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유방암의 치료] 유방암, 항암화학요법 후 수술하면 유방보존 가능성 높아

[유방암의 치료] 유방암, 항암화학요법 후 수술하면 유방보존 가능성 높아 암 정보 2008.10.29 18:54

[유방암의 치료] 유방암, 항암화학요법 후 수술하면 유방보존 가능성 높아

 






유방암 환자가 수술 전에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으면 유방보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것은 지금까지 수술 후 항암화학치료를 받던 기존의 치료방법과는 반대여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유방암센터 김이수 교수팀이 지난 2002년 10월부터 2006년 2월까지 3년 5개월 동안 유방 전체 절제수술을 받아야만 했던 유방암 2·3기 환자 37명에게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먼저 시행한 결과, 8명(21.6%)은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어 유방을 보존시키는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종양의 크기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후 2.5배 정도 작아졌으며 시행한 지 3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국소재발 및 원격 전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기존에는 유방암 지름이 4㎝ 이상이고, 임파선으로 전이된 경우는 지금까지 모두 유방전체절제술을 시행한 후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해왔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제외한 미국, 일본 및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진행된 유방암의 경우 오히려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다. 유방암은 국소에 발생하는 질환이기 보다는 일단 생기면 전신적인 질환의 성질이 더 많으므로 전신을 목표로 하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김이수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수술을 늦게 하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깨고, 항암화학요법을 먼저 받고 수술을 하는 것이 위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결과도 더 좋다는 것이 증명됐다”며 “여성에게 매우 중요한 유방의 보존 기회도 높이고, 국소 재발률도 최소화시켜 생존율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수술 후 6~8주 동안 매일 시행해야만 했던 방사선 치료를 추가로 하지 않은 환자군에서도 국소재발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혈액형] 바람피울 확률이 높은 혈액형

[혈액형] 바람피울 확률이 높은 혈액형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4:21

[혈액형] 바람피울 확률이 높은 혈액형

 


혈액형마다 사랑하는 방법이 다르대. 바람 피울 가능성이 높은 혈액형은? 연하남과 결혼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타입은? 재미 반, 호기심 반으로 체크해 보는 혈액형 엿보기.


바람피울 가능성이 높은 혈액형


특바람둥이는 뜨거워지기 쉽고 식기 쉬운 B형

1위는 단연 B형이야. 뜨거워지기 쉽고 식기 쉬운 성격이어서 여러 타입의 사람에게 눈을 돌리기 쉽거든. 떠도는 소문도 한 두 가지가 아닐꺼야. 게다가 바람 피우는 걸 감추려 하지 않고 들킨 경우에도 '안하면 되지'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어.

바람 피우는 것 자체를 가볍게 생각해 '딴짓(?)'도 쉽게 그만 두는 거지. 2위는 들키지 않을 자신을 가지고 있는 AB형야. 데이트 중에 다른 상대와 연락을 취하는 등 천연덕스런 얼굴로 대담한 행동을 하기도 하지.

3위의 O형은 한 번 마음을 정하면 바람을 좀처럼 피우지 않는 타입야. 4위는 바람기는 범죄라고 생각하는 어찌보면 결벽증까지 느껴지는 A형이지. 기본적으로 절대 바람을 피우지 않는 타입이지. 단, A형이 바람을 피울 때는 연인이 될 상대를 바꾸려는 결심이 이미 선 거라 볼 수 있어.

연하남과 결혼할 가능성이 높은 혈액형


연하남과 결혼할 타입은 모성애 짱인 O형

남성의 약한 면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O형이 가장 가능성이 높아. 연하남에게 모성애를 느껴 결혼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아. 평범한 라이프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 B형도 연하와 결혼한 가능성이 높지.

하지만 연하가 세련되고, 감각이 맞고, 외모가 준수해야만 해. 누군가 자신에게 기대는 것보다 스스로 기대기를 원하는 A형은 연하남과 결혼을 불안해하는 기본 성향을 가지고 있어. 남자를 키울(?) 정도로 수입이 있는 경우나 연하지만 무척 믿음직스러운 상대가 아닌 이상 절대 연하에게 특별한 매력을 느끼진 못할 꺼야.

