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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운동] 몸이 행복해지는 8가지 자세

[건강과 운동] 몸이 행복해지는 8가지 자세 질병과 건강 2008.10.26 16:41

[건강과 운동] 몸이 행복해지는 8가지 자세

 


 
행복한 사람으로 사는 법 크리스티 털링턴 지음, 명진출판 세계적인 슈퍼모델 크리스티 털링턴은 웰빙 트렌드의 대표 주자. ‘1mm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얼굴’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80~90년대 <보그>와 <엘르>의 지면을 장식했던 그녀가 웰빙 사업가로 변신하게 된 것은 요가에 빠져들면서부터. 스물여섯 살 무렵부터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한 그녀는 이제 요가 전문가가 되었다.
 


행복에 이르는 8가지 동작


고무카 아사나 (소 머리 자세)

‘고무카’는 ‘소 머리’를 의미한다. 이 자세에서 숨을 깊이 쉬고 가슴을 활짝 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우울함이 사라지고 에너지가 편하게 방출되는 것도 특징.

우타나 파다 아사나 (비스듬한 U형 자세)

목을 부드럽게 하고 등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자세. 가슴이 활짝 열리고 척추의 유연성이 강화된다. 또 목과 가슴 쪽으로 혈액이 공급되어 갑상선 기능이 좋아지고 몸 전체의 균형을 찾아준다.

사르방 아사나 (고개 굽힌 물구나무)

아사나의 여왕’이라 불리는 자세.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고 신체적으로도 건강해진다. 거꾸로 서서 하기 때문에 중력을 활용해 혈액 흐름을 반대로 만들어주고, 우리 몸 전체에 영향을 준다.

에카 파다 라자카토트 아사나 (왕 비둘기 자세)

복잡한 자세이기 때문에 취하기가 쉽지 않지만, 내분비계에 신선한 혈액을 공급해주며 어깨와 목이 굳는 것을 방지한다.

우스트라 아사나 (ㅁ 자형 자세)

뒤로 늘어난 척추를 자극하여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자세. 가슴과 골반을 열어주고 어깨를 유연하게 해주며 아랫배와 대퇴부 근육을 자극해 부드럽게 풀어준다.

우르드바 다누라 아사나 (역 U형 자세)

팔과 손목, 복부, 다리, 엉덩이와 척추가 강화된다. 우울함을 느끼거나 등의 통증을 덜어줄 때 좋으며 천식과 골다공증 치유에도 효과적.

고무크 아사나 (꼰 다리 자세)

앉은 자세에서 양발이 반대편 몸 뒤로 가도록 엇갈리게 꼰 다음 허리를 펴고 양손을 뒤로 해서 합장한다. 척추를 통해 몸 전체에 생명력이 충만하게 된다.

아르다 밧다 파드모탄 아사나 (외발 자세)

산처럼 단단히 버티고 선 자세를 응용한 것. 한쪽 발을 들어 무릎을 굽힌 채 손으로 잡는 자세로 척추가 올곧게 펴지고 온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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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 먹으면 해가되는 아침식사 "4가지"

[아침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 먹으면 해가되는 아침식사 "4가지" 질병과 건강 2008.10.26 16:23

[아침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 먹으면 해가되는 아침식사 "4가지"

 

 

  
 
하루 세 끼 중 가장 신경써야 할 식사가 아침이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있는 사실이다. 아침식사는 밤 사이 잠들어 있던 육체와 정신을 깨워주고 하루를 견뎌낼 원동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침을 챙겨 먹을 경우 몸무게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정제되지 않은 곡물의 풍부한 섬유질이나 우유의 칼슘과 같은 영양분을 매일 아침마다 꼬박꼬박 챙겨 먹는다면야 좋겠지만 바쁜 현대의 직장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영양분은 전혀 없고 칼로리만 높은 식품으로 배만 채워서도 안 될 일. 다음은 차이나데일리가 최근 보도한 '피해야 할 아침식사 4가지'.

▲당근케이크 머핀

'당근'이란 말에 건강한 아침식사 아이템으로 많이들 떠올리지만 이 점을 노려 가장 상업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당근케이크 머핀은 칼로리뿐만 아니라 지방이 매우 높은 음식이다.

주로 커피체인점에서 판매되는 것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아침식사의 하나로 꼽히는 머핀은 무려 680kcal의 칼로리와 40g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사실 대부분의 머핀이나 스콘은 지방이 매우 높은 수준인데 특히 스콘의 경우 보통 트랜스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도넛츠

모 회사 CF에도 등장할 정도로 커피를 곁들인 도넛츠가 아침식사의 대명사로 꼽히고 있다. 그런데 아침식사로 감자튀김은 먹지 않으면서 어째서 '튀긴' 도넛츠는 먹는 것인가.

체인점에서 판매하는 설탕을 입힌 도넛츠 한 조각은 영양분은 거의 없으면서 칼로리가 200kcal에 달한다. 더 나쁜 것은 하나당 약 4g 정도의 트랜스지방을 갖고 있다는 것. 이는 하루 적정량의 두 배를 넘는 것이다.

동그란 구멍 없이 꽉 채워진 도넛츠라면 그만큼 칼로리와 트랜스지방이 더해진다는 것을 기억할 것. 어쨌든 아침으로 '튀긴' 도넛츠는 피하자.

▲녹여먹는 와플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된 와플(주로 수입 코너에서 찾을 수 있다)은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이나 아이들의 간식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그런데 도넛츠와 마찬가지로 영양분은 거의 없으면서 칼로리만 높기로는 최고이다.

와플은 기본적으로 정제된 밀가루를 바탕으로 정제된 설탕과 트랜스지방으로 똘똘 뭉쳐있는데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 섬유질은 매우 부족하다. 여기에 시럽이나 마가린까지 발라 먹는다면 엄청난 칼로리와 지방이 더해지는 것은 물론이다.

