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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거짓말]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아이 거짓말]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12

 [아이 거짓말]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아이가 거짓말을 자주 하는 이유

 
3~7세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성장 과정에서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게 되는 동기는 상상의 세계와 현실 세계를 혼동하기 때문에 그것이 거짓말처럼 나타날 수 잇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아이가 엄마에게 꿈 이야기를 한다할 때, 그 꿈 내용은 엄마가 며칠 전에 아이에게 해주었던 이야기와 비슷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아이는 한참 들떠서 얘기를 하는데, 실은 아이는 그 전에 들은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자기가 꾼 꿈처럼 둘러대는 것입니다. 또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가 접시를 깨뜨렸을 때 엄마가 추궁을 하면 아이는 '내가 안 그랬어요. 저절로 떨어졌어요'라고 둘러대는 식입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고 증거가 명백한데도 아이는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 자주하는 아이 가르치는 방법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엄마는 여유있는 자세로 아이들을 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나쁘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은 진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 들어주고 긍정적인 대화를 함으로써 아이의 말문이 트이게 하는 것이 최선의 거짓말 치료법입니다. 상상의 세계를 마치 실제 경험한 것처럼 꾸며댈 때의 아이는 동화를 지어내듯 공상 속의 얘기를 합니다. 그것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엄마가 '너 말도 안 되는 소리 또 하는 구나' 라고 반응하면 아이는 행복한 꿈의 나라가 산산조각이 나는 아픈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는 꾸며대는 말속에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숨어 있습니다. 그것을 파악해 내고 이해하는 것이 올바른 대응법입니다.

혼이 날까봐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둘러대는 거짓말의 책임은 대부분 어른에게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을 하면 엄마에게 혼날 것 같으니까 어른들이 듣기에는 우스울 정도로 뻔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거짓말을 하는 아이를 추궁하면 아이는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어서 다음 번에는 더 머리를 굴려서 그럴듯한 거짓말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너무 추궁을 하지 않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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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교육] 물건을 하찮게 생각하는 아이의 효과적인 교육방법

[경제 교육] 물건을 하찮게 생각하는 아이의 효과적인 교육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08

[경제 교육] 물건을 하찮게 생각하는 아이의 효과적인 교육방법








아이가 물건을 하찮게 여기는 이유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렸는데도 전혀 아까워하지 않고, 다른 친구들이 달라고 하면 선뜻 줘버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소유의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것도 중요한 이유이겠지만, 평소에 아이에게 돈이나 물건을 줄 때 부모의 태도가 잘못되었을 경우에도 이런 증상이 발견됩니다. 내 것과 네 것의 개념 설정이 안 되고, 아까운 것을 모르게끔 지나치게 많이, 그리고 쉽게 물건을 사주는 부모 밑의 아이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2-5세 사이에 버릇을 잡아주지 않으면, 나중에 무책임하고 낭비벽이 심한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물건을 하찮게 여기는 아이 가르치기

 
아무리 경제적으로 풍요롭다고 하더라도, 아이 교육을 위해서는 씀씀이를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물건을 사줄 때는 생일 선물이거나, 말을 잘 들었을 때의 보상 등 이유가 명확해야 합니다. 엄마가 즉흥적으로 사주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아이가 물건 하나를 잃어버렸다면 그것을 찾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 기억을 되짚어보고, 전화로 물어보면서 열심히 찾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냥 넘어가 버리고 또 사주는 것은 최악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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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아이] 잘 싸우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싸우는 아이] 잘 싸우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03

[싸우는 아이] 잘 싸우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우리 아이는 왜 잘 싸울까? 


내 것에 대한 소유의식이 강해지면서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으려는 자세 때문에 형제끼리 자주 싸우게 됩니다. 특히 2세부터 5세까지의 싸움이 두드러진데 이 시기에 싸움이 잦은 것은 서로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자녀들이 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시작하기 전 준비단계로 훌륭한 경험을 쌓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조금 더 커서 유치원, 학교에 다닐 때가 되면 서로 바깥 친구가 생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부딪치는 일도 적어집니다. 자녀들이 싸움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중재역할입니다. 엄마가 중재를 할 때는 몇 가지 원칙을 세워두어야 합니다. 우선 '형이니까 참아라'라는 말은 좋지 않습니다. 자녀들이 싸울 때는 일단 말려놓고 판단은 감정이 가라앉았을 때 합니다. 엄마는 자녀를 각각 만나서 싸운 이유, 잘못한 점을 차근차근 따져야 합니다. 어느 누구의 말만 들어줘서는 안됩니다. 또 특별한 잘못이 아니라면 형을 옹호해주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동생이 형에게 믿음을 갖고 따라야 형제간의 마찰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극상이 벌어지게 됩니다.  

 

잘 싸우는 아이 지도 방법

 
친구를 방해하고, 놀리고 마침내는 싸움으로 번지게 만드는 아이는 욕구 불만이 있거나 자기 중심적일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놀았거나 엄마가 너무 아이 뜻대로 키웠을 경우,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자기 뜻대로 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싸움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친구들이 자기를 싫어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사회성이 부족한 이 아이는 좌절감에 빠지게 되고 점점 더 심술을 부리게 됩니다. 이런 아이는 성장한 후에도 이기적이고 괴팍한 아이가 되기 쉽습니다. 되도록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참는 법과 어떻게 해야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지 않는지도 터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혼자만 쓰려고 하는 등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면 그때는 무시합니다. 다른 친구와 양보하고 나눠 쓰는 모습을 보일 때 충분히 칭찬을 해줍니다. 좋은 점은 무시되고 나쁜 점만 나무라면, 아이는 계속 나쁜 행동을 강화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좋은 점을 부각시키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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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은 아이] 땀 때문에 여름이 힘든 아이를 위한 한방 육아법

[땀 많은 아이] 땀 때문에 여름이 힘든 아이를 위한 한방 육아법 아이키우기 2008.11.12 21:30

[땀 많은 아이] 땀 때문에 여름이 힘든 아이를 위한 한방 육아법









여름철이면 유난히 땀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모든 질환이 그러하듯 아이가 힘들어하면 엄마는 더 힘들어진다. 아이가 유독 땀을 많이 흘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치료법은 없을까? 해마다 여름이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땀’에 대한 궁금증을 한방으로 풀어본다. 모쪼록 아이와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이가 땀을 어찌나 많이 흘리는지 또래 엄마들이 보고 놀랄 정도예요. 잘 때는 물론 가만히 있을 때에도 땀을 많이 흘려서 지난 겨울에는 땀띠를 달고 살았을 정도입니다.”, “아이가 유독 머리 쪽에만 땀을 많이 흘립니다. 머리카락이 짧을 땐 잘 몰랐는데 머릿속에 ‘후후’ 하고 바람을 넣어보면 뜨거운 김이 확 일어나며, 땀 때문인지 머리도 자주 긁는 것 같아요.”,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늘 먹이고 입히는 것이 조심스러운데 요즘 유난히 땀을 많이 흘려요. 특히 가만히 있을 때보다 움직이고 놀 때나 밤에 잘 때 많이 흘리는 것 같아요.”...
산천이 나날이 푸르름을 더해 가는 건강한 계절 여름이지만, 해마다 이맘때쯤엔 어찌된 영문인지 아이 건강을 우려하는 엄마들의 목소리가 한소끔 늘어난다. 다름 아닌 ‘땀’ 때문이다. 그리고 한결같이 모아지는 걱정은 “혹시 아이 몸이 허해진 건 아닐까요?”이다. 아이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할 수밖에 없는 엄마들에겐 아이가 땀이 많아진 것도 걱정거리가 될 수밖에 없는 모양이다.

