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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호흡기 건강] 가을철, 아이 호흡기에 관심을 기울이자

[아이들 호흡기 건강] 가을철, 아이 호흡기에 관심을 기울이자 아이키우기 2008.11.09 23:16

[아이들 호흡기 건강] 가을철, 아이 호흡기에 관심을 기울이자









가을 특유의 차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아이들이 감기에 자주 걸리는 요즘이다. 황제내경에서는 우리 몸의 오장육부를 각 계절에 연관시켜 분류를 하는데, 그 중 가을 기운과 통하는 것이 폐이다. 한의학에서는 '폐의 상태를 겉으로 나타내는 것이 피부이고, 폐는 코와 통한다.'고 본다. 어른들이야 감기에 걸려도 열이 조금 나고, 코와 목이 따끔거리는 등의 가벼운 증세로 그치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감기는 '단순 감기'에 그치지 않는다. 증상이 부비동에서 중이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해 축농증과 중이염 등의 합병증까지 생길 가능성도 높다. 그러면 차고 건조한 가을, 우리 아이의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여 감기, 잦은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한다.

차고 건조한 공기가 문제가 되는 만큼 반대로 주변 환경을 따뜻하고 촉촉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의할 것은 아이들은 어른보다 기초 체온이 약간 높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너무 덥게 하는 건 곤란하다. 옷도 무조건 두껍고 따뜻하게 입히는 것보다는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가벼운 옷을 겹쳐 입히도록 한다. 가습기를 이용해서 실내 습도를 50~60% 정도로 유지한다. 단, 가습기는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 찬 음식을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섭취한다.

한방 문헌에 '형한음냉즉 상폐(形寒飮冷則 傷肺)'라는 말이 있다. 이는 '몸을 차게 하고 찬 것을 먹으면 호흡기를 상하게 한다.'라는 뜻으로 찬 기운이나 찬 음식이 호흡기를 해친다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찬 음료수나 빙과류를 참 좋아한다. 하지만, 찬 음식은 호흡기 뿐만 아니라 소화기 쪽으로 접근해도 해가 된다. 잦은 복통이나 구토, 설사 등을 호소하는 아이들에게서도 이런 식습관을 종종 발견하게 되는데, 찬 음료수만 줄여도 가을철 아이들의 감기, 잦은 감기 및 호흡기 질환이 훨씬 덜하게 된다.


◆ 외출 후 손발과 얼굴을 깨끗이 씻는다.

너무 상식적인 얘기라서 오히려 간과할 수 있지만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씻을 때는 양치도 함께 하도록 하는데, 감기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가장 흔한 경로가 손을 통해 입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운동 중에서도 가을에는 땀이 안나는 운동보다는 적당히 땀을 흘리는 운동이 좋다. 땀을 통해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고, 약해지기 쉬운 폐의 기운을 맑게 하여 아이들의 잦은 감기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피부 면역력도 키울 수 있다.


◆ 제철 음식으로 호흡기 건강을 지킨다.

예로부터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 하여 잘 먹은 음식은 약과 같다는 말을 많이 한다. 가을 음식은 다른 계절의 것에 비해 속이 여물고 영양이 풍부하다. 겨울을 대비해 내실을 기하려는 자연의 선물인 셈. 영양이 풍부한 햇곡식으로 잡곡밥이나 떡, 죽 등을 해서 먹인다. 과일을 골고루 먹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지혜라 할 수 있다. 호흡기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폐의 기운을 보강하고 수분과 진액을 보충해주는 식품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배, 도라지, 은행 등은 기관지 질병을 완화시키는 좋은 음식이다.



 

[출처 : http://mibaby.miclub.com/servlet/cp.infant.FCntDselInfant?url=Column_R&scode=729&num=365&sub=06&icon_=0 ]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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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유달리 비가 많이 내렸다. 한의학의 원전인 『內經』(내경)에서 가을 석 달은 용평(容平)이라 하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며 뜻을 편안히 하고 신기를 수렴하여야 하나 만일 그렇지 못하면 폐기를 손상한다고 하였다. 흔히들 생각하듯이 뭘 먹어서 보(補)한다는 것보다는 근면하게 생활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을 중시하였다.

진료를 받으러 온 많은 사람이 본인의 입으로 화가 있어서라고 하며 들어선다. 사실 이 심화라는 것은 요즘의 표현대로 하면 스트레스가 된다. 우리가 흔히 스트레스를 받는다 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는 스트레스는 내가 받은 것으로 내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나의 마음이 여유가 있고 평화로우면 별 것이 아닌 일도 내 마음의 빈자리가 없고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잔뜩 곧추세우고 있으면 모든 것이 다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심화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한 템포 늦추어서 대처하는 여유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심화를 지나치게 쓰지 않으면 수를 얻을 수 있으니 많은 욕심을 부려 마음을 지나치게 번거롭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가치관 혼란의 시기에는 견사응변(見事應變)이라 하여 곧이곧대로 고집을 부리지 말고 일에 따라 변화의 묘미를 구하는 것이 지혜이다. 즉 우사구지 과욕역행(遇事救智 寡慾力行)이라 하였는데 이는 일에 부딪힐 때마다 지혜를 구하고 욕심을 낮추어서 힘으로 행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는 것이다.
대개 병이 나면 약이나 침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병이 날 때까지는 그 사람의 심의 상태가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된다. 그리고 병을 치유하는 데도 심의 상태가 중요한 관건이 된다.

흔히들 사상의학이라 하면 뭘 먹고 뭘 먹지 말아야 하는지 에만 관심을 두게 된다. 그러나 실상 사상의학에서 중시하는 것은 마음의 조절과 근면한 생활이다. 체질이 넷으로 나누어진 것도 사람들 마음씀씀이가 다 달라서 그러한 것인데 오직 먹는 것에만 매달려 체질에 맞추어 먹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을 어떻게 쓰고 내 행동거지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나의 건강을 좌우하게 된다는 점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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