▲맥도널드의 아침메뉴

스크램블드 에그와 해쉬 브라운, 소시지, 팬케이크, 여기에 곁들이는 드레싱과 시럽 등 맥도널드의 아침 메뉴는 만찬으로 생각될 정도로 푸짐하다. 그런데 신문에 따르면 이것들을 합치면 칼로리가 무려 1120kcal에 달하며 지방은 61g에 이른다고 한다.

이 정도의 지방이면 야채 기름 13티스푼을 그냥 삼키는 것과 같다. 더 쇼킹한 것은 하루 적정량의 5배가 넘는 11g의 트랜스지방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

최고의 일일 섭취 영양분은 기본적으로 정제되지 않은 곡물을 세 끼마다 꼭 챙겨 먹는 것. 보통 점심이나 저녁에는 잊을 수 있기 때문에 아침으로 꼭 챙겨줘야 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현대인들 대부분이 아침마다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을 여유가 없기 때문에 정제하지 않은 곡물로 만든 빵이나 씨리얼, 오트밀로 대체하면 충분하다. 여기에 단백질, 칼슘, 칼륨이 풍부한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를 곁들인다면 더욱 좋다.

점심 전에 배가 고파 간식을 먹었다가 하루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해치고 싶지 않다면 아침을 충분히 먹어두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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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방지] 대머리 방지 하려면 우유·검은깨·콩 먹어라

[탈모 방지] 대머리 방지 하려면 우유·검은깨·콩 먹어라 질병과 건강 2008.10.26 16:16

[탈모 방지] 대머리 방지 하려면 우유·검은깨·콩 먹어라

 


   


머리를 빗거나 샤워한 후에 바닥에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으면 보통사람도 가슴이 철렁하기 마련이다. “이러다 대머리 되는 거 아냐.”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한국의 성인 탈모 인구는 약 900만 명에 이른다. 탈모에 관련한 시장만도 연간 1조 원에 이른다. 연령대도 점점 낮아져 20대 대머리 총각도 흔한 세상이 되었다.

유전 때문에 생기는 탈모는 어쩔 수 없지만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장가도 가기 전에 대머리가 된다면 억울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탈모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두피를 청결히 유지하고, 좋은 생활 습관을 익히면 예방과 관리가 가능하다.

모발은 케라틴 단백질로 이루어졌다. 때문에 모발 건강을 위해서는 우유·멸치·계란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검은깨와 검은콩은 머리카락을 풍성하게 해주고 흰머리도 예방한다. 모발의 성장과 신진대사를 돕는 철분·아연·구리 같은 미네랄과 비타민A 섭취도 필수적이다.

술과 담배는 대머리의 천적이다. 특히 담배는 탈모를 일으키는 남성 호르몬을 증가시키고 비타민을 파괴하기 때문에 반드시 끊어야 한다. 라면이나 햄버거·피자·커피·콜라 등은 머리카락 건강에 해롭다.

머리는 저녁에 감는 게 좋다. 낮 동안 분비된 피지와 함께 엉킨 먼지와 때를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완전히 건조시킨 후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덜 말려진 상태에서 자면 머리카락이 엉켜 손상될 수 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해야 하며 손톱으로 박박 문질러 두피에 손상이 가거나 염증이 생기게 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처음엔 미지근한 물, 마지막엔 찬물을 사용 하는 게 좋다.

비앤영 메디칼 그룹의 이해우 원장은 “비누는 샴푸에 비해 세정력이 약하고 머릿결이 거칠어질 수 있으므로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충분히 거품을 내어 사용하고 린스나 컨디셔너로 마무리를 한다.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깨끗이 헹구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머리카락은 물에 젖어있을 때 가장 약하므로 빨리 말려야 한다. 비비며 말리면 머리카락이 손상된다. 큰 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톡톡 두드리듯 조심조심 말리는 게 좋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에는 너무 뜨겁지 않도록 해야 하며 모근 부위에 바람이 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빗을 때는 브러시를 잘 선택해야 한다. 빗살이 굵고 끝이 둥근 것이 좋다. 빗기 전에 먼저 두피 마사지를 해주고 손가락을 사용해 부드럽게 정리하듯 쓸어 내린다. 머리카락의 끝부분이나 엉킨 부분을 부드럽게 빗어준 후 머리 뿌리 쪽에서 머리카락 끝까지 부드럽게 빗어준다. 후두부, 양 귀 옆, 전면부터 시작해 정수리를 향해 위로 올려 빗는 방법을 사용하면 활성효소의 작용을 억제시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단 지나친 빗질은 두피를 자극하여 피지가 과다 분비되고 두피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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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방지] 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할 4가지 음식

[노화 방지] 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할 4가지 음식 질병과 건강 2008.10.26 16:14

[노화 방지] 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할 4가지 음식

 

 


노화 방지에 좋은 마늘 Garlic

강력한 스태미나의 열쇠, 마늘
마늘은 강장효과가 뛰어난 스태미나 식품 중 하나.
최근에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가장 항암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발표,
간세포와 뇌세포의 퇴화를 방지하는 항노화작용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장수촌인 경남 남해와 이탈리아 몬티첼리가 마늘 주산지라는 것도 우연의 일치는 아닌 듯.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을 짓는 내내 인부들이 마늘을 먹었다는 속설도 있다.
국산 마늘이 항암효과가 높다
국산 통마늘이 중국산보다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국산은 알이 작지만 단단하고 잔뿌리가 완전히 달려 있는 것이 특징.
반면에 수입 마늘은 알이 더 굵고 무른 느낌이 들며 쪽수가 많고 잔뿌리가 운반과정에서
떨어져 나가 거의 없다.

생으로 먹는 것이 몸에 좋다
생으로 먹으면 냄새가 지독하고 속이 불편하기도 한 마늘.
하지만 마늘의 이 지독한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이라는 유황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노화를 예방해주는 것이다.
알리신 성분은 열을 가하면 파괴되므로 마늘은 굽거나 익혀먹는 것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 먹도록.
보통 생마늘의 경우는 하루에 1∼2쪽, 마늘장아찌처럼 조리된 마늘은
그 두 배 정도인 2∼4쪽을 먹으면 적당하다.