1. 땀이 많으면 몸이 허한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땀을 많이 흘리면 몸이 허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의례 보약 한 재 지어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해서 모두가 허한 것은 아니다. 땀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흘린다면 문제가 달라지지만, 어떤 경우엔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오히려 건강하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에는 약 2백만 개의 땀샘이 존재한다고 한다. 주위 온도와 상관없이 늘 일정한 온도로 체온을 유지해야 하는 우리 몸은 체온을 조절하고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땀샘에서 쉴새없이 땀을 내보내는 일을 한다. 그러므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할 때 평소보다 땀이 많아지는 것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생리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적당히 흘리는 땀은 우리 몸 안에서 건강의 조율사 노릇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이런 땀들은 흘리고 난 뒤에도 오히려 기분이 상쾌해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식욕이 붙는 등 컨디션이 좋아진다.
이러한 특징은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날씨가 덥거나 열심히 뛰놀고 난 뒤 아이의 얼굴이나 속옷이 젖을 정도로 땀 범벅이 되는 것은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몸 안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런 현상인 것이다. 특히 한창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은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어른보다 땀이 많이 난다. 그 가운데서도 땀샘이 많이 모여 있는 이마나 머리 뒷부분, 손바닥, 발바닥 등에서 땀이 많다. 기계가 힘차게 가동을 시작하면 열기가 많아지는 것처럼 아이들은 신진대사가 활발하니 몸 안에서 하는 일이 많고 열이 많이 발생하지만, 그에 비해 신체 기능이 완전하게 발달하지 못해 체열을 조절하거나 발산하는 기능이 미숙한 편이다. 그래서 몸 안의 체열을 식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땀을 통해 체내의 열을 발산하는 것이다. 이런 까닭에 어린 아이들일수록 땀을 많이 흘리는데, 실제로 갓난아기들을 보면 목욕을 시켜놓고 얼마 안 지났는데도 금세 머리가 축축하게 젖어 있는 경우가 많다.


2. 이유 없이 흘리는 땀이 문제다


그러므로 아이가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자는데 땀을 많이 흘린다면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체질에 따라 조금만 더워도 땀을 흘리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유전적인 영향으로, 또는 남달리 체격이 좋아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도 많다. 실제로 체질적으로 땀을 많이 흘려야 노폐물이 배출되고 몸이 더욱 가벼워지는 아이들에겐 땀을 흘리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문제는 아이가 이유 없이 눈에 띄게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이다. 한방에서는 아이가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는 원인을 속열이 지나치게 많거나 몸밖의 해로운 기운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기가 약해서 생긴다고 본다. 물을 담는 물통이 단단하지 않아 가는 금이라도 생기면 물이 새는 것이 시간문제인 것처럼 몸을 보호하고 있는 기나 혈이 약해지면 갑자기 땀이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가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거나 땀을 흘리고 난 뒤 기운이 없어지거나 식욕이 없어지는 등 체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단순히 아이가 허약해졌다는 의미 외에 다른 부위에 이상이 생겼다고 의심해볼 수 있다. 한 예로, 감기처럼 열이 나는 질환에 걸렸을 때 아이는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땀을 많이 흘리며, 드물게는 선천성 심장병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 등과 같이 체력을 소모시키는 병이나 몇몇 심각한 질환 때문에 땀이 나기도 한다. 특히 감기에 걸렸을 때 해열제를 쓰면 해열제로 인해 열이 사그라져 땀을 증발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가 땀으로 더 축축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릴 때는 그 땀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것인지, 비정상적인 것인지 잘 감별해야 한다. 특히 건강한 아이라도 땀방울이 줄줄 흘러내릴 정도로 땀을 너무 많이 흘리게 되면 몸 안의 수분이나 전해질이 소실되고 체온이 떨어지는 등 기운과 영양분이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땀이 많은 아이들 가운덴 밥을 잘 먹지 않고 잘 체하며, 설사를 자주 하거나 성격이 예민하여 잘 놀라고 짜증을 잘 내는 아이들이 많다. 툭하면 감기에 걸리거나 폐렴 등의 중병을 앓는 중이거나 선천적으로 허약하여 발육이 부진한 아이들도 대개는 땀을 많이 흘린다. 아울러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도 속열과 피부의 면역력이 떨어져 있어 다른 아이보다 땀을 더 흘릴 수 있다.


3. 땀에도 종류가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흘리는 땀이 다 같은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땀이 나는 모양을 살펴보면 각각 다른 특징이 있다. 한방에서는 땀이 많은 증상을 ‘다한증’이라고 하며, 땀흘리는 증상을 크게 땀이 언제 나느냐에 따라 자한(自汗)과 도한(盜汗)으로, 어느 부위에서 땀이 나느냐에 따라 머리 부위에서 땀이 나는 ‘두한’, 손발이 축축할 정도로 땀이 나는 ‘수족한’, 이마에 땀방울이 많이 맺히는 ‘액한’, 사타구니에 땀이 많은 ‘음한’ 등으로 나누어서 치료한다. 그중 특히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자한, 도한, 수족한, 두한에 대해 알아보자.

• 자한  이렇다할 병은 없는데 낮에 활동하는 중에 땀을 많이 흘리는 증상이다. 조금만 긴장해도 땀이 난다거나 식은 밥을 먹으면서도 땀을 흘리는 것도 모두 자한에 속하는데, 주로 몸 안에 기가 부족하거나 몸이 냉해지거나 속열이 쌓여서 나타난다. 자한이 많은 아이들은 대개 다른 아이들에 비해 에너지 소모가 많아 쉽게 지치는 것이 특징이다.

• 도한  잠잘 때 자기도 모르게 도둑처럼 찾아온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밤에 잘 때 땀을 특히 많이 흘리는 증상으로, 잠자는 사이에 나타나다가 깨어나면 멎는 것이 특징이다. 심한 경우에는 아예 이불이나 베개까지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는 아이들도 있으며, 주로 몸 안에 혈이 부족하거나 열이 많을 때 나타난다. 참고로, 낮이건 밤이건 수시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은 대개 기와 혈이 모두 부족하기 때문이다.

• 수족한  손과 발이 축축할 정도로 땀이 나는 증상이다. 주로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긴장을 잘하는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 두한  머리 부위에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다. 주로 몸 안에 열이 많을 때 나타난다.


4. 땀 종류와 체질 따라 근본 치료해야


이렇듯 겉으로 보기에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는 땀에도 저마다 특징이 있다. 따라서 땀 흘리는 증상만을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땀을 흘리게 만드는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치료해주어야 한다. 땀의 종류 및 아이의 체질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져야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그런 탓에 한방에서는 양기를 보충해야 하는지, 몸 속의 열을 제거해야 하는지, 또는 수분이나 혈액을 보충해야 하는지, 땀의 종류와 아이의 체질에 따라 근본 치료를 하고 있다.

