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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고혈압아저씨, 비만 아가씨가 먹어야 할 음식 '죽순'

[맛집] 고혈압아저씨, 비만 아가씨가 먹어야 할 음식 '죽순'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6:13

[맛집] 고혈압아저씨, 비만 아가씨가 먹어야 할 음식 '죽순'
 

 

 

5월의 제철음식 - 죽순

이른 새벽 대숲에 나갔다. 어제 저녁 아무 것도 없던 땅 여기저기 죽순이 불쑥 고개를 내밀고 있다. 한 시간에 2~3㎝, 하루 한 뼘 넘게 쑥쑥 자란다. 기운 왕성한 녀석들이다. 죽순이 자라며 소리를 낸다면, 아마도 대숲은 와글와글 시끄러울 지도 모른다.

요즘 전남 담양은 죽순이 한창이다. 죽순의 한 종류인 맹종죽이 대숲 여기저기 나고 있고, 5월 말부터는 분죽이 나온다. 죽순은 대나무의 땅속 줄기 마디에서 돋는 어린 싹이다. 대나무가 될 준비를 모두 마치고 땅속에서 대기하다가, 생장조건이 맞으면 순식간 솟구친다.

죽순은 몸에 좋은 음식이다. 식이섬유 함량이 23.3%나 된다. 변비와 숙변 제거,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단백질과 비타민B, 무기질이 풍부하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시켜 고혈압 예방 효과가 있다. 대나무수액이 고로쇠수액보다 10배 좋다는 말도 있다. 그래서 죽순이 나는 철이면 죽순과 대나무수액을 약처럼 먹는 고혈압, 중풍 환자도 있다.

맛도 훌륭하다. 아작아작 특유의 씹는 맛이 기분 좋다. 희미하지만 청량한 감칠맛이 배어 있다. 티로신, 아스파라긴산, 발린, 글루타민산 등 아미노산이 당류, 유기산 등과 만나 빚어내는 감칠맛이다. 무미(無味)한 듯 담백하다. 요리의 주인공인 주 재료가 화려하게 빛나도록 받쳐주는 조연(助演) 역할을 훌륭하게 해낸다.

한국에 자생하는 대나무는 70여 종. 이중 맹종죽과 분죽, 왕죽이 식용 가능하다. 맹종죽은 겉껍질에 보랏빛 갈색이 돈다. 아작아작 씹는 맛이 좋다. '솜대'라고도 하는 분죽은 맹종죽보다 작지만 맛이 순하고 쫀득해서 죽순 중 최고로 친다. 6월 중순에야 나오는 왕죽은 가장 맛이 떨어진다.

죽순은 '아침에 캐면 저녁에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선도가 중요하다. 쓴맛을 내는 호모젠티신산 성분은 죽순을 파내는 순간부터 증가한다. 갓 캔 죽순은 날로도 먹지만, 대부분 데쳐 먹는 건 이 쓴맛을 억제하기 위해서다. 쌀뜨물이나 고추를 넣은 물에 삶으면 떫은 맛이 한결 덜하다. 삶은 물과 함께 밀폐용기에 냉장 보관하면 일주일까지는 보존 가능하다. 싱싱한 죽순은 끝이 황색이고 겉에 광택이 있으며 절단면이 깨끗하다.

음식연구가 배은주씨는 "죽순은 맛이 강하지 않는 재료이니 양념이 강하지 않으면서 특유의 씹는 맛을 살리도록 하는 것이 요리 포인트"라면서 "들깨가루에 나물 무치듯 해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자기 주장이 강한 재료가 아니어서인지, 죽순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은 찾기 어렵다. 그나마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 가야 죽순회, 죽계탕, 죽순된장찌개, 죽순전, 대통밥, 댓잎술 따위를 맛볼 수 있다. 그래도 죽순전문식당은 없다 봐도 틀리지 않다. 죽순회를 사이드 메뉴처럼 내는 대통밥식당은 꽤 있다. 하지만 그렇잖아도 달콤새콤 맛이 강렬한 초고추장에 양파처럼 강한 재료까지 넣어 버무려 죽순 고유의 맛을 가려버린다. 아쉽다.


죽순 맛보려면

죽림원은 대숲이 아름다운 식당이다. 초고추장에 우렁, 미나리, 양파 등을 넣고 버무린 '죽순회' 1만5000원. 갖은 잡곡과 찹쌀, 검은콩, 수수, 밤, 대추, 버섯 등을 넣고 찐 대통밥 8000원, 영계를 대통에 넣어 찐 '대통찜토종닭' 3만8000원. 갖은 반찬도 기본 이상은 하는데, 대통에 담겨 나와 운치있다. '송죽정'은 담양에서 역사가 오랜 식당이다. 대통밥 8000원, 죽순회 1만5000·2만·2만5000원. 대통밥을 시키면 된장찌개가 딸려 나온다. 청국장처럼 콩이 씹히는 된장에 마른새우, 우렁, 콩나물, 두부, 애호박 따위를 넣어 구수하고 시원하다. 죽림원 (061)383-1292, 송죽정 (061)381-3291

죽순 사려면

담양에는 죽순 채취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몇 있다. 이중 이상진(010-3095-8080)씨는 분죽만 한다. 1㎏ 1만원, 5㎏ 이상 주문 가능하다. 삶고 물에 담가 아린맛을 뺀 죽순을 얼음과 함께 스티로폼 상자에 담아 부쳐준다. 택배비는 별도.