근사한 왕자님을 만날 신데렐라가 될 가능성이 높은 혈액형


미래의 신데렐라는 왕잔머리형인 AB형

계산이 빠르고 여러 가지 수완이 좋은 AB형이 신데렐라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별로 애정이 없더라도 배경이 마음에 들면 결혼에 적극적으로 매달려 신데렐라가 될 타입인 거지. 2위인 A형은 남의 추천으로 신데렐라가 될 가능성이 높아.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뛰어나기 때문에 회사 상사로부터 제안을 받거나 맞선 등의 방법으로 신데렐라가 될 수 있어. 한마디로 마담뚜 리스트에 우선 순위로 올라가는 타입이라는 거지.

3위의 O형은 사귀는 남성이 우연히 부잣집 아들인 경우를 제외하면 신데렐라가 될 가능성이 거의 없어. B형은 신데렐라를 꿈꾸면서도 막상 거부감을 느끼며 거절할 스타일이야.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폐암 가족력 흡연자, 폐암 가능성 3배 높다

폐암 가족력 흡연자, 폐암 가능성 3배 높다 암 정보 2008.10.16 23:30

폐암 가족력 흡연자, 폐암 가능성 3배 높다







폐암 가족력 흡연자,폐암 조기 발견 힘써야


가족이나 친척중 폐암 환자가 있는 흡연자는 폐기능 검진등을 받아 폐암 조기 발견에 힘써야한다고 미국 연구진들이 밝혔다.


미국 디트로이트의 카마노스 암센터 연구진들은 폐암 가족력이 강한 흡연자들은 폐기능 검사와 첨단 나선형 CT 촬영검사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가족이나 친척중에 50세를 전후해 폐암진단을 받은 사람이 있을 경우 이같은 검사가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구를 이끈 앤 슈워츠는 폐암 환자의 85-95%는 흡연 때문이며 가족중 폐암  환자가 있을 경우 폐암 가능성이 2-3배 높아진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미국순환기및중환자치료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1월호에 발표됐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말기 간암, 다중표적 항암제로 생존율 47% 증가

말기 간암, 다중표적 항암제로 생존율 47% 증가 암 정보 2008.10.16 23:11

말기 간암, 다중표적 항암제로 생존율 47% 증가
 





신장암 약이 간암도 치료하고, 대장암 약이 폐암도 잡는 등 항암제도 '멀티 플레이어'가 대세다. 이런 약을 '다중표적 항암제'라고 한다. 정상세포는 그대로 두고 암세포와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신생혈관만 억제해 암세포를 굶겨 죽이므로 다양한 암의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연구가 계속될 경우, 모든 암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암제 출현도 머지 않았다고 의학계에선 보고 있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선 다중표적 항암제의 치료효과가 300편 이상 발표됐다. 이중 가장 눈길은 끈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발병률이 높고 의사들도 속수무책이었던 말기 간암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킨다는 '아시아태평양 간암연구'.

국립타이완대학 안리쳉 교수는 한국, 대만, 중국의 간암 환자 226명에게 바이엘쉐링제약의 신장암 치료제 '넥사바'를 투여한 결과, 가짜 약을 복용한 사람보다 생존율이 47% 증가됐다고 밝혔다. 가짜 약을 복용한 환자의 생존기간은 평균 4.2개월이었으며, 넥사바를 복용한 환자는 6.5개월로 2.3개월 연장됐다. 연장된 생존기간은 임상시험 시작 후 시험 대상환자의 50%가 사망하기까지의 기간이다. 암이 악화되지 않는 무(無)진행 생존율 역시 가짜 약 집단이 1.4개월인데 비해 넥사바 복용군은 2.8개월로 74% 가량 연장됐다.

한국인 임상을 담당했던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강윤구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만성 B형 간염 환자는 약 275만 명으로 간암 발병률도 계속 증가 추세다. 이 결과는 미국·유럽의 간암 환자 602명 대상 임상시험에서 생존율을 44% 연장시킨 것과 비교할 때 아시아인에게도 간암 치료 효과가 확인된 것이라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다중표적 항암제인 넥사바는 신장암과 간암뿐만 아니라 현재 비소세포성 폐암, 유방암, 흑색종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2005년 6월 한국에서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로 허가 받은 '얼비툭스'도 전체 폐암의 70~80% 이상을 차지하는 비소세포성 폐암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호주 비엔나대학 임상종양학 로버트 피커 교수는 3~4기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 11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이 약을 복용했을 때 평균 생존기간이 11.3개월로 대조군에 비해 1.2개월 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약은 대장암, 비소세포성 폐암에 이어 두경부암에 대한 치료효과 확인을 위해 한국 등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난소암의 예후는 어떠한가요?