일례로 한방에서는 낮에 땀을 많이 흘리는 자한증에 소화 기능을 개선시키는 백출과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는 방풍, 땀구멍의 조절 기능을 개선시키는 황기 등의 세 가지 기본 약재에 아이의 체질과 부수적인 증상에 따라 약재를 첨가하는 처방을 하게 된다. 밤에 땀을 많이 흘리는 도한에는 당귀 외에 여섯 가지 약재가 들어간 당귀육화탕을, 머리에 땀이 많은 두한에는 양격산화탕을, 손발에 땀이 많은 수족한에는 소화기능을 촉진시켜주는 가미소건중탕을 처방한다.

그러므로 아이가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린다 싶을 땐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땀이 나는 원인을 알아보고 그에 따라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언급한 것처럼 땀은 적당히 나오면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순기능을 하지만, 지나치면 땀과 함께 몸 안의 기와 영양분이 빠져나가 아이들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5. 집에서 이렇게 관리해주세요


땀을 나게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도 여름철의 무더운 날씨는 건강한 아이들에게도 땀을 많이 나게 만든다.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는 일. 땀 많은 아이를 보송보송하게 키우기 위한 관리법을 알아보자. 

• 운동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신체 기능이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은 땀구멍의 닫히는 힘이 약해서 땀 조절 기능이 약하므로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어야 한다.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덥지 않은 오전 시간을 택해 창문을 열어놓고 아이를 2~3분간 발가벗겼다가 얇은 이불로 다시 2~3분간 덮어주기를 5회 정도 반복한다. 자연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아이의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이왕이면 신생아 때부터 하는 것이 좋겠다. 아울러 부드러운 천이나 손으로 매일 피부가 상하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마찰해주거나, 시원한 물에서 수영을 시키는 것도 좋다.

• 순면 옷으로 보송보송하게  아이가 땀을 흘릴 때마다 수시로 닦아주고 마른 옷으로 갈아 입혀준다. 그래야 땀이 식으면서 체온이 떨어지거나 감기에 걸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울러 옷은 약간 서늘한 듯 입혀야 땀이 덜 나고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길러진다. 그렇다고 아주 벗겨 놓고 키우는 것은 금물이다. 땀이 피부에 말라붙어 땀구멍을 막아버려 오히려 땀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낮 동안에 기저귀의 앞부분을 열어놓고 공기를 통하게 해주면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속옷 역시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면 소재 옷을 5~6장 정도 넉넉히 준비했다가 자주 갈아 입혀준다.

• 땀 흘린 뒤 수분 보충은 필수!  여름철엔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먹여야 한다. 건강한 아이들도 땀을 너무 많이 흘리게 되면 수분과 전해질이 손실되어 자칫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분유를 먹는 아기들은 수분이 더 필요할 수 있으므로 중간중간 물을 먹이도록 한다. 물은 반드시 끓여 먹이는 것이, 금방 자고 일어났을 때는 내장의 운동성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이므로 약간 미지근한 물이나 수정과, 식혜 등을 먹이는 것이 좋다. 제철 과일이나 과일 주스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 지치지 않게 푹 재워야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쉬 지치고 식욕이 떨어지는 만큼 충분히 수면을 취하게 하여 몸이 더 축나지 않게 해야 한다. 아이가 너무 더워서 잠을 못 잔다면 약하게 냉방을 해주는 것도 괜찮다. 단, 바깥 온도와의 차이를 5℃ 이내로,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이 아이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잠이 들면 체온이 떨어지니 선풍기나 에어컨 등은 끄도록 하고, 얇은 타월이나 긴 웃옷으로 배를 덮어주는 것이 좋다.


6. 땀 흘리는 아이에게 좋은 한방 음식 & 차


• 황기죽(낮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기운이 없는 아이에게 좋다)
황기를 10g 넣고 한시간 정도 달인 물에 아이가 한끼 먹을 쌀을 넣어 죽을 만든다. 황기만 하루 30g 달여 2~3차례 마시거나, 모려라는 약재를 8g정도 섞어 달여 마셔도 좋다.

• 지황죽(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생지황 20g과 당귀 4g을 찧어서 30분간 끓인 물에 아이가 한끼 먹을 쌀을 넣고 죽을 만든다. 도한이 심한 아이라면 황기 30g에 황금(열을 내리는 약재) 8g을 섞어서 차로 달여 마셔도 좋다.

• 대추죽(식은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물에 찹쌀을 풀어 불에 올려놓고 끓기 시작하면 씨를 빼고 곱게 다진 대추를 넣고 5분 정도 더 끓여준다.

• 완두콩 수프(땀이 많거나 설사나 변비가 잦은 아이에게 좋다)
물 1000cc에 백복령 20g을 넣고 달인 뒤 건더기를 건져내고 난 물을 준비한다. 완두콩 50g을 깨끗이 씻어 백복령 다린 물을 넉넉히 붓고 푹 끓인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우리 통 밀가루 1/2큰술을 넣고 볶는다. 황금색이 나면 으깬 완두콩을 넣고 물을 부어 약한 불에서 살짝 끓인 뒤 볶은 소금으로 간하고 불을 끈다. 

• 황기 삼계탕(원기를 북돋워주어 땀이 지나치게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여름 보양식)
토종 약병아리의 배를 갈라 황기 반근과 황정 및 하수오 각 100g씩을 넣은 다음 넣은 다음 질그릇이나 약탕기에 물 3ℓ를 붓고 3~4시간 동안 푹 고아낸다. 이 약물을 하루 3회 정도 따뜻하게 데워 마신다.

• 생맥산차(기를 더해주어 땀을 걷어주는 등 여름철 처진 맥을 회생시켜주고 원기를 회복시켜준다)
뿌리에 물관 등의 가는 심이 없는 맥문동을 고른다. 맥문동•인삼•오미자를 2(8g): 1(4g): 1(4g)의 비율로 잡아 5시간 정도 끓인다. 평상시 물 대용으로 마시면 갈증 및 피로 회복에 좋다. 

• 상엽(뽕잎)차(식은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상엽 한 웅큼을 넣고 보리차와 같이 끓인 뒤에 오곡조청이나 꿀, 황설탕 중에 선택하여 50~75cc 정도를 상엽물 2리터에 넣고 잘 흔들어 놓은 뒤에 2시간 정도 상온에 놔두었다가 냉장실에 넣고 시원하게 해서 수시로 먹게 한다.

• 두부 부추 부침(밤에 자면서 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두부 한 모를 거즈에 싸서 손으로 으깨 물기를 뺀다. 부추는 2cm 정도로 짤막하게 썬 다음 파 다진 것, 설탕, 소금, 검정깨, 참기름 등으로 만든 양념장에 두부와 부추를 넣고 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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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먹이면 안되는 과일] 돌전 아기에게 딸기나 포도를 주면 안되는 이유

[아기에게 먹이면 안되는 과일] 돌전 아기에게 딸기나 포도를 주면 안되는 이유 아이키우기 2008.11.12 21:09

[아기에게 먹이면 안되는 과일] 돌전 아기에게 딸기나 포도를 주면 안되는 이유

 









딸기나, 키위를 돌 이후에 먹길 권장하는 이유는 씨가 있기 때문입니다.
씨도 견과류과 라서, 알러지를 일으킬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맛이 강해서 아이들에게는 안좋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기를 알레르기와 기타 부작용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딸기를 먹이지 않는 것입니다.

- 만 6개월이 되기 전에는 고기, 생선등은 아직 주지 않습니다.
- 달걀은 9개월 이후
- 밀가루 음식도 9개월 이후에, 옥수수도 9개월에 이후
- 새우는 돌 이후
- 땅콩, 호두, 잣, 돌 이후에 주셔야 합니다.
- 딸기, 포도, 토마토도 돌 이후에, 오렌지, 귤은 9개월 이후( 그래야 아기를 알레르기와 기타 부작용으로 부터
  보호 할 수 있습니다.)
- 꿀은 돌전에 먹이지 않습니다.



