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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여행의 에약 시기] 크루즈 여행은 언제 예약해야 할까?

[크루즈여행의 에약 시기] 크루즈 여행은 언제 예약해야 할까? 크루즈여행 2008.03.15 12:08
크루즈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제 예약을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언제 예약 해야 할까? 크루즈여행의 경우 대개 장기간의 해외여행을 예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행 일정의 조기확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당장 하루 뒤를 모르는 세상 살이에서 수개월 전에 휴가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지만 크주즈 여행의 경우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 미리 예약을 해야만 하는 여행 상품이라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럼 크루즈 여행 예약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을지 잠깐 살펴보도록 하자.

크루즈여행 예약

크루즈 여행의 경우 다른 해외여행 상품과는 달리 예약이 빠르면 6개월-1년전부터 이루어진다. 선사에 따라 빠른 예약에 대해 조기 할인 요금을 적용 하는 경우도 있다. 또, 고객이 원하는 등급의 객실 예약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늦어도 출발일로부터 약 1-2개월 전에는 예약하는 것이 좋으나 유람선별 예약 상황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일정과 특정 등급의 선실 예약이 마감될 수도 있다. 출발 직전에 나오는 Last Minute 특별할인을 이용한다면, 저렴한 요금에 크루즈를 즐길수 있겠지만, 원하는 날짜나 객실을 이용하지 못할수도 있고, 일찍이 예약이 마감될 수도 있다.

따라서, 만약 출발일이나, 특정 노선(혹은 선박), 그리고 원하는 객실 등급이 정해졌다면, 가능한한 빨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인기있는 노선일수록, 좋은 객실일수록 빨리 마감되기 때문이다.

예약을 한 후에는 예약의 확정을 위해서 일정에 따라 일정액의 예약금을 입금해 주어야 한다. 예약금을 입금 후, 지정된 기간안에 잔금을 입금해 주면 승선을 위한 티켓 및 짐표를 발급받게 된다.

탑승자의 연령이 만 21세 미만의 경우 만 25세 이상의 부모 또는 보호자와 동반하지 않으면 유람선 예약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21세 미만이라 하더라도 결혼한 부부인 경우 탑승이 가능하다.

그리고 예약 전에 반드시 해당 여행을 위해 필요한 비자를 확인 할 필요가 있다. (여권은 하선일 기준으로 유효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 남아 있는 여권이여야 하며, 일반적으로 카리브해와 알래스카 코스는 복수 미국비자(단수는 탑승 불가)가 반드시 필요하며, 북유럽 코스는 러시아 비자가 필요하다.)


* <참고> 지역별 참고사항

유럽(에게해/지중해/북유럽)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중해 크루즈 노선. 지중해 노선의 경우도 좋은 노선과 좋은 객실을 위해서는 6개월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

인기 객실과 노선 :
발코니 객실들이 가장 먼저 마감되며, 지중해 7박 노선이나, 북유럽 발틱해의 7박노선이 가장 인기가 많다.

Tip :
다소 오래된 선박들의 경우, 특별 할인요금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5월이나, 10월과 같이 비수기 시즌에는 요금도 저렴하고 객실사항도 좋은 편이다.  
 
알래스카
일반적으로 5월에서 9월까지 운항되며, 매년 새로운 최신식 선박들이 새롭게 진수되고 있다. 성수기인 7, 8월에 좋은 객실로 예약하고자 한다면, 약 8, 9개월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인기 객실과 노선 :
최신 선박들의 발코니 객실들이 일반적으로 가장 빨리 판매되고, 가장 빨리 마감된다. 일반적으로 벤쿠버와 앵커리지 사이를 오가는 노선(Northbound 일정과 Southbound 일정)이 인기가 많으며, Northbound(벤쿠버 출발, 앵커리지 도착)일정보다는 Southbound(앵커리지 출발, 벤쿠버 도착)일정이 보다 더 인기가 많다.

Tip :
벤쿠버와 앵커리지 사이를 오가는 노선(Northbound/ Southbound)일정이 아닌, 벤쿠버에 출발하여 다시 벤쿠버로 돌아오는 (Round Trip)일정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한 크루즈 여행을 즐길수 있으며, 비수기인 5월이나, 9월에 크루즈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혹은 Last Minute Deal이나 Hot Deal과 같이 크루즈 출발 직전에 나오는 특별할인 요금으로 저렴한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도 있다.
 
 
바하마/카리브해
수많은 선박들이 운항하므로 선택의 폭도 넓고, 통상적으로는 객실이 여유로운 편이지만, 반면 객실사항 변동도 많은 편이다.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 연시, 2월의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의 주간, 3월의 스프링 브레이크(Spring Break)와 부활절, 어린이들이 방학을 하는 7,8월에는 객실들이 빨리 마감되는 편이다. 특정 일정과 특정 객실을 원할경우 빨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Tip :
9월에서 11월, 혹은 12월 초까지가 비수기이므로, 요금이 저렴한 편이며, 1월 새해 연휴 다음의 크루즈의 경우도 요금이 저렴하다.
 
 
버뮤다
7,8월이 성수기이미며, 4월에서 5월, 9월에서 10월사이에는 요금도 저렴하고 객실사항도 좋은 편이다.  
 
기타
하와이 크루즈나, 남미, 남태평양 크루즈, 뉴잉글랜드/캐나다 크루즈의 경우는 노선이 많지 않고, 객실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찍 예약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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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선의 등급 나누기

크루즈선의 등급 나누기 크루즈여행 2008.03.11 19:26

우리가 보통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택할 때, 초호화니 혹은 특급이니 하면서 크루즈선의 등급을 말합니다만, 사실 이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해당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마저도 이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만일 크루즈 선의 등급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가 있다면 여행 상품의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크루즈선의 등급

크루즈 등급 결정에는 결정 기관이나, 단체에 따라 조금씩 다른 기준들을 적용하므로 특정된 기준이 마련 된 것은 아니다. 가끔 배가 커야 고급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큰 배가 바로 고급 크루즈라는 생각은 크루즈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오해 중의 하나라고 한다. 실제로는 배의 크기가 그 등급과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크루즈의 등급은 보통 여행 전문가들의 판단에 의해 약 400여 가지의 항목을 기준으로 매겨지는데, 그 기준 항목에는 선박자체와, 안전성, 선상 시설 및 공용 공간의 크기, 인테리어, 편의시설, 객실 설비 및 객실 크기, 음식의 질,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등이 고려되며, 그 가운데서도, 선상식(Dining Experience), 서비스, 승무원의 자질(Hospitality)등이 가장 중요시된다.