난소암의 예후는 어떠한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10.15 23:38
난소암의 예후는 어떠한가요?







질문 :

난소암의 예후는 어떠한가요? 
 



 
답변 :


난소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병기에 따라 예후가 다릅니다.

단, 다른 암에 비하여 비교적 증상이 거의 없고, 조기 발견이 어려워 약 절반 이상의 환자가 3기 내지 4기에 발견된다는 점이 자궁경부암이나 자궁체부암에 비하여 예후를 나쁘게 하는 요인입니다.

전반적으로 말씀드리면 자궁경부암이나 자궁체부암에 비하여 예후가 나쁜 것은 사실이나, 병기별로 비교하면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외국의 자료에 의하면 전이되지 않은 일반적인 난소암의 경우에, 5년 생존율이 1기는 80~90%, 2기는 65~70%, 3a기는 60.2%, 3b기는 40.8%, 3c기는 28.6%, 4기는 17.2%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CT촬영 결과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CA-125 수치만을 보고 재발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CT촬영 결과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CA-125 수치만을 보고 재발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10.11 00:55
CT촬영 결과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CA-125 수치만을 보고 재발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질문 :

난소암 수술 후 항암제 투여가 끝난 상태인데, 복부통증과 CA-125 수치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초음파검사, CT촬영 결과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CA-125 수치만을 보고 재발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답변 :

물론 아직은 CA-125 수치만 가지고 재발이라고 진단함에 있어서 논란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점차 세계적인 추세가 CA-125가 치료하기 이전에 높아져 있었던 경우 치료 후 재발을 판정할 때 CA-125 수치를매우 중요한 지표로 삼고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의 영상검사에서는 종양이 적어도 1cm 이상 자라야 확인될 수 있으므로 이보다는 더 늦게 발견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혹시 CA-125가 점차 증가하는 경우, 현재 CT촬영 보다 더 민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PET라고 불리는 양성자방출단층촬영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CA-125 수치의 상승만을 가지고 항암제 투여를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혹은 증상이 생기거나 영상검사에서 확인된 후에 항암제 투여를 시작해야 하는지는 아직 정설은 없는 상태입니다.

담당 선생님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자궁암 생존자 고혈압, 당뇨 등 동반질환 가질 확률 커

자궁암 생존자 고혈압, 당뇨 등 동반질환 가질 확률 커 암 정보 2008.10.10 11:13

자궁암 생존자 고혈압, 당뇨 등 동반질환 가질 확률 커
생존자 고혈압, 당뇨 등 동반질환 가질 확률 커
생활습관 개선과 의학적 관리 등 토탈케어 필요해

 

□ 자궁경부암 생존자 상당수에서 치료가 끝난 이후 암 이외에도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 다른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www.ncc.re.kr) 암관리사업부 신동욱, 윤영호, 박상윤 연구팀은 1983년~2004년까지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포천중문의대 강남 차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등 6개 병원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받았으나 현재 재발이나 전이 등 암이 없는 상태의 860명의 자궁경부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0.93개의 동반 질환을 가지고 있어 일반인의 0.37개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 암생존자와 일반인의 여러 특성별 차이를 감안하여 같은 조건으로 놓고 비교해 보았을 때에도, 자궁경부암 생존자가 동반질환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을 확률은 일반인의 1.62배, 다중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을 확률은 2.37배로 높았다. 특정 질환별로 보면 심장질환 2.64배, 간질환 3.29배, 고혈압 1.72배, 소화기 질환 1.79배, 근골격 질환이 1.94배 등으로 높았다.