아기에게 먹여서는 안되는 각종음식



복숭아

금지이유
복숭아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 식품. 다른 식품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두 돌 이후부터 먹인다. 복숭아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입 주위가 붓고 붉어지며, 복숭아를 만진 부위에 두드러기가 생긴다.

돌이후 먹이는 법
처음 먹일 때는 복숭아를 갈아서 아기 숟가락으로 한 스푼 정도 떠서 먹여보아 이상 반응이 없는지 살핀다.

먹이는 양
알레르기 반응이 없다면 1/ 8개를 잘라 숟가락으로 잘게 잘라서 떠먹이고 갈아서 주스로 먹인다.


닭고기

금지이유
닭고기는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편. 하지만 돌 전에 먹일 수 있는 부위는 가슴살 정도다. 가슴살 이외의 부위는 기름기가 많고 씹기 어려워 돌 이후라야 소화시킬 수 있다.

돌이후 먹이는 법
날개 부위는 기름기가 많으므로 가장 늦게 먹인다. 닭고기는 삶거나 쪄서 먹이고, 껍질에는 지방이 많으므로 벗겨내고 먹인다. 닭 튀김은 두 돌이 가까웠을 때 먹인다.

먹이는양
아이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2∼3번 정도 먹인다.


키위

금지이유
키위는 신맛이 강해 돌 전 아이가 먹기에는 자극이 강하다. 또 껍질의 털이 닿으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도 있다. 키위를 먹은 뒤 입술과 혀 등이 붓거나 입 안이 아리다고 할 때는 키위 알레르기가 있다고 본다.

생후 15개월 이후 먹이는 법
신맛이 적고 껍질에 털이 적은 골드 키위부터 먹이고, 그린 키위는 두 돌 이후 조금씩 먹인다. 키위는 위아래 꼭지를 잘라낸 뒤, 세로로 4등분 해 가운데 하얀 심 부분을 잘라내고 먹인다.

먹이는 양
처음에는 1/4개 정도 과육만 갈아 숟가락으로 떠먹이다가 익숙해지면 과육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먹인다. 두 돌 무렵이라도 한 번에 한 개를 넘지 않는 게 좋다.


돼지고기

금지이유
육류 중 가장 늦게 먹여야 할 것이 돼지고기. 소화가 잘 안 되고 기름기가 많아 유아식을 시작하는 생후 15개월 전에 먹여서는 안 된다.

생후 15개월 이후 먹이는 법
기름기 없는 살코기로 골라서 갈거나, 기름 부위는 떼어낸 뒤 푹 익혀서 먹인다. 미리 갈아 둔 고기를 사는 것보다는 구입할 때 갈아달라고 하는 것이 위생적. 힘줄이나 기름은 조리 전에 다시 한 번 확인해 제거한다.

먹이는 양
갈아서 익힌 고기라면 어른 숟가락 으로 한 스푼부터 시작한다. 두 돌 무렵 돈가스로 조리해 먹인다면 3∼4점 정도 먹인다.

먹이는 양
1작은술 정도 떠서 물에 희석해 먹인다.


벌꿀

금지이유
벌꿀은 돌 전에 먹이면 영아 보툴리누스증을 유발할 수 있다. 돌 전 아기는 장 기능이 완전하지 않아 보툴리눔균이 장 점막에 흡수되면 식중독의 일종인 보툴리누스증을 일으킨다. 영아 보툴리누스증은 흙이나 먼지, 옥수수 시럽 등에 있는 보툴리누스균에 의해서도 발병할 수 있다.

보툴리누스증의 증상
변비 증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고 젖을 잘 빨지 못하며, 온몸이 힘 없이 늘어져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다. 또한 음식을 제대로 삼키지 못하고 입에 침이 고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심하면 호흡이 정지되는 경우도 있다.
돌이후 먹이는법
돌 전에는 꿀뿐 아니라 꿀 성분이 함유된 과자나 음료도 먹이지 말아야 한다. 당도가 높고 맛이 강하므로 돌 이후 물에 희석해 차로 먹이거나 음식의 단맛을 낼 때 넣어 먹인다.


조개

금지이유
조개류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어금니가 발달하지 않은 돌 전 아이는 씹기 어렵다. 조개를 직접 먹이지 않는다해도 국물에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우러나오므로 돌 전에는 먹이지 않는다.

돌 이후 먹이는 법
처음에는 맑은 국물로 우려낸 뒤 조개 건더기는 걸러내고 국물만 먹인다. 이상 반응이 없고 아이가 잘 먹는다면 씹기 좋게 조갯살을 잘게 다져 넣는다.

먹이는 양
국 한 그릇을 기준으로 다져 넣은 조갯살의 양은 1/3큰술 정도가 적당하다.


생우유

금지이유
젖소에서 짜낸 젖을 가공하고 영양분을 보충해 소화 흡수하기 좋은 상태로 만든 분유와는 달리 생우유는 살균 과정만 거친다. 따라서 장기능이 약하고 알레르기를 일으킬 위험이 많은 돌 전에 생우유를 먹이면 구 토나 설사를 일으킬 위험이 많다.

돌이후 먹이는 법
돌이 지났더라도 아이가 이유식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면 생우유보다는 분유를 먹인다. 두 돌 이후에는 저지방우유로 바꿔 먹인다.

먹이는 양
하루 500∼700ml 정도가 적당하지만,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다. 이유식이나 밥으로 영양을 보충해준다.


면류

금지이유
면은 정제된 밀을 다시 가공해 만든 것이라서 탄수화물을 제외하면 영양분이 거의 없다. 또한 밀 자체가 찬 성질을 가진 데다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 특히 기름에 튀긴 라면류는 절대 금해야 한다.

돌이후 먹이는 법
면류는 부드럽게 넘어가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기 쉽다. 아이가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도록 3cm 정도로 잘라 조리한다.

먹이는 양
면류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낀다. 처음 한 젓가락부터 시작해 평소 아이가 먹는 밥그릇의 2/3 정도 양을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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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유치원 고르기

[유치원]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유치원 고르기 아이키우기 2008.11.12 20:48

[유치원]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유치원 고르기








11월은 4세나 5세 자녀를 둔 부모들이 유치원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해야 할 때이다. 다른 아이에게 좋은 유치원이 반드시 내 아이에게 유익하다고 볼 수는 없다.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유치원을 고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검토해 보기로 한다.

※ 여기서의 유치원은 국가 교육과정에 따라 운영되는 정규 유치원을 말합니다. 즉, 유치원과 유사하게 운영되는 영어유치원이나 미술학원, 놀이학원, 영재학원 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1. 유치원 입학 시기

먼저 몇 세쯤 유치원에 보낼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정규 유치원의 경우 5세(만3세)부터 입학이 가능하다. 유치원은 일반적으로 5세~7세까지 3년 동안 보내는 경우도 있고, 6세~7세의 2년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 5세 이후 유치원 입학 시기 및 기간은 전적으로 부모의 선택에 맡겨져 있다. 3년을 같은 유치원에 다닐 경우, 마지막 1년 동안 아이들이 지루해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특정한 사례이고, 유치원 입학 시기는 개별 아동의 성격 및 지금까지의 양육 환경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가령, 아이가 내성적이거나 소극적인 경우, 형제가 없는 경우, 가족이 아닌 타인과 접촉할 시간이 많지 않은 양육 환경에 놓여 있는 경우라면 5세에 입학시키는 것이 좋다. 그러나 4세부터 어린이집이나 다른 교육기관을 통하여 사회성 발달을 위한 충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6세에 보내도 무방하다.