이런 여러가지 요소들을 통해 크루즈의 등급을 '특급 (호화크루즈 - Luxury Cruise)', '일급 (프리미엄급 크루즈 - Contemporary)', '이급 (대중 크루즈 -  Volume Cruises)' 등으로 나누는데, 그외 크루즈의 목적에 따라 '특별/전문크루즈(Specialty Cruise)'를 따로 나누기도 한다.

특급 크루즈(호화크루즈)
- 최고급의 객실과 부대시설, 서비스가 제공되고, 일반 크루즈에서 운항하지 않는 독특한 일정을 비롯한 크루즈 목적지(Destination)가 강조된다.
- 1급수준의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보다 격식과 형식이 중시된다.
- 일반적으로 소수의 승객이 탑승하며, 객실은 오션뷰와 스위트 룸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일부 선박의 경우, 오션뷰와 스위트룸만으로 이루어져 있다.) 객실은 응접실이 따로 갖추어져 있을 만큼 넓다.
- 일정(노선) 중심으로 항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7박이상의 긴 일정이 많으며, 대부분 부정기 노선이다.
- 처음 크루즈를 접하는 승객보다는 크루즈 여행을 많이 하는 승객들이 많으며, 놀이 중심의 크루저(Cruiser)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크루저가 많은 편이다.
- 어린이를 동반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는 적당하지 않을 수 있다.
- 크루즈 요금의 범위는 매우 넓은 편이며, 비수기의 경우 1인당 1박에 $350-$600정도이며, 그 이상인 경우도 많다.

일급 (프리미엄급 크루즈)
-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크루즈 마켓으로, 1급 수준의 크루즈 라인이다.
- 대부분 리조트 스타일의 크루즈로서 다양한 선상활동(각종 프로그램)이 강조된다.
- 선박들은 화려한 쇼를 위한 무대와, 스파시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과 객실내 TV/VTR 시스템, 더블/퀸 베드를 갖추고 있으며, 초대형 선박들이 주를 이루고, 2000명 이상의 승객이 탑승하기도 한다.
- 일반적으로 고객층은 전 연령층을 타겟으로 하며, 어린이들과 가족여행객들에게 적당하다.
- 3박-10박 이내의 일정이 많으며, 일정기간 동안 같은 스케줄로 운영되는 정기 노선이 많다 비수기 기준으로 요금은 1인당 1박에 $100-$150정도이다.

이급 (대중 크루즈)
- 숙박시설 및 서비스는 일반 호텔급이다.
- 노선은 짧은 여행경로에 중점을 둔다. (통상 2일에서 5일짜리 단기 크루즈, 7일짜리 일반 크루즈, 9일에서 14일짜리 장기 크루즈가 있다.)
- 여행비의 지불 방식에 따라 할부 크루즈와 보통 크루즈가 있다.

특별/전문크루즈(Specialty Cruise)
- 크루즈 목적지(Destination)와 지역이 중심이 되며, 어드벤쳐 스타일의 크루즈가 많다.
- 일반적으로 1급의 크루즈들이 운항하지 않는 독특하고 특별한 지역까지 운항된다.
- 캐쥬얼 크루즈에서 호화 크루즈까지 등급이 다양하고, 선박 종류도 범선스타일에서 일반 크루즈 선박에 이르기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 요금 역시 선사에 따라 현저하게 달라진다.


* 현재 크루즈를 운항하는 선사의 일반적인 등급

특급 (호화크루즈 - Luxury Cruise) :
쿠나드(Cunard), 씨본(Seabourn), 실버씨(Silverseas), 리젠트세븐씨즈(RSSC), 크리스탈(Crystal) 등

일급 (프리미엄급 크루즈 - Contemporary) :
노르지안(NCL), 디즈니(Disney), 카니발(CCL), 로얄캐리비안(RCCL), 셀러브리티(CEL), 홀랜드아메리카(HA), 프린세스(Princess), 엠에스씨(MSC), 코스타(Costa) 등

이급(Volume Cruises) :
스타크루즈(SS), 오리엔트(Or
ient), 크로스터 크루즈, 쿠나르드 크루즈 등

특별/전문크루즈(Specialty Cruise)
아메리칸 하와이 크루즈(하와이 지역 전문 운행), 피터 데일만 크루즈(유럽 리버 크루즈 전문 운행), 골든선 크루즈(그리스/터키 중심으로 에게해 전문 운행), 윙스 나일 크루즈(이집트 나일강 전문 운행), 빅토리아 크루즈(중국 양쯔강 전문 운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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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nah님의 그리스 로마지역 크루즈 여행기

bknah님의 그리스 로마지역 크루즈 여행기 크루즈여행 2008.02.20 16:01
다음은 bknah님의 그리스 로마지역 크루즈 여행기 입니다.
너무 멋지네요, ^^

퍼온곳 :  

http://blog.naver.com/bknah/5002810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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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권 : 인천~아테네, 로마~인천 멀티 티켓구매

   크루즈 티켓은 프린세스 호텔에서 근무한 경력으로 10박 11일짜리 250불에 구매(거의 공짜 ㅋㅋ)...학교도 째고 혼자 나갔당..

   아테네에서 내린후 택시를 타고 인근 부두로 고고씽~~~항구이름 까먹었당..ㅋㅋ

   드디어 저 크루즈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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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일 좋고...크루즈 이름은 로얄 프린세스

   프린세스 크루즈중 중간 사이즈였다

   은퇴한 노령 연령층만이 대부분의 승객이었고 더군다가 동양계인 나는 희소성있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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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는 러...럭셔리 그 자체다..

  사진을 그닥 좋아라 하지 않는 나로썬 카메라를 막 들이대진 못했다.. 후회막급..ㄷㄷ

  식사는 크루즈 티켓에 모두 포함되어 있었고 단 음료수 & 주류만 모든 투어가 끝나면 지불하면 되는 것이다

  호텔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탑승시 크레딧카드로 디파짓을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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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 안 인테리어를 보면 영국계 선박회사라 다이애나비의 사진이 걸려있다

  미용실+겜블장+선물샵+사진관+바 etc....있을건 다있다..

  혼자가서 열라 심심했다..밥먹을때는 지정된 테이블에서 모르는 사람과 함께 해야했다.