노화 방지에 좋은 토마토 Tomato

이탈리아인들의 건강 비결, 토마토
요즘 새롭게 장수식품의 대명사로 떠오른 토마토.
토마토에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이 함유돼 있고,
전립선암 발생률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는가 하면 관상동맥경화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실제로 유럽에서 가장 건강하게 오래 사는 나라인 이탈리아에서는 매끼
식탁에 토마토가 빠지지 않는다.

노화예방에 효과적인 "리코펜" 성분
토마토가 붉은빛을 띠는 것은 토마토의 ‘리코펜’ 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리코펜은 노화를 유발, DNA를 손상시키는 물질인 활 성산소를 억제하고,
동맥의 노화 진행을 늦춰주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토마토는 덜 익은 것보다 빨갛게 잘 익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설탕을 뿌려 먹지 않는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으면 체내에서 설탕을 신진대사하는 과정에서 비타민 B1이 손실된다.
꿀의 당분은 비타민 B1을 파괴하지 않으므로 토마토에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꿀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기름으로 조리해 먹는다
야채는 날로 먹어야 좋다고 하지만 토마토는 날것보다
기름에 볶아 먹을 때 체내 ‘리코펜’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이는 리코펜이 열에 강하고 기름에 용해되기 쉬운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
기름으로 조리한 토마토를 먹으면 곧바로 혈중 리코펜 농도가 2~3배로 뛰어오른다.


노화 방지에 좋은 적포도주 Red Wine

프렌치 패러독스의 비밀, 적포도주
작년 1월, <타임>지에서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음식 중의 하나인 적포도주.
의학자들은 육류와 지방 섭취율 40%의 고지방 식사를 하는 프랑스인의 심장병 발생률이
미국의 3분의 1에 불과한 것이 적포도주를 즐겨 마시는 식습관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런 역설적인 상황을 일컬어 세계의 의학자들이 붙인 신조어가 바로 ‘프렌치 패러독스’.

왜 적포도주인가?
포도즙, 포도주스, 백포도주도 아니고 왜 유독 적포도주일까?
포도주는 알코올과 항산화제를 모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료인데,
이것이 바로 적포도주가 건강에 좋은 이유다.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면서 ‘NADH’란 물질을 만드는데,
이 물질은 상대를 환원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한번 사용된 항산화제가
다시 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은 다시 알코올 분해에 관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하게 된다.
때문에 항산화제가 많으면서 알코올이 없는 포도주스나 녹차 같은 식품보다
적포도주가 더 건강에 ?! 졍鳴?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프랑스산 적포도주만 좋은 건가?
국산도 관계는 없지만 폴리페놀 함량이 외국산에 비해 ½수준이라
그 효과가 다소 떨어지는 게 사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마신다면 건강에 좋은 건 마찬가지다.

비쌀수록 효능이 좋은 건 아니다
대개 값비싼 포도주란 유명한 포도밭에서 나온 포도를 자기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방법으로 만든 포도주로서 포도주 감정가들이 맛이 좋다고 인정하는 것들이다.
따라서 부드러운 풍미나 고급스러운 맛 등의 차이일 뿐 효능과는 큰 상관이 없다.


노화 방지에 좋은 녹차 Green Tea

세계인이 주목한 노화 방지 식품, 녹차
<타임>지가 선정한 노화 방지 식품 10가지 가운데
하나인 녹차는 폐암, 대장암, 간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루 10잔 이상 마시는 남성은 3잔 이하 마시는 사람보다 84세까지 장수하는
비율이 12%나 높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돼 있다.
생후 6개월 때부터 물 대신 질 좋은 녹차를 마시는 일본의 ‘나카가와네’ 마을 사람들의
 암 발생률이 일본 내에서 가장 낮다는 것도 이런 보고를 뒷받침해주는 근거 .

마시지 말고 먹어라
녹차잎을 물에 우려 마실 경우 비타민 E와 단백질이 녹지 않기 때문에 섭취할 수 있는
녹차의 영양소는 30%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녹차의 영양소 섭취를 높이기 위해서는 요리에 이용해 잎까지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노화를 막는 ‘카테킨’ 성분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물질 중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 C. 그런데 이 비타민 C보다 항암·항균작용이 40∼100배 강력한 성분이 바로 카테킨이다.
실제로 일본 시즈오카현의 초등학교는 녹차를 식수로 제공해 집단 식중독 사건을
한번도 겪지 않았다고 한다.
이밖에도 녹차는 동맥경화나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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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기억력 좋아지는 손가락 체조

[기억력] 기억력 좋아지는 손가락 체조 질병과 건강 2008.10.26 16:11

[기억력] 기억력 좋아지는 손가락 체조


 



평소에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는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건망증에 잘 걸리지 않는다. 기억력이 떨어졌을 때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손가락 체조를 15~20분씩 하루 3번 해주면 가벼운 건망증에 효과적이다.
 
1. 한 손의 손가락을 다른 손으로 잡고 위로 힘있게 꺾어준다.
2. 중지­검지­약지­엄지­소지 순으로 한다.  
3. 손가락을 아래로 최대한 내려서 구부리는데, 1 과 같은 순서로 한다. 

 

→건망증에 좋은 약재


건망증이 심각하다고 생각되면 병원에서 의사의 진단을 받고 약재를 쓰는 것이 좋다. 두뇌의 혈액순환을 돕고 뇌가 기억을 할 때 필요한 물질을 공급해서 기억력을 좋아지게 하는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총명탕과 갈대뿌리차가 있다.
 총명탕
총명탕은 용안육, 석창포, 산조인, 백복신이 들어가는 약으로, 두뇌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이것을 체질에 맞는 보약과 함께 먹으면 좋다.   갈대뿌리차
갈대뿌리에는 우리의 뇌가 기억을 할 때 필요한 물질이 들어 있다. 물 1.8ℓ에 갈대뿌리 100g을 넣고 2시간 이상 약한 불에 달여 보리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심하면 치매로?


