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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퍠암과 가족력] 폐암, 가족력도 위험요인

[퍠암과 가족력] 폐암, 가족력도 위험요인 암 정보 2008.10.29 18:19

[퍠암과 가족력] 폐암, 가족력도 위험요인

 






폐암은 흡연 여부와 관계 없이 가족력이 커다란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암센터의 이노우에 마나미 박사는 미국 흉부의학학회 학술지 ’흉부(Chest)’ 10월호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폐암 환자의 직계 가족은 보통 사람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2배 높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1일 보도했다.


이노우에 박사는 중년 이상 남녀 10만2천255명(남성 4만8천834명, 여성 5만3천421명)을 대상으로 13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노우에 박사는 폐암환자의 직계 가족은 남성보다 여성이 폐암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흡연 여부와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고 밝혔다.


조사분석 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부모나 형제자매 가운데 폐암환자가 있는 사람은 일반인에 비해 폐암 위험이 1.95배 높다. 이 경우 여성은 2.65배, 남성은 1.69배로 여성이 훨씬 높다.

- 유전성 폐암 위험은 담배를 전혀 피운 일이 없는 사람이 2.65배,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이 1.73배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가족력과 관련된 폐암의 형태는 편평세포암이 가장 많았다.

- 유전성 폐암은 폐암 가족력과만 연관이 있고 다른 종류의 암 가족력과는  관계가 없었다.


이노우에 박사는 이 결과는 폐암과 가족력의 연관성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가족력을 폐암의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간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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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족] 어미고양이와 새끼고양이들

고양이 가족] 어미고양이와 새끼고양이들 애완동물 2008.10.12 16:28
고양이 가족] 어미고양이와 새끼고양이들













Posted by 비회원

가족 중에 간암 사망자가 있는데 저에게도 간암이 발생할 수 있나요?

가족 중에 간암 사망자가 있는데 저에게도 간암이 발생할 수 있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3.31 11:05

질문 : 
부모님이 간암으로 사망하고, 주변의 친지들 중에도 다른 암으로 사망한 분이 있습니다. 저에게도 간암이 발생할 수 있나요?
 


 
답변 : 
아직 ‘종양의 원인은 이것이다’라고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모든 종양의 원인 중에 약 6%가 유전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전적 소인이 강하게 나타나는 암들이 몇 가지 있으나 간암은 여기에는 속하지 않습니다.

간암의 주요원인이 되는 B형 간염바이러스는 대부분 영유아 시절에 엄마 또는 아빠로부터 전염되므로 부모님이 B형 간염과 관련된 간암이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부모님이 암에 걸렸다고 해서 자식이 반드시 걸리는 것은 아니고 여러 다른 증상들을 통합해서 가능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말기 암환자 가족이 가져야 할 마음자세

말기 암환자 가족이 가져야 할 마음자세 암 정보 2008.03.29 11:28

말기 암환자 가족이 가져야 할 마음자세




가족이 환자에게 해 줄 수 있는 것들



▶ 위안과 감정을 나누기


말기 암 환자들에게 공통적으로 소중한 것들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 짐이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습니다. 그러므로, 환자와 함께 이야기하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거나 함께 있어 주면서 환자를 친구처럼 대하는 것은 환자에게 큰 위안이 됩니다. 또한, 환자에게 가족들과 친구들을 두고 떠나는 것과 같은 두려움과 근심을 표현하도록 하고 그것을 들어줄 준비를 합니다.


▶ 환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환자들은 또한, 인간적인 품위와 통제능력의 상실에 대한 염려가 큽니다. 가족들은 환자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환자의 개인적인 요구들을 존중한다면, 제한되고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선택의 자유는 느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자에게 큰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 가족들간에 환자를 돌볼 수 있는 기회를 공평하게 하기 


환자를 돌보는 일이 가족들에게는 큰 부담입니다. 환자 30-50%가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상당한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환자를 돌보다 보면, 가족 구성원 누군가가 환자를 간병하기 위하여 일을 그만두거나, 가족 중 누군가가 아프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질병영향으로 가족의 저축이나 주요 수입원을 손실하게 되고 더 싼 집으로 이사하거나, 다른 가족 구성원의 중요한 치료나 교육 계획을 미루거나 바꾸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긴병에 효자 없다'고 하듯이 간병기간이 길어지면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조정하여 가족들간에 가능한 한 간병 부담을 공평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역할을 나누거나 기간을 정하여 일을 분담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기회는 환자에게도 가족들과 애정을 나누고 가족으로서의 일체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 의료진의 도움을 청하기


환자를 집에서 돌볼 때 가족들은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가족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의사나 간호사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 환자의 의식이 변할 때

- 처방된 진통제의 용량으로 통증이 완화되지 않을 때

- 환자가 신음하는 것과 같은 불안증상을 보일 때

- 환자가 숨쉬는 것을 힘들어 하고 불편해 보일 때

- 환자가 소변이나 대변을 볼 수 없을 때

- 환자가 심하게 우울해 하거나 자살에 대해 이야기할 때

- 환자가 약을 복용하기 어려울 때

- 목, 등이나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던 환자가 팔이나 가슴, 다리의 날카롭고 칼로 베는 듯한 압박감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 목, 등 혹은 허리에 통증을 느끼며 팔이나, 가슴, 다리의 근력이 약화되고, 감각이나 자율신경기능이 소실될 경우(방광기능의 장애, 항문괄약근 기능의 장애 등)

- 가족이 환자를 돌보는 것을 당황해 하거나 너무 슬퍼하거나 환자와 함께 있는 것을 두려워할 때

- 가족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를 때



▶ 환자에게 말기라는 사실을 알릴 것인가


암 환자와 가족들은 과거보다 더 말기치료의 결정에 참여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심각한 상황에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기암의 치료에 대해 전혀 의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환자가 겪을 심리적 부담과 치료의 희망 상실에 따른 치료의 포기 등의 이유로 가족들이 환자에게 말기라는 사실을 알리기 꺼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암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환자의 90%이상이 말기라는 사실을 알기를 희망하며 가족의 80%정도가 환자에게 알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환자들은 그들의 질병과 그것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정보를 듣고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치료에 대하여 결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기 암환자들은 계획된 과정이나 치료, 이득과 위험, 그리고 가능한 다른 대안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병이 악화될수록 어떤 환자들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보이는 모든 약과 치료를 시도해보기를 원할지도 모릅니다. 어떤 환자들은 적극적으로 의학적인 치료를 하는 것을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많은 환자들은 의사, 가족, 친구의 조언을 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떠한 치료를, 어떻게, 얼마나 많이 혹은 얼마나 적게 받을 것인가는 환자와 가족들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심각한 병이나 정신상태의 변화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할 수 없는 환자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암환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의사나 가족들에게 미리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들의 이런 결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할 수도 있습니다.



사전의사결정은 나중에 환자가 의사 표현을 할 수 없을 때 혼돈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환자들이 원하는 것을 가족, 친구, 의료진들에게 전하는 방법입니다. 말기치료에 대한 선택은 건강할 때조차도 어렵습니다. 심하게 아플 때 이런 결정을 하는 것은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들이 건강할 때 이런 결정을 해놓지 않으면, 후에 환자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큰 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기 치료시 바라는 점들을 말하는 것은 암환자들이 그들이 살면서 가졌던 존엄과 가치들을 가지고 생의 마지막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사전의사결정을 기록하는 것은 한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의 설명과 논의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전의사결정은 환자의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으므로 사전의사결정서에 서명한 후라도 환자는 언제든지 결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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