  전부 노인네들...ㄷㄷ 혼자온사람만 모아논 듯 싶었다..하지만 산해진미는 다먹었다.. 언제 먹을지도 모르는 상어알=캐비어 헐.....죽이더라..

  크루즈안에서 할머니들이랑 썸씽생길일도 없고..왜 먹었는지..

  아침은 어메리칸 스타일 브렉퍼스트 점심은 투어하느라 야외에서..저녁은 예술...

  난 크루즈에서 배멀미할 줄 몰랐다..저 큰배에서 조차도 하더라..ㅋㅋ 키미테를 안사간게 후회스러웠다..

  딱 하루 새벽 이  큰배가 요동이 치는데 밖을 보니 엄청난 파도..밤샜다..힘들었다..그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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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지나고 인근 관광명소인 그리스 로즈 아일랜드로 향했다..

   요사진 딱 한장 남았다...왜 그리도 사진을 찍기 싫어했을까..ㅋㅋ

   말로 표현하자면 깨끗, 고요, 성으로 감싸여진 이곳은 고대 문명의 자취가 그대로 남겨져 있다..

   안쪽 거리엔 관광상품 파는곳과 카페로 이루어져있다..

   난 죽을 정도가 아니면 혼자 아무것도 안사먹는다...챙피해서 ㅡ.ㅡ

   암튼 혼자 돌아다니다가 크루즈로 돌아와야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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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로 정박한 항구 터키 쿠사다시

  크루즈에서 내리기전에 옵션이 있다...배에서 휴식을 취하는것과 여러 종류의 투어를 선택하는 것이다.

  젊은 나이에 배에 쳐박히기 싫어서 그 중 하나의 투어를 신청하였다..

  사진위에 보이는 산에 오르는 투어를 골랐다..

  희미한 기억을 살리자면 마리아상이 있었고 약수터 같은 곳이 있는데 그 물이 신성한 물이라고 한 기억이 난다.

  고대 로마가 다스린 이곳은 로마 문화가 그대로 남아 역사의 산증인이 되었다

  사실..여긴 말만 터키지 완전 로마다..아..위에 신전같은 것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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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에서 출발후 도착한 곳은 고대 문명 발상지의 하나인 이집트

  이번에도 고심끝에 선택한 투어 피라미드 관람이다...

  사실 여러가지 투어중에 이집트 수도 카이로안에 있는 피라미드관람도 있었지만 투어가격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1박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일급 호텔이지만 난 별루..

  그래서 알렉산드리아 근처에 있는 가자지구 피라미드로 고고씽~~~

  이날 날씨도 따스하고 아 참 이때가 11월달이었다..



  드뎌 도착 투어코스에 빠지지않는 저 파란 티켓 ㅋㅋㅋ 터키에서 이집트까지 크루즈로 이틀걸렸다.. 멀긴멀다..

  노인네들과 탑승한 관광버스에서 우둑허니 혼자 앉아 이집트 여자 가이드가 설명하는 이해 못할 소리들...머래?

  버스로 3시간 열라 달리더니 바로 도착...신기했다..스케일이 엄청 커...컸어요

  이  사진도  혼자 간 관계로 하나 겨우 건졌다..

  낙타 태워주는 이집트 남정네들이 찍어 주겠다고 난리다.. 하지만 먼가 이상해서 거부했다..

  계속 찍어주겠다고 우긴다...돈을 원한듯... 난 노우~~노노노..속으로 fuck 이 나왔다..

  이말을 하다간 낙타용 채찍으로 맞을거 같았다...혼자간게 죄지...ㄷㄷ

  옆에 있던 노인부부가 날 도왔다... 이 어르신들이 찍어주신댄다...쌩유를 연발하며...난 비스듬히 얼짱 각도로 섰다..열라 어색하다..ㅜ.ㅜ

  서둘러 피라미드 땅굴로 들어갔다.. 열라 좁다..거진 허리를 굽혀서 들어가야 했는데 그래도 미이라라도 볼 요량으로 참았다..

  하지만 미이라는 없었다..그 자리만 남아있고..사진 촬영은 금지되어있었다..

   들어갈때 나오는 사람들의 표정이 그닥 좋지 않았다는 것을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 개 낚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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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마치 스핑크스에 숭배를 온 마냥 사람들은 모였고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그 중하나가 나당..!!ㅋㅋ

   사진보면 그저그렇지만...실제로 보면 어케 저걸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존내 커~~

   짜증나는 것은 이집트 동네 꼬마들이 막 따라다닌다..1달러짜리 물건사달라고..

   한명이 팔면 다 달라 붙는다 자기껏도 사달라고 옆에서 곁눈질을 열심히 한 나는 거부하였다...ㅋㅋ

   혼자 생각했다..그래도 이집트 왔으니깐 하나사자..ㅋㅋ 히잡하나 구매..좋아...

   투어를 마치고 호텔로 점심먹으러 갔당..먹고 혼자 할게 없어서 호텔 밖으로 나갈려는데 택시가 열라 많다..

   이집트 남정네가 서로 나한테 말붙인다.. where to go???

   난 이거 위험한데..납치라도 하면 어쩌지 하며... I am not going anywhere...외쳐댔다..

   괜히 나갔다가 버스 출발 시각못맞추면 난 고아가 되는것이다..여권도 크루즈에 있고 돈도 별로 없었다..

   항구로 향하는 길은 멋졌다..나일강을 거슬러 오다가 보니 빈민가가 눈에 띠었다...흙으로 만든 문도 없는 집...

   물건팔러 다니는 동네꼬마들이 생각났다...좀 많이 사줄걸...하며..

   나일강에서 서서히 없어지는 태양을 보면서 내눈도 감겼다..눈부셔서..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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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투어의 마지막 나라 이탈리아..남부

  여긴 카프리..맥주 생각많이 나더라..

  곤돌라를 타고  저 위족으로 향했다..텔레비에서본 좁은 골목 골목...난 저기에 사람들이 안사는줄 알았는데 많더라..

  잠깐 길을 잃기도 했지만 좁아서 찾기 쉬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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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소렌토....

  버스안에서 찍은건데 절경이다...멋져 멋져..~~~

  고대 신전도 가고 폼페이 그 머냐 화산....응 거기도 들르고

  근데 나 완전 원숭이 취급당했다..

  이태리 학생들인데 위쪽에서 왔다보다..수학여행 같은거  쇼핑몰에서 구경한 사진찍을려고 밖에 나왔는데 이 여학생들이 나만 쳐다본다.

  수근수근..사...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동양사람 첨보나 부다... 브이라도 해줄걸 그랬나??