건망증이 심해지면 치매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건망증과 치매는 비슷한 듯하지만 다른 증상이다. 치매의 초기 증세는 건망증과 비슷하니, 치매가 의심되면 의사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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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과 건강] 발을 혹사하는 10가지 잘못된 습관

[발과 건강] 발을 혹사하는 10가지 잘못된 습관 질병과 건강 2008.10.26 16:09

[발과 건강] 발을 혹사하는 10가지 잘못된 습관

 

사람은 일생 동안 1억8천503만km를 걷는다.
이는 지구 다섯 바퀴에 맞먹는 거리이다.

 
각 발은 26개의 뼈와 19개의 근육과 107개의 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 발자국마다 놀랄 만큼의 힘을 지탱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들의 발은 66년산 플리머스 밸리언트Plymouth Valiant만큼이나 강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다. 발은 적절한 관리만 받으면 몇 년 동안이나 수 마일을 걸을 수 있다. 하지만 혹사된다면 큰 고통을 겪을 수도 있다. 여기 일반적인 발을 망치는 잘못된 습관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잘못된 습관 1 신발을 오래 신고 있는다



인도 카스투르바 의과대학Kasturba Medical College에서 1,8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연구에서 6세 이전에 신발을 신기 시작한 사람은 16세 이후까지 신을 신지 않았던 사람보다 평발(기형)로 고생할 확률이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맨발로 생활하는 것은 발의 모든 근육에 균등한 힘을 배분하기 때문에 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캐럴 프레이Carol Frey 부교수는 “신발은 발바닥 가운데 움푹 들어간 곳인 장심과 발가락 근육을 제약하기 때문에 발을 약하게 할 수 있다. 또한 발이 약해지면 젖은 국수만큼이나 모양이 쉽게 변하게 된다”고 조언한다. 업무 규정상 혹은 길거리에 널려진 깨진 맥주병 같은 것 때문에 신발은 꼭 신어야 하지만 맨발로 있는 시간을 극대화할 수는 있다. 프레이 박사는 “집에 도착하면 곧 신발을 벗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가능하면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는 것이 좋다. 이 신발들은 맨발에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잘못된 습관 2 폭이 좁은 신발을 신는다



정장 구두는 미국인들의 통통한 발에는 너무 좁다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발병학 박사인 스티븐 서보닉Steven Subotnick은 말한다. 너무 좁은 신발에 발을 우겨넣으면 발등뼈를 압박하는 한편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엄지발가락 위의 볼록한 부분에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모르톤 신경통’이라 부르기도 한다. 신발 앞부분에 발가락을 우겨넣으면 ‘추상족지증’을 유발할 수 있다. 추상족지증이란 엄지발가락의 관절이 영구적으로 휘어 갈고리 모양의 기형이 되는 현상을 말한다. 추상족지증은 걸음걸이를 변화시킬 수 있고 물집이나 티눈을 유발할 수도 있다. 추상족지증으로 인한 통증, 코르티손 주사 혹은 수술을 피하려면 신발의 발가락 부분에 충분한 공간을 수평 및 수직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서보닉 박사는 스퀘어 토우 구두나 넓은 구두 혹은 가벼운 하이킹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이들 신발은 스니커즈보다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해주기 때문이다. 만약 발가락에 지속적으로 쥐가 나거나 발가락 사이가 따끔따끔 아프거나 혹은 엄지발가락 위쪽의 볼록한 부분에 통증을 느낀다면 정형외과 의사나 발병학 의사에게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이 증상들을 무시한다면 50대에 발을 절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서보닉 박사는 또 매일매일 카우보이 부츠를 신는 것을 피하라고 조언한다. “카우보이 부츠는 발꿈치를 들어올리기 때문에 발가락에 너무 많은 압력을 싣게 되어 추상족지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라고.

잘못된 습관 3 맞지 않는 신발을 길들인다



<미국 발병학 학회American Podiatric Medical Association> 의장인 글렌 개스트워스Glenn Gastwirth는 “만약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사서 신게 되면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 발에 맞는 신발을 고르기 위한 리스트를 소개한다.

●저녁때 신발을 사도록 한다. 저녁때는 발이 붓기 때문이다.
●발에 맞는 신발을 고르기 위해서 자주 신는 양말을 신고 신는다.
●마지막으로 신발 사이즈를 재어 본 것이 1주일이 채 안되었더라도 선 자세에서 다시 신발 사이즈를 재도록 한다. 그것을 대략적인 지표로 사용한다. 같은 사이즈라도 브랜드마다 실제 사이즈는 두 치수 정도 크거나 작을 수 있다.
●한쪽 발이 다른쪽 발보다 큰 경우가 많다. 큰쪽 발에 맞추어 신발을 사도록 한다.
●가장 긴 발가락 앞쪽에 0.5인치의 공간을 확보하도록 한다. 그러면 편하게 발가락을 움직일 수 있다.
●신발을 벗고 맨발과 크기를 비교해보도록 한다. 발보다 신발이 두드러지게 넓거나 크지 않다면 반치수 큰 것으로 고르도록 한다.
●딱딱한 바닥에서, 그리고 카펫 위에서 신발을 신고 걸어보도록 한다. 가능하다면 10분 정도 걸어보고 운동화라면 뛰어본다. 불편한 곳이 없는지 잘 살펴본다.

잘못된 습관 4 바닥이 부드러운 신발



프레이 박사는 “쿠션이 많이 들어간 신발이라고 해서 충격 흡수 효과가 큰 것은 아니다”라고 귀띔한다. 믿기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발꿈치와 발바닥 밑이 너무나 부드러울 경우 오히려 맨발로 달리는 것보다 더 많은 충격을 발에 줄 수 있다. 마치 큰 매트리스 위를 걸을 때처럼 균형을 잡으려고 발목, 무릎, 엉덩이 부분에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신발의 평형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발꿈치 끝부분을 잡고 평평한 바닥에 신발을 놓아보도록 한다. 그리고 앞뒤로 흔들어본다. “신발이 거의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고 프레이 박사는 말한다. 문제가 없다면 신발을 신고 한쪽 발로 마루를 뛰어본다. 균형을 잡기가 어렵다면 다른 신발을 선택해야 한다.

