 특히 겨울철 감기에 걸린 아이가 입맛을 잃었을 때 끓여주면 좋답니다.


빵을 만들 때 호두 등을 다져서 반죽에 섞어 넣어 보세요. 견과 특유의 오독오독 씹히는 맛과 구수한 향이 나는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답니다. 샐러드 위에 드레싱과 다진 호두, 땅콩을 뿌리면 신선한 야채와 견과의 씹히는 맛이 입맛을 돋우죠.


고기 완자를 만들 때 견과를 넣어도 좋아요. 호두, 땅콩은 곱게 다지고 대추는 씨를 빼낸 다음 채를 썰어 다져 놓습니다. 그릇에 다진 쇠고기를 넣고 소금, 후추를 넣어 간을 합니다. 여기에 찹쌀가루를 약간 넣고 고기의 누린내를 없앨 수 있도록 다진 대파나 양파 등을 넣어요. 그런 다음 다진 호두, 땅콩, 대추 등을 넣고 버무리세요. 핫소스 1, 2방울을 뿌리면 느끼한 맛을 없애줍니다.


이렇게 만든 반죽을 조금씩 떼어 내 동글동글하게 완자를 빚습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완자를 넣어 앞뒤로 지집니다. 고기가 익기 시작하면 반죽 속에 묻힌 견과가 서서히 드러나죠. 다 익으면 가루를 낸 잣을 솔솔 뿌리세요. 케첩을 곁들여 간식으로 내놓거나 그대로 밥반찬으로 올려도 좋아요. 견과는 밀폐 용기에 냉동 보관하세요. 호두 속껍질은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벗기거나 이쑤시개를 쓰면 잘 벗겨진답니다.



견과 고기전 이렇게 만들어요 


쇠고기 다짐육 100g, 대파 다진 것 2큰술, 대추3개, 잣, 호두, 땅콩 약간씩, 부침가루3큰술, 찹쌀 가루1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핫소스 1/2작은술, 식용유
 

1. 쇠고기는 소금 후추를 뿌려 간을 한다
2. 씨를 빼낸 대추와 대파를 다진다
3. 호두는 이쑤시개로 속껍질을 벗기고 땅콩과 함께 다진다
4. 그릇에 밀가루와 찹쌀 가루를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한다
5. 여기에 쇠고기, 대추, 호두, 잣을 넣고 섞는다
6. 팬을 달궈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은 한 수저씩 떠 넣어 전을 부친다
7. 접시에 담고 가루를 낸 잣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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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만들기 - 롤샌드위치 춘권

간식 만들기 - 롤샌드위치 춘권 요리 맛집 정보 2008.10.16 16:46

간식 만들기 - 롤샌드위치 춘권

 
 

 

도르르 말아 바삭하게 튀겨 먹는 중국식 만두 ‘춘권’이 요즘 인기죠. 춘권은 밀전병에 표고, 죽순 등 야채와 쇠고기, 돼지고기 같은 고기류 등을 섞어 만든 소를 넣고 돌돌 말아 기름에 튀긴 만두라고 할 수 있답니다. 미국 등에서는 ‘스프링롤’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죠. 춘권은 바삭바삭 부서지는 맛이 꼭 과자 같아요. 이런 특징을 아이들 간식에 활용해 보세요.


바삭한 춘권피와 푹신푹신한 빵이 어울리는 ‘롤샌드위치 춘권’을 소개할게요. 가장자리를 잘라낸 식빵을 밀대나 손으로 납작하게 누른 다음 잼을 살짝 발라요. 식빵을 돌돌 말아서 랩에 잠시 싸두면 롤샌드위치 모양이 나옵니다. 그런 다음 춘권피를 마름모꼴로 놓고 롤샌드위치를 올려서 돌돌 말아주면 됩니다. 귀퉁이를 들어서 롤샌드위치를 감싸듯 한번 말아준 뒤 양쪽 귀퉁이를 안으로 접어 넣는 식이죠. 귀퉁이 끝이 잘 붙지 않으면 밀가루를 약간 물에 개어 손가락으로 살짝 바르세요. 튀김용 팬에 기름을 붓고 중온에서 노릇하게 튀겨내면 완성됩니다.


좀 더 간단한 ‘스틱 스프링롤’은 어때요. 정사각형 춘권피를 반으로 잘라 직사각형으로 만듭니다. 참기름을 솔에 묻혀 살짝 바르고 참깨, 소금을 솔솔 뿌려요. 그런 다음 연필 모양이 되도록 최대한 얇게 말아주세요. 이제 오븐에 넣고 알루미늄 호일을 덮어 5∼7분, 호일을 빼내고 다시 1∼2분 정도 약한 불에 굴려가며 구워요. 프라이팬을 이용할 때는 참기름을 두르지 말고 약한 불에 굴려가면서 구워야 잘 익어요.


춘권피는 서울 북창동 중국요리 재료상이나 제과 재료상, 수입상가 등에서 구할 수 있답니다. 구입 후 바로 냉동실에 보관하고 필요할 때 조금씩 떼어 쓰세요.