   모든 투어 일정이 끝나고 난 기차를 타고 로마로 향했고 인터넷 카페로 알게 된 민박집에서 집을 푼 뒤 로마 관광에 나섰다..

   민박집 가족분들 좋으셨다..아들이름은 아직도 안잊어버린다...성은 이...이름은 태리.. 이태리다..멋지다..

   이집트에 사셨으면 이집트였을까? ㅋㅋㅋㅋ

   생각보다 이태리는 밤에 위험하지 않았다..단 소매치기 열라 많은 거빼고

   대놓고 쓰리하려고한다...걸려도 쌩깐다..아놔 웃겨서..

   이태리 거리를 다니면서 여러나라에서 온 친구들도 많이 만났다.. 보통 와인시키면 와인 글래스가 없다..온더락잔으로 준다..

   약간 쇼킹했지만 그게 더 좋았다...몇백년이 된 와인바에서 와인을 마시니 감회가 새로웠고 단 자리가 열라 비좁아요

   거리에서 만난 흑인 친구와 이태리 나이트도 가보고 거기서도 난 원숭이 취급받았다..나만 동양인...ㄷㄷ

   일주일만 더 있고 싶었지만... 학교 걱정에 서둘러 로마를 떠나야했다...굿바이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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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카리브해 크루즈여행 여행기 입니다.

카리브해 크루즈여행 여행기 입니다. 크루즈여행 2008.02.12 14:21

['야미'님의 멋진 크루즈 관련 글이있어 퍼왔습니다.]


카리브 해 (대서양 바다)  [Caribbean Sea]:서반구 적도 북쪽에 위치하며, 남아메리카 북쪽 해안과

중앙 아메리카 동쪽 해안 및 멕시코 일부에 접하는 대서양의 부속 해역.

 
 
 남미와 멕시코 동쪽 해안

그리고 서인도제도에 둘러 쌓인 바다 카리브를 아시나요?

옛날 스페인,영국,프랑스,폴투갈 등의 아메리카식민지 사이에 무역이

활발할 때 이 지역은 해적들이 날뛰던 곳이었다 합니다.

요즈음엔 빼어난 풍광 덕에 관광지로 유명하지요.

특히 호화 유람선으로 바다 위를 여행하는 크루즈 여행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혹시 압니까?

살기 좋아진 세상이니 한 번쯤 카리브 해 크루즈 여행의 기회가 오지 말란 법 없잖아요.

우선 그림으로 카리브 바다위를 5스타 호텔 호화선을 타 보실까요?

자~! 멀미를 심하게 하시는 분, 얼른 기미테를 붙이시구요~~~~^^


아래 사진은 Crown Princess 라고 하는 거대한 배로

2006년 5월에 이태리에서 만들었습니다.



19층 높이에 총 길이는 약 300미터 정도인데,

지상 5스타 호텔급인 바다에 떠 있는 초 호화 유람선입니다.

 

 

  배의 제일 뒷쪽 꼭대기에 있는 선상에 있는 많은 풀장 중의 하나입니다.

모두기 여유롭고 편안한 모습들이지요?

 

 

 

이 배의 수용 가능성 인원은 3600명 정도이고, 일하는 사람들이 1200명정도 라고 하니,

4800명 정도가 한 배안에서 생활을 하는 셈이지요. * 늘, 거의 빈 객실이 없다는군요.

 

 

 

 

똑같은 장소를 낮과 밤에 촬영한 것입니다.

저 앞에 보이는 곳이 밴드들이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무대이고

아랫 쪽 풀에 앉아서 칵테일을 즐기면서 음악을 듣는답니다.

밴드위에 둥그런 곳은 나이트 클럽이라고 하는군요.

 

 

주위에는 간이 식당들, 아이스크림 팔러, 바 등이 늘어 서 있고

라운지 의자에 앉아 있으면 라운지 어텐던트들이 계속 다니면서 주문을 받는답니다.

술만 빼고는 다 공짜라지요 아마!

 

 

Movie under the star light 별빛 아래 극장이라는 노쳔 극장인데,

대형 화면에서 '카리브해의 해적'이라는 영화가 상영되고 있네요.

하루종일 영화와 운동경기를 번갈아 가면서 상영한답니다.

 

 

이렇게 편안하게 누워서 먹고 마시며 영화를 즐기죠, 팝콘도 공짜로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니~!

 

 

 이렇게 호젓하고 오붓하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은 보낼 수 있는 공간도 많답니다.

여럿이 어울리는 걸 피하고 싶을 때 안성맞춤이겠지요?

 

 

 

 

낮에는 이렇게 강한 햇볕에다 몸을 굽는 사람들이 많고,

 

 

근데, 왜 다들 쉬는 사람들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을까요?

아마도 그렇게 하면 더 편한가 봅니다. ^^

 

 

 

아래 사진들은 배 안에서 내다 보이는 주변의 볼거리들입니다.

 

배 맞은 편 부두에서는 현지 음악가들의 연주를 들을 수 있고요.

 

 

역시,드럼통으로 만든 악기도 한 몫을 하는군요.

 

 

격렬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어도 머리에 인 파인애플이 떨어지기는 커녕 움직이지도 않더군요. 재주도 좋지요? ^^

 

 

'바베이도스'라는 평화로운 부두입니다.

 

 

거기에 정박해 있는 호화 크루즈선.

이 배는 작아서 몇 십명밖에는 못 타겠지만, 헬리콥터에, 작은 범선까지 엄청 호화판인 걸 보니

아마도 별의 숫자를 친다면 아홉개 내지는 열개?

 

 

부두 저 너머로 황홀한 카리브해의 황혼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아래 몇개의 사진들은

24시간 뷔페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데커레이션들입니다..

 

 

과일을 손님들이 먹게 잘라 놓고 남은 조각과 다른 것을 이용해서 만든 것들이 대부분이랍니다.

 

 

호박과 가지, 파인애플을 이용해 만들었군요.