담양 관광 정보

대숲 사이로 초록빛 바람이 불어와 머리카락을 훑고 지나간다. '대나무골 테마공원'과 '죽녹원'이다. 대나무골 테마공원은 언론사 사진기자 출신 신복진씨가, 죽녹원은 담양군에서 조성한 대나무숲이다. 대나무골 테마공원 입장료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아동 1000원. (061)383-9291, www.bamboopark.co.kr. 죽녹원 입장료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 아동 500원, (061)380-3244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뽑을 때 항상 1위 후보에 오른다. 담양과 순천을 잇는 24번 국도로, 우회로가 생긴 뒤로 차들이 다니지 않아 더 한적하고 안전해졌다. 휴게소 옆 자전거 대여점도 있다.

담양 하면 떡갈비가 대나무만큼 유명하다. '신식당(061-382-9901)'과 '덕인갈비(061-381-2194)'가 오래됐다. 떡갈비 1인분에 신식당에선 1만8000원, 덕인갈비에선 1만9000원 받는다.

'승일식당(061-382-9011)'은 담양에서 "모르면 간첩" 소리 듣는 돼지숯불갈빗집이다. 입구 곁 숯이 가득 담긴 긴 석쇠 앞에 아주머니 셋이 나란히 앉아 구워대는 엄청난 양의 돼지갈비가 손님을 압도한다. 달착지근한 양념이 너무 짙지도 옅지 않게 절묘하고, 훈제향이 기막히다. 3인분을 시키면 2인분 먼저 가져오고, 1인분은 나중에 따로 낸다. 식지 않은 따뜻한 고기를 먹으란 배려. 1인분 8000원, 2인분 이상 주문 가능.

→ 찾아가는 길
(서울에서 출발하는 경우)경부고속도로를 달리다 천안~논산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를 거쳐 전남 장성IC까지 간다. 장성에서 담양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를 달리다 담양IC에서 빠진다. 길이 막히지 않으면 4시간쯤 걸린다.

→ 문의
담양군 문화관광과 (061)380-3150 www.damyang.go.kr/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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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제주도여행 싸게가는법 (여행팁)

[제주도여행] 제주도여행 싸게가는법 (여행팁)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4:17

[제주도여행] 제주도여행 싸게가는법 (여행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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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자유여행 카오산로드, 짜뚜짝시장, 바이욕부페 가는 방법

태국 자유여행 카오산로드, 짜뚜짝시장, 바이욕부페 가는 방법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30 14:15

태국 자유여행 카오산로드, 짜뚜짝시장, 바이욕부페 가는 방법





1. 공항에서 카오산로드가는 방법

공항리무진버스(Airport Exepress) 타셔야 됩니다. 일반 시내버스는 카오산 가는거 아마 없을 겁니다.
공항버스도 노선이 있고 카오산 가는 것(AE2 인가)은 카오산이 종점입니다. 요금은 150밧입니다.
공항에서 카오산까지 택시비 220밧 정도, 2인 이상이면 무조건 택시가 훨씬 쌉니다.
공항길은 고가도로가 몇 군데 있는데 하나 진입할 때마다 통행료 30밧씩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별로 빠르지도 않고요. 그러니 목적지 말하고 나서 고속도로로 가지마라고 하셔야 합니다.
택시기사들 대부분 영어를 못하니, 태국어 못하시면 긴 얘기 할거 없고 "노 하이웨이"만 외치면 됩니다.
못 알아 들으면 라마9세 거리로 가자고 해야 하는데 그냥 "팔람까오" 라고 하시면 됩니다.
카오산 일대의 어디로 가시는지에 따라 말씀하셔야 하는데 그냥 "카오산" 이라고 하면 카오산로드 동쪽끝(버거킹앞)에 세워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적지에 따라 다르지만 많이 걸어야 됩니다.
택시타고 카오산으로 갈 때 목적지는 "왓차나쏭끄람" 이라고 하시면 편합니다.

2. 카오산로드에서 짜뚜짝시장가는 방법
택시는 몇 년전에 타봤는데 100밧 정도 나왔던거 같습니다.
버스는 3, 524, 44, 59, 503 정도 있고 올해 제가 탔던 버스는 에어컨버스 22밧인가 줬습니다.

3. 카오산로드에서의 숙소
비수기에는 예약을 안해도 상관이 없겠지만, 성수기에는 예약이 편리할 것입니다.
한인업소는 '정글뉴스' 추천합니다. 사장님이 선교사이신데 진짜 친절하고 천사 같은 분입니다.
도미토리 100인가 150밧, 가격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리버라인게스트하우스'도 전망좋고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욕실있는더블 280밧, 핫샤워 330밧.
가격은 극성수기 기준이고 비수기는 더 쌀 수도 있음. 

4. 바이욕뷔페가는 방법
바이욕뷔페는 궂이 예약 안하셔도 됩니다. 혹 예약을 하실거면 현지 여행사에 문의하세요.
여행사는 카오산 일대의 길거리에 널려있습니다.
바이욕행 버스 타는 곳은 랏차담넌끄랑 거리(타논 랏차담넌깡)에 있습니다.
랏차담넌깡 중간 쯤에 세븐일레븐 있고 그옆은 은행 있는데 거기서 서쪽(삔까오다리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버스 정류장 몇개 보일 겁니다. 버스 표지판에서 번호 확인하고 타세요. 2, 60, 511,512번.
내리는 곳은 이름은 모르겠는데(사실 정류장이름은 하나도 모름) '빠뚜남' 이나 '펫부리' 쯤 되려나.
그냥 차장한테 바이욕 간다고 내리는 곳 말해달라고 하세요.
시간은 (방콕이 트래픽잼이 심해서)도로 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짜뚜짝보다는 가깝습니다.
방콕에서 운하버스 한번 정도는 타봐야겠죠? 운하버스도 바이욕 갑니다.
운하버스는 카오산에서 민주기념탑 좀 더가서 판파 선착장에서 탑니다. 내릴때는 빠뚜남 선착장입니다.
택시는 70밧 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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