잘못된 습관 5 발목 삐었을 때 그냥 둔다



발목을 접질렸을 경우 대부분 얼음찜질을 하는 경우가 많다. 며칠 지나면 통증이 사라지지만 그렇다고 발목이 나은 것은 아니다. “지난번에 접질린 발목이 계속 아프다고 느낀다면 우선은 언제 통증이 다시 느껴지는지 기다려보라”고 미국 시카고 스콜대학Scholl College 발병학과장 존 벤슨John Venson은 말한다. 사소한 염좌도 지속적인 내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벤슨 박사는 “때로는 발목을 접질렸을 경우 깁스나 심각한 치료 등을 필요로 할 때가 있습니다. 적절하게 치료를 하지 않으면 발목이 불안정하게 되어 후에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전문가만이 인대 염좌, 파열, 골절과 같은 문제를 알 수 있다. 미국 미시건 디어본Dearborn 지역의 응급실 639명의 전형적인 염좌 증세를 나타내는 환자를 조사한 결과 92명이 골절이나 힘줄 파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24시간 후에도 여전히 발목이 붓거나 아프다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 문제점을 미리 예방해야 한다”고 벤슨 박사는 조언한다.
 

잘못된 습관 6 몸무게를 점점 불린다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간다면 타이어에 비해 자동차에 너무 많은 짐을 실은 것과 같은 효과가 생기게 된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장심이 평평해진다. 이 때문에 발꿈치에서 발가락으로 이어지는 조직인 ‘족저근막’에 너무 많은 긴장을 전달하게 되어 심각한 발꿈치 통증인 ‘족저근막염’을 유발할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위치한 <킹 페이절 대학교King Faisal University>의 의사들은 족저근막염을 앓고 있는 10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족저근막염 환자들이 109명의 비환자들로 이루어진 대조군에 비해 평균 27파운드의 체중이 더 나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프레이 박사는 “족저근막염이 있는 사람 중 과체중 비율이 20% 이상인 환자는 체중을 반드시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템플 대학교Temple University> 발병학과 교수인 존 월터John Walter는 족저근막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면 맨발로 다니거나 샌들을 신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맨발로 다니거나 샌들을 신으면 발에 과도한 압력을 주게 된다. 대신에 장심에 지지대를 넣거나 끈 달린 신발을 신거나 매일 발을 스트레칭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자기 전이나 일어나기 전에 발가락이 코 쪽을 향하게 하는 방법으로 발목을 풀어준다”고 월터 박사는 조언한다. 이 스트레칭은 족저근막을 완화해주고 발꿈치의 통증을 줄여준다.

잘못된 습관 7 낡은 운동화를 신는다



운동화는 매 발자국마다 약 0.5톤의 힘을 지탱해야 하는 다리와 등의 연골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운동화가 너무 오래되면 충격 흡수 기능이 떨어진다고 고든 박사는 이야기한다. 고든 박사는 다음의 주기로 운동화를 갈아주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일주일에 25마일 이하를 달린다면 넉달에 한 번 운동화를 교체한다.
●25마일 이상을 달리는 사람의 경우 석달에 한 번 운동화를 교체하거나 300마일 정도 뛰었을 때 교체한다.
●일주일에 한 번에서 세 번 테니스나 농구를 하는 사람의 경우 5개월에 한 번씩 운동화를 교체한다. 그 이상 테니스나 농구를 한다면 3달마다 운동화를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잘못된 습관 8 잘못된 운동화를 고른다



서보닉 박사는 “발이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이 정상적인 사람을 위한 운동화를 신었을 때에는 다칠 수 있다”고 말한다. 먼저 본 페이지 오른쪽의 ‘당신의 발은?’ 코너를 보고 당신의 발이 안쪽으로 기울었는지 바깥쪽으로 기울었는지를 살펴보도록 한다. 발이 안쪽으로 기울어진 사람은 콘트롤Control형의 운동화를 선택해야 한다. 이 종류의 운동화는 발바닥과 윗부분 사이가 매우 딱딱해서 발의 균형이 잡히도록 도와주는 한편 정강이 앞쪽에 위치하고 있는 전방경골 근육의 압력을 완화시킨다. 이와 반대로 발이 바깥쪽으로 기운 사람은 스테빌리티Stability형의 운동화를 선택해야 한다. 이 종류의 운동화는 충분한 쿠션을 사용해 착지를 쉽게 해준다. 발이 바깥쪽으로 기운 사람의 경우 장심이 딱딱하여 충격을 적절히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중자골염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중자골염증에 걸릴 경우 엄지발가락 위의 볼록 나온 부분에 있는 조그마한 뼈인 중자골에 통증을 느낀다. 개리 고든Gary Gordon <필라델피아 조지프 토그 스포츠 의학센터Joseph Torg Sports Medicine Center> 러닝 및 위킹 프로그램의 의장은 “자신의 발에 맞는 신발을 고르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판매원에게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운동화를 살 때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판매원에게 자신의 발 모양을 설명한다. 판매원이 알아듣지 못한다면 다른 상점으로 발길을 돌려라.