 

 

 

 

이런 것도 있고요...^^

출처 : 청주대학교, 글쓴이 : 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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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동남아 크루즈 여행 특집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동남아 크루즈 여행 특집 크루즈여행 2008.02.12 14:03
MBC 티브이 요리보고 세계보고,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동남아 크루즈 여행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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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기항지 -지중해를 20노트로 가르다

크루즈 기항지 -지중해를 20노트로 가르다 크루즈여행 2008.01.29 12:00
크루즈 관련 기사가 있어 스크랩해 올립니다. ^^

코스타 크루즈 기항지 3
지중해를 20노트로 가르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전혀 다른 세상으로 가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 사항이 이루어졌다. 코스타 포츄나호 위에서 아침을 맞을 때마다 나폴리, 몰타, 리비아에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커피를 마시거나, 일광욕을 하거나, 슬롯머신을 당기는 동안에도 여행은 멈추지 않았고, 여정의 체감 시간은 고초속 인터넷망보다 빨랐다. 5박 6일의 짧은 일정 동안 짐 한 번 꾸리지 않았지만 유럽에서 아프리카까지, 지중해를 종단했다.






여행 기자의 입을 달고 ‘예약 문화’를 정착시켜야 된다면서 당일 술 모임 제안에 튕기기도 하지만 사실 나를 위한 여행에서는 항상 ‘막차’를 타곤 한다. 크루즈의 기항지 투어마저도 대학 입시생의 눈치작전처럼 이제 막 닫히려는 투어 데스크의 문을 부여잡고 마지막 예약을 넣었다. 용단이 빠르지 못한 자에게 돌아오는 불이익은 역시 ‘선착순’에서 밀려나는 것인데, 담당 매니저와의 미팅 결과는 매우 흡족했다. ‘늑장의 죗값’으로 가장 기본적인 시내 투어를 선택했는데, 이 투어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항상 가장 높다는 것이다. 역시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육지에 안착했다.

1 첫 번째 기항지인 나폴리는 예로부터 ‘나폴리는 보고 죽어라’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다.
나폴리 성 프란체스코 교회 앞 광장.
2 나폴리에서는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인형을 쉽게 찾을 수 있다.



Excursion 1 Napoli, Italy

베수비우스 산 아래 정박하다

‘이탈리아 제1의 항구 도시 제노바’에서 아주 가까운 사보나에서 승선한 후 먹고 자고 놀다 보니 어느새 ‘이탈리아 제2의 항구 도시 나폴리’에 와 있었다. 저 멀리 폼페이를 멸망시키고 지금도 지구상 가장 위험한 활화산 중 하나인 베수비우스 Vesuvius 산이 보였다. 전날 밤 선실의 우편함으로 배달된 티켓을 들고 오후 1시쯤 집합 장소로 가니 그룹을 배당해준다. 영어로 ‘네이플즈 Naples’인 나폴리는 네오폴리스(Neopolis), 즉 신도시라는 뜻이다. 바다 위에 세워진 듯한 ‘달걀성’이라는 뜻의 카스텔 델로보 Castel Dello’Ovo와 ‘새로운 성’이라는 뜻을 가진 나폴리의 상징, 카스텔 누오보 Castel Nuovo를 스쳐 지나 플레비스키토 광장에 도착했다. 스페인 지배 시대의 유물인 레알레 왕궁 Palazzo Reale 앞에서 아이들이 공놀이를 하고 있었다. 인파를 뚫고 거대한 유리 돔이 웅장한 움베르토 1세 갤러리에 들렀다가 이탈리아의 3대 오페라극장 중 하나인 산 카를로 극장을 지나 산 프란체스코 다 파올라 교회로 들어갔다.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숨가쁜 일정은 단 4시간 만에 속전속결로 끝났다. 보여줄 것이 많은 도시를 정신없이 받아들이다 보니 소화불량에 걸린 것만 같았다. 광장 옆 카페에서 마신 에스프레소 한 잔이 소화제 역할을 했다. 다시 그룹을 태운 버스도 속이 좋지 않은지 나폴리 항(구 산타루치아 항)이 아닌 반대편을 조망할 수 있는 언덕에서 두어 번 관객을 토했다 다시 삼키더니 다시 포츄나호로 돌아왔다. 폼페이 Pompeii, 카프리 Capri 섬, 헤라클라네움 Herculaneum, 솔파타라 분화구 Solfatara Crater, 베수비우스 산 분화구, 소렌토로 흩어졌던 선객들이 오후 5시가 되자 모두 무사 귀환했다.

3 미처 이름을 듣지 못한 멋진 기마상. 무명이어도 좋다.
4 우연히 목격하게 된 교회의 결혼식. 이 순간 부부로 탄생한 그들은 키스를 나누었다.

나폴리 항을 떠날 때쯤 시작된 이날 저녁 만찬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었다. 평소와 다름없던 풀코스의 식사가 후식만을 남겨놓고 있을 때쯤 갑자기 ‘오 솔레 미오’와 ‘산타루치아’가 흘러나왔다. 선객들은 일제히 식사를 멈추고 ‘오 솔레 미오’를 합창하더니 마지막 후렴에서는 냅킨을 흔드는 의식으로 나폴리에 작별을 고했다. 음악은 계속 이어졌고 이번엔 웨이터들이 뛰어들어 여성 선객들에게 춤을 청했다. 급기야 사람들은 서로의 허리를 잡고 긴 행렬을 만들어 테이블 사이를 뛰어다녔으며, 2층 테라스에서는 웨이터들이 짧은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10여 분간의 깜짝 이벤트가 끝나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 시침을 뗀 만찬이 다시 이어졌고, 이틀째 밤은 그렇게 깊어갔다.

1 안개 속에서 더욱 신비로운 라 발레타 항구에 정박한 코스타 포츄나호.
2 문은 부유한 사람들이 자신을 과시하던 수단이기도 했다. ‘신사의 도시’라는 별칭과 잘 어울리는 몰타의 수도라 발레타의 한 주택 현관.
3 열린 문 사이로 포착한라 발레타의 풍경. 나라 전체가 유네스코 지정의 세계문화유산이 된 이유를 알겠다.

Excursion 2 La Valletta, Malta

지중해의 안개에 갇힌 신사의 도시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광경이었다. 천혜의 항구로 이루어진 몰타 Malta의 수도 ‘라 발레타 La Valletta’의 첫인상은 너무나 완벽한 고대 도시의 모습이라서 마치 영화 세트장처럼 보일 정도였다. 크루즈 최고의 명당인 브리지 안에서 우리는 시시각각 다가오는 도시의 풍경에 아이맥스 영화를 보듯 빨려 들어갔다. 이 도시의 파고 높은 역사는 나라 전체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일 만큼 인상 깊은 유적들을 남겨놓았다. 6개의 섬 중에서 가장 크다는 몰타 섬은 제주도의 6분의 1 크기밖에 되지 않는다. 잠시 버스를 타고 라 발레타의 중심부에 도착하면 도보 여행이 가능하다. 그런데 첫 번째 장소인 18세기 바라카 정원 Barracca Gardens에 도착하기 전에 우리는 그만 일행을 놓쳐버렸다. 여행객은 많았고 도시는 작았다. ‘몰타 거석 사원’ 투어나 ‘엠디나 요새와 모스타 교회’ 투어가 인기가 없었는지 지프 투어를 선택한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라 발레타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것 같았다. 그 북새통 속에서 아름답고 흥미로운 골목골목에 이끌려 한 눈이 아니라 두 눈(두 사람이었으니 네 눈)을 다 팔아버리고 결국 가이드를 놓쳐버린 것이다. 어차피 최종적으로 만날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 있으니 우리는 이산가족의 아픔을 잊고 셀프 투어에 나섰다.