간혹 유아기 교육= 지식 습득으로만 생각하여,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학원과 방문교육, 홈 스쿨 등을 계속 시키는 부모가 있다. 그러나 유아기 교육목표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통합 발달이다. 인지•정서•사회•언어•신체 등의 영역에 대한 균형 잡힌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유아기 통합 발달을 위한 최적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곳이 바로 정규 유치원이다.


2. 유치원 검색

아이를 내년에 유치원에 보내기로 결정했다면,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1차적으로 5~10개의 유치원을 선정한다. 교육부> 관련사이트> 지역교육청을 클릭하면,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및 지역 교육청 홈페이지가 링크되어 있다. 자신의 거주지역을 관할하는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해당 지역의 교육기관 또는 학교 안내 메뉴를 검색하면, 거주지에서 가까운 유치원의 위치 및 주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때 유치원 설립 유형(공립, 사립, 초등병설 등)과 집에서 걸리는 시간 (도보 또는 셔틀) 등을 기준으로 5~10개의 유치원을 선정한다. 유치원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함께 메모해 두면 편리하다.

 

3. 유치원 관련 자료 수집

1차로 선정된 유치원에 대해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 자료수집은 주로 유치원 홈페이지나 해당 유치원 졸업생 학부모와의 면담, 전화상담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아직은 홈페이지가 없는 유치원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전화 상담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게 된다.

상담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으로는, 교육과정의 특징, 해당 연령 교육프로그램의 특징, 방과 후 특별 프로그램 현황, 전체 학급 수와 교사 수, 해당 연령의 학급 수와 아동 수, 성별 비율 및 담당 교사 수, 급식 방법, 셔틀 여부, 또래 집단 구성, 종교적 배경, 연혁, 등록금 등을 들 수 있다.

1) 교육과정의 특징

정규 유치원이라면 대부분 국가 교육과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운영되지만, 간혹 몬테소리 교육, 프로젝트 접근법,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 등 특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표방하는 곳도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각각 나름대로 교육적 강점을 지닌 프로그램들이지만, 프로그램이 좋다고 해서 모든 아이들에게 동일한 효과를 지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교육과정을 고려할 때에는 반드시 아이의 지적•정서적 성향을 토대로 해야 한다. 또한 동일한 교육과정이라고 해도 각 유치원의 교육이념과 아동관, 교육풍토 등에 따라 실제적인 모습은 다양하게 구현되므로, 유치원에서 지향하는 교육목표와 적용하는 교육내용 및 교육방법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아이의 성향에 맞는지 검토해 보아야 한다.
 
2) 해당 연령 프로그램의 특징

아이 연령대의 교육 프로그램이 전체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운영되는지를 확인한다. 가령, 전체 교육은 프로젝트 접근법으로 진행되는데, 5세 반은 국가 교육과정에 따라 운영하는 경우 등이 있기 때문이다.

3) 특별 프로그램 현황

정규 유치원 과정이 끝난 후 미술이나 체육, 영어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치원도 있다. 프로그램 내용 및 일정을 파악하여, 아이의 전체적인 교육 포트폴리오 수립을 구상해 본다. 부모는 초등학교 취학 전 2~3년 기간 동안 아이가 습득하였으면 하는 교육내용들을 중심으로 나름대로의 목표를 세우되, 실제로 교육을 하는 시기와 방법은 아이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 및 관찰 결과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가령, 아이 성향에 따라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으나 다른 학원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는 것이 더 유익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4) 유치원 규모

유치원의 전체 학급 수와 학생 수, 교사 수 등을 통해 유치원의 전체 규모를 짐작해 볼 수 있다. 내 아이에 맞는 유치원을 고를 때 유치원 규모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 아이가 많은 또래와 사귀어보지 않은 경우 대규모 유치원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그러나 개별 수업이 진행되는 학원에 다닐 경우 상대적으로 유치원은 규모가 있는 것이 균형을 이룰 수도 있다. 유치원 규모도 아이의 교육환경을 이루는 요소 중의 하나로 고려한다.

5) 교사 대 아동 비율

아이 연령대의 학급 수, 아동 수, 성별 비율, 교사 수 등을 통해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짐작해 볼 수 있다. 교사 대 아동 비율은 유치원 선정 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이다. 동일한 교육에 대해서도 그것이 대규모 수업인지 소집단 수업인지 개별 수업인지에 따라 교육의 성과는 달라지며, 아이들마다 더 효과적인 수업 규모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교사 대 아동 비율이 낮을수록 교육의 효과는 커진다고 보고 있으나, 아이에게 가장 우선적인 목표가 도전의식, 표현력 등이라면 대규모 수업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는 것이다.

6) 급식 방법

유치원에서 급식은 선택인지 필수인지, 외부 업체에 맡기고 있는지 자체 급식을 진행하는지 확인한다. 급식에 관해서는 가능하다면 현재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아이의 부모에게 만족도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7) 셔틀 노선

집에서 유치원까지 도보거리가 아닌 경우 셔틀이 주거지역까지 오는지 셔틀 노선표를 확인한다.

8) 또래 집단 구성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주로 어느 지역이나 단지로부터 오는지 대략적인 비율을 확인한다. 또래 집단이 동질적인지 이질적인지에 따라 교육상황은 매우 다르게 구성될 수 있다. 동질적인 집단과 이질적 집단 중 어느 집단이 더 유익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아이마다 다른 결론에 다다를 수 있음을 유의한다.

9) 종교적 배경

특정 종교관에 기초하여 설립된 유치원들이 있다. 유치원의 토대가 되는 종교이념은 유치원의 교육관이나 아동관, 교육목표 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특정 종교의 배경을 갖고 있는지 미리 확인하도록 한다.

10) 유치원 연혁

교육의 성과는 단기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교육기관에 대한 평가 역시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나야 가능해진다. 오래 전에 설립된 유치원일수록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11) 등록금

유치원 등록금은 설립 유형별로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사립 유치원에 비해 국•공립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등의 원비가 저렴한 편이다. 보통 3개월 원비를 분기별로 납부하게 되어있다. 이외에도 입학금, 교재비, 급식비, 셔틀 이용비, 특별활동비 등 부가 비용들이 있으니 전체 비용을 꼼꼼하게 체크해 둔다.

이상은 내 아이에게 맞는 유치원을 선정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필수 정보들이다. 전화 상담으로 많은 질문을 하기 어려운 경우, 선정된 유치원 수가 많지 않다면 상담 예약을 하고 직접 방문하여 질문하는 것도 괜찮다.

 

4. 자녀의 성향 및 적성 파악

아이에게 꼭 맞는 유치원을 고르려면, 유치원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내 아이의 특성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부모는 아이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칫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다. 능력이 뛰어난 아이에 대해서도 부모의 기대 수준이 너무 높아 뭔가 부족하다는 판단을 하기도 하며, 성향이 비슷하나 정도의 차이를 보이는 형제를 성향이 아주 다른 것으로 판단하는 등 오히려 자녀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하기 어려운 주체가 부모이기도 하다.