이에 대해 국립암센터 신동욱 연구원은 “흡연 등과 같이 자궁경부암 발병에 관여되는 생활습관이 다른 질환을 일으키거나, 수술,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인한 직·간접 효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 특히 시스플라틴(Cisplatin)으로 항암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심장질환, 고혈압 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외국의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여서 항암제를 사용한 환자에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집중 감시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부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복부 장기인 간 및 신장의 질환과 특히 관련이 큰 것으로 나타나서, 방사선 치료가 직·간접적으로 정상 장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동반질환이 있는 암생존자들은 그렇지 않은 암생존자들에 비해 삶의 질도 저하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심장질환과 콩팥질환은 신체적 기능, 사회적 기능 등 삶의 질의 여러 영역에 악영향을 끼치며, 당뇨와 뇌혈관 질환은 성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국립암센터 신동욱 연구원은 “암생존자의 삶의 질을 최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암 치료가 끝난 후에도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이 일반인에 비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재발에 대한 검사뿐만 아니라 동반질환에 대한 모니터링 및 치료 등 전반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 논문은 국제학회지 Oncology(Impact factor 2.444) 2008. 8월 20일자에 게재되었다.

 


※ <참고>

그림 1. 자궁경부암 생존자에서 동반질환의 상대적 유병율 : 일반인을 1로 하였을 때 (배)

 



[자료출처 : 국립암센터 ]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관수술 후 임신, 정말 가능한 이야기인가

정관수술 후 임신, 정말 가능한 이야기인가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09:08

정관수술 후 임신, 정말 가능한 이야기인가 
 



여전에 함께 근무했던 비뇨기과 선생님에게 진료받으셨던 환자분 이야기입니다. 10개월 전 정관 수술을 타 병원에서 시행했고 얼마 전에 임신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간혹 가정 불화로 이어질 수 있는 사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간단히 알아볼까 합니다.


정관수술이란 피임의 한 방법으로 남성에게 정자의 이동 통로인 정관을 수술로 절제하여 묶는 수술 입니다.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과거부터 널리 사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수술 및 치료에는 합병증 및 치료 실패의 가능성이 있듯, 이 정관 수술 역시 드물긴 하지만 환자들이 수술 후 난처하게 임신되어 다시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남성분은 10개월 전에 정관수술을 받았으나 최근 부인이 임신된 사실을 알고 과연 이것이 가능한 일인지, 고민 상담을 하기 위해 찾아 왔다고 하더군요. 진료실에는 남편이 먼저 들어왔지만 후에 부인도 함께 들어왔었다고 하네요. 부부간 신뢰가 깊은 분들이셨다고 합니다.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정관수술 후 피임 실패율은 0.2-5%까지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 후 정자가 나올 수 있는 원인으로는 정관을 제대로 묶어주지 못했거나 수술 후 정관 재 개통 (recanalization), 또는 드물지만 정관의 선천적 기형등(정관이 한쪽에 2개인 경우)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관수술 후 2-3개월 간의 피임기간을 갖거나 15-20회 이상의 사정을 해야만 이미 정관을 통해 나와있는 정자의 완전한 배출을 통해 정확한 피임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을 받은 남성 분들은 보통 2-3개월 후에 정액 검사를 시행하여 의사로부터 무정자증이라는 것을 최소한 1회 이상 확인 후에 피임 없는 정상적인 성생활을 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확인을 했다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샘입니다.

그런데 이 경우는 수술 후 정액검사로 무정자증으로 판명되었는지 알 수는 없었습니다. 타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셨다는데 아마도 검사를 하러 가시지 않았던 것으로 추측합니다. 어찌되었든, 그 부부 입장에서 얼마나 당황스러웠겠습니까?

경우에 따라서는 부인의 외도를 의심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먼저 정액검사를 통해 이전 시술로 정확히 남편이 불임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고 만일 정자가 보이지 않는 상태라면, 추후 태아의 제대혈 검사를 통해 생부여부를 재확인 하는 것이 부부 두 사람의 신뢰를 다시 확인하는데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관수술, 정말 단순하고 간편한 시술로 피임을 할 수 있는 방법이며 추후에 원한다면 복원수술을 통해 가임 능력을 되찾을 수 있는 추천할 만한 피임 방법입니다. 하지만 수술 후 의사와의 정확한 상담을 통해 일정기간 인위적인 피임을 유지해야 안전하며 반듯이 최종적으로 정액검사를 거쳐 무정자증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백내장 ] 실명으로 발전될 수도

[ 백내장 ] 실명으로 발전될 수도 질병과 건강 2008.06.11 15:37

[ 백내장 ] 실명으로 발전될 수도


 
수정체 혼탁으로 사물흐려져 방치땐 실명, 어두운 곳에서 잘보이고 눈동자 흰색띄어

 
눈은 사진기의 구조나 원리와 거의 비슷한데 그 중에서 눈 속의 수정체는 사진기의 렌즈에 해당한다. 사진기의 렌즈가 더러워지면 사진의 선명도가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눈의 수정체에도 혼탁이 생기면 눈 속으로 빛이 잘 통과하지 못해 물체가 흐려지게 된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눈 속의 수정체에 혼탁이 오는 것을 흔히 백내장이라 한다.