잘못된 습관 9 아킬레스건 경직



아킬레스건은 종아리 근육과 발꿈치 뼈를 이어주는 조직이다. 아킬레스건의 약한 부분은 발꿈치로부터 2인치 정도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래 이 지점으로는 피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점을 다치면 거의 낫지 않는다. 벤슨 박사는 “사람이 나이가 들면 아킬레스건의 탄력성이 줄어든다”고 말한다. 작은 파열이 쌓여서 큰 파열로 이어질 수 있다(아킬레스건염의 원인이 된다). 만약 큰 파열이 일어나면 깁스를 하거나 수술을 해야 한다. 종아리 근육을 매일 스트레치해주어 아킬레스건을 보호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벤슨 박사는 조언한다. “라켓으로 하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 특히 이 스트레칭 방법이 필요하다. 공을 치러 달려갈 경우에 아킬레스건 파열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벤슨 박사는 덧붙였다. 스트레칭 방법은 다음과 같다. 벽에서 팔 길이 정도 떨어져서 어깨 높이에서 손으로 벽을 짚는다. 그러고 난 후 발바닥 전체를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종아리가 편안하게 스트레칭되는 느낌이 들 때까지 벽 쪽으로 몸을 민다. 20초 동안 그 자세로 있은 뒤 서서히 처음 자세로 되돌아온다. 2번 더 반복해 총 3회 실시한다. 종아리 근육 아래쪽에 통증을 느낀다면 곧 중지하도록 한다. 통증을 느끼는 경우 아킬레스건을 과도하게 스트레치했거나 파열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습관 10 쓰레기 버릴 때 슬리퍼 신기



쓰레기차나 다른 차에 부딪히기 쉽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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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물] 시간당 물 한 컵이 건강에 최고!

[건강과 물] 시간당 물 한 컵이 건강에 최고! 질병과 건강 2008.10.26 16:05

[건강과 물] 시간당 물 한 컵이 건강에 최고! 



 
 

더우면 생각나는 ‘시원한 한잔’, 하지만… 갈증-피로만 더하는 청량음료·맥주 

“퇴근 후 맥주 한잔 어때?” “엄마, 시원한 콜라 한잔 주세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더위를 쫓아주는 음료수는 적당히 마시지 않으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시원하게 쭉 들이켜고 싶은 계절, ‘음료의 건강학’을 알아봤다.

○ 청량음료 마신 후 꼭 양치질 하세요

청량음료는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그러나 이는 심리적 효과일 뿐 갈증해소에 효과적이지 못하다. 많이 마실 경우 몸에 좋지 않다. 
청량음료 속 과다한 당분과 인산 때문이다. 청량음료 250mL 한 캔을 마실 경우 20∼32.5g의 당분을 섭취하게 된다.  초중학생 1일 권장 당분 섭취량인 20g을 초과한다. 청량음료에는 흡수한 당을 에너지로 만드는 영양소가 없어 우리 몸 안에 있는 비타민을 빼앗는다. 
이 때문에 청량음료를 많이 마시면 입맛이 사라지고 더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콜라가 몸에 좋지 않으니까 대신 사이다를 마신다”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사이다나 콜라나 별 차이가 없다. 당분은 콜라에 100mL당 13g  들어있는데 사이다에는 10∼12g 들어있다.
상큼한 맛을 내기 위해 청량음료 속에 들어 있는 인산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배설을 촉진시킨다. 칼슘 섭취 부족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킨다.
또 지속적으로 치아가 산성의 청량음료에 노출되면 치아의 에나멜 층이 부식돼 충치의 원인이 된다.
청량음료를 줄이려면 양보다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자주 마시는 것이 건강에 더 해롭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시려면 한 번에 빨리 마시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음료를 마신 뒤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한다.

○ 맥주, 이뇨작용으로 갈증 심해져

맥주는 오히려 갈증을 유발할 수 있다.
더위로 인한 체온 상승은 혈관을 확장시켜 알코올의 흡수를 빠르게 한다. 따라서 혈중 알코올 농도는 평소보다 맥주를 마실 때 더 빠르게 올라간다.  한마디로 쉽게 취하게 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체온이 상승해 더 덥다는 느낌을 준다. 알코올이 분해될 때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는 체내에서 발열작용을 일으킨다.

또 맥주를 많이 마시면 이뇨작용으로 인한 수분 배출이 많아져 갈증이 심해진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야간에 야외로 나와 맥주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고열량 섭취로 체중이 늘 수 있다.
이온음료는 체액에 가까운 전해질 용액이다. 신속히 체내에 흡수되며 땀으로 잃어버린 포도당, 미네랄 등을 보충해 준다.

 또 이온음료에 들어 있는 나트륨이온, 칼륨이온, 마그네슘이온 등은 운동 중에 손실되기 쉬운 무기질을 보충한다. 더운 날 1시간 이상 격렬하게 운동했다면 약간의 전해질이 포함된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그러나 조금씩 운동하거나 목욕을 한 후 배출된 수분이나 무기질을 보충하기 위해 이온음료를 마실 필요까지는 없다. 이온음료에 들어간 L-글루타민산나트륨 등의 첨가물은 인체에 유해하진 않지만 과다하게 마셔 체내에 쌓이게 되면 두통, 현기증, 메스꺼움, 가슴압박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자기 전에 많이 마시고 자면 삼투압 작용으로 얼굴이 부을 수도 있다.

○ 운동할 땐 시간당 2~4 컵 물을…

전문가들은 “날씨가 더울수록 수분은 물로 보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날씨가 더울수록 충분히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는 시간당 한 컵, 운동을 할 경우에는 시간당 2∼4컵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차가운 생수, 100% 오렌지·포도 주스, 보리차, 야채즙, 수정과, 식혜, 녹차 등  천연 성분이 포함된 음료가 좋다. 수박, 참외 등 수분이 많은 과일을 먹는 것도 더위 속 갈증을 해소하는 방법이다.
땀을 많이 흘렸다고 해서 소금물을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땀을 흘리면 염분보다 수분이 더 많이 빠져나가게 된다.
따라서 우리 몸의 염분 농도는 오히려 평소보다 높아질 수 있다. 거기에 소금까지 먹으면 염분 농도가 더 올라가게 되어 탈수가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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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예방] 10년이 젊어지는 노화 방지의 노하우

[노화 예방] 10년이 젊어지는 노화 방지의 노하우 질병과 건강 2008.10.26 16:00

[노화 예방] 10년이 젊어지는 노화 방지의 노하우

 

 

 

“얼굴이 동안이세요.”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여요.” 주변 사람들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노화는 자연의 순리다. 하지만 노화를 지연시키는 일은 본인의 노력에 달려 있다.