카라바지오 Caravaggio의 걸작이 있는 성 요한 대성당(1577년), 성 요한 기사단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몰타 기사단장의 저택 대신 우리가 선택한 것은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노천카페에서 생맥주를 홀짝이는 여유였다. 그렇게 앉아 사람 구경을 하고 있으니 예정된 4시간이 소멸하는 길에 홀연히 지나가는 우리 팀이 보였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대열에 합류하여 귀선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배는 바로 떠나지 않았다. 최고의 타이밍을 계산한 듯 해 질 녘에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난히 많은 사람들이 갑판 위로 나와 몰타의 아름다운 풍경과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했다. 여전히 자욱한 안개 사이로 어둠이 스며들자 500년 전 고택에서, 2000년 전 거리에서 따뜻한 불빛이 올라왔다.

1 18세기에 만들어진 바라카 정원에서는 라 발레타 항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2 아프리카 리비아에 세워진 로마의 도시 ‘렙티스 마그나’의 원형경기장. 지중해를 끼고 있다.

Excursion 3 Leptis Magna, Libya

검은 대륙에 물든 유럽의 흔적
공기가 점점 따뜻해지는 것을 보니 아프리카 대륙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지중해와 맞닿은 북아프리카 리비아의 트리폴리 Tripoli 항에 도착한 것은 이른 아침이었다. 눈을 떴을 때는 이미 아프리카의 태양이 둥실 떠올라 있었다. 아침 8시경부터 오후 5시경까지 거의 하루가 걸리는 렙티스 마그나 Leptis Magna 유적지 투어를 선택하고 버스에 탑승하자 잠시 후 영어 가이드 다이앤 Dainne이 다가왔다. 트리폴리에서는 사진 촬영을 하려면 촬영비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전부터 옥신각신이 없지 않았는지 이 ‘수금’은 도시의 룰이고 본인도 예외가 아니라고 거듭 설명하니 다들 고분고분하다. 아프리카에 남겨진 로마제국의 유적지로 가고 있음을 이런 일에서 느낀다. 로마에 왔으니 로마의 법을 따를 수밖에. 카메라 한 대당 12유로를 내고 발급받은 코스타 스티커를 카메라에 정성껏 붙였다.

1렙티스 마그나 박물관의 인물상 중 가장 오똑한 콧날을 지닌 인물상. 남아 있는 유물은 볼품없다.
2 리비아는 사하라 사막을 끼고 있는 북아프리카의 큰 나라다.

기원전 4세기부터 형성된 렙티스 마그나는 로마 시대에 아프리카의 금, 상아, 노예와 농산물 등이 집결하여 유럽으로 갈 채비를 하던 길목이었다. 로마가 아프리카에 남겨놓은 가장 소중한 보석이라고 할 만큼 이곳은 고대 로마의 건축과 도시 설계를 보여주는 거대한 유적이 남아 있다. 물론 모든 것이 2000년 전의 어렴풋한 흔적이고 대책 없이 쌓여 있는 돌무더기의 집합이지만 아름다운 원형극장과 로마의 욕장 다음으로 규모가 큰 하드리안 욕장 Hadrian’s Baths, 불완전함이 상상력을 더 자극하는 정교한 조각상의 잔해들이 펼쳐져 있다. 특히 해안가에 건축된 거대한 원형경기장은 수평선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장관을 보여주었다. 유적지에서 멀지 않은 해변에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철길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조화롭지 않은 이 ‘금속 길’의 정체는 이탈리아 지배 시절 유물을 약탈해가기 위한 도구였다. 얼마나 많은 로마의 유물이 기차를 타고 바다를 건너 빠져나갔을지 짐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유적지 바로 옆에 있는 박물관의 초라한 행색과 부실한 전시를 보는 것만으로 충분했다. 투어 그 자체만 놓고 본다면 사실 시시하지만, 그 이유를 생각하면 불평 대신 씁쓸함이 몰려온다. 바티칸 박물관, 대영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이 번성한 이면에는 항상 이런 그늘이 존재했었다.

3 렙티스 마그나 유적지 입구의 커다란 문은 가장 많은 복원 노력이 보이는 곳이다.
4 코스타 포츄나호의 출발지이자 도착지인 사보나 항을 선실에서 바라보았다.

로마가 아닌 리비아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즐거웠다. 주차장에 세워진 커다란 텐트는 지금까지 본 그 어떤 천막보다 화려했다. 리비아 사람들이 먹는 토속 음식이 테이블마다 속속 날라져왔다. 사하라 사막으로부터 먼 길을 날아와 텐트 안으로 무단 침입한 모랫바람이 닭고기 좁쌀밥을 덮치고 입 속까지 들어와 서걱거렸지만 음식은 맛있었다. 사막의 모래는 렙티스 마그나가 지금의 상태로 보존될 수 있게 해준 효자다. 전통 의상을 입은 한 무리의 공연단이 연주하고 춤추는 동안 천천히 음미한 무화과 설탕 절임은 일품이었다. 어딘가 ‘짱박혀’ 오수를 즐겼음이 분명한 버스 운전사의 실종으로 일행이 한동안 우왕좌왕했던, 아프리카스러운 해프닝 끝에 21번 그룹은 안전히 귀선할 수 있었다. 멀리서 항구에 서 있는 포츄나호를 발견하니 마치 집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었다. 아프리카 대륙을 밟고 땀깨나 흘렸으니 시원한 물에 샤워를 하고 남은 샴페인을 비웠다. 그러는 사이 이 커다란 배는 ‘요술 램프의 지니’처럼 나를 이탈리아의 사보나로 데려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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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전 확인해야 할 것들, 짐꾸리는 방법