부모의 아이에 대한 잘못된 평가는, 자녀에게 부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게 되어 궁극적으로 교육적 부작용을 낳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유치원 선정도 마찬가지 경우이다. 우뇌적 능력이 매우 발달하고 있는 아이를 지나치게 규율적•통제적이며, 지식 습득을 강조하는 교육기관에 보냄으로써 고집 세고 산만한 아이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또래에 비해 독창성과 상상력이 매우 뛰어난 아이가, 교사와 개별적인 상호작용이 어려운 대규모 수업만 할 경우 집중력이 낮아지며 궁극적으로는 학습 자체에 대한 흥미도를 잃어버리기도 한다.

유치원은 자녀의 성향 및 적성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선정되어야 한다. 어떤 아이에게는 결정적으로 중요한 요소가 다른 아이에게는 그리 중요한 조건이 아닐 수 있다. 그런 면에서는 같은 형제라도 다른 유치원을 보내는 것이 유익할 수 있다. 어떤 기관이 내 아이에게 더 맞을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A 유형은 B 기관이 맞다’와 같이 자동으로 내려지는 것은 아니다. 아이의 특성과 발달 상황에 따라 크고 작은 교육의 목표를 수립한 뒤, 교육 환경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유치원도 그러한 교육 환경 중의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의 특성이나 발달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전문적인 검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검사는 수많은 아이들에 대한 통계적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진단을 내려주기 때문에, 기본적인 신뢰도가 확보된 검사라면 아이를 비교적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참고로 ‘메사 통합 창의성 검사 (TCT-DP)’의 경우 40개월부터 검사 가능하며,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매년 아이의 발달 과정을 32개국 또래와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관찰력, 분석력, 통합력, 독창성, 상상력, 주제구성력, 감성적 표현력, 도전의식, 효율성 등 아홉 가지 세부능력별로 발달 현황을 볼 수 있어, 어떤 부분이 우선적으로 보완되어야 하는지 교육 목표 수립에 구체적 도움이 된다. 더불어 최근 개정된 TCT-DP Plus의 경우 자녀의 학습 및 진로 적성 파악을 통해 장래 직업, 학과, 계열 등이 제공되어 자녀를 위한 교육목표 수립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따라서 TCT-DP는 단순히 아이의 능력을 판단해 보는 검사라기보다는, 아이에게 맞는 교육목표를 수립하고 이에 맞추어 교육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활용하는 검사로 볼 수 있다.


5. 유치원 방문

자녀의 성향 및 적성 진단 결과를 토대로 유치원에 관한 자료를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2~3개의 유치원을 선정한 후, 전화로 면담 일자를 예약한다. 가능하면 자녀 연령대를 맡은 교사도 면담할 수 있는지 미리 요청한다. 실제 유치원을 방문하는 날은 아이와 함께 가는 것도 좋다. 부모가 모든 것을 결정한 뒤 유치원에 가라고 하기 보다, 지금부터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게 될 것이며 실제 아이로 하여금 유치원에 대해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함께 얘기해 보도록 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전화 상담을 통해 많은 부분 정보를 획득했다면, 실제 면담 시에는 유치원의 교실 및 교구, 시설, 설비, 놀이터 등을 점검하고, 도보 거리 및 셔틀 노선 등의 확인, 교사 및 유치원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느껴보도록 한다. 해당 연령대 교육 시 겪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등의 질문을 하여, 가정에서 미리 준비해 주어야 할 부분을 체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방문 시 원서교부 및 접수일 등을 정확하게 체크하여 두도록 한다. 대부분의 유치원은 11월말에 원서 교부, 12월초에 원서 접수를 받지만, 11월 중순에 재원생의 소개를 통해 선 접수를 받는 등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6. 입학 전까지의 준비사항

유치원 원서에는 아이의 반명함판 사진 및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찍은 반명함판 또는 스냅사진 등이 필요하다. 준비사항도 유치원마다 차이가 있으니, 최종 유치원으로 결정이 되면 원서를 교부 받기 전이라도 전화로 문의하여 준비를 해두는 것도 좋다.

원서 교부 및 접수 등의 과정을 부모님 혼자 처리하지 말고, 아이 본인에게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도록 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가끔 유치원 놀이터에 들러 함께 놀면서 “여기가 우리 OO이가 내년부터 다닐 유치원이야” 라고 얘기해 주는 것도 좋다. 아이에게 “너 이렇게 하면, 유치원 가서 혼난다” 등의 부정적인 측면으로 유치원을 소개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유치원에 가서 가장 먼저 배우게 되는 것은, 가족 아닌 다른 사람들과 장시간 함께 지내는 방법이다. 이러한 조직 문화 속에서 나름대로의 사회성을 길러가게 되는 것이다. 가정에서도 타인에게 요청하는 자세, 양보하는 태도, 타인의 요청을 수용하는 자세 등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 하는 방식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모가 나름대로 많은 준비를 했는데도 간혹 아이가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쓰거나 적응을 잘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 때 너무 큰 문제가 생긴 것으로 여길 필요는 없다. 언제나 우리 아이들은 발달하는 과정에 놓여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문제가 오히려 귀중한 교육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작은 문제를 큰 문제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 세상에 이유 없이 행동하는 아이는 없다. 단지 부모가 아이의 이유를 보지 못하거나 보더라도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무시해 버릴 뿐이다. 교육은 단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부모가 노력한 만큼의 결실은 언젠가 내 자녀에게 돌아온다. 마음을 열고, 아이의 눈 높이에서,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를 들어보자. 부모가 늘 최선의 선택을 해주어야 한다고 자만하지는 말라. 아이와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보라.







[출처 :  한국메사-우리 아이 숨은 잠재력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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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 지도] 독서 습관이 늦은 아이를 위한 지도법

[어린이 독서 지도] 독서 습관이 늦은 아이를 위한 지도법 아이키우기 2008.11.12 20:42

[어린이 독서 지도] 독서 습관이 늦은 아이를 위한 지도법









1. 부모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라.


아이에게 무조건 책 읽기를 강요하지 말고 부모가 먼저 재미있게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자. 책을 읽고 있는 부모의 모습은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아이가 부모의 책 읽는 모습에 관심을 보이면 자연스럽게 책 읽는 즐거움을 이야기 해 주도록 한다.

2. 책 읽는 시간을 만들어 주자.


아이의 하루 일과가 너무 벅차다 보면 책을 읽을 마음이 사라지게 된다. 아이에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만들어 주자. 단 한 장이라도 매일 책을 읽게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3. 책에 대한 선택권을 준다.


아이가 꼭 필요한 할 책이라고 전집류를 사서 읽기를 강요하지 말자. 관심이 없는 책 읽기의 강요는 아이를 마음으로부터 책에서 멀어지게 한다. 아이의 취미와 관심사를 배려하여 스스로 책을 고르도록 한다. 사달라는 책이 흥미위주의 만화책이라면 아이에게 타협안을 제시한다. 만화책의 해악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전체 도서 구입비율의 10% 이상은 넘기지 않도록 한다.


4. 책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 준다.


삽화가 많은 동화책이나 그림책을 읽도록 하여 책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 준다. 학습에 유용한 만화책은 아이에게 책은 재미있고 쉬운 것이라는 느낌을 갖게 해 준다. 나이에 맞는 권장 도서가 아니라 내 아이에 맞는 도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아이가 읽는 책을 같이 읽는다.