중년이 되면 어느 날 갑자기 창 밖이 뿌옇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 전날 과음이나 과로를 하지 않았는데 눈이 침침하고 햇빛을 쬐면 아예 보이지 않기도 한다. 이런 증세가 있는 사람들은 눈에 뿌연 백태가 끼어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백내장이 진행중이거나 악화된 대표 증상이다. 이는 눈의 동공 뒤에 위치한 수정체에 백태가 끼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그대로 방치하면 실명까지 할 수 있다.

한 번 혼탁해진 수정체는 약물치료로 본래의 투명한 상태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초기 백내장을 제외하고는 약물치료보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수술로 백내장을 치료한다. 이 수술로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알맞은 도수의 인공 수정체를 제거한 자리에 삽입하여 시력을 회복시킨다.

일반적으로 백내장은 눈이 노화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60대 연령층에서는 60%, 70~80대는 80%이상이 백내장에 걸리는 노년병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30~40대의 젊은 나이에 수정체가 부옇게 혼탁해져 시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 백내장은 태어날 때 백내장을 갖고 태어나는 선천 백내장과 출생 후에 어떤 이유로 발생하는 후천 백내장으로 나눠볼 수 있다. 선천 백내장은 주로 유전자의 돌연변이나 다운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 혹은 임신 초기에 풍진, 톡소플라마증 등에 의한 산모의 감염 및 위험한 약제(탈리도마이드 등)의 투여가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 원인
백내장의 가장 큰 위험인자는 자외선 노출과 흡연, 눈의 외상이다. 실외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높은데, 그만큼 자외선에 노출되는 강도가 크기 때문이다. 한 조사에 의하면 정상인이 하루 평균 5시간 정도 실외생활을 하는데 반해 백내장 환자들은 평균 8시간 이상 자외선을 쪼인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또 이 조사 결과 정상인들은 눈을 다친 경험이 거의 없었으나, 백내장 환자들의 경우 안구 외상 경험자가 2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또한 백내장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위험인자이다. 담배를 피우면 주로 단백질로 이뤄진 수정체가 티오시아나이드란 물질에 의해 변성, 수정체의 혼탁을 초래한다.

■ 증상
눈이 벌겋게 충혈이 되거나 전혀 통증이 없으면서도 안개가 낀 것처럼 눈앞이 흐려진다. 초기에는 밝은 곳에서는 잘 안보이고, 오히려 어두운 곳에서는 잘 보일 수 있고, 돋보기를 벗고도 가까운 곳의 사물을 뚜렷이 볼 수 있어 눈이 좋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시력이 점차 악화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실명에까지 이른다. 이때 눈을 보면 동자가 까맣게 보이지 않고 흰색을 띤다. 대부분 한 쪽 눈에 먼저 나타나고 1~2년 뒤에 다른 한 쪽 눈에도 나타나지만 양쪽 눈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백내장에 의한 시력 장애는 대개 점진적으로 나타나나 혈당 조절이 잘 안되는 당뇨를 앓고 있거나 눈을 다쳐서 백내장이 생긴 경우 빨리 진행하기도 한다.

■ 예방법
미 볼티모어 연구소가 '면학지'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조사대상 인원 660명 가운데 혈액 내에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백내장에 걸릴 위험이 50%나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종전의 연구 조사에서도 백내장 위험 감소가 비타민 C와 E, 그리고 베타카로틴 및 식이요법, 영양분 보충 등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비타민 E는 수정체 중심 부위에 생기는 백내장의 예방에 효과가 있는 반면, 베타카로틴은 수정체 가장자리에 생기는 백내장을 막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 E는 땅콩류와 맥아, 해바라기 등에 풍부한 성분으로 평소 충분한 섭취를 통해 눈의 건강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 치료방법
    
일단 백내장이 생기면 약물로는 진행을 억제시킬 수 없기 때문에 수정체를 들어내는 혼탁수정체 제거 수술을 받는 것이 치료의 제1원칙이다. 과거에는 백내장이 완전히 성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술을 했으나 요즘에는 환자의 나이, 직업 등을 고려하며 환자가 일상생활을 하는데 백내장으로 인한 시력 저하로 어려움을 느낀다면 수술을 시행한다.