크루즈 여행전 확인해야 할 것들, 짐꾸리는 방법 크루즈여행 2008.01.26 19:44

크루즈여행을 떠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크루즈여행은 해외여행을 포함하는 장거리 여행이고, 외부와의 연락이나 교통이 불편한 선상 여행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여행준비가 다른 어떠한 여행에 비해 중요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자칫 서류 한장으로 인해 소중한 시간을 허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여행을 위한 짐 꾸리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배를 타고 여행을 하는 와중에는 필요한 물품이 있어도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필요한 물품을 살펴 적절히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1. 우선 서류상의 준비가 완료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우선 여권이 필요합니다. 여권은 통상 유효기간 만료 최소 6개월이 남아 있어야만 합니다. 거기에다가 크루즈 운항 노선에 따라 기항지의 비자가 필요 합니다. 이 부분은 대개 여행사나 선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므로 안내에 따라 적절하게 준비 해야 합니다. 필요한 자가 없는 경우에는 탑승 수속이 거부되므로 비자는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여행사나 선사에서 제공하는 승선서류, 이동시에 필요한 항공권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니 빠뜨려서는 안됩니다. 그 외 해외에서 사용할 결재수단으로, 비자나 마스터 카드 등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를 준비하는 정도에서 서류상의 준비가 완료됩니다.

* <참고> 일반적으로 카리브해와 알래스카 코스는 복수 미국비자(단수는 탑승 불가)가 반드시 필요하며, 북유럽 코스는 러시아 비자가 필요하다. 따라서 필요 비자 등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야만 한다.

2. 그 다음으로는 짐을 싸는 것입니다.
통상 크루즈여행은 장기간의 여행이므로 짐의 무게도 상당한 수준에서 허용됩니다. 일부선사는 90KG대까지 짐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복장 : 짐 가운데 가장먼저 챙겨야 할 것이 복장입니다. 정장이나 드레서, 수영복, 운동복, 캐쥬얼바지 및 셔츠 등을 빠짐없이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정찬에 참석하거나 선내, 외의 수영장을 이용하거나 일반적인 선내 생활에서 모두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구두, 운동화 슬리퍼 등 복장에 어울리는 신발을 함께 준비합니다.

현금 : 복장 외에 선상에서 사용하는 통화를 알아보고 별도의 통화를 준비해야하는 경우라면 적절한 만큼 환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상 선상생활에서는 대부분 현금을 잘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기항지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많은 현금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세면도구 : 대부분의 선사에서 일반적인 소모품들은 제공될 것입니다. 그러나 선사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칫솔, 타월 등의 필요물품을 준비해 가면 됩니다.

의약품 : 거의 모든 크루즈선에는 의사가 탑승해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복용할 약이나 상비약을 준비해 가면 편리합니다.

책 :  평소 보고 싶었던 책들을 가져가 여유있게 독서를 하는 시간을 갖으면 크루즈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물 :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간단한 선물을 준비해 가면 승무원이나 함께 여행을 하는 와중에 만나는 시람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카메라 :  디지털카메라나 건전지 충전기 등의 관련 용품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음식물 : 김치, 고추장, 된장 등 장기간의 선상생활에 필요한 적절한 양의 음식물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출국시 통관절차에 유의하여 준비합니다.

그 외 필요 용품 :  망원경이나 필기구, 손톱이나 머리 손질 도구, 반짇고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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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서 즐기는 최고의 휴가

바다 위에서 즐기는 최고의 휴가 크루즈여행 2008.01.24 16:31

에전에 한 잡지에 올랐던 기사를 보고 퍼왔습니다. ^^

바다 위에서 즐기는 최고의 휴가

크루즈 여행은 부유층만의 전유물인가? 그렇지 않다. 몇천 만원부터 1백만원대까지 다양한 상품이 있기 때문이다. 매번 비슷한 여행이 지루하다면 바다 위의 낭만, 크루즈 여행에 눈을 돌려보자.

문이열리고 넓은 레스토랑이 펼쳐진다. 현악 사중주단의 연주를 배경으로 19세기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들, 음식을 나르는 웨이터들이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레스토랑을 지나 반대편 문으로 나가면 계단 위 시계 앞에 턱시도 차림의 그가 서 있다. 천천히 고개를 돌리는 그는… 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영화 ‘타이타닉’ 중 인상적인 마지막 장면이다. ‘타이타닉’의 흥행은 애절한 러브 스토리와 잘생긴 디카프리오 때문만은 아니었다. 영화의 제목이자 배경, 소재이기도 했던 거대한 타이타닉호의 화려한 면면들은 관객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고급 객실과 최고급 레스토랑 등 다양한 시설, 바다 위에서 즐기는 한적함과 낭만… 영화를 본 이들이라면 한번쯤 낭만적인 크루즈 여행을 꿈꿔봤을 것이다.

크루즈 여행에 대한 오해와편견 한국에서는 크루즈 여행이 전혀 대중적이지 않다. 일반적으로 ‘크루즈 여행은 비싸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이미지는 크루즈 여행을 상류층의 전유물로 인식하게 한다. 그러나 일단 크루즈 여행의 내막을 살펴보면 생각과는 많이 다르다. 다양한 여행지와 여러 수준의 배가 존재하며 같은 배도 객실의 수준에 따라(바다가 보이는가, 그렇지 않은가) 다양하게 가격이 책정된다. 실제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상품 중에 크루즈 세계 일주는 8천만원 선이며, 남극 탐험은 1천만원 선, 동남아를 순회하는 짧은 기간의 크루즈 여행은 1백만원대까지 다양하다.

그렇다면 이 가격에 어떤 것들이 포함되어 있을까? 크루즈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추가 비용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표시된 가격에는 숙박료는 물론이고 조식, 중식, 석식 모든 식사와 간식이나 특별 정찬 등이 포함되어 있고, 배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대부분의 엔터테인먼트, 쇼나 파티, 공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강습 등도 무료다. 다만 마사지, 미용실, 카지노 이용료나 주류, 음료 주문, 기항지 선택 관광 요금 등 개인적인 기호에 관한 것만 추가 비용을 지불한다. 어떻게 즐기는가에 따라 일반 여행보다 쌀 수 있다는 말이다. 크루즈는 바다 위를 떠다니는 거대한 호텔, 즉 선상 리조트다. 이 때문에 여행 중 다른 곳으로 이동하며 겪어야 하는 번거로움과 짐을 싸고 푸는 스트레스에서 완전히 자유롭다는 점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다.