젊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질병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두 가지가 합쳐서 발생한다. 유전적 요인은 현대의학에서도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 어쩔 수 없지만 식생활, 운동, 스트레스 등과 같은 환경적 요인은 관리만 잘하면 얼마든지 오랫동안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젊어지는 식생활

균형된 영양소 섭취와 아침식사는 필수다. 육류에 편중된 식사를 하면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으면 자연적으로 생활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

요즘 흔히 ‘아점’이라는 아침 겸 점심식사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태어나면서 하루 세 끼 식사하는 데 길들여진 몸의 리듬을 깨므로 소화효소, 특히 위산 분비가 불규칙해져 각종 기능성 위장장애와 위염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과유불급, 많이 먹으면 오히려 먹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아침이나 점심은 꼭 챙겨 먹되 저녁밥은 최대한 줄여 조금만 먹는 것이 위에 부담이 덜 되고 비만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음식 종류도 밥이나 빵, 국수 등과 같은 주식과 육류를 줄이고 부피가 적은 영양식이나 채식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 당분이 많은 간식이나 청량음료, 인스턴트식품 섭취를 줄여야 한다.

달걀, 우유, 유제품, 콩과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많이 섭취하면 좋다. 체액이 산성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잡곡밥도 좋다. 특히 비타민C와 비타민A 식품을 많이 먹으면 갱년기 이후 골다공증을 미리 막을 수 있다.

 

젊어지는 운동

운동을 적절하게 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줄고, 콜레스테롤이 감소돼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은 또한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 피부의 탄력도 좋게 만든다. 뼈의 칼슘 침착이 늘어나 튼튼한 골격과 근육을 유지할 수 있고, 감염 저항력도 향상된다. 이밖에 긴장과 불안감이 줄어들고 우울감이 적어지는 등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은 대개 1회에 30~60분 정도가 적당하다. 운동강도가 낮으면 좀 길게, 강도가 높으면 좀 짧게 하도록 한다. 빈도는 1주일에 3~5일이 적당하다. 운동을 일단 시작했다면 적어도 3개월 이상 지속해야 효과가 있다.

걷기, 조깅, 수영, 등산, 자전거타기, 에어로빅 등이 권할 만하다. 미국 스포츠의학회는 하루 150~400㎉의 에너지 소비를 제안했으며 최소한 주당 1,000㎉의 소비를 권고했다.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스트레스는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의 양을 측정하기는 쉽지 않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각 개인이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느냐 하는 것이다.

누구나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받게 마련이다. 문제는 지나친 스트레스다.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인체 내의 엔도르핀이나 아드레날린, 부신피질호르몬, 지질, 면역 기능에 변화가 생기고, 혈압과 위산 분비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큰 재앙을 당했다든지 배우자가 사망했을 때, 당사자들은 각종 질병에 시달린다.

이처럼 큰 일을 당했을 때도 문제지만 더 중요한 것은 조그만 일이 쌓여 만성적으로 스트레스가 누적되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이것이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보는 위장병과 두통, 만성 피로감의 주 원인이다. 생활습관병(성인병)의 70%가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라는 보고도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져야 한다. 정적이고 내면적인 사람은 혼자 고민할 때가 많고, 이런 고민이나 울적한 기분이 쌓이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우울증에 걸리게 된다. 소박한 취미를 갖는 것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좋다. 규칙적인 운동과 명상도 도움이 된다.

 

젊음의 적 술ㆍ담배

담배와 술은 젊게 살기 위해서는 절제하는 것이 좋다. 흡연은 조기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이다. 고혈압과 함께 뇌졸중(뇌중풍)을 일으키며 폐암, 허혈성 심질환, 폐기종의 원인이 된다. 흡연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졸중 발병 가능성이 2~3배 높고, 특히 40, 50대 중년기에 뇌졸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폐암에 걸릴 확률은 비흡연자에 비해 8배나 높다. 허혈성 심질환은 2배, 만성기관지염, 폐기종은 6.6배 높다. 그러나 다행히 담배를 많이 피우던 사람도 금연을 하고 2년 정도 지나면 비흡연인과 비슷한 건강상태를 되찾게 된다.

한국 성인 남성의 14.7%가 매일 술을 마시고 절반 이상은 1주일에 한 번 이상 마신다고 한다. 간이 최대한 처리할 수 있는 알코올 양은 하루 160g 정도다. 양주 350㎖, 소주 2홉들이 2명, 맥주 4,000㏄ 정도다. 그런데 실제로 간경변증을 일으킬 수 있는 알코올 양은 더 적어 남자는 매일 40~60g(소주 1~1.5홉, 양주 100~150㎖, 맥주 1,000~1,500㏄) 정도, 여자는 남자 양의 절반 정도다.

술을 장기간 과음하면 간과 위장, 췌장, 신경계통에 영향을 미쳐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간경화, 췌장염, 위ㆍ십이지장궤양을 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만성 음주자의 70%는 무력감, 전신 동통, 팔다리 저림 등의 증세에 시달린다.

알코올 중독은 꼭 술로 몸을 망쳐 폐인이 된 상태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 이상 마시면 자신의 몸이 못 견디고 생활에 부담이 되는 줄 뻔히 알면서 습관적으로 음주하는 사람도 알코올 중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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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한국인 식단속에 살아있는 건강식품 8가지

[음식과 건강] 한국인 식단속에 살아있는 건강식품 8가지 질병과 건강 2008.10.26 15:57

[음식과 건강] 한국인 식단속에 살아있는 건강식품 8가지

 


  
 

붉은 사과 - 유방암 예방


사과에는 섬유질, 칼륨, 비타민C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고 폴리페놀성분은 성인병을 예방한다. 또 붉은 색 껍질 속에 든 캠페롤과 케르세틴성분은 유방암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단백질 성분을 차단해 암이더 자라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폐를 보호하는 물질도 들어 있어흡연자에게는 필수적인 음식이라는 사실이 최근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발표됐다. 섬유질이 풍부해 여성들의 단골 고민인 변비를 해소하는 데에도탁월한 효과를 낸다.