1 기존의 수술방법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과거에는 수술시 눈을 약 10㎜ 정도 절개하여 수정체 자체를 그대로 제거했기 때문에 수술시간이 오래 걸렸고, 수술후 염증의 위험도가 높아 3일에서 7일까지 입원하여 항생제를 투여해야 했다. 또한 시력 회복도 2달 후에나 최고의 시력이 나오는 등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다.

2 새로운 수술법
최근의 초음파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은 3㎜ 정도 눈을 미세 절개하여 수술을 시행하여 수술시 통증이 약하기 때문에, 점안마취로도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후 절대 안정이 필요없으며 수술 후 염증 빈도도 최소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입원이 필요없이 통원수술로 백내장을 깨끗이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환자의 경우 수정체 핵이 딱딱해서 초음파보다는 기존의 5~6㎜ 절개방식이 더 안전할 수도 있다.

3 백내장 초음파 수술
점안 마취를 통해 수술하며, 약 3㎜의 작은 절개창을 열고 수술하고 수술이 다 끝난 뒤에도 봉합을 하지않기 때문에 시력 회복이 아주 빠르고 수술 후 난시 유발 가능성도 극히 낮다.

이 절개창을 통해 백내장을 싸고있는 렌즈 앞 껍질을 동그랗게 오려낸 후, 1초에 약 4만번 움직이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단단한 백내장 덩어리를 조그만 덩어리로 쪼개면서 눈 밖으로 빼낸 후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한다.

4 인공수정체
인공수정체란 말 그대로 인공으로 만든 수정체로서, 백내장 수술시 원래의 수정체를 제거한 후 그 자리에 바로 끼워 넣게 됩니다. 인공 수정체는 특별한 합병증이 없는 한 그 수명은 반영구적이나 콘택트렌즈 사용시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없다.

인공수정체는 생체적으로 적합하여 원래의 수정체 역할을 하면서 영구히 그 자리에 있게 되며, 최근에는 접는 인공수정체, 자외선 차단 인공수정체 등이 개발되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렌즈를 삽입한다.

최근에는 수술 성공률이 100%에 가까울 정도로 발달해 있다. 수술 후 착용해야 했던 두꺼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대신 직접 혼탁 수정체를 제거한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넣는 백내장 치료법이 보편화되고 있다.

         
 
드물게 나타나는 부작용으로는 인공수정체가 제자리에서 이탈되는 경우가 있고 인공수정체로 인한 안내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심한 경우 인공수정체를 다시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백내장 수술을 받은 후에는 일정기간동안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 점안제 등 안약을 사용하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수술직후 얼마동안은 잠자리에 들 때 보호안대를 끼고 자야하며 더러운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것을 삼간다.

[ 도움말 : 분당차병원 안과 하성우 교수 ]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환암의 치료 성적은 어떤가요? 치료가 잘되는 암인가요?

고환암의 치료 성적은 어떤가요? 치료가 잘되는 암인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4.16 23:14

질문 

고환암의 치료 성적은 어떤가요? 치료가 잘되는 암인가요?


 
 
답변

고환은 몸 밖으로 돌출되어 있어 만져 보기 쉽고, 효과적인 종양지표가 있어서 진단 및 추적 검사가 용이하고,

고환 종양에 대한 영상진단기술의 발달, 수술방법의 눈부신 발전과 더불어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가 효과

적인 치료법이라는 점,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생한다는 점, 그리고 규칙적이고 단계적으로 전이를 하기 때문에
 
전이의 치료에 있어서도 예상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고환암은 치료율이 높은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각 병기별 5년 생존율은 1기 99%, 2기 97%이며 3기에서도 5년 생존율이 75~90% 정도로 치료효과가 좋은 암입

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