아이가 읽는 책은 부모도 꼭 읽도록 한다. 책의 내용뿐 아니라 아이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어 자연스런 대화를 유도 할 수 있다. 이 과정은 책읽기에 대한 흥미유발과 책 읽는 재미를 알게 할 수 있다.


6. 부모가 낭독을 하여 준다.

책의 재미를 모르는 아이 대부분은 어휘의 느낌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부모가 읽어 주는 책은 상상의 세계로 가는 열쇠가 된다. 소리를 통해 어휘의 느낌이 살아나 언어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지고 상상을 통해 책의 세계로 빠지게 된다.


7. 아이와 함께 서점이나 도서관 나들이를 하라.


8. 교과서 수록 도서를 읽히고 작품 배경 장소를 함께 방문하라.


9. 읽은 책과 관련이 있는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들려준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loveme1027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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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책 소개]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아이키우기 2008.11.12 20:36

[책 소개]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책제목 :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지은이 : 존 가트맨, 남은영 지음, 남은영 옮김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펴냄


책에대한 소개  :


MBC 스페셜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원작 도서이며, ’감정코치‘의 창시자 존 가트맨 박사가 우리나라에 처음 선보이는 자녀 양육서다.

“아이의 감정은 다 받아 주고, 행동은 잘 고쳐 주라”

인형같이 작고 귀엽고 예쁜 아이가 그 조그만 입으로 “아이 씨, 짜증나!” 하며 화를 낼 때 부모 및 다른 어른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일단 웃음부터 터뜨리며 “어머, 어쩜! 귀여워라!” 감탄하기 바쁠 것이다. 아이의 분노는 헤아리려 하지 않는다. 너무 귀여우니까. 작고 예쁘니까. 그저 아이일 뿐이니까.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고 많은 것을 가르쳐 주려고 애쓴다. 내 아이가 공부 잘하게, 예의 바르게, 성격 좋게, 왕따 당하지 않게, 교우관계 원만하게…. 그러나 이 모든 것의 초석이 되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정작 잊고 있다. 내가 사랑하는 아이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지금 이 아이가 갖고 있는 감정은 무엇인지, 이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는 모른다. 아니,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에 무시한다. 아이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고 가르칠 것이 많아서 정작 아이의 감정은 알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이는 외롭고 불행하고 힘들어진다.
특히 유교적 뿌리가 강한 우리나라에서 감정은 더욱 다루기 어려운 분야였다. 자녀의 감정을 받아 주지 않았기에 자녀가 사춘기를 지나고 성장해갈수록 부모와 자녀 사이는 서먹해지고 의례적인 대화마저 끊겨 서로 난처해하는 가정이 얼마나 많은가. 알고 보면 부모와 아이 사이의 모든 문제는 서로의 감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알려 주지 못해서 발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데도 정작 심각하게 중요한 문제는 뒤로 제쳐둔 채, 그저 아이 성적만 올리면 된다며 동분서주하는 부모는 또 얼마나 많은가.

아이가 변하고 가정이 바뀌는 기적의 자녀 교육법, 감정코치

부부관계가 가정의 화목을 결정한다면, 부모자녀관계는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오늘날은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나 모두 힘든 시기다.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20년 동안 아동기의 특성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그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을 가르쳐야 하는 부모들의 부담감은 더 커졌다. 특히 어느 선진국보다 사회가 급변하고 맞벌이 부부가 많아, 육아 교육이 가장 절실하면서도 소홀하고 서투른 우리 상황을 위한 획기적이고 효과적인 육아서가 절실하다.
30년간 3천 가정을 연구, 조사해왔던 가정치료 전문가 존 가트맨 박사가 아이들을 10년간 관찰하여 탁월한 육아법을 고안하였다. 그는 이 장기간 프로젝트로 부모와 아이들에게 감정 지도법을 교육하고 놀라운 변화를 겪었다. 부모에게서 자기감정을 인정받은 아이는 타인의 감정도 쉽게 인정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대인관계뿐 아니라 학습 향상, 자신감, 건강, 집중력 등 다방면에서 효과가 입증된 것이다.
이 책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은 존 가트맨 박사가 창시한 감정코치 5단계를 제시하고 아이를 바꾸는 기적의 감정지도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자녀를 향한 효과적인 사랑 전달법이 담겨 있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기본 교과서이다. 올바른 양육과 부모 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이 책은 수백만 부모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을 것이다.
또한 책과 함께 제공되는 동영상 CD는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네 가지 유형과 감정코치 5단계를 사례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가트맨 박사의 명강연까지 들어 있는 이 CD는 부모뿐 아니라 교육자, 목회자, 상담가들에게 아이와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훌륭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감정코치 5단계’

1단계: 아이의 감정을 포착하기
2단계: 좋은 기회임을 인식하기
3단계: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기
4단계: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기
5단계: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이끌어주기 [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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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 존 가트맨 John Gottman

‘감정(emotion)’에 초점을 둔 부부, 부모-자녀 관계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전문가. 워싱턴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의 심리학 교수. 그의 연구 결과는 지난 30년 동안 모든 관련 연구에 항상 인용될 정도로, 가트맨 박사는 이 분야의 선각자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NBC, ABC, BBC, ‘오프라 윈프리 쇼’, <뉴스위크> <타임> 같은 유수한 매체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결혼과 가족 문제 연구소 ‘가트맨 연구소(Relationship Research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소장이며, 《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 등 여러 권의 가정 관련서를 저술했다. 특히 가트맨 연구소는 생리 · 심리적인 기구와 컴퓨터를 이용하여 관계속의 심리 정서들을 분석해 왔는데, 많은 다른 학자들이 이 방법들을 연구의 표본으로 삼고 있다.

가트맨 박사는 ‘감정코치(emotion coach)’라는 놀라운 효과를 지닌 신교육 개념을 개발해 내었으며, 이를 토대로 한 2006년 MBC 스페셜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은 부모와 아이들에게 ‘감정 코치’법을 교육하고 체험한 놀라운 변화를 소개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가트맨 박사의 이 책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은 감정코치를 전문적으로 다룬 최초이자 최고의 자녀 양육서이다.

공저 및 감수자 남은영

가트맨 박사의 유일한 한국인 제자. 서울여대 아동심리 석사, 워싱턴 주립대학교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세계적인 가족 치료 전문가 양성기관인 ‘가트맨 연구소(Relationship Research Institute)’의 연구원으로 지난 6년간 가트맨 박사와 많은 공동연구를 해왔으며, 퍼시픽 신학 대학(Pacific Theological Seminary) 초빙 교수를 역임했다.
“가트맨식 부부치료” 과정을 이수하고 “가트맨 연구소(Bringing Baby Home) 워크샵 교육 전문가” 과정 이수 및 공식 강사 자격도 취득하였으며, 특히 자녀 양육으로 고민하는 한국의 부모들을 위해서 ‘젠가 게임 교육’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관찰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게임에 반응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에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관계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이 방법은 MBC 다큐멘터리에 소개되어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워싱턴 주립대 산하의 ‘행동과학 핵심 연구소(Center on Human Development and Disability)’의 수석 연구원이다. 