 

호흡기 면역을 키워주는 고추



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비만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연세대 생화학과 권영근 교수는 고추에 다량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새로운 혈관 생성을 억제해 암을 예방하고 전이를 억제한다고 말했다. 고추에 함유된 또 다른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호흡기 계통의 감염 저항력을높이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의 회복을 빠르게 한다. 비타민C 함량도 귤보다 2~3배나 높다. 특히 여름철에 된장에 찍어 먹는 풋고추는 그야말로영양의 집합소이다.

 

나쁜 지방질을 깨끗하게 하는 수박씨



수박에는 소변을 잘 볼 수 있도록 돕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많이 함유돼 있다. 그래서 신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들에게 적격이다. 암 발생을 억제하며 동맥 속에 이물질이 쌓이는 것도 방지한다. 또 수박씨는 콜레스테롤이나 나쁜 지방질을 깨끗하게 해주는 작용을하므로 뱉지 말고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된다. 수박의 빨간색을 내는 라이코펜 색소는 체내의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암작용을 한다. 수박 속의라이코펜 함량은 토마토나 적포도주보다 3~6배나 많다.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고등어



고등어에는 단백질, 지방, 칼슘, 인, 나트륨, 칼륨, 비타민AㆍBㆍD 등의영양소가 풍부하다. 또 생선에만 들어있는 특수 영양소인 EPA와 DHA가 많이 함유돼 있다. 이 두 지방산은 콜레스테롤 대사를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혈액순환과 함께 심장과 혈관의 근육수축을 조절하고 우리 몸이 정상적인혈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DHA는 뇌의 발달과 활동을 촉진시켜 기억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따라서 뇌 기능이 떨어지는 노년기에 중요하다. EPA와 DHA는 모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크게 줄여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생활습관병과 뇌의 활동을활발하게 함으로써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 등을 예방하는데 좋다. 

 

치매 예방하는 달걀 노른자



달걀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완벽한 단백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달걀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흰 자위만 먹으면 오히려 콜레스테롤 흡수가 감소된다. 노른자는 치매예방과 더불어 어린이 두뇌 발달에 꼭 필요한 레시틴 성분이 들어 있다.따라서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환자를 제외하고는 하루에 한 개 정도 먹으면좋다. 눈병을 예방하는 성분도 들어있다. 흔히 소화가 안 된다는 이유로삶은 달걀 먹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있지만 달걀은 어떻게 요리하든 거의소화가 되는 식품이다.

 

항암 효과가 큰 카레



카레는 향신료에 들어 있는 자극 성분, 특히 매운 맛 성분에 의해 식욕을크게 증진시킨다. 카레 가루는 커민, 터메릭, 코리앤더 등 10가지가 넘는강한 향신료로 구성돼 있다. 이 성분은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항산화와항암 효과가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카레 향료에 함유된 물질이 몸 속 종양이 자라도록 돕는단백질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레 원료인 인도산 생강과 식물 강황의 색소성분인 쿠르쿠민의 작용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물질은 상처 치료를 돕고 알츠하이머병과 다발성 경화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노화와 비만 예방하는 현미



쌀겨층과 씨눈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식물성기름과 리놀레산, 비타민이 풍부하다. 또 현미밥은 꼭꼭 씹어서 오래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저절로 소식(小食)을 하게 돼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백미는 도정하는 과정에서 씨눈이 떨어져 나가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이 5%에 불과하다. 반면 현미의 경우 씨눈과 쌀겨가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 B1과 B2, 단백질, 지방, 무기질, 식물성 섬유 등 거의 모든 영양소를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각기병 예방에 좋은 비타민B1은 대사작용에 관여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 현미의 쌀겨층에 들어있는 식물성 섬유는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해소한다.

 

심장병을 막아주는 땅콩



땅콩에는 인슐린을 안정시키고 심장병을 막아주는 성분이 있다. 섬유질이함유돼 혈압 조절작용도 한다. 땅콩, 호두, 잣 등 견과류에 든 리놀렌산등의 고도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벽에 붙여 죽상(粥狀)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춘다. 연시 견과류에 든 엘라직산은 암의 진행을 방해한다. 일주일에 2~4회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으며 땅콩알로는 25알 정도가 적당하다. 그러나 땅콩에 곰팡이가 슬게 되면 간암을 유발하는 아프라톡신 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에 절대 먹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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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건강] `할머니 삶의 질 악화는 자신감 부족때문`

[노인 건강] `할머니 삶의 질 악화는 자신감 부족때문` 질병과 건강 2008.10.26 15:54

[노인 건강] `할머니 삶의 질 악화는 자신감 부족때문`

 



  
 
 할머니가 할아버지에 비해 체력 및 신체활동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 건강과 관련한 삶의 질이 더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임재영교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성남거주 65세 이상 남녀노인 538명(남 248명, 여 290명)을 대상으로 '한국노인의 체력과 신체활동 수준이 건강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여성 노인이 남성 노인에 비해 삶의 질이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80세 이상 여성 노인의 경우 근력을 제외하고 균형기능, 유연성, 일상생활의 독립성이 남성 노인과 별 차이 없이 대등했지만 건강과 관련한 삶의 질은 더 저하된 것으로 스스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 노인이 남성 노인에 비해 활동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고 근골격계 통증을 더 호소하기 때문이라고 임 교수는 설명했다.

활동에 대한 자신감은 65세 이후부터 줄곧 여성 노인이 남성 노인에 비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제 객관적인 균형 기능은 80세 이전까지는 남녀 간 뚜렷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여성 노인에게 근골격계 질환은 더 많이 나타났고 그로 인한 통증을 더 많이 호소했으며, 근력도 남성 노인에 비해 2배 정도 떨어졌으며 이로 인한 낙상의 경험 빈도도 여성 노인이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재영 교수는 "여성 노인이 남성 노인에 비해 수명은 더 길지만 건강수준이나 통증 호소 정도는 더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노인의 건강관리 및 장애 최소화를 위한 정책이나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 여성 노인들의 신체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노력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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