코스타 알레그라호에 직접탑승하다 코스타 크루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녔으며, 세계적으로 5위를 차지하는 대형 선사다. 주로 이탈리아와 유럽에서 주도적인 위치에 있었지만, 최근에는 한-중-일을 잇는 노선도 운행하고 있다. 크루즈 탑승은 제주항에서 이루어진다. 제주항에서는 공항과 마찬가지로 출국 심사를 거쳐야 배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배를 타지만 엄연한 해외여행이기 때문이다. 기자가 탑승한 코스타 알레그라호는 1천77명의 관광객과 4백 명의 선원이 탈 수 있는 규모였다. 이 같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코스타에서 보유하고 있는 선박 중 작은 편에 속한다고 한다. 배 내부는 중국풍 인테리어와 소품으로 꾸며졌다. 모두 8데크(8층)로 이루어졌으며, 각 데크는 고갱, 고흐, 마티스 등 유명 화가의 이름을 붙여 이에 해당하는 그림으로 꾸몄다. 객실은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와 창문이 없는 인사이드로 구분된다. 바다가 보이는 쪽은 풍경이 그림같이 아름답지만, 같은 오션뷰라 할지라도 층마다 풍경의 수준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시설은 일반 호텔 객실과 비슷하며, 규모는 호텔 객실보다 작지만 2인이 머물기에는 적당하다.

선박 내에서 그 다음으로 중요한 부분은 식당이다. 식당은 큰 규모와 다양한 메뉴, 수준 이상의 맛을 자랑한다. 식사는 애피타이저, 샐러드, 수프, 채소와 메인 코스, 디저트로 구분되어 있으며 이탈리아 요리가 주를 이룬다. 음식은 원하는 양만큼, 원하는 종류만큼 맘껏 먹을 수 있다. 승객의 기호에 따라 지정 메뉴 이외에도 저칼로리식이나 피트니스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김치 등 특별한 메뉴를 추가해주기도 한다. 식사는 모두 무료지만, 주류나 몇몇 음료에 한해서는 유료로 제공된다.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는 극장이 있으며, 체력을 단련시킬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 미용실, 마사지실, 사우나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모여 있다. 배가 출발한 뒤 개장하는 카지노와 면세점도 이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즐기는 수영은 어떨까? 갑판 위로 나오면 바다만큼이나 크고 멋진 옥외 수영장이 있다. 이곳에서 수영은 물론 선탠이나 다이빙도 즐길 수 있다. 전 세계 어떤 바다에서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은 크루즈 여행의 백미다. 글 / 두경아 기자 사진 /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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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상품을 취급하는 업체들을 조사해보니...

크루즈 상품을 취급하는 업체들을 조사해보니... 크루즈여행 2008.01.24 16:25

오늘은 3시간 넘게 인터넷을 뒤지면서 국내에서 크루즈 여행상품을 취급하는 관련업체들의 현황을 파악해 보았다. 아무래도 한번쯤은 조사를 통해 국내 크루즈관련 여행상품의 유통 실태를 파악하는 것이 소비자의 입장에서 '어디에서 상품을 구매할 것인가'하는 문제를 푸는데 필요하다는 생각에서이다.

조사결과 크루즈상품을 취급하는 업체는 크게 3분류내지 4 분류로 나눌 수 있었는데, 그것은 첫번째로 '선사', 두번째로 '크루즈상품 전문 유통사', 세번째로 '크루즈상품을 취급하는 종합여행사' 이다. 그런데 이 종합여행사 중에서도 한두개의 상품만을 제한적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고, 일부 대형 여행사만이 의미있는 규모의 크루즈 여행상품을 취급하고 있었다.

이후에 한번쯤 시간을 내어 업체에 따른 상품의 판매 가격과 조건 등에 대해 면밀히 비교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아무래도 선사에서 직접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와, 전문 업체를 통하는 경우, 종합여행사를 통하는 경우의 조건이 같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국내 웹사이트를 개설한 선사

코레아스타 : coreacruise.com
팬스타라인닷컴 : panstarline.com
Carnival : carnivalcruise.co.kr
Celebrity Cruise : celebritycruise.co.kr
Costa : costa.co.kr
DFDS seaways : oneuro.co.kr
Goldenstar Cruise Lines : goldenstarcruises.co.kr
Louis Cruise Lines : louiscruise.co.kr
Regent seven seas cruises : rssc.co.kr
Royal Caribbean  : rccl.kr
Royal Olympia Cruises : cruisetravel.co.kr
Silversea Cruise : silverseacruise.co.kr


크루즈 여행상품 전문판매사

네스트투어 :oceancruise.co.kr
더크루져 : thecruiser.co.kr
비너스여행사 : cruisertour.co.kr
싼타크루즈 :santacruises.com
아이러브크루즈 : ilovecruise.co.kr
에쎈에스 : snscruise.co.kr
온세여행 : berotour.co.kr
코스모 닛시 : cosmonixxi.com
크루즈월드 : cruiseworld.co.kr
크루즈인터내셔널 :cruise.co.kr
크루즈포유 : cruise4u.co.kr


크루즈 여행상품을 취급하는 종합여행사

가리투어 : garitour.com
김앤류투어 : krt.co.kr
네트워크투어 : e-nttour.co.kr
넥스투어 : nextour.co.kr
드림투어 : dreamtourusa.com
라이거투어 : ligertour.co.kr
렉스투어 : luxetour.co.kr
매일여행사 : maeiltour.com
모두투어 : imodetour.com
비티앤아이여행사 : tourexpress.com
사도항공여행 : cidotour.co.kr
새부산관광 : saepusan.co.kr
세계로투어 : honeymoonworld.co.kr
세중투어몰 : tourmall.com
스콧투어월드 : scottourworld.com
시공사 : justgo.kr
아이존투어 : izonetour.com
알라스카 신세계 관광 : alaskatour.co.kr
여행산책 : modetour-dg.com
와우크루즈관광 : wow.tourmento.com
월드아일랜드투어 : worldisland.co.kr
일본전문여행 : 일본배낭여행.kr
투어에스코트 : tourescort.com
파고다여행 : pagodatravel.com
퓨쳐골프여행 : futuretours.co.kr
하나여행사 : any-hana.com
하나투어 : hanatour.com
하니투어 : hani-tour.co.kr
한진관광 : kaltour.com
mktour : mk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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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시애틀 크루즈 여행

시애틀 크루즈 여행 크루즈여행 2008.01.23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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