 
책의 목차 

한국어판 서문
공저자 서문
추천의 글 1 - 대니얼 골만
추천의 글 2 - 조능희
들어가는 글

1 자녀를 위한 최고의 학습, '감정코치'
감정코치는 자녀에게 삶에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감정코치의 효과
감정코치가 아이들에게 닥친 위험을 어떻게 감소시킬 수 있을까?
또 하나의 진화, 감정코치
권위주의적 부모 vs. 민주주의적 부모
부모가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책임
감정코칭을 발견하기가지
감정코치와 자기 조절 능력

2 나의 양육 방식 진단하기
네 가지 양육 방식
축소전환형 부모
억압형 부모
방임형 부모
감정코치형 부모

3 감정코치의 핵심 5단계
공감 ; 감정코치의 토대
1단계 : 아이의 감정을 인식하기
2단계 : 감정적 순간을 친밀감 조성과 교육의 기회로 삼기
3단계 : 아이의 감정이 타당함을 인정하고 공감하며 경험하기
4단계 : 아이가 자기감정을 표현하도록 돕기
5단계 :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이끌면서 행동에 한계를 정해 주기

4 감정코치 전략
감정코치가 적절하지 못한 상황들

5 결혼, 이혼 그리고 아이의 정서적 건강
불화와 이호은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가정불화와 부정적인 영향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려면?

6 아버지, 그 특별한 이름
과도기를 맞은 아버지의 역할
아버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정서적으로 아이와 함께 하라

7 자녀의 성장에 따른 감정코치법
1 요람기
2 유아기 : 2~4살
3 아동기 초기 : 5~8세
4 아동기 중기 : 9~13세
5 사춘기

8 21세기 리더와 감정코치
젠가 학습 게임 / 부모의 행동 특성 / 부모의 감정 특성

9 한국형 감정코치와 젠가 학습 게임
지훈이 집 이야기 / 나영이 집 이야기



 

Posted by 마이플라워

[유아교육] 아이기분 받아주기

[유아교육] 아이기분 받아주기 아이키우기 2008.11.12 20:24

[유아교육] 아이기분 받아주기









종종 아이들은 울면서 엄마에게 달려옵니다.
손가락을 들고 훌쩍 거리며 우는 것이죠.

이럴때, 부모들이 "조용히 해, 어딜 다쳤다고 그래." 하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는 더욱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울게 됩니다. 

정말로 크게 다친것은 아닐지라도 우리의 부모님들이 조금만 방법을 달리해 보면 어떨까요?
사실을 알더라도 손가락을 다쳤다고 하는 아이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은 금방 수습이 되고 풀리게 됩니다. 

엄마 손을 다쳤어요.(하며 아이가 울때)
음. 그러네.. 어디보자!(이러면 아이는 대부분 울음을 멈춥니다)
약이 필요하다는 아이의 말에 부드럽게 말을 해 보는 것입니다.
'우선 시원한 물로 씻어볼까?' 그리고 엄마가 뽀뽀를 해주면, 아이는 자신이 기대했던 관심을 받았기 때문에 기분이 금방 풀리게 됩니다.

부모는 더 이상 아이의 우는 소리나 떼쓰는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고 아이는 기분이 풀려서 금새 즐거워집니다.야단을 치거나 놀린다던지 하지 말고,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세요.
이러한 행동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나는 너의 기분을 알아. 정말 화가 났었지?
엄마가 혼자 외출하면 싫은거야.' 

엄마가 아이의 기분은 조금만 받아들여 준다면, 가정에서의 말썽은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
아이도 더 많은 행복감을 얻게 되는 것이구요.

우리의 아이들은 관심을 필요로 합니다.
자칫 응석이라고 생각하고 버릇을 들인다는 것이 아이의 기분을 무시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올바른 교육이 아닙니다. 

어른들도 때론 사랑이나 관심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어른들도 그러한데, 우리의 어린 아이들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아이의 기분을 받아주는 것은 생각보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오늘 여러분의 아이의 기분을 한번 받아주세요.
행복의 미소로 가득한 아이의 얼굴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출처 : 소피의 교육이야기]

Posted by 마이플라워

[어린이 영양] 아이들의 칼슘 섭취

[어린이 영양] 아이들의 칼슘 섭취 아이키우기 2008.11.12 20:13

[어린이 영양] 아이들의 칼슘 섭취






성장하는 아기, 특히 빠른 속도로 자라는 시기에는 충분한 칼슘을 섭취해야 합니다. 생후 첫 2년 동안 그리고 사춘기와 같은 빨리 성장하는 시기에는 특히 섭취를 많이 해야합니다.


1. 아이 몸에 중요한 칼슘


칼슘은 가장 효과적인 미네랄 섭취가 가능하며 아이가 건강한 뼈와 치아를 형성하는데 불가결한 것입니다. 그리고 10살이 될 때까지 다량의 칼슘섭취는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칼슘은 뼈와 이를 형성하고 다른 미네랄의 흡수를 돕습니다 . 아이들은 칼슘 섭취가 필요하지만 특히 빠른 성장이 있는 시기에는 더 그렇습니다. 첫 시기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두 번째 시기는 청소년기에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며 이는 뼈를 형성하기 위해서 그리고 후에 필요한 칼슘을 몸에 저장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급격히 성장하는 이 두 시기의 칼슘 섭취는 튼튼한 뼈 형성을 돕고 골다공증 같은 병을 예방합니다.
 
유제품은 아이들이 필요한 칼슘을 섭취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그리고 요구르트 안에는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브로콜리나 케일, 어린 양배추 잎 같은 녹색 채소는 칼슘 섭취에 좋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은 탄산음료나 주스를 마시고 우유를 잘 안마시기 때문에 아이들은 1일 필요 칼슘양의 최소조차도 섭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칼슘부족은 성장저해, 근육경련을 일으킵니다. 칼슘 부족을 확인하려면 X-레이로 뼈의 밀집도를 검사해보면 됩니다.

칼슘 섭취를 위해 식탁에 칼슘이 풍부한 씨리얼, 빵, 그리고 쌀로 만든 음식을 두고 냉장고에는 칼슘이 풍부한 오렌지와 사과주스를 넣어두세요.

우유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은 의사와 대체품을 상의하세요. 아이들은 칼슘 섭취시 철분을 함께 먹으면 안됩니다, 철분이 칼슘 섭취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맛을 원하기 때문에 칼슘 섭취도 두부, 연어, 뼈가 있는 정어리를 원할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유제품도 많이 섭취하도록 하세요.


2. 칼슘음식

음식

Serving Size

Calcium (mg)

액체우유

1 cup

300

분말우유

1 tbsp.

60

치즈

30 grams (1 ounce)

200

요쿠르트

1 cup

300

생선

90 grams (3 ounces)

250

견과류

2 tbsp.

20-40

두부

120 grams (4 ounces)

50-250

Corn tortillas

1

60

녹색잎채소

1/2 cup

100

오렌지 주스

1/2 cup

160

• 요리할 때 칼슘의 섭쉬가 가능한 식품을 이용하세요
우유를 마시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서 음식을 통해 칼슘을 섭취하게 할 방법이 있습니다.
커스타드 푸딩등을 만드세요.

-요리한 씨리얼, 스프에 우유를 첨가하세요.
-우유랑 과일을 함께 넣어서 스무디를 만들어 주세요
-수분이 많은 햄버거를 만들기 위해서 잘 다져진 소고기에 분유를 첨가하고 크림을 더 함유해서 조리하세요.
-우유에 딸기, 초콜릿 같은 맛이 나는 분말을 첨가하세요. 코코아, 밀크쉐이크를 만들어 주세요.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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