롤샌드위치 춘권 이렇게 만들어요 


식빵4장, 딸기잼, 블루베리잼 약간, 춘권피 4장, 밀가루 1큰술, 물 1큰술, 식용유
 


1.식빵은 가장자리를 잘라낸 다음 밀대로 납작하게 밀어준다
2.밀가루와 물을 잘 개어 놓는다
3.식빵에 딸기잼을 골고루 펴 바른다음 돌돌 말아준다
4.춘권피를 마름모꼴로 놓고 3의 빵을 놓은 다음 한번 말아주고 춘권피 양쪽 날개 부분을 접어 준 다음 가장자리에 밀가루 물을 발라 단단하게 말아준다
5.튀김팬에 식용유를 붓고 춘권을 노릇하게 튀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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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간식 감자 피자 만들기

아이들 간식 감자 피자 만들기 요리 맛집 정보 2008.10.01 14:22

아이들 간식 감자 피자 만들기

 
 
 

독일에서는 감자를 ‘채소의 왕’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투박한 생김새와 달리 감자에는 탄수화물과 비타민C가 많기 때문인데요. 게다가 비타민C는 찌거나 삶아도 70% 이상 남아 있다고 하네요. 감자를 이용한 다양한 간식을 만들어 보세요.

감자를 쪄서 뜨끈뜨끈할 때 버터를 1조각 올려 스르르 녹인 뒤에 먹어도 좋아요. 여기에 우유 설탕 소금 등을 넣고 으깨면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매시트 포테이토’가 만들어집니다.

감자를 얇게 채썰어 기름을 두르고 작은 팬에 둥글게 쌓은 뒤 뒤집개로 눌러가며 노릇노릇하게 익히면 독일식 감자요리 ‘뢰스터’가 된답니다. 여기에 과일과 우유 1잔을 곁들이면 아침식사로 그만이죠.

감자로 피자를 만들어 볼까요. 삶아 으깬 감자에 밀가루를 조금 넣고 반죽을 만드세요. 채를 썬 양파, 베이컨을 준비한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친 완두콩, 단호박 등과 볶으면 피자 토핑이 됩니다.

통조림 토마토를 사다가 으깬 마늘 한 쪽과 소금, 후추 등을 넣고 절반 정도로 졸여서 피자 소스를 만드세요. 슈퍼에서 파는 피자 소스나 케첩을 발라도 좋아요.

이제 감자 반죽에 소스를 펴 바르고 준비한 토핑을 듬뿍 올린 뒤 모차렐라 치즈를 뿌리세요. 그런 다음 오븐 토스터에선 5∼6분간,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선 10∼15분 정도 구우면 감자 피자가 됩니다.

남은 감자는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냉장고에 보관하면 맛이 떨어지거든요. 또 감자의 싹이나 녹색 껍질에는 유독물질인 솔라닌이 들어 있답니다. 싹 부분과 녹색 껍질을 두껍게 도려내고 요리하세요.



재료 :

감자 1개, 밀가루 1/4컵, 소금 약간, 양파 1/4개, 단호박 20g, 피망 1/4개, 토마토 소스 또는 케첩 약간, 모차렐라 치즈 약간, 식용유 약간

만드는 방법 :

1. 감자는 삶아서 뜨거울 때 으깬 다음 소금을 솔솔 뿌린다
2. 감자에 밀가루를 고루 묻혀 반죽한다
3. 반죽을 3,4등분해 둥글고 납작하게 만든다
4. 파는 다지고 단호박은 사방 1cm 크기로 썰어서 물을 붓 고 삶은 뒤에 체를 이용해 물기를 뺀다
5. 피망은 1cm 정도 길이로 자른다
6.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양파와 피망을 넣고 볶다가 단호박을 넣고 다시 볶는다
7. 2의 반죽에 소스를 펴 바르고 볶아둔 야채를 얹은 뒤 모 차렐라 치즈를 뿌려 오븐이나 오븐 토스터에 노릇노릇 하게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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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간식 '방울증편'

아이들을 위한 간식 '방울증편' 요리 맛집 정보 2008.10.01 14:13

아이들을 위한 간식 '방울증편'

 
 
 

요즘 빵을 굽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빵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니까요. 근데 빵 만들기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랍니다. 오븐도 있어야 하죠. 생소한 갖가지 재료까지 준비해야 합니다.

떡은 고물이나 고명만 빼면 언제든지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방앗간에서 쌀가루를 내서 찜통에 넣고 찌면 되니까요.

혹시 어린 시절 엄마가 솥 하나 가득 쪄내 잘라주던 ‘증편’ 생각나세요. 막걸리를 넣어 달콤한 술 냄새가 입맛을 돋우던 떡이죠. 요즘은 떡 가게에서 앙증맞게 동글동글 빚은 ‘방울증편’을 판답니다.

방울증편을 만들려면 쌀가루가 있어야 합니다. 멥쌀을 4∼5시간 정도 불린 뒤 소쿠리에 건져서 물기를 쫙 뺀 다음 소금을 약간 넣고 가루를 냅니다. 방앗간에 가면 가루를 빻을 수 있어요. 이 쌀가루를 체에 두 번 정도 걸러 사용합니다. 남은 쌀가루는 지퍼가 달린 포장비닐에 넣고 냉동 보관해 두고두고 쓰세요.

쌀가루는 송편 반죽하듯 따뜻한 물로 익반죽을 해요. 여기에 막걸리 설탕을 넣고 반죽한 다음 따듯한 방에 놓고 발효를 시킵니다. 서너 시간 후 처음보다 3배 정도로 부풀어 오르면 주걱으로 뒤적이며 가라앉히고 다시 덮어 두어 시간 놔두세요.

이 반죽을 작은 빵틀이나 베이킹 컵에 7분 정도 채워 고명을 얹은 뒤 김이 오른 찜통에 찌면 완성됩니다. 증편을 처음 먹거나 떡을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쿠키를 구울 때 사용하는 색색의 레인보 설탕이나 초콜릿 칩을 얹어 주세요. 고명으로 대추를 주로 쓰지만 잣 호두 밤 등 견과나 건포도 말린 과일 등도 좋아요.


재료 :

쌀가루 5컵, 설탕 1/2컵, 막걸리 1/4컵, 물 150mL, 콩 건포도 호두 등 고명 약간, 소금, 참기름 약간씩

 
만드는 방법 :

1. 멥쌀을 4∼5시간 정도 불린다.
2. 멥쌀을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3. 소금 간을 하고 가루를 낸 후 체에 두 번 정도 내린다.
4. 쌀가루는 따뜻한 물로 익반죽을 하고 여기에 막걸리와 설탕을 넣는다.
5. 랩을 씌워 따뜻한 방에 놓고 발효를 시킨다. 서너 시간 후 3배 정도로 부풀어 오르면 주걱으로 저어 가라앉힌 뒤 다시 덮어 놓는다. 이렇게 2∼3번 반복한다.
6. 베이킹 컵에 반죽을 7분 정도 채우고 그 위에 콩 건포도 잣 등 고명을 얹고 김이 오른 찜통에 찐다.
7. 뜸을 잘 들인 후 꺼내 참기름을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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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죽…불린후 곱게갈아 약한불로

호두죽…불린후 곱게갈아 약한불로 요리 맛집 정보 2008.10.01 13:59

호두죽…불린후 곱게갈아 약한불로

 
 

 

겨울방학에는 아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만큼 엄마들의 일도 늘어나는 셈이죠. 간식 등 먹을거리 챙겨주는 일을 빼놓을 수 없죠. 겨울방학에 충분히 영양 보충을 하면 내년 한 해도 건강하게 자라지 않을까요.


방학 때는 아침밥이 가장 걱정입니다. 늦잠을 자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이죠. 아침이 늦어지면 점심도 늦어지거나 건너뛰게 되니까 간단하게라도 아침은 꼭 먹는 게 좋아요.


겨울철 아침식사로 미리 죽을 끓여 팩으로 냉동 보관해뒀다가 하나씩 꺼내 데워 먹이면 어떨까요. 쌀과 야채만 있으면 간단히 끓일 수 있는 데다 호두 잣 은행 등 견과를 곁들이면 아이들 영양식으로도 그만입니다.


견과류는 특히 두뇌 발달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불린 쌀과 함께 갈아 넣어 죽을 끓이면 씹을 필요도 없이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죠. 참깨나 은행을 갈아 함께 넣어도 좋아요.


아이가 죽을 싫어하면 견과로 반찬을 만들어보세요. 호두와 땅콩을 간장에 달콤하게 졸이면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밑반찬이 됩니다. 설날 떡국과 함께 내놔도 좋아요. 잣은 가루를 내어 불고기에 뿌립니다. 볶은 고기와 섞어 잣 주먹밥을 만들어도 먹음직스럽죠.


견과류는 요리 전에 손질을 하는 일이 무척 번거롭습니다. 잣은 뾰족한 부분에 있는 고깔을 떼어냅니다. 호두는 식초를 엷게 푼 더운 물에 담갔다가 이쑤시개로 벗기면 속껍질을 말끔하게 없앨 수 있죠. 은행은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볶은 뒤 키친타월에 쏟아 비벼주면 속껍질을 간단히 벗길 수 있답니다. 남은 견과는 냉동 보관하면 됩니다.



호두 죽 이렇게 만들어요


재료 :
불린 찹쌀 1컵, 호두 2분의 1컵, 꽃소금 약간

 

만드는 순서 :
1. 찹쌀은 깨끗이 씻어 불린다.
2. 호두는 미지근한 물에 불렸다가 이쑤시개로 속껍질을 말끔히 벗긴다.
3. 믹서에 불린 찹쌀과 호두를 넣고 물을 1컵 정 도 부어 곱게 갈아준다.
4. 냄비에 3을 넣고 물을 8∼10컵 정도 부어 약 한 불에 저어가며 죽을 끓인다.
5. 부드러운 죽이 되면 소금을 약간 